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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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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원글내리겠습니다(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늘푸른하늘 | 조회수 : 12,913
작성일 : 2012-04-24 23:02:38

 

하룻밤사이에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린줄 몰랐습니다.

어느분 말씀대로 올케가 82를 자주 들어오는지도 모르는데...;;

행여나 올케가 보고 맘상할까 싶어 글내립니다.

 

여러가지 조언들, 따끔한 질책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평소에 기능적인것, 실용적인것을 잘 사쓰는 편이라

유아용품이나 장난감 사는것도 어렵지 않게 생각했는데...

말씀들을 들어보니 단순히 성향의 차이가 아니라 제 육아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저는..솔직히 아이 가지기엔 이제 늦었다 싶은것도 있고,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 얻으려고

육아카페 들락거리다 지나치게 보고들은게 많았다 싶네요.

그러는 사이에  아이방 꾸미고 아기용품들 사며 태어날 아기 기다리는 분들보고

부러워하는 맘이 커졌던것 같아요.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그리고 딸로서 엄마가 된 모습 보여드리고

같이 행복하고 싶은데....그게 맘대로 안되니 제가 이렇게 집착스러워졌는지...

터울진 남동생이 아이아빠가 되고 올케가 엄마가 된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속으론 많이 부러웠나봐요.

조카아이가 너무 귀여워 정말 내조카지만 너무 이쁜애라 더 잘해주고싶은 맘이 컸어요.

남동생가정에 간섭하지말고, 자주 가는것도 스트레스 주는거 저도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갈때마다 볼때마다 아이가 얼마나 환하게 웃고 이쁜짓을 하는지...

가서 사진찍어 핸드폰에 넣어두고 한동안 보고했는데....이제는 그것도 그만둬야하나 싶네요.

올케가 저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을거 모르는바 아니지만 나는 고모니까 라고 혼자 최면걸듯

동생네를 다녔나봐요.

달아주신 댓글들 생각나면 자주 보고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조카에게 올케에게 나쁜고모 못된시누이...그만해야죠..ㅠㅠ

 

 

 

 

 

IP : 121.116.xx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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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4 11:05 PM (123.109.xxx.36)

    바운서 없이도 잘 큽니다
    걍 잘한다 잘한다 하고마세요
    되게 큰 앤줄 알았네요 6개월짜리 그정도면 잘하고 있는데요
    고모신거죠? 그냥 편하게 지켜보세요

  • 2. ..
    '12.4.24 11:07 PM (39.121.xxx.58)

    원글님 아이가 아니고 동생,올케네 아이잖아요..
    그냥 부모가 알아서하게 두세요.

  • 3. 저도
    '12.4.24 11:07 PM (203.226.xxx.89)

    그런거는 자라면서 불필요해서 하나라도 안사려노력했어요

  • 4.
    '12.4.24 11:09 PM (211.246.xxx.220)

    괜찮아요.
    저도 돈 아끼는 성격 아니고
    저희 애가 양가에서 첫손주이자 아마 마지막 손주여서 너무너무 귀하지만
    이유식 어른 냄비에 해서 먹이고
    전집도 안 사줬고 작은피아노니 나무교구니 왠만한건 짐돼서 패스하고 있어요.
    소서에 앉혀놓고 볼일보는거보다 하루종일 안고 있는게 젤 좋은거 같은데요?

  • 5. 나무안녕
    '12.4.24 11:10 PM (203.226.xxx.119)

    육개월된 애한테 전집은 뭐고 의자는 뭔가요
    원글님 정말 극성이네요
    바운서 의자 그거 다 엄마 편할라고 쓰는건데
    별스럽네요

  • 6. ...
    '12.4.24 11:10 PM (1.238.xxx.28)

    댓글들 좀 어이없네요. 그때랑 지금이랑 전혀 다르죠. 난 뭐 없이도 잘만 키웠다 이런말 ..좀..무식해보여요..
    6개월이면...한참 소서나 점퍼루 좋아할때인거 같은데요?
    빠르면 6개월에도 전집들 마니 사주던데..

    바운서는 시기가 좀 지낫구요.
    범보의자에는 좀 앉아있을거에요.

  • 7. ...
    '12.4.24 11:10 PM (59.15.xxx.61)

    그냥 엄마가 하는대로 놔두세요.
    바운서니 쏘서니 그게 뭔지도 몰라요...저는.

  • 8. ...
    '12.4.24 11:11 PM (1.238.xxx.28)

    하루종일 아기 끌어안고있는것보다
    아기가 혼자놀수있는 시간을 주는게 꽤 중요하다고 책에서 봤어요.
    아기가 혼자놀면서 창의력이 무럭무럭 발달한다고 하니까요.

  • 9. ㅋㅋ
    '12.4.24 11:11 PM (124.49.xxx.4)

    바운서 쏘서 사대야 모성애가 있는건가요?

    솔직히 바운서,쏘서 애가 좋아해서 사는거 아니잖아요.
    엄마 편하려고 사는거지 (애 앉혀놓고 달래기용)
    바운서 없으면 제일 불편할 사람이 엄만데 그거 안산게 뭔 대수라고 그러시나요.

    애 금방 크고 바운서,쏘서 금방 필요없어지고 (전 아기체육관 2주도 못썼어요)
    맞는말이네요.
    조명,가구,식기는 계속 쓸수라도 있지.

    제일 문제는 월급 적은 남동생 아닌가요?
    월급 많았다면 이거저거 아이용품 고려도 안해보고 덜컹사는데 문제도 없겠구만
    (하긴 또 이거저거 사면 남동생이 좀 돈을 잘버는데 그래서 그런지 막 산다고 뭐라고 하셨겠죠?)

  • 10. ㅎㅎㅎ
    '12.4.24 11:13 PM (95.112.xxx.168)

    육아경험도 없고 육아용품 잘 모르신다면서
    바운서니 쏘서니 다 아시는구만요 ^^
    유모차를 집안에서도 밀고다닌다는 게 좀 그렇긴 하지만 ㅎㅎ
    자기 아이는 자기가 키우게 그냥 두세요
    아님 장난감이나 종종 사주세요
    조카한테 장난감 사준다는데 올케에게도 기분나쁠 일은 아닐테니..
    유난떨지 않아도 다 큽니다
    오히려 요즘엔 너무 욕심부리고 너무 신경쓰는 엄마들이 문제지요.

  • 11. 지금
    '12.4.24 11:13 PM (203.226.xxx.89)

    무식에 발끈!
    조선시대 살았나~~
    우리도 인터넷있었다는~~
    애들은 용품으로 크는게 아니랍니다

  • 12. ...
    '12.4.24 11:13 PM (1.238.xxx.28)

    정말이지 여기는 무조건 올케, 며느리에 닥치고 빙의되어서..좀 짜증나네요.

    요즘 시대에 좀 답답한 부모 맞구요...
    시누이가 참견하면 기분나빠할수도 있겠지만....
    정성있는 엄마라면, 인터넷으로라도 좀 찾아보고...장난감이든 책이든 한참 사줄 시기 아닌가요?

  • 13. 애를
    '12.4.24 11:14 PM (128.134.xxx.90)

    방치하는 것도 아니고 아기띠로 업고 유모차 밀어주고 한다면서요.
    아이 키우면서 뭐 많이 해주셨나봐요.
    어렸을땐 많이 살 맞대고 목소리 들려 주는게
    제일이라고 생걱해요.
    믿고 좀 더 지켜 보시는게..

  • 14. 멍미
    '12.4.24 11:19 PM (1.231.xxx.22)

    바운서 ㅋㅋㅋ 6개월짜리한테 전집이요? 헐

  • 15. 발랄한기쁨
    '12.4.24 11:19 PM (175.112.xxx.84)

    잔소리.. 맞는거 같은데요..;;;
    모성애 없이 애를 하루 종일 어떻게 업고 있나요.
    6개월 밖에 안된 아기한테 무슨 지능 능력 운동능력 운운하시나요..
    그땐 엄마 노랫소리 들으면 꿀잠 잘 자고 엄마 웃는 얼굴보면서 맘마 잘 먹고 시원하게 황금 응가 잘누는게 최고지요.

  • 16. 원글
    '12.4.24 11:21 PM (121.116.xxx.25)

    댓글들 감사합니다.
    네, 저 아직 육아경험 없습니다.
    그치만 주변 친구들이나 인터넷으로, 간간히 책으로도 뇌발달 관련으로는 듣거나 본게 있어서요.
    잘은 모르지만 아기에게 적절히 자극을 주는게 좋다는건 알고 있어서요.
    그런데 올케는 아이한테 노래를 불러주거나 안아주거나 하는 아주 단순한 정도는 하는듯 한데
    아이를 바닥에 내려놓고 기는 연습이나 앉아서 놀리거나 하는걸 아직도 안하고 있어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것 같아요.
    근데, 동생네 가보면 육아서 같은건 몇권씩 있거든요.
    사놓고 안읽어서 그런것 같은데...암튼, 보고 있음 넘 답답해요.
    위에 댓글에서 아이가 혼자서 놀면서 창의력을 발달시킨다...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가 이거예요.
    뭘좀 갖고 놀고 타고 놀고 해야 애가 혼자서 할줄 알게 되죠.
    제가 주변에 봐온 애들하고 비교하면 애가 넘 가엾어서요.
    오지랖인건 알지만 남의 집 자식도 아니고 조카라서...요새 누가 그리 키우나 싶어
    답답한 맘이 들어 글올려봤습니다.

  • 17. ..
    '12.4.24 11:24 PM (59.29.xxx.180)

    육개월 아기한테 기는 연습, 앉아서 놀게 하는거 가르쳐야하는건가요????
    전집도 사줘야하고???
    원글님 아이나 그렇게 잘~ 키우세요.

  • 18. 모른척하세요
    '12.4.24 11:25 PM (118.38.xxx.44)

    아무리 애 닳아봐야 조카가 내자식 안됩니다.
    애부모가 가장 잘 알겠죠. 가여워 안해도 됩니다.
    님이 뭘 아무리 해 봤자 나중에 고모 고맙단 소리 못듣고
    님이 안해준다고 나중에 고모 서운하단 소리도 안합니다.
    물론 님 맘이야 그런 말 때문은 아니겠지만요.

    조카는 조카일 뿐이고
    그 아이의 주 양육자는 부모에요.
    님 심하게 오지랖이에요. 웬만하면 시누이 입장에서 편들어 주겠지만 이건 아니에요.

    그럴 에너지와 시간과 돈으로 님 옷이라도 하나 더 사입고
    가방이라도 하나 사세요. 남편분과 맛있는 곳에서 외식을 하시거나.

  • 19. 기는 연습?
    '12.4.24 11:25 PM (95.112.xxx.168)

    기는... 연습을... 시켜요? 애한테?
    그건 애들이 크는 과정에서 지들이 자동으로 다 하는거에요
    심지어 저는 기는 과정 없이 일어섰대요 -_-
    기지를 못해서 부모님이 걱정좀 하셨다는..ㅎㅎ

  • 20. 바람아불어라
    '12.4.24 11:27 PM (116.32.xxx.211)

    원글님 오지랍 ^^
    그땐 다 필요없어여 문센다니면서 엄마들 보니까 이것저것 많이 사들이고 전 하나도모르고 그런데 솔직히 육아용품 거품도많고 불필요한것도많은거 같아요. 쏘서 바운서 아기체육관 암것도 안써도 잘만큽니당. 돌지나고 나면 올케가 알아서 필요한거사줄거에요. 걱정마세요

  • 21. ......
    '12.4.24 11:28 PM (114.206.xxx.94)

    아이구 참...
    제목 보고는 아기 엄마가 아기 내팽개치고 전혀 안 돌보는 줄 알았네요.
    쓸데없는 참견이라고 생각합니다요...

