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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냐!! 다들 모였느냐!! (비)

| 조회수 : 2,959 | 추천수 : 145
작성일 : 2008-05-29 00:12:18



ㅡ Goombay danceband / Rain ㅡ

Dust and wind and heat
Since 14 days in the murdering
Sun of the Sierra Nevada.
먼지와 바람과 열기
시에라 네바다의
살인적인 14일간

No rain, no water, no food
We are prisoners
in the melting pot of hell
Oh god, help us!
비도, 물도, 식량도 없이
우린 지옥의 열탕속에 갇힌 죄인들
오 신이여, 도와주소서!

Rain, rain, rain
Sierra Nevada, Sierra Nevada,
Sierra Nevada
비, 비, 비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We"re standing here
And give our lives in your hand
For just one drop of rain
we beg you to send.
우리 여기 있어요
당신의 손으로 우리의 생명을 주소서
단 한방울의 비라도 간청하나이다.

Oh, why don"t you hear our prayer
Should it be all over now?
No longer we can stay,
more that we can say
The monetoneous storm only blows.
,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시나요?
이제 모두 끝인가요?
단조로운 폭풍이 불어주기만을
말할 뿐 더이상 견디기 힘들어요

Rain, rain, rain,
Sierra Nevada, Sierra Nevada
Rain, rain, rain
Sierra Nevada, Sierra Nevada
비, 비, 비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비, 비, 비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Rain, rain, rain
Sierra Nevada, Sierra Nevada
Sierra Nevada, Sierra Nevada
비, 비, 비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The night is cold
a million stars in the sky
The fire we sit all around
will surely die.
밤은 춥고 하늘엔 수많은 별들
주위의 뜨거운 열기로 우린 죽겠지

The hopes and the dreams
Will finally been gone with the wind
Another day of fear,
another night of tears
I close my eyes and start to dream.
꿈과 희망은
결국 바람과 함께 사라지겠지
공포의 또 하루가,
눈물의 또 하룻밤이
나는 눈을 감고 꿈을 꾸기 시작해.

Rain, rain, rain
Sierra Nevada, Sierra Nevada
Rain, rain, rain
Sierra Nevada, Sierra Nevada
비, 비, 비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비, 비, 비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Rain, rain, rain
Sierra Nevada, Sierra Nevada
Sierra Nevada, Sierra Nevada
비, 비, 비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Sierra Nevada, Si
erra Nevada
Sierra Nevada, Sierra Nevada...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시에라 네바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공화국
    '08.5.29 12:31 AM

    ㅋㅋㅋㅋ 예전에 저희집서 시아버님이 시할머니한테 세배하시는데
    시할머니가 제가 기르는 개를 안고 계셨어요. 그때 시아버님이 할머니한테
    잠깐만 내려놓으시라고 하시던일이 생각나네요. ^^

  • 2. 봉순맘
    '08.5.29 12:51 AM

    조상님의 환생?
    ㅋㅋㅋ

  • 3. sweetie
    '08.5.29 12:19 PM

    사진 보면서도 웃겨서 웃었는데 냥냥공화국님과 봉순맘님의 댓글 읽으면서도 웃음 한바탕 또 터트리게 되었네요.^^

  • 4. 예쁜솔
    '08.5.29 6:51 PM

    카루소님댁 제삿날인가요?

    카루소님만 웃기는게 아니라
    그 댁 멍멍님도 너~무 웃기네요....
    좀 말리시지...
    옆에 강쥐 안고 계시는 분 누구에요???

  • 5. 시골아낙
    '08.5.29 11:34 PM

    카루소님 방에 들어서자 말자..ㅎㅎㅎㅎ

    참 우리 친정어머니 보시면 혀를 끌끌 차실것 같습니다.

  • 6. 야시시
    '08.5.30 1:38 AM

    아~ ㅋㅋㅋㅋ

  • 7. 유리그릇
    '08.5.31 1:07 AM

    덕분에 늦은밤 한참 웃고 갑니다.ㅎㅎㅎㅎㅎ

  • 8. 카루소
    '08.9.14 11:08 PM

    냥냥공화국님, 봉순맘님, sweetie님, 예쁜솔님, 시골아낙님, 야시시님, 유리그릇님!!

    ㅋ~ 감사합니다..*^^*

  • 9. teamolady
    '09.1.6 12:14 AM

    속상한일이 있었는데 한참 웃고 갑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천진한 시츄의 얼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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