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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해품달 19회를 봤는데 조금 찜찜한 이 기분은 뭘까요?

십년째초보 |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12-03-15 16:27:11

해를 품은달 이 기존의 다른 사극과 많이 다르다는 걸 알고 있지만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네요.

종방을 앞두고 있어서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보여줄게 많다지만 시대적 배경이 조선시대이고,

흑주술 , 액받이무녀 등 현실에서 조금 벗어난(판타지?)것은 알지만,

대왕대비가 아무리 잘못했다고 한들, 훤에게는 친할머니 인데 독살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상 을 치르지도 않고 예정대로 사냥을 간다는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설(윤승아)이 죽는 장면에서는 너무 할말 다하고 죽는구나 싶을정도로 신파 로 가더니,

대왕대비의 죽음은 시간 관계상 무시하기로 한걸까요?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찜찜하네요^^;

IP : 211.207.xxx.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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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화백
    '12.3.15 4:34 PM (14.63.xxx.41)

    큰 줄기 얘기 아닌 부분에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는 거겠지요.ㅎㅎ

  • 2. 그쵸
    '12.3.15 4:57 PM (118.46.xxx.27)

    전설의 고향 보는줄 알았어요
    처음엔 질질끌더니 나중엔 초스피드로 마무리를 하려니 많이 이상해졌어요.
    너도 죽고 나도죽고...서로 죽느라고 난리 난리..ㅎㅎ

  • 3. 십년째초보
    '12.3.15 5:12 PM (211.207.xxx.16)

    ㅎㅎㅎㅎㅎㅎ
    전설의 고향!!!!
    님 좀 재밌으신듯^^

  • 4. zz
    '12.3.15 5:54 PM (124.53.xxx.17)

    이 드라마 자체가 왜 이렇게 시청률이 높은지 이해가 안돼요.
    드라마는 안보고 원작은 읽어본 견해로 아마 아직 대비가 독살당한 걸 모를거에요. 독살과 역모를 거의 동시에 진행시켰다고 보고 이해해야 할 상황인듯해요. 근데 이런걸 시청자가 이해하면서 보게 만드는 것 자체가 허술하게 만들었다는 거지만요.

  • 5. 십년째초보
    '12.3.15 8:26 PM (211.207.xxx.16)

    감사합니다.^^
    찜찜했던게 좀 가시는 기분이네요.
    드라마에서는 훤이 운에게 할마마마가 위험하다라고 말한 직후에 대왕대비가 독살당하는 장면이 나와서요.
    그리고 얼굴이 안보이는 왕이 그 장면을 지켜보는 장면이 나와서, 왕도 알고 있으려니 했는데...
    정말 뒤로 갈수록 허접해지네요.

  • 6. 이 드라마
    '12.3.15 9:16 PM (121.147.xxx.151)

    처음엔 왕이 미행하는 에피로 몇 회 끌고 가더니
    그 다음엔 액받이 무녀 대전에 들었다 나가는 걸로 또 몇 회 끌고
    흑주술 반복으로 또 몇 회
    아역들 중간 중간 집어 넣고 땜질하고

    이제 마지막 참 허술하기 이를데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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