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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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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돼지고기 스테이크에서 호떡까지~~그리고 당분간...

| 조회수 : 15,240 | 추천수 : 6
작성일 : 2012-05-10 22:59:07




키톡 에   글 못올릴 것 같아 미리 신고하러 왔습니다.^^


일주일후 이사하고 집수리도 한두달 해야하고 그래서 얼마간 지인집에 얹혀 살기로 했어요.~


여기는  일 진행이 늦어서 뭐든지 오래걸려요~ 집수리도 그러할것이고,..ㅎ


그리고 여름에 한국에 다니러 가요~~ 한국가기전 수리가 다 끝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그간 이사문제, 손님방문, 그리고 가까이에 살던 친구도 귀국하고,..


여러가지로 일도 많고 마음이 심란해서 밥도 그냥 대충, 사진 찍은것도 별로 없네요~ㅎ





한달 여 전에는 이렇게 반짝 날씨가 좋아서 수선화도 일찍피고,..  봄이 일찍 오나보다 좋아했더니 


그때 이후로 거의 한달이 넘게 계속 비만 주룩주룩 햇빛구경한지가 언제인지,..










소나무 숲을 보니 여기가 영국인지 한국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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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반  동안 이웃동네에 살았던, 친구네가 한국으로  다시 들어갔어요~


여기선 시댁식구도 친정식구도 하나 없다 보니 친구네가 마치 가족같았는데,


다시 한국으로 들어가게되서 어찌나 섭섭하던지,..









친구네 가족 초대해서 해먹은 몇가지음식~




친구네 가족이 너무 맛있다해서 만드는 방법도 전수해주었는데, 


그후로 손님초대음식으로 친구가 자주 이 레시피 애용했다네요~ ^^




음식 담기전에 이렇게 미리 셋팅을 해두면 훨씬 편해요~










이거슨 술병아닌 물병~


원래  술병이었는데 색깔도 이쁘고 병도 이뻐서 물병으로 사용하고 있지요~ㅎ





여러가지 카나페등과 식전주 먼저 하고난후,


전채로는 


치즈, 싸워크림, 버터등으로 반죽해서 구운 페이스튜리안에 


크림치즈에 여러가지 양념을 넣고 버무린 소스를 채워넣고 맨위에 새우를 올리는 새우 라운드~








주요리는  말린 자두를 넣은 돼지고기 스테이크






재료:4인기준


 pork loin 1 kg, 당근 큰거 1개, 셀러리약(celeriac) 없으면 셀러리 1/2개, 양파 큰거 1개,  말린자두( dried prune) 1봉지,  


 타임(tyme)한주먹

만들기:
1.야채는 손질해서 큼직하게 잘라 놓는다.
2.포크로인( 안심이나 돼지 허리살) 고기 덩어리 가운데에 구멍을 잘 뚫고 마른 자두를 모양이 터지지 않게 꽉 채워 
넣는다. 
3.자두를 넣은후 실로 고기를 잘 묶어준후 바닥이 두꺼운( 르크루제같은 냄비) 냄비에 버터를 조금넣고 고기를 

사방을 굴려가며 센불에 겉을 잘 익힌후,
4.손질해둔 야채와 타임을 고기옆에 넣고 물을 고기가 밑부분이 조금 자작하게 잠길정도로( 타지 않을 정도로) 부어
준후 약한 불로 약 두시간 정도 데쳐주는 기분으로 익힌다.

          

         고기용 온도계가 있으면 고기 중간 부분에 자두 바로 윗부분 정도에 온도계를 찔러 넣어준후 


        온도가 85도가 올라갈때까지 


         고기를 익히고 꺼낸다. 익히는 중간 중간 물이 자작하게 남아있도록 물이 없어지면 물을 조금씩 부어준다. 


        5.고기는 일정한 크기로 슬라이스해서 접시에 담는다. 


         6.고기가 거의 다 익어갈무렵 고기와 함께 곁들일 야채를 준비한다. -


         당근과 그린빈등을 살짝 데쳐 고기와 함께 곁들여낸다. 


        고기는 썰어 놓으면 가운데 자두가 동그랗게 박혀있어 모양이 이뻐요~ 







삶은 감자







 소스

         

     


소스 만들기


         냄비에 남아있는 야채와 육수를 체에 받쳐서 육수를 걸러낸후 다른 냄비에 체에받친 육수를 담고 저어주면서 


          녹말가루 푼 물 을 조금 넣어 너무 묽지 않게 농도를 맞추고  여기에 후추조금, 와인 1큰술정도, 


         요리용 생크림 100ml,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소 스를 만든다. 


         소스는 고기가 식지 않도록 재빨리 만들어 함께 식탁에 낸다.


