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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으른 자들을 위한) 사진도 필요없는 휴지통 봉지 끼우기.

| 조회수 : 17,960 | 추천수 : 8
작성일 : 2012-05-07 17:07:53

저를 포함한 게으른 자들을 위한 사진도 필요없는 휴지통 봉지 끼우기를 배워 봅시다.

1. 휴지통에 비닐봉지를 겹겹이 10개정도 끼운다.
    (게으름의 정도에 따라 100장도 끼울 수 있다. 많이 끼울수록 게으름을 나타낸다.)
2. 다 차거나 버리고 싶은만큼 차면 비닐봉지 하나씩 꺼내서 버린다.
3. 마지막 10번째 비닐까지 모두 썼으면 다시 1.로 돌아가서 무한반복 한다.
4. 이렇게 게으른 방법 마냥 좋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림열공
    '12.5.7 7:51 PM

    바나나님 안녕요!
    저는 바나나님의 글만 봐도 그냥 막 웃음이 나요.
    기분이 좋아지고요.
    잘 지내시죠?

  • 바나나
    '12.5.8 1:27 AM

    네 저는 오늘도 게으르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저두 살림열공님 댓글 덕에 기분 엄청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 2. 아이스
    '12.5.7 10:11 PM

    오우~괜춘한데요~ㅋㅋ

  • 바나나
    '12.5.8 1:27 AM

    아이스님 그렇죠?
    저는 이런 괜춘한 것만 알려주는 그런 여자..
    ㅋㅋ

  • 3. 별헤는밤
    '12.5.7 11:57 PM

    ㅋㅋㅋ 귀여워서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 바나나
    '12.5.8 1:28 AM

    별헤는밤님 ㅋㅋ
    카톡 아이디 주세요. 제가 얼마나 귀여운지 실물로 보여드릴께요.
    ㅋㅋㅋ
    도망가자 ㅋㅋㅋ

  • 4. 혀로즈
    '12.5.8 1:18 AM

    ㅎㅎㅎㅎㅎㅎㅎㅎ

  • 바나나
    '12.5.8 1:29 AM

    혀로즈님 ㅋㅋㅋ
    제 게으른 포스팅에 걸맞는 게으른 댓글인건가요? ㅋㅋㅋㅋ

  • 5.
    '12.5.8 1:45 AM

    마음은 봉지 백갠데 겹치기 귀차너서 일단 열개로 시작해보는 나는야 액숀쟁이!^^*

  • 바나나
    '12.5.8 3:37 PM

    저두 열개 ㅋㅋㅋ
    액숀쟁이 좋아요!

  • 6. 소피아
    '12.5.8 1:53 AM

    ㅎㅎㅎ 제목보고 바로 클릭했네요 !
    완전 굳아이디어~ 라며,
    휴지통 현재 쓰는 봉지 떨어지면 바로 실행해야지~
    이러고 있네요 ㅋㅋ

  • 바나나
    '12.5.8 3:38 PM

    봉지 떨어지고 까먹으면 어쩌죠?. ㅋㅋㅋ
    저만 그런 건가요? ㅋㅋ 자꾸 뇌도 게을러지는듯...이히히

  • 7. 까락지
    '12.5.8 5:40 AM

    아이쿠야~아
    언제 한꺼번에 백개를 포개 넣누야~아
    이건 더 힘들어.
    그래서 난, 더 께으른 뇨자.

  • 바나나
    '12.5.8 3:39 PM

    까락지님 그럼 두개라도 어떻게...안될까요?
    게으르지만 댓글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 8. 나무
    '12.5.8 7:20 AM

    우하하.. 기발한데요?
    처음에는 비닐봉지 수납 얘기인가 했다가 내용 이해하고 엄청 웃었네요

  • 바나나
    '12.5.8 3:40 PM

    나무님 저희가 사진과 동영상에 익숙해져서인지 이제 설명하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내용 이해가 되셨으면 이제 봉지 끼우러 다녀오세요.

  • 9. 맛있는밥
    '12.5.8 8:13 AM

    오래전에 봉다리 서너개는 끼워 써봤네요..편해요.
    그런데 부지런한 친정엄니의 방해로 무산 잊고 살았는데, 봉다리 겹치기 다시도전 해봅니다.

  • 바나나
    '12.5.8 3:41 PM

    맛있는밥님 이거 편하죠
    저희집은 누구하나 부지런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 10. 비바
    '12.5.8 9:22 AM

    이런 좋은 방법을 지금까지 몰랐다니!

