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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82쿡 여러분..카루소의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주세요..ㅠ, ㅠ

| 조회수 : 2,256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8-01-27 18:11:22


1.너무나도 치사한 남자로 남편으로서 자격이 없는 한자는?

-> 아내 처 (妻) : 아내를 때리는 남자는 아주 못된 사람입니다.

2. 부부간에 꼭 필요한 한자는?

-> 아들 자(子) : 아들이 잔다. 지금이야, 여보....

3.세상에서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한자는?

-> 딸 여(女) :남자가 이것이 딸리면 상당히 의기소침 합니다.


웃음이 많은 카루소가 요즘 우울증에 걸렸어요..ㅠ,ㅠ

82쿡 선배님들이 저의 웃음을 찾아주세요..^^*



  



.




    For  The  Good  Time




                              -Kris Kristofferson-








    ㅡ한 사람을 사랑했네ㅡ




    삶의 길을 걸어가면서
    나는, 내 길보다
    자꾸만 다른 길을 기웃거리고 있었네.

    함께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은
    내 인생 전체를 삼키고도 남게 했던 사람.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던 사람.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한 사람.
    세상의 환희와 종말을 동시에 예감케 했던
    한 사람을 사랑했네.

    부르면 슬픔으로 다가올 이름.
    내게 가장 큰 희망이었다가
    가장 큰 아픔으로 저무는 사람.
    가까이 다가설 수 없었기에 붙잡지도 못했고
    붙잡지 못했기에 보낼 수도 없던 사람.
    이미 끝났다 생각하면서도
    길을 가다 우연히라도 마주치고 싶은 사람.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날이면
    문득 전화를 걸고 싶어지는
    한 사람을 사랑했네.

    떠난 이후에도 차마 지울 수 없는 이름.
    다 지웠다 하면서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눈빛.
    내 죽기 전에는 결코 잊지 못할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 흔한 약속도 없이 헤어졌지만
    아직도 내 안에 남아
    뜨거운 노래로 불려지고 있는 사람.
    이 땅 위에 함께 숨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마냥 행복한 사람이여,
    나는 당신을 사랑했네.
    세상에 태어나 단 한 사람
    당신을 사랑했네...
    ㅡ詩人: 이정하ㅡ
    .
    .
    .
    .
    .
    .

    가까이 있을 때는 몰랐습니다.
    떠나고 난 뒤에야 난 그것이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같은 꿈을 되풀이해서 꿀 수 없는 것처럼
    사랑도 되풀이해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그대가 멀리 떠난 뒤였습니다.

    나는 왜 항상 늦게 느끼는지요.
    언제나 지난 뒤에 후회해 보지만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펌)


    윰방님들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For The Good Time


    Don't look so sad
    I know it's over
    But life goes on and
    This old world will
    keep on turning
    Let's just be glad,
    We had some time to
    spend together
    There's no need to
    watch the bridges
    that were burning
    Lay your head up on
    my pillow
    Hold your warm and
    tender body close to mine
    Hear the whisper of
    the rain drops
    Blowing soft against
    the window
    And make believe you
    love me one more time
    For the good time
    I'll get along
    You'll find another
    And I'll be here
    If you should find you
    ever need me
    Don't sat a  word about
    tomorrow or forever
    There'll be time enough
    for sadness
    When you leave me
    Lay your head up on
    my pillow
    Hold your warm and
    tender body close to mine
    Hear the whisper of
    the rain drops
    Blowing soft against
    the window
    And make believe you
    love me one more time
    For the good time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사과
    '08.1.27 6:42 PM

    카루소님 우울증?
    아니겠지요?

    늘 재미있는 유머로 웃게 해주시는 카루소님
    겨울날이 봄날처럼 포근했던 오늘
    카루소님 포근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2. 하은맘
    '08.1.27 6:50 PM

    저두요TT 년초에 계획은 정말 무엇이든 할수 있을거 같이 사기충천했었는데,
    한달이 다되가는 지금, 결과는 비참 그 자체요..

    왜 계획대로 안되는건지, 물론 주위를 탓할게 아니라 저의 부족함이지만...
    저도 완전 바닥이예요..
    하지만 힘내자구요.. 산다는거 자체가 축복이자나요^^

  • 3. 푸른두이파리
    '08.1.27 6:58 PM

    억지로라도 웃으세요..^^
    억지 웃음도 효과 좋다잖아요..어찌 웃겨 드리지....

  • 4. 예쁜솔
    '08.1.27 8:11 PM

    For the good times!
    예전에 스무살 시절에 가슴 시린 첫사랑이 끝나고
    이 노래 들으며 많이 울었는데...
    오늘도 눈물이 나려 해요...
    카루소님~
    첵임지셔유.....

  • 5. 뿌요
    '08.1.28 12:16 AM

    아~~~~~~~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학창시절이 그리워요.
    카루소님 덕분에 잠시 회상에 잠겨봅니다.
    카루소님 화이팅!!!

  • 6. 깐돌이
    '08.1.28 12:35 AM

    카루소님 우울증 꾀병일것 같은데요 ㅎㅎ

  • 7. 카루소
    '08.1.28 11:34 PM

    역시... 깐돌이님..빙고!!

    금순이사과님, 하은맘님, 푸른두이파리님, 예쁜솔님, 뿌요님, 깐돌이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 8. 요술공주
    '08.1.29 7:04 PM

    노래도 좋고 만화도 재미있고..잘보고 갑니다...힘내십쇼..아자아자

  • 9. 카루소
    '08.1.30 12:39 AM

    요술공주님!! 한잔 하십쇼..*^^*

  • 10. 윤우맘
    '08.1.30 8:15 PM

    카루소님 사랑해요. ^^; 오래전부터 사랑해왔어요. ㅎㅎ 앞으로도 사랑할께요.

  • 11. 카루소
    '08.1.31 12:17 AM

    헉^^;; 윤우맘님..저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사랑합니다.

  • 12. 봉순맘
    '08.2.1 10:07 PM

    카루소님은 우울증...저는 조울증 ㅠㅠ 요즘은 조증이 강함 함웃어보세요 크하하하하 켁..*^^*

  • 13. 카루소
    '08.2.4 12:18 AM

    괙~~~>*^^* 감사합니다..ㅎㅎㅎ

  • 14. 달고나
    '08.2.4 7:07 PM

    -For The Good Time ... 좋아라하는 곡이여요.
    노래...너무...분위기 있사옵니당.

    82쿸 이쁜 님들 저녁밥하다 다..과거사 추억에 젖어..우짜라공~~ ^^
    늘..이렇게 한번씩~ 우리네 생활에 활력을 보태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언제나 건강, 행복하시고 우리네 설..복 많이 많이 받으소서 ♤

  • 15. 카루소
    '08.2.5 1:08 AM

    ㅋ~달고나님!! 오랜만이네요..*^^*

    달고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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