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월 25일 오서산 등반때 만난 눈길
청소면 성골에서 시루봉을 거쳐
오서산정상까지 눈이 녹으면서 얼마나 진흑이던지
내려오는 내내 벌벌 ㅋㅋ 미끄러지듯 ㅋㅋ
요리는 제로! 먹는건 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