         (사실 소스는 그냥 맛과 색을 봐가며 생크림등 재료의 양을 조절 해서 만들기 때문에 정확한 양은 잘 모르겠네요~ㅎ )





후식은 


전에도 올렸던, 마렝위에 생크림 그위에 과일 얹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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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에 불현듯  친구에게  저녁 먹자고 전화하고,


고때 마침 날씨도 좋구해서 바베큐 해먹었어요~


접시만 대충놓구 샐러드만 해서 바베큐로 간단 저녁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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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잘 차려놓고 푸짐하게 먹는건 아니지요~ㅎ


남편도  직장에 가고 애들도 유아원이다 학교에 가고  나  혼자 있을땐 차리기도 귀찮고,


그냥 한가지 반찬에 밥먹을때도 있고~








김치 볶음밥 도 해먹고,..


아이들 아가때는 주변에 도와줄 수 있는 가족도 없고 혼자 다 해결해야 하므로  바빠서 뭐,


어떨땐 주방에 서서 간단히 후다닥 끼니 때울때도 많았었지요~ㅎ


그땐 한동안 손님 초대 엄두도 못냈었어요~










이날은 애들은 학교가고 남편은 집에서 일하는 날이라   둘이 김밥 말아서 미소 된장국으로 점심~


사실 콩나물국을 먹고싶었지만 집에 콩나물은 없고 한국가게는 멀어서 그냥 미소된장국으로 대체~


오늘님 포스팅글보고 앞으로 콩나물 키워먹어보려구요~ㅎ











애들이 좋아하는 치킨까스

기름에 튀기고 나면 기름 처치가 곤란하던차에

밀가루, 계란, 빵가루 묻혀둔 닭고기를 오븐 용기에 호일깔아 올려주고 기름 조금만 휘리릭 뿌려서, 





이렇게 오븐에 구웠더니 기름 버릴 걱정 안해도 되고 또 맛도 튀긴것과 별 차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집에 있는 야채 아무거나 곁들여 주면 애들이 넘 잘먹어요~^^









한국가게 갔다가 사온 검은콩 막걸리도 남편과 한잔씩 주거니 받거니~ㅎ


한국에서 살수 있는 막걸리만은 못해도 그런대로 마실만하네요~

 










어떤날은 모처럼 간식으로  호떡도 만들어주고,










손님 오셨을때 하루종일 관광차 나가 돌아다니다가  집에 돌아와  간단히 만들어 먹은 저녁상


샐러드, 마늘빵, 치즈와 살라미, 그리고 야채 렌틸 스프





야채와 렌틸로 만든 스프




만들기는 쉬워요~양파와 마늘, 토마토,렌틸, 치킨(베지터블)스톡을 기본재료로 


그때그때 집에 있는 야채를 몇가지 추가해서 만들면 되요. 


먼저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조금 넣고 양파를 어느정도 볶아준후 렌틸콩을 넣고 함께 볶다가


 당근, 셀러리악(없으면 셀러리), 토마토(또는 캔에 들어있는 토마토)등 집에 있는 야채 몇가지를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넣고 물을 적당히 부어준후 치킨스톡이나 베지터블 스톡  ( 큡으로 된것) 을 넣어주고


어느정도 내용물이 익으면 도깨비 방망이 같은걸로 갈아주면 되요~


토마토가 없을때에는 토마토 퓨레를 조금 넣어 맛을내면 되구요.~


렌틸때문에 이스프를 먹고나면 담날 화장실 시원하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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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애들 이모저모~




그동안 하은이는 친구들  생일파티에 다니느라 바빴어요~ㅎ



같은 유아원 다니는 친구네 파티에 간 날


동네   도서관의 작은 강당을 빌려서  생일상을 차리고 마술사를 불렀네요~







흠~좋은 아이디어,..


머쉬멜로우를 이쁘게 장식해서 리본 두른 사각 스치로품에 꽃았더라구요~






여러가지 과일꼬지도 같은 방식으로 꽂아서 장식






쿠키도 꽃모양으로 이쁘게 장식하고,







이날 생일 파티의 테마는 라푼젤과 해적


그래서 케잌도 라푼젤케잌~ 아는 엄마가 만들었다는데 정말 잘만들었네요~


나도 나중에 부탁해야징~^^







아이들은 공주옷 요정옷 해적옷을 입고와서 마술사의 마술과 게임을 보고  따라하는중~


마술이래봤자 4살 어린이들에게 딱맞는 그런 수준~~ㅎㅎㅎ


하은인 언니 입던 팅커벨옷 물려받아 입고 갔어요~



근데 사진속 애들 표정이 왜 이런겨? ㅋ 


진짜는 애들 넘 넘 재밌게 잘 놀았답니다.~ㅎ











또 다른 생일파티~


이번엔 둘이 같이 초대되서 갔어요~


영국에선 이렇게 동네에 있는 도서관 강당이나 레크리에이션센터, 교회홀등을 저렴하게  빌려서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정도로 아이들 생일 파티를 해줘요~









집에서  엄마와 둘이 있는 날 공부하기,






글씨연습하면서 조잘조잘 수다가 끊임없어요~ㅎㅎㅎ







마지막으로 제나 바이올린 스트링 콘서트에 참여했던 사진 하나 올리고 마무리합니다.


