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20대초반 여대생에게 30대 중반남자를 소개시키면 욕먹겠죠?

흠.. | 조회수 : 5,464
작성일 : 2012-04-12 23:08:42

남자쪽이 나이가 많긴한데 워낙 학벌이 후덜덜.....

서울대 의대나와 현재 ..... 과 의사에요..(무슨 분야인지 밝히면 너무 금방 드러날 것 같아서..) 

그 집안도 무난하고 (부모님 공무원생활하시다 퇴임하셔서 연금 받으시고, 누나도, 매형도  공무원..)

남자분 본인도 인물이나, 키 모두 웬만한 것 같아요..

의사아들 앞세워 뭐 좀 어떻게 해보자는 그런 집은 아니라 안심은 되는데  

단지 흠이라면 남자분 눈이 조금 높은 것 같다는...

집안배경도 좀 되고 같은 직업의 여자 즉,,여의사를 찾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한 여자분은 올해 서울소재 여대 3학년인 학생이에요..

얼굴도 예쁘고 성실하고 공부도 아주 잘했던 학생이에요..

그런데 과가 의대가 아니라서..

그치만 너무 젊고 예쁘고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때라서  

충분히 여의사가 아닌 점을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  

(어쩌면 여학생네 집에서 욕먹을 수도 있으려나?.. 아닌가? 그 반댄가?....에고  잘 모르겠어요..)

여학생 본인은 남자 나이듣고 기겁을 하겠지만

그 학생 어머니는 학벌이나, 남자 능력, 사회적 지위.. 이런거 관심 아주 많으시거든요..

여학생네 아버지는 대기업 부장...

충분히 윤택하게 살지만

그렇지만 병원 차려줄만한 그런 정도 재력은 아닌 것 같구요..

그 누나되는 사람에게 어디 좋은 사람없냐는 얘기를 듣고

너무 너무 참한 여학생이라 생각을 해 본 건데

너무 말도 안되는 생각일까요?  

  

IP : 218.232.xxx.102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12 11:10 PM (121.151.xxx.146)

    님이라면 그런이야기들으면 어떨까요
    말도안되는소리를
    대학3학년이면 한창 좋을나이에 미쳤다고 30대중반을 만납니까
    아무리 재력이 넘쳐도 말도 안되는소리를
    그엄마가 들으면 님하고 다시는안볼걸요

  • 2. ...
    '12.4.12 11:11 PM (220.85.xxx.242)

    왜 소개를 시켜주시려는 거죠? 남자쪽에서도 여의사를 원하는 것 같다,, 여자쪽에서는 남자 나이 듣고 놀랄 수 있다,, 이렇게 귀결되는데요,
    그냥 소개 안시켜주시고 남자 누나에게는 좋은 처녀들이 다 임자가 있더라며 그냥 가만히 계시면 안 될까요? 저라면 안해요. 다른 사정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요.

  • 3. ..
    '12.4.12 11:12 PM (218.50.xxx.137)

    욕 먹을것 같네요

  • 4.
    '12.4.12 11:12 PM (115.41.xxx.59)

    20대 초반에 이런 선자리 들어왔으면 욕부터 했을 듯요...

  • 5. ..
    '12.4.12 11:12 PM (116.39.xxx.114)

    글쎄요...서로가 원하는 상대가 아닐듯한데요
    남자는 여의사를 바라고 있고 여자는 모르겠지만 여자 어머니가 무슨 상관이라구요.
    서울소재 여대라는것도 그닥 매력있는 조건이라 보기는 좀 그런데요

  • 6. 그러게요...
    '12.4.12 11:13 PM (58.123.xxx.132)

    남자쪽에서 원하는 조건에 여자가 맞는 것도 아니고, 여자쪽에서 나이 들으면 헉 할 거라고 하시면서
    뭐하러 이런 소개를 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제 딸에게 이런 소개라면 정말 화날 거 같은데요..

