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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들한테 어머이날 선물 받았어요..

| 조회수 : 2,90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5-08 09:45:59

아들이 어머이날인데 엄마는 딱히 사드릴게 없다고..

자기가 평소에 모아온 꽉찬 저금통을 주고 가네요..

500원 짜리가 더 많이 들어있을거라고 하면서..ㅎㅎㅎㅎ

근데 고민이네요....이걸 써야하나..아니면...그대로 간직했다가

결혼할때 ...2012년 어머이날 선물해준거라며..다시 선물 해주꺼나...행복한 고민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바라기
    '12.5.8 11:05 AM

    너무 귀여운 아드님을 두셨네요
    부러워요~

  • 베니스
    '12.5.9 6:35 PM

    ㅎㅎㅎ군대갔다온 대딩입니다..근데 아직도 애기 같네요..

  • 2. 캐롤
    '12.5.8 11:16 AM

    선물이라고 리본까지 장식했나봐요.
    섬세하고 귀여운 아드님이네요.

  • 베니스
    '12.5.9 6:39 PM

    리본은 헐렁하게 매져서 제가 단단히 맷습니다...

  • 3. 봉쇼콜라
    '12.5.8 11:22 AM

    어머나 너무 귀여워요^^

  • 4. 하늘재
    '12.5.8 11:26 AM

    500원 짜리가 더 많이 있을거라고~~ㅎ
    너무 사랑스럽네요...................ㅎ

  • 5. 늦은오후
    '12.5.8 2:29 PM

    리본까지 메고~~~ㅋㅋ

  • 6. yeomong
    '12.5.8 3:26 PM

    베니스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의젓하고 사랑스러운 아드님이세요.

    돼지도 이쁘고 허리에 맨 리본도 이쁘고

    '500원짜리가 더 많을 것'이라는, 말도 이쁘고

    자랑스러운 아드님을 두셨네요.^^

  • 7. anf
    '12.5.8 4:46 PM

    아~!
    1원짜리 동전만 들어 있어도 좋으니 이런 선물 함 받아 봤으면...!!!
    미래의 첫손주에게 주는 선물로 하시면 어떨까요?

  • 8. 꽃무지
    '12.5.8 8:06 PM

    정말 사랑스런 아드님이에여...부럽슴다...^^

  • 9. 베니스
    '12.5.9 6:35 PM

    아빠
    지금까지영길이랑저랑이렇게부족함없이잘키워주셔서감사합니다.아빠가우리가족을위해얼마나많이희생하시고고생하시는지다알고또항상감사하고자랑스럽게생각하고있습니다.선물은엄마한테드렷으니꼭보시길바랍니다.제가돈이없어서전재산을다털어드렷습니다.아빠항상건강하시고진심으로사랑합니다♥♥

    남편이 아들이 보낸 문자라고 저한테 보내준 문자입니다..
    저한테도 비슷하게 썻구요..

  • 10. yeomong
    '12.5.10 7:39 AM

    베니스님의 '군대까지 다녀온 대딩 아드님'(이렇게 장성한 아드님인줄 몰랐어요^^)


    딸 있음...(아들만 둘이에요.^^) 사위 삼고 싶어집니다. 하하핫~


    건실하고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 11. 셋둘하나
    '12.5.10 9:13 AM

    이쁘네요^^

  • 12. 들꽃
    '12.5.10 11:05 PM

    앗~
    울 딸아이 저금통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딸아이 저금통도 제법 무겁던데
    몇 달 후에 저한테 선물 해줄거라고 하더라구요.
    뭐 해줄지는 비밀이라면서
    기대하시고 고대하셔도 된다 하던데~ㅎㅎㅎ

    아드님한테서 돼지 한 마리 받으신
    베니스님, 얼마나 행복해하실지 상상이 됩니다^^

  • 13. 아름다운날들
    '12.5.11 4:50 PM

    아으..귀여워~~~
    아이도 돼지도 너무 귀엽네요~~
    어쩜 아이가 저런 센스가 다 있대?
    꼭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겠어요.
    아이 잘 키우셨네요.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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