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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30대주부가 월200이상 벌수 있는일이 있을꺼요?

월수200이상 | 조회수 : 11,619
작성일 : 2012-05-03 13:39:04
별다른 스펙없는 고졸학력의 주부입니다
지금까지 제가한 일로는 갈비집에서 일할때가 가장 월급이 많았어요 근데 요즘은 불경기인지 사람구하는 식당이 없네요 일산에서 찾고있거든요 그럼 다른직업은뭐가 있을까요?성격은 굉장히 활발하고 사교성도 많습니다 질문이 광범위 하지만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4.53.xxx.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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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3 1:40 PM (110.10.xxx.142)

    성격이 활발하고 사교성이 좋으시다니 영업 쪽 일이 어떨까요? 그건 본인만 잘하면 무한정 수입을 올릴 수 있으니까요. 꼭 대놓고 뭐 파는 것만이 영업이 아니고 학습지 교사 같은 것도 영업에 속하죠.

  • 2. ....
    '12.5.3 1:43 PM (124.53.xxx.36)

    학습지교사는 대학졸업을 해야 하더라고요 ㅠㅠ답변감사드립니다

  • 3. 흠,,,
    '12.5.3 1:44 PM (115.140.xxx.84)

    제가 아는 학교엄마(48) 는 보험일하는데 성격도 괄괄하고 한십년이상 일했나봐요.
    교회다녀 인맥도 넓고 일단 오래했으니 건너건너 참 많이 (사람들을) 아나봐요.

    이게 사교성 에너지도 기본으로 있어야하고.,
    체력도 있어야 되겠더라구요.

    눈치로 보면 매달 그정도 혹은 그이상의 수입은 되는거같던데요.

    회사에서 얼마 매출올리면 여행같은 상품내거는데 매번 당첨되 다녀온다하더라구요

  • 4. 가사도우미
    '12.5.3 1:44 PM (112.148.xxx.103)

    어떠세요?
    한국분이고 ,깔끔하게 청소잘하시고 음식잘하시면 강남쪽에서는 월200받으실 수 있을텐데.

  • 5. 흠,,,
    '12.5.3 1:46 PM (115.140.xxx.84)

    참고로 ,,, 그엄마는 본인이 상고졸이라 그랬어요.

  • 6. ....
    '12.5.3 1:50 PM (124.53.xxx.36)

    가사도우미로 1년정도 일했어요 제가 있는곳이 경기북부 지역이다보니 강남까지는 너무멀것 같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 7.
    '12.5.3 1:51 PM (211.219.xxx.62)

    영업직이 맞을 것 같아요. 웅진코웨이 코디(정수기 등 가전 영업) 어떨까요?

  • 8. 흠,,,
    '12.5.3 1:53 PM (115.140.xxx.84)

    제동서는 고졸인데 작년부터 보험영업합니다.
    한번 알아나 보셔요.

  • 9. Ehcl
    '12.5.3 1:59 PM (110.70.xxx.37)

    화장품 방문판매원 (방판) 아모레 같은곳에서 방판으로 일하시는거 기사봤는데, 고객관리가 주다 보니 사교성이 필요할거같아요.

  • 10. ^^
    '12.5.3 2:01 PM (121.162.xxx.70)

    학습지 교사 대졸자만 한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 만도 않아요.
    제 학교 동창중 하나가 고졸로 지내다 방송대 등록해서 조금 다니다 휴학하고 지금 학습지 한대요.
    정히 학습지 교사하시고 싶으시면 이런 방법으로 가는 수도 있네요^^

  • 11. 솔직히
    '12.5.3 2:07 PM (112.168.xxx.63)

    대졸자들이 넘쳐나니까 그냥 대졸이 기본이 되어 버린거지
    찾아보면 일 할 곳은 많을 겁니다.
    근데
    당장 월 200씩 벌기는 힘들죠
    뭐든 시작하고 경력 쌓이면서 느는 거지.

  • 12. ..
    '12.5.3 11:39 PM (222.121.xxx.183)

    보험영업 ING만 대졸자로 뽑구요..
    삼성생명 이런 아줌마들이 영업하는 보험회사는 고졸도 뽑아요..
    친정엄마도 아줌마들 꼬임에 몇 번이나 시험 보셨어요..

  • 13. ...
    '12.5.4 1:01 AM (122.42.xxx.109)

    보험영업은 사교성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고 그만큼 돈도 뿌려야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수가 있어요. 차라리 장기적으로 공인중개사 알아보세요.