  • 22.
    '12.4.24 11:28 PM (175.112.xxx.103)

    쏘서 바운서가 다 뭘까??;;;;

  • 23. ...
    '12.4.24 11:28 PM (119.67.xxx.56)

    원글님은 듣고 싶고 보고 싶은 정보만 들으시는군요.
    6개월 아기가 뭔 창의성..........ㅎㅎㅎ 어이 없어라~

    요마때 아기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게 중요해요.
    엄마의 애정어린 스킨쉽을 누리면서요.
    아기가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잘 형성하고 세상은 안전한 곳이라는 믿음을 가지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원글님은 잘 모르시는군요.

    요즘 엄마들은 오히려 이런 기본은 무시하고 쓸데없이 지능발달에 치중해서
    과도한 독서를 강요해서 유사 자폐 같은 사단이 난다고 생각해요.

    그냥 두시덩가
    정 안타까우면 좋은 유아용품 선물하시덩가...

  • 24. 시누이는 무섭구나
    '12.4.24 11:28 PM (121.190.xxx.26)

    원글님 빨랑 아이 낳아서 키워보세요. 소서 점퍼루 바운서 없이 안고 업고 노래불러주는 올케가 보통 정성이 아니구나 라는걸 아실거예요.

  • 25.
    '12.4.24 11:29 PM (222.117.xxx.39)

    애도 없으시다면서 웬 오지랖이신지--;;;

    바운서나 쏘서 있으면 물론 편하긴 하죠. 엄마가요. ㅎㅎ

    근데, 아기 입장에선?

    과연, 바운서나 쏘서에 앉아 노는게 좋을까요 아님 엄마가 업어 주고 안아 주는 게 더 좋을까요?

    단연 후자랍니다. ㅎㅎㅎ

    아기 끼고 키우지 않는 서양에서도 요즘은 한국처럼 엎고 안고 데리고 자는 쪽으로 관심을 많이 보인다죠.

    애착형성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서죠.

    그리고, 어느 정도 혼자 누워 놀 때도 있고 그래야 하는 거에요.



    그나저나 6개월에 전집요? 책을 읽어 줘요?

    아고고고~ 원글님 애 잡을 일 있습니까?

    아기 뇌 발달에 관심 많으시다는 분이 무슨 6개월짜리에게 책 읽어 주라는 말씀을 하시는 건지. ㅎ;;;;

    이 맘때 아기들은요, 장난감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

    부모, 특히 엄마가 최고에요.

    엄마랑 자주 스킨쉽하고 엄마랑 눈맞춤하고 엄마랑 노는게 제일 좋은 거에요.


    그리고 실내에서 유모차에 태워 다니는 걸로 뭐라시네요.

    저도 그리 키웠는데요?

    님이 좋아라 하시는 바운서, 쏘서, 범보의자, 부스터, 플레이짐, 곰돌이체육관 등등

    온갖 것 다 있었어도, 유모차는 또 유모차대로 필요했던 시기가 있었답니다.--;

    첫째는 그럴 일이 전혀 없었죠.

    워낙 순한 애였거든요.

    근데 둘째는 어찌나 예민하게 굴던지 (돌 지나며 좋아졌지만)

    다 필요 없고 유모차에 태워 돌아다녀야 잠이 들었답니다.

    유모차로 산책도 하루 한번 정도죠.

    아기가 좋아하면 실내에서라도 해 줄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엄마가 어련히 알아서 키울텐데 무슨 관심이 그리 많으신지....


    혹시 아기 갖고픈데 못 가져서 심술 나신 건가요?

    에효, 그런 거라면 님 심정 좀 이해는 해 드리고 싶습니다만,

    그럼에도 전화까지 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심한 간섭인듯.

    암튼 이것도 아닌 상황에서 이러시는 거라면 심한 오지랖인데다

    제대로 된 정보를 알고 계신 것도 아니니 신경 그만 끄세요.



    추가. 님 댓글 보고 추가 합니다.

    6개월에 기는 연습요????

    에효... 기는거든 걷는거든 뭐든간에 지들이 알아서 하는 거에요.

    아기가 하기 시작하면 잘한다 예쁘다 해 주면 되는 거고요.

    게다가 발달상황은 아기들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울 첫애는 5개월에 처음 뒤집었고 둘째는 6개월에 처음 뒤집었습니다. ㅎㅎ

    그러다 9개월 10개월은 지나서 기기 시작했고 걷는 건 15개월 지나서 하기 시작했죠.

    그럼에도 아주 건강하고 튼튼하고 잘 자랐죠.


    아기에 맞춰서 알아서 키우고 있을텐데 다시 말씀 드리지만 어설프게 알면서 간섭하지 마세요--;;;

  • 26. 한번더 댓글
    '12.4.24 11:29 PM (95.112.xxx.168)

    요 위에 댓글 달긴 했는데 한마디만 더 할게요
    지금 달린 댓글들 사실 좀 날카롭긴 하네요
    원글님 애나 그렇게 키우라는 둥, 원글님이 무식하다는 둥,
    그런 말은 좀 아닌거 같애요~

    조카라서 걱정하시는 건 이해되는데요
    옆에서 애는 이렇게 키워야 된다, 애한테 이런걸 해줘야 된다
    이런 말 듣는거 다들 싫어해요 ^^
    6개월이면 전집이니 뭐니 다 오바에요 오바!
    엄마가 안아주고 노래불러주고 아이랑 조곤조곤 이야기하고
    이게 최고구요
    물론 장난감도 많고 해서 애가 재미있게 혼자 잘 놀 줄 알면 금상첨화겠죠!
    그러니까 원글님이 장난감은 사주세요~
    다른 말은 아마 다 잔소리로 들릴 거에요...

  • 27. 자유부인
    '12.4.24 11:29 PM (221.165.xxx.74)

    아이야 아이엄마가 키우는 방식대로 키우겠죠.
    그냥 신경 안쓰시는게 저는 좋을 것 같아요.

  • 28. ㅋㅋ
    '12.4.24 11:31 PM (110.47.xxx.150)

    어머...
    전 님 글 읽으면서....님 올케가 참 현명하다 생각드는데요??
    아이는 용품이나 극성으로 자라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그렇게 어린 아기는
    엄마와의 교감이 중요한거고. 엄마의 온기를 많이 느끼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게 중요한 건데.
    무슨 남들 다 있는 용품 없다고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그리고 그런게 당연한 듯 말씀하시는 댓글들도 참 어이없네요. ㅋㅋㅋ
    우리나라 엄마들의 저런 따라쟁이 교육관 때문에 울 나라 엄마들 호구로 보고
    그런 것들이 더 비싸게 많이 팔리는 거예요.
    어릴땐...그냥 엄마랑 아빠랑 눈 많이 마주치고 온기 많이 느끼고 노는게 최고예요.

  • 29. 원글님
    '12.4.24 11:31 PM (118.38.xxx.44)

    잘 키우던 못키우던 어찌 키우던 애 부모가 알아서 할 일이에요.

    저도 조카 처음 태어났을때 어지간히 사다 날랐네요.
    내 양말 길거리에서 천원짜리사도 조카 양말은 백화점에서 만원 넘는거 사고요.
    옷이며 뭐며 무조건 비싼거 사다 날랐더니
    하루는 울어머니 한소리 하시더군요.

    그럴 돈으로 니 화장품 하나 더사고, 니 옷이나 하나더 사 입으라고요.
    쓸데 없는 짓 하지 말라시더군요.
    너는 할머니할어버지도 아니고 애부모는 더더구나 아니라고요.

    몇년더 살아보니 그 말이 진리에요.
    만날 일 있으면 예뻐해주고 아니면 딱 신경 끊으세요.
    조카는 조카일 뿐이에요.

  • 30. 나중에
    '12.4.24 11:33 PM (220.93.xxx.191)

    애기 나시면
    아!~그때 이얘기 쓴걸 조금은 챙피해하실껄요~?!

  • 31.
    '12.4.24 11:33 PM (58.233.xxx.170)

    '저는 결혼한지 좀 됬지만 애가 아직 없어 육아경험도 없고 육아용품 잘 모르지만'
    요 문장만 눈에 확~ 들어오네요...
    다른 사람이 원글님 방식대로 안 움직이면 많이 짜증나는 성격이신 듯...
    답답한 마음은 이해하겠지만..그냥 관심끄세요..
    바운서 없고 기는 연습 안시키는 게 이렇게 씹힐 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제 6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본인들 자식은 본인들 스타일대로 키우게 그냥 냅두세요.
    감놔라 대추놔라 해봤자 좋은 소리 못듣고 괜히 원글님만 마음이 힘들어요~

  • 32. 헉,,,
    '12.4.24 11:35 PM (14.52.xxx.59)

    원글님 그놈의 육아카페 같은데 가시나본데요,
    거기 정신나간 엄마들 많아요
    6개월에 기는 연습 전집들여놓기(읽어주는게 아니라 들여놓기죠)
    비싼 해외제품으로 덩치큰거 구입하기 ,,,
    애 키운 사람이 보면 제정신 아닌겁니다'
    그 월령 아기는 그냥 안아주고 우유 잘 먹이고 눈이나 맞춰주면 되요
    요즘 사람 같지 않게 아기띠 포대기 쓰는거 전 좋은데요
    애도 안 키워보신 분이 왜 그리 시누이짓을 하시는지...

  • 33. ..
    '12.4.24 11:35 PM (119.202.xxx.124)

    저는 결혼한지 좀 됬지만 애가 아직 없어 육아경험도 없고 육아용품 잘 모르지만.....?????
    모르면 그냥 입 다물고 계시면 안될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 늘어 놓으면서 듣는 사람까지 열받게 하지 마시고
    그냥 본인 일이나 신경쓰고 사세요.
    애 잘 키우고 있는 올케한테 열폭하는 겁니까?
    오지랖이 넓어도 유만부득이지.....

  • 34. ㅠㅠ
    '12.4.24 11:37 PM (114.206.xxx.46)

    6개월 아기엄마가 육아서 읽을 정신은 없어요....... -_-;;
    육아는 주양육자가 하는거랍니다.
    괜히 주변에서 하는소리는 다 주양육자에게는 스트레쓰일뿐이에요.

  • 35. ...
    '12.4.24 11:38 PM (110.70.xxx.151)

    애기한테 기는 연습을 어떻게 시켜요?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애들마다 앞으로 기는애 뒤집어서 뒷통수로 기는애 잘못걷다가 갑자기 뛰는애...다 달라요.
    애기안고 노래불러주고 유모차 끌어주고...
    방치라고 하기에 거리 진짜 멀거든요.
    그냥놔두시고 애기엄마가 알아 키우게 냅두세요.
    어지간하면 이해할텐데...그냥 딱 시누이 노릇으로 보여요.

  • 36. 충고
    '12.4.24 11:45 PM (125.178.xxx.159)

    원글님이 빨리 자신의 아이를 키우게 되어 조카에 대해서 관심이 멀어지기를 바랍니다.

  • 37. 헉...
    '12.4.24 11:45 PM (219.251.xxx.135)

    원글님이 시누여서 편 안들고, 올케 분이 며느리여서 편 드는 거 아니에요.
    고깝게 들으실까봐 미리 말씀드리고 덧글 답니다.

    올케 분이 현명한 것 같아요.
    그만할 때, 그런 유혹들을 뿌리치기란 참 어렵답니다.
    엄마 욕심이란 게 끝이 없어서, 이게 필수라고 하면 필수인 것 같고,
    이걸 사면 우리 아이가 더 빛이 날 것 같으면, 빚 내서라도 사주고 싶어지거든요.

    특히 바운서, 소서 등은 있으면 엄마가 편하니까..
    왠지 아이도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목돈(?)이 들어도 엄마들이 꼭 사고야 말죠.
    사실은 없어도 아이는 잘 크는데 말이에요.

    원글님 올케 분이 참 현명한 거예요.
    그런 돈 발라 편할 수 있는 물품들을 안 사고, 오로지 엄마 품으로만 키우는 거니까요.

