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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손정완 밍크 조끼 충동구매했어요 조언좀 주세요.

고민녀 | 조회수 : 14,936
작성일 : 2012-03-26 14:39:10

어제 아이랑 백화점에 볼일 있어 나갔다가,

손정완 브랜드 이월제품 세일하는 행사장 들어갔다가, 모피에 꽃혔어요.

계속 사고싶다 사고싶다 했었는데,

저희 신랑이 결혼 기념 10주년으로 그렇게 사고싶으면 사라 허락해주긴 했었거든요.

막상 진도모피나 저렴하게 나온 제품들은 디자인이며 색상이 너무 올드해서 마음에 안들고 

해마다 모피코트 하나쯤 있었음 좋겠다 하는 그 마음을 누르고 있던 중이었는데,

(제 친구들은 결혼 10년차라고 시어머니께 선물받고 해서 다들 하나씩은 갖고 있더라구요)

검정색 밍크 조끼(길이가 길고 모자 있고 아랫부분은 캉캉 스타일로 독특해요)가 딱 눈에 들어왔어요.

약간 귀여운 스타일이면서도 제 결점인 하체튼튼도 커버가 되구요.

소매가 없는게 약간 걸리긴 했는데 (추운겨울에 막상 못입을것 같아서)

자가운전족이라면 별 문제없지 않냐는 말에 혹해서 1280만원 원래 40% 할인되는 제품인데,

추가 이것저것 해서 650만원에 할부로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집에 도착해서 후회가 되기 시작하네요.

팔있는 스타일 아니고 조끼라 실용성도 없을것 같고,

밍크 반대하는 시대적 흐름때문에 마음의 부담없이 입고 다니기 힘들것도 같고,

구매후 일주일 안에는 환불 가능하니까 지금 바로 반품하러 가야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4.63.xx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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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6 2:41 PM (1.251.xxx.58)

    조끼만 보면 참 세련돼요...어느 메이커를 보더라도.
    그런데 그걸 사람이 입으면....이상하게 안 이~~뻐...
    왜그런지 모르겟어요.

    옷만 있으면 세련된데,,,사람이(날씬하고 키큰 사람이 입어도)입으면 안 이~~뻐
    가격도 사악~~~해

  • 2. 보라도리
    '12.3.26 2:42 PM (125.128.xxx.116)

    저는 3년전에 밍크조끼 샀다가 반품했어요
    팔이 넘 추워서
    650이면 가격이 쎄네요
    저같음 팔있는 걸로 살거 같아요
    반품하고요

  • 3. ..........
    '12.3.26 2:43 PM (61.83.xxx.126)

    조끼가 650만원이면 너무 비싸요.. 차라리 팔있는 밍크가 낫지않겠어요?

  • 4. ..
    '12.3.26 2:46 PM (175.253.xxx.46)

    어떤 조끼인지는 모르지만 저 백만원 주고 얼마전ㅇ
    조끼샀는데 육백만원이면 비싼듯해요

  • 5. 근데 딴소리
    '12.3.26 2:46 PM (220.72.xxx.65)

    좀 딴소린대요
    650만원 할부결재하려면 카드한도가 얼마짜리란건가요?
    VIP신가봅니다

    여력 되시면 걍 입으세요 손정완 이쁘잖아요

  • 6. ...
    '12.3.26 2:48 PM (119.71.xxx.179)

    앞으론 밍크 덜입을거 같아요

  • 7. ..
    '12.3.26 2:48 PM (110.14.xxx.164)

    가격이 너무 비싸요 ...
    아무래도 팔 있는게 실용적이고요

  • 8. ...
    '12.3.26 2:51 PM (115.126.xxx.16)

    자가운전이라면 조끼가 더 괜찮지 않나요?
    팔까지 있는건 실내에선 절대적으로 벗어야만 하고
    운전할때도 둔해요.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지만 능력되시면 원글님 상황에선 조끼가 좋은거 같아요.

