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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상 아내의 비밀(사는게 힘든분만 보세요)

| 조회수 : 4,507 | 추천수 : 178
작성일 : 2008-04-26 01:11:39
우리 엄마는 연하 아빠와 결혼한 커플이다.
우리 아빠가 겨우 한살 아래지만
우리 엄마는 늘 자랑이다.

"나 영계랑 살아~ "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신다.


그런데 나는
아빠가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누나 대접해 주는 것도 본적이 없다.

'하긴 연하남편 커플들이 다 그렇지 뭐'
나는 평소에 이렇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 너무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보통 우리 엄마 아빠의 대화는 이렇다.

아빠 : 어이, 빨래는 했어?
엄마 : 네에~ 그럼요.
아빠 : 어이, 그거 가져왔어?
엄마 : 어머나 깜빡했네. 어쩌죠?


오늘 엄마가 설거지를 하시는데
옆에서 과일을 깍으면서 물었다.

"엄마, 엄마보다 아빠가 더 어린데
왜 아빠는 반말로 하고 엄마는 존댓말을 해?"

그러자 엄마는...
.
.
.

.
.
.
.
.
.

.
.
.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안그럼 쟤 삐져~"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08.4.26 2:09 AM

    남자들은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다~ 애야, 애!!!

  • 2. 오데뜨
    '08.4.26 7:22 AM

    혹시!!

    본인 얘기가 아닐런지....??? ㅎㅎㅎ

  • 3. 금순이
    '08.4.26 8:51 AM

    ㅎㅎㅎ
    의심스럽습니다. ㅎㅎㅎㅎ

  • 4. 샘밭
    '08.4.26 9:49 AM

    난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지 않는데??? ㅋㅋ 비도 오고 우울하기 딱 좋은날
    덕분에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감사~~

  • 5. 천왕봉지킴이
    '08.4.26 10:33 AM

    한참을 웃어 봅니다..^^

  • 6. 푸른두이파리
    '08.4.26 1:56 PM

    남자가 연상이라도 백번 삐져요...큰아들..달리 큰아들이겠어요...ㅋㅋㅋ

  • 7. 봉나라
    '08.4.26 5:20 PM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뿌렸으요^^

  • 8. 정경숙
    '08.4.26 10:14 PM

    큰아들에 한표..
    울신랑은 큰딸이라 부르지만..
    저 이노래 무지 좋아하는데..
    한번씩 들어면 힘이 불끈..
    우울할때 듣고 싶은 곡은?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 신청?
    부탁드릴게요..카루소 오라버니..

  • 9. 카루소
    '08.4.28 12:23 AM

    예쁜솔님, 오데뜨님, 금순이님, 샘밭님, 천왕봉지킴이님, 푸른두이파리님, 봉나라님, 정경숙님..
    감사합니다.*^^*

    정경숙님!! 10017번 게시물에 신청곡 올려놨다요..ㅎㅎ

  • 10. 하은맘
    '08.4.29 1:05 AM

    깜짝 놀랐자나요..완전 저희집 얘기라서ㅋㅋ
    카루소님 혹시 도청장치를...

  • 11. 아자
    '08.4.29 11:55 PM

    맞는 말씀입니다...ㅋㅋㅋ
    또 담아가서 친구들이랑 함께 웃을려고 합니다..

  • 12. 카루소
    '08.4.30 12:54 AM

    하은맘님!! 1급 비밀 입니다.^^* 휘리릭~~>

    아자님!! 아자님도 연하남편과??

  • 13. 아자
    '08.4.30 11:32 PM

    노~~~~~우!!!
    저는 4살 연상의 신랑과 함께랍니다...

  • 14. 카루소
    '08.9.14 11:12 PM

    ㅋ~전 6살 연하와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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