    원글님이 '자극'을 주기 원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만할 때.. 시각, 청각, 촉각.. 등등 보다 다양한 자극을 줬으면 싶겠죠.
    하지만 그건.. 장난감이나 전집이 아니어도, 집에 있는 물건들로도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집에 있는 천 쪼가리, 식재료 들이 얼마나 훌륭한 시각, 촉각, 후각, 미각 자극에 도움이 되는데요.
    그리고 청각적 자극은, 낯선 타인이 불러주거나 들려주는 (즉 CD)가 아니라,
    엄마 아빠가 직접 들려주는 노래가 최고랍니다.

    저희 아이.. 칭얼댈 때마다 노래 불러줬고..
    산책 나가서 뭘 접할 때마다 그 노래를 불러줬더니
    (예를 들면 개나리 보면 "나리 나리 개나리~" 별 보면 "반짝 반짝 작은 별~" 등등)
    말 배울 때.. 단어를 보면 바로 노래가 나올 정도여서.. 언어도 쉽게 익히고, 음계도 쉽게 익혔어요.

    즉, 원글님 올케 분은.. "엄마표 육아"를 제대로 실천하고 계신 거예요.

    정 도움을 주고 싶으면.. 조카 선물 사주라고 현금을 주세요.
    아마 올케 분이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잘 구입할 것 같습니다.

    전집은 정말 아니고요^ ^;;
    촉각책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니까..
    만날 일 있으면 촉각객 정도 사다 주시는 것도 방법이겠고요.

  • 38. 에긍..
    '12.4.24 11:50 PM (203.247.xxx.203)

    조카 걱정하는 마음은 잘알겠지만...

    그거 아니예요..님이 생각하는거 ...

    애 키워봐야 알죠...게다가 전집??? 기는 연습???? ㅋㅋㅋㅋㅋㅋㅋ

    스킨쉽이 젤 중요해요

    이제 6개월인데 늦네 마네 할때가 아니라구요...어이가 없네 정말.

  • 39. 저도
    '12.4.24 11:54 PM (220.79.xxx.79)

    위에 헉 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유아교육을 배웠는데 저런 정도이면 올케가 조카를 방치하는 것도 아니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기는 연습을 시키지 않아도 신체발달이 되면서 기고, 서고, 걷고 할 수 있어요. 신체발달이 덜 된 아가를 기는 연습시키면 발달에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육아까페가면 젊은 엄마들 경쟁처럼 전집을 사는데 전집 무척 비싼데 비해 꼭 필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더구나 지금의 개월 수에는. 유아산업은 불황이 없다고 하는데 그게 업체의 홍보와 엄마들의 심리를
    부추기는 상술이 한 몫합니다.
    실제로 많은 싸이트에 관련 업체들이 엄마처럼 평을 남기며 홍보를 하기도 합니다.
    아기가 좀 더 자랄때까지 도서관 단행본 대여해도 충분합니다. 요즘 도서관이야말로 좋은 책들 많이 비치하고 여러 기관 추천도서도 많이 갖다 놓습니다.

  • 40.
    '12.4.24 11:56 PM (116.34.xxx.67)

    오버하지 마시고 나중에 원글님 애낳으면
    잘 키워보세요. 여기에 쓰신 내용 그대로요
    아셨죠???

    원 올케 헐뜯는것도 정도껏해야 말을 안하죠
    그러지 마세요 -_-

  • 41. 원글
    '12.4.24 11:59 PM (121.116.xxx.25)

    네..제가 아이도 없고 본의아니게 오지랖넓게 시누노릇하려한것 같은데
    그래도 댓글 중에 지나친 표현들이 많으셔서 상처가 되네요.
    임신 준비하려고 육아카페 드나들나보니 그래도 조금씩 보고 듣는게 있어서...
    요새는 아기 장난감이나 교구나 뭐 그런게 정말 많은듯 하고
    아기 엄마들도 뭐가 좋더라 정보도 공유하고
    체험단 같은거 해서 공짜로도 좋은 물건 많이들 받더라구요.
    제 지인도 체험단 같은거 해서 받은 물건 잘 쓰고 중고로도 팔고 해서 일거양득이라고도 하고.
    암튼 요 몇년사이에 우리나라에도 좋은 물건들이 많이 들어온듯 해서
    저도 그런걸 미리 좀 알아두고 싶은 맘이 큽니다.
    올케가 먼저 아기를 낳았으니 같이 아기용품으로 같은걸로 공감하고 싶은 것도 있고
    조카 크는거 보면서 저도 미리 육아경험도 하고
    남동생네랑 더 가까워지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싫은 소리 싫은 표정 해가며 잔소리처럼 다짜고짜 충고 하려드는건 없었지만
    뭔가 통하지 않는듯 해서 답답해하는건 있었습니다.
    그게 시누이에게 그리 스트레스가 될거라곤 생각되지 않는데..;;

  • 42. ...
    '12.4.24 11:59 PM (116.126.xxx.116)

    푸훗..
    애 키워 보고 말하심이 나을듯.

    저도 장가도 안간 시동생이
    애둘낳은 동서와 하나 낳은 저에게 육아 훈수둘때 미쳐버리겠어요..얄미워서.ㅋㅋ

    남동생네 살림이 어떤지 모르지만 거덜나지않고 손 안벌리면
    내버려 두심이 좋을 듯 합니다.
    조카사주고 싶은거 있으면 따지지 말고 그냥 사주시고요.

    바운서, 범보의자..한철이고 전 사지도 않았고요.
    엄마가 안정된 심리상태를 가지고
    안아주고 업어주고 눈맞추고 말걸어주고 그게 젤좋죠뭐.
    그리고 6개월이면 전집 급할것도 없고요.

  • 43. 초3딸엄마
    '12.4.25 12:12 AM (58.228.xxx.4)

    님......................................
    오지랖이세요.

    이런 글은 물질이 아니라 아이엄마가 아이를 심하게 방치하고 돌보지 않을때나 쓸 수있는 글입니다.

    전 늦게 아이를 낳아서 뭐든 해주고 싶고 그렇게 해주기도 했고 아끼기도 했고 했지만.
    아이를 심하게 방치하고 돌보지도 않고 하는 엄마가 아닌 이상

    함부로 모성애 운운하지 마세요. 님 글에 하나도 옳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안보이네요.

  • 44. ㅎㅎㅎ
    '12.4.25 12:17 AM (58.143.xxx.216)

    원글님 마음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요
    전 이제 두돌 조금 넘은 아이키우는데요.
    아이 낳기전까진 다른사람들이 아이 옷 크게 입히는것까지도 이해못했었어요.
    그리고 아이 낳고도 뒤집지도 못하는 아이 책을 사야하나 장난감을 사야하나
    옷은 얼마나 사야하나 하고 고민하고 나만 못해주는거 아닌가 아이한테 미안해하고 속상해 했는데요.
    지금 그때 생각하면 자다가도 민망하기도 하고 좀 어이없기도 해서 피식피식 웃음이 나와요.
    원글님 올케분은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구요.
    아이 전집이나 다른 장난감들도 크면서 하나씩 사면 되요.
    제가 뒤집지도 못하는 아이 준다고 산 장난감들요...
    돌지나니깐 조금씩 가지고 놀다가 두돌되니 이제서야 제대로 가지고 놀아요.

  • 45. ................
    '12.4.25 12:26 AM (112.148.xxx.242)

    원글님 댓글다시는 것 읽어보니
    여기서 충고 해줘바야 애키운지 오래되서 요즘 시류를 모르는 구닥다리라고 치부해 버리실 것 같은 태도군요.
    애엄마들 많은 카페에서 미리 얻으실 정보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아이 키워보니 (다컸답니다^^)
    애들 먼저 키워본 선배님들의 말씀이 젤로 영양가 있는 말이더군요.
    같은 또래 엄마들 말은 그다지 영양가가 많지는 않았었어요.
    서로 경쟁심과 허영심과 불안감을 부추길 뿐이었답니다.
    여기 많은 분들의 말씀이 피가되고 살이될 터이니 잘 들으심 자다가도 떡이 생길 꺼예요^^

  • 46. ...
    '12.4.25 12:28 AM (112.158.xxx.111)

    원글님 마지막 댓글...스트레스가 안된다구요? 여직꺼지 답답한 소리 하면 어쩐답니까;;;;;

  • 47. ...
    '12.4.25 12:29 AM (111.68.xxx.100)

    물건 갖추고자 하면 끝이 없고, 애한테 그 모든 것들이 필요하지도 않아요.
    전 제목 보고 엄마가 애를 방치라도 하는 줄 알았네요.
    원글님 정신차리시길..

  • 48. 원글
    '12.4.25 12:30 AM (121.116.xxx.25)

    제 표현이 지나쳤던 점 인정합니다.
    댓글로 지적하신 그대로 제가 표현을 너무 막했던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조카 장난감이랑 이것저것 좀 챙겨주고 싶어서
    육아카페랑 블로그들을 많이 보다보니
    다른 애기엄마들이랑 올케가 너무 비교가 되보여서요.
    요즘은 마트만 가도 왠만한건 다 있는데 남동생네는 너무 아기용품이 없어보여서.....
    그리고 남동생이 월급이 적은 만큼 올케가 살림을 좀 야무지게 살아줬음 하는것도 있어서요.
    맞벌이도 아니고 외벌이면 가구나 살림살이 같은건 대강 꾸미고
    아이한테는 좀더 투자하면 좋잖아요.
    체험단 같은것만 부지런히 해도 아이한테 좋은 물건 많이 쓸수있게 하고
    잘쓰고 팔면 살림에도 보탬이 되잖아요.
    모성애가 없다거나 한심하다거나 그런 표현이 잘못 된건 저도 인정합니다.
    그치만 옆에서 보기에 돈씀씀이가 균형이 안맞아보이고 아이에게 인색해보여 그랬습니다.
    그냥 속으로만 담아둘걸 답답한 마음에 글올려봤더니...
    상처되는 댓글들도 많지만 제가 잘못한것도 있다 싶어 그냥 삼키겠습니다.

  • 49. ......
    '12.4.25 12:35 AM (114.206.xxx.94)

    사는 방식은 다 사람마다 다르다니까요.

    >맞벌이도 아니고 외벌이면 가구나 살림살이 같은건 대강 꾸미고
    >아이한테는 좀더 투자하면 좋잖아요.
    >체험단 같은것만 부지런히 해도 아이한테 좋은 물건 많이 쓸수있게 하고
    >잘쓰고 팔면 살림에도 보탬이 되잖아요.
    이건 원글님의 생각이고 모든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진 않아요.

  • 50. ^^
    '12.4.25 12:36 AM (69.112.xxx.50)

    음님. 그러게요.
    아직도 원글님께선 표현만큼은 심한 감이 있었다고 인정하시만
    원글에 쓰신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신 거 같아요.

  • 51. 보다보다
    '12.4.25 12:43 AM (116.124.xxx.235)

    저도 참 보다보다... 한 마디 거들게요.
    댓글에 상처받을 게 아니라 생각을 뜯어고쳐야 하겠구만요.

    체험단 응모해서 물건 이리저리 써보게 하고, 또 뭐 중고로 내다 팔고 하면 좋겠다구요?
    애기 옆에 눕혀놓고 인터넷 붙들고 있어야 가능한 얘기네요.
    지금 님네 올케는 충분히 잘 하고 있는거에요.
    아기 한 번이라도 더 따뜻하게 엄마가 안아주면 그걸로 아기 두뇌 발달하는겁니다. 정서적 안정은 말할 것도 없구요.
    인터넷 붙들고 체험단 응모하고 후기 쓰고, 새로운 육아용품 뭐 있나 알아보고 하는 거보다
    아기 한 번 더 품에 안아주는게 훨~~~~~~~씬 아이에게 이롭다구요.

    저 아이 둘 키워보니 인터넷 할 시간 잘 안나더라구요.
    아기 잘 때나 시간 나는건데, 아기 어릴 땐 밤중 수유 땜에 밤잠이 늘 부족하니 아기 재워놓고는 같이 잤어요.
    아니면 집안일 했고요.

    제발 좀 정신 차리세요.
    근데 남들이 아무리 뭐란다고 쉽게 정신차릴 분 아닐 거 같으니, 그냥 올케한테 신경을 끄세요.

