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 훈육방법 공유해주세요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12-04-28 11:20:31

중1 딸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평소 착하고 배려심도 있고 크게 속 썩이지는 않습니다.

간혹 말대꾸를 한다거나 버릇없이 굴면 벽보고 서있으면서 했던 일에 대해 생각을 해보라고 하던지 해요.

그런데 그것도 초등때나 할 일이지나이가 들면 다른 방식이 필요할 것 같아요.

핸드폰 압수? 외출 금지? 용돈 축소? 어떤 것들이 효과가 좋을까요?

IP : 116.38.xxx.22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170 캡슐세제좋나요 ..... 10:01:40 2
    1587169 암웨이 하시는분들 질문이요 봄이닷 10:01:25 11
    1587168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협의?조정?재판?신고? 이혼도 결.. 1 알고살자 10:01:08 11
    1587167 파묘를 이제서야 봤는데 완전 재미있던데요? 1 영화감상평 09:58:02 81
    1587166 이준석 "尹지지층은 가정주부, 무직, 은퇴층…회사선 다.. 10 ㅇㅇ 09:56:39 266
    1587165 편의점 알바 사람구경 재밌어요. 4 편순이 09:53:44 232
    1587164 시모랑 연 끊으니 5월이 와도 편안합니다 14 ... 09:43:30 760
    1587163 남편 직장동료 와이프하고 싸움이났어요 26 @@ 09:43:00 1,513
    1587162 치킨만 먹으면 체해요 ㅠㅠ 4 .. 09:42:30 184
    1587161 50대 이상 되시는 분들, 삶이란 무엇인가요? 19 철부지 09:40:06 973
    1587160 저 당당하게 커트 미용실 추천할래요 9 ooo 09:34:12 725
    1587159 양복들~ 09:33:59 97
    1587158 언제 얼굴이 훅 가나요? 3 ........ 09:33:28 557
    1587157 병원 왔는데 1 ㅜㅜ 09:31:25 345
    1587156 살 안찌는 주전부리가 있나요? 5 ........ 09:30:38 597
    1587155 옛날엔 어떻게 하루 세끼를 다 집에서 차려 먹었을까요 12 ? 09:30:13 816
    1587154 김어준 70억에 건물 샀다 60 사실 09:29:01 1,948
    1587153 좋은 아침입니다. 09:28:00 101
    1587152 학원원장님 스승의날 선물 뭐가 좋을까요 3 .... 09:26:05 234
    1587151 집순이 라는 대문글 읽고 9 대문글 09:17:46 802
    1587150 누구? 여자친구와 싸우고 ‘짚차’로 밀어버린 유명 작가 2 작가 09:16:35 1,360
    1587149 어제 금쪽같은 내새끼 보신 분(공부강요하는 엄마) 4 감사함으로 09:14:32 917
    1587148 尹-이 회동 소식에 강경보수 "굴욕, 백기투항, 설마 .. 6 ... 09:09:39 848
    1587147 건강식(?) 먹다가 치킨 시켰는데 반이상 버림 7 ㅇㅇ 09:09:24 984
    1587146 가끔 조중동도 같이 가면 2 Smkska.. 09:09:01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