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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에게 식기세척기요...

| 조회수 : 2,977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4-04-11 00:05:37
음,,, 다음에 살림살이들 개비할것중 1순위가 식기세척기인데요.
현재 쓰고있는 LG 5인용이 2년도 안되 모터갈고 문짝갈고 지금도 어디가 덜덜거리고 소음 무지커지고 돌릴떄마다 불안합니다. 또 어디서 물 줄줄새는것 아닌가해서요. 다음에 이사갈때 12인용으로 바꿀려고하는데 오늘 백화점갔다 아에게 식기세척기 중간모델(60800인가)을 약 50프로(정상가대비)다운해주겠다고 하네요. 그러면 90만원대...LG의 고급모델정도 가격인데... 아아,,,또 고민됩니다.
그냥 LG것 보급형모델로 살까 이참에 아에게로 살까
지금 쓰고 있는 LG것도 냉수를 가져와서 데워서 쓰는것이니 전기세부분은 감안하고 있고 시간은 별로 상관없어요. 단지 좀 튼!튼!했음 좋겠다는것.. 어떡할까요?
혜경선생님은 아에게 쓰신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저번에 호스가 녹아서 물난리났다고 하지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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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4.11 12:10 AM

    아니요...세척기의 문제가 아니라 싱크대 하수구의 문제였어요...
    아에게 소음이 적어 좋긴 하지만...전기요금 장난이 아니구요, 시간도 무쟈게 많이 걸려요...

  • 2. 잠보
    '04.4.11 12:25 AM

    어머,, 선생님 아직 안주무시고 계셨군요. 전기요금이 그렇게나요. 요즘 저희집은 여름이 아니어도 300을 넘을때가 있어 좀 조심할려고 하는데,,, 그렇다면? 걸리는게 또 생기네요.

  • 3. 김은희
    '04.4.11 2:23 AM

    저도 아에게 씁니다.
    저번에 한 번 글 올렸지만 전기료가 정확히 얼마나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거의 비슷하게 돌던 앞집과 저희집 전기 계량기가 세척기를 돌리는 순간 앞집 한번 돌 때 저희집 7바퀴 돌았습니다.
    시간 너무 많이 걸려서 저는 항상 짧은 코스로 쓰게 됩니다. 그래도 50분은 기본입니다.
    10년 제품이라 그런지 세척기 안 식기 정리대도 서양식 그릇에 맞춰져 있어 조금 불편합니다.
    국산 모델 쓰시기를 권합니다. 냄비도 닦으시려면 15인용이 좋고요.
    검색하면 세척기 관련 글 많이 뜹니다.

  • 4. 잠보
    '04.4.11 2:32 AM

    그래도 10년 쓰셨다는건 크게 고장난적이 없다는것 아닌가요>
    이번에 본건 내부가 밑에 살도 접어져서 냄비들어가기도 편하고 식기의 양에 따라 물과 시간이 조절된다고 하던데..
    전 정말 쓴지 1년 조금지난 식기세척기의 모터를 돈주고 갈아야하게 제품을 만든다는게 납득이 되지않아요. 근데 여전히 같은 회사걸 살지 고민해야만한다는것도요.

  • 5. 김은희
    '04.4.11 3:10 AM

    10년 동안 고장난 적은 없습니다. 당시 세상에서 제일 조용한 세척기라고 해서 샀는데 요즘 나온 제품과 비하면 어림없겠지요.
    쓰시던 세척기가 혹시 입주할 때 옵션으로 들어있던 제품인가요?
    저희 형님도 LG 쓰는데 아직 고장났다는 이야기는 못들었습니다.
    글고, 1년 미만은 제품보증기간이라 무료 A/S 아닌가요? 모터는 거기서 제외 되나요?
    저도 납득 안되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화났을까요? 다시 그 회사 제품 안쓰고 싶은 마음 이해됩니다.

