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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음식에 관련된 부산사투리(경상도포함)

사투리. |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12-05-22 16:50:03

부추(정구지)이런식으로  음식이름이나 야채이름도 괜찮음다.

알려주셔요.

IP : 116.46.xxx.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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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2 4:55 PM (1.225.xxx.108)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1&docId=150795810&qb=7...

  • 2. 울 친정엄니
    '12.5.22 4:55 PM (1.224.xxx.198)

    겉절이...절이개(어떨땐 조리개라고 부르기도 하네요)
    가자미(?)..이걸 납세미라고 부르네요.
    양파..다마내기
    당근..닝지(이둘은 아마 일본식 발음땜에 그러시는것 같구요.)
    전..찌짐

  • 3. ...
    '12.5.22 4:55 PM (175.126.xxx.10)

    부추전 할떄 전을 찌짐 이라고 하는데 요것도 사투리가 맞는지 ..아닌가..--;

  • 4. 사투리
    '12.5.22 4:56 PM (116.46.xxx.51)

    네이버에서 찾았는데요.
    음식이름이 많지않네요.

  • 5. 00
    '12.5.22 4:57 PM (58.145.xxx.40)

    다마네기는 아니죠. 일본어잖아요. ㅡㅡ

  • 6. ^^~
    '12.5.22 4:58 PM (113.130.xxx.6)

    전-찌짐
    숙주-질금
    식혜-단술
    가자미-납세미
    강냉이튀밥-박상

  • 7. LaVieBohem
    '12.5.22 4:59 PM (211.224.xxx.119)

    홍합-열합

  • 8. 추억만이
    '12.5.22 5:03 PM (1.221.xxx.83)

    장아찌 - 짠지
    무 - 무시
    김치 - 짐치
    참기름 - 참지름
    전 - 찌짐
    김치 - 짐치
    국수 - 국시
    보리차 - 오차

  • 9. ㅁㅁㅁ
    '12.5.22 5:04 PM (58.143.xxx.89)

    질금은 엿기름일껄요.

  • 10. .....
    '12.5.22 5:05 PM (1.176.xxx.151)

    고기 먹을 때 나오는 파무침?-------파절이-------파지레기

  • 11. 김태선
    '12.5.22 5:06 PM (210.99.xxx.34)

    밀가루-밀까리
    건더기-끼미

  • 12. 김태선
    '12.5.22 5:11 PM (210.99.xxx.34)

    파무침-파재리개인가요?

  • 13. ghh
    '12.5.22 5:11 PM (211.246.xxx.192)

    홍합은 담치라고 하지않나요?

  • 14. ...
    '12.5.22 5:12 PM (175.126.xxx.10)

    파무침보고 파저리개라고 해요.

  • 15. 경상도쪽 사투리라는데
    '12.5.22 5:12 PM (112.168.xxx.63)

    전라도쪽 사투리도 많이 보이네요?
    짠지, 무시, 지름(기름류), 국시, 밥상...

  • 16. 담치..
    '12.5.22 5:15 PM (218.234.xxx.25)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홍합을 담치라 불렀어요.
    정구지에 담치 넣어 지짐해먹는..

    청양고추도 다르게 불러요. '땡초'라 하더군요.
    전 부산 출신이긴 한데 서울로 올라온지 25년째이고 부산에 계시던 엄마를 제가 모시기 시작한 게 한 4년 되었는데 처음에 엄마가 땡초 사야 한다고 해서 뭔 말인가 이해가 안됐어요. 땡초라 함은 엉터리 중(스님)을 일컫는 말이잖아요.

    그게 땡초래요.. 저 고등학교때(80년대 중반까지)는 분명 그런 말이 없었는데..

  • 17. 아뇨...
    '12.5.22 5:17 PM (113.130.xxx.6)

    엿기름도 질금....숙주도 질금이라 하십니다.^^

  • 18. ...
    '12.5.22 5:17 PM (175.126.xxx.10)

    저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땡초가 사투리인줄 몰랐어요... 동네 엄마들이랑 얘기하다가 다른 엄마가 땡초가 뭐냐길래 땡초 모르냐했더니 모른다 더라구요. 그때 찾아보니 사투리라고.. --;
    글고 엉터리 스님 말하는건 땡중이예요..^^;

  • 19. ..
    '12.5.22 6:31 PM (121.148.xxx.172)

    우리 시골에서
    김-해우
    옥수수-깡냉이

  • 20. ...
    '12.5.22 6:39 PM (14.52.xxx.125)

    엿기름도 질급이고, 숙주도 질금 맞아요.

    경상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엄마 심부름으로 시장에 질금 (숙주) 사러 다녔어요.

    다 커서 서울 올라와서 '숙주'라는 말을 처음으로 쓰기 시작했다는....
    더불어 부추도 밖에서만 쓰지 집에선 정구지라고 해요.

    숙주, 정구지 - 하면 그걸로 만들어 먹는 요리가 생생하게 생각나서 침이 꿀꺽~하는데
    숙주, 부추 - 하면 무슨 식물 도감이 연상되요.
    제가 어릴때부터 쓰던 말이 아니라서 ^^;;;;

  • 21. Ccc
    '12.5.22 6:42 PM (211.246.xxx.46)

    잘게 썰다 - 쌍그르다

    대구 시댁 갔더니 그 푸성귀들 잘게 쌍그러라 하시길래 못알아들은 기억이 ...

  • 22. ㅎㅎㅎㅎ
    '12.5.22 6:58 PM (14.52.xxx.125)

    위 Ccc님,

    '잘게' 쌍그러라 - 하신게 아니라 '짜잔하게' 쌍그러라 하신거 아니었나요?

    잘게, 라는 말도 잘 안써요. 짜짠하게 라고 하는데

    그러고 보니 작은 나라에서 정말 알아듣기 힘든 사투리가 참 많네요
    제가 평소 아무생각 없이 쓰는 말인데 쓰고보니 재미있네요

  • 23. 어른들이 쓰시던 말씀들
    '12.5.23 12:04 AM (121.186.xxx.56)

    집안 어른들이 쓰시던 말씀이 아른하게 떠오르네요.

    간장 - 지렁
    화장실 - 정낭
    부엌 - 정지
    창틀 - 개탕
    무릎 - 장개이
    춥다 - 칩다
    콩나물 - 콩지름

  • 24. ㅋㅋ
    '12.5.23 12:09 AM (121.168.xxx.48)

    음식은 아니지만.. 할머니 쓰시던 말씀들이 생각나네요.

    대문 - 삽작

    방석 - 자부동

    바지 - 주봉 또는 주~

  • 25.
    '12.5.23 1:56 AM (122.34.xxx.57)

    식혜 - 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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