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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자리노 (When A Child Is Born ) /음악과 함께
cathy님의 게시물을 빌려 오면서..
어릴적 봤던 영화였지만 지금까지 제 머릿속에 자리하고
있는 이미지는 쓸쓸하고 꼭 엔딩이 없는 TV문학관의 가슴아픈 여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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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냥냥공화국
'08.3.28 1:16 AM요근래 나자리노가 생각나더라니... 카루소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
이 음악을 듣고 있을려니 '라스트 콘서트'의 스텔라를 위하여 가 생각나네요.
옛날 영화라서 그런가.... ^^;;2. 자연맘
'08.3.28 1:27 AM아! 옛날이여...
3. 아침농장
'08.3.28 9:19 AM좋은 아침에 좋은 음악 아 그리운 옛 추억...
4. 아인
'08.3.28 11:23 AM오늘도 카루소님 올리신 글에 업 돼고 갑니다.
저두 듣구 싶은데..부탁드립니다 ~'라스트 콘서트'의 스텔라5. 하늘난
'08.3.28 2:35 PM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6. 안양댁..^^..
'08.3.28 6:56 PM어머 어쩜....말이 안 나와요,얼마나 기다렸던... 그리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 ....해설...이제는 기억도 희미 해진 영화 네요,
여기서..만날 줄은....정말 82cook 대단 함니다,
카루소님이 이 영화 보셨 다면 연세가???...
어떻게 생생 하게 기억 하실수가......
평생 좋아 하는 곡 임니다.고맙슴니다7. 손은경
'08.3.28 8:33 PM옛날 카세트테잎에 영화음악 녹음해서 듣든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감사합니다.
더8. sorento
'08.3.28 9:18 PM중학교때 밤마다 머리맡에 밤을잊은그대에게 들으며
먼가를 끄적거릴때 한동안 흘러나오던 노래에요.
눈물이 날것 같아요....
냥냥공화국님 ! 생각나요 대한극장에서 보았던 사랑으 스텔라...
주인공 둘이 즐거워하던 파란 바닷가 ......9. 카루소
'08.3.29 1:00 AM게시물 9864번에 라스트 콘서트를 올렸어요..*^^*
10. 정경숙
'08.3.29 6:39 AM저도 이 영화 기억나요..
라스트 콘서트도..
음악 잘 들을게여..
특히 나레이션이 독특했었는데 하니 나오네요..11. 스카이
'08.3.29 11:41 PM명화극장으로 이 영화가 방영하고 있는중에 아버지한테 혼나면서도 흘끔흘끔 보며 눈물을 흘렸는데 아빠는 혼나서 우는줄 알고 도 혼났다는 ㅋㅋ
12. 카루소
'08.3.30 1:20 AM감사합니다.*^^*
13. 램프
'08.4.6 9:02 PM77년도이던가? 남편과 데이트 하던 시절 함께 보았던 영화 입니다.
카루소님 덕분에 행복했던 예전 기억 속으로 빠져 들어 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14. 카루소
'08.4.7 12:15 AM램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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