  • 7. ...
    '12.4.12 11:16 PM (114.207.xxx.186)

    꽃다운 아가씨를 왜요?
    거기다 " 아직은" 상대방에서 업어갈 조건도 아니고 서로간에 앞날 창창한데 길은 다르네요.

  • 8. ㅇㅇ
    '12.4.12 11:17 PM (106.103.xxx.18)

    띠동갑 이상이네요?쫌 많긴하네요~10살정도까진 의사에
    어린아가씨조합은 괜찮지만~~~
    일단 남자본인이 의사를원한다해도
    또 모르는거죠

  • 9. 점세개
    '12.4.12 11:18 PM (175.214.xxx.115)

    여자쪽 분이시죠?
    그래서, 친척쯤되는 여동생이나 조카를 의사한테 밀어 넣으실려는것 아닌지.
    이미 그 의사는 여의사를 원했는데 말이죠.

  • 10. 흠..
    '12.4.12 11:19 PM (218.232.xxx.102)

    네네

    달리는 댓글만 읽어봐도 욕먹을 짓이란걸 알겠네요..


    저도 말도 안되는 얘기같아서 입도 뻥긋 안하고 그냥 머릿속으로 공상만 해보고 있었어요..

    근데 전 가깝게 지내는 사람중에 의사가 한 명도 없거든요..

    근데 그것도 보통 의대가 아닌 서울대 의대라니..


    공부를 어느 정도 잘했으면,, 어느 정도 똑똑하면 서울의대를 가나..
    살짝 경외심도 들고....

    그래서 그냥 한 번 해본 생각이니 너무 욕하지는 마세요..ㅠ

  • 11. vㅇ
    '12.4.12 11:20 PM (119.71.xxx.179)

    여자쪽과 가까우신가봐요. 여자엄마만 좋아하는거네요

  • 12.
    '12.4.12 11:20 PM (175.114.xxx.11)

    욕 먹고 싶어 안달나신 게 아니라면야....헐 헐 헐.
    원글님 같으면 아무리 좋은 사윗감 탐이 나도 무슨 준재벌도 아닌데
    대학교 3학년 정말 꽃같은 딸과 열 몇살 차이나는 아.저.씨. 맺어주고 싶겠어요?
    여의사랑 결혼하고 싶다는 남자의 희망도 개무시...뭐 어쩌자는 건가요?

  • 13. ...
    '12.4.12 11:22 PM (122.42.xxx.109)

    제목만 보고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솔직히 여자입장에서야 땡잡은 거죠. 남자가 싫어라 한다면 몰라도.

  • 14. 아봉
    '12.4.12 11:22 PM (58.230.xxx.98)

    하지 마세요.........

  • 15. ..
    '12.4.12 11:22 PM (113.10.xxx.28)

    안어울리는 조합이죠. 남자는 여의사를 찾는다쟎아요. 어린여자가 아니라.

  • 16. 흠..
    '12.4.12 11:22 PM (218.232.xxx.102)

    여자쪽 친척이냐고요?

    전혀 아니라니까요...ㅠ

  • 17. 붉은홍시
    '12.4.12 11:30 PM (61.85.xxx.70)

    개인병원 의사도 아니고 여자가 상처받아요
    놀고 먹고 버리겠구마
    그냥 돈많은 부잣집딸해줘요

  • 18. ㅎㅎㅎ
    '12.4.12 11:32 PM (211.176.xxx.112)

    저 서른 초반에 서른 후반 남자 선 들어왔어요. 선만 보면 번번이 딱지 맞으니 몸이 단 엄마가 나가는 보라고 하도 성화라서 그 잔소리 듣기 싫어서 나갔는데요.
    생전 제가 선 보는거에 일어반구도 없으셨던 친정 아버지께서 딱 한마디 하셨습니다.(정말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없었던 일입니다.)
    나이가 너무 많다................
    ㅎㅎㅎㅎ 남자가 생각해도 너무 한 거에요.