무슨 애가 실전에 더강해요~ 


연습할땐 잘 틀리기도하고 대강 대강하고 그러다가도 시험이나 콘서트에 나가면


떨지도 않고 평소보다 훨 잘하거든요~ㅎㅎ





언제 글 다시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충 안정이 되면 또 다시~^^


글은 못 올리더라도 가끔씩 놀러는 올거에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상연
    '12.5.10 11:17 PM

    오엉 일뜽!?!!!?????

    아이팟으로 보고있어서 이따가 복습해야겠어요 하은이도 잘크고있군요 ㅎ
    이사 잘 하시고 얼렁 돌아오셔야합니다!!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1:49 AM

    오, 천상연님 오랜만이에요~
    아가도 잘 크고있지요? ^^ 요즘 글도 뜸하시고,..
    아, 이사땜시 마음이 무겁네요~~~ㅠㅠ
    네, 기운내고 이사 잘하고 격려해주신덕에 다시 올께요~~^^

  • 2. 오로라꽁주
    '12.5.10 11:24 PM

    어맛!! 이등???

    ㅎㅎ 랭킹에 들다니 영광 또 영광^^

    힘든일을 다 하시려면 체력도 비축하셨어야는데.. 도와드릴 수도 없궁..ㅜㅜ

    어찌어찌 무사히 잘 진행하시고 더운여름엔 짠~~하고 나타나셔서 시원~~한 얘기보따리 풀어주세요^^

    기다립니다~~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1:53 AM

    제글에 댓글놀이라니 오로라꽁주님 제가 더 영광입니다.~~^^
    키톡 댓글놀이 왜이렇게들 귀여우신지,..근데 이상하게도 저도 저절로 제가 좋아하는 분들 글이 올라오면
    댓글놀이 하게되더라구요~ㅋㅋㅋ
    네, 염려 해주시는 덕분에 화이팅!하면서 열심히 이사하고 공사하고 그리고 돌아올께요~~감사해요~^^*

  • 3. 스콘
    '12.5.10 11:42 PM

    아앙,얼른 오세요.
    그나저나 아이들 표정이 참 진지하네요,그게 더 귀여운!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1:55 AM

    언제 영국 다시 놀러오시나요?
    담에 꼬옥! 접선해요~~~ㅎㅎㅎ
    애들 표정이 순수해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사진이 다들 귀엽고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 4. 눈대중
    '12.5.11 12:00 AM

    아놔,, 제가 첫댓글 복수 할수 있었는데, 친구가 전화를 해서. 흑흑흑. 전화하고 오니. 겨우 4위.
    제가 30위안에 안들으면 관심못받을까봐, 댓글을 알올리는 비싼여자거든요. ㅋㅋㅋ
    하은이랑 제나는 날로 날로 이뻐지는 것 같아요.
    저희집은 로스트가 남편 담당이었지만, 이젠 괴기를 안먹으니.. 흑흑흑
    어쩜 기계로 썰은듯, 슬라이스 하나하나가 정갈해요!! 이사하시고 얼릉 돌아오세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1:59 AM

    눈대중님 반가와요~^^
    글구 눈대중님 비싼여자신거 진즉에 알아봤어요~~ㅋ
    어쩌다 남편님은 채식주의자로? 저도 채식위주로 식사 하고프지만 남편과 아이들땜에,..
    근데 고기먹고플때 좀 힘들것 같아요~ㅎ 역시 잡식성이 최고긴해요~~^^
    아, 근데 이사와 수리는 걱정되요~~ㅠㅠ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 5. 루콜라
    '12.5.11 12:29 AM

    어쩜 요리도 저리 정갈하고 아이들은 요정같아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2:00 AM

    루콜라님 제가 루콜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닉네임 늘 안잊어 버릴것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6. hoshidsh
    '12.5.11 12:50 AM

    우와~!!
    진짜 제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따님 완전 이뻐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4:59 AM

    hoshidsh님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7. skyy
    '12.5.11 12:57 AM

    요리를 참 잘하시네요. 다 맛있어 보여요.
    그런데 혼자서 먹을때 고추2개에 먹은건 너무 하셨어요.ㅋㅋ

    아이들보고있으면 행복하실것 같아요.
    예쁘고 귀여워요.^^*
    이사 잘 하시고, 소식 알려주세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5:05 AM

