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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리 주둥이 요리의 재구성..(태국 요리)

| 조회수 : 1,760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7-11-03 01:34:32







태국의 별미 음식 중 하나인 '빡뻿'입니다.

빡=입, 뻿=오리, 즉 오리 주둥이입니다.

오리 부리를 반으로 갈라서 혀와 주변에 붙은 살을 먹는 것입니다.

사진: 태사랑(요술왕자)


1. (첫번째 이야기)..."친구 발걸기"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에 다이빙하게 한다....
첨이라 장난이려니...




2. (두번째 이야기)..."친구 뒤통수 치기"
발을 거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번엔 지나가는 친구의
뒤통수를 살포시 쓰다듬어 또다시 얼음 속에 잠수하게 한다.
...장난도 한 두번, 슬슬 열이 받고 서서히 스팀 받는 중...


3. (세번째 이야기)..."자업자득"
이번에도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지만,
친구가 빠지면서 주변의 얼음이 깨짐으로
자신도 같이 입수를하는 자업자득 사필귀정..


4. ( 네번째 이야기)..."무협 펭귄의 응징"
이제껏 당하기만 했던 우리 안스러운 펭귄..

친구가 멍하니 먼산을 바라보는 사이 살포시 뒤에서 다가가

자신의 긴 다리를 활용 돌려차기 한방~~웁쓰...



보너스....뒷통수 치고 깔끔한 손털기~

카루소 (펭귄!! 니들 자꾸 싸우면 펭귄 주둥이 요리할거..!!)

펭귄^^;;(우리 이젠 안싸운다여..^^*)


이개성 팀장 (11월 11일이나 12일부터 15일까지 치앙마이 인근에서
의류전달 할테니, 두꺼운 옷 모은거 있으면 사람 섭외되는 만큼 방콕으로보내주세요...ㅋㅋㅋ
동대문으로 보내주면 좋고 필요하면 제가 공항 나가서 받아오거나 할께요...
같이 할 사람 있는지 공지도 올려주고..
제 전화번호는 085-236-2166 이고
방콕에서 11일 밤이나 12일 밤에 출발....15일 밤에 다시 방콕으로 돌아올 예정이고 방콕이나 치앙마이 어디서 합류해도 좋고...혹시 치앙마이로 바로 오는 사람 있으면 치앙마이 한인업소 두 군데 다 얘가 해놨으니 한인업소에 맡겨도 좋고....이상....ㅋㅋㅋㅋ)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7.11.4 6:57 AM

    ㅎㅎㅎ 카루소님.
    음식은 각국의 고유의 식성이니 그에 대한 말은 패스~~

    제가 예전에 펭귄을 키우고 싶었었지요~ 하하하

  • 2. 카루소
    '07.11.4 8:43 PM

    허걱^^;; 수국님 넘 오랜만입니다..ㅋㅋ
    펭귄을 키우고 싶었다는 수국님..^^* 역시 수국 스럽습니다..캬캬!!

  • 3. 민구맘
    '07.11.5 3:10 AM

    흠...이거 저 첨에 뭔지도 잘 모르고...잘 먹었었습니다 ㅋㅋ
    그냥 꼬치인가 해서 덥석 집어서 냠냠 먹었더니
    사람들 웃고 놀리더군요.
    식당에 같이 간 사람들이 영어에 능통치 않고 전 그때 기초태국어 초보 수준이라...
    만국공통어인 몸짓에 그게 무언지 알았고...설마 했었지요.
    나중에 설마에 놀라
    이 먼나라에 와서 내가 대체 뭔짓이랴...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맛있던데요..ㅋㅋ
    나중에도 먹을 기회 있으면 마다않고 먹었지요. 히히~

    아마..제가 태국서 마다한건 팍치 밖에 없었을겁니다.
    마이 싸이 팍치!!!!ㅜ.ㅜ
    팍치는 지금 생각만해도 몸서리가 쳐집니다 ㅜ.ㅜ

    그나저나..연락방법이 재밌네요.^^

  • 4. 카루소
    '07.11.5 11:13 AM

    ㅎㅎ 엄마 오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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