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내게 찐득찐득 촉촉한 크림을 추천해주오 ㅠㅠㅠㅠ

아으 땡겨 |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12-03-05 23:44:59

복합성 피부입니다.

T존은 기름기 좔좔, 코에 피지 좔좔, 양 볼과 특히 입가는 좍좍 당기고요.

(심지어 크림, 로션 바르고 있는 과정에서도 당김 ㅠㅠ)

82쿡에서 세안 후 물기 있는 상태에서 기초화장 하면 좋다 그래서 따라해봤는데

전 꼭 닦아내는 토너를 쓰거든요. 그래서 물기 있는 상태에서 화장솜에 스킨 덜어서 닦아내면

그 물기가 닦여나가서 그런지 그 이후에 크림 발라도 별로 말로 들은것처럼 쫀쫀하게 안 되더라고요.

그냥 토너만 묽어져서 덜 닦이는 느낌만 나지...

글고 호호바 오일도 좋다고 하셔서 크림에 섞어 바르고 그 위에 또 한번 얇게 펴발라 주고 있는데

별 도움 안 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왜케 당김. 미치겠어요.

기초화장 아주 그냥 얼굴이 번들번들 거리도록 해놓고도 1시간도 안 지나 거울 보면 싸그리 스며들어서

눈 밑에 잔주름이 '목말라 물 줘!' 하고 있고.. (30세 여성입니다)

올 겨울엔 늘 가습기 틀어놓고 존슨즈 베이비 수딩 밤, 그거 사서 입가에 문질러 주면서 겨우 버티긴 했는데

사실 표면에 기름만 바르는 느낌이지 내부에 수분 보충해주는 기능은 없는 거 같더라고요.

좀, 바르면 막 쫀쫀하면서 촉촉하면서 그 기분이 두 세시간만이라도 이어지는

크림 제품은 없는 걸까요???

세타필 크림, 피지오겔, 에뛰드 콜라겐, 비오템 (이건 쓰레기-_-) 다 써봤어요 ㅠㅠㅠ

물도 최대한 마시고 있고요. 아효 미치겄어요 그냥.

 

 

 

IP : 122.37.xxx.113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허브
    '12.3.5 11:46 PM (118.36.xxx.178)

    이집션매직크림 추천해요.

  • 2. ..
    '12.3.5 11:50 PM (211.246.xxx.8)

    여기서 알게된 겔라비트크림 좋아요. 저녁에 바르면 아침까지 촉촉해요.

  • 3. 독일
    '12.3.5 11:51 PM (115.23.xxx.110)

    타우트로픈요..
    독일직구로 구매해서 쓰는데 이거 정말 괜찮던데요

  • 4. 비오트름
    '12.3.6 12:02 AM (180.71.xxx.232)

    전엔 비오텀이라 했어요 독일 유기농화장품중 집중보호크림이랑 다른 라인 하나함께 쓰면 좋을것같아요

  • 5.
    '12.3.6 12:03 AM (121.163.xxx.226)

    일단 이집션매직 크림 아이허브에서 사서 몇개월 이상 쓰시구...다른 좋은 크림 5겹 이상 바르세요.

  • 6. bloom
    '12.3.6 12:05 AM (211.207.xxx.204)

    이니스프리 올리브크림요

  • 7. Honey
    '12.3.6 12:07 AM (120.142.xxx.231)

    모든 꿀크림이 다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이니***에서 나온 꿀팩&크림 - 조금 바르면 크림, 왕창 바르면 팩 -
    이 짱이었습니다요!

  • 8. 닭날개
    '12.3.6 12:10 AM (192.148.xxx.105)

    콜라겐 보충법으로다.. 닭날개 양념 해서 오븐에 구워서 한 이틀 드세요, 전 효과 많이 봐서요. 한 1킬로는 두끼 정도면 충분해요. 그럼 얼굴에 윤기돌아요. 설화수 밤에 바르고자는 수면팩? 좋았구요. 비싸서 못쓰지만 쓸 때는 무척 효과 좋았어요

  • 9. --
    '12.3.6 12:18 AM (188.99.xxx.92)

    오우 저 독일 사는데도 모르는 크림이 많네요. 매장, 약국에 있는 거 보기는 했는데..타우트로픈 겔라비트 비오트름..차근 차근 써봐야지^^


    저는 아이오페 수퍼 바이탈 쫀독하고 좋았어요. 한국 살 때 좋아했었음.