  • 19. 44
    '12.4.12 11:38 PM (175.192.xxx.73)

    원글님 오지랍도 참....
    이건 남자쪽에서도 원하는자리가 아니잖아요.
    이건 해줘도 양쪽에서 주선자 욕할자리네..

  • 20. ..
    '12.4.12 11:39 PM (113.10.xxx.28)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눈이 너무 높을거 같고 여자는 아직 어린데 상대가 안되는거죠. 여자가 부잣집도 아닌거 같은데 여자야 띠동갑이라도 서울의대라 좋다할수 있는데 남자사 나이만 어리다고 좋아하겠나요. 여의사 찾고 눈높아서 결혼 못한건데. 여자분은 평범한거 같구요. 게다가 맘에 없르면서 결혼할거처럼 굴면 어려서 넘어갈수도 있구요.

  • 21. ...
    '12.4.12 11:49 PM (58.224.xxx.19)

    똑똑한아가씨면 현명한선택하시겠지만..삶이 돈이 전부 아닌거 아시자나요~이십대초반에 삼십대 중반 괜찮습니다만 여자가 삼십대되면 남자 사십후반됩니다..주변에 간간히 보면 좀 ..그렇습디다..당사자들도 말 안통한다고 갑갑해하구요..괜찮은조건에 훈남인의사가 나이먹도록 장가 안갔가니 걍 본인이 알아서하게 두세요

  • 22. 여자가 너무 어려요
    '12.4.12 11:55 PM (220.255.xxx.145)

    너무 어려서 멋모르고 결혼했다가는 호되게 당할수도 있어요. 원하는 조건의 사람이 아닌이상 그냥 포기하세요

  • 23. ...
    '12.4.13 12:30 AM (175.209.xxx.221)

    서울의대가 그리 좋으시면 본인이 이혼하시고 직접나서시죠?
    아님 딸 하나 낳아서 주시던가요.

  • 24. ..
    '12.4.13 2:57 AM (66.183.xxx.132)

    죄송한데요. 미친거 아니냐는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 25. 더도 덜도 말고
    '12.4.13 6:22 AM (116.36.xxx.237)

    양쪽 집안에서 쌍으로 욕먹어요..한쪽해서 좋아할 조건이라도 될까말까인데

  • 26. 제생각은
    '12.4.13 6:25 AM (72.53.xxx.167)

    제 생각은 다른데요?
    20대가 50대 남자 만나는것도 아니고...10살정도 차이라면 그게 그렇게 심각한거 아니잖아요?
    30대 중반이 뭔 아저씨에요...요새 남자들 결혼적령기구만....
    게다가 여자분이...뭐 그냥 평범한 집안출신...볼거는 어린나이 하나....
    그 여자분도 sky출신인가요? 아니라면...
    서울대 의대출신 남자 만나는 게...이런분들에게 그리 쉽나요?
    소개 해서 잘되면 여자만 땡잡은거죠.... 욕먹을 일이라니요...
    얼마전에 나이 25에 취집하고싶다는 여자분 글 떠오르네요....

  • 27. ....
    '12.4.13 7:31 AM (1.247.xxx.244)

    대학 3 학년이면 23세 30 중반이라함은 35 정도만 해도 12세 정도 차이인데
    윗님 30대 중반이 요즘 남자들 결혼 적령기라해도
    여자가 대학 3학년 23세면 나이차도 많이 나고 세대체도 많이 나네요

    그리고 남자가 나이어린여자가 좋다고 한것도 아니고 여의사를 원한다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원글님이 좀 이상하네요
    낚시 라고 하는거 안 좋아하는데 낚시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28. mi.
    '12.4.13 8:03 AM (61.98.xxx.37)

    여의사 원한다면서요? 그럼 여의사나 그에 버금가는 직업의 여성을 소개해줘야지요.
    좀 황장한.....