  • 14. 동글이
    '12.5.4 2:14 AM (112.161.xxx.76)

    화장품 방판 잘 맞으실 것 같네요. 굉장희 활발하고 사교성 많다하시니..
    전 내성적이고. 사교성 없는데 화장품 방판 지금 조용히... 2년째 하고 있네요. 화장품 자체를 좋아해서...사교성 없어도 하니깐 되더라구요. 화장품 지식이 많아서 알려주기 수월하거든요. 딱히 뭘 배우지 않아도 화장품에 대해 딱 아니깐...

    암튼 열심히 하면 월 200되고 열심히 안하면 월 70~60만원 정도 됩니다. 더 궁금하신 것은 wojiuwo@naver.com으로 물어보세요.

  • 15. :)
    '12.5.4 2:26 AM (220.72.xxx.92)

    저희엄마 고졸출신이세요. 보험회사 다니시는데 저 중학교때 시작하셧는데 그땐 150-200정도 버시다가 저 고등학교땐 1000만원 넘게 받은적도 잇어요^^! 요즘에도 평균 700정도 받으시구요.. 꾸준히 끈질기게 하시면 돈은 벌수잇는데 엄마가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정말 큰거같아요ㅠㅠ 얼른제가 대학졸업하고 취업하는대로 엄마는 쉬엄쉬엄 일하셧으면 하네용ㅎㅎ

  • 16. :)
    '12.5.4 2:28 AM (220.72.xxx.92)

    아, 그리구 회사 실적이 좋아서 상위 몇퍼센트안에 들면 일년에 한번씩 여행도 보내줘요ㅎㅎ 엄마가 회사일하면서 해외여행도 꼬박꼬박 다녀오셧어요^^

  • 17. 찬스
    '12.5.4 3:59 AM (59.3.xxx.96)

    공인중개사 추천합니다.
    일단 중개업소에 취직하셔서 배우다가 자격증 따서 독립하세요.
    아는 분이 베란다 샤시 영업하다가 부동산을 알게 되어 중개업소 실장으로 일했는데 워낙 잘 하니까 자기가 중개한 건에 대해 수수료의 80%까지 가져가더라구요.
    지금은 공인중개사 고용해서 자기 사무실 하고 있습니다.
    교수 남편 보다 잘 벌어요.

  • 18. 우선
    '12.5.4 5:04 AM (119.196.xxx.27)

    알바몬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TM(텔레마케터)쪽도 알아 보세요~
    적성에 맞으면 거의 정년이 없어요.

  • 19. **
    '12.5.4 6:49 AM (59.15.xxx.184)

    나이랑 상관없이
    본인이 잘하는 것을 생각해서 그 방향에 맞는 일을 찾으면 길이 보일 거예요

    재취업, 단기 알바 계약직은 팔십에서 백 이십 선이구

    전화만 받는 콜센터는 백 이십에서 백 오십, 이건 계약 끝나면 옮겨야하는 데도 있고
    계속 일 할 수 있는 곳도 있구요

    학습지 교사가 얼마나 벌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 칠십 번다는 분도 있고 백 사십 번다는 분도 있고 예전부터 해오던 분들은
    그나마 좀 여유 있고...

    전 조심스레 화장품 방판이나 보험을 권해봅니다

    그리고 아직 젊으시니 학력을 높일 수 있는 길을 찾아보세요
    자격증이든 방통대든 ..

    ^^

  • 20. 학습지교사
    '12.5.4 9:09 AM (60.197.xxx.4)

    오히려 원글님이 더 잘 할수도 있어요.
    일반 4년제 대졸자는 다른 일을 찾는 징검다리로 생각하고 일을하니
    열심히 하지 않고 수입도 적은데요.
    원글님은 방송대 다녀서 4년 졸업하셔요.
    그 졸업하기전 4년도 대학재학중이면 학습지 할수 있을거에요.
    울집에 차이홍 중국어 선생님 정말 좋으신데요.
    중국분인데 한국남자와 결혼했죠.
    형편이 좋지 않아 이 일 시작한듯한데 정말 열심히 하셔서 학생이 많아요.
    너무 많은 학생이라 힘들어 학습지 관두고 그냥 과외하는데
    그전에 학습지 하면서 만들어둔 인맥으로 과외를 합니다.
    수입은 전보다 좋은듯.

