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anner

제 목 : 닭을 먹이십시오!

| 조회수 : 1,850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8-03-21 00:42:29



1. 연인이 바람기가 있습니까?




닭을 먹이십시오!
닭은 날라가지 못합니다.
새장을 열어 두어도 날아 도망가지 못하는 닭처럼
그도 날라가지 못합니다.^o^
당신이 놓아주지 않는한 그는 그자리에 있습니다.




2. 연인이 잔머리를 굴리십니까?

닭을 먹이십시오 !
사랑에 관한한 닭대가리가 될겁니다.
계산하지 않고 그대만을 바라보는 닭대가리...
그저 모이만 잘 챙겨주시면 됩니다.
아주 편한 사랑 하실겁니다 ^o^


3. 연인이 적극적이지 못합니까?



닭을 먹이십시오!
그러면 “꼭끼워~~” 안아 줄겁니다.
또 감싸 안은 팔로 “꾹” 눌러줄겁니다.
그 안에서 “퍼득 퍼득” 대는 당신의 모습...
행복하십니까?(oo)^



4. 연인이 좀 약해 보입니까?


닭다리를 먹이십시오!
먹은 만큼 그의 다리와 히프는
튼튼하고 빵빵하게 변합니다.
친구의 남자가 부러우셨죠...
이제 내 남자가 그리 됩니다.


5. 궁합이 안맞으십니까?


닭과 함께 맥주를 드십시오!
그는 닭이고 당신은 맥주입니다.
닭이 혀에서 춤을 추고 목에서 주춤거릴 때
당신은 맥주가 되어 시원하게 목구멍을 쓸어내립니다.
이보다 더 궁합맞는 음식이 어디있을까요?
닭과 맥주의 궁합처럼 당신들의 궁합을 맞추십시오.


6. 결혼하셨습니까?

그럼 삼계탕을 드셔야죠!
벗고 누워있는 영계 위에, 인삼, 대추, 밤
온갖 거시기에 좋은 게 다 들어있습니다.
특별한 밤을 보내십시오 ^.~


7. 결혼하지 않으셨죠?


켄터기 치킨을 드셔야 합니다!
벗고 있는 닭은 너무 선정적이죠.
튀김 옷이라도 입어야 민망하지 않습니다.
고기를 찢어 입에 넣어주는 연인의 손길에 만족하십시오.


8. 사귄지 얼마안되는 사이입니까?


닭껍데기를 같이 드십시요!
주위 사람들도 징그러워(?) 하는
"닭살"커플이 되실겁니다.


9. 갈때까지 가신 분들입니까?


그래도 치킨을 드십시오!
드실 때 튀김 옷을 살짝 벗겨 드십시오.
닭의 하얀 속살이 드러날 때
묘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를 느끼실겁니다.
닭은 다 먹고 가십시오.


* 경고. 팍팍한 가슴살은 당신이 드셔야 합니다 *


연인이 그 가슴살을 찢어 드시면
당신의 가슴이 찢어지실겁니다 ...
연인이 찢기 전에 얼른 당신이 찾아 드십시오 ...
연인과 함께 닭을 먹고 오래 오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스포츠카와 닭 *****


한 남자가 새로 산 스포츠카를 타고
길을 달리고 있는데
놀랍게도 닭 한마리가 엄청난 속도로
차를 추월하여 달리는 것이었다.
남자도 속도를 높여 달렸는데
닭은 이 차를 따돌리고 사라져 버렸다.
동네를 수소문해 이 닭의 주인을 찾아
주인에게 말했다.

"그 닭을 100만원에 파시오!"
주인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럼 1000만원에 파시오!" 주인은 막무가내였다.

열 받은 남자는
"에이 그까짓 닭 한 마리 가지고!
좋아! 3000만원에 내차까지 줄 테니 파시오!"

그래도 주인은 고개만 가로로 저었다.

남자는 화가 나서
"도대체 안 파는 이유가 뭐요?"
그러자 주인이 말하길
.
.
.
.
.
.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잡혀야 팔지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로
    '08.3.21 3:12 PM

    아기 키우는 저로선 저 그림들.. 진짜 재미있네요..
    아기 말리는데 시계보면서 건조기에서??

    잼납니다

  • 2. 카루소
    '08.3.21 6:54 PM

    젓병에 점도를 어른혀로 확인하면 안된다네요..ㅋㅋ

  • 3. unique
    '08.3.22 8:53 AM

    ㅋㅋㅋㅋ.... 정말 재미난 그림입니다.
    닭튀김 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ㅋㅋㅋㅋ

  • 4. 뿌요
    '08.3.22 10:09 AM

    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요.

  • 5. 카루소
    '08.3.22 5:47 PM

    카루소는 계육협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답니다,,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096 나무타기 달냥이 5 철리향 2017.12.08 744 0
24095 어처구니가 없다 1 도도/道導 2017.12.07 571 0
24094 며칠전 구입한 프로폴리스 리퀴드입니다. 3 얼라리오 2017.12.06 656 0
24093 허상과 실상의 세상 도도/道導 2017.12.06 342 0
24092 미스티의 오해 10 연못댁 2017.12.04 843 1
24091 이 거실장은 어디 걸까요? 오드리햅번 2017.12.04 699 0
24090 한달된 턱시도 작은 고양이 인연 찾아요 (입양완료) 15 소소한삶 2017.12.03 1,205 0
24089 스치는 시간은 저장되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2017.12.02 509 0
24088 박스와 의자 서민과 귀족 ...신이야 신??????? (뷰웅.. 4 하고나서 2017.11.30 1,030 0
24087 불쌍한 강아지들 사냥개 안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 ㅂㅅㅈㅇ 2017.11.30 1,143 0
24086 새로운 보금자리 도도/道導 2017.11.30 521 0
24085 무청 시래기 1 도도/道導 2017.11.29 706 0
24084 안타까운 사연의 유기견 ... 임보처 없을까요? 2 양해리 2017.11.27 886 0
24083 고요한 풍요 2 도도/道導 2017.11.27 591 3
24082 울 냥이가 말이죠 9 목동낭자 2017.11.25 1,802 1
24081 가슴 뜨거웠던 '우리들의 촛불'! -고양시 상영 영화 1 bluebell 2017.11.24 387 0
24080 첫 눈오는 날 설시를 만나다 1 도도/道導 2017.11.23 735 0
24079 저장, 수집강박증 식이조절 관련 글쓰신 분~~~ 냥이를왕처럼 2017.11.23 649 0
24078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도도/道導 2017.11.22 568 0
24077 즐거워 보이는 가족을 만나다 2 도도/道導 2017.11.21 1,405 0
24076 가을의 복판으로 지나는 길 1 도도/道導 2017.11.18 849 0
24075 오늘 아침에는 상고대가 3 도도/道導 2017.11.17 781 0
24074 섬진강의 아침 3 도도/道導 2017.11.16 877 1
24073 자작나무 숲 1 도도/道導 2017.11.15 1,078 0
24072 모래재의 아침 2 도도/道導 2017.11.13 81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