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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자랑질)전화 받았어요~~~~

phua | 조회수 : 2,793
작성일 : 2012-05-08 12:37:22

방금 전 문화센터 수업 중에 울리는 벨소리에

전번을 보니 02 1688ㅡ****
에잇 뭬야  !!하고 꺼버리려다
잘못 눌러 연결 된 전화에서
울 문제일님의 목소리가....
아이폰은 녹음 기능을 잘 몰라서 녹음은(시민님 목소리는 녹음을 했었는데..) 못하고
수업 중임에도 불구하고 조신 모드로 경청했답니다.

무엇을 잘 부탁한다고 하셨는데
기억이 안난답니다. ㅠㅠㅠ

그래도 문제일님의 목소리가 저만을 위한
멘트이겠거니... 하며 잠시 즐거웠었다는 것..

자랑합니다~~~~ ^^

IP : 1.241.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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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5.8 12:47 PM (175.118.xxx.76)

    모르는 번호 안받는데 이상하게 이 전화 두번 울리고 받았더니 문재인님 목소리가 ㅠㅠㅠ
    이준석 젊은쥐새끼가 날뛰었는데 문재인님 그냥 넘기지 마시고 강력 대응해주시길 !

  • 2. phua
    '12.5.8 12:47 PM (1.241.xxx.82)

    글쎄 말예요.
    기억이 도저히 안 나요, 흑흑
    19일에 오신다는 댓글이 왜 이리 반가운지^^
    우리... 꼭 만나요^^

  • 3. 저도 몇분전에
    '12.5.8 12:49 PM (59.10.xxx.69)

    자랑글 쓰려했는데 ㅎㅎㅎㅎ
    근데 무슨말씀이신지 좀 울려서...
    그냥 목소리에 심취해서 해롱해롱했네요

  • 4. ..
    '12.5.8 12:54 PM (203.249.xxx.25)

    저도 어제 받았는데요^^ 보통 그런 전화오면 그냥 끊어버리는데...끝까지 귀기울여 들었어요...ㅎㅎ 잡음이 심해서 잘 못알아듣기도 했는데요.
    노무현재단 후원회원에게 보내는 전화같고요, 내용은 후원회원 배가 운동을 하고 있으니 적극 참여, 협조해달라는 부탁의 메시지입니다.

  • 5. 그런데
    '12.5.8 1:03 PM (59.22.xxx.77)

    '문제일'은 뭔가요.

  • 6. ㅋㅋ
    '12.5.8 1:13 PM (211.214.xxx.254)

    그 부탁말씀은요... 후원회원 늘리는데 도움 부탁드린다는 말씀이었어요.
    저도 처음엔 이거 뭐지 하다가 성함말씀하시길래 끝까지 공손히 핸폰 두 손으로 붙잡고 말씀 끝나신 후 끊었답니다. ㅋ

  • 7. 저두 공손히
    '12.5.8 1:51 PM (211.246.xxx.219)

    두손으로 핸펀잡고 들은후 끊었답니다.
    언능 미션 수행해야할텐데...

  • 8. ㅎㅎ
    '12.5.8 1:52 PM (112.161.xxx.70)

    저도 보통 이런전화 잘 안받거든요.
    아니면 운전중이나 회의중으로 돌려버리는데.....
    오늘은 뭔 감이 있었는지 딱 받았더니 그 분이셨어요.
    너무 반가워서 조용히 듣고 있다가 끝나고도 바로 내려놓지를 못했네요.

  • 9. ..
    '12.5.8 2:29 PM (221.151.xxx.117)

    저도 받았습니다. 보통 그런 전화는 끊어버리는데 저도 두 손으로 받들고(?) 경청했네요. ^^ 문제인 이사장님이 부탁하신 것은 노무현재단 후원을 주변에 많이 추천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전화받으신 분들도 저처럼 후원회원이실 겁니다.

  • 10. ..
    '12.5.8 2:30 PM (221.151.xxx.117)

    아이코.. 제가 미쳤나봅니다. 문제인 이사장님이 아니라 문재인 이사장님입니다. 오타가 기분나쁘게 났네요. --;

  • 11. 오늘 샤워하느라
    '12.5.8 3:28 PM (211.112.xxx.164)

    전화 놓쳤는데 '에라~ 급한쪽에서 전화하겠지'하고 튕기는 마음이었거든요.
    (무려 문재인님 전화 바람맞힌 사람임.ㅎㅎㅎ)

    그런데 다시 걸려오는 그 놓친 전화가 무려 문재인 이사장님!
    저도 공손히 듣고 다 끝날 때까지 듣고 내려놨습니다.

  • 12. phua
    '12.5.8 3:31 PM (1.241.xxx.82)

    히잇~~~
    이래서 우리는 하나~~~
    모두 공손 모드로 전화를 받으셨다니.. ㅎㅎㅎ

  • 13. 저도
    '12.5.8 4:08 PM (14.36.xxx.2)

    받았어요. 공손한 자세로 경청했습니다.
    녹음 할 줄 몰라서 못한 게 억울해요.
    회원배가운동에 참여해 달라는 부탁 말씀이셨습니다.
    문재인 이사장님, 사랑해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옵니다.

  • 14. 꼬물꼬물
    '12.5.8 4:17 PM (165.186.xxx.88)

    아악! 어떡해요.. 전 두 번이나 오는 전화 그냥 귀찮아서 꺼버렸는데.. 흑흑..
    하도 여기저기 홈쇼핑, 통신사,, 벼라별 전화가 다 와서..
    다시 한 번 해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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