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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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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얼렁뚱땅 딸기생크림케이꾸^^

| 조회수 : 4,08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4-02 11:33:37

며칠전 얼렁뚱땅 레시피로 만든 티라미수의 필을 받아~~

사무실에서 읃어온 딸기도 많겠다해서리 만들어본 생크림케이꾸^^

ㅎㅎ

베이킹 초보이기도 하지만, 이렇다할 도구도 솔직히 다 구비되어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뉘,,,

그때그때 필받는대로 만들어보는 셀라^^랍니다

마침 장보아다 놓은 카스테라도 있고,

솔직히 제누와즈 만들어두면 간편할텐데,, 마트에서 사다놓은 카스테라가 있으니,,,

만들지 않게 되네요 ㅎㅎ

편으로 썰어둔 딸기와 시럽두 끓여서 식혀두구용,,,카스테라 (보이는것보다 많다능^^;;)

휘핑크림도 휘핑해서 잠시 냉장고에 넣어두시는 쎈~~~~슈

솔직히 저정도의 휘핑이 잘된건지도 잘 모른다능,,,

주워들은 풍월은 있어서리,,,뿔이 섰다는둥...

베이킹 고수님들이 많이 계실테니,,,, 어여삐 넘어가 주시와여~~~

 

이날은 카스테라 사쥬에 맡게 집에서 저 혼자 먹을거라서 밀폐용기에 담아보기 시작했어요...

케잌을 담다...촘 ㅋㅋㅋ

네,, 사쥬에 맡게 자르다보뉘,,,조각조각 난도질을 했군요

시럽을 살짝이 적셔 줍니다

생크림으로 살짝 덮어주시고용~~~

ㅋㅋ 딸기도 저처럼 얼렁뚱땅 이네용^^;;

다시 한 번 생크림 도포하구용~~~~

같은 작업을 반복합니다.

카스테라 덮어준후,,,,, 어쩌고 저쩌고,,,

용기가 작은것인지,,, 제가 딸기를 더 얇게 썰었어야 하는쥐....

제가 먹을거니깐모,,,ㅋㅋ

담에 선물용으로는 제누와즈 제대로 구워서 만들어바야겠네요^^

케잌 돌림판??? 고딴거 셀라 읍답니다...

혹, 사용안하시는 울님들 계시면 셀라에게 기증 촘..ㅋㅋ

슈거파우더 뿌려주고,,, 찾아보뉘,,,피스타치오가 없네요...

잘게 다져서 뿌려주려고 했더만,,,ㅎㅎ

토욜 결혼식장 다녀와서 두 조카분이 냠~냠 하셨네요...

그래도 명색이 케잌이라고 반겨주세용^^

담에 이모가 지대로 함 만들어 줄껭

자른 단면을 보여드릴려고 했눈데,,,, 패쓰가 됐네용^^;;

한참 바쁘던 오후시간이 지난후 가게가 초큼 한산해졌어요..

아버지께서 시장을 다녀오셨는데,,,

후리지아를 또 들고 오셨네용~~

울오마니의 피로회복제라고나 할까요??? ㅎㅎ

저처럼 저희 엄마도 음~~~~~~~~~청 꽃슈니라능~

잊지 않고 항상 꽃선물 하시는 흰머리의 미소년 ... 울아빠!!!

뒤로 한손에 숨기신 꽃다발 살포시 내미십니다^^

음~~~ 후리지아 향기가 ,,,,아주 기냥 쥑여줍니다

완연한 봄인가보네요

 

얼렁뚱땅 맹그러본 티라미수는 다시 도전후 레시피 올려드릴께요^^

또다시 비소식이 있던데,,,,

새로운 4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좋은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래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디헵뽕
    '12.4.2 12:32 PM

    와... 아버지 너무 멋있으세요~~~~
    정말 부러워요~~~~~
    아버님 꽃 때문에 님 케잌은 저 멀리~~~~ ㅋㅋㅋ.

  • 2. anabim
    '12.4.2 5:48 PM

    으, 숟가락 한개 들고가서 푹 퍼먹고 싶은 강렬한 충동이...
    제 친정아버지도 꽃을 엄청 좋아하셨어요
    천리향이 피면 아버지 생각이 나요

  • 3. 규우맘
    '12.4.3 4:26 PM

    베이킹초보라하셧는데 정말 잘만드셧네요.전베이킹도구는 전부 준비해놓고 생크림케익은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았어요 조만간 도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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