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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태국의 설날(쏭크란2004년)

| 조회수 : 2,518 | 추천수 : 98
작성일 : 2008-04-01 00:23:45
카오산으로 진격 하기전 대원들 모습...

동대문 사장님께서 의류 협찬을 해주셔서 전투복을 통일할수 있었다.

카오산 2차 출병전..



카오산 입구에서 경찰들이 검색을 철저히 하고 있다.

우리들은 잠시 긴장을 했지만 모두 무사 통과했다...





쏭크란 퍼레이드....태극기 휘날리며 퍼레이드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우리들은 람부뜨리 에서 첫번째 전투를 치루었다..

사진1. 정면 공격..

사진2. 신속한 후퇴..





우리들은 카오산에 입성 했다...





나는 가슴에 차고있던 권총으로 적군에게 사격하며 전투시작을

알렸다...





적군들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그러다 방심하는 틈에 적군 저격수에게 나도 한방 먹었다...





새로운 전투를 위해 우리들은 총알 장전에 들어갔다..

차가운 어름물 2~3통 10밧...





우리들은 지목 사격에 들어갔다.

적들이 방심할때 공격하라~~~~





우리들은 30분의 휴식을 취한후 2차 진격을 위해 행군을 시작했다.

휴식시간에는 군 옥수수와 비아창 한잔씩 콜라 ..등등으로 약간 허기진

배를 달랬다.





처음엔 2차진격이 순조로와 보였다..

그런데 적군들이 미남계를 쓰기 시작 했다..

잠시후 우르르 몰려가는 우리 대원들......이궁...전시면 니들은 다 총살이다.





한대원이 용감하게 앞서 나갔다...

그러나 결과는 혼자,,,,,이궁 뒤로 빠져라...





나는 대원들을 집합 시키고 주의사항을 하달했다.

야 ~ 저녀석들 쳐다보지두 마라....

우리가  공격하면 우리만 손해다..





람부뜨리에 매복하고 있던 적들은 이번엔 물대포 까지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권총을 꺼내들고 공격을 외쳤다,,,





마지막 전투를 치열하게 한후...우리들은 진지인 동대문으로 돌아왔다.





우리들은 전투에서 승리를 했다.

부대원들 용감한 정신에 다시한번 감사 드린다.

내일 재 출정을 위해 각자 내무반(겟하우스)에서 쉬도록..

해산~~~





12일에 이어서 부대원들이 재소집 되었다.

어제와는조금 다른 인원들이 모였고 우리들은 또 카오산으로

진격 했다.





우리들은 새로 조직된 부대원들의 화기를 점검할겸 어제의 적(일본군)들과

또다시 전투를 치루었다...





우리들의 전투를 촬영하기 위해 CNN 종군기자 한명이 위험을 무릅쓰고

차량위해서 7명의 전사에 엄호를 받으며 우리들을  촬영하고 있다.



카오산에 입성하자 마자 우리들은 총알 장전에 들어갔다.

얼음물 4개의 10밧 짜리를 선택했다..

병참담당인 김상혁 중사가 저렴한 총알을 선택한것이였다..

나는 잘했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바로 전투에 돌입했다..

새로 전입온 빡빡이 중사가 적들을 향해 돌격했다..

이번에도 우리의 승리다...





빡빡이의 완승 이였다.

아주 박살나는 적군들....

우리가 되돌아 왔을땐 적들은 아예 시선을 맞추지도 않았다.





우리들은 모든 전투에서 승리를 했다.

부대원들 사기는 더욱 올라가고 우리들에게 맞설적은 없는듯 했다.





우리들은 긴급 무전을 받았다.

지금 람부뜨리에서는 일부 적군 게릴라 들과 시가전 중이라는 것이다.

우리들은 화기를 재정비 한후 신속히 이동을 했다.

이동중 우리보다 더 무서운 적들을 만났다.

왠만하면 그냥 지나칠려 했는데 우리들은 속수 무책으로 당했다.

그와중 우리 부대원들이 실종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시간 람부뜨리는 긴박하게 돌아갔다.

어느넘이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 하루종일 표적이 된 그녀...

서비스로 물왕관 드립니다.





담배 한대 피고 내 다시 출정하마~~~~



마지막 파이날 전투....

김상혁 중사와 일본 장교와의 일대일 마지막 전투다.

물론 대한민국이 승리했다.

