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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화장실에서 점심 해드시는 아주머니들ㅠㅠ

.. | 조회수 : 12,047
작성일 : 2012-03-30 17:08:14

제가 다니는 직장에 층마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여자 화장실 안에, 제가 들여다본 적은 없지만 시험밸브함이 있는 작은 방이 있어서(2-3분은 들어갈 수 있는듯..) 거기서 쉬기도 하고 얘기도 하시고 그러세요.

물론 이 분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 제가 있는 층의 여자화장실 안 작은 방이 그 분들 아지트인지 굳이 거기 여러분이 모여 계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분들이 거기서 점심을 해드세요. 밥하고, 국하고...ㅠㅠ

지하에 전체 직원을 수용하는 식당이 있는데 아마 돈도 아끼고 그렇게 해드시는 게 그 분들 낙인 거 같기는 해요.

(식권2,500원이 없어서 못 사드실만큼 월급이 짜지는 않은 걸로 알아요..) 

근데 화장실 이용하는 사람 입장에선 그분들께 굉장히 못할 짓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거에요.

같은 공간에서 식사하시는데 제가 용변 보고 있으면 냄새도 날거고 소리도 그렇고...

그렇다고 그러지 마시라고 하기엔 그분들을 억압하는 것 같고...

그 사람들이 괜찮다는데 니가 왜 그러냐 그러시면 할 말 없지만, 방금도 화장실 갔다오는데 라면 끓여 드시고  설거지하시던데, 음식 냄새가 싫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화장실 갈 때마다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깝깝해서 하소연해봅니다...ㅠ

IP : 210.99.xx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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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ㅠㅠㅠㅠ
    '12.3.30 5:10 PM (112.168.xxx.86)

    정말 슬프네요 ㅠㅠ

    그분들 너무 안타깝네여 ㅠㅠ

    꼭 그렇게 해야 할까 싶기도 하고 ㅠㅠㅠ

  • 2. dfff
    '12.3.30 5:17 PM (125.178.xxx.169)

    네..저두 회사 다닐때 그런 분들 많이 봐서 분위기 대충 알것 같아요..물론 형편이 어려워 그런 분도 계시지만 그런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아주머니도 있더라구요.살아온게 다르고 그분들도 고생하시고 암튼..뭐라 얘기할수는 없지만,,전 식당에서 밥먹는데 제가 반찬 한가지를 조금 남기고 식판을 들고 자리를 일어서려는데 앞쪽 옆에 앉으신 아주머니가(청소 용역 업체 옷을 입고 계시더라궁) 아무말 없이 본인 숟가락으로 제 식판을 걸더니 제가 남긴 판찬을 무덤덤하게 쓸어가시는 거예요.저희 층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중 센스 있으신 아주머니가 있어 여사원들이 잘해드린 분이 있는데요..그분 말씀이 그런 행동들이 형편이 어려워서 이기도 하지만 간혹 그렇지 않은데 교양이 넘 없으시거나 남의 눈치를 너무 안보시는 분들도 계시다 하더라구요.암튼 저두 첨에는 안됐다고 맘 아파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무실이 있는 곳 화장실에서 밥을 해서 드시는건..서로에게 너무 불편해 보이네요

  • 3.
    '12.3.30 5:18 PM (164.124.xxx.136)

    예전에 저희 회사 아주머니들도 그러셨어요
    저도 마음이 불편해서 여쭈어 보았는데
    회사식당을 아주머니들 파견업체에서 이용하지 못하게 한데요
    그리고 그 식권비용도 아끼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에서 가져오는게 더 싸게 먹힌다면서
    그러면서 게의치 말라고 하시는데
    그게 마음이 참 불편하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분들 휴식공간에서는 자유롭게 얘기를 못한데요
    아주머니들 매니저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분들만의 아지트인거죠 거기가

  • 4. ....
    '12.3.30 5:19 PM (39.116.xxx.138)

