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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일본에서 영향력있는 작가중에서 자신들의 조선식민지시절을 비판하고 소재로 삼은 작가가 있나요??

대판싸움 |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12-04-14 22:27:29

이문제로 남편과 대판싸웠어요

제 주장은 일본에 영향력있는 , 알려진 작가중에

문학가라고 자처하는 사람중에  자신들의 전쟁을 비판하고 제일 침략을받았던 조선에대해서 조선사람에 대해서

글을 쓴 작가가 없지않냐??

나는 일본작가를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래도 유명하고 알려진사람들중엔 없는걸로안다

시바료타로 유명한 우익이고 그의 조선에 대한 평가는 한마디로 멸시라고 들었다

작가라는 사람 , 문학하는사람이란건 분명 세상의 부조리를 참을수 없어서.. 세상에 소용돌이에 내몰리는 개인에 대한 마음아픔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 아니냐.. 어떻게 그런사람들의 조선사람에 대해 글을 쓰지 않았는지.. 그런거 보면 일본작가놈들 썩었다...

여기까지가 제 주장이구요..

 

여기에 남편주장

너가 일본작가 다 아냐

너가 모르는 사람중에 조선에대해서 쓴사람이 있을지 어떻게 아냐

그러니 썩었다는말을 잘못됐다.. 일본은 워낙 역사보다 개인에대해서 글을 쓰지않냐..

 

제주장

내가 전제를 내가 아는사람중에 라고 하지않았냐

전제를 이미 유명한사람중에 대단한 문학가있냥 하는 사람중에라고 하지 않았냐

거기서 전제를 깔고 결론을 내는데 뭐가 잘못됐냐???

 

남편주장

전제가 잘못됐다니깐.. 작가를 다알지 않지않느냐...

 

어휴 정말 이런남편하고는 대화가 안되네요

제가 만일 이런이야기를 했을

 "그렇지 너말대로 일본작가중에 조선식민지시대를 소설로 쓰지않았댜면 썩었다고도 할수있지 .. 더 알아보면 있을수도 있지만 알려진건 없는거 같네.. 그래놓고 노벨문학상노린다는게 가증스럽네" 뭐 이렇게 말해줄 남편 어디 없나요??

 

남편이란 인간이 무슨말만 하면 반박하고

예전엔 고분고분했는데 나꼼수듣더니 저돌적으로 더 반박이나 해대고.. (저도 나꼼수팬이지만)

무슨 총수 말투는 흉내내면서 내용은 없고

그저 반박을 위한반박 너무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그건그렇고

제가 인터넷찾아봐도 잘 모르겠는데

일본작가중 식민지 점령에대한 비핀이나 그시절의 조선사람들을 소재로 소설을 쓴사람이 있다면 알려주셔요...

IP : 121.143.xxx.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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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학보다
    '12.4.14 10:32 PM (14.52.xxx.59)

    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은 야나기 무네요시라고,우리나라 민속학 연구했고
    우리나라사람들도 천시했던 민속학을 체계잡고 보존하고 아낀 사람입니다
    문학쪽은,,,좀 찾아볼게요

  • 2. 아구 감사합니다
    '12.4.14 10:34 PM (121.143.xxx.77)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질문하곤 별개로 소통이되는 .. 공감이되는 남편하고 살고싶네요

  • 3. 근데
    '12.4.14 10:42 PM (14.52.xxx.59)

    모든일에 한명도 없다,이런건 상당히 위험한 속단이지요
    아마 남편분도 그런게 싫어서 더 어깃장을 놓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느 나라라고 모두 한목소리만 내겠어요.안중근 죽인 나라지만,그 안중근 의사 제사를 모시는 사람도 일본인입니다
    그 나라는 예측불허에요

  • 4. 저도 알아볼게요
    '12.4.14 10:46 PM (211.244.xxx.187)

    저도 아는 일본친구한테 물어볼게요.

