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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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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실미도 9개월차 애여사 왔셔요+ㅁ+

| 조회수 : 12,888 | 추천수 : 6
작성일 : 2012-04-26 23:49:14

전국에 계신 이모 언니 삼촌 오빠 동생 친구 여러분

그리고 멀리 해외에 계신 교포여러분

그리고 함께 울고 웃고 실미도 체험 하고 계신 아가엄마 여러분 모두모두 안녕하셨나요+ㅁ+

파일은 너무 크대고, 포토샵 하긴 시간상 여유롭지 않아 머리핑핑 태그써가며 HTML로 글 올리는 애쉴리여요^^;

요새 울 게뷔엉니도 안보이고 낚꾼삼촌도 뜸하시고

다들 워디가셨나요? 그립사와요-

여기는 실미도 9개월차가 갓 넘었지요.

녀석은 엄청 잘 먹고 엄청 잘 자고 쑥쑥 자라고있어요.

며칠전, 거울과 쇼윈도에 비치는 내 모습이 너무 퉁퉁하고 미워보여서

드디어 엄마의 살까기에 돌입했긴 하지만요^^;

막 아가씨때처럼 뽝! 정신나게 할 순 없어요, 아기가 모유수유 하고 있으니까요.

나를 23키로 찌워준 임신기간을 지나, 뿅!! 하고 다 사라질 줄 알았던 살아살아 내 살들은요

아주 실하게 뒷구리, 옆구리, 배, 허벅지, 팔뚝, 얼굴, 목 할거없이 찰떡같이 들러붙어있어요-

전국 지방 봉기의 참담한 현실 앞에서 좌절하고 있으려니

친한 조리원 동기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애가 좀 컸나부다. 우리가 이런 생각 할 여유도 생기고."

그러게요, 히히 살만해졌나봐요~

다이어트 시작한진 열흘 쯤 되는데요,

어떤다이어트냐 물으신다면...차..차..창피하지만 "세끼 먹기" 다이어트라고 말씀드리겠어용-흐흐

임신과 출산, 그리고 모유수유의 과정은

저를 위대한 녀좌~로 만들어줬거든요. 하루 여섯끼(절대 소량 아님)는 기본이고 틈틈히 어마무지한 과일간식도 챙겨먹었었지요.

그래놓고 매일 한다는소리가 "누가 모유수유 하면 살 빠진다 했냐"며.ㅋㅋㅋㅋ

그래서 요 열흘간은 매일 세끼, 그리고 인간적으로 한두번의 간식을 먹어요.

뭐, 그래도 총 칼로리는 2,500쯤 될껄요?

다이어트가 말이 다이어트지, 안먹으면 핑- 도는 수유기인지라

그냥 일반사람처럼 먹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그럼, 다이어트 하기전의 제 식탁을 먼저 보여드릴께용-


한참 양배추 광풍이 불기 전, 저는 이미 알고있었습죠-으흐흐

다만...저는 "버터"에 볶았었다는 문제가 살짝 있네요? 이히

버터에 관자 살짝 소금후추뿌려 굽구요, 그 남은 육즙과 버터에 버터 더해서 양배추 볶았지요.

맛이요? 말 해 뭐해요, 버터가 들어가면 다 맛있다는 줄리앤줄리아 대사가 명언이구만요!!

그것만 놓음 심심하니 시큼한 김장도 볶아서 두부 지져 놓구요, 디포리 다시마육수에 된장풀어 미역국도 끓였어요

세상에.....배고파요, 큰일이네요 이 밤에ㅠㅠ

 

 

 


치킨 가라아게, 오징어찌개, 김치볶음에 콜라비생채, 그리고 계란 토마토볶음을 했었네요.

제가 이랬어요ㅠㅠ손도 크구요, 뭣보다 " 매 끼 제대로 " 먹자는 주의라서 저렇게 벌여놓고 먹었었지요.

