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혼자한 사랑!!(밥은 먹고 다니냐??)

| 조회수 : 3,261 | 추천수 : 90
작성일 : 2008-03-10 00:40:35


.
.
.
.
.
.
.
.
.
.
.
.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두이파리
    '08.3.10 12:54 AM

    ㅋㅋㅋㅋㅋ여자보는 눈이 저리 없어서야...ㅋ
    저도 아들만 둘인데 걱정됩니다..저리 엄한 짓 하고 다니지나 않을까 하구요..
    근디요...음악이 이 밤에 들썩이게 만든다는...

  • 2. 카루소
    '08.3.10 1:25 AM

    저도 아들만 둘인데^^;; 집사람은 자꾸..셋이라네요??

  • 3. 변인주
    '08.3.10 9:02 AM

    카루소님

    재미있게 봅니다 늘...

    제일 큰 아들 버릇은 영 안고쳐지는뎅

    그냥 데불고 살려고 하고 도닦은 부처 마냥 뒤딸아댕기며 치워줍니다. 잔소리하면 키가 작아지

    는것 같아서리.....

  • 4. 자연맘
    '08.3.10 9:44 AM

    380만원 안나온게 다행이구랴.

    밥은 내가 먹여 주겠소. ㅎㅎㅎ

  • 5. 연필깎이
    '08.3.10 11:30 AM

    밥은 먹고 다니냐? 글보다가 무표정에 눈만 꿈쩍해서 깜짝놀랐어요~~
    2번째곡 듣고 있는데....몇곡이 있나요?...다 들어야지....너무 좋아요^^

  • 6. 망고
    '08.3.10 12:00 PM

    흐흐흑~~
    당하셧군요..
    믿을 여자? 점점 줄어든다나??

  • 7. 카루소
    '08.3.10 1:46 PM

    오늘 날씨는 좋은데 기분이 꿀꿀하신분..다 모이세요...우울탈출 기분 업 해 보아요..*^^*



    고무장갑을 껴도 괜찮아!!






    그냥 음악속으로..곰도(?) 괜찮아!!



    우리들의 친구들도 다 불러보고..^^*



    모든근심의 우울을 날려봅시다..앗싸!!

    푸른두이파리님, 변인주님, 자연맘님, 연필깍이님, 망고님!! 달려봅시다. *^*^*

  • 8. 수현별
    '08.3.10 4:43 PM

    카루소님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ㅠㅠ
    정말 재밌어요...
    앞으로 넘겨서 카루소님 올린 것 다~~~ 보고 왔네요... ^^
    와... 앞으로 카루소님 왕팬이 될랍니다... ㅋㅋ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끝에 아기 춤추는게 박자가 딱 맞네요.. ㅎㅎㅎ

  • 9. capixaba
    '08.3.10 6:50 PM

    카루소님 글 쓰실 때 배경음악 넣는 거 저도 해보고 싶어요...
    방법 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 10. 시골아낙
    '08.3.10 8:40 PM

    아낙도 어깨가 들썩들썩..

  • 11. 체리쉬
    '08.3.10 11:05 PM

    남편이 너무 좋아해요 저도 좋은데 첫번째 노래 제목, 가수
    알려주세요

  • 12. 예쁜솔
    '08.3.11 12:44 AM

    아이구~
    오늘 작정을 하셨어...
    앗! 조 밑에 카루소님 아들...
    춤도 잘 가르켜 놓으셨어요,ㅎㅎㅎ

  • 13. 망고
    '08.3.11 10:44 AM

    앗 ~ 싸~~!1
    기분 up up up~~~

  • 14. capixaba
    '08.3.11 11:51 AM

    체리쉬님 모던토킹의 브라더 루이 입니다.
    두번째는 카일리 미노그의 로코모션.

  • 15. 정경숙
    '08.3.11 11:41 PM

    음악이 넘 흥겨워 좋은 결말 일줄 알았는데..나름 반전입니다..
    이런 7080 음악 넘 좋아요..
    신청곡도 받으심 사이먼&가펀클의 '스카로브 페어'부탁할게요..
    젤 좋아하는 곡인데 요즘엔 들을 일이 별로 없네요..

  • 16. 카루소
    '08.3.11 11:49 PM

    수현별님!! 반가워요*^^*

    capixaba님!! 쪽지 확인해 보세요..*^^*

    시골아낙님!! 들썩 들썩*^^*

    체리쉬님!! capixaba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모던토킹- 브라더 루이 맞습니다..ㅎㅎ

    예쁜솔님!! up up up!!! ^^*

    망고님!! 앗~~싸..헤~~*^^*

    정경숙님!! 함 찾아볼게요..ㅎㅎㅎ

  • 17. daria
    '08.3.12 9:45 AM

    카루소님~~~ 로그인했습니다...ㅎㅎ
    항상 즐거움을 주시는 카루소님!
    한참 웃고갑니다^^

  • 18. 카루소
    '08.3.13 1:02 AM

    헤헤~~*^^*

  • 19. 쌍둥맘마~
    '08.3.14 11:07 AM

    몸만 안무거우면 저도 춤추고 싶어요~~ㅎㅎ
    저희집은 아들만 세넘인데..저리 엄한짓 안하고 다닐래나..에효..

  • 20. 봉순맘
    '08.3.15 2:17 PM

    잠시...음악에 맞추어 동물들 춤을 따라해봅니다..ㅋㅋ

  • 21. 카루소
    '08.3.17 5:41 PM

    쌍둥맘마님, 봉순맘님...리플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 뺀질맘
    '08.3.22 12:20 AM

    이밤기분이 꿀꿀했는데 재미있는 동영상과 음악이 마음을 달래주네요
    땡큐~~ㅎㅎㅎㅎ
    내일아침 로그인해서 신랑도 보여주고 우리 6살 에너자이져인 울 아들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감사^^
    왠지 카루소님꺼 선택해서 몽땅봐보고 싶어지는데요~~
    1분만에 중독된건가???ㅋ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19 천사의 생각 1 도도/道導 2024.04.20 52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92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116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166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327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232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306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301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168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360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01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292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13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453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45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498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706 0
22602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742 0
22601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219 0
22600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쭌맘 2024.04.08 2,514 0
22599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도도/道導 2024.04.08 522 0
22598 자목련 봉우리 2 예쁜솔 2024.04.07 391 0
22597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은초롱 2024.04.06 877 0
22596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양평댁 2024.04.06 816 0
22595 어울림 2 도도/道導 2024.04.05 31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