  • 바나나
    '12.5.8 3:42 PM

    이제 알았으니 됐어요 ㅎㅎㅎ
    근데 알고 하지않으면 무효!
    위에 티 님처럼 얼른 액숀쟁이 하세요.

  • 11. 오지의마법사
    '12.5.8 9:55 AM

    아하!!!!이런 방법이...역시 머리가 좋아야 편히 사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82쿡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 바나나
    '12.5.8 3:43 PM

    오지의마법사님 이런 건 머리가 좋아야 하는 건 아니고
    잔머리가 좋아야 ㅋㅋㅋㅋ
    저도 82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 바나나
    '12.5.8 3:44 PM

    물방울님 보통 휴지통이 바닥과 입구가 일자로 된 원통형이기 때문에 딸려나오지 않을거같애요.
    제꺼는 안딸려나오거든요.
    저도 사실 항상 빵빵하게 채워서 버리는....게으른여자

  • 12. 솜사탕226
    '12.5.8 2:23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육성으로 빵 터져서 실컷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쉽고 편리하고 신통한 방법이 있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끝내줍니다 ㅋㅋㅋㅋ

  • 바나나
    '12.5.8 3:45 PM

    솜사탕226님 빵 터지셨세요? ㅋㅋㅋㅋ
    얼른 액숀쟁이 하세요.

  • 13. Finrod
    '12.5.8 3:49 PM

    으헠ㅋ 오늘 마침 휴지통 비닐 갈건데 요거 한 번 해봐야겠어요.

  • 바나나
    '12.5.8 4:07 PM

    액숀쟁이 2 탄생인가요? ㅋ

  • 14. 햇살조아
    '12.5.8 4:04 PM

    귀찮으시겠지만,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ㅋㅋ

  • 바나나
    '12.5.8 4:11 PM

    이런 게으른 포스팅엔 사진이 없어야 제맛 ㅋㅋㅋ
    자.. 잘 들어보세요.
    휴지통을 다 비우고 새 비닐을 끼워야 할 때
    1. 비닐을 대여섯장 가져가서
    2. 비닐을 한장 끼운다.
    3. 또 끼운다.
    4. 또 끼운다.
    5. 또 끼운다.
    6. 또 끼운다.
    7. 다 끼웠다.
    8. 이제 차곡차곡 휴지를 채운다 .
    9. 휴지가 꽉찼다.
    10. 귀찮다. 좀만 더 채운다.
    11. 더 이상은 안된다.
    12. 휴... 한숨 한번 쉰다.
    13. 다 채운 비닐 꺼내 묶어 버린다.
    14. 버리자마자 새 비닐이 방긋 날 보고 웃는다. 눈부시다.
    15. 마냥 기쁘다.

  • 15. 민지맘
    '12.5.8 6:23 PM

    와~~ 전 음식물 쓰레기통 이렇게 만들어 놔요..
    장볼때 과일이며 야채며 넣은 비닐 하나씩 겹쳐놓았다가 버리면 혹 구멍나서 국물이 새도, 그 다음비닐...
    제일 좋아요~

  • 바나나
    '12.5.9 12:15 AM

    민지맘님 벌써 이런 방법을 알고 있으셨군요!
    이거 좋죠? ㅎㅎ

  • 16. 나얌~
    '12.5.8 7:09 PM

    댓글의 친절하신 설명을 감사합니다
    활용할게요~
    바나나님 촘 많이 친절하신 분인듯~

  • 바나나
    '12.5.9 12:16 AM

    나얌~님
    나얌님 댓글도 많이 친절하세요~
    오늘도 호랑이 기운이 솟으세요~

  • 17. 들녘의바람
    '12.5.8 7:53 PM

    한때는 살림하는게 너무 즐겁고 요리하는게 행복이였던 중년의문턱에 들어서는 아짐입니다.
    몇해전부터 오른쪽 팔에 엘보(테니스엘보) 상하로 나에게 다가오더니~왼쪽 팔꿈치까정 ㅋㅋㅋㅋ

    즐거운 요리 만들고,무쇠솥도 무쇄팬도 못들고 있고, 3중스뎅 냄비조차도 무겁습니다.
    바나나 님의 게으른 자들을 위한 팁 무지 좋아해요...

    웃으며 읽고서는 따라쟁이 해볼렵니다.....

    이런 아이디어 글을 올리시는 분들 진짜 82cook의 힘과 자랑이라 생각되네요.

