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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 최고 웃겼던 82 리플 ㅋㅋㅋㅋㅋ

반지 | 조회수 : 34,380
작성일 : 2012-05-10 17:17:49

지금 생각해도 창피한 순간 있으신가요? 란 글의 리플보고 뿜었어요 ㅋㅋㅋㅋ

원글 링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62890&page=7

 

kkk님의 리플

 

전 안과에 아이 데리고 가서 선생님 아이 눈에 피가 조금 보였어요.
(결막염이 심하면 핏기가 조금 있더라구요)

선생님 왈; 흰자에 보이던가요?
저 왈; 아니요 노른자요................................

 

 

 

 

노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IP : 125.146.xxx.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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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0 5:18 PM (1.212.xxx.227)

    ㅋㅋㅋㅋㅋ정말요?
    아이고...배야....너무 웃겨요.

  • 2. ..
    '12.5.10 5:19 PM (1.225.xxx.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brams
    '12.5.10 5:20 PM (222.236.xxx.164)

    ㅋㅋㅋㅋㅋㅋ지금 큰소리로 웃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
    '12.5.10 5:20 PM (219.255.xxx.90)

    아... 눙무리 ㅠㅠ

  • 5. ...
    '12.5.10 5:21 PM (180.64.xxx.3)

    아이고 배야...

  • 6. 하하하
    '12.5.10 5:25 PM (125.129.xxx.218)

    노른자 ㅎㅎㅎㅎㅎㅎ 뿜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7. 책임지세요
    '12.5.10 5:32 PM (112.168.xxx.63)

    하필
    업무 때문에 전화 통화 연결 중에 이거 읽어가지고
    웃음 참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ㅋㅋ
    '12.5.10 5:35 PM (152.99.xxx.12)

    삼성동 힐스테이트 앞에 노른자쇼핑이라고 마트가 있는데 그 앞에 흰자수선이라는 수선집 보구 웃었던 생각나네요

  • 9. ㅎㅎㅎ
    '12.5.10 5:39 PM (39.121.xxx.58)

    감사해요~~그 글 못봤는데 님 덕분에 오랜만에 폭소했어요~~~

  • 10. 아...
    '12.5.10 5:42 PM (115.136.xxx.24)

    미쳐.. 너무 웃겨요 ㅠㅠ

  • 11. 어머
    '12.5.10 5:42 PM (119.67.xxx.23)

    어쩜저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한 10년전에 안과가서 있었던 일 적어볼께요.

    의사 샘 : 어디가 아프세요?
    나 : 목요!
    의사 샘: 그럼 이빈후괄 가야지!!..
    나 : 아, 맞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나와 맞은 편에 있는 이빈후괄 갔어요.
    의사왈: 어디가 아파서 왔어요?
    나 : 배요.
    의사왈: 그럼 내괄 가야지..
    나: 아,맞다. 죄송합니다.

    그날 왜 그랬는지 몰겠지만 아픈곳은 분명 목이었거든요.
    안과-->이빈후과-->내과-->다시 이빈후과(아까 간곳 말고 다른 곳)갔다는 ..

  • 12. 반지
    '12.5.10 5:44 PM (125.146.xxx.220)

    윗님 왜 그러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배고파
    '12.5.10 5:49 PM (220.77.xxx.47)

    아..어째..노른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kkk
    '12.5.10 5:49 PM (211.202.xxx.163)

    아 저의 허락도 안 받으시고 ....ㅋㅋㅋ
    그 순간에는 의사쌤께 무지 창피했지만


    지금은 제가 웃기다고 얘기하고 다닙니다.


    제 친구얘기 하나 해 드릴까요?

    10년 전 아이 선생님 뵈러가서 봉투를 드렸답니다.(봉투 부분은 그냥 이해해 주세요..)
    가방에서 꺼내서 급히 드리고 선생님은 괜찮다하시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하고 도망쳐서 집에와서보니
    드릴 봉투는 그대로 가방에 있고 우편물 봉투를 드리고 왔더랍니다.

