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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지난주말 나의 일상과 주방이야기~

| 조회수 : 7,887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05-14 11:39:12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을 비요일로 시작하네요..

이런 날은 그닥 커피 좋아하지 않은 셀라지만, 커피향이 그리워지기도 하답니다.

사무실에서 홀짝홀짝 다방커피 한잔 즐기고 있네요..

지난 주말은 잘~들 보내셨나요?

셀라는 지난주 엄청 분주하게 지냈답니다.

혼자 배워보려 했지만,, 운동은 혼자서 독하게 하는데 뭔가를 배우는것은 잼뱅이네요

포토샵과정 등록했구요

침대매트리스 알아보러 발품파느라 정신없었구요

와우~ S사,A사,D사, 라??까지.... 종류도 많지만,

가격도 천차만별,,, 프레임없는 가격인데도 왜이리도 비싸던지...^^;;

이번주에 결정해서 주문도 해야하구 아놔~

주말엔 도시락반찬겸 밑반찬 준비에

콧바람도 쐬고 ,, 화장실 셀프인테리어?도 했어요..

인테리어라는 말이 너무 거창한가요? ㅋㅋ

실은 바닥에 줄눈작업 했답니다.

제대로 하려니 작업비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걍... 셀프로 바닥과 벽면 줄눈작업을 하였더랬어요

지난 주말에는 바닥만

뚱땅거리던 주말 저의 주방모습 보실렵니까~ 고고~

이번엔 쇠고기를 아주 두툼한 스테이크 수준으로다가 절단만해서... 냉동실로 보내주고요~

살짝 냉동해두었다가 썰어서... 아~ 뿌듯

큰언니가 보내준 새송이버섯으로 또다시 새송이버섯조림...

이번엔 먹기 편하도록 한입크기로 잘라서 조려보았어요^^

역쉬나 맛간장의 위력은 대단한듯

약간 칼칼하라고 청양고추 하나 송~송, 편으로 썰어둔 마늘과 파만 넣어서~

오늘은 배달품목이 없이 오로지 제입으로 들어갈 반찬만 만들다보니,,,

양은 그닥 많지 않았어요,,,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는게 좋을거 같아서 ~

김치냉장고에 있던 진미채도 .. 고추장 양념으로

아~놔^^;;

소스도 대충 눈짐작으로 만들다보니 소스의 양이 조금 넘친듯...ㅋㅋ

다행히 너무 달지 않아서 딱딱하진 않았답니다 D:

김장김치도 썰어서 통에 담아두고요..

한눈에 보셔도 도시락 반찬같은 필~~~이 느껴지시지요

요렇게 밑반찬 준비해두고 메인반찬 하나만 만들면 된다는...

저희집에 찾아준 친구가 있어서 주말 ... 아점

제가 주말에는 집에서 밥을 거의 먹지 않기에...

부모님 찾아주실때만 밥상을 차린다는...ㅜㅜ

몇달만에 점심밥상차린듯 싶어요... 참 불량하네요

쇠고기도 꺼내어서 밑간을 살짝해두고요.. 볶음 준비샷~

한쪽에선 콩나물국을 션~하게 끓여내구요

개인적으루다가 콩나물국에는 마늘은 넣지않고 대파만 넣어서~

콩나물 한봉지로 콩나물국과 콩나물 조림을 한꺼번에~

소고기 볶음도,,,,

아삭하게 씹히는 파프리카가 넘 좋네요

알~럽!!! 파.프.리.카^^

얼마만에 찍어보는 밥상샷~인가요..ㅎㅎ

ㅋㅋ 넘 티가 나나요?

넵~ 제가 곡기와는 별루 친하지 않은지라,,, 제밥은 ^^;; 조금 적구만요..

참치샐러드는 거의 제가 혼자 다 흡입한듯~~~ 완죤 조아용

콩나물국이 시원해서 정말 좋았어요..

바지락도 넣어서 끓일걸 그랬어...