    82에는 음식 잘하시는 분들이 넘 많으셔서 전 그럭저럭인것 같아요~^^
    그런가요? 고추장아찌 두세개..ㅎㅎ
    사실 이날 아침에 바빠서 아침밥을 늦게 먹었더니 배가 안고파서 점심을 저렇게 부실하게 먹었는데,
    원래는 저것보담 좀 낫게 먹긴해요~ㅋ 사진 찍고 보니 하필 이날! 했네요~ㅎ
    고추장아찌를 반찬으로 먹어도 적어도 2개는 아니구요~ㅎ
    네, 이사하고 안정되면 소식 다시 전하러 올께요~~아이들도 예뻐해주시고 따뜻한 말 감사해요~^^*

  • 8.
    '12.5.11 1:08 AM

    안녕하세요^^..
    저 삭힌고추 두개랑 밥그릇.....
    진정 저만큼 드시는 겁니까? 한숟가락.....그릇이 종지.....
    멘붕..

    하은이 올린머리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제나도 우아해 보이고..실전에 강하다니 최고지요..
    전 잘하다가 실전에서 다 망침 ㅎㅎ

    건강하시고...수리도 잘하시고 , 이사도 잘하시고..한국도 잘 다녀오세요 ^^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5:09 AM

    뚱님! 안녕하세요?^^
    그릇이 종지처럼 나왔는데 사실 웬만히 큰 밥공기에요~ 글구
    가는 날이 장날이라구, 원래 보통때는 밥한그릇 꽈악 채워 먹는답니다.
    하필 그날 사진 찍을께 모람 하고 있었어요~ㅋ
    그날 아침식사를 너무 많이 너무 늦게 먹어서 점심때 배가 안고파서 저리 안하던 짓을...ㅋ
    그러니 멘붕 하시지 않아도 되요~ㅎㅎ

    하은이 목욕하고 바로 점심먹느라 집게로 머리 찝어준거에요~
    하긴 실전에 강한게 좋은거긴하네요~ 저도 실전에 약해요~^^
    뚱님도 건강하세요~~~^^*

  • 9. 거북이
    '12.5.11 2:23 AM

    제가 밥 풀 때 주걱에 묻은 밥도 저것 보단 많아욧!!...ㅋㅋ
    어찌 조만큼을 드시고 힘든 이사며 집수리를 하실지...마~~~이 드세용!!...ㅎㅎ
    그리고 제가 핸들 달린 그릇을 심하게 좋아하는데
    다~~가져 오고 싶네요...이뽀요!!
    또 하은이가 입은 요정 코스츔이 젤 이쁘구요.
    바이올린 키는 제나도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의젓하구요.
    아무쪼록 이사 잘 하시고 빨리 컴백하세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5:14 AM

    네,...이건 어쩌다 저렇게 조금 먹은 날 사진 찍어가지구,..
    원래 많이 먹는데,..제가 단것보다 밥을 좋아해서 밥은 늘 제대로 챙겨 먹거든요~ㅎ
    아, 핸들 달린 그릇들이 귀엽지요? 저도 좋아해요~^^
    하은이 의상 그날 대박이었어요~이모가 미국서 제나에게 사다준건데 여기꺼보다 훨씬 예쁘더라구요.
    자매라 물려입히니 좋네요~^^
    악기하는건 좋은데 연습시키는건 쉽지 않아요~ㅎ
    네, 안정되면 다시 올께요~~ 격려 감사합니다.~~^^*

  • 10. 제르주라
    '12.5.11 3:04 AM

    테이블세팅이랑사진들이너무예뻐서 손이저절로이미지저장하고그래요ㅋㅋ앗허락도없이..갠소장만할게요헤헤 나중에또소식전해주세요 기다릴께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5:16 AM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한데요?
    제르주라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사하고 안정이 되면 다시 오겠습니다. 기다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11. J-mom
    '12.5.11 3:05 AM

    어머..완전 바쁜몇달이 되겠네요.
    무리하지 말고 살살 하셔요..ㅎㅎㅎ

    여전히 알흠다운 테이블데코....오늘도 잡지한권 잘~보고 갑니다.
    애들이 완전 모델이에요.....아...이쁘당~~~

    참...다시 오실때까지 건강하시구요..
    한국가서 맛난거 제 몫까지 드시고 오세요...ㅎㅎ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5:19 AM

    네, (한숨 푹~)
    이제 한 두달 정도는 죽었다 생각하고 있으려구요~

    늘 기분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이뻐해 주시공,..ㅎ 제이맘님 따님들의 그림솜씨도 또 보여주세요~~
    늘 감탄하며 보고있거든요~^^

    저야말로 제이맘님 글 올라오면 늘 스크랩하고 모셔두고 있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레시피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가서 맛난거 대신 많이 먹고 올께요~~ㅎ 제이맘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 보라돌이맘
    '12.5.11 4:22 AM

    이사에 집수리... 정말 큰 일들을 앞두고 계시네요.
    일 진행이 늦고 오래 걸린다는 말씀까지...