    전 남편입장에 동의하는데요.

    사실 저희도
    필리핀이나 아프리카에 한국인 아버지를 둔 버려진 혼열아나
    베트남전쟁시 한국인들
    한국에 취업하러왔다가 학대당하고, 손짤리고 돈도 못받고 돌아간 사람들이..
    이런 출신국가 사람이

    다른나라에서 다른 민족을 상처준걸 주 주제로 소설을 쓴거있냐
    니네가 인간이냐, 그래놓고 고은 이런사람들이 노벨상을 노리는게 완전 썩었다
    니네가 남의 아픔을 알고나 있냐 가증스럽다라고 말하면

    전 좀 황당할것 같아요.

    사실,
    안정효의 하얀전쟁이 베트남전에 관한 이야기지만
    그 전쟁에 참전한 한국인들의 정신적고통에 중점을 둔거잖아요.

    전 그래도 남편과 소통을 하려고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는 부부로 보여서 보기 좋은데요?

    저희가 제가 위에 나열한 일들을 듣고 보면서 마음이 불편하고 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특히 문학에서 그들의 아픔을 보둠어 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한국이 썪어 빠졌다고 생각하지 않고
    문학계가 아니더라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는 지성들이 분명히 있잖아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고요.

    일본의 지성들도 비슷한 고민이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찾아보고 말씀드릴게요

  • 5. ...
    '12.4.14 10:50 PM (220.77.xxx.34)

    그런 작가가 없지 않냐?라고 묻지 마시고 그런 작가가 있냐?라고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ㅎㅎㅎ
    알콩달콩 재밌게 사시는 부부이신듯.
    댓글로 찾아보시겠다는 분들 많으시니 저도 이참에 묻어서 좀 배워야겠네요.

  • 6. 저도 알아볼게요
    '12.4.14 10:54 PM (211.244.xxx.187)

    제가 일본문학 논문 검색해보니까요


    고바야시 마사루의 식민지 조선 인식
    - 초기 작품들 속의 인물표상을 중심으로

    이라는게 일단 검색되고
    초록은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못읽었거든요
    (제가 일어를 몰라서)

    이 소설을 연구한 논문의 핵심키워드는

    키워드

    고바야시 마사루(Kobayashi Masaru), 식민지 조선(Colonial Korea / Korea under Japanese rule), 식민2세(Second-generation Colonist), 자기인식의 위기(Identity crisis)



    목차 는 아래와 같이 나와있네요

    〈要旨〉
    1. 머리말
    2. 식민2세 작가, 고바야시 마사루
    3. 선행 연구와 평가
    4. 식민지 조선에 대한 작품 속 표상과 인식
    5. 맺음말
    참고문헌

    유명한 작가가 어느범주일지는 몰라도
    일본 출판계가 워낙 넓어서 비주류일지라도 식민지조선을 배경으로 한 소설은 분명히 상당히 있을꺼에요.

  • 7. 그렇죠..
    '12.4.14 10:57 PM (121.143.xxx.77)

    저도 좀 열기를 가라앉히고 나니깐 제 전제가 너무 단정적이고 주장도 거칠게 표현하고 아마 말투도 싸우자는 투였을거같아요.. 댓글읽어보니 정말 우리나라도 그렇네요..
    그리고 알콩달콩은 아니예요
    이번 선거패배이유도 각자 주장하다 대판싸우고..
    서로 화법에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말하는 내용은 비슷한데 그게 반박으로 들리고 감정을 건드려서 큰 싸움이 납니다 .. 더이상 남편과 얘기하기싫고 좋은 대하상대를 찾고 싶네요 .

