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시댁에 특별한 일 없으면 전화안드리고 살아도 될까요..T.T

며느리 | 조회수 : 4,358
작성일 : 2012-03-29 12:43:16

결혼3년차 입니다.

보통 1주일에 한번은 전화를 드리고 살았는데

아기 태어나고 직장일에 하루가 너무 정신이 없네요..

사실 이건 어찌보면 핑계일수도 있구요..

 

맘속 깊이는 시부모님께 섭섭한 일들이 쌓여서 그렇겠지요.

진심을 다해서 대해드려도 대접받기만을 원하시고

일하는 며느리에 대한 배려보다는

나는 그저 신랑과 손주 챙기는 보모역할. 당신들에게 며느리 도리만 해야 하는 존재인가보다..

마음의 상처를 여러번 받고 나니

이제 아예 마음의 문이 닫혀버립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집에 오셔서 며칠씩 지내다 가시는데

오시면 예전처럼 아침 잘 챙겨드리고 손주랑 즐겁게 노시도록 해드리고

명절, 생신때 잘 챙겨드리고.. 이런 기본적인 도리는 하고 살아야죠.

그치만 살갑게 안부전화 드리고, 무뚝뚝한 신랑에게서는 듣지 못하셨던 소소한 일상생활의 이야기거리

전해드리고.. 이런건 못할것 같아요.

마음이 전혀 동하질 않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고 살아도 되는건지..

마음이 내내 불편하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여기에 그래서 조언을 구하고자 털어놓습니다..

 

 

 

IP : 59.6.xxx.215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언을 구할 문제인가요?
    '12.3.29 12:48 PM (112.168.xxx.63)

    본인이 알아서 선을 긋고 적당히 하세요.
    여기서 하지 말란다고 안하실 건가요
    하란다고 매일 하실건가요.

    답이 없어요.
    그리고 내 스스로 결정하고 고쳐야죠.

    저도 결혼 몇년간은 안부 전화 종종 드렸어요.
    제가 시어머니한테 당한 일 그 드러운 기분은 평생 가겠지만
    그럼에도 네네~하면서 안부전화 잘 드리고 잘 챙기니
    당연하게 생각하고 당당하더군요.

    남편은 친정에 전화 한통도 안하는데 말이죠.

    시어머니 덕에 홧병에 우울증 겪은 후로는 전화 안합니다.
    생신때나 전화 하고 그외엔 안해요.
    아들하고 통화하겠죠.

    처음엔 그게 참 마음 불편하고 죄지은 거 같더니
    지금은 아주 편하고 당당합니다.

  • 2. ㅇㅇ
    '12.3.29 12:50 PM (211.237.xxx.51)

    별일 없으면 당연히 전화안하는거죠..
    그리고 안부 궁금하면 전화드리는거구요..
    저는 무슨 의무처럼 전화하는것 싫어요.
    저희 아이가 결혼해도 저는 그렇게 말할거에요.
    내가 궁금하면 내가 전화할테니
    니가 궁금하면 니가 전화해라..

  • 3. 저희
    '12.3.29 12:51 PM (125.128.xxx.45)

    엄마가 평생을 그렇게 사셨어요.
    원래 무심한 성격이고, 싫은거 감추며 좋은척 하는거 못하시거든요.
    그래서 시댁에 안부전화는 한달에 한번 하면 많이 하는거고
    용건 없으면 전화 안하시더라구요.
    평생을 이렇게 살았더니
    전화여부로 타박 안합니다.
    길들이기 나름인 것 같아요.
    사실 저희 엄마도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고
    살면서 여러 일들이 있었고 그런 일들로 인해 시어머니한테 정나미가 떨어진 경우거든요.
    님 마음이 그렇다면 무리하지 마세요.
    홧병 납니다.

  • 4. 며느리
    '12.3.29 12:54 PM (59.6.xxx.215)

    네.. 집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입덧심할때도 전화 2주 안했다고 집안이 발칵 뒤집어질정도로
    난리가 난적이 있었거든요..