    제가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도 청소아주머님들 그랬었어요
    그분들은 따로 식대가 급여에 포함되어 나오기 때문에 구내식당에서 드실려면
    따로 식권을 구입해서 먹어야 하니 도시락 싸와서 드시더라구요
    저도 한번 바깥 의자에서 편하게 쉬라고 얘기하니 위에 사람들이 싫어 한다며
    화장실 안이 젤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 5. ..
    '12.3.30 5:23 PM (210.99.xxx.34)

    그런가요? 전 이 분들만 그러는 줄 알았더니..ㅜㅡ
    불편한데, 말은 못하겠고...

  • 6.
    '12.3.30 5:26 PM (61.78.xxx.173)

    저도 봤어요.
    휴게실이 따로 있지만 눈치보여서 못쉬고 각 층 화장실 공간에서 쉬시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에 어떤분은 걸레 빨고 허름한 공간, 난방도 안되는 추운곳인데 박스깔고 쪽잠 주무시는데 어찌나 안타깝던지..
    그리고 , 엘리베이터 조차 미화원 옷입고 일반 승객용 못타게해서 화물용타고 다니시더라구요.

  • 7. ..
    '12.3.30 5:26 PM (121.160.xxx.196)

    님의 불편한 마음을 잘 보세요.
    미안해서 불편한건지
    냄새나고 거추장스럽고 소리 못 내고 그래서 불편한건지
    후자이면 관리사무실에 전화 하세요.

    저희는 대충 무시하기로 했어요.
    아주머니들 식사할 때 대변도 막 보구요.. ㅋㅋ

  • 8. ..
    '12.3.30 5:28 PM (210.99.xxx.34)

    둘 다에요... 둘 다 불편해요. 참는 수밖에 없겠죠. 그런 여러가지 사정들이 있다 하시니...

  • 9. ttt
    '12.3.30 5:31 PM (211.40.xxx.139)

    저희는 식사는 안하는거 같던데.. 대부분 그러지 않을까요?
    얼마전에 여직원이 술먹고 화장실에 오바이트 해놨던데, 청소아주머니가 한숨을 쉬시며 치우시더라구요.
    퇴근하시면 곱게 차려입고 함께 나가시는 모습보면 다들 이쁘세요. 맘이 짠하죠

  • 10. 그냥...슬퍼요...
    '12.3.30 5:33 PM (121.190.xxx.8)

    원글님도 불편하시겠지만...
    그냥...
    남들은 볼일을 보는 그런 공간에서...
    어떤 사람들은 밥을 해먹는다는 게...
    그냥 서글프네요...
    그분들은 한달치 식대도 아끼시고 싶으신거겠죠...
    어렵게 살아오신 분들은...
    몇천원도 정말 아끼고 아끼고...하시잖아요.

  • 11. 에해
    '12.3.30 5:34 PM (112.168.xxx.22)

    울회사 청소 아주머니도 간식은 화장실에서 해결하세요
    가끔 화장실에서 마주치면 저 굉장히 이뻐라 하시면서
    화장실 창문애 걸터얹아 드시던 간식거리를 제 입에 넣어 주시곤 하시는데
    비위가 좋은 저도 참 힘든 부분입니다
    웃으며 먹으면서 계속 마인드 컨트럴해요
    "여기는 휴게실이다 휴게실이다" ㅠㅠ
    근데요 울 회사 청소아주머니들 장난아니게 부자들이에요
    정말 심심해서 일하시는 분들...
    여행도 장난아니게 가시고
    옷이나 가방 모두 고급 ^^

  • 12. 휴게실
    '12.3.30 5:37 PM (115.136.xxx.27)

    저는 그냥 관리실에 한번 얘기 해보겠어요.. 불편한 상황인거 맞아요.
    아주머니 휴게실이 있으시다고 하니. 거기 가서 드시면 되잖아요.. 그리고 나머지 얘기는 거기 와서 해도 되구요..