  • 9. ...
    '12.3.26 2:54 PM (112.149.xxx.54)

    친언니가 3년전에 산 손정완 밍크코트를 저에게 넘겼는데( 동생 잘 챙기는 돈많고 착한 언니)처음엔 예쁘고 깜칙한 것 같더니만 서너번 입으니 좀 질려요
    손정완 옷들이 다들 좀 쉽게 질리는 것 같아요
    님이 말한 조끼도 본 것 같은데 차라리 모피 전문 브랜드 사시는게 좋을 듯 해요

  • 10. 아침해
    '12.3.26 2:56 PM (219.248.xxx.189)

    조끼형은 막상 참 안입어지는 아이템이더군요.
    아무리 차갖고 다닌다해도 정말 추운날은 꺼려지고
    그렇다고 봄 다돼갈 무렵 팔없어도 밍크는 부담되고
    그래서 일년에 많이 입어야 두,세번 되는 아이템이더라구요.
    값도 센데 환불하시고 여름쯤에 제대로 밍크 더 싸게
    할인할때 사시는 게 나을듯합니다.

  • 11. 저도 손정완이라 좀
    '12.3.26 2:57 PM (180.224.xxx.4)

    디자인이 중요한게 아니구요,
    그런 브랜드 밍크가 대부분 전문브랜드보다 가격이 훨씬 높으면서 질이 높지는 않아요.
    진도나 근화 같은 전문브랜드에서 디자인 잘 고르시는 게 낫구요,
    코트 없으시면 코트부터 사시고 조끼는 나중에 사셔야 유용합니다.

  • 12.
    '12.3.26 3:01 PM (210.105.xxx.253)

    추울땐 추워서 더울땐 더워서 못입는다고합니다

  • 13. 허걱
    '12.3.26 3:02 PM (116.37.xxx.10)

    셀린도 아니고 손정완 밍크가 1250???
    완전 웃깁니다

  • 14. 고민녀
    '12.3.26 3:03 PM (14.63.xxx.70)

    한분한분의 진심어린 조언들 정말 감사드려요.
    밍크입는 정신나간 여자가 아직도 있냐는 무시무시한 댓글 주르르 달릴까봐 정말 조마조마했는데요.
    저는 버스나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은 거의 이용하지 않고 차로 출퇴근하고 또 이동한답니다.
    시장은 거의 인터넷 쇼핑 이용해서 시장도 가끔가는 이마트 정도네요.
    (살고 있는 곳 교통편이 살짝 불편해서)
    밍크 조끼 입고 나간다면 직장 출퇴근 용이나 주말에 가끔 친구 만날때 정도 입고 다닐것 같아요.
    밍크 종류별로 다 있는 친구 왈 길이 길고 소매 긴 제품은 뚱뚱하고 나이들어보이는 느낌이라고 하면서,
    그나마 조끼가 이리저리 캐쥬얼하게 잘 입어져서 가장 유용하다고 했던 충고때문에 아마 충동구매를....
    (모자달리고 길이감 좀 있는 디자인이 그나마 따뜻하니 그런 류로))
    저도 어제 너무 비싸지 않나 싶어 옆에 있는 타 매장에 비슷한 디자인 밍크조끼 살짝 봤더니
    털도 별로고 마음에 하나 안드는데 정가 800만원 붙여있더라구요.
    (여기서 세일 들어가면 300-400정도 할거라 대충 짐작했는데 디자인이며 느낌이 너무 아니었구요)
    마음에 드는 옷 만나기 힘들지 하며 눈 꼭 감고 결재했는데,
    지금 옷걸이에 걸어놓고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급 후회가.....

  • 15. ㅇㅇ
    '12.3.26 3:20 PM (203.226.xxx.121)

    반품에 한표 확실히 눌러드립니다!

  • 16. ㅇㅇ
    '12.3.26 3:22 PM (203.226.xxx.121)

    저는 사놓은 모피도 부끄럽고 미안해서 이제 못입어요

  • 17. 지온마미
    '12.3.26 3:25 PM (175.115.xxx.20)

    가격이 비싼건 고급 브랜드라 어쩔수 없구요,저두 자가운전인데 팔있는것 보단 베스트라인이 훨씬 입기편해요...
    겨울에도 롱폴라티에 레깅스.스키니만 입어주면 외출준비 끝임다... 하나쯤은 있어도 후회 안하실듯한데...
    그리고 님 마음에도 드신다니 눈꼭감고 돌아오는 겨울에 이쁘게 입으세요..다른제품도 아니고 밍크는 정말 맘에드는 디자인 만나기 힘들어요...