  • 21. 근데요
    '12.5.4 10:12 AM (220.116.xxx.85)

    대부분 추천하시는 일들이 실적을 올려야 하는 일들이예요.
    아이가 좀 크니 주변 엄마들이 학습지,코디,보험 등등 여러가지 시작하더니
    하루는 이 엄마가 정수기 놓으라고 전화하고 실적마감인데 못 맞춰서 그러니 꼭 해달라고 하고
    얼마 있으니 편하게 커피 마시던 엄마도 보험설명서 들이밀고
    애들 방에 교구며 책이며 다 훓으며 책얘기 ,학습지 얘기 하는데 정말 괴로워요.
    주변인들에게 뭐 해달라고 조르시지 않을 자신 있으시면 그런거 하시구요,
    그게 아니라면 전 제 한 몸 건강할때 움직여 일하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 22.
    '12.5.4 10:12 AM (111.118.xxx.122)

    보험은 절대절대 하지 마세요.
    보험영업한다면 겉으로는 아~그러시구나...하면서, 속으로는 두 번 다시 마주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마트나 백화점 상주 영업직이 깔끔하고 낫습니다.
    시식아르바이트나 이런 것도 괜찮고요.
    처음엔 그만큼 받지 못하고, 나름 실적스트레스도 있겠지만, 그래도 돌아다니면서 하는 영업직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나아요.

  • 23. 유니
    '12.5.4 10:23 AM (121.128.xxx.242)

    제가 공인중개사 셤보고 이제 오픈한지 일년정되되는데요....
    흠... 만만치 않은 직업입니다.
    오죽하면 제가 자게에 글쓰면서 외벌이라고 하겠어요...
    남편혼자 버는것과 같아요
    전 그녀 오픈했으니 마지못해 출근도장 찍는 겪이고...
    요즘 모든 추세가 그렇겠지만 부동산도 크게 몫좋은 곳에 권리금 팍팍주고 시작해야해요
    예전에 생각하는 쬐매난 동네 복덕방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말 그대로 개점휴업인데 많아요...
    넘쳐나는 자격증만큼 활용도 크지 않아요.
    저야 이미 판벌려놨으니 어쩔수 없지만 만약 이길이 아니라면
    저도 보험영업쪽 생각해봤을거 같아요....
    보험영업은 나이먹어서도 자기관리 하면서 일할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 24. ...
    '12.5.4 10:50 AM (118.219.xxx.3)

    보험이나 학습지같은 영업은 안하니만 못할때 많구요 힘들긴한데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일하면 200벌수있어요 단 하루종일 서 있어야 해서 체력이 뒷받침해야돼요

  • 25. ...
    '12.5.4 11:23 AM (221.148.xxx.87)

    마트나 옷가게같은곳이요. 성격활발하고 사교성많으면 딱이네요. 기본급+성과급으로 급여가 구성되는 곳을 찾으세요.

  • 26. ㅎㅎ
    '12.5.4 11:33 AM (211.224.xxx.193)

    보험,학습지,그외에 이집저집 찾아 다니며 영업하는 모든것들은 하지마세요. 그게 사교성좋고 성격밝다고 잘하는게 아니고요. 남한테 폐끼치는거 그닥 상관안하고 그런 성격인분이 잘 할 수 있어요. 밝고 명랑해도 남한테 폐끼치는거 싫어하고 부탁하는거 싫어하고 정직하고 도덕적이면 절대 못합니다. 그게 실적,돈이 관련되기 때문에 적당히 대충해서 될 일이 아니고 죽기살기로 해야 몇년정도해야 200 정도 가져가요. 특히 학습지는 근무시간 무지 길고요, 200가져가기까지 시간이 몇년 걸립니다. 오래해도 절대 못가져가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그만두는 사람들 많고요. 사람스트레스,실적스트레스, 근무시간 엄청나고 차도 운행해야 하고 받는돈 대비 들여야되는 에너지가 엄청납니다.
    본인이 자기를 잘 생각해보시고 자기 자신이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입발린 소리, 약간의 거짓말, 조삼모사 이런거 양심의 가책 잘 안받고 막 할 수 있고 남한테 거절같은거 당해도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뭔가 권하는 말도 쉽게쉽게 했던 분이면 해보시고 아니면 하지마세요. 돈 못벌어요

    그냥 안정적으로 판매직같은거 하세요. 백화점도 좋아요. 깨끗하고 근무시간도 좀 늦게 출근해 8시면 퇴근이고 급여도 괜찮았어요. 저 예전에 백화점 알바를 몇달 해봤는데 여자 일하기 좋은 직장입니다. 좀 나쁜게 백화점 관리직들이 돌아다니며 예절교육시키고 뭐 그런게 좀 심기불편할때가 있는데 뭐 그런건 저 위에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요. 급여도 나름 쎘던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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