  • 52. ....
    '12.4.25 12:44 AM (1.238.xxx.28)

    전 원글님이 이해가 가는데...왜이렇게 참견말라는 댓글들로 아우성일까요?
    원글님이 벌써 참견한것도 아니고, 앞으로 참견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조카 위해서, 모자라 보이는 부분 조금 사주고싶어하는 마음도 오지랍인가요?

    원글님...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여기는 시댁, 시누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이 주로 많은편이라...댓글들이 상당히 치우쳐있네요...

    시누이,올케는 싫은말하면 좋을거 하나없긴 하니까...
    조용히 사주시거나..대여해주거나 하세요.

    하지만 그 속마음은 저도 완전 이해갑니다....
    요즘 엄마치고는 아이에게 많이 인색하네요...

  • 53. 그저
    '12.4.25 12:45 AM (211.207.xxx.160)

    웃길뿐.

    아이볼 때 가장 좋았던 것 바로 포대기였어요. 쏘서, 바운서 이런 것보다 들쳐업고 이런 저런 노래며 얘기 해주면서 같이 붙어 있는거요.
    체험단 인터넷 동네아줌마들에게 신경쓸 시간에 체력아껴서 아이에게 웃어주는게 백만배 더 낫다는 걸 모르는게 더 신기하네요.

    아이 낳아서 키우실 때 체험단이며 뭐며 뭐며 다 하면서 키워보세요. 육아가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어릴 때 엄마들 모임 별 소용 없어요. 서로 자극받아서 이거저거 질러대기나하고 비교하면서 돈이나 쓰러다니지.

    바운서 범보가 아이에게 해로운 건 아시는지.. 아무리 임신준비중이시지만 너무너무 엄마로서의 마음이 부족하신 것 같네요. 우선 올케를 인정하시는게 필요하겠어요. 유산기로 입원하면서 아이낳은 올케가 안됐어서 도와줄텐데.. 참 시누는 무서운 존재군요. 저도 시누지만 ..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 54.
    '12.4.25 1:12 AM (219.251.xxx.135)

    저 위에도 댓글 달았었는데요..
    체험단 얘기하시기에 참고하시라고 한 마디..^ ^

    체험단에 당첨된 적 있는데요.. 정말로 시간을 많이 빼앗긴답니다.
    물욕에 어두워 검색하고, 신청하고, 당첨될 때는 좋았죠.
    하지만 블로그에 포스팅해야지..... 할 게 제법 많아요.
    그리고 검증(?)되지 않은 물품이었던지라, 어디 팔기도 애매했고요.

    전 전업은 아니고,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인데요-
    일하랴, 아이보랴, 체험단 활동하랴....
    퀭... 하니 정신 없이 살았습니다.

    그 시간에.. 육아용품 알아보고, 밤새 저렴히 파는 곳 없나 검색하고.. 하는 시간들, 정말 아깝습니다.
    또 그거 되팔기 위해 쓰는 시간들 역시, 엄청 아깝습니다.

    내가 왜 물욕 때문에 내 시간들, 아이를 위해 쪼개도 모자랄 시간들을 허비하고 있나.. 후회 많이 해요.
    그거 알아볼 시간에 아이 데리고 산책이라도 한 번 더 갈 걸,
    검색질하고 중고거래할 시간에 아이랑 한 번이라도 더 눈 맞추고 놀아줄 걸..
    밤에 같이 푹 자고... 일한답시고 밤을 새다가 아이 깬다고 신경질 내지 말 걸...
    ...후회되는 일이 한 가득이에요.

    이게 다 물욕 때문이죠.
    괜한 욕심 때문이고요.

    그러니... '물건'으로 뭘 채워주려는 마음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봐요.
    원글님이 조카 생각해서 그러시는 건 알겠는데요, 조카에게는 물건보다는 엄마 사랑이 좋을 거예요.

    또, 시댁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흘러가는 것.. 아세요?
    남동생이 뭐라고 하지 않는다면... 그냥 둘이 잘 살게 방관해주는 것이 남동생과 조카.. 그 가정을 위하는 길이랍니다 :)

  • 55. 원글님 조바심 이해해요.
    '12.4.25 1:24 AM (115.136.xxx.238)

    하지만, 기우세요. ^^
    젖병무는 애기두고 전집사들이고 교구사들이고 놀이방수준으로 장난감들 갖춰놓는거, 전부 엄마들 욕심의 산물이지, 정작 애기들한테는 별 도움 안되는거랍니다.
    저도 좀 있음 엄마되요.
    나름 갖춰진 엄마 되보겠다고 몇년전부터 육아카페 드나들고 주변 엄마들 사겨가며 정보를 모아봤는데요,
    결국 종합해보니, 말그대로 돈지랄일뿐 애한테 도움되는부분은 극히 미미한 거더군요.

    쏘서니 점퍼루니 다 갖춰져 있는집 애기, 싱크대 뒤져서 양재기 꺼내 타고놀면서 엄청 신나더라구요.
    촉각 장난감 별거별거 다 있는거 놔두고, 온집안 물건들 다 만져보고 핥아가며 알아서 감각발달을 하구요.

    애기들, 장난감이 뭔지 몰라요, 그냥 알록달록 예쁘 소리나니까 잠깐 관심 보이는것일뿐, 외려 너무 사실같이 갖춰진 모습때문에 상상력 발달할 여지가 없는 악영향의 것들이 더 많아요.

    저도 우리아기 태어나면, 최소한의 것들로만 마련하고, 제가 안아가며 키울계획이에요.
    멋들어진 장난감 없어도 곤지곤지 잼잼 해주는게 더 좋고요, 뒤집는 아기보고 환호하고 반응해주고, 걸음마 시작하려하면 옆에 붙어서 열심히 응원해주는게 아이에게 더큰 자극이 된데거든요.
    이세상 모든 교구와 장난감보다 엄마와의 접촉이 아이발달에 더 큰 효과가 있데거든요.

    올케분, 아주 현명하고도 검소한 육아를 하시는 거니, 잘못된 정보로 괜한 걱정 하지마세요.

  • 56.
    '12.4.25 1:41 AM (211.234.xxx.114)

    애 그맘땐 인터넷쇼핑으로 기저귀 주문할 시간도 빠듯해요 뭔놈의 체험단인가요 그시간에 애랑 놀아주는게 훨씬 뇌발달에 도움되죠

  • 57. 근데요
    '12.4.25 1:59 AM (121.140.xxx.223)

    원글님 이 글 내리세요.
    올케분 스타일이 왠지 좀 82스타일 같아요...
    식기니 커피잔 관심있는 거... 그릇 관심 있고 집안 살림 관심 있고... 82관심사와 좀 겹치는 듯하고
    여기 보면 애기용품보다는 애정이 최고다. 이런 사람들 많고요. (상대적으로 나이든 사람들이 많죠)
    혹시 원글님 올케분 여기 자게 자주 다니셨던 분 아닐까요? 육아카페보다는요.
    저는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러니 보기 전에 빨리 글 내리세요. 댓글은 놔두시구용^^

  • 58. -_-;;;
    '12.4.25 2:01 AM (112.186.xxx.192)

    물건 잔뜩 사들이는게 모성애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아기들에게는 주변에 있는 모든 물건들이 다 장난감이고 호기심의 대상이에요.
    그리고 아기들도 사람인데, 똑같은 물건으로 똑같은 자극을 주면 똑같은 발달이 이루어지는 줄 아시나요.
    거기다 6개월인데 전집...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원글님은 아기를 키우는 최종 목적이 뭔가요?
    6개월된 아기가 다른 아기들보다 두뇌발달이 조금 늦을까봐 전전긍긍하는게 모성애 맞나요?
    불쾌한 글이네요.

  • 59. dddd
    '12.4.25 2:12 AM (115.139.xxx.72)

    원글님 같은 사람
    학습지 영업사원이 참~ 좋아하죠 ^^

  • 60. 돌돌엄마
    '12.4.25 2:14 AM (123.108.xxx.140)

    이래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ㅡㅡ;
    손아랫사람이 먼저 아기 낳으니까 질투하는 걸로밖에 안보여요. 임신 기다리시는 예비맘 같은데 맘스홀릭이 육아 교본은 아니랍니다. 육아서 몇권 읽고 애엄마한테 훈수두려 하지 마세요. 애는 엄마가 제일 잘 키웁니다. 그월령엔 엄마가 안아주고 눈맞추는 게 최고예요. 제발 애 없는 사람은 모성애 언급 안했으면...... 품어보고 낳아보고 길러보고 모성애 느껴보고 얘기합시다.. 애엄마 입에서 나오는 모성애란 단어는 죄책감에서 나오고 (ex. 전 모성애가 없는 엄마인가봐요 아기에게 못해주는 것 같아 너무 미안해요) 애없는 사람 입에서 나오는 모성애는 의무인 것 같아요. (ex. 모성애도 없는지 애를 벌써 어린이집 보낸대)

  • 61. dddd
    '12.4.25 2:15 AM (115.139.xxx.72)

    육아용품으로 범벅이 된 카페글이나 블로그 많이 보시나본데요.
    체험단으로 어쩌다 하나 당첨도 아니고
    여러게 당첨되고 중고로 팔고 그러는 분들

    애는 그냥 바운서에 앉힌채로 혼자 냅두고
    엄마는 컴퓨터에 매달려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과연 육아를 제대로 하는걸까요?

  • 62. 아기 엄마
    '12.4.25 2:50 AM (118.216.xxx.164)

    이미 댓글도 꽉 찼는데 저까지 보태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원글님이 아직 아이가 없다셔서 굳이 로그인했습니다. 아이 키우실 때 이런 생각도 참고 하시라고요.

    저 이제 19개월짜리 아기 엄만데요,
    올케분 정말 잘 하고 계신듯합니다.
    길까말까 망설이는 6개월 짜리 아기, 그것도 거의 7,8키로 넘어가는 그런 아기를 하루종일 안고 업고 노래하며 키우는 거 정말 힘든 일이에요.

    그 시기의 장난감이나 쏘서, 바운서 이런 거 다 아기보다는 엄마를 위한 도구라는 게 그만큼 아기를 끼고 있는 시간이 많아서 엄마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거든요.
    껌딱지처럼 딱 붙어 우는 아이에게서 조금이라도 좀 해방되서 밀린 집안 일도 하고, 밥도 먹고(ㅠㅠ)..하려고요.

    정말이지 전 애착형성때문이라도 아이를 계속 안고 업고 키우려했지만, 체력상 도저히 불가능해서 쏘서 도움 받았는데 이제와 생각하면 조금만 더 참을 걸 싶어요.(이제 좀 살만하다는 뜻이지요 ㅎㅎ)

    어쨌든 쏘서 타서 아이에게 그닥 좋을 게 없는 듯 하거든요. 척추에도 안 좋아서 의사 선생님들도 될 수 있는 한 적게 태우라 하시고..

    그리고 그 맘 때 어린 아이에겐 엄마의 노래가 창의력 발달에 좋다고 전문가들께서도 늘 말씀하시고요.

    모짜르트니 이런 복잡한 거 다 필요없고 전래동요 같은 단순한 동요부터 차근차근 불러주면 아이 뇌발달에 정말 좋다더군요. 그래서 전 음치지만 정말 목터지게 불렀네요.ㅎㅎ

    즉, 보니까 올케분 잘 하고 계세요. 아기들에게 제일 좋은건 최신 장난감도, 바운서도 아니고 엄마의 따뜻한 품과 애정어린 눈길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염려치 마시고, 그래도 가끔 걱정되시면 손에 들고 놀 수 있는 작은 장난감이나 사주세요.

    이렇게 조카를 사랑하시는 고모도 흔치 않으신데, 걱정만 조금 더시면 좋겠어요.

  • 63.
    '12.4.25 3:09 AM (113.10.xxx.236)

    설마 올케가 쓰고난 아기용품 물려받고 싶어 그러시는거 아니죠?
    그럼 신경끄세요. 대여도 해줄필요없어요. 원글님한테도 빨리 건강한 아기가 찾아오길 빌게요.