  • 15. 반지
    '12.5.10 5:50 PM (125.146.xxx.220)

    ㅋㅋㅋㅋkkk님 저작권 상의없이 죄송해요
    저 사실 궁금한게 저 뒷반응이 궁금했거든요
    그 이후에 서로 어찌 했는지 멀뚱히 봤는지 아님 서로 웃음터졌다던가
    이후 어찌 된지 말씀해주심 안될까요 ㅎㅎ

  • 16. kkk
    '12.5.10 5:55 PM (211.202.xxx.163)

    둘 다 조용히 있었습니다.

    저도 말을 수정할 열정도 없이 넋놓고 있었고
    선생님은 못 들은 척 하셨어요.

    그냥 조용히 아무 일 없는 듯
    그와 나의 비밀인 양 침묵했었답니다.

  • 17.
    '12.5.10 6:01 PM (115.136.xxx.24)

    아 너무 웃겨
    kkk님은 생활이 싵콤이네요

  • 18. 저 위에
    '12.5.10 6:01 PM (116.121.xxx.125)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어머님
    '12.5.10 6:04 PM (211.253.xxx.34)

    어뜨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도 안하고 웃고 있어요...
    아이고 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쓸개코
    '12.5.10 6:07 PM (122.36.xxx.111)

    위에 적어주신거 친구들한테 얘기해줘야지~ㅎㅎㅎㅎㅎ

  • 21. ㅋㅋㅋㅋㅋ
    '12.5.10 6:17 PM (119.194.xxx.126)

    저 지금 몰래 웃느라고 머리가 깨질 듯 아파요~~~~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읽지 못할 뻔 했는데 원글님 덕분에 웃어서 고마워요.

    아우~~ 근데 너무 이를 악물고 웃었나봐요.
    머리가 지끈 지끈.....그래도 웃고 있어요 아이구우~~

  • 22. 깍뚜기
    '12.5.10 6:18 PM (58.77.xxx.3)

    웃다가 침흘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
    '12.5.10 6:58 PM (1.245.xxx.176)

    깨알같은 웃음주신 kkk님 감사드려요

  • 24. ...
    '12.5.10 7:01 PM (14.42.xxx.187)

    근데 왜 노른자라고 했어요?
    흰자가 누렇게 되서???

  • 25. Zz
    '12.5.10 7:17 PM (175.253.xxx.226)

    14.42님, 안과에서 흰자의 반댓말은 "검은눈동자"잖아요

  • 26. 순간
    '12.5.10 7:27 PM (1.245.xxx.69)

    뿜었잖아요.......ㅠ.ㅠ

  • 27. TV에서 본 얘기
    '12.5.10 7:33 PM (61.79.xxx.87)

    삐삐도 없던 시절 신혼부부가 살았는데 이부부의 사랑확인(?)은
    퇴근하기전 전화벨이 지정해 놓은 횟수만큼 울리고 끊기면 그날 하자는 약속이래요.
    그런데 퇴근무렵 그런전화가 (신호)와서 부인이 남편 놀래켜 줄려고
    옷을 홀랑 벗고 망토같은걸로 두르고 있다가 남편이 띵똥하고 벨이 울리길래 현관문 열자마자
    망토를 휙 집어던지고 뒤로 돌아 한껏 춤을 추고 남편을 향해 휘 리릭 돌아서는 순간


    ---------------------------------------------------------------------------------


    세상에 !!!!! 남편이 친구들과 같이 자기를 쳐다보고 있더랍니다
    다들 너무 놀래서 아무말도 못하고요...
    밖에서 술 1차 하고 자기집에서 한잔 더 하자며 친구들을 끌고 왔데요.
    남편이 전화한건 기억도 없구요..
    그 뒤로 한친구는 다행이(^^) 외국으로 이민갔고
    또 한친구는 가끔보고 또 한친구는 멀리 이사갔다고 ..인터뷰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그 당시 신혼이라서 공감도 하면서 많이 웃었던 일이에요.
    혹시 이 새댁 82회원이면 우짜지?