  • 바나나
    '12.5.9 12:18 AM

    아익쿠. 테니스엘보가 생기시다니...
    테니스엘보처럼 본인만 고생하고 남이 안 알아주는 병이 또 있을까요..ㅠㅠ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내몸은 내가 챙긴다.
    이것두 주방에 붙여두고 살살 움직이세요.

  • 18. 산에 들에
    '12.5.8 9:16 PM

    오호.. 저는 왜 이생각을 못했을까요!!!
    아직 덜 게을렀음을 반성합니다~~~

  • 바나나
    '12.5.9 12:19 AM

    ㅋㅋㅋㅋㅋ 아 이댓글 웃기다. ㅋㅋㅋㅋㅋ
    저는 현재시간 5시 20분 .....
    아직도 저녁을 안 한 것을 고백합니다.

  • 바나나
    '12.5.9 12:21 AM

    ㅋㅋㅋㅋ
    이렇게 사시는 분들이 꽤 계시군요.
    좋은 건 나누고 살아야돼요. 그쵸?
    그럼 오늘도 게으르게...츄우우우우웅서어어어어엉!

  • 19. 내이름은룰라
    '12.5.9 1:59 PM

    어제 이글 보고
    저 아침에 청소하면서 휴지통에 비닐 3겹 끼워났어요

    마침 딱 비닐이 3장 뿐이였고
    3장 끼우니 휴지통 뚜껑이 꽉 끼이더라구요

    더 하고 싶어도(?) 비닐도 없고 꽉 끼기도 하구

    비닐의견감사^^

  • 바나나
    '12.5.9 4:39 PM

    내이름은룰라님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던데
    훌륭해요!
    저는 뚜껑없이 그냥 쓰기 때문에 여러장 끼울 수 있는데 너무 많이 끼우면 휴지통 속이 좁아지더라구요.
    아무리 얇은 비닐이래도 부피가 있는 거니깐요.

    댓글 감사해요!

  • 20. 행운의여신과
    '12.5.9 4:50 PM

    장소가 좁은 관계로 청소하다 물들어가면 냄새나는것 같아서 영,,,
    다른 장소를 물색중....

  • 바나나
    '12.5.10 4:52 PM

    행운의 여신과님은
    제 아래아래에 있는 뽁지님의 매달아매달아 휴지통 추천합니다.
    ^^

  • 21. 유키지
    '12.5.11 7:11 PM

    마침 쓰레기통 꽉 찼겠다 비닐 있겠다
    네가 널 변신시키겠어 쓰레기통 한참 노려보다
    몸이 찌뿌둥해서
    다시 침대에 살짝 누웠어요
    바나나님 피곤한 뇨자는 낼해도되겠죠?^^

  • 22. 너꿀
    '12.5.11 7:31 PM

    저 글 읽고 혼자서 오오오오 감탄사!!
    이게 은근 귀찮더라구요 감사해요

  • 23. 푸른강
    '12.5.14 12:42 PM

    굿아이디어 ㅎㅎㅎㅎㅎ
    감사해요.

  • 24. 지금부터2011
    '12.5.14 8:34 PM

    우와!!1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웃었어요.
    바로 실행해볼래요. 저도 액숀쟁이55555 정도..

  • 25. 소박하게
    '12.5.18 2:11 PM

    정말 사랑해요~ 82. ㅎㅎ

  • 26. 1025noel
    '12.5.24 11:59 AM

    ㅎㅎ 좋은 방법이예요. 요 간단한 걸 생각을 못했네요. 감사해요.

  • 27. 체리슈슈
    '12.5.25 6:48 PM

    아...상냥해...최곰니다

  • 28. 새댁 냥~
    '12.6.18 12:57 PM

    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봉투업체에서 저리 겹쳐서 팔았음 좋겠당,~~~

  • 29. 봄비가을비
    '12.8.18 5:56 PM

    ㅎㅎㅎ햇살조아님께 친절한 설명까지....잘 배웠습니당~ㅋㅋㅋ
    저는 게으르다못해 바보인가봐요~
    울 쓰레기통은 마트에서 물건 사온 위생봉투가 딱 맞는 크기라서 뒀다가 쓰레기통 비닐로 쓰거든요~
    넘 부지런해서 딱 하나씩만 쓰다보니 남은것(항상 두세개뿐이라)은 이리저리 두기도 참 뭣하고..........
    바나나님 말씀듣고 남은거 모두 겹쳐 끼어보았습니다~~ 최고!!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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