    한동안 고생 많으실 듯 해서 어쩌나 싶어서 제 마음까지 짠하면서도...
    그만큼 더 나은 환경, 더 멋진 곳으로 이주하실테니
    또 한편으로 제 맘까지도 더 설레고요.

    그만큼 세심하고 철저하게 일을 계획하고 마무리 하시는,
    꼬꼬님의 평소 야무지신 모습이 글에서 확연히 느껴져요.
    바쁘신동안에도 이미 사진만으로도 정이 듬뿍 든..
    우리 제나와 하은이 모습...
    절대 마음속에서 지우지 않고 늘 예쁜 모습만 기억하면서 기다릴께요.

    무엇보다 올 여름 한국 오신다니 두팔 벌려 환영해요.꼬꼬님...^^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5:25 AM

    좀 심란한 마음이 들긴 하지만 두달정도 어수선하다하더라도 또 그시간들은 지나가겠거니 마음 다잡고 있어요.

    벌써 일어나셨군요? 전 보라돌이맘님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는 그 부지런하심이 참 부러워요~
    전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넘 힘들거든요~ㅠㅠ
    오늘 하늘도 늘 그러하듯이 보라돌이맘님의 정성스런 음식과 더불어 가족분들이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겠구나
    상상해 봅니다.

    보라돌이맘님의 따뜻한 격려에 힘입고 화이팅하며 이사와 공사 잘 마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두팔벌려 환영해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13. 여인2
    '12.5.11 7:44 AM

    오잉~~ 따님들이 정말 이뻐요- 제니의 머리모양 맘에 쏙~ (앞뒤짱구??)
    음식 솜씨도 어쩜 저래.. 항상 침흘리고 봅니다!!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9:08 PM

    애들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제나도 짱구지만 하은이 이마가 더 볼록~~해요~ㅎ
    가까이 사시면 초대해 드릴텐데,..칭찬 감사합니다.~~^^*

  • 14. 치로
    '12.5.11 8:27 AM

    요리들을 보면서 감동하고.. 마지막에 애기들 모습에서 충전하고 갑니다. 너무 싸랑스러워서 가슴가득 뭔가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집수리 잘하세요.. 마무리까지 잘 되면 좋겠네요. 즈이집은 수리는 잘해놓고 지금 두달째 마루 뜯어놓고 있어요... 밑에서 물샌다는데 누수기만 가지고 오면 물이 안새는거에요. ㅠㅠ 그리고 지금 또 안새고 있어요..ㅠㅠ 집수리는 아주 꼼꼼하게 다 살펴야할거 같아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9:12 PM

    아, 지금 아직도 계약도 못주고 받아서 언제 이사갈려는지,..스탠바이하고 기다리는 마음이 더 초조하네요~
    아, 어쩐데요? 두달째 마루 뜯어놓고 계시다니,..ㅠㅠ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걱정입니다. 자꾸 모든게 늦어져서 한국가기전 수리 마칠수 있을지,...
    아, 여기 사람들 일처리 하는거 보면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요~~ㅠㅠ
    치로님댁도 빨리 골치거리가 해결되시길 바래요~
    치로님도 좋은 하루 그리고 주말 되세요~~^*^

  • 15. 살구쟁이
    '12.5.11 9:49 AM

    요리에다 테이블 세팅까지 볼때마다 늘 감탄해요. 번역일 하시면서 어찌 저런 완벽한 상차림을! ㅠ_ㅠ
    집수리 마무리 잘 하시고 얼른 또 사진 올려주세요~
    바이올린 키는 따님 마지막 사진 콧날이 너무 예쁘네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9:16 PM

    칭찬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제나가 진지하게 바이올린 켤때보면 평소완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네요~
    제친구도 집중하고 진지한 모습 보는 재미에 딸래미 악기 열심히 가르쳤다더니, 그기분 알것 같더라구요~ㅎ
    담에 오랜만에 오더라도 반겨주셔야해요? ㅎㅎㅎ~~^^

  • 16. 우화
    '12.5.11 10:35 AM

    역시 사진 멋져요, 음식도 아가씨들도 다 잘 만드셨습니다. ^^;;;
    앞으로 있을 고된 노동에 건강 잃지 마시기 바랄께요.
    한국도 잘 다녀오시구요(( 히히~~ 저도 6월에 한국가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9:18 PM

    아, 우화님이시다!ㅎㅎ
    칭찬도 감사하구 격려도 감사합니다.
    우화님도 한국에? 그럼 스치며 만날수도 있겠네요? ㅎㅎ
    우리 맛난거 많이 먹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오자구요~^*^