  • 28. 어뜨케.....
    '12.5.10 8:25 PM (112.156.xxx.153)

    완전 우껴요!!!!!!!!!!


    노른자래...........아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

  • 29. 저도 하나.
    '12.5.10 8:33 PM (39.120.xxx.193)

    군기 빠작 들었던 신입사원 시절 부장님 방 입구에서 대각선으로 앉아있었죠.
    부르시면 네 하고 벌떡 일어나 뛰어가곤 했는데, 그날은 뭐 몰래 먹다가 놀라서 그냥 일어나면서
    책상다리에 슬리퍼가 부딪히며 휙 날라가서 부장님 방에 턱
    저는 얼음이 되었고, 부장님은 신입사원 불렀더니 실내화가 방으로 날라들어온
    부장님도 저도 조용~

  • 30. 생일케익
    '12.5.10 8:56 PM (221.143.xxx.83)

    아 배아파요 밥먹은거 소화데네요 ㅎㅎㅎ

  • 31. 효둥맘
    '12.5.10 9:03 PM (223.222.xxx.16)

    저장해놓고 우울할 때 보아야겠어요^^

  • 32. 저도 하나
    '12.5.10 9:06 PM (211.107.xxx.19)

    전 아이가 기침을 하길래 소아과에 데리고 가서 의사 선생님께

    "저희 아이가 김치를 해서요"

    선생님이 뭐지?하는 표정, 우리 아이는 빵 터져서 웃고....

  • 33. 저요...
    '12.5.10 9:23 PM (1.225.xxx.3)

    고등학교 때 조금 큰 학생용 구두를 처음 신고 아침에 학교 가려고 집을 나섰어요..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버스가 와서 타려고 왼 발로 먼저 버스 계단을 딛고 그 다음에 오른발을 디뎠는데 아놔 양말이었어요...신발이 커서 벗겨진 거예요...오른쪽 신발은 도로에서 나뒹굴고...
    통학버스에 남학교 학생들 진짜 많이 타고 있었는데....지각할까봐 얼른 내려가서 다시 신발 주워들고 도로 올라탔는데 학교 가는 20분이 정말 20시간으로 느껴졌다는...ㅠ.ㅠ

  • 34. 덤이다
    '12.5.10 9:27 PM (211.255.xxx.237)

    kkk님 웃음선물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 gg
    '12.5.10 9:50 PM (112.163.xxx.192)

    아~~~ 웃겨 죽는 줄 ㅋㅋㅋㅋㅋㅋㅋ
    kkk님이랑 사무실에 슬리퍼 날라오는거 막 상상하고 아이고~~

    저는 고등학생때 버스 탔는데 운전기사 아저씨 뒤쪽 기둥 잡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버스가 급정거 하면서 미끄러 져서 기둥을잡고 시계 방향으로 휙 돌았는데
    정신차려 보니 맨 앞 좌석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있더라는...............

    사람들 엉성하게 서 있었는데 다들 잘 못본 것 같아서 그냥 뒷자석으로 슬금 슬금 도망쳐 왔어요
    할아버지 죄송..

  • 36. ㅠ.ㅠ
    '12.5.10 9:53 PM (1.177.xxx.157)

    교차신호등 한복판에서 치마 벗겨진 사람 없을거에요.
    어린애들이 보고 어찌나 웃던지 아무말이나 말것을 어머! 어머!
    설레발을 치는 바람에 더 보게 됐다는 ㅠㅠ

  • 37. ...
    '12.5.10 10:40 PM (71.165.xxx.228)

    수영장에 새가슴인데도 그때 유행하던 수영복 입고 장난치다가, 가슴부분이 내려간거 ㅠㅠ

  • 38. ...
    '12.5.10 11:30 PM (182.211.xxx.53)

    살인마 조땜에 열폭했는데
    요거 보고 웃네요.
    병주고 약주는 82

  • 39. 저도
    '12.5.10 11:43 PM (14.47.xxx.106)

    감기가 걸려서 가정의학과에 가서 진찰받고 약을 처방받는데
    선생님께서 갑자기 처방을 하시다가 물어보더라구요.