패배한 일본장교는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노래로 정중히 고개 숙인다.

"독도는 일본땅, 대마도도 일본땅, 일본은 한국땅"~~~~~~~~~~~





....................................................................................

2008년 쏭크란 축제에도 모두들 안전사고에 주의 하시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오세여

~~한국에서 카루소 였습니다..
(위 사진중에 카루소가 있습니다..ㅋㅋ )

"쏭크란 대축제 작전"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맘
    '08.4.1 1:44 AM

    히야오 꺄오~~~
    앗싸 가오리!!! ^^

  • 2. 냥냥공화국
    '08.4.1 7:56 AM

    언제 저렇게 한번 놀아볼까.. 경쾌한 음악과 함께 빠져들었습니다. ^^
    근데 태국에는 뚱뚱한 사람들이 없나봐요.. 죄다 날씬하네..
    밑에 제 체격이랑 비슷해보이는 외국인 아자씨 빼면요 ;;;;;

  • 3. 망고
    '08.4.1 9:55 AM

    화면과 음향의 환벽한 조화...
    가고파요~~
    엠엔캐스트도 구경 잘 했어여~~
    모두들 즐기면서 열심히 사시는 데,,
    항상 방콕하는 신세가 아~~ 짜증난다 -.-''

  • 4. 사만티
    '08.4.1 11:05 AM

    와~~ 사진만 봐도 시원합니다. 근데 카루소님은 어느분인지....
    이번에 저도 물총 쏘러 4/11일 라오스로 출격합니다.ㅎㅎㅎㅎ
    당나라부대출신(카투사)인 우리 남편 사격엔 자신있다고 하는데...왠지..영... 믿음이 안가네요.
    전 그냥 빠께스@@@ 들고 적진에 돌진할까 생각중입니다.^^*
    기대 됩니다.

  • 5. queen pig
    '08.4.1 3:55 PM

    ㅋㅋㅋ
    너무 유쾌한 사진이네요
    예전에 외국인 기숙사에 있을때
    태국 친구들 물총 쏘고 난리나는 거 너무 부러워하며 봤는데^^

  • 6. 콩깜씨
    '08.4.1 8:43 PM

    카루소님이 이제 누군지 알지롱~~~

  • 7. 정경숙
    '08.4.2 12:11 AM

    재미셨겠어요..저도 꼭 한번 가고 싶던 축제네요..
    시간을 절대 맞출수 없다는..
    며칠전 딸애 영어동화 보여 주면서 펫샵 보면서 펫샵 보이스 생각났었는데..
    결혼전 듣던 음악이랑 책이 몽땅 친정에 있어 아쉬워 했는데..
    님과 필이 통했나봐요..
    사진이랑 글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셔 재밌게 봤어요..
    심통만 잔뜩 났다면서..

  • 8. 카루소
    '08.4.2 11:11 PM

    ㅋ~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 그래도 옥동자 보단 ..??

  • 9. 스카이
    '08.4.3 12:10 AM

    카루소님이 뉘신지 넘 궁금해요. 힌트 안주심 그냥 내눈에 젤 이쁜 여자분이라고 생각 할래요

  • 10. 카루소
    '08.4.3 12:24 AM

    훔^^;; 아직도 카루소를 여자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네요..ㅋㅋ

    스카이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 11. 예쁜솔
    '08.4.4 12:18 AM

    인자 카루소님이 누구신지 알아부렀소.ㅋㅋㅋ

  • 12. 카루소
    '08.4.5 2:02 AM

    예쁜솔님!! 쉿!!

  • 13. 봉순맘
    '08.4.6 1:17 PM

    ㅋㅋㅋ요즘 카루소님이 올리신 동물들 춤을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있답니다.^^;;

    혹 카루소님 물축제때 빨간옷을 입으신분들 중 한명? ㅋㅋㅋ

    사진속 카루소를 찾아라!! ㅋㅋ

  • 14. 카루소
    '08.4.7 12:12 AM

    봉순남님!! 쉿!! 히히 후다닥~~>

  • 15. 아자
    '08.4.7 3:32 PM

    앗~~~싸~~~카루소님을 찾았다...ㅋㅋ
    진짜로 궁금했는데...
    반가워요...카루소님...!!!

  • 16. 카루소
    '08.4.7 10:36 PM

    아자님..-,.- 저도 반가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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