    제가 적당히 선을 긋고 알아서 밀고 나가야 하는데
    쉽게 안되네요..T.T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찌 하시는지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요..

  • 5. 수원똘이
    '12.3.29 12:55 PM (203.244.xxx.6)

    수원똘이 입니다.

    조선시대 신사임당님도 고부간의 갈등이 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떤 며느님들로 시부모님 좋아하는 며느님들은 없습니다. (장담합니다)

    지금 사모님이 하는 정도도 직장생활 하는 며느님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원똘이의 솔직한 심정은 (약간 속물적이긴 하지만)
    만약 시부모님께서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을 사모님께 주실수 있다고 한다면
    매일 전화도 드리고 좀더 살갑게 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6. 조금씩
    '12.3.29 1:03 PM (68.4.xxx.111)

    가랑비에 옷 젓듯이

    차츰차츰 줄이셔요.

    괜찮습니다.
    내맘이 편치 않으시니까요.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한겁니다

  • 7. ㅎㅎ
    '12.3.29 1:12 PM (123.212.xxx.170)

    신혼초 주1회가 기본;;; 점점 줄어들고..
    이젠 전화 안한다 뭐라 하시다가 그마져도...
    전화드림 고마워 하심...;

    전화주시면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받아드림...
    서로 전혀 문제 없어요..

    너무 잘하려다 탈나는듯 해요;; 결혼 11년차..주부..;

  • 8. ㅇㅇㅇ
    '12.3.29 1:16 PM (115.143.xxx.59)

    저 주 1회 기본으로 14년째 했어요,,,그간 스트레스 말도 못해요..
    저처럼 살지 마세요..
    길들이기 나름..욕먹어도 그냥 하지마세요..첨엔 뭐라하겠지만..갸는 그냥 전화 잘 안하는 애로 찍히는게 나아요.

  • 9. 샬랄라
    '12.3.29 1:21 PM (115.139.xxx.35)

    저도 전화 안해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메모해서 숙제하듯 했는데..
    애기 낳고 나니 애기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보게되고, 그러다 보니 전화해도 할말없고 하길래 그냥 안했어요.
    특별한일 있을때만 전화하고.
    아마 내심 전화안하는애로 찍어버리셨겠지만, 전 편해요.
    차라리 찍히는게 낫죠. 맘속에 응어리지면서 머하러 하기싫은일 하나요.
    그리고, 전화안한 이유중에 하나가 남편은 친정에 전화 안해요. 너가 안하는데, 왜 나는 하냐? 이게 너무 억울해서 안하기 시작했죠.

  • 10. ..
    '12.3.29 1:24 PM (58.143.xxx.100)

    대단하시네요, 일도 하시면서 그렇게 자주 전화라,
    저는 추석때나 명절때 이럴때만 찾아가고 전화는 거의 안해서
    음, 그래도 과일은 한달에 한번 보내드려요, 그때만 전화합니다.
    외지다보니, 과일값이 비싸서 그거하나 보내드리는걸로 대신하는데
    믿거라 하는거 같아요 워낙에 시댁으로인한 스트레스는 받지않아서
    몇년간 같이 살았어도 그분의 단점을 모르겠으니 너무도 편한 하모니가 흐르네요
    언제까지 이 하모니가 유지될지는 장담못하지만, 지금 이렇게 지내는게 좋네요 전

  • 11. 저는 5년차..
    '12.3.29 1:29 PM (112.168.xxx.112)

    시어머니께서 결혼식 다음날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 계속 전화드립니다..

    솔직히 할 말도 없구요. 서로 그래요.
    매주 전화드리지만 몇달에 한번쯤 할 말이 생기려나.. 짜증나요.
    시어머니 문자도 자주 쓰시는 분이신데(50대 중반) 문자도 싫고 전화만 하라고 해요.
    서로 할 말 없어서 전화기만 들고 있다가 끊네요.