    "물약 먹을줄 알죠? "

    순간 당황했으나 그냥 모른척 "예"하고 대답했어요.
    아마 의사선생님이 무척 당황하셨을꺼 같더라구요...

  • 40. 아..부끄..
    '12.5.11 1:13 AM (118.33.xxx.166)

    회사에 첨 들어가서 신입사원 시절에 외부에 심부름이 많았어요.
    그 날도 버스타고 심부름 갔다가 다시 버스타고 오는데
    신입사원때는 또 웰케 피곤한지 버스 안에서 꾸벅꾸벅 졸았거든요.

    근데 회사까지 가는 중에 버스가 몇번의 커브를 돌아요.
    왼쪽, 왼쪽, 왼쪽...가다가 마지막에 오른쪽으로 도는데
    오른쪽으로 도는 커브에서 일이 벌어졌죠.

    눈을 떠보니 제가 공중에 붕 떠있더라고요.
    졸다가 의자에서 고만...떨어진거죠.
    버스 의자 중에서도 팔걸이가 없는 의자에 앉아있었거든요.
    떨어지는 와중에 잠에서 깼고요ㅠㅠ
    아직도 기억하는 그때 그 순간은
    영화 매트릭스의 네오가 허리를 꺾어서 총알 피하는 그런 장면 같은 느낌.
    아주 강렬하게 남아있어요. ㅡㅡ^


    바로 다음 정거장이 내려야 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그때 의자에 팔걸이만 있었어도...가끔 생각해봅니다. ㅠㅠ

  • 41. 아~~흐흐
    '12.5.11 1:58 AM (219.250.xxx.77)

    참 이 깊은 밤에 혼자서 어흐흐~~ 배꼽을 잡네요.
    저도 웃긴 이야기 해드릴께요.

    얼마 전 김제동이 쓴 어깨동무합니다 라는 책을 읽었어요.
    그 책은 김제동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과 인터뷰한 것으로 안철수도 나오고 조수미도 나오고.. 암튼 그렇거든요.

    김제동이 범죄와의 전쟁에서 나온 하정우와 인터뷰하면서 건달들 잔치에 사회 본 이야기입니다.
    나이트클럽에서 두무리의 건달들 놀이사회를 보게 되었는데, 못웃기면 손가락을 자른다고 협박을 받았대요.
    그래 고민을 하다가 문신대회를 열었답니다. 건달들이니까 온 몸에 꽂과 동물들을 잔뜩 그려 놓았더래요.
    그런데.. 그 중 한사람이 겨드랑이에 거북이를 그렸기에 왜 겨드랑이에 거북이를 문신했느냐고 물었더니..

    건달왈: 거북이가 습한 곳을 좋아해서요~~


    전 이 대목을 읽다가 ㅎㅎㅎ~

  • 42. 하나 더
    '12.5.11 2:06 AM (219.250.xxx.77)

    얼마 전 영화시사회 진행을 나갔었는데요.
    보통 인터넷 카페나 특정 사이트에서 당첨되신 분들이 표를 받는 행사였어요.
    표를 받으려면 아이디나 닉네임 그리고 어떤 사이트에서 당첨되었는지를 말해줘야하는데..
    중년의 멋쟁이 할머니가 손자들을 데리고 나오였어요. 영화가 할머니는 일학년이라는 감동스토리였거든요.
    그런데 이 분이 다른 분이 당첨된 표를 양도받아 온 상태라 아이디 닉네임 잘 모르고 그것 자체의 뜻도 잘 알아듣지를 못하더군요.

