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대세를 따르라... 양배추볶음^^

| 조회수 : 15,39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3-26 16:31:29

요즘 키톡에 양배추 볶음이 대세더만요~

간만에 양배추 볶음으로 셀라 인사하와여!!!

양배추라 함은...

지가 몇년전 위궤양으로 고생하던데 때,,,

음~~~~~~~청나게 먹어대던 식품이라지용..

ㅎㅎ

뭐...지금도 도시락으로 생양배추 얇게 채썰어서 드레싱만 싸오기도 하지만요

넵! 저 풀때기 음청 샤랑하는 셀라라능^^

키톡대세에 살짝 발담그고 가렵니다^^

채썬 양배추 볶다가 썰어놓은 햄만 넣어서 살짝 더 볶아준후

소금,후추 아주 약~하게....

네~ 양배추를 많이 먹기위함이라지용^___^

얼마전 마곡사에서 사온 묵말랭이...

끓는물에 야들~야들해질때까지 데쳐낸후,

파프리카와 양파,대파,마늘만 넣어서 볶아주기로 했어요...

맛간장으로 휘리릭~ 볶아내면 끄읕!!!

엄마가 사다주신 멸치로 볶음도 만들구요^^

아주 만만하지만 영양가 높은 제집의 으뜸 밑반찬이라능

2년전 한여름에 땀도 별로 없던 제가

땀을 뻐얼~~~뻘 흘려가며 다녀왔던 소매물도....

너무나 좋았기에,,,다시 찾아야지...다짐을 했던곳

꼭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사정상 혼자서 다녀올 수 밖에~ 없었다능

두번째 배 티켓을 무사히 끊고, 배에 승선은 하였어요...

돌아오는 배시간이 사진상으로는 오후 2시 10분인데...

어케 되었을까용 ^^;;

앉아있던 창가자리에서 날고 있던 갈매기가 보이더군요~

핸펀으로 찰칵...

멋진 카메라를 연신 눌러대시던 진사님도 보이시구요^^

대매물도를 지나 소매물도에 배를 정박하려는 순간,,,

파도가 어찌나 세던지,,, 배안에 있던 관광객들의 소리가 ~~~~

한 10분정도의 적막이 흐른뒤 흘러나오던 안내방송

기상악화로 도저히 배를 소매물도에 댈 수가 없어서 저구항으로 다시 회항한다는 방송 ~

아~놔 ^^;;

8시 첫배를 타고 들어간 관광객들은,,,,,???

당연히 저희가 배를 댈 수 없었으니,,  나오실 수가 없으신거지요ㅜㅜ

아마,,,지금쯤은 다 ~나오셨겠지요?

회항하는 배안에서 핸펀으로 달랑,,,

요사진 한장만 건졌네요

다시 언제 찾을지 모를 소매물도..

기회가 되면 빠른 시간안에 다시 찾아보고 싶네요~~~

기다려라잉~~~

다녀와서도 여운이 많이 남는 곳이었어요

지지난주부터 소매물도 가려고 무려 3차례나 시도 했었는데,,,

처음엔 많은 관광객들로 배를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기에

학동몽돌해변과, 바람의 언덕,신선대를 돌아보고 왔구요

두번째는 비가 그친 다음 날이라 풍랑주의보 때문에 배가 안떴구요,,

어제가 세번째로,,,또다시 무산되는 지경에^^;;

오늘은 오전에 핸펀이 깜빡하시더만,,,

도통 켜지질 않아서 서비스 다녀오느라 점심도 못먹고 ㅋㅋ

이래저래 어제 오늘 , 우여곡절이 많은 하루네요^---^

간만에 키톡에 발도장도 찍고 가뉘,,,

담엔 좋은소식, 기쁜 일들과 맛난 음식 사진 들고 올께용^^

여수 향일암에서 바라본 바다사진 몇장 투척하고 갑니다~~

울님들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시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와나
    '12.3.26 5:20 PM

    사진이 완전 엽서 수준인데요~

    더불어 양배추 볶음도 성공하신것 같네요~^^

  • 2. 올리브
    '12.3.26 8:58 PM

    말만 들어도 그리운 향일함이네요^^ 돌산 넘 예쁜섬이죠 내고향 여수~~ 넘 그립다

  • 3. 보랏빛향기
    '12.3.27 5:36 AM

    대세를따르겠소~! ㅎㅎ
    맛있어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4. 미주
    '12.3.29 2:47 AM

    양배추 볶음 다이어트에 좋겠네요.
    멸치 볶음도 윤기가 좌르르...맛 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31 고고 2018.05.19 5,745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5,249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20 시간여행 2018.05.15 6,473 2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1 소년공원 2018.05.12 5,981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7,025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590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5,038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8,012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436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580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1,993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481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260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745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642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79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523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408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703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681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58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892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78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218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397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40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56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735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