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겔라*트 크림 쳐덕쳐덕 바르세요

.. | 조회수 : 1,881
작성일 : 2012-03-13 14:32:31

얼마전 82에서 광풍이 불어서 한 소셜업체에 엄청난 판매수를 기록해줬던 겔라*트크림 잘쓰고계세요?

저도 그때 여기 부자가족님 소개로 처음 알게되어서 질렀었어요

첨에 쓸때는 반짝 효과있는듯하다가 일이 많아지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 피곤한 나날들을 보냈더니

어느순간 거울에비친 제모습에 완전깜놀..

얼굴이 푸석푸석하고 시꺼멓고 너무 심해서 겔라*트 효과없구나 싶어서 다른 화장품을 공수해보려구

여기저기 기웃댔습니다

역시 화장품은 가격과 품질이 비례하는가 싶기도하고..

그러다가 여기서 어떤분이 겔라비트는 찔끔찔끔 바르면 소용없다고 치덕치덕 쳐발라야한다고 말해주셔서

어차피 별로 비싸지도 않으니까 팍팍 발랐어요

원래 제가 화장품 양을 많이 바르는 편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그렇게 쳐덕쳐덕 바르고나니까 확 달라지네요

우선 제가봐도 피부에 물광이 좌르르..다른 기름기많은 화장품의 유분과는 조금 다른데요

겔라*비 많이 바르고나서 시간좀 지나면 피부로 흡수된후 피부표면에 광이 나요

사과 잘 닦아놓은것처럼..

그리고 피부가 훨씬 맑아집니다

원래 피부가 하얀편이고 피부좋다는 소리  듣기는 했지만

완전 거뭇거뭇하고 푸석해진 상태에서 제가봐도 달라졌어요

요근래 2주동안 보는사람마다 피부얘기하는거보면 달라지긴 한것같아요

피부가 빛이난다, 완전 뽀얗다, 언니는 어쩜 그렇게 피부가좋아요, 여왕같아요, 이영애 닮았어요 라는 완전 오글거리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하긴 여자들 피부에 대해 전혀모르는 남자애들도 피부에서 빛이 난다고 뭐발랐냐고 하는거보면..^^

이상 겔라*트 쳐덕쳐덕 바르기 후기입니다

화장품..비싼거 쓸필요 전혀없는거 같습니다

IP : 115.91.xxx.62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2.3.13 2:40 PM (39.116.xxx.53)

    좀 뻑뻑해서 잘 안바르게 되더라구요. 오늘부터 쳐덕쳐덕 더시 발라봐야겠어요^^

  • 2. ...
    '12.3.13 2:46 PM (121.139.xxx.228)

    얼마에 사셨나요? 어느정도면 싼 가격인지 알고 싶어요.
    에누리닷컴이든 가격검색해서 저도 사서 써봐야겠네요.

  • 3. 와~
    '12.3.13 2:51 PM (119.17.xxx.18)

    이번주목욜 뮌헨가는뎅 약방에 들러 꼭 사와야겠네요
    이런 살뜰한 정보 감솨합니다

  • 4. 택배
    '12.3.13 2:52 PM (123.212.xxx.106)

    주문했던 그 크림이 오늘 도착한다는데 바를 준비하고 있어야겠네요^^

  • 5. ..
    '12.3.13 2:53 PM (115.91.xxx.62)

    저는 소셜에서 딜진행할때 사서 2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에 샀어요 크림이 뻑뻑해서 아주 오래쓸것같구요

  • 6. 복딩맘
    '12.3.13 3:05 PM (112.186.xxx.100)

    기초화장후 바르는건가요?아님저녁에만?너무 빡빡해서 바른후 색조하긴어려울것같은데.. 아침화장전에도 바르시나요?

  • 7. ..
    '12.3.13 3:11 PM (115.91.xxx.62)

    아..빡빡해서 기초 바른후에 발라요^^
    근데 저는 제목에는 떡하니 제품이름 써놓구 본문에서는 *표시 했네요..ㅋㅋ
    수정할께요

  • 8. --
    '12.3.13 4:17 PM (124.50.xxx.210)

    원래 모든 화장품은 쳐덕쳐덕 바르는 게 조금씩 바르는 것보다 훠얼씬 효과가 좋아요. 전 알로에*임을 눈가랑 볼에 쳐덕쳐덕 바르고 자는데 정말 아침까지도 촉촉하고 윤이 나드라구요. 이젠 나이가 드니 듬뿍듬뿍 발라줍니다. 싼 수분크림이라도 한번 그렇게 듬뿍듬뿍 발라줘보세요. 완전 달라집니다. 대신 손으로 두들겨 흡수시켜주시지 마세요. 손바닥으로 다 흡수되니까..그냥 얼굴에 갖다 얹어 놓는다 생각하고 바르시면 광채가 납니다.