  • 29. gg
    '12.4.13 8:55 AM (14.47.xxx.126)

    댓글들이 모두 여자분 편이시네요.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서울대의대출신이면 선 시장에서 남자 상위 1등급입니다.
    여자분 집안 재력도 별루없는것 같은데..여자분 외모가 후덜덜해서 남자가 첫눈에 반하지 않은경우는
    힘든 혼사입니다. 나이차가 문제아닙니다. 위에 남자분 경우에는요.

  • 30. 남자가 인물, 키 다 훤칠하다면서요
    '12.4.13 10:28 PM (121.165.xxx.52)

    나이도 30대중반이고,
    이러면 이미 그 남자는 모델급 미모의 아가씨들과 놀만큼 놀아본 사람일수 있어요.
    실제 그런 의사 얘기들었는데 집안도 부자고,
    하도 모델같은 여자들하고만 사겨서 저남자의 결혼상대자는 누굴까 다들 궁금해했는데
    어이없게도 결혼은 같은 대학의 키작은 미모의 후배여의사랑 했다고 하네요.

    그런 남자라면 이미 어린여자, 미모의 여자는 놀만큼 놀아봤는데 뭐가 좋겠어요.

  • 31. 저도
    '12.4.13 10:30 PM (58.126.xxx.184)

    괜찮은데요..나이값이죠..그리고 의사들 띠동갑 합니다.결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3886 지금에서야 후회하는 남동생 5 업보 03:56:26 239
1223885 나의아저씨 인물분석- 진상의 정석 큰아들편 쑥과마눌 03:56:23 60
1223884 이재명의 가족사 악용하는 사람 누구인가아아아~~~ 4 08__hk.. 03:43:04 90
1223883 이밤, 빌보드 방탄 리액션을 어쩌다 보게 됐는데 8 ㅇㅇ 03:32:17 192
1223882 마음 가는 대로 선곡 31 1 snowme.. 03:26:07 65
1223881 폐암4기인데 보호자보다 더 건강해보여요 5 .. 03:19:41 472
1223880 자녀공부 메이트 1 애가탄다 03:13:52 114
1223879 전업주부면 대리효도까지 할 일에 들어갈까요? 10 109 02:51:02 376
1223878 남편이 술먹고 또 늦네요. 절망적입니다. 7 ㅇㅇ 02:40:31 669
1223877 자유한국당 “이낙연 총리, 선거중립 위반 의혹" 6 .... 02:28:04 395
1223876 저 알콜중독인가요?? 15 ... 02:19:20 769
1223875 옷에 전혀 관심 없는 남편 많나요? 2 .. 02:14:57 295
1223874 이 상황은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세요? 31 고민 01:45:37 1,858
1223873 (스포있음) 영화 '고야의 유령' 마지막 장면에 대한 궁금증. 와... 01:34:40 162
1223872 판매직 인수인계 어느정도까지 해줘야할까요 1 모르겠지 01:23:38 227
1223871 이마에 한줄 주름이 굵게 잡히려해요 5 보톡스ㅠ 01:15:04 619
1223870 간단한 건강식 블로거좀 알려주세요 1 자영업자 01:00:44 270
1223869 육회로 국 끓이는 법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8 82님들 00:57:46 559
1223868 부모랑 여행가기 싫어하나요? 10 중딩 00:57:00 894
1223867 집에 바퀴를 대하는 법 18 꺙꺙이 00:46:57 1,532
1223866 온가족이 육군현역 만기제대한 엘지 4 엘지 00:43:33 771
1223865 솔직히 북한 핵폐기 취재 못갔으면 좋겠어요. 12 남한기레기 00:39:48 1,318
1223864 82쿡님들은 어떤 드라마 부터 기억이 나세요..?? 27 .. 00:38:53 758
1223863 국회의원의 국회 내 투표를 할 때 무기명 투표를 폐지하게 합시다.. 6 ㅡㅡㅡㅡ 00:37:14 243
1223862 자식의 하위권 성적 18 ... 00:33:59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