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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정식집에서 돌잔치 하신 분 계세요?

둘째 |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2-05-17 11:16:31

 

둘째라 돌잔치 안하기는 그렇고 한정식 집에서 가족끼리만 밥먹을 예정이예요.

그래도 사진찍고  돌잡이하고.... 하기는 다 할껀데  돌잔치랑 달리 진행자가 없자나요.^^;;;

 

혹시 한정식에서 돌잔치 해보신분... 그냥 아기아빠가 진행할껀데 특별한 팁이 있을까요?

이러면 너무 어수선하더라. 혹은 이렇게 해라.하는거 있음 좀 알려주세요.

 

당장 이번주인데 왠지 저희가 다해야하니 정신이 없을꺼 같기도 하면서 좀 떨리기도 하고

친정 시댁 다 모이니 이걸 어떻게 신경써야하나 싶고 그래요.^^;

IP : 211.202.xxx.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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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2.5.17 11:25 AM (61.4.xxx.136)

    한정식집에서 직계가족끼리 해도 돌잡이등 행사하는 업체에서 진행자가 나와서 하던데,
    안 부르셨다면, 아이 아빠가 사회자겸 인사하시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하세요.
    뭐 틀이 이렇더라...하면 더 어색할 수 있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인사하시고, 돌잡이도 하시고 , 웃으면서 화기애애 그렇게 하면
    아기 기억의 기저에도 인상적으로 남을 거고 기억을 뚜럿하게 하는 어른들의 마음에도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거예요.

    축하드려요^^

  • 2. ^^
    '12.5.17 11:47 AM (180.64.xxx.157)

    전 2번 다 한정식 집에서 가족들끼리 했는데요.
    룸 큰 거 하나 빌리셔서 시작할 때 아빠가 인삿말 하고, 식사 하시고 난 다음에 돌잡이 정도만 하시면 되요.
    손님들이 식사하시는 동안 답례품 준비한 거 있으시면 쇼핑백에 넣어다니면서 아가랑 인사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드리구요.
    돌상은 과일 서너가지랑 돌떡케잌, 수수팥떡 뭐 이런 걸로 차리시면 되구요.(검색해보시면 대충 아실 거에요.)
    스냅사진 찍을 사람은 사전에 미리 부탁해서 약속해놓으시면 좋구요.(큰 애때 아무도 사진을 안 찍어줘서 사진이 거의 없거든요. 그냥 디카로 찍어도 나중에 보면 다 추억이더라구요.)

    그 정도만 해도 충분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된답니다. 축하드려요.^^

  • 3. 저는
    '12.5.17 12:08 PM (211.41.xxx.106)

    스냅 기사가 돌잡이 시키던데요. 원래 해주는 건지 그냥 사진 찍는 김에 빨리 찍을라고 시키는 건지 몰라도... 그래서 얼떨결에 했어요. 그외는 한정식집에서 사회라고 따로 할만한 게 없겠지요. 그냥 부부가 인사하면 되고요.

  • 4. 원글
    '12.5.17 12:21 PM (211.202.xxx.98)

    답글 주신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진행자 따로 부를 생각은 없고 아기아빠한테 하라고 해야겟어요.^^

  • 5. 저흰
    '12.5.17 12:25 PM (125.177.xxx.151)

    한정식 집 직원분이 돌잡이 진행해주셨어요. 많이 해본 솜씨로 잘~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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