지금도 시댁은 이렇게 놓고 드세요. 지금 보니 저 밥상에 가서 앉고싶어요. "만드는, 치우는 공" 없이요.히히히


콩나물 밥에 한우다짐육 불고기 양념해서 얹고,

버섯 바싹 구워 오리엔탈드레싱이랑 어린잎채소 곁들였구요, 실치볶음이랑 시엄마표 무말랭이 무침이예요.

국은 황태 무국으로 끓였었나봐요.

어려서부터 매 끼 새국, 찌개에 새밥을 하는 집에서 자란지라 저 역시 매번 그러고는 있어요.

근데, 어렸을 땐 몰랐던 사실을 하나 알게되었지용.

그게 정말 보통 정성 없이는 안된다는 사실을요.


훈제오리 살짝 구워 기름 뺀 다음 양파, 고추, 부추넣어 센불에 휘릭 볶았을꺼예요.

부추무침은 간장, 식초, 고춧가루, 매실액, 다진마늘 아주 심심하게 간 해서 놓구요

쌈무랑 깻잎 곁들이고 청국장을 끓였었나봐요- 오메 청국장...밥 비벼먹고싶네예ㅠㅠ들깨 버섯볶음!!으으으


디포리-다시마육수 진하게 우려서요(육수우릴땐 재료 엄청 많이 넣고 파뿌리 꼭 넣어요)

고춧가루, 조선간장, 다진마늘, 파 정도 넣고 버섯매운국 끓이면 정말 시원해요.

완전 시어터진 초롱무김치에 멸치볶음, 그 첨가물 안들어갔다 해놓고 비싸게 받는 그 햄이랑 고등어 구웠어요.

포항초!!인가...섬초인가....;;암튼 달큰한 아랫지방 시금치 사촌도 최고죵!!

저 강낭콩은 우리집 꼬꼬마 간식으로 주려고 덜어놨었나봐요.


제육볶음에 부추무침, 된장 배춧국에 올방개묵은 심심하게.

껍질콩을요, 새우랑 올리브오일에 볶다가 홀그레인머스터드, 후추 넣고 볶아냈어요.

슴슴하니 새우살 탱글하게 살짝 볶아내면 꽤 괜찮거든요~


손 달달달달달달 떨면서 한우 1++정도의 살치살 같은 특수부위를 사서 구웠지요.

 양지차돌된장찌개도 너무 맛나구요~

항상 염분을 낮게 요리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래서 쌈장엔 늘 견과류 다진것, 두부으깬것이 들어가요.

그리고 좀 묽게 만들어요. 청양고추도 다져넣구요.

싱거우면 맛이 없다고 느끼는 한국인의 입맛 특성상,

덜 짜게 하려면 살짝 매콤하거나 새콤하게 만들어야 부족함이 채워지는 기분이 든다더라구요.


한우값이 갑자기 싸 진 무렵이었나봐요.

다짐육 왕창사다가 왕만한 미트볼 만들어서 볼로네이즈 소스 한참 끓여 파스타도 끽하게 해먹었어요.

파스타엔 파마지아노 치즈를 갈아얹어야 제맛인것같아요. 아. 난 왜 이 밤중에 이걸 올리며 괴로워하고 있나요ㅠㅠ


우리신랑한테 만능소스는 무조건 케첩이예요.

계란말이도, 오므라이스도, 돈까스도, 뭣도 뭣도 전부다요-

아무리 정성들여 소스 만들어줘도 케첩을 줘야 손가락이 올라가요^^;;;

결혼전엔 먹어본적도 없는 " 온리케첩" 양배추 샐러드예요.

신랑이 무지막지하게 좋아하거든요. 저저 딸기 보이시나요? 저게 제 후식 한끼분량이었습죠. 허허허;;;;;


시댁도 걸어서 5~10분, 친정은 10~15분 거리 중간에 끼어 살아요.

우리집냥반 좋아하는 손만두는, 시엄마께서 늘 떨어지지 않게 해주셨었대요.

그래서 결혼하고 나서도 떨어질만 하면 가서 같이 대량생산해와요. 만둣국에 김치볶음밥. 크~ 조호타!!

그렇게 째지게 잘 먹어대던 어느날, 신랑이 체중계에서 비명을 질렀지요.