    단지 도시락만 휴게실에서 드셔달라고 하는건 무리한 부탁아닌거 같아요..

  • 13. ..
    '12.3.30 5:38 PM (210.99.xxx.34)

    첨엔 다른 과에 있는 여직원이 떠먹는 요구르트를 화장실에서 혼자 떠먹고 있는 걸 보고 기겁했었거든요. 근데 청소하시는 분들이 밥 해드시는 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네요..

  • 14.
    '12.3.30 5:41 PM (122.37.xxx.113)

    너무 슬프네요... 원글님 입장도 이해 가고 아주머니들도 나름.. ㅠㅠ

  • 15. ..
    '12.3.30 5:41 PM (219.240.xxx.75)

    청소하는 아주머니들 대부분은 형편이 힘드신 분들이예요.. 그 분들 쉬시는 공간 대부분 환경이 열악합니다..

  • 16. 좀 규모가 있는 회사들은
    '12.3.30 5:45 PM (221.144.xxx.111)

    그런 분들을 위한 휴게실이라던가 탕비실같은 그런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면 안되는걸까요?
    밖으로 사회공헌이다 하면서 생색내지 말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그런 분들을 배려해주는 그런 사회 시스템이 되어야 할텐데.....

  • 17. ..
    '12.3.30 5:46 PM (203.246.xxx.187)

    불편하신 마음 이해해요. 저는 누가 옆 칸에만 있어도 용변 보기가 좀 꺼려지는데 밥을 드시고 있다면 더하겠죠ㅠ.ㅠ 그치만 그래도 사정이 어려우신 분들도 많을테니 원글님이 좀 이해해주시는 방향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8. ㅜ.ㅜ
    '12.3.30 6:32 PM (121.131.xxx.153)

    맘 아파요..ㅜ.ㅜ
    원글님도 이해되고...거기서 식사 해결하시고...휴식 공간으로 사용하시는거...
    단돈 몇푼..식사 비용이라도 아끼고픈 마음이시겠지요..
    가끔 빌딩 같은데 엘레베이터 이용 안하고 계단 이용 하다보면 계단 구석에서 식사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한겨울에 떡처럼 굳어버린 도시락을 드시는걸 보고 너무 가슴 아팠던 적이 있어요..
    안되겠다 싶어 뜨끈한 어묵 국물이랑 캔커피 사다드렸더니 좋아 하시더라구요..
    에허~사는게 뭔지...

  • 19. 제생각도
    '12.3.30 7:43 PM (1.231.xxx.229)

    봄눈님과 같아요 편하게있지못하니 화장실을 이용하리라생각해요 그분들은 그게 좋겠어요? 쉴때는 편히 쉬고싶죠 하지만 쉬고있으면 농땡이 치나 생각할수도있고 일거리가 없나 일을 더 줘야겠다고 생각할수도있고.. 그리고 청소하시는분들 거의 용역업체통해서 취직하시니 월급받으시면 거기에서 용역업체에 매달 수수료내는걸로 알고있어요 그것만 없어도 좀 나을텐데요... 용역업체 싹 없애고 정식직원아니라도 직접 뽑았으면 좋겠어요

  • 20. 그런데
    '12.3.30 7:52 PM (124.55.xxx.133)

    휴식공간이 있는데도 화장실에서 그러는 건 이해가 안되는데요.
    점심시간에 휴식공간에서 머 드시는데 눈치가 보인다는 건 좀 말이 안되구요..
    안전이나 이런거 때문에 조리를 못하게 하는거때문에 그럴수 있단 생각이..
    마찬가지로 시험밸브가 있는 곳에서 블르스타로 취사까지 하는 것은 그분들 안전을 위해서 또 건물내의 사람들 안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댓글들은 그냥 막연하게 안되었다 하지만 휴식공간이 있는데도 그러는건 좀 아니에요...

