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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사왔는데 화장실에서 벌레가 나와요~~

| 조회수 : 3,543
작성일 : 2012-03-13 22:30:29

이사 온지 열흘 되었어요.

오래된 아파트도 아니에요. 한 5년 되었을까

그런데 화장실에서 작고 까만 뿔 같은거 달린 쌀벌레 비슷한 놈이 나와요.

이사온 첫째날, 그 추운 날에 앞베란다에서 손바닥만한 검은 거미가 나와서 놀래 죽는 줄 알았어요.

이사온 둘째날 싱크대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서 먹은거 다 토할뻔 했어요.

그거는 끓는물 + 소다 + 식초 + 락스 등등으로 해결해서 이제 괜찮다 싶었는데

집에 하수구가 연결 되어있는 앞베란다, 뒷베란다 세탁기쪽 그리고 화장실에서 저런 벌레가 나와요.

요거 어떻게 없앨 수 있을 까요? 몇 마리씩 계속 나오고 있어요.

어제 화장실에 빨래 삶는 통으로 두 통의 끓는 물을 붓고 안심하고 있었는제

지금 화장실에서 또 발견되었어요. 그 쌀벌레 처럼 생긴 뿔달린 놈이요.

변기에 올라가 있는 폼이 무슨 등산하듯 -.-

경험있는 82님들께 부탁드려요~ 방법 좀~~

 

IP : 222.120.xxx.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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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3 10:32 PM (1.225.xxx.92)

    끓는 물을 일주일동안 하루도 빼지말고 날마다 부어주세요.

  • 2.
    '12.3.13 10:58 PM (222.120.xxx.156)

    일주일 정도 부어주면 끝날까요? 화장실도 부어야하고 앞뒤 베란다도
    왜 이런 벌레가 나올까요? 쌀벌레가....

  • 3. ...
    '12.3.13 11:01 PM (175.116.xxx.196)

    그게 하수구 입구에 사는 벌레...이사오기 전 오래된 집에서 걔랑 참 싸움 많이 하고 살았어요.ㅠ
    나오는 모든 하수구에 끓는 물 부어주시면 당분간은 안나타나는데 또 나타나면 또 뿌려주셔야해요.
    그 외엔 방법이 없더라구요...락스 뿌려봤자 냄새만 오래남고, 효과는 끓는 물과 비슷하거든요.
    전 가끔씩 안나타나더라도 커피 마신후 전기스토브에 한가득 끓여서 재미삼아 뿌리곤 했어요.

  • 4.
    '12.3.13 11:12 PM (222.120.xxx.156)

    저번에 살던 집은 10년되었고 1층인데도 벌레가 없었어요. 대신 좀 춥고 어둡고.
    여기는 집도 따뜻하고 밝고 좋은데 ..ㅜㅜ 벌레가 .. 저 벌레 무척 싫어하거든요. 꿈에도 나오고
    정녕 물 끓여 넣는 방법 밖에 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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