 결혼전보다 20키로 늘어난, 신혼초보다 15키로 불어난!! 그 몸무게때문에요.

그래서 그냥반의 살까기가 시작되었어요. 저는 동참한지 열흘되었고, 그이는 그만큼 더 되었을껄요?

지금요? 완전...완전....8키로 가까이 뺐어요. 운동을 미친듯이 하고 오거든요. 식이조절도 철저하구요.


저 스프요, 간 거의 안된 양파-닭가슴살 스프예요.

닭가심팍에 닭알...하아 양계장 돋는 식사의 서막이 오르는거죠ㅠㅠ

이제 서로 궁둥이만 베란다 밖으로 내 놓고 슬쩍 웃는 시간들이 늘어가요.

같은공간에서 가스분출이라도 일어나면....

"너때문에 내가 숨쉬고 살아" 했던 러브러브 모드에서   "숨쉬는꼴도 그렇게 밉냐?" 모드가 될까봐서요ㅠㅠ

허허허 결혼 3년차, 나름 아직 방구 안 튼(맨정신엔) 사이거든요>ㅁ<

하지만, 늘 엄마랑 같이 잠드는 9개월차 쪼꼬미는...하아- 어째 애가 요새 자꾸 누렇게 뜨나 싶네요;;;ㅎㅎ


늘 샐러드만 먹다보니 질려서 닭가슴살 냉채도 코 찡하게 해 먹구요


여름이니, 차가운 메밀국수도 자주 먹어요.

운동선수처럼 뺄게 아니니 약간의 간은 "먹는 즐거움"을 위해서 하고 있어요.

그래도 늘, 어마어마하게 먹다가 담백하게 먹으니

속이 편하고 무엇보다 흠...흠..(차리기도 쉽고 설거지도 편해요)ㅎㅎㅎ


조금 더 있음 조개 생선 먹기 무서운 계절이라, 동죽이며 바지락 사다가 조개찜도 한판 해먹었지요.

 

 

저는 하루 한끼, 신랑이랑 밥 먹을때만 저렇게 먹고

신랑 없을때와 외출해선 완전 고칼로리 짭짤한것들 퍼먹고 와요.ㅎㅎㅎ

 

 

아-

정말 오랜만에 키톡에 얼굴도 들이대고..그러려니 참 뻘쭘하고 그래요.

으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개구리자세로 주무시는 쪼꼬만녀석 옆에서 저도 자야겠어요=_=

모두모두 내일, 불타는 금요일 씐나는 주말 되쎄용!!

하아- 저도 쐬주...쐬주...언젠간 단유의 그날이 오면 달려볼랍니다.

아흑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ll
    '12.4.27 12:04 AM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맨발로 격하게 환영합니다 :)

    워우. 실미도 9개월차이시면서 왜이리 진수성찬으로
    드셨어요. 라부라부한 글이네요

    종종 오셔요 :)

  • Ashley
    '12.4.27 11:13 AM

    히히
    자주 눈팅만 하고 있었지요^^

  • 2. soll
    '12.4.27 12:04 AM

    추천. 누르고 다시 정독하러 고고

  • Ashley
    '12.4.27 11:13 AM

    감사해요^^

  • 3. 모짜렐라
    '12.4.27 12:33 AM

    일단 3등 꾸욱 ㅋㅋ

  • Ashley
    '12.4.27 11:14 AM

    우오앗!

  • 4. 모짜렐라
    '12.4.27 12:35 AM

    그나저나 원글내용이 나는 다 재방송이라는...
    밤마다 애여사 블로그 눈팅족이랍니다.
    엊그제 밤에 어지럽던 애여사가 뭘먹고 살아나셨는지도 알지요 ㅎㅎ
    제가 블로그하지않아 걍 유노보는 재미로 즐겨찾기 해놓은 스토커이자 팬입니다 ^^

  • soll
    '12.4.27 2:21 AM

    오마나!