  • 64. ddd
    '12.4.25 3:15 AM (222.112.xxx.184)

    원글님.
    다른분들이 이미 얘기하셨듯이 조카는 조카일 뿐이예요. 조카를 기르는 올케가 진짜 방치를 한다던가 학대를 하는게 아니면 모른체 하세요.
    조카를 위해서 돈 쓸 필요도 없어요.
    지금 이런 일도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고 돈을 쓰려고 해서 벌어지는 일같네요.

    이런 관심 원글님 지나치기도 하고 또 올케도 전혀 좋아하지 않을거예요.
    위의 댓글들에서도 보면 다 올케가 불쌍하다고 할정도로 시누이짓한다고 여기고 있잖아요.
    그냥 무관심이 최고인거같아요. 이런 경우는.

    딱 깨놓고 말해서 원글님이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을 밝히지 않고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돈만 갖다주는 물주 고모 노릇을 하면 올케가 좋아할까 그 외에는 거의 다 싫어할겁니다. 아무리 애정베푼다고 조카한테 사다바쳐도 이런 간섭하면 올케가 싫어할거예요. 아마 뒤로 욕할겁니다. 위의 댓글들처럼요.

  • 65. ㅇㅇ
    '12.4.25 3:20 AM (211.237.xxx.51)

    뭔소리여요 ㅎㅎ
    옛날엔 바운서? 그게 먼지도 몰랐고..
    6개월인데 무슨 애 책을 사서 읽혀요..
    참내 ㅎ
    별.. 어이없는 말을 다 듣네..

  • 66. 어...
    '12.4.25 4:08 AM (119.17.xxx.18)

    원글님아 죄송하지만, 원글님 너무 이상해요 .... 죄송합니다
    그러지마세요... 그냥 조카 많이많이 이뻐해주세요

  • 67. kandinsky
    '12.4.25 4:49 AM (203.152.xxx.228)

    바운서랑 소서 영업사원이 쓴 소설에 올인 ㅋㅋㅋㅋㅋㅋㅋ

  • 68. 원글님
    '12.4.25 4:53 AM (119.149.xxx.81)

    올케 잘하고 있는걸요. 6개월이라니.. 너무 힘들것 같아요. 웬만하면 남동생집에 안가주는게 도와주는 길인듯해요. 아기키우는것도 힘들텐데.. 올케가 너무 안됐다 싶어요.

  • 69. 넝쿨당 막내시누 심보
    '12.4.25 5:51 AM (223.33.xxx.190)

    체험단... 띠용. 체험단하고 나중 팔아 써서 살림 보태라니. 어휴... 딴말 다 삼키고요. 미혼이 아니라 임신준비중인가 본데 님 아이 낳고 이 글 떠올려 보세요. 아마 꽤 화끈거릴 듯.
    저도 돌이켜 봤을 때 안 샀음 나았을 육아용품 꽤돼요. 임신준비하는 맘으로 지금 커가는 아이 봐선 곤란해요. 다 살 것 투성이로만 보일테니.

  • 70. ..
    '12.4.25 7:05 AM (147.46.xxx.47)

    제가 보기엔 올케분 지극히 정상이세요.

    전 아이가 발달장애라도 있는가 싶었는데....

    겨우 6개월이네요.바운서 그거 가격이 좀 있지않나요?

    아무리 부모라도 그런거 턱턱 사바쳐야하는거 아니잖아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글만 읽어도 피곤이 쌓이네요.

  • 71. ㅇㅇㅇㅇ
    '12.4.25 8:24 AM (115.143.xxx.59)

    시누이 잔소리 뒤에서 작렬이네요...막상 올케가 엄청 사재끼고있음...그거 가지고도 뭐라 할거잖아요..

  • 72. 그냥
    '12.4.25 8:29 AM (203.142.xxx.231)

    놔두세요. 그래도 맨날 업고 다닌다니까 아이에 대한 사랑이 적은건 아닌것 같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인데..
    바운서니 뭐니 저도 뭔지 모르겠거든요. 울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저희때만해도 그런거 없이도 잘 키웠답니다.
    다만 저는 책을 좀 많이 사주고 읽히기도 했고, 애가 이쁘니까 옷도 엄청 사들였는데..
    그건 제 스타일이고. 어렸을때 애한테 돈 안쓰는 엄마도 많더라구요.

  • 73. ...
    '12.4.25 8:46 AM (180.70.xxx.131)

    님이 님 조카에게 해 주실건 사랑과 웃음입니다. 그것만 주시면 아이는 아주 건강하고 밝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랄수 있어요.
    일찍 피는 꽃이 일찍 집니다. 이건 아직 아이가 중등이지만 뼈저리게 느끼는 것중에 하나에요.
    자존감 높은 아이가 그 당시 몇줄 아는 아이보다 더 크게 자랄수 있어요.
    그리고요... 책이 전부다 라는 분도 계시고 여행과 체험이 중요하다 하는 분도 계시고 육아관은 다양합니다. 우리나라는 다양성이 존재하지 않는듯요.
    만약 님 얘기처럼 하다보면 유사자폐가 될 수도 있어요. 좀 지나쳐 보이죠? 정말 아이를 키우는데 앞뒤 뒤집히는건 종이 한장 차이에요.
    앞으로 살면서 사회성과 소통이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잘한것도 있고 후회된 것도 있고...
    시중 육아서 미치도록 읽은 적도 있지만 읽다보면 정반대의 의견을 피력한 책들이 아주 많습니다.
    딱 한마디로 육아와 교육을 정리할 수 있다면 왜 이리 많은 육아 교육서와 체험담이 나올까요? 그냥 이렇게 가라 한마디면 되는데요.아이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에요.
    때론 많은 정보와 많은 자료가 아이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 글들을 계기로 님도 아이를 갖게 된다면 다양한 정보 속에서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육아 교육법을 찾아가시길 바랄께요.

  • 74. 아이고야
    '12.4.25 8:49 AM (211.234.xxx.69)

    원글님 그냥 올케가싫으신건아닐까요?6개월아가한텐 엄마스킨쉽이최고인데 육아서적엔 그렇게 나와있을텐데 책제대로안보셨나봐요 댓글들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님생각을 좀바꾸세요 체험단얘긴 정말 헉이네요 해본적없지만 그게 얼마나 시간뺏기는일인데요? 육아에 신경쓰라면서 말이 안맞는 얘기신데요 6개월이면 잘움직이지도 못할 월령인데 쏘서타다 애기 허리다쳐요 그리고 그런건 엄마편의위한거지 오로지 애를 위한건 아니라 봅니다 전16개월아이키우는 엄마에요 원글님 임신준비중이시라면서요 올케분 정성으로 아기잘키우고 계시니 걱정마시고 임신준비 잘하셔요 나중에 애낳고 이글 생각하면 정말 창피하실꺼에요

  • 75. 저도 시누이...
    '12.4.25 8:52 AM (112.168.xxx.22)

    저도 시누이지만 원글님같은 시누이 챙피해요 ㅠㅠ
    신경 좀 끄시길....

  • 76. ....
    '12.4.25 8:55 AM (220.76.xxx.212)

    그 올케분 요즘 보기 좋은 참 좋은 엄마 같아요.
    그렇게 아이 다시 키우고 싶어요.

    인터넷 정보들로 아이랑 부모를 들들 볶지 않고...
    아이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딱 필요한 아이 물건들만 가지고...
    힘든 육아기간에도 엄마,아빠의 마음의 여유는 포기하지 않으려, 집꾸미기 등의 취미는 포기하지 않고...
    시집식구들 상관없이 아이 아빠의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 77. 10개월엄마
    '12.4.25 9:16 AM (165.141.xxx.96)

    요즘 생각 좀 있는 사람들은요. 결혼준비할때 레몬테라스 안가고, 출산 육아때 맘스홀릭 안가요. 레테가서 하루종일 글 보면 캐럿이하 다이아반지, 샤넬백 못받고 결혼하는 내가 병신되는 기분들구요. 맘스홀릭가면 3개월부터 온갖 전집(그것도 영어로 된거) 문화센터(주1회면 몰라도 주3회는기본) 온갖 교구에 프리미엄 기저귀물티슈옷장난감 돌잔치 사진 등등등 온갖 장사치가 판치는 곳이예요. 그런거 보고 혹해서 올케는 무지해보이고 그 엄마들은 똑똑해 보였나봐요? 그러지 마세요. 더 똑똑한건 올케니까.

  • 78.
    '12.4.25 9:18 AM (150.183.xxx.252)

    님이 극성으로 보이는데요

    제발 남의 가정은 존중좀 해주세요.

    그리고 언뜻 보기에 애는 있으신가요

    애도 없고 이런글 썼다면 더 할말없고.

  • 79. 아직 육아 못 해
    '12.4.25 9:20 AM (125.176.xxx.55)

    글 읽어 보고 댓글도 보니 아직 아이 없으신게 티가 나네요.
    지금은 아이가 없으셔서 맘스홀릭 같은 곳에 글 보고 그게 전부인거 같으시겠지만,
    일단 아이 태어나면 다를꺼예요.

    원글님이 답답해 하시는 바운서나 쏘서.. 전 친구들이 살까 말까 망설이면 사라고 말해줘요.
    하루 24시간 아이 일정대로 움직여서 샤워나 머리도 잘 못 감는데, 그거라도 있음 잠깐 5,10분이라도 시간내서 세수라도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이건 엄마한테나 좋은거지.. 아이도 좋아하는건 아니예요.
    이건 유모차,쏘서,바운서,점퍼루,보행기.. 다 마찬가지예요. 정말 아이 입장에서만 따진다면 유모차도 없이 다니는게 아이 허리에 최고 좋다고 알고 있어요.
    다만, 현실적으로 그러기 힘들고 이런 것들 도움으로 잠깐이라도 엄마가 쉴 수 있다면 쉬는동안 재 충전해서 아이에게 더 잘 놀아줄수 있으니까.. 사용하는 거구요.

    6개월에 전집이라.. 할 말이 없어요.
    제 아이 4,5개월부터 책 너무 좋아했고 1,2달 땐 초첨책 보면서 토 할 정도로 좋아했지만,
    아이가 책에 집중하는 동안 전 다른일 하고 아이랑 놀아주는 시간도 줄어드는거 같아 10개월때 책 다 치워 버렸어요.
    아이가 적당히 책을 좋아하고 책도 장난감으로 여길 정도면 모를까..
    6개월짜리 아이에게 전집 들여서 읽히는건 하지 말라는 소아과전문의들 꽤 있어요.
    아예 3,4살까지 책 읽히지 말라는 의사들도 많구요.

    그리고 체험단이나 엄마들 모임이요?...
    체험단 하려면 인터넷 얼마나 많이 해야 하는데, 그 동안 아이를 봐 줄 사람이 있거나 아이가 순해서 잠만 자는 아이면 모를까... 그거 아니면 아이를 방치해야 해요.
    아이 울고 징징거리고 엄마 찾는데, 아이 억지로 달래면서 인터넷하고.. 뭐 그런거죠.
    엄마들 모임 역시 엄마들이 답답해서 수다 떨면 살 꺼 같아서 만나고 그런거지..--;;
    아이 입장에선 그냥 엄마랑 둘이 노는게 좋아요.
    엄마가 다른 엄마랑 노는 동안 아이는 멍하게 있어야 하는데 그게 뭐가 좋을까요?
    저도 답답해서 엄마들 만나지만, 첨엔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어느 순간 징징거리는 아이들 달래려고 다들 아이 안아서 서서 이야기 해요.

    6개월에 아이 뇌가 완성되는거 아니구요.
    아이는 피부가 뇌라고 할만큼 스킨쉽으로도 뇌발달이 많이 되요. 그 시기땐 많이 안아주고 노래불러주고 눈 맞춰주고 옹알이에 반응해 주고 이게 더 중요해요.
    사회성은 만 3돌이 지나야 의미 있을 정도로 만 3돌 미만엔 아무도 필요없이 주양육자 한명만 있음 아이에게 좋아요.