    진행자: 할머니, 어느 사이트에서 오셨어요.
    할머니: 뭐라고 뭔 소리야.. 여기 가면 그냥 표 준다고 하던데
    진행자: 아니요 당첨된 사이트를 알려주시면 확인하고 드릴께요. 할머니 어디에서 오셨어요~~(영화표 당첨된 사이트가 어디냐는 물음이었어요)
    할머니: 아. 나 어디서 왔냐고.. 가락동이지. 그 잠실 옆의 가락동에서 왔어.


    에잉~ 뭥미.. 가락동에서 왔다고라~~ ㅋㅋ

  • 43. ...
    '12.5.11 2:51 AM (39.120.xxx.193)

    예전에 엄마가 입원하셨을때 옆침대에 교통사고난 여자 환자분이 들어왔습니다..
    버스 뒷자리에 탔는데 그 버스가 접촉사고 나면서 기둥에 이마를 부딪힌거예요.
    처음엔 이마에 있던 피멍이 슬슬 내려와서 다음날엔 양쪽눈에 피멍이 들어버린거죠. 꼭 맞은 사람처럼요.
    그것도 남편에게 맞은것 같은 상태?

    아침 회진때 의사선생님이 들어오셔서 한분한분 수술한 자리는 괜찮냐 거긴 어떻냐 하시고
    레지던트에게 뭐해드려 뭐해드려 그렇게 지나시다 그 여자분 차례 !
    그분 얼굴을 딱 보시더니 한마디 " 교통사고 환자라고 크게 써붙여드려" ㅋㅋㅋ

  • 44. ...
    '12.5.11 2:58 AM (121.181.xxx.61)

    아.....노른자...
    웃다가 눈물이 다 나네요 ㅋㅋㅋㅋ 못살아 정말..

  • 45. ㅋㅋㅋ
    '12.5.11 9:07 AM (125.135.xxx.84)

    완전 웃겨요~
    눈물 쏙 빠지게 웃다 갑니다.

  • 46. 훠리
    '12.5.11 9:10 AM (116.120.xxx.4)

    저도 하나.
    대학생때 버스에서 내리는데
    안그래도 평소에 뒷굽자체가 좀 덜렁거리는 구두라 새거 사야지새거사야지
    하던 힐이엇는데 버스 급정거하면서
    버스에서 내리다가 뒷굽자체가 신발하고 분리.
    저 내린담에 버스안에는 긴 하이힐 뒷굽이 떨어져있고

    내린저는한쪽은 하이힐.한쪽은 플랫이 된구두.ㅠㅠ
    발레하면서 집에 갓어요.ㅠㅠ

  • 47. 저는
    '12.5.11 10:05 AM (112.187.xxx.118)

    대학생들이랑 엠티를 갔어요. 하필 숙소가 화장실도 남녀 공용이고 잠자는것도 큰 방 하나로 단체로 자는 분위기. 배속에 하루종일 계속 가스가 차는걸 빼내지도 못하고 눌러대다가 밤에 불끄고 자는 분위기라 엎드려서 누워 있었는데 잠결에 갑자기 뱃속에서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빡하고 방구가 터졌어요. 다 자는줄 알았더니 몇 몇 남자애들이 키득키득 문열고 나가더군요. 아 정말 그래로 눈감고 땅밑으로 꺼지고 싶었음. ㅠㅠ

  • 48.
    '12.5.11 10:16 AM (150.183.xxx.252)

    저도 우울할때 보려고 저장이요 ㅋㅋㅋ

  • 49. 전에
    '12.5.11 10:19 AM (183.96.xxx.98)