  • Ashley
    '12.4.27 11:14 AM

    제 블로그 이웃님이구만요♥

  • 5.
    '12.4.27 9:49 AM

    어이쿠.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이렇게 이 글이 웃기죠??
    저렇게 차려놓고 드실 두분을 생각하니 막 웃음이 쿸쿡쿸,ㅋㅋㅋㅋㅋㅋㅋ
    넘넘 귀여워요! :)

    근데 애기 키우면서 이렇게 해드시면 반칙아닌가요.
    전 애도없이 신랑하나 키우면서도 1식 3찬은 커녕 1식 1찬일때도 많은데...

    우리 신랑 눈감아.....

  • Ashley
    '12.4.27 11:15 AM

    동생이 맨날 그래요.
    니가 하녀냐=_=;;

  • 6. 고독은 나의 힘
    '12.4.27 10:28 AM

    애쉴리님 오랫만이에요... 가끔 궁금했었답니다.

    그나저나 모유수유하면서 저렇게 차려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서 출산전 몸매로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 Ashley
    '12.4.27 11:16 AM

    히히
    고독님 새댁스토리, 잘 보고 있었어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7. 얌얌이
    '12.4.27 10:45 AM

    아기 키우면서도 성실한 밥상은 여전하시군요.
    새댁(강조)이 정말 대단합니다. ^^*
    저가 보증하는데요~~~
    임신살은 수유기간동안 완전히 다 빠지니까 걱정마시고!
    아기와 엄마를 위해 잘 드셔야 합니다.
    다욧트는 수유 끝나면 그때 하세요~~~~
    (나, 시엄마 된것 같은 삐일.......ㅋㅋㅋㅋ)

  • Ashley
    '12.4.27 11:17 AM

    사실 말이 다이어트지
    보통사람보단 여전히 잘 먹고있어요^^;;;
    새댁강조! 흐흐 감사해용♥

  • 8. 통이맘
    '12.4.27 10:53 AM

    5대영양소가 다 들어간 저런 풍성한 밥상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ㅠ.ㅠ
    숟가락만 하나 더 얹고 싶다.ㅋㅋ

  • Ashley
    '12.4.27 11:17 AM

    저도 늘 그 생각 해요.
    누가 이렇게 차려주면 좋겠다~
    ㅎㅎ

  • 9. 나우루
    '12.4.27 10:54 AM

    제가 여기서 처음 들은 말이 실미도란 말인데.
    실미도 훈련만큼 힘든 생활이라 그런건가요~
    아님 다른 뜻이나 약자가 있나요~?
    재미있는 표현같아요 ㅎㅎ

    암튼 아이까지 키우시면서.. 정성이 대단하세요!.

  • 10. waneeviva
    '12.4.27 12:31 PM

    울신랑이 보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날 식단이네요..
    실미도 10개월차라는 걸 무기?삼아 매일 전투식량(밥, 김치, 김, 멸치)만 올려주는터라..ㅎㅎ
    애여사님 열정이 부럽습니다.
    코렐쓰시네요? 코렐 어때용?
    요즘 코렐로 싹 바꿔볼까 생각중이거든요. 애낳고 나서 손목이 넘 아파서리..ㅠㅠ

  • 11. bistro
    '12.4.27 12:32 PM

    아니 실미도가 뭐 이래요...실미도는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진심으로 클릭 잘못했나 했잖아요~~~~~ 모니터 뚫고 들어가 먹고 싶다는 ㅠㅠ
    남편되시는 분은 진짜 무슨 복이래요? 좋으시겠다 ^^

  • 12. 비타민
    '12.4.27 1:36 PM

    아~ 정말 오랜만이세요~~^^ 너무너무 반가워요~~~

    아이 키우면서, 힘드실텐데..... 저렇게나 떡~ 벌어지게 차려 드시고...ㅋㅋ 아.. 근데 왜 자꾸 웃음이 나죠..ㅋㅋ

    양이 많긴 많은데.... 진짜 맛있게 잘 차려 드신다~~~

    운동하면서... 식이조절이 필수적이더라구요.... 그래야 살도 빠지구요.... 운동하면서... 잘 챙겨서 먹으면... 그냥 건강해 지더라구요... 딱 보기에 튼튼해 보이는 운동 많이한 몸이요...ㅋ

  • 13. 코로나
    '12.4.27 1:41 PM

    애쉴리님 정말 짱이시네요.
    애보느라 정신 없으실텐데 언제 저리 진수성찬을?