평소에 요렇게 반찬 놓고 먹지 않...아...요^^;;

요즘 매일 도시락으로 싸오는 토마토, 아님 채소 샐러드~

큰언니가 보내준 알배추로... 속대는 요렇게 도시락으로 참치와 함께 싸와서 쌈싸먹기~~~

겉잎은 요렇게 삶아두었답니다^^ 배추토장국 끓이면 맛날거 같아요

요렇게 봉긋한 계란찜 보셨나요?

식당에서 고기먹다가... 파는 계란찜을 단골에게만 서비스로 주신다기에 읃어먹은 계란찜,,,,

제가 단골은 아니구요, 같이 간 친구가 단골이라서...

와~ 자태가 ㅋㅋ

넘 신기해서 찍어보아요... 어케하면 요렇게 봉긋할 수 있을까요... 흠..

토요일 콧바람 쐬고와서 욕실에 2시간을 쪼그리고 앉아서 한짓이...

줄눈작업이랍니다.

넘 쉽게 생각한거 같아요... 크지도 않은 욕실바닥  에~효,,,

몇번을 덧칠하다보니,, 허리가 다 끊어지는줄... (잘~하고있어,,, 잘하고 있는거야,,, 스스로 위안삼으며)

요랫던 욕실 바닥이...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완성후 클로즈업~

표면이 약간 까끌해 보이시죠?

미끄럼방지도 되는 코팅제는 줄눈작업후 6시간 이후에 하라기에

오후 7시쯤 다시 한 번,,, 손에 붓을 잡고...

친환경소재라고는 하지만, 냄새는 그닥 좋지 않더만요

시공후 12시간이 지나야 물사용이 가능하다기에...

환풍기까지 틀어놓고 잤네요...

일욜 점심즈음 보니 뽀~송하게 잘 마르고,,,

촉감도 살짝 까끌해서 줄눈에 오염방지효과도 되고 미끄럼방지 효과까지...

고생은 했지만,,, 큰돈 들이지 않고 혼자해서 그런지 약간 더 뿌듯했다는

바닥만 했구요, 벽면은 며칠후에 다시 하려구요... 물사용을 못하니 주말즈음 다시 해야할듯..

요건 오늘아침...

식초 풀어둔 물에 샤워기 담궈놓고 왔네요..

왠 빨강 다?이.... (딸기 담아있던 그릇 재활용)

식초냄새가 아주 그냥 죽~~~~여^^;;

크~~~~

아~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왔네요^^

아~ 배고파^^;;

 

오늘도 좋은분들과 건강한 음식 드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시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독은 나의 힘
    '12.5.14 1:42 PM

    역시 부지런하신 셀라님이세요.. 주말에 정말 많은 일을 하셨군요..

    그런데 쉬는건 언제 쉬세요?

  • 2. editstory
    '12.5.14 2:14 PM

    우와~ 아무리 신경쓴다고 해도
    저희는 주말이라도 저렇게 반찬 많이 놓고 먹지 않는데...대단대단~

    게다가 타일 줄눈까지...
    정말 바쁜 주말을 보내셨네요.
    그 에너지 좀 나눠주세요. ^^

  • 3. 게으른농부
    '12.5.14 6:58 PM

    ㅎ~ 음식솜씨도 그렇지만
    조만간 타일공들 죄다 밥 굶게 생겼슈~ 마무리가 야무지십니다. ^ ^

  • 4. 봉쇼콜라
    '12.5.15 6:24 AM

    와~~~ 밑반찬 너무 든든하시겠어요!

  • 5. 초코엄니
    '12.5.15 12:51 PM

    아닛!!!야매요리의 그 계란찜!
    같은 고깃집 다녀 오셨나??
    폼페이 계란찜...

  • 6. 쎄뇨라팍
    '12.5.16 3:16 PM

    ^^
    참으로 매사에 야무집니다 ㅎ
    대체...못 하는게 뭐예요? ㅎ
    저 화산 계란찜은 언제나 성공하려는지..ㅠ

  • 7. 또마띠또
    '12.5.18 12:33 PM

    저 줄눈... 곧 벗겨질지도 몰라요. 제가 한번해봤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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