    컬트쇼에서 들은 얘기... 어느 치과에 할머니 한 분이 오셨는데 할머니가 진료 받으시려고 앉는 순간 방귀를
    뿌웅~하시더래요,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웃음이 나오려 했지만 무안하실까봐 아무것도 모르는 척 했는데~~
    의사 선생님님이 진찰을 하시다가 "할머니 언제부터 아프셨어요? "해야 될걸 "할머니 언제부터 뀌셨어요?"
    웃음을 더이상은 못참겠는데 할머니가 "어렸을적부터 뀌었지" 하더래요

  • 50. 완전히
    '12.5.11 11:23 AM (58.29.xxx.131)

    웃겨요~ 배꼽 빠지는 줄 알았네요...^^

  • 51. 82 기억..
    '12.5.11 11:39 AM (218.234.xxx.25)

    82에서 본 건데요, 신입사원이었던 82님이 회사 구내 식당에서 식판 들고 통로 걷다가 삐끗해서 와장창 식판 날리고 엎어져버렸는데 하필 엎은 곳이 이사님들, 상무님들 등등 쟁쟁한 윗분들 앉아계신 테이블..
    그 순간에도 아 내 직장인생은 끝났구나 싶어 일으켜주시는 이사님께 "저.. 사표쓸까요?" 하고 물어보셨다고..

  • 52. 좋은사람
    '12.5.11 12:45 PM (183.101.xxx.188)

    웃을일 없을때 보렵니다~~~

  • 53. 12
    '12.5.11 12:49 PM (203.254.xxx.192)

    참다가 사표쓸까요 에서 빵 터졌네요,,

    그 분 그래서 그 뒤 어떻게 되었나요??

  • 54. 사랑
    '12.5.11 1:21 PM (175.200.xxx.195)

    ㅋㅋ ㅋ 넘 웃겨요~~^^

  • 55. ㅎㅎ
    '12.5.11 1:55 PM (210.99.xxx.34)

    저는 남친이랑 장거리연애중이에요,
    남친이 토욜날 목 아프다면서 서울역에서 약을 사왔는데 열차 출발 시간 때문에 제대로 확인 못하고 기차 타고 보니 연고더래요ㅋㅋㅋㅋ 감기때문에 목 아픈건데...ㅋㅋㅋ 그걸 또 목 밖에다 바르고 좀 덜 아픈 거 같다는 남친ㅋㅋㅋ

  • 56. 좀 지저분??
    '12.5.11 2:08 PM (210.95.xxx.19)

    동네 책 대여점에서 책을 한참 고르다가 갑자기 배가 아프더라고요..(도서관에만 가면 배가 아파요 꼭)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가 없길래 바로 옆 슈퍼에서 두루마리 휴지를 사서(여행용 휴지가 떨어졌대요)
    일을 보고 창피해서 두루마리 휴지는 화장실에 그냥 놓고 나온담에
    책방에서 보고싶은 책을 빌려서 집에 왔어요..
    담에 그 책방에 책을 반납하러 갔는데..
    책방 총각이 저번에 놓고간 휴지라며 두루마리 휴지를 내밀더라고요... 진짜 쥐구멍에 숨고 싶었어요..

  • 57. 아줌마
    '12.5.11 2:39 PM (61.77.xxx.78)

    한 23년 정도 지났을 거예요. 그때는 피자가 그리 흔한 시절이 아니었는데
    저 아는 언니가 친구들 셋 하고 레스토랑에 가서 피자를 시켰나 봐요..
    첨 먹어 보는 건데 촌스러운 거 티내긴 싫고 해서 그냥 사람 수대로 시켰나 봐요.
    두둥.......피자 4판.........
    각 각 한 판씩 먹느라 배가 남산만 해 졌다는 야그가....(에고...종업원이 언질 좀 해 주지..기냥 놔 두다니..)