  • 18. 밥퍼
    '12.3.26 3:39 PM (211.200.xxx.241)

    언넝 가셔서 반품하시는게 후회 없으실듯 팔이 없어서 추워서 못입고 팔없어도 될날씨에는 더워서

    못입고 있는 저 반품안한걸 후회하고 있읍니다

  • 19. 그냥
    '12.3.26 3:47 PM (118.44.xxx.136)

    가지고 계세요.
    처음에 바로 마음에 들어서 구입할 정도였다면 나중에도 잘 입으실 것 같아요.
    저는 비싼옷 한번 사서 완전히 본전 뽑는 스타일이라, 그냥 입으시라고 하고 싶어요.
    저는 르베이지 밍크 맘에 드는거 놓치고 맘에 드는게 없어서 못사고 있어요.
    요즘 밍크 잘 안입게 되잖아요.
    친구분 말씀처럼 조끼면 훨씬 잘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왕 구매하신 거 예쁘게 입으세요^^

  • 20. ;;
    '12.3.26 3:55 PM (114.202.xxx.37)

    저희 시어머니가 밍크가 많으신데 팔없는 긴 조끼스탈만 주구장창 입으세요. 그게 편하시다고.

  • 21. 고민녀
    '12.3.26 3:55 PM (14.63.xxx.70)

    모피 제품 사려고 하면서도 디자인이 특이한 제품, 그리고 색상도 특이한 것 위주로 봤었는데
    (제 개인적인 취향이 무난한 구호 타임 마인류보다는 오브제 레니본 같은 특이한 제품 위주로 입어요)
    이 밍크 조끼는 검정이었고 이월 제품으로 재고가 거의 없다고 했었어요.
    (다른 색상 없냐 물어봤더니 이 디자인은 딱 검정색상 한가지로밖에 안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행사매장 말고 정상 매장에 걸려있는 손정환 검정 밍크 조끼를 보니
    모자도 안달려 있고 길이는 더 짧은 제품이 1300만원 넘게 택이 붙여져 있는데,
    해마다 모피 가격이 점점 비싸지고 있다고 제 구매욕을 또 부추기더라구요.
    이런 천만원 단위 넘어가는 비싼 옷들을 정상 가격주고 사는 사람들이 있기나 한건지....
    디자인은 밍크답지않게 귀엽고 부하지 않은 디자인이에요.
    (니팅은 아니고 허리 밑부분부터 단단이 캉캉처럼 프릴화되어있고, 목 부분은 올려서 단추 꽉 채우면 차이나카라처럼 올려지고, 오픈해 입음면 V라인화 되는)
    50대 되면 이 디자인 안어울려 절대 입지못할것 같기도 하고,
    그전에는 팔이 없어서 몇번 못입고 해를 넘길것 같기도 하고,
    제가 그때 순간 확 돌아 이성이 마비되었나봐요. TT

  • 22. ...
    '12.3.26 4:01 PM (122.32.xxx.12)

    저도 그냥 반품하고..
    그 가격대면..
    차라리 진도나 이런곳에 가서 팔 있는걸로 살것 같아요...
    그냥.. 뭐..요즘 모피 입는거 자체가 많이 문제 있다고는 하지만..
    근데실제로 연예인들 드라마상에서도 엄청나게 입고 나오고...
    일반 사람들도 입는 사람은 엄청 입는데...

    그냥 아는 지인이 진도서 반코트 형식으로 된거 그거보다 싼 가격으로 샀어요..
    가격은 정가가 천만원대였는데 원래 뭐 모피는 반값으로 사는거라고 하면서..
    할인 받고 뭐 하고 이것 저것 해서 그 가격으로 반코트 형식으로 샀는데..
    그때 슬쩍 같이 갔을때.. 젊은 디자인들도 꽤 많든데요...
    저라면 그냥 반품하고 다른걸로..

  • 23. 차라리
    '12.3.26 4:04 PM (1.251.xxx.120)

    조끼보다는 팔있는 것으로다.
    생각보다 팔 없으면 춥습니다.

    그 돈 주고 사실라면 예쁜 팔있는 코트가 더 나을듯요...

  • 24. cc
    '12.3.26 4:09 PM (211.218.xxx.101)

    전 모피 코트도 있고 조끼도 있는데요..(자랑아님)..
    그런데 사실 조끼가 더 많이 입히네요.
    코트는갖춰입어야 하고..좀 아무데나 입기도 부담스럽고..
    그런데 조끼는 자가로 어디갈때나.. 그냥 청바지 운동화 위에 막입을수 있어서 더 많이 입어요.