  • 17. 퓨리니
    '12.5.11 11:36 AM

    아이들 사진 보다가 너무 이뻐서 눈물이 글썽해보기는 실로 오랜만이에요.
    더구나 제 아이도 아니고 남의 아이한테 이 무슨..^^;;;;;;

    이사 잘 하시고, 한국도 잘 다녀오시고, 아니 잘 다녀가시고..^^
    팅커벨 옷 완전 이뻐서 급 검색 들어갑니다...하하하..^^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9:22 PM

    황금돼지 엄마 동기님!!! 늘 반가운 댓글 감사해요~~
    그댁 황금돼지양도 잘 크고있지요?
    얼마전이 어린이 날이라 아이들이 즐거웠겠어요~ 여긴 어린이날 없어서 그냥 패쓰!ㅋ
    팅커벨옷 디즈니꺼에요~ 그댁 아가 입어도 이쁠듯~~^^*

  • 18. Xena
    '12.5.11 12:01 PM

    상차림 열심히 보다가 이쁜 아가들 사진 보며 홀라당 까먹어 버리공ㅎㅎㅎ
    넘 이뻐서 깨물어주고 싶어요~ 지난번에 저희 엄마님 보여드렸더니 제나가 너무 이쁘게 생겼다고...^^
    이사 잘 하시고 집도 꼬꼬와황금돼지님 맘에 딱 들게 잘 고쳐졌으면 좋겠어요~
    참...저 치킨 까스 소스 위의 가루는 무엇인가요? 허브일까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9:29 PM

    제나님, 잊지 않고 항상 따뜻하고 반가운 댓글 감사감사해요~
    이제는 제나님 보면 오랫동안 알았던 지인같은 느낌이~
    늘 애들도 이리 이뻐해주시고,..반가워해주시고,..애들에게 좋은 이모님 생긴것 같은 기분이,..ㅎㅎ
    이사 잘하고 나중에 다시 올께요~ (근데 이사 갈수 있으려나 모르겟네요~ㅠㅠ 하도 늦어지는 바람에,.. 이곳 사람들 일 참 느리게 하고 못해요~ㅠㅠ)
    돈까스 소스에 검은깨 갈은것 섞은거에요~~ 훨씬 고소하니 맛있어요~~^^*

  • 19. 마리
    '12.5.11 12:02 PM

    아흐...아이들이 넘 이뽀요~^^
    큰 아이가 제나, 둘째가 하은이인가봐요.
    눈매가 똘망똘망하니 총기가 흐릅니다~
    제나 바이올린 연주하는 사진은 예술이네요.
    음식솜씨도 훌륭하시공...
    이사 잘하시고 안정되는대로 또 글 올려주세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9:31 PM

    마리님 반가워요~^^
    네, 큰애가 제나 작은애가 하은이~
    바이올린이 연습시키기는 어려운 악기인것 같은데 막상 연주회할때 보면 또 보람도 생기고,..ㅎ
    애들 이쁘게 봐주시고 칭찬도 해주시고 감사해요~~~^^*

  • 20. 아망드
    '12.5.11 1:39 PM

    요런 이쁜 아가씨가 태어난다면 저도 딸 하나 낳고싶네요~!!^^
    (지금은 10개월짜리 아들만 하나, 실미도여행중입니다ㅠㅠ)
    이사 잘하시고, 또 좋은 레시피 올려주세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9:33 PM

    10개월이라면 아가 넘 이쁘겠어요~ 저도 애들 고때가 가끔 생각나고 그리워지거든요~
    토실토실하고 기저귀찬 빵빵한 엉덩이에 볼살도 더 통통하고,..상상만해도 넘 귀엽네요~^^
    전 첨에 실미도가 뭔지 모르다가,..한참만에 감 잡았더랬어요~^^ 이제부터 조금씩 수월해 질거에요~
    둘째는 낳아보니 또 다르게 이쁘고,..자라면서 둘이 잘놀아서 편한점도 있네요~~^^*
    네, 담에 또 뵈어요~감사해요~~^^*

  • 21. 리어리
    '12.5.11 3:28 PM

    아아~~
    아름다운 영화를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
    아이들 모두 동화속 주인공 같고.
    너~~무 예쁘다는 말이 따악 어울리네요, 모든 게.
    아니 그럼, 엄마라도 펑퍼짐하던지,, 스키장 비주얼 뭔데,,
    이사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9:37 PM