  • 12.
    '12.3.29 1:39 PM (59.7.xxx.246)

    우리 올케는 1년에 다섯번 정도? 하나...?
    저랑은 거의 통화 없구요.
    우리 집은 다 개인주의라 전화같은거 원하지도 않아요.
    울 엄마도 다른 일로 바쁘시고 대충은 남동생이 전화하고...

    저도 시댁에 전화하는 걸로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았는디...
    할 말 없는데 전화해서 안부 물어보는거 고역이잖아요.

    그래서 우리 올케한테는 할 말 없으면 전화하지 말라구 하고
    생일,명절도 걍 문자로 보내고 말아요

  • 13. ...
    '12.3.29 1:51 PM (121.164.xxx.120)

    전 결혼해서 6년동안 단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아침 6시에 전화 받고
    중간에 외출이라도 하면 꼭 보고전화 드려야 하는 그런 미친 삶을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5년동안 피터지게 싸우고 갖은 협박과 원망에도
    굴하지 않고 마음 단단히 먹었더니
    지금은 일년에 많이 하면 5~6번 전화 드리고 삽니다
    이제서야 사람 사는것 같이 살고 있네요

  • 14. 저는
    '12.3.29 1:53 PM (168.131.xxx.200)

    10년차인데 전화 거의 안해요. 보는것도 일년에 명절 두번만 보고 그래서인지 할말도 없고 용건이 있어도 남편이 전화해요. 근데 친정에도 그러는편이예요.
    하지만 사이는 좋아요. 제 생각일뿐일까요? 시부모님께서 며느리복 없다고 흉보고 계실려나..^^
    근데 만나면 좋아하시고 고생한다고 하시고 서운한 말씀 전혀 안하셔서 그냥 눈치 없는 맏며느리로 살고 있어요.

  • 15. 집안
    '12.3.29 2:00 PM (124.111.xxx.193)

    집안 차이죠. 저도 의무적으로 전화드리진 않는 편이거든요. 시부모님도 다 일하시니까 바쁘셔서 일일히 안부전화 오나 안오나 기다리지도 않으시고요. 슈퍼가다가도 생각나면 전화하고 티비보다가도 잘계시나 궁금하면 전화 합니다. 하지만 어떤때는 한참 연락 안드리기도 해요...친구고 친정부모님한테고 마찬가지 입니다.
    저희 옆집은 반대입니다. 그 집은 매일 안부전화 드려요. 저녁먹고 나선 항상 시어머니께 전화드리더군요. 그 어머님 스타일이 그 정도는 해야 잠잠한 분이라 그렇습니다;; 매 주말마다 시댁가고 안부전화는 1일 1회고... 집안 나름이예요. 원글님이 스스로 선을 정하셔야 겠죠. 타박 들어도 바빠서 잠깐 잊었어요.라는 걸로 계속 밀어부치셔야 할꺼고...

  • 16. 토리
    '12.3.29 2:25 PM (115.140.xxx.194)

    한달에 한번은 오신다면서요.

    안하고 싶으시면 하지마세요


    내가 있어야 새끼도 있고 시부모도 있조ㅡ

  • 17. 저도 하기 싫어요.
    '12.3.29 2:41 PM (121.144.xxx.149)

    저 시댁에 많이 해봐야 1달에 2번아니면 1번 밖에 안해요.
    솔직히 생신, 명절 , 행사 있는 날 아니면 전화할일이 없어요.
    전화 해봐야 딱히 할말도 없고....

    그런데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자주 전화해 주는걸 좋아하죠.
    저보고 대놓고 전화 안한다는 소리는 못하시고 큰며느리는 전화 자주 한다는 소리만 저보고 한번씩 해요.

    그러든지 말든지 저 전화 안해요.
    지금 그렇게 전화 자주 하던 큰며느리는 아파서 전화 할 처지가 못되거든요.

    저도 시어머니한테 섭섭한 말로 우울증 걸린적이 있는 이후부터는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어요.
    맘에 우러나야 전화가 되는거지 억지로 하는거 싫어서 안해요.