  • 8.
    '12.4.14 10:58 PM (14.52.xxx.59)

    친한파 일본작가 검색하니 이것저것 뜨네요
    읽다보니 의아한게 불모지대(몇년전 일드로 만들어진)작가가 나오네요,이 주인공이 식민지 시절 반성하면서
    일본천황의 통석의 념이라는 사과문을 만들었다네요??(원래는 이 정도 사과(?)도 안하려고 했었다는)
    그리고 언급하신 시바 료타료도 작품마다 좀 다른가보네요(전 이사람거 길어서 제대로 읽은게 없어요)
    경악할건 지금 도쿄 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 ㅋㅋ도 소식적엔 안그랬다고 ㅠ(야한 작품은 많이 봤는데)
    거기도 늙으면 우익이 되나봐요 ㅠㅠ

  • 9. 와우
    '12.4.14 10:58 PM (121.143.xxx.77)

    211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 10. ...
    '12.4.14 11:03 PM (220.77.xxx.34)

    불모지대 ..일드 저 좀 보다 말았는데,일본 군국주의 찬양 끝내줬던것 같은 기억이..
    식민지 시절 반성이나 사과문은 첨 들어보네요.
    드라마 다시 봐야되나...ㅎㅎ

  • 11. 저도 알아볼게요
    '12.4.14 11:07 PM (211.244.xxx.187)

    에이~

    워워...

    왜 그걸로 큰싸움을 하세요.
    저도 님의 질문에 흥미를 가지고 검색해보았는데
    제가 검색한 고바야시 마사루는
    조선에서 태어난 일본인으로 자신의 정체성 (왜냐면 조선이 자신의 고향이니까)에 대해서고민하고
    고향사람과 일본인이라는 정체성 사이의 갈등의 고민이 들어있데요.

    한국번역본 제목이 쪽발이네요..
    조선에서 태어나 조선산천을 바라보고 자랐을 그를 부르는 이름.
    혹시 관심있으면 함 서평 읽어보세요.

    http://www.babosarang.co.kr/product/product_detail.php?product_no=615245

  • 12. 그쵸??
    '12.4.14 11:12 PM (14.52.xxx.59)

    저도 불모지대 다 봤는데 놀랐어요
    아니면 책은 안 그랬는데 드라마는 그걸 빼고 만들었나 싶기도 하구요
    그게 후지인가 어디 방송사 몇주년 기념작이었으니 뭐 그럴수도 있겠어요 ㅎ

  • 13. dkzndk
    '12.4.14 11:24 PM (58.230.xxx.113)

    일본에서 유명한 아쿠타카와 상인가 만든 유명한 작가가 관동대학살때 죽창 들고 다닌 사람이랩디다....
    시바료타로란 그 유명한 우익작가가 엄청난 베스트셀러 작가래던데 그런 인간이 그렇게 칭송을 받는 나라가
    일본.


    근데 꼭 일본 만행사 나오면 베트남 얘기 하는 사람 있더라구요.원래 주제 갖고만 얘기하면 얘기가 안되나...

    일본 얘기 할땐 일본 얘기하고 베트남 얘기 할때 베트남 얘기하지
    꼭 남 잘못 얘기한거 얘기하는데 니도 잘못했잖아...이러면서 뭔 얘기가 된다는건지.

    일본 만행 얘기하면 일본인들이 항상 끌고 나오는 문제가 한국 베트남 얘기거든요.일본우익들이 항상 그래요

  • 14. ..
    '12.4.14 11:46 PM (112.156.xxx.17)

    꼭 그 문제를 찝어서 주제로 책을 쓴 작가는 아니지만..
    하이타니 겐지로 라는 작가가 있어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라는 책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나는 조선과 조선사람들을 마음으로부터 존경하고 있습니다. 김용생과 그 어머니를 낳은 나라니까요.
    그 무렵 일본은 조선사람들을 벌레만도 못하게 여기고 있었지만, 나는 그런 일본인들을 보며
    '멍청이들, 머지않아 호되게 당할걸?'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 15. 이자크
    '12.4.14 11:51 PM (182.218.xxx.252)

    음..얼마전에 읽은 책 한권이 떠오르네요..