    아, 리어리님 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넘 고마워요~^^
    사진은 또 모든걸 미화시키기도 하는 것 같아요~~^^ 실제론
    밥 한공기에 반찬한가지 놓고도 잘 먹는답니다. ~ㅋ
    스키장은 멀~~리서 찍어서 그렇게 보일수도? ㅎㅎㅎ
    암튼 늘 반갑고 감사해요~~^^ 리어리님도 잘지내시고 다시 오면 또 반갑게 맞아주세요~
    저도 리어리님 글 기다릴께요~~^^*

  • 22. 오늘
    '12.5.11 4:08 PM

    제목 보고 깜놀했는데, 좋은 일로 못 오신다니 안심^^
    집수리 시간 걸리다는 말 100% 공감해요.
    다음번 포스팅에서 꼬꼬님 새집 구경할 수 있다니
    지금 부터 기대만땅^^ㅎ
    치킨까스 레시피 감사해요. 오늘 당장 만들겁니다.ㅎ
    아가들 천사같이 예쁘고 행복해 보여요.
    그럼, 선선한 바람과 함께 쨩~~!! 나타나시는건요??ㅎㅎ
    그리고....
    밥을 한 숟갈 드시고 어떻게 살아요????;;;ㅋ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9:42 PM

    아, 좌절입니다. 원래는 오늘 계약하고 담주에 이사하려고했는데,..왜 모든일이 이다지도 시간이 걸리는지,..
    한국사람으로선 정말 속터지네요~ㅎ
    치킨가스, 돈까스 오븐에 구워도 맛이 기름에 튀긴거와 다름이 없네요~
    전 항상 튀김하고나면 기름 버리는일이 고민이었거든요~
    이쁜 나디아도 잘 있지요? 독일은 잘씨 좋던데 여기는 오늘 정~말 오랜만에 햇빛나왔어요~
    저 밥공기사진 정말 어쩌다 찍다보니 날 잘 못 고른거에요~ 평소와는 다르게 하필 사진 찍은 그날~~ㅋ
    제가 진짜 밥순이거든요~ 반찬은 한가지래도 밥은 한공기가 실상입니다. ^^
    이사하고 안정되면 또 찾아올께요~~^^*

  • 23. 카산드라
    '12.5.11 5:35 PM

    수선화가 참 곱네요.
    바베큐....좋아요~~~쌈장에 상추 들고 달려가고 싶네요.ㅋ

    소스를 스프처럼 후루룩~ 떠 먹고 싶어요~
    오븐에 치킨까스 먹음직스럽네요.
    담에 저도 따라 해봐야 겠어요.

    공주님들 정말 예뻐요~ 엄마를 닮았겠죠?^^*
    집수리 잘 하세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1 9:45 PM

    올해 수선화는 정말 예년에 비해 일찍 폈어요~ 근데 그게 끝 그리고나선 다시 겨울로,..
    한 이주 따뜻하고는 그후론 계속 비오고 춥네요~ 오늘 간만에 해가나서 빨래도 밖에 널고,.. 기분도 좋아요~
    오븐에 굽는 치킨까스 쉽고 맛도 좋고 기름처치 걱정이 없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제나는 아빠, 하은인 엄마( 눈크기 빼고~ㅎ)닮았어요~
    감사합니다.~~^^*

  • 24. 긍정과행복
    '12.5.11 9:01 PM

    그동안 글 잘보고 있었답니다.
    상차림도 이쁘고 음식들도 이쁘고,..올려주신 레시피중 몇가지는 따라해먹기도 했어요~^^
    아이들 참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사실 아이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이사 잘하시고 다시 오시길 기다립니다.~
    글구 혼자 먹는 한가지 반찬에 밥 ~ㅋ 근데 저도 그럴때 많아요~~~ㅋ

  • 꼬꼬와황금돼지
    '12.5.12 9:58 PM

    감사해요, 그동안 제글 잘봐주셨다니,..게다가 제레시피 이용하셨다니 보람이 있네요~~^^
    아이들 귀엽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한가지반찬 쫌 그렇지요? 근데 음식은 같이 나누는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혼자서는 스냥 빨리 먹고 딴일 하고픈.ㅎ
    네, 이사 잘하고 올께요~^^

  • 25. 순덕이엄마
    '12.5.11 10:26 PM

    내가 이런 얘기 했었나?
    " 참 곱구려~ 일상도..아이들도.." ㅎㅎ
    큰일 다 잘 치르고 한가해지면 봅시다~^^

  • 꼬꼬와황금돼지
    '12.5.12 10:00 PM

    앗, 순덕엄마님!
    순덕엄마님의 칭찬은 들어도 들어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있어요~
    정말 ~~ 기운나네요~^^b
    네, 큰일 잘 치루고 한가해지면 다시 뵈요~~~~아이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 26. 고독은 나의 힘
    '12.5.11 10:43 PM

    제나 옆모습이 아주 예술이에요..

