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는 국민에게 받고 싶고, 구성원은 자기 가족으로 하고 싶고...
이게 가능하나.
이정희가 얼굴마담인 줄 알았더니, 머리?
김진숙 : 종파라고 함. 미쳐돌아갔다는 소리
강기갑의원 정말 울었고, 권영길의원 죽으면 살고, 살면 죽는다.
이렇게 말리는 데도 씨알도 안먹혔다.
정당의 민주화 못한것을 인정하는 순간 국민들은 용서해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한만큼, 받는다.
진보라는 이름으로 부정을 한 일을,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을 가려놓고
그것을 질타하는 세력을 보수의 공격이니, 우리를 방어해야 해 하는 방법은 이젠 통하지 않는다.
조사위원들을 놓고 공청회 하자는게 말이 되냐고..
그거 인민재판 하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