    그리고 한가지는 제 얘긴데요.
    대학생때 고향 오빠를 만나서 데이트아닌 데이트를 하고 헤어지려는 찰나...버스가 오는 거예요..
    버스 안 놓치려고 급하게 뛰어 가면서 고개는 뒤에 있는 오빠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여러번 인사를
    하고 고개를 돌리는 찰나......어쩌면 그럴 수가 있나요..
    딱 버스 기둥이 있는 자리에서 무심히 고개를 원위치 시켰으니...제가 얼마나 세게 버스 기둥에다
    머리를 박았는지 진짜 별이 몇개 보이더만요..흑흑~
    근데..근데요...아시죠?
    아픈 것보다 창피한 게 먼저 인거...버스 안에서는 다들 놀래서 나를 쳐다 보죠..뒤에는 아는 오빠가
    서 있죠..순간 갈등했잖아요...타느냐...마느냐...
    에이 어차피 버스 안에 사람들이야 나를 모르니..뭐 어떠랴..그러고는 버스를 탔지만...에고 몇정거장까지는
    좀 얼굴 화끈거리면 갔었던 기억이...

  • 58. 남편
    '12.5.11 3:35 PM (183.98.xxx.9)

    남편이 친구를 만나러 가다가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 근처 화장실을 확인 후
    휴지가 없길래 다행히 화장실이 있던 상가에 슈퍼가 있어서 너무 급해 딱 보이는 각티슈를 사가지고
    화장실에가서 시원하게 볼일 보고 닦을려고 보니 키친타월이었다는..아주 뻣뻣한...
    찢어질뻔 했다고....

  • 59. 아놔
    '12.5.11 4:00 PM (150.183.xxx.252)

    방 둘이서 하나 쓰고 있는 사무실인데
    참다참다 저 위 할머니 방구얘기에서 너무 크게 웃어서 민망함 ㅠㅠ

  • 60. ..
    '12.5.11 4:14 PM (121.134.xxx.28)

    ㅋㅎㅎㅎㅎ

  • 61. ^^
    '12.5.11 5:42 PM (175.117.xxx.117)

    예전에 대학로 공연에서 들은 이야기.....

    할아버지가 전철을 타고 가다가 젊은 사람에게 물었대요
    이거 길음으로 가지?
    그랬더니 젊은 사람 왈
    아니요, 전기로 가는데요.

    할아버지가 엥? 하면서 그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고......

  • 62. 편의점
    '12.5.11 6:09 PM (118.218.xxx.104)

    맨날 이렇게 눈물나게 웃을수있음 좋겠어요.
    저위 버스 다섯번 갈아탄얘기 넘 잼나요.
    전는 고딩때 교복입고 버스가 넘 급회전해서 서있다
    손잡이를 놓치고 의자앞에 치마입은채로 주저 앉았다고 챙피하다고 친구에게 얘기 했더니
    저를 위로 한다고 친구가 해준 얘기는
    자기는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았는데 옛날 버스는 양쪽으로 한줄밖에 의자가 없고 가운데가 뻥뚫렸자나요
    버스 급정거 하는 바람에 앉아있던 의자의 쿠션?밑바닥?부분이 고정이 안돼있어 그거랑 같이 교복치마입은채로 중간쯤까지 굴렀데여.
    근데 그런일이 몇번이나 있었다고 ;;;

  • 63. 지금버스안에서
    '12.5.14 5:41 AM (210.206.xxx.38)

    읽으면서 고개를 못들고 킥킥대며 웃고 있음...ㅋㅋㅋ

  • 64. 사직서...
    '13.1.8 4:08 PM (121.157.xxx.2)

    제가 그 주인공인데요...
    사직서 아니고 시..시말서요^^

    신입이라면 구엽기라도 하지요.ㅠ
    년차 오래된 직원인데 구내식당에서 식판들고 돌아서는 찰라..
    사장님,이사님들께서 맨 앞 테이블에서 식사하시며 담소중이시라 다른때보다
    더 신경쓰고 조신하게 걸어야지 의도하는 순간 발이 꼬여서 식사하시는 테이블에
    식판엎고 다이빙..허걱
    그순간 구내식당 정적이 흐르고..
    저 엉망이된 테이블에서 몸 일으키며.." 어떻게 시말서라도 쓸까요?"
    식당 웃음바다됐고.. 다행히 저는 시말서는 안쓰고 사장님이하 이사님들..저
    조기퇴근했어요. 옷 세탁때문에^6^
    한동안 회사에서 시말서 유행이였다는..