  • 9. 부자패밀리
    '12.3.13 4:49 PM (1.177.xxx.54)

    ㅋ 부자가족님이 누군가 했더니 저 말한거였죠? ㅋㅋㅋㅋ
    그거 원래 치덕치덕 발라야해요.
    지성인 저도 치덕치덕 발라요.
    당근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바르는줄 알았어요.
    저는 팩한다고 많이 바르고 좀 놔두면 얼굴에 기름이 질질 흐르거든요.
    그때 손으로 살살 돌리면 누런 피지 그거 잘 나와서 좋아해요
    어떤분이 그런건 안나온다고 하는데 저는 잘 나와요.
    아무래도 전 피지가 많으가봐요.ㅠㅠ

    엄마 생일날 사다 드렸는데.그게 아마도 6월.
    엄마가 얼마전에 그러더라구요.
    네가 사다준 그 크림.
    그거 아침이랑 저녁에 두번 바르는데 얼굴에 연한 점..일종의 검버섯이죠.
    그것도 연해졌다고 하고 피부가 아기피부처럼 되더라 하시더라구요.
    우리엄마는 피부가 원체 얇고 투명해서 표가 쉽게 난다 싶었어요.
    엄마는 얇고 투명한 피부.
    저는 두껍고 흰피부.
    완전 다르거든요.
    어쨌든 저는 뭐 아기피부처럼 된다고 생각은 안드는데 원글님이랑 우리엄마랑 비슷한가봐요.
    엄마가 제가 사다준 크림중에 겔라바트랑 초유크림은 칭찬 많이 했어요.
    초유크림도 하나 사줬음 하는 눈치던데..저도 요즘 긴축재정이라..ㅋ
    암튼 겔라바트좋아요.

    그런데 전성분에 유기농은 아닙니다.
    그래도 너무 안좋진 않았어요

  • 10. ^^
    '12.3.13 5:11 PM (119.71.xxx.24)

    너무 기대를 했더니 효과가 그닥~~
    아끼느라 조금 발라서 그랬나봐요..
    오늘 밤부터 치덕치덕 ^.~

  • 11. ㅠ.ㅠ
    '12.3.13 6:00 PM (175.127.xxx.245)

    저는 유분때문인지 바르고 나면 코피지가 왕창 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도 더 칙칙하고..

    그래서 바르다 말다했는데, 그래도 다시 발라봐야 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9003 예전에 시계 판 그 기자요 청와대는 성.. 04:37:30 36
1129002 상간녀 집 현관 국가유공자라는 팻말?에 똥을 발라놓고 왔습니다 2 04:09:08 291
1129001 하루에 환자 19명만 받는 치과의사.... ㅇㅇㅇ 04:08:54 182
1129000 슬빵 유대위 억울해서 어째요 잠이안와서 03:56:33 123
1128999 중고등 아이 해외여행 가까이 어디가셔요 .. 03:40:36 51
1128998 인도네시아 6.4 강진, 쓰나미가능성도. 1 에휴 03:35:15 335
1128997 82레벨은 어떻게 업 되는건가요? 1 어떻게 구분.. 03:19:52 137
1128996 투피스 예쁜 브랜드 있나요?? 1 궁금 02:54:35 89
1128995 기자들, 웃기네요 7 초코 02:42:49 421
1128994 엑셀고수님 계신가요 4 사철 02:24:36 236
1128993 8살 아이 거짓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6 mm 02:13:57 549
1128992 강남 고급빌라에 왜 사는 걸까요? 10 .. 02:08:56 1,598
1128991 백인이 세계를 정복한 이유? 체력! 5 궁금 02:07:00 674
1128990 약점잡혀 내몰리게 생겼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6 글쓴이 01:58:35 1,055
1128989 소금에 절인 생굴이 2주됐는데 먹어도될까요? 4 ... 01:56:09 429
1128988 목공장 반장 선거 포스터 보셨나요?? 9 적폐청산 01:52:52 596
1128987 패션의 완성은 분위기.. 적당한 몸매.. 그냥 긴 잡설.. 9 .... 01:50:56 1,298
1128986 자동차 다이렉트보험 명의가 카드명의자로 됐어여 ㅠ ㅇㅇ 01:47:29 86
1128985 임신했을 때 호르몬변화로 기분변동 생리전증후군과 비슷한가요? .... 01:39:56 105
1128984 대퇴부 부분이 4 ㅇㅇ 01:33:28 325
1128983 한국 사람이면 공감하는 이야기들 특히 여성들 ... 01:19:01 531
1128982 문 대통령이 중국인에게 남긴 결정적, 인상 깊은 모습이라네요 10 널리알리자 01:14:48 1,704
1128981 다스 회장 운전기사 인터뷰 ... 01:11:54 290
1128980 1128974 베이징이 쓴글 답글 주지 마세요 3 오늘도 돈벌.. 01:02:58 179
1128979 이런 부모님 중에 —- 2 부모 01:02:50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