    이제는 포기하셨는지 전화 자주 해라 소리는 안하세요.

  • 18. ,,,
    '12.3.29 2:44 PM (14.58.xxx.175)

    저 결혼하고 일주일에 두 세번 숙제하듯 전화하고 그랬는데 더 바라시고 한도끝도 없어요. 며느리 종 대하듯 대접이나 도리만 생각하는거 똑같아 마음 돌아섰고요. 주변에서도 글에서도 저보고 왜 그렇게 사냐 하네요. 지금은 무슨일 있을때만 전화해요. 이젠 마음 안내키는거 억지로 하고 싶지 않아요. 다른걸로는 트집 잡아도 전화가지고는 더 뭐라 안하시네요.

  • 19. 쇼핑좋아
    '12.3.29 5:32 PM (58.151.xxx.171)

    전 무슨 일이 있어도 전화를 안합니다.........

    무슨일이 있을때 남편이 시아버지에게 전화를 하면

    그 담날 시어머니께서 제게 전화를 주십니다.

    명절이나 생신이 아니고서는 전 전화 먼저 안드립니다......

    처음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쭉 그럴것이에요.

  • 20. 커밍아웃하세요
    '12.3.29 5:36 PM (180.231.xxx.34)

    저는 결혼하고 1년 좀 지나고 커밍아웃했어요.
    제 전화 꼭 받으셔야 겠나요? 저에게는 너무 스트레스예요. 라고요.
    그 이후로 전화 안해도 안부전화 타령 안해요.
    적용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을테지만 그래도 목소리 내보세요.

  • 21. ...
    '12.3.29 6:56 PM (211.178.xxx.9)

    결혼 22년차인데 일주일에 한번씩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전화드려요.
    첨엔 이주에 한번 정도 간격으로 했는데 전화안한다고 뭐라 그래서 사실 더 하기 싫더군요.
    시키면 더 하기 싫잖아요.
    근데 아프셔서 두어달 입원하시고 주말마다 병간호하면서(제가 지방 살았고 맞벌이라서...) 어머니가 안스러워 보였어요.
    퇴원하시고 계속 장기 치료중에 자주 전화드리면서 수다떨어 드리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어느날 네가 그때 전화로 한시간 이상씩 이야기 들어 주고 위로해 준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는데,
    그깟 돈도 안드는 안부 전화로 행복해 하시는거 열심히 하자.......
    그래서 지금도 꼭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해요. 그저 별일 없으시지요? 애들은 학교 잘 다녀요. 이런 얘기지요.
    하는게 습관이 되니까 못 하면 허전해요.
    어른들은 별뜻이 아니고 그저 자식이 궁금하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가족임을 확인하고 싶으신거 같아요.

  • 22. ㅁㅁㅁ
    '12.3.29 7:07 PM (218.52.xxx.33)

    직장 다니고 아기까지 키우는데 시댁에 전화할 시간이 있겠어요? --- 라는 마음으로 사세요.
    실제로도 정신 없고 피곤해서 그런 전화 할 시간이 없는걸요.
    게다가 한달에 한 번씩 와서 며칠씩 자고 가는데, 그것만으로도 잘 하고 계신거예요.
    입덧할 때 이 주 전화 안했다고 난리난 집안이니 .. 그때 딱 끊으셨으면 좋았을텐데, 마음 여린 분이신가봐요.
    저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전화하라던 미친 집안하고 엮였는데, 살갑게 전화해도 흉만 보고 하길래
    아기 생기고는 전화 횟수 줄였어요. 통화하고나면 제 일상이 너무 망쳐져서요.
    처음엔 매일 하던거, 사흘에 한 번으로 정해놓고 했다가 일주일에 한 번으로 정해놨었어요.
    전화 안한다고 뭐라고 하면 그 한 번도 건너 뛰었고요.
    그러다 그런 것도 안정해놓고, 마음 내킬 때 하고 있어요.
    무슨 날(그 지역에 비가 많이 왔다고 뉴스에 나온 날)이나 평일 제사에 못갈 때, 생신 당일.
    나이드신 분 사는 낙이 뭐 있겠나 .. 싶어서 마음 약해져서 전화 드렸더니,
    벼르고 있다가 한 번에 막 폭발하더라고요.
    제가 전화 안하면 쏟아붓지 못하니까, 전화 했을 때를 놓치지 않고 마구마구.
    시부모님과 전화 하고나서 내 일상이 헝클어지지 않고, 나쁜 여파가 오래 가지 않는다면 안부 전화 자주 드리는 것도 좋지만,
    내 가족(특히 아이요)이 내 기분과 컨디션 때문에 손해 보게 된다면 그런 전화 안하고, 전화 안한다는 잔소리 흘려 듣는게 낫다고봐요.
    맘 정하고, 기계적으로 하세요. 그런 일에 힘 쓰지 마시고요.

