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몰랐는데...... 제주도가 고향인게 참 좋은것 같아요...
힘들때, 생각나는.. 돌아가고 싶은 의지할 곳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5월 가정의 날이라 그런지.... 외국에 나와 멀리 살고 있어서 더욱 제주도에 계신 부모님이 그립네요ㅠㅠ
내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제주도 서귀포.
어릴때는 몰랐는데...... 제주도가 고향인게 참 좋은것 같아요...
힘들때, 생각나는.. 돌아가고 싶은 의지할 곳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5월 가정의 날이라 그런지.... 외국에 나와 멀리 살고 있어서 더욱 제주도에 계신 부모님이 그립네요ㅠㅠ
내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제주도 서귀포.
봉쇼콜라님~
너무 반갑습니다
저희 서귀포시내에 살고 있답니다
쇠소깍은 틈만나면 아이들과 가는 곳이고
허니문하우스 서귀포칼호텔은
여고때 까지 살던 동네에요
칼호텔자리가 전에는 모두 밭이었고
잔듸광장은 친정부모님 논농사 짓던 자리거든요^^
자주 뵈어요
다은이네님~~ 정말요? ^^
반갑습니다~~ 요즘 고향 제주도.. 그중에서도 서귀포... 쇠소깍등 너무 그리워요 ㅠ
틈만 나는 곳이라니까 더욱 부럽네요~~~~~~~ 흑흑.
아직제주도한번도 못가봤는데 시간내서 꼭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정말요~~~~??
제주도 점점 더 갈곳 많고, 볼것 많은 곳으로 발전하구 있어요~
저 어릴때랑은 또 완저 다르더라구요! 꼭 가보세요~^^
아흑 ; 두번째사진 너무 좋네요..제주도로 이사가려다 실패하고 10여년후를 기약하고있네요..사진보는것만으로도 설레어요~
유니콘님~~제주도로 이사 계획하고 계시군요!
10년후 아직 멀어 보이지만 금방~~인거 아시죠?ㅎㅎ
준비 잘하셔서 멋지게 정착 하세요^^
저두 나중에 제주도에서 다시 살구 싶어요^^
너무 좋은곳이네요. 올해는 저도 꼭 한번 가봐야 겠네요.
제주도 너무 좋죠? ^^
다음에는 더 멋진 사진 풀어볼께요!
다른 곳에 많은 사진 두고 와서 얼마 없지만~~~ ^^
너무아름다워요 가고싶네요
네~~ 기회되시면 꼭 가보세요^^
제주도 쇠소깍 너무 아름다워요!!
제주도 4번 갔는데도 갈때마다 새로운 풍경입니다
저도 또 가고싶어요~~
외국사시면 더욱 그리운 고향이죠^^
정말 제 고향이지만 너무 좋아요ㅋ
말씀대로 갈때마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좋은 내고향^^
혹 위에 사진 중 한 곳이 고향이신가요? 그럼 동향인듯..
저도 집떠나 다른 곳에 살고 있는데 제주가 그립네요.
오름도 오르고 싶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9 | 배필 1 | 도도/道導 | 2024.04.25 | 49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168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755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47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1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 도도/道導 | 2024.04.23 | 173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33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00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75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26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39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295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11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57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51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43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38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25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27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66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57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63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76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14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71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