  • 6. 잠보
    '04.4.11 3:44 AM

    옵션은 아니었는데 용량이 작으니 하루에 두번씩 썼거든요. 1년되기전에 문짝이 깨져 무료로 갈고 1년 조금 지나 문짝으로 물이 새서 기사분이 보증기간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무료로 갈았주셨어요. 사실 왜 물이 새는지 모르시는 눈치였고 그래서 문짝을 통채로 바꿔주신것 같아요. 며칠뒤 모터가 나갔는데 더이상 무료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사실 1년 무상보증기간안에 모터에 고장이 간다는것도 그렇지요.
    기사분도 식기세척기가 그리 대중적이지않아서 많이 접해보지않아 고장이 나면 잘 모르는경우가 많다고 하시더군요. 앞으로 제품에 보완이 될게 많다면서요.
    10년 쓰시면서 고장난 적이 없으시다면 그 쪽으로 많이 마음이 쏠리네요.

  • 7. 예쁜유신
    '04.4.11 9:07 AM

    어제 코스트코 갔었는데, 아에게 식기 세척기가 나왔더라고요.
    근데 가격이 60만원 정도 했던것 같았거든요.
    정확한 가격 아닙니다. 가서 한번 확인해 보세요.

  • 8. 아젤리아
    '04.4.11 1:06 PM

    아에게 전 좋던데요..
    전 그모델 롯데백화점에서 130만원에 구입했었어요. 1년반 되었구요..
    한밤중엔 좀 시끄러운듯 한데..남들은 다른메이커와는 비교가 안되게 조용하다며 부러워하더군요..
    (다른회사건 안써봐서 잘모르겠구요)

    전 구조도 편하고 좋던데..
    시간은 좀 오래걸리는듯 하지만..전기값이 많이 나가는건 모르겠어요..
    12인용이니 주말엔 매일 한번..평일엔 3일에 2번정도 돌리거든요..더구나 50%할인 된다면 전 권하고 싶네

  • 9. Michelle
    '04.4.12 11:02 AM

    전 손에 주부 습진이 너무 심해서..그래서 사게되었는데요..제일 간단한 옵션으로 샀어요. 벌써 산지 7년되었는데..고장은 한번도 없었어요...이렇게 말했다가..갑자기 고장이 생기는건 아닌지..전 기계들도 사람말 다 듣는다고 생각하거든요..ㅋㅋ 바보 같죠?
    우리 5살짜리 아들, 저, 남편..이렇게 세식구인데요. 12인용이구요. 밤에 몰아서 한번에 돌려요. 저희는 저녁먹고..그러고도 계속 나오는 커피잔 등등을 다 넣어서 자기전에..그러니까 새벽 1시쯤에 돌려놓고 자요. 소리는 만만치 않죠. 그래서 저는 다용도실에 넣고 다용도실 문 닫고 자면 집에서는 소리 안나니까..그건 괜챦은거 같아요. 독일제품이..고장나서 바꾸는일보다는 실증나서 바꾼다고들 하더라구요..그만큼 고장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 10. 야뮤
    '04.4.12 11:43 AM

    전 80800을 쓰는데요.. 아에게.. 좋던데요. 저희 집 전기요금이요..
    14000-16000원정도 나옵니다.
    물론 매일 돌리는건 아니고.. 이틀에 한번꼴로 돌리는데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단점이지 소음도 적고 세척력도 좋습니다.
    그릇 넣는것도 LG나 동양꺼랑 특별히 다르지도 않아요.
    전 시댁식두들이 LG랑 동양꺼 쓰는것 보고 더욱 확신있게 아에게를 선택했습니다.
    후회하시진 않을것 같네요

  • 11. 잠보
    '04.4.12 12:58 PM

    그동안 식기세척기에 대한 글들이 많았는데 국산에 대한 글들이 많아서요.
    이렇게 아에게사용후 글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밀레를 비롯하여 수입품은 비싸다 생각하여 그래도 국산 몇년 사용하다 다시 바꿀까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돈주고 산 제품이 고장나면 화가나더라구요. 아에게는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튼튼하다하니 맘 정했습니다.
    매장가보면 국내제품들이 겉모습은 더 멋있어보이고 최신식같은데.....
    다음 다음에 식기세척기 바꿀때는 국산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 12. 빵순이
    '06.7.24 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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