    원글님.. 제가 길게 댓글 단 이유는 어디가서 그런말 하시면 무시당하세요.
    무시까진 아니라도 앞에선 아무말 안 해도 뒤에선 아이 없어서 저렇다고 비웃거든요..
    제 주변 분 중에 아이 없는데, 저에게 아이에 대해 어쩌구 저쩌구.. 솔직히.. 우스워요.

  • 80. 아이고,,,
    '12.4.25 9:24 AM (124.50.xxx.133)

    그런거 다 엄마만족이예요.

    6개월된 아이기에 진정 필요한게 뭘까요..

  • 81. 엘라
    '12.4.25 9:26 AM (121.165.xxx.175)

    원글님.....시누라서 그렇다 아니다는 건 떠나서요.육아를 글로 배우신 게 맞습니다. 육아 카페니 이런 데서 열성적으로 하는 것들 솔직히 뻘짓 많구요. 소서나 바운서는 엄마가 델고 놀아주기 귀찮아서 생긴 대용품입니다. 올케는 아주 잘 하고 있는 거에요. 유모차 집에서 끄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돈 많이 쓰는 게 좋은 육아가 아니랍니다. 업고 노래불러주는 게 애 어디 앉혀놓고 태워놓는 거보다 더 힘들어요. 상처 주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애 몇년 키워보심 무슨 말인 지 아실 겁니다. 그리고 집안 인테리어에 돈 쓰는 게 더나아요. 몇년 쓰자나요. 육아용품은 길어야 몇개월입니다. 정말 아기 낳기 전에 공부 하고 싶으심 다른 곳에서 정보를 얻으시길

  • 82. 고모가..
    '12.4.25 9:28 AM (125.176.xxx.55)

    그리고 아이에 대해 아이 엄마만큼 고모가 걱정할까요?
    정말 이상한 사람이라 아이 학대하고 먹이지 않고 그런거 아닌 이상은 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아이 엄마가 아이 생각하고,
    아이 안 키워 본 사람보다 아이 키워본 사람이 훨씬 더 잘 알죠.

    저희 시어머님.. 약 3,40년전에 아이 키워본 생각만 하시고,

    조리원에서 아이 데리고 나와 안 보여준다고 비교
    (조리원 단체생활이라 부모 이외엔 아이 못 안아보고 유리창 뒤로 면회만 가능해요. 혹여라도 데리고 나가서 외부인이 만졌다가 감기라고 옮으면 그 조리원에 있는 아이들 전체한테 옮을 수도 있어요.)

    백일 된 아이 데리고 백화점 안 돌아다닌다고 비교
    (친척중에 한 달 된 아이 데리고 백화점 돌아다녔데요. 전 진심 그 엄마 이해 불가예요.
    신종플루 유행할 때였어요. )

    요즘은 텔레비젼 안 보여준다고 난리..

    내가 집에만 있어서 애가 낯가림 심하다고 난리..
    (친정가면. 심지어 첨 본 내 친구도 보고 안 울어요. --;; 오직 시댁식구만 보면 울어요. --;;;
    당최 애랑 놀아주는건 모르고 동요 한 번 안 불러주는데, 애가 뭐가 좋겠어요. 얘가 할머니란걸 알 나이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 와서 불편하게 하니 싫은거지요. )

    이해하려해도 아무리 당신들이 내 자식 예뻐한다 해도 나보다 예쁘고 걱정 많이 하겠어요?
    괜히 말도 안 되는 걸로 태클걸고 그럴때 아예 안 보여줘 버릴까.. 생각 들때 있어요. --;;

    저 같으면 시누가 이런 공간에서 본인 욕하고 아이도 없으면서 말도 안 되는 걸로 시비 걸면 애 안 보여주고 싶을꺼 같아요.

  • 83. .....
    '12.4.25 9:39 AM (121.169.xxx.129)

    올케분이 소신있는 분이시네요.

  • 84. rara
    '12.4.25 9:40 AM (203.226.xxx.15)

    아기 키우느라 밥먹을 시간도 없는데 무슨 체험담신청?돌전이면 책도 필요없구요 장난감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아기들은 엄마가 놀아주는거 더 좋아해용 6개월지났으면 바운서 탈시기도 지났구요 쏘서 있음 엄마가 편ㅇ사지만 굳이 사야할것도 아니예요. 아직 육아 경험이 없으신던 낳아서 키워보심 이런말 못하죠.

  • 85. 이니스프리
    '12.4.25 9:42 AM (211.214.xxx.8)

    조카 육아까지 신경쓰지 마세요..올케가 자기 자식인데 고모보다 잘키우겠지요.. 저도 시누지만 ....참 말로 표현하기 그러네요...각자의 생활 패던대로 아이 키울수 있는거죠...그리고 6개월된 아기는 잘먹고 잘누고 스킨쉽 많이하는걸로 전 키웠습니다.

  • 86. 20개월맘
    '12.4.25 9:44 AM (112.222.xxx.101)

    6개월 그때에는 잘 먹이고 잘 자고.. 그리고 엄마랑 스킨쉽 많이 하는게 젤 중요합니다.
    전 올케분과는 달리 초조해서 이것저것 알아봤지만.. 돌이켜보면 엄마랑 같이 놀아주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인터넷 한다고 그시간에 애를 놔두는것 보다 엄마랑 같이 놀아주는 시간이 많은게 더 좋지 않을까요?

  • 87. 체험단?
    '12.4.25 9:47 AM (182.213.xxx.208)

    체험단 신청이요? 그거 사람 우울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입니다. 저는 육아는 아니고 도서관련 체험단 신청 자주 하고있는데요, 조만간 때려칠 생각이에요. 그거 당첨될려면 하루종일 컴퓨터 앉아서는 온갖 감언이설로 길게 글 써야하구요, 머리로 짜내서 뽑힐려고 글쓰는것도 스트레스에요. 남들보다 눈에 띄어야 하니 길게 정성들여 당첨시켜달라 글을 쓰는데 뽑히면 다행이지만 경쟁률이 무시무시해서 떨어지는게 태반이거든요. 그거 떨어지면 내가 거기 들였던 시간이랑 정성이 허무해지고 내가 뭐한거지 싶어 자책스럽고 우울해져요. 사람 기력없어지구요, 뽑혀도 기간안에 책 읽고 서평써야하는 것도 짐이고 (육아 체험단들에겐 후기겠죠. 사진찍고 편집하고 올리고 글쓰고 그거 쓰는데 몇시간 걸립니다) 그거 떨어져서 생긴 우울때문에 시켜먹은 치킨으로 책 샀으면 몇십권이나 샀을 듯;;

  • 88. 밴드닥터
    '12.4.25 9:51 AM (61.72.xxx.110)

    한 마디 하려다 보니 이미 주옥같은 답글이 많네요. 바운서 소서 없던 옛날 사람들은 창의력을 어떻게 익혔길래 인류문명을 이만치 발전시켰을까요--; 저는 원글님같은 극성엄마 밑에 태어날 애가 좀 안스럽네요.

  • 89. ..
    '12.4.25 9:53 AM (175.118.xxx.84)

    5년전에 나도 바운서 쏘서 보행기도 안 썼어요. 6개월이면 책 아직 안 읽어줘도 되늗네..
    그리고 인터넷 그거 하면 얼마나 쓰잘데기 없는거 많이 사는데요
    그냥 아기랑 노는게 젤 좋아요

  • 90. 영재맘
    '12.4.25 9:58 AM (69.209.xxx.112)

    원글님 글 읽으니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올캐분 지금 아주 잘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 올캐가 그런다면 이쁘다고 상을 주겠습니다.
    어떤 엄마가 자기 자식 안해주고 싶겠습니까? 꼭 안사도 되니까 안사는 겁니다.
    제가 그 쪽으로 아는 것이 많아서 남들 안사는 것도 샀던 사람인데, 바운서...그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 이제 초등 저학년인데 선배 엄마들이 갈수록 교육비 많이 드니 총알많이 준비하라는 말(쓸데없는데 돈 쓰지 말고 저축하란 말이죠.)이 요즘 벌써부터 가슴에 팍 와 닿습니다.
    가베, 오르다, 몬테소리....그런거 다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올캐분이 아이 업고 다니고 노래불러주고 말 걸어준다구요?
    그러면서 하는 아기와 엄마와의 스킨쉽과 감정적인 교감, 그것이 바로 그 연령 때에 최고의 교육이자 육아랍니다.

    혼자 놀 때 창의력이 생긴다구요?
    그건 적어도 만 2살은 넘어야 해당되는 말입니다.
    아직 아이도 안 키우시고 계시면서 어디서 그런말 하지 마세요.

  • 91. 뜨끔
    '12.4.25 10:06 AM (116.37.xxx.46)

    찔리네요
    애기가 6개월이고 육아용품에 인색한 엄마입니다
    시댁이 부자셔서 돈도 턱턱 잘 주시고 남편도 돈 잘 벌어요
    그래도 육아용품 많이 안 사려고 하고 영어 유치원도 안 보낼거구요
    사교육에도 돈 안 쳐바를거에요
    이건 모성애 경제력과 하등 상관없는 없는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아기욕조없이 대야 두개로 목욕시키고
    온도계 그딴것도 없어요
    조리원 끝나고 산모도우미 썼는데
    그분도 육아용품 좀 사라고 무정한 무식한 엄마 취급하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엄마 바운서가 최고라며 무릎에 올리고 안고 히다가 피셔프라이스바운서 4만원엔가 새거 샀는데 편하긴 편해요
    아기체육관 타이니러브 모빌도
    틀어놓고 딴일 하면 되거든요
    근데 우리애가 제일 빵 터지면서 웃는건
    제가 놀아줄때에요
    촉감책 그냥 제가 촉감책이에요
    머리 잡아당기고 귀 만지고
    그럼 제가 바로바로 반응하죠 소리 내고 웃고
    기계는 일방적인 자극이지만 엄마는 상호교류거든요 그래서 아기가 더 즐거워합니다
    아 그리고 저도 기기 연습 이런거 시키는데 시키면 몸살 난다고 시어머니가 말리시더라구요
    때되면 다 하니 억지로 시키지말라구요
    제가 돈 쓴건 아기 안전과 관련된 거에요
    유모차 디럭스로 튼튼한거
    카시트 좋은거
    어른 침대에서 안 재우고 범퍼침대 쓰고
    이런거요
    육아용품 돈 펑펑 잘 쓰는 친구가 한시간 넘는 거리 택시타고 오라길래 그것도 서울시내 뚫고
    한소리 했네요
    아기 안고 한시간 택시 타는거 싫어요 불안해서
    두뇌 발달에 혈안인 애가 안전에는 둔감하더라구요
    다 가치관 차이에요
    그냥 님 애기만 님 스타일대로 키우시면 됩니다

  • 92. 호야엄마
    '12.4.25 10:26 AM (125.184.xxx.18)

    요즘 나오는 장난감들이 오히려 너무 정교하고 완벽하게 나와서 창의력발달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던데요... 아기 용품을 많이 산다고 육아에 관심 많은거 절대로 아니에요. 그리고... 아기가 고작 6개월인데 무슨 정보가 필요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때는 엄마가 많이 안아주고 업어주고 노래불러주고... 그게 최고입니다.

  • 93. 세상에....
    '12.4.25 10:27 AM (14.52.xxx.72)

    남편 벌이가 시원치 않은데 가정형편에 맞지않게 비싼 육아용품 턱턱 사서 빚진것도 아니고

    알아서 아이 잘 돌보고 키우고 있는 올케한테

    라니, 진심으로 원글님의 인성이 의심됩니다.

    잘 몰라서, 주변에 애키우는 친구들은 뭐뭐뭐도 사는데 우리 동생네는 그런거 안필요한가,
    싶어서 궁금하거나 내가 형편되면 하나 사줄까 싶어서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올케가 아주 맹~한 한마디로 우스운 사람을 보이나봐요.