    수유할때 자~알 챙겨먹는거 중요해요.
    안그럼 정말 몸이 골고 안아픈데가 없다는...
    전 대충 때우고 그랬더니만 염증이란 염증은 다 걸려보고, 병원비 1년에 100만원 넘게 나왔네요.

    근데 웬만한 4인가족 밥상은 될 것 같아요 ㅋㅋㅋ

  • 14. 쎄뇨라팍
    '12.4.27 3:15 PM

    ^^
    반가워요~ㅎ
    나중에 아가도 올려주세요~ㅎ
    항상, 애슐리님 식탁보면 없던 식욕도 화악 돋는다지요 ㅎ

  • 15. 자두가좋아
    '12.4.27 8:11 PM

    밥상 진심으로 맘에 드네요~~정말 푸~~짐해 보이게 놓고 드시는... 정말 딱 좋아요~~~
    예쁘게 세팅해서 드시는것도 좋아보이지만.. 푸짐하게 장만해놓고 드시는것도 넘 먹음직..
    그리구 정말 골고루~ 맛나보여요~~ 아~~ 다이어트 식단.. 그것까지도 맛나보이네요~ㅎㅎ

  • 16. 치로
    '12.4.27 8:14 PM

    저도 수저들고 앉고 싶네요. 요즘은 거저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에요..ㅎㅎ

  • 17. 유네
    '12.4.27 9:36 PM

    실미도 대원입니다 7개월 어허헝.. 저기,, 애 업고 하루종일 음식만 하시나봐요 ㅠㅠ 훈늉하셔욧.
    전 우유랑 빵먹기 신공, 밥에 물말아 김치랑 먹기 신공을 거쳐 이제 배달까지 시켜먹어요 ㅠㅠ

  • 18. skyy
    '12.4.28 1:29 AM

    애쉴리님 오랜만에 오셨네요..아기 커가는 재미에 푹 빠지셨나 했어요.
    아니 근데 손이 크신가 왜 이렇게 푸짐하게 차려드신데요?
    정말 식단이 끝내줍니다.
    네식구 먹는 우리집 반찬보다 양이 더 많아요.^^*

  • 19. 링고
    '12.4.28 2:33 AM

    실미도10개월 접어드는 저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대단하세요.
    남편에게 살짝 미안해질라고 그러네요. 아기가 협조를 잘 해주는 건가요?
    아님 업고서 저리 음식을 뚝딱 뚝딱 만들어 내시는 건가요?
    어찌되었던 내공이 상당하신 분인건 틀림없네요. 이 야밥에 심히 배고파집니다.

  • 20. 순덕이엄마
    '12.4.28 3:47 AM

    9개월 아가를 키우면서도 그윽한 상차림은 여전하시구려.
    역시 에쉴리야~^^

  • 21. 또하나의열매
    '12.4.28 4:02 AM

    안 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지내시는군여~
    새댁때 상차림 보면서... 우와~ 이렇게 잘 차려먹다니...
    내공이 장난아니다 했는데~
    어떻게 9개월 아가 키우면서 저런 밥상이 나오나여?
    정말 내공이 대단해요~ 저건 실미도 밥상이라고 할 수 없어요~ ^^

  • 22. 날아라곰
    '12.4.30 12:34 PM

    엄어- 애여사님이시닷 ! 블로그에서만 보다가 키톡에서 보니 신기하네요 ㅋㅋ

  • 23. 냥~냥~=^.^=
    '12.5.5 2:18 PM

    실미도맞나요 전 있는반찬도 못꺼내 먹은거같은데 존경스럽기까지하네요
    저도젓가락만들고 끼고싶어요
    실미도 재입소 일주차네요
    앞으로가 까마득하니 한숨만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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