  • 21. 그리고
    '12.3.30 7:57 PM (124.55.xxx.133)

    우리 회사도 아주머니들 퇴근할 때 보면 옷이나 가방 장난아니에요..
    물론 그중에서 정말 집이 딱하신 분들도 많지만 오히려 아주 어려우신 분들은 더 험한 일을 하시고(음식점이나 더 힘든곳이 돈을 많이 주니까요..)사무실있는 빌딩 청소하시는 분들은 좀 형편 좋으신데 근무시간이 짧고 아주 힘들지는 않아서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분들이 꽤 있으세요..
    그리고 식당서 드셔도 되는데(울 회사는 구내식당에서 수위아저씨들은 직원들과 다 함께 드세요)그냥 입맛에 맞는 쌈이나 밑반찬 가져와서 함께 어울리면서 편하게 드신다더락요..
    여간 화장실에서 그러는 것은 위생과 안전에 다 문제있으니 관리실에 얘기하는 편이 좋겠어요

  • 22. 새벽출근
    '12.3.30 10:17 PM (110.70.xxx.247)

    청소용역 하시는 분들 대부분 지하철 첫차도 출근시간이 안맞아 버스 첫차 타고 출근하시고 퇴근은 오후3, 4시인걸로 알아요.그중엔 알부자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생활비가 빠듯한 분들이라는게 현실이 아닐까 싶네요.

  • 23. ....
    '12.3.30 10:33 PM (121.129.xxx.246)

    저희 엄마도 청소일 하고 계세요.
    원글님처럼 마음쓰시는 분도 계시지만, 미화원 아주머니들과 점심을 같이 먹거나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는 걸 싫어 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지난번에는 눈치를 줘서 따로 혼자 엘리베이터 탔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참 안 좋았어요.
    엄마도 밥을 같이 지어 먹는다고만 하셨는데, 저런 곳에서 드시는지 어쩌는지도 모르는 무심한 딸인 저는
    왜이리 가슴이 아플까요....

  • 24. 저희는
    '12.3.30 10:55 PM (118.222.xxx.186)

    저희는 청소아줌마 혼자 구석에서 혼자 도시락드시는게 불편해보여
    같이 먹자고해서 저희랑 같이 도시락 먹기시작했어요
    그런데 이게 너무 친해지니 옆사무실흉을 보기시작하시는겁니다

    아줌마가 옆사무실일을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니
    우리가 점심먹으면서 하는 얘기가 옆 사무실로도 옮길수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의외로 사생활이 많이 노출되고있어요.

    나중엔 하두 불편해서 식사같이하는거 거절하는데
    그게 또 얼마나 어렵고 불편한지
    매번 같은층에서 얼굴보고 지금도 불편하게지내고 있어요
    청소하는분 바꿔달라고할래도 불이익을 당할까봐 저희가 눈치보고 있어요

  • 25. 에구머니
    '12.3.30 11:40 PM (119.195.xxx.186)

    제가 예전에 다녔던 직장도 그랬어요
    남자만 엄청 많은 중공업 회사였는데
    다행히 우리 사무실은 여직원 탈의실이 있어서 쉴수도있고 한데
    여직원 탈의실이 없는 부서 여직원들이 화장실을 점령해서
    중공업이라 여자 화장실이 건물 한동에 한군데 밖이었는데
    그걸 점령해서
    갈때마다 누워있거나 뭘 먹고 있거나(주로 컵라면)
    볼일볼때마다 진짜 신경씌였어요
    여긴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아니라 정규직 여직원이 그러더라구요
    저 경우는 계약직이라 화장실갈때마다 찍소리 못하고 진짜 눈치보면서
    볼일 봤어요
    화장실 갔는데 만약 아무도 없으면 완전 기분 좋았구요
    들어갈때마다 간의침대 누워서 째려봤거든요
    거긴 화장실안에 넓어서 싱크대도 있고 간의침대도 있고 완전 살림을 차려놨더라구요