    내가 돈 들여서 뭐 사서 던져주면 고맙습니다, 하고 넙죽 받아서 시키는대로 써야하고

    애도 안낳아본 시누가 애 이렇게 키워야 한단다, 하면 맹한 올케가 네네네 하고 들어야 하나봐요.

    원글님 진심으로 못됬네요. 어쩌면 사람이 그럴수 있죠

    스스로가, 나는 조카도 이렇게 생각하고 챙겨주는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진심 못된 사람이네요.

  • 94. 세상에....
    '12.4.25 10:28 AM (14.52.xxx.68)

    올케한테 " 애 엄마가 저렇게 티미해서야" 라니 진짜 원글님 못됬어요

  • 95. 쯧쯧
    '12.4.25 10:32 AM (203.226.xxx.74)

    육아에 관심없는건 인터넷하느라 제때 안아주지도 젖주지도 않는거구요, 올캐랑 남동생에게 쓸데없는 잔소리로 분란일으키고 조카를 직접 키워 보셔야 아~ 이래서 82언니들이 가만 있으라 그랬구나 싶을걸요

  • 96. 어익후
    '12.4.25 10:33 AM (116.38.xxx.87)

    원글님이 엄연히 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동생네 육아방식에 간섭하려고 하는 거, 올케를 한심하다라고 표현한거는 잘못인 게 맞지만요. 불편한 댓글도 참 많네요. 본인들의 육아 방식이 무조건 옳으니 원글님보고 공부를 더 하라는 둥 한심하다는 둥.. 저도 두 돌도 안 된 두 아이 키우는 엄마라서 육아서 참 많이 읽었는데요. 전문가마다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더라는 겁니다. 님들처럼 무조건 책이며 장난감이며 다 필요없고 스킨쉽 많이 해 주고 눈 맞추면 된다는 사람도 있지만, 돌 전에 최대한 많은 자극을 줘서 두뇌를 발달시켜야 한다는 사람도 있어요. 이 시기가 두뇌발달에 아주 결정적이라구요. 어떤 의견을 따를지는 엄마가 판단하는 거구 아기들은 백이면 백 다 다르기 때문에 육아 방식도 다 다른 게 맞다고 봐요. 저는 님들이 한심하게 여기는 전집도 사 주고 장난감도 이것저것 사 준 엄마인데요. 아이도 매우 좋아했고 같이 책 보면서 재미있게 잘 놀았네요. 날 더운데 아기띠로 맨날 매고 목 터지게 노래만 부르는 것보다는 이게 훨씬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하구요.
    우리 애 발달 상태 아주 좋고 건강하고 똑똑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원글님 여기 댓글이 육아의 왕도는 아니니 이것저것 많은 정보 접하시고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래요.

  • 97. 쯧쯧
    '12.4.25 10:33 AM (203.226.xxx.74)

    위 올케.. 오타네요

  • 98. 에혀
    '12.4.25 10:36 AM (119.70.xxx.201)

    전에 이영애가 영화에서 했던말 있죠? 그말 생각나요

  • 99. 흠..
    '12.4.25 10:36 AM (222.108.xxx.68)

    전 올케가 애 팽개치고 인터넷이나 하고 앉아있나 생각했었네요.
    원글님, 저도 원글님 같이 아무 때나 간섭하는 시누 있어서 님 올케한테
    감정 이입이 되네요.
    제발 그냥 두세요. 엄마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할까요.
    원글님 애 낳으시면 그때 하고싶은데로 해주시구요.

  • 100. 어익후
    '12.4.25 10:38 AM (116.38.xxx.87)

    아 그리구요. 우리 때는 그런 거 없어도 잘 키웠다 하는 님들. 예전 어르신들이 위생개념 없이 본인 입으로 어른 반찬 씹어서 애들 입에 넣어가며 키웠어도 잘만 컸다고 하시는 거랑 별로 다를 바 없이 느껴져요. 시대에 따라 육아 방식은 달라지는 겁니다. 적당히 안아 주고 쏘서 같은데 앉혀서 놀리고 엄마도 좀 쉬고 재충전하고 다시 열심히 놀아주고 그게 뭐가 나쁜 건가요? 엄마 몸이 편하고 건강해야 애한테도 잘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101. 토마토
    '12.4.25 10:42 AM (210.120.xxx.130)

    올케가 아이를 방치하는 것도 아니고 물품 안사주는 거 외에 뭐가 잘못인가요?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본다고 우는 아이 그냥 두는 것 보다는
    아이 안아주고 업어주고 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글고, 아이 안아주고 업어주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원글님 아이 키워보신 후에 얘기하셔야 할 듯.

  • 102. calming
    '12.4.25 10:46 AM (110.70.xxx.10)

    초등2학년 5살 두아이의엄마입니다
    아이에대한애정으로 원글님같은 생각 충분히하실수있어요
    저도 큰애태어나면서 온갖 육아카페블로그기타사이트
    섭렵하고사들였어요
    근데 정작 아이는 쏘서나바운서에앉아서 혼자놀때보다
    제가 안아주고 눈맞춰주고 웃어주고 할때를 더 좋어했답니다
    원글님이쓰신글 읽으면서 그때 많이 안아주지못한게 오히려 마음이 더 아파오네요
    그때 아이에게 사주고픈거 검색하고결재하고 인터넷만쳐다본세월이 후회됩니다
    제발 저처럼 나중에 아이에게 후회하실일 하지 않으셨음...
    인생의 아니 육아의 선배로서 조심스럽게 충고가아닌 부탁을드려봅니다.

  • 103. 갑자기 생각난..
    '12.4.25 10:47 AM (61.76.xxx.8)

    갑자기 생각난 옛말....

    문디 아 나서 씻어조진다. ㅎ ㅎ

    아주 정상적으로 키으는듯 한디요. 님이 문제지 아무 문제없어보이는듯...

  • 104. 이 글 잘 복사해 두셨다가
    '12.4.25 11:00 AM (211.176.xxx.112)

    원글님이 아이 낳으시고 나서 한 일년쯤 지나서 꺼내서 읽어보세요. 이글이 얼마나 웃긴지 창피한지 오지랖 작렬인지 본인 스스로 느껴보세요.
    내참 기는 연습이라니....원글님은 기는 법 앉는 법 학원에서 배우셨나봐요.ㅎ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우리 큰딸애는 지금 반에서 제일 크고 교우관계좋고 공부도 곧잘하지만 6개월때 겨우 뒤집었다우...ㅎㅎㅎㅎㅎ

  • 105. 에구
    '12.4.25 11:03 AM (14.67.xxx.213)

    비싼 장난감이 오히려 창의력을 죽이는 거예요 상상의 여지가 없이 누르는 대로만 소리나고 반응하니까 게임기랑 다를바가 없는거지요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건 비닐봉지랑 페트병에 콩 넣은거구요 자기가 이렇게 저렇게 연구하면서가지고 노는동안 뇌가 발달하는거구요

  • 106. 원글님~
    '12.4.25 11:04 AM (114.206.xxx.46)

    그런 육아카페에 너무 의존하지마세요.....
    그곳도 나름 그만의 세상이라... 이사람이 이거하고 저사람은 저거하고... 나도..할까? 하고 반응올리면
    하는사람들이 우루루 붙어서.. 좋아요!최고에요! 꼭해야해요!! 라며 자기합리화도 많이 하고요...
    한발짝 떨어져서 보면 다시 보이게 되는곳이에요/.
    적당한 정보만 취하고 버릴껀 버려야 합니다...

    체험단도.... 적지않게 해본경험으로.....
    애를 진심 위한다면... 올케처럼 하면되요...
    체험단한다고 매일 신청란에 자기소개며 사연 구구절절 작문해놓고...
    당첨되면 물건도착 개봉기부터 물건 이리저리 사진찍고... 사진편집에..글쓰기까지...
    이건모... 얼마나 노동인지 몰라요. 그게 한번 하는것도 아니고 기본 4~6회..
    어떤업체는 지식인답변 몇회.. 댓글답변 몇회... 점수매기는곳도 많고요.
    그건 체험단이 아니라..그냥 알바일뿐이에요. 돈도 안주고 물건으로 때우는 알바.
    주변에서 보면 우와~ 그런것도 해? 대단하다~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너무순해 혼자 잘 놀던 울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내가 꼴랑 몇만원짜리에 왜 내 잠까지 줄여가면서 이래야 하는지 어이없더라구요...
    그후부턴 육아카페도 정보얻으러 갈때 아니면 아예 안가고...거기서 누가 애한테 몰시키든 신경안쓰게 됬네요. 내 애는 내가 키우는거니까요.


    원글님은..우선... 인터넷을 좀 줄여보세요.

  • 107. 한심
    '12.4.25 11:17 AM (175.252.xxx.244)

    원글에 댓글 보다가 이걸 보는 내가 더 한심한 거 같은 생각이듭니다.
    아이엄마가 알아서 키울 것 같습니다.
    업어준다는 거 보니 쏘서 사주는 엄마보다 더 나은 엄마가 될 거 같아요.

  • 108. 트리플에이
    '12.4.25 11:26 AM (121.175.xxx.110)

    뭐 세상이변해서 옛날식으로 키우면 안된다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육개월된 아기한테 제일 필요한게 붤까요?
    저 원글님좋아하시는 소서 바운서 다있었고 맘스홀릭에서 뭐가좋다더라하면 다샀구요 진짜 집이넘치게 사재꼈지만 정작 동생들한덴 거진 안쓰고 인터넷으로 파는것도 신경써야하고 시간걸려서 죄다 저동생한테보냈어요
    소서 바운서 삼십분이상 태우면 애기허리에 무리올수있어 안좋구요 이런거많으면 오히려 애를방치하기가 더쉽지요
    전 제동생한테도 원글님같은얘기 안해봤구요
    육아경험없는 시누가 그런말한다면 진짜짜증날것같아요
    자기가 그입장에 처하지않으면 진심으로 알수없다는 말이 있지요
    하루종일애를 안고업고놀아주기 왠만한 정성이니면 어림도 없어요 멘붕오기 쉽상이죠
    집에서 애기키우는 엄마들 우울증은 그런이유로 오는거예요
    님한테 애기 안아주라하면 삼십분도 못버틸겁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109. sweet
    '12.4.25 11:33 AM (218.52.xxx.33)

    님남동생이 돈 얼마 못번다면서요.
    그상황에 온갖 육아용품 못사서 힘들다고 징징 거리고 될대로되라 하면서 방치한 것도 아니고,
    몸맞대고 사랑해주면서 잘키우고 있는데도 이렇게 씹고 싶어요?
    아이 기다리는데 아직 안생겨서 꼬여서 그런다는 소리나 들어요. 맘 나쁘게 써서 아기도 엄마가 평정심 찾을 때까지 무서워서 못오는거라고.
    맘스홀릭,육아 블로그, 나아가 아기친구엄마들 모임을 조심하세요.
    과시하는데 혹하지 마시고요.
    육아용품도 필요해요. 그런데 그게 남도 쓰니까, 예쁘니까 라는 이유로 사는거면 안된다는 것정도는 아시겠지요,설마.

  • 110. ...
    '12.4.25 11:34 AM (110.12.xxx.34)

    원글님 마음은 알겠는데,
    관심만 갖고 지켜봐주고 올케가 필요하다고 하는 걸 주는 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아요. ^^
    유용한 제품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지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네요.

  • 111. 원하시면
    '12.4.25 12:07 PM (119.64.xxx.109)

    원글님이 조카 발달에 걱정이 되신다면요.
    방안에서 타는 소형 미끄럼틀 하나 정도 사주시면 지금 월령부터 도움될 거 같아요.

    소서나 바운서 전부 엄마가 편하자고 아이 묶어놓는 거라서 그거 있다고 도움될거는 아닌데요.소근육과 대근육 발달 좀 신경쓴다면 부딪힐 물건 치워서 기어다니게 해주는 거랑 미끄럼틀(큰거는 좁은 방에서 방해되어요)기어올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놀던게 좋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적어도 만3세경까지는 '전집'이 가격만큼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엄마가 돈값에 연연해서 들이밀기때문에 오히려 악영향이...님도 육아카페에서 육아를 배우면 으로 애를 키울 수 있다는 착각에서 시작하세요. 육아는 공감입니다.