  • 65. 타임버드
    '13.1.8 5:54 PM (59.2.xxx.145)

    저장합니디ㅏzzzzㅋㅋㅋㅋ

  • 66. 써비
    '13.1.8 8:58 PM (115.92.xxx.202)

    시간없어서 못보고 저도 저장합니다

  • 67. 세네모
    '13.1.8 9:13 PM (59.28.xxx.139)

    얼마만에 웃은건지.... 참 고맙습니다. 들~~

  • 68. 너무 웃어서
    '13.1.9 2:35 AM (218.39.xxx.227)

    눈물이 엄청 나요.. 모두들 고마워요^^

  • 69. ****
    '13.1.9 1:53 PM (175.196.xxx.69)

    잠이 다 달아남

  • 70. ..
    '13.1.9 1:58 PM (165.132.xxx.202)

    감사합니다

  • 71. 정말
    '13.1.9 3:07 PM (125.183.xxx.42)

    짧지만 웃긴 얘기네요^^

  • 72. 아하하
    '13.1.9 3:19 PM (218.154.xxx.86)

    너무 잘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 73. ,,
    '13.1.9 3:28 PM (182.221.xxx.10)

    주인공이 나타나는 것도 넘 웃겨요ㅋㅋㅋㅋ..

  • 74. ㄱㅅ
    '13.1.12 10:12 AM (117.111.xxx.54)

    다시봐도 볼때마다 웃겨요 ㅋ

  • 75. ...
    '13.9.8 11:21 AM (110.9.xxx.152)

    재미있어요~

  • 76. ㅋㅋㅋㅋㅋㅋㅋ
    '14.2.3 10:52 AM (211.186.xxx.1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7. ...
    '14.2.13 10:31 PM (118.38.xxx.70)

    저장함 ,ㅋㅋㅋ

  • 78. 데이지
    '14.3.13 1:46 PM (218.236.xxx.32)

    다시 봐도 재미있어요 ^^

  • 79. 큰웃음
    '14.4.14 2:53 AM (175.223.xxx.203)

    웃음참느라 힘드네요.^^

  • 80. 공공이
    '14.6.23 1:38 PM (203.142.xxx.231)

    저장합니다

  • 81. 앨리
    '14.6.23 9:41 PM (223.62.xxx.86)

    저도 저장해요.감사합니다.

  • 82. ...
    '14.12.19 8:41 PM (58.238.xxx.215)

    눈물나게 웃기는 이야기들 ㅋㅋㅋ
    저장해요

  • 83. 졸리
    '15.8.8 11:59 AM (121.130.xxx.127)

    넘 재미있어요
    우울할때볼려고 저장해요

  • 84. ㅋㅋ
    '15.8.8 3:36 PM (1.228.xxx.48)

    다시봐도 그때랑 똑같이 눈물이나게 웃겨요

  • 85. 잼난
    '15.8.8 4:24 PM (113.216.xxx.186)

    시말서분 너무 웃겨요~^^
    그순간 얼굴만 시뻘게졌음 분위기 쏴했을텐데 와웅 그순간에 넘 웃기셨네요 ㅋㅋ

  • 86. ㅋㅋㅋ
    '17.4.6 4:57 AM (211.30.xxx.54)

    저장해요.감사합니다

  • 87.
    '17.12.9 11:09 PM (118.32.xxx.227)

    웃음 필요할 때
    감사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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