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Woman In Love' -Barbra Streisand--

| 조회수 : 1,966 | 추천수 : 155
작성일 : 2007-12-05 00:23:45





          Life is a moment in space 인생이란 우주 속에서 한 순간에 불과한 것
          When the dream is gone 꿈마저 없다면 인생이란
          It`s a lonelier place 너무도 외로운 곳이죠
          I kiss the morning goodbye 아침에 달콤한 입맞춤을 하고도
          But down inside 마음속에 상심이 밀려드는 그 이유를
          You know we never know why 우리는 알고있지 못해요


          The road is narrow and long 인생의 길은 좁고도 길은 것
          When eyes meet eyes 서로의 눈길이 마주치고
          And the feeling is strong 서로에 대한 사랑의 느낌이 점점 커져갈 때면
          I turn a way from the wall 비틀거리고 넘어질지라도
          I stumble and fall 기대고 있는 이 벽에서 몸을 돌려
          But I give you it all 내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릴께요



          I am a woman in love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이랍니다
          And I`d do any thing 그대를 내 마음의 세계로 받아들여
          To get you into my world 마음속에 간직할 수만 있다면
          And hold you within 무엇이던지 다 할거예요
          It`s a right I defend 언제까지라도
          Over and over again 그렇게 할 꺼예요
          What do I do?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With you eternally mine in love 그대는 나의 영원한 연인
          There is no measure of time 우리의 사랑은 끝이 없을 거예요
          We planned it all at the start 그대와 나는
          That you and I 서로의 마음속에 자리하도록
          Live in each other`s heart 처음부터 그렇게 정해져 있답니다



          We may be oceans away 끝없는 바다가 우리를 갈라놓을 지라도
          You feel my love 그대는 내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I hear what you say 나는 그대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거예요
          No truth is ever a lie 진실은 거짓을 말할 수 없답니다
          I stumble and fall 나는 비틀거리고 넘어질지라도
          But I give you it all 내 모든 것을 그대에게 드리겠어요



          I am a woman in love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
          And I`d do any thing 그대를 내 마음의 세계로 받아들여
          To get you into my world 마음속에 간직할 수만 있다면
          And hold you within 무엇이던지 다 할거예요
          It`s a right I defend 언제까지라도
          Over and over again 그렇게 할꺼예요
          What do I do?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카루소 없당!!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미달라
      '07.12.7 1:16 PM

      어제도 여러번 들었는데, 오늘도 82창 두개 띄워 놓고 듣고 있네요.
      중학교때 라디오에서 참 자주 나왔었는데...
      눈쌓인 창밖을 바라보며 듣고 있어요. 너무 좋네요.

    • 2. 카루소
      '07.12.7 9:17 PM

      아미달라님!! 눈은 다 녹았다요..ㅋㅋ

    • 3. 짱아
      '07.12.10 11:23 AM

      중고등때 엄청 즐겨듣던 노래엿는데...
      카루소님 덕분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 4. 카루소
      '07.12.10 9:42 PM

      짱아님!!감사합니다.ㅎㅎ

    • 5. 반디
      '07.12.19 3:18 PM

      열심히 따라부르고 있슴당 ^^

    • 6. 카루소
      '07.12.20 12:07 AM

      캬캬!! 반디님도 이노랠 좋아하시는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73 가지 이렇게 되면 못먹는거죠? ㅠ 3 ㄴㄴㄴㄴ 2024.12.11 138 0
    22872 가정용 노루발 - 이름은 무엇? 어떤 용도? 3 쑥송편 2024.12.11 172 0
    22871 내란범죄 인물도 (펌) 엄청 잘 정리 3 가치 2024.12.10 332 0
    22870 엉뚱한 것을 기다리는 12월 도도/道導 2024.12.10 226 0
    22869 솔수식인 윤석렬 4 도도/道導 2024.12.09 487 0
    22868 환율상태 옐로우블루 2024.12.09 256 0
    22867 드디어 ㅠ 양산 시작입니다 1 그바다 2024.12.09 466 0
    22866 지지율 11% 옐로우블루 2024.12.09 146 0
    22865 투표 불참한 105명 의원 영원히 기억하자 4 샤랄 2024.12.08 2,525 1
    22864 105 명의 충신 2 도도/道導 2024.12.08 426 0
    22863 안철수가 투표한 이유인가? 이뻐 2024.12.08 456 1
    22862 여의도 cctv 1 abcd 2024.12.07 594 1
    22861 카톡 프사 사진 4 레미엄마 2024.12.07 1,500 2
    22860 수술이 필요하다 2 도도/道導 2024.12.07 345 0
    22859 조각보 인형저고리 진행중^^ 2 Juliana7 2024.12.06 744 0
    22858 8282 깃발 위치 꼭 !!! 보세요 지도있음 9 유지니맘 2024.12.06 3,203 4
    22857 기억해주세요 1 유지니맘 2024.12.06 529 1
    22856 어머니 김장옷 3 도마와행주 2024.12.05 888 0
    22855 형가는 세상에 뵈는 것이 없었다 4 도도/道導 2024.12.05 566 0
    22854 지난밤 놀고간 자리 4 도도/道導 2024.12.04 960 0
    22853 여기좀 보셔요 6 토토즐 2024.12.03 938 1
    22852 예전에는 이것도 6 도도/道導 2024.12.03 464 0
    22851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 1 허연시인 2024.12.02 927 0
    22850 그 시절의 흔적 2 도도/道導 2024.12.02 602 0
    22849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6 호후 2024.12.01 5,374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