  • 112. 어쩌겠어요
    '12.4.25 12:13 PM (125.176.xxx.188)

    남동생이 고른 여자인데요. ㅠㅠ

  • 113. ㅇㅇ
    '12.4.25 12:27 PM (211.237.xxx.51)

    ㅎㅎ 그러게요 자기 육아변론 하시는 어익후님
    그냥 님 아기만 잘 키우세요.
    바운서 같은게 뭔지도 모르고 키워도 다 잘 큰 애 엄마인데요 (너무 컸네요 고등학생이니)
    바운서 없이도 잘 컸다는게 무슨 예전 위생관념없이 밥 씹어 먹이던 별반 다르지 않다니요 ㅎㅎ
    저 위엣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전집에 바운서에 온갖 장난감 산게
    스스로 뭔가 찔려서 쓰신 댓글로 읽혀져요..

  • 114. zz
    '12.4.25 12:35 PM (210.95.xxx.19)

    아기는 알아서 혼자 기어다니고 놀고 뒤집고 잘 해요.
    저희애기도 장난감 다 얻어서 키웠는데 알아서 부엌살림가지고 놀고 종이 찢고 뒤집어쓰고 하면서 잘 컸구요
    책도 다 얻어서 보여줬어요.지금 세살인데 똑똑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고가의 전집이나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하면 아무래도 더 잘 클지도 모르겠지만
    (괜히 비싸겠어요) 무관심하다느니 하는건 좀 그러네요. ^^

  • 115. ...
    '12.4.25 12:39 PM (119.200.xxx.23)

    아기 장난감 안 사준다고 올케를 모성애 없는 여자로 매도하니 좀 심하네요...넘쳐나는 아기용품이나 장남감이 오히려 창의력 발달을 방해하는 것을 모르시나요? 그런 것들 사들이는 것은 아기한테 이만큼 해줬다하는 부모 만족일 뿐이에요.
    그런 육아카페는 경쟁하듯 사들이고 자랑하고...솔직히 득될 것 별로 없어요. 이런데 자제하시고 올케스타일도 인정해주시고
    아기 낳을 계획이 있다 하시니 육아나 아이에 관련된 좋은 다큐멘터리 많이 있어요 이런거 찾아보고 책도 찾아 보시고 물건보다 아기를 대하는 방법이나 감정쪽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116. ..
    '12.4.25 12:44 PM (147.46.xxx.47)

    원글님이 간과하신 한가지가 있는데요.
    바운서나 쏘서..선물로 들어오면 올케분이 유용하게 잘 쓸겁니다.
    그러니 정 걸리시면 개월수에 맞는걸로 선물해주세요.
    님 말씀데로 육아용품에 관심없는 올케라도 사주신분 성의와 고마움은 알겁니다.

  • 117. 글 다시 쓰신거보니
    '12.4.25 12:51 PM (211.196.xxx.174)

    짠하네요... 원글님 마음도 이해가 되고
    여기 댓글 상처가 많이 되셨겠어요
    필요한 것만 취하시고 그 상처까지 너무 담아두지는 마세요
    토닥토닥

  • 118. ..
    '12.4.25 12:54 PM (211.224.xxx.193)

    바운서 소서 뭔가해서 봤더니 참 ㅠㅠ, 옛날 아기들은 저런거 없이도 잘 컷어요. 다 상술이지 저런게 뭐라고. 그리고 소서는 보니까 옛날 보행기 비슷하네요. 애들 기립 전 단계에서 도와주는 기구같은데 저런거 오히려 안좋아요. 기어다닐땐 충분히 기어다녀 척추근육을 튼튼해 해놔야 한데요. 너무 일찍 보행기 타버리면 충분히 그 근육이 발달못한다 합니다. 제가 어려서 굉장히 일찍 걸었어요. 돌되기전에. 그래선지 저 윗몸일으키기 못해요. 윗몸일으키기는 복부힘도 중요하지만 등허리근육힘도 중요하거든요. 대신 하체는 남보다 발달 된건지 달리기 잘합니다.
    저 위에 어떤분 말처럼 아기들 위아래로 막 흔들어도 안되고요. 뇌가 아직 자리잡지 않아 위험하다고 했어요

  • 119. 그러게요.그렇게 걱정되면 돈을 쓰세요
    '12.4.25 12:55 PM (112.72.xxx.198)

    올케도 좋아할거 같은데...

    그냥 집에서 노는 올케가 체험단같은거 해서 당첨되고 그런거라도 해서 돈벌이?하라는 의미같은데,
    돈못버는 님남동생때문에 올케도 못사는건 아닐까요?

    올케가 성격좋아 고모 들락거리는거 싫은티도 안내서 모르고 드나들었던거 같은데,
    아무리 조카 좋아하는 고모래도 시누이가 너무 올케네집 들락거리면 싫어하는법이거든요..

    들락거리면서 올케네 살림살이 다 보고,살림살이에 투자하지 말고
    육아용품이나 사지 하는 시누이마음인거 같은데,
    남의 살림살이에 간섭하는거 아니에요..
    보탤줄것도 아니면서 간섭이라니요.

    애 어느정도 키워놓으면,왜 집에서 노냐고 어린이집비용이라도 벌라고 시누이짓할듯..

  • 120. ㅉㅉㅉ
    '12.4.25 1:03 PM (222.121.xxx.183)

    인터넷 질이나 하면서 용품 사대는 한심한 엄마들 속으로 좀 욕했는데..
    원글님이 애 낳으면 그런 엄마가 되실거 같네요..
    지금이라도 아시고 그러지 마세요..

    아직 아이 없으시다니 이참에 제대로 된 엄마가 뭔지 배우셔야겠네요..

  • 121. 인터넷으로 육아를 배우면 이렇게 됩니다
    '12.4.25 1:12 PM (112.72.xxx.198)

    라이또가 생각나네요.

    게임폐인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천지분간못해서 벌어지는 일들ㅋ

    모든 사람은 다 나만큼 똑똑하다는걸 아시기를 바래요.나보다 똑똑한 사람도 많구요.

  • 122.
    '12.4.25 1:14 PM (175.209.xxx.180)

    당신 애나 잘 키우세요.

    장난감 하나 사다준 적 없고 살림 하나 보태준 적 없으면서 돈씀씀이가 어떻네 마네 이렇게 뒷담화나 하는 댁의 애가 나는 더 걱정되네요.

  • 123.
    '12.4.25 1:15 PM (175.209.xxx.180)

    6개월에 전집 사다준다는 사람은 또 뭔지???
    4살까지 그런 거 읽어줘봤자 이해도 못합니다.
    특히 부모가 머리 나쁘면 백날 조기교육 해봤자 헛거라는 거.

  • 124. ...
    '12.4.25 1:17 PM (112.187.xxx.132)

    애플비 아기 동요책 이런거 사주세요.

    저도 육아경험 없는 이모고 언니가 좀 힘들게 육아해서 이거저거 사주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해서 원글님 마음 어느정도 이해는 가요.
    그래도 '미혼'이 느끼는거랑 엄마가 느끼는건 다르겠지요.
    육아 하다보면 정말 정신도 없어보이고 그러다보면 하루에 인터넷도 잠깐 못할경우 많아 보였어요.
    저도 원글님이 말씀하신거 좀 사다주고 싶었는데 애가 너무 쑥쑥 크고;; 그래서 전 동요책이나 딸랑이책 이런거 엄청 사다주고 (이건 취향에 안맞는다고 내다 버릴 품목이 아니거든요) 소소하게 옷,턱받이 이런거 사다주고 그랬어요. 고마워하던데요? ㅎㅎ

  • 125.
    '12.4.25 1:17 PM (175.209.xxx.180)

    그리고 보면 볼수록 되게 무식하네요. 대뇌가 어떤 기능을 관장하는지나 알아보고 발달 운운하세요.

  • 126.
    '12.4.25 1:23 PM (175.209.xxx.180)

    꼬박꼬박 대꾸하는 걸 보니 본인한테 애가 없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나 싶기도 하고... 애기가 있는 올케를 질투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남이사 살림을 어떻게 살든 말든... 애도 없는 나이 어린 시누이가 저런 소리 지껄이면 저는 가만 안 둡니다. 올케분이 진심 안 됐네요.

  • 127. 바이어스
    '12.4.25 3:21 PM (124.62.xxx.17)

    이러면서 또 살아가는 거겠지요.
    날카로운 댓글들 너무 오래 새기지 마시고 원글님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조카에 대해서도 그렇고, 원글님에 대해서도 그렇고
    마음에서 내려 놓으시고요.^^
    비가 많이 오네요. 힘내세요.

  • 128. 첫 원글
    '12.4.25 5:05 PM (203.234.xxx.81)

    읽으면서 느낀 건데 예상이 맞았던 듯 해요.
    원글님께서 아이를 많이 기다리다 보니 아이 생각도 많이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래서 본의 아니게 '오지랖'생각을 하셨던 듯..
    저는 이해해요.. 본인 아이 낳으면 조카보다 예쁘게 키우시기를.
    단 6개월 때 전집 이런 건 아닙니다 ^^
    애 나이 먹으면 돈 쓴거 엄청 후회한답니다~

  • 129. 더 신랄하게 말하면
    '12.4.25 7:29 PM (211.207.xxx.160)

    저도 극성 시누가 있어요.
    저도 나름 육아관련 공부만 10년 가까이 한 사람이에요. 선물이라고 범보의자 사다주고, 낮이고 밤이고 자기 시간날 때면 찾아와서 늘 아이 범보의자에 앉히고 아직 기지도 못하는 애를 범보에 떡하니 앉혀서 잘못되면 시누가 책임지나요? 그 범보 결국 시누가 친구한테 다시 선물한다고 찾아갔어요. 이나느라 침흘릴때 손수건으로 닦아주면 그 방부제표백제 덩어리 물티슈로 애 입을 벌개지도록 싹싹 닦으면서 이렇게 하라고 은근히 강요아닌 강요. 유모차며 부르는 노래 하나까지 자기 성질에 맞춰서 강요아닌 강요. 그리고 시도때도 없는 방문
    저희 시누도 시집 못 간 육아야 육자도 모르는 그저 친구어깨 너머로 육아를 본 고모에요. 눈에 띄는 화려한 것을 좋아하지 정말 아이를 위하는게 뭔지도 하나 모르면서 간섭하고 또 간섭하고. 시댁가서 올케 흉보고. 정말 지겹도록 반복했어요. 비싼 그릇 흉보시는거요. 저도 시누에게 똑같이 당해서 시댁가서 치가 떨리도록 뒷말 들었어요. 친정에서 사준 물건까지 흉보는 시누 정말 상대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 시누 지금 저희 집에 마음대로 못와요. 저에게 미운털 박혔거든요.
    입장바꿔서 시누가 생각날때마다 찾아와서 자기생각대로 이것저것 아이낳는 비법떠들고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올케도 엄연한 한 인격체입니다. 시누에게 비싼 육아용품 안산다고 티미하다는 둥 그런 소리들어도 싼 사람은 아니지요. 시댁에서 시누가 원글님 티미하다고 욕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괜히 남동생 가정 불란일으키지 마시고 올케를 인정하시고 자신의 가정에 집중하시는게 좋겠어요. 위로는 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받으세요.올케 트집잡으면서 위로받지 마시고요.

  • 130. ...
    '12.4.26 10:16 AM (180.230.xxx.100)

    몇몇 사람 말이 너무 심하네요
    82 너무 각박해졌어요
    자기도 한번 잘못없이 살아가는지.
    스트레스를 잘 걸렸다 하고 푸는 거 같아요
    원글님 힘내시고요 육아는 정답이 없는거같아요
    그 엄마도 이거저거 하면서 앞으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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