  • 26. ..
    '12.3.31 3:07 AM (66.183.xxx.132)

    서로 불편하게 왜들 그러시는지. 회사는 왜 아주머니들 따로 쓰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지 않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 같으면 관리사무소 같은데 연락해서. 아주머니들 휴식할 수 있는 공간 (매니저 없는) 따로 만들어달라고하세요. 그분들도 참 안됐고 그걸 맨날 보며 불편해야되는 직원들도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 27. ..
    '12.3.31 3:16 AM (124.51.xxx.157)

    마음이아프네요.. 먹고살기힘들다

  • 28. 민트커피
    '12.3.31 4:45 AM (211.178.xxx.130)

    청소 아주머니들이 부자라.............. 음....
    제가 일하는 건물에도 청소아주머니가 있는데
    후우... 글쎄요. '부자가 취미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제 이모님 중 한 분도 건물 청소하셨는데
    남자변기 수십개를 아침 저녁으로 닦으셨죠.
    부자들이 취미로 이런 일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대부분 큰회사도 아주머니들 휴식공간에서 제대로 쉬게 안 합니다.

  • 29. 식권을 못살만큼이라,
    '12.3.31 5:48 AM (81.178.xxx.60)

    그분들이 적어도 100만원은 받으시나보네요,2500원 식권이야기 하시는 것 보니까.
    어떤 아파트는 청소아줌마들을 따듯한 물을 못쓰게 하기로 투표를 했다고 하더군요.
    회사에다가 휴식공간을 만들게 해달라고 건의하세요. 그 불쌍한 아줌마들을 내쫗게 하시지마시구요.

  • 30. 층마다 화장실이 있다고
    '12.3.31 11:11 AM (211.178.xxx.110)

    원글님 쓰신것 같은데,
    불편해도 점심시간 만이라도
    다른층 화장실 사용하심 안될까요?
    식사중에 용변 보는거 정말...ㅠㅠ
    상상이 안가요.
    원글님도 그분들도 딱하셔요.
    먹고 사는거 참 힘들다는 생각밖에 안나요.
    전 아파트 1층 사는데,
    하필 저의 집 지하가 청소아주머니들,
    휴게소?더라구요.
    가끔 올라오는 찌개냄세...
    이런건 그러려니...하는데,
    담배 냄새 쩔어요.ㅠㅠ

  • 31. 전요 회사 화장실
    '12.3.31 2:05 PM (175.192.xxx.106)

    에서 주방 살림을 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 식비가 문제라면 도시락을 싸오셔서 직원식당들에서 드셔야지요 대소변 등 기본적인 생리 배출조차도 못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 오죽하면 그러냐지만 이건 아닙니다 이런 민폐는 첨 들어봐요

  • 32. 화장실에
    '12.3.31 2:16 PM (175.192.xxx.106)

    살림 쌓인거 보면 가슴이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나는지 모릅니다 지킬 것좀 지키고 살아야지 다른 민페엔 난리면서 댓글이 거의 한방향이시네요 저희 건물 관리해주시는 아주머니께 진짜 감사드리고 싶네요 늘 청결하고 하얀 타일 외엔 아무것도 안보이게 관리해주시니까요 다른 건물에 원글님 같은 스타일의 분이 계시는데 직원들이 말은 못하고 굉장히 힘들어합니다 남 있으면 화장실에서 소리 내거나 냄새 풍기는것도 민망해 조심하는게 보통 여직원 아닌가요 바로 앞에 담요 피고 누워계시면 불편해서 용변이나오지도 않는데요 게다가 아주머니 살림이 화장실에 가득 늘어져 있고요 휴게실이 없는것도 아닌데도 본인이 편하다고 그러시나 젊은 여직원들이 엄마 연세 분에게 뭐라 못하고 그냥 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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