    저 렌탈 슾 담은 그릇은 제가 얼마전에 구입한 광주요 그릇이랑 비슷하네요.. 설마 한국에서 사가지고 들어가신것은 아니죠?

    어디로 이사가시는지는 몰라도.. 하루 빨리 정돈 되어서 새집에서의 포스팅 기다릴께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2 10:03 PM

    제나칭찬 일단 감사드려요~^^

    네, 맞아요, 광주요~ 벌써 광주요 씨리즈 산지도 10년도 넘은것 같네요~ㅎ
    스프담은그릇은 광주요 라면기인데 모양이이뻐서 애용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 저도 고독님 신혼살림 포스팅 잘 보고있어요~^^*

  • 27. 콤돌~
    '12.5.11 11:24 PM

    팅커벨 하은이가 조잘조잘 수다떠는 모습이 막 상상되요~ㅎㅎ
    이사 잘하시고~얼른 뵈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2 10:05 PM

    콤돌님 반가와요~~잘지내시죠?
    콤돌님 포스팅 보고있노라면
    나중에 결혼해서 아가가 생길때 쯤이면 아주 고수중에 고수가 될거같단 생각을 하곤해요~
    결혼도 않하신 젊은 처자분이 참 부지런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거기다 유쾌하시공,..
    네, 나중에 뵈요~^^*

  • 28. 자하령
    '12.5.12 12:16 PM

    황금돼지님 글을 읽다 보니 영국에서의 일들이 여러 가지 떠오르네요. 황금돼지님이 답답해 하시는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요. 처음 가서 인터넷과 전화 개설하는 데 한 달은 걸린 것 같아요. 그리도 아스다 마트 5층 주차장에서 차가 서 버렸는데 서비스팀 오는 데 두 시간을 걸린 것 같고 자기들 힘으로 안 된다고 다시 다른 팀 오는 데 두 시간, 정비소까지 끌고 가는 데 한 두 시간 해서 한밤중이 되었던 기억이 나요.

    상차림 하신 거 보니 영국인 가족 초대해서 영국 간 지 얼마 안 돼서 스쿼시에 물 타서 먹는 줄도 모르고 그냥 쥬스 먹겠냐고 물어보니 그 식구들이 다들 정중하게 안 마시겠다고만 거절하더군요. 나중에 나중에 스쿼시가 물타서 먹는 거라는 걸 알고 어찌나 창피하고 얼굴이 화끈거리던지요. 하지만 이제는 모두 아련한 추억이되었네요.

    며칠 전 영국에 다녀온 후배가 선배님 영국 날씨 원래 그래요? 맨날 비만 맞고 이상했어요 하더니 한 달째 비오고 추웠군요. 그래도 여름엔 시원해서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기름에 안 튀기는 돈까스는 당장 해 봐야 되겠어요. 저도 튀김 음식은 기름이 무서워서 안 해 먹거든요.

    집 수리 잘 되셔서 한국에 잘 나오시게 되기를 바랄게요.

  • 꼬꼬와황금돼지
    '12.5.12 11:04 PM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특히 차고장나셨을땐,..ㅠㅠ
    인터넷이라든가 전화설치 느린건 그나마 이젠 그려려니 하고살아요~
    써비스분야는 정말 단연 한국이 발달되있는것 같아요~ 한국은 정말 뭐든지 빨라요.
    한국서 살다가 유럽에 오면 비행기 타고 다니다 완행열차로 갈아 탄 느낌이에요~
    유럽산지 제법 오래되었는데도 일처리 느린거는 많은 부분 좀처럼 익숙해지지가 않네요~ㅎ
    그냥 견딜만한것도 있지만,..
    네, 요즘 한달 넘게 비가 오고 추웠어요~ 보통 4-5월되면 그래도 날씨가 꽤 좋은편인데 올해는 이상하네요~
    그래도 오늘은 모처럼 햇빛이 반짝해서 할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분까지 즐거워지고있어요~ㅎ
    스쿼시 저도 첨엔 뭔가 했는데,..ㅎㅎㅎ
    돈까스나 치킨까스는 호일에 기름을 미리 조금 발라주시고 고기를 올린다음 고기위에 다시 한번 기름을 조금 뿌려주신후 오븐에 구우시면 되요~
    저도 한국에 갈날이 기다려져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29. 사랑
    '12.5.13 4:03 PM

    고객님 ㄹㅎ홓호ㅗㅎ호ㅗㅗㅗㄹ호ㅗㅗㅠㅓㅓ호ㅓㅗ호ㅓㅕ러ㅑㅕ호ㅑㅛㅓㅑㅛ혀ㅕ

  • 30. 사랑
    '12.5.13 4:04 PM

    로ㅗㅗ호ㅗㅓㅓㅗㅗㅗㅗㅓㅓㅑㅑㅐㅐ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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