    시마다 소지선생의 '기발한발상 하늘을 움직이다'라는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인데요..
    시마다 소지선생은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일본의 영향력있는 그런 작가는 아니랍니다..
    (하지만 추리소설작가로는 아주 유명해요..'점성술 살인사건'의 작가)
    그래서 살짝 댓글 쓸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그 책 읽고서 너무 가슴 아프고 여운이 오래남았었어요..ㅠ
    조선인의 강제징용과 일본의 만행에 가슴아프게 사죄하는 작가의 마음도 읽혀지구요..

  • 16. 하이타니 겐지로 책은
    '12.4.14 11:56 PM (14.52.xxx.59)

    중학교 필독도서로 유명한데 다행이네요
    아쿠다가와는 일찍 죽기도 했고 비쩍 말라서 기운도 없어 보이는데 저랬네요 ㅎㄷㄷ

  • 17. ...
    '12.4.15 12:33 AM (220.77.xxx.34)

    장르소설빠고 일미빠라서 시마다 소지 좋아하는데 기발한 발상,사놓고 아직 안읽었네요.
    182님.감사합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읽어야겠어요.아홍.신나라~~

  • 18. ...
    '12.4.15 1:21 AM (112.158.xxx.111)

    재미있는 소설 쓴건 모르겠고 돌베개 출판사에서 나온 한글의 탄생 이라고 있는데

    노마히데키라는 교수가 지었구요. 한글 문자에 대해서 엄청 자세하고 숭배하면서 적어놨어요. 저도 그제 사서 아직 못읽었는데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 일본에서도 극찬 받고 아시아태평양상 대상 탔다던데

    후기는 엄청 좋다고 하더라구요

  • 19. 저의 감정.
    '12.4.15 1:45 AM (112.152.xxx.171)

    주제에 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고...
    (일본 책은 별로 읽은 게 없어요. 특정 작가의 책만 들고 판 경우라서.)
    일본에 대한 저의 감정...

    안중근 의사의 제를 지낸다고요? 한글을 숭배하는 일본인이 있었다고요...
    우리의 민속학을 연구했다고요.

    네, 그 덕에 우리가 못 챙긴 것을 챙기고 연구한 실적을 얻어 오기도 하고
    우리에게 득이 된 면도 분명 있겠지만...
    저는, 싫어요. ㅜ_ㅠ 그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갖는 것 자체가 살 떨리게 싫어요.
    무척 감정적인 대응이지요.
    그러나 저의 감정은 그래요. 내 아이를 괴롭히고 죽고 싶게 만드는 왕따 가해자에게 가서
    엄마가 해 주어야 할 말이, '우리 애랑 친하게 지내라'가 아니라 '우리 애한테 가까이 가지도 말아라!'인 것처럼,
    그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좋은 것을 닮고 싶어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자체가 싫고
    '우리에게 시선도 주지 말아라! 관심도 갖지 마라, 끔찍하다!'고 외치고 싶어요.

    슬금슬금 다가오다가 나라를 빼앗아 가고
    솜씨 좋은 한국의 장인들을 잡아가고 우리의 여인들을 잡아가고 나라를 도륙하고 식량을 약탈하고...
    독도 울릉도 쪽 강치들을 싸그리 다 잡아 씨를 말리고
    (원래 강치가 아주 많이 서식했다는 것을 아세요?
    그 가죽을 벗겨 만든 메이드 인 재팬 수트 케이스가 파리 만국 박람회에 전시되었었답니다.)
    일일이 다 말할 수도 없게 자행한 그 많은 치떨리는 일들.
    지금까지도, 김치를 베껴 가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뭐 좋은 것만 있으면 훔쳐 가려는 그들이
    저는 정말 싫네요.
    인연을 끊고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내 인생의 악연처럼, 그들은 제게 그래요.

    제사를 지내네 뭐네 했다는 글을 보고 또 울컥 해서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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