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모델이 유지인씨가 맞는건가요..?
82쿡 여러분들은 아실거 같다는..^^*
옛날 옛날에 세상에서 제일 활을 잘 쏘는 사람 셋이 모여서 시합을 가졌다...
시합의 규칙은 100m 밖에 소년을 세워두고, 그 머리에 얹은 사과를 맞추는
것이다..
먼저, 첫번째 사람이 나오더니, 소년을 주시한다,,,,
그러고는, 활을 당겼다.
사과에 정확히 맞는 것이었다,, 주위의 사람들이 '와~~~~
'
그러자, 그 사람이 하는 말 "I am William Tel".
두번째 사람이 나오더니, 소년을 보지도 않고, 활을 당겼다,
역시, 사과에 정확히 맞았다..
그러자, 두번째 사람이 하는 말 "I am Robin Hood".
세번째, 사람이 나오더니, 소년에게 말한다, '걱정하지 마라, 금방 끝날 것이야'
활을 당긴다,,, 그러나, 활이 소년의 몸에 맞은 것이다...
그러자 그 사람이 하는 말....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I am sorry"!!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 보라향
'08.4.7 12:33 AM처음꺼는 유지인씨 얼굴만 빌려와서 붙인것 같아요
참....세월은 거짓이 없어요!
하모니카 디따 잘 부는 이 다람쥐요,,,
세상에 이런일이에...추전 할랍니다.ㅎㅎㅎ
잘 봤습니다;;
수고 하세여...2. 카루소
'08.4.7 1:03 AM보라향님~ㅋ 추전은 절대 안됩니다..
걍^^;; 추천을 꼭 눌러 주시와요..*^^*3. 손은경
'08.4.7 8:59 AM아침부터 신나는 하모니카소리에 어깨가 들
썩 들썩 --기분 좋습니다. 옛날 야유회에서 불렀던 노래 ㅋㅋㅋ4. 나리엄마
'08.4.7 12:30 PM넘 재미있는 카루소님 저 담아갈께요~~ 최송
5. 윤옥희
'08.4.7 12:40 PM - 삭제된댓글bbb....재미있어요^~^
6. candy
'08.4.7 3:08 PMㅋㅋ음악좋아요~~~~
7. 아자
'08.4.7 3:26 PMㅋㅋ 하모니카 부는 다람쥐에 한표..
한참 웃었네요....
친구들에게 보여줘도 되죠..??8. Emile
'08.4.7 3:34 PM센타에서 심히운동하고들어와 컴인하여 이음악을 듣는순간 아니움직이고 못베기겠네요^^,
어르신들의 흥에겨워 돌리고돌리고가 눈에 선합니다.
아싸~~,아싸 ,호호,호호^^,넘재밌어요9. 후니맘
'08.4.7 4:44 PM어찌 제 음악 취향을 이리도 잘 아시는지..
제가 또 이런음악을 무쟈게 좋아라 합니다. 아싸아싸.. 흥도나고 신도 나고.ㅋㅋㅋ10. 망고
'08.4.7 6:39 PM요즘은 마우스로 안 긁혀요~~
왜 이러나 ... 지난번 정답도 못보고.. -.-''11. 카루소
'08.4.7 10:46 PM보라향님, 손은경님, 나리엄마님, 윤옥희님, candy님, 아자님, Emile님, 후니맘님, 망고님..
감사합니다.*^^*
나리엄마님, 아자님!! 힘닫는데까지 퍼가셔도 됩니다..ㅋㅋ12. 카루소
'08.4.7 10:47 PM망고님!! 왜 그런데요??
전에는 잘 긁으셨잖아요..흑..ㅠ,ㅠ13. 곰돌이
'08.4.8 2:28 PM저도 안 긁혀요...
14. 캔디맘
'08.4.8 3:27 PM마우스로 긁으란 소리 어떻게 하는지 몰라
정답 못봤어요 저번에 ㅎㅎ
오늘껀 보이네요.ㅋㅋㅋ
''I am sorry'' !!15. 개울물
'08.4.8 6:33 PMㅋㅋ 넘 웃었어요.은하계행도 더불어...
16. 카루소
'08.4.9 1:12 AM곰돌이님, 캔디맘님, 개울물님, 감사합니다.*^^*
곰돌이님!! 다시 한번 긁어 보아요..~ㅋ17. 아몬드
'08.4.9 11:07 AMㅎㅎㅎㅎ정말 죽이네요...우수워서
18. 맑은시넷물
'08.4.9 4:45 PM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9. 봉순맘
'08.4.11 11:57 PM하모니카부는 다람쥐에 한표! 넘 귀여워요*^^*
20. 카루소
'08.4.13 12:54 AM아몬드님, 맑은시넷물님, 봉순맘님..감사합니다.*^^*
21. 안양댁..^^..
'08.5.18 3:10 PM평생 애창곡^^,,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2 | 도도/道導 | 2024.04.26 | 122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06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368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956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13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7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1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81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63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11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68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64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45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28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75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93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73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68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73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44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92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7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82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97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