  • 23. 저도
    '12.3.29 7:23 PM (219.250.xxx.206)

    신혼초 2년동안 날마다 안부전화했어요
    결혼하고 신행다녀오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그래야되는줄 알았거든요
    정말 수화기 잡고 한숨쉬고.......마음 다스리고 전화하기가 넘 힘들었는데요

    결혼 10년차된 지금음 2주나 3주에 한번씩 하는데요
    그거때문에 항상 통화할때마다 싫은 소리 들어요

    밤새 안녕~~~~~~~~~~~이래요
    그래서 날마다 전화하는게 원칙이라고 ㅠ.ㅠ

    전화통화하게끔 잘 해주셨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7557 따뜻한 물 팍팍 틀면서 설걷이 하면서 눈물이나요 3 ar 18:18:10 252
1127556 제값 주고 물건사기.. 18:16:44 90
1127555 다움 댓글들이 1 이상해요 18:15:59 43
1127554 서울에 용한 신점이나 사주 보는 데 알려주세요~~ .... 18:08:35 60
1127553 북유럽 산장 인스타그램인데...식수나 화장실은 어디서 봐요? 1 유럽님들.... 18:06:10 204
1127552 부모로 인한 상처는 평생을 가는듯... 마음 다스리기가 힘드네요.. 3 넋두리 17:57:11 495
1127551 패딩입고 12ㆍ1.2.3월까지 사는건가요 11 지겨움 17:55:41 704
1127550 서울식 김치는 이런가요? 7 17:53:10 644
1127549 분당에 사시는 님들 ^^ !!! 7 피부 17:51:55 464
1127548 아버지의 출근길 2 00000 17:51:08 264
1127547 이런 경우 저를 차단한건가요? 3 holly 17:50:57 486
1127546 초등학교 입학식 엄마들차림 8 ? 17:50:50 434
1127545 패딩 좀 봐주세요~ 싼 거예요^^;; 7 하하 17:50:26 551
1127544 강남/일산지역 미술학원 미술학원 17:47:53 63
1127543 결혼 중매인 소개 절박한 사람.. 17:47:36 119
1127542 근무조건 어떤지 봐주세요 3 이런 17:45:41 168
1127541 키작은 사람 주름치마 어떤가요? 5 ㅇㅇ 17:42:56 296
1127540 학군 좋은 곳에서 학교 다니신 분들 계신가요? 3 ㅇㅇ 17:42:14 271
1127539 어린이집 강제투약 학대 ㅠㅠ 1 겨울 17:35:52 421
1127538 건배하는 문대통령 내외와 추자현 부부 11 흐뭇 17:34:24 1,473
1127537 학습상담 좀 할게요. 11 .... 17:27:32 569
1127536 무릎 다쳤을 때 어떤 검사하나요? 3 무릎 17:25:31 125
1127535 초등 3학년, 제가 공부를 너무 안시키는 걸까요? 2 풀네임 17:22:52 395
1127534 베게 2 ... 17:21:37 136
1127533 모피가 어울리는 얼굴은 따로 있나봐욮 10 모피 17:20:40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