    650이면 비싸긴 하네요. 그래도 손정완 이쁘지 않을까요?,,,,
    백화점에 모피전문 브랜드에 가서 블랙그라마로 조끼 사더라도 50%할인에 상품권 이것저것 더하면
    450~500만원 대에 살수 있을듯 해요. 블랙그라마라면요..

  • 25. ㅎㅎㅎㅎ
    '12.3.26 4:21 PM (115.143.xxx.59)

    저는 조끼를 더 많이 입어요..
    안에 도톰한거 입고 조끼 입으면 춥지않아요..그리고 밍크는 바람한점 안들어갈정도로 따스워요..
    팔만 약간 추운정도지..자기차 있음 문제 안되여//
    다만//베스트치고 가격이 쎄긴하네요..

  • 26. 제발
    '12.3.26 4:38 PM (203.233.xxx.130)

    하하하 위에 어떤 분 말씀하신 추울땐 추워서, 더울땐 더워서 못입는다는 말 딱이네요.^^

  • 27. 올리브
    '12.3.26 4:39 PM (58.120.xxx.216)

    전 밍크조끼 너무좋아해요.

    차로 주로 다니다 보니 겨울엔 이만한 아이템이 없네요. 걸을 일이 10 분 이상되면 팔이 시렵겠지만
    주로 차에 있다가 주차는 발렛이나 지하주차장 이용하니 하나도 안추워요.

    다만 조끼인데 가격이 너무 센것 같긴하지만 원글님네 경제사정이 허락하면 킵하세요.
    맘에 딱 드는 옷 만나기 쉽지 않아요.

  • 28. 올리브
    '12.3.26 4:49 PM (58.120.xxx.216)

    모피 결혼할때 긴것 짧은것 다 받았는데요, 자주 입는건 베스트가 갑입니다.
    팔달린건 사모님분위기가 나니까요. 20대엔 롱입어도 젊은 얼굴로 커버가 되었는데,
    30대 후반부터는 모피코트를 입으면 중년티가 나이보다 갑절로 나네요. 흑.

  • 29. 여긴
    '12.3.26 5:06 PM (211.224.xxx.193)

    확실히 경제적 여건이 좋으신분들이 많은가 봐요. 육백오십이라는 애긴가요?

  • 30. 밍크
    '12.3.26 6:11 PM (116.37.xxx.141)

    저두 밍크 입는데요. 길이감 다른걸루 두개. 올 겨울엔 좀 눈치보고 입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거 한번 입으면 벗을수가 없어요. 추워서.......
    저는 전업주부라서 그런지 아주 추울땐 외출 안하면 되거든요. 운전할때도 있고 지하철 타기도 하고.
    운동화에 티셔츠에 ..막 입어요. 그리 차리고 다닐곳이 없거든요 밍크입고 수산시장도 가요
    이번 겨울에 결심한거는, 여름에 조끼를 하나 사야겠다 입니다
    지하철 타면 덥고, 운전할땐 조금 성가시구.

    근데 손정은 예쁘긴하지만 디자인 값이니 밍크는 말리고 싶네요
    무난한 디자인으로 우선 장만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밍크 질도 다르구요. 남편이 비슷한 계통 일을 해서 쬐금 주워 들었어요

  • 31. ㅁㅁㅁ
    '12.3.26 8:58 PM (211.234.xxx.65)

    압구정 오영자모피는 어떤가요

  • 32. 추위
    '12.3.26 11:15 PM (125.177.xxx.31)

    타시는 분이면 반품하세요... 저는 동생이 넘겨준 조끼 있는데요... 정말 추울땐 추워서 따뜻한 날은 따뜻해서 못입어요... 저두 차가지고 다니는데... 그러네요...

  • 33. 원글
    '12.3.27 5:18 PM (14.63.xxx.54)

    많은 님들 댓글 하나하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반품하기로 결정했어요.
    디자인이 일단 마음에 들었고 비싼 가격이었지만 한번쯤 모피를 입어보고 싶기도 했는데...
    조끼라는게 계속 걸리네요.
    다른 디자인으로 사바띠에나 오영자모피등도 한번 알아보고,
    천천히 시간을 갖고 신중히 결정하려고 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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