  • 10. 부자패밀리
    '12.3.6 12:30 AM (1.177.xxx.54)

    겔라바트 한번 써보시구요.
    시어버터 써보세요.
    그리고 돼지껍데기 일주일에 두어번 먹어보세요.
    물 항상 자주 드시구요.

    그리구요 물기 있을때 호호바 오일 바로 바르세요.
    그위에 시어버터 바르시구 수분크림 바르시구.
    더 당기면 겔라바트 바르시구.

    타우트로픈 얄레 시리즈가 아마도 로즈가 들어간거라서 노화피부에 좋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그정도 당기면 먹는걸 좀 잘드셔야 할듯요

  • 11. ㅋㅋ
    '12.3.6 12:45 AM (218.155.xxx.186)

    찐득한 건 이집션 매직이 최고지요

  • 12. 000
    '12.3.6 2:02 AM (188.99.xxx.92)

    겔라비트 좋다하는 분은 피부 상태가 극지성인가요? 저는 극건성까지는 아니고 수분 부족한 지성인데..

  • 13. 부자패밀리
    '12.3.6 2:09 AM (1.177.xxx.54)

    000님 티존 적당한 지성입니다.
    수분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시어버터랑 겔라바트 바르고나서는 그냥 편안한 중성이 된것 같아요.

  • 14. 저도 복합성
    '12.3.6 7:09 AM (112.168.xxx.112)

    티존은 심하게 지성이고 나머지는 심하게 당겨요.

    저는 키엘 수분크림 쓰고 부터 심봤다에요 ㅎㅎ

  • 15. 오일 쓰시지않구
    '12.3.6 7:25 AM (210.206.xxx.120)

    그정도 건조함을 느끼시면 로션이나 크림에.페이셜오일을 섞어쓰셨어야죠..

  • 16. 올리브오일
    '12.3.6 8:19 AM (175.118.xxx.66)

    저도 악건성이면서 여드름나는 피부예요.
    최근에 여드름짜고 필링해서 여드름은 들어갔어요.
    그래도 건조하면서 안면홍조증상이 계속되어서 고민이었는데
    그냥 여기서 피지오겔 AI 로션좋다고 하셔서 그거 계속 발랐어요.
    그래도 건조하더라구요. 크림이 아니라 그런가?

    그런데 어제는 피지오겔 로션 듬뿍, 번들거릴 정도로 바른 상태에서 올리브오일을 양손에 덜어서 얼굴을 감싸면서 두드려줬어요. 건조한 양볼에만요..
    그리고 자기전에 물 한컵 마시고 잤더니 다른 날보다 훨씬 촉촉하고 안면홍조도 덜 하네요.
    무척 산뜻한 느낌이네요.

  • 17. 원글
    '12.3.6 8:28 AM (122.37.xxx.113)

    오오오오 고맙습니다. 아직 시도 안해본 제품들이 많네요. 고맙습니다!

  • 18. 똥쟁이
    '12.3.6 8:52 AM (210.113.xxx.168)

    먹는 콜라겐이 있는데.. 비타민처럼.. 화장품으로 안되는거 그걸로 건조함 잡았네요,.

  • 19. ..
    '12.3.6 9:43 AM (211.55.xxx.129)

    달팽이크림이요. 홈쇼핑서 판매하던 그거, 하나 선물 받았는데, 피부가 쫀쫀해요. 아침에도 그거 바르고 자차, 비비만 바르는데 하루종일 얼굴이 끈적할 정도에요.

  • 20. 저도
    '12.3.6 1:07 PM (221.148.xxx.2)

    이번 겨울 너무 건조해져서 사무실 책상에 가습기를 두개나 놓고 지냈어요ㅠ

    오후가 되면 얼굴이 찢어질 것 같고 각질 일어나고 힘들었는데
    지인이 추천해준 베네피트 수분 크림 쓰고 많이 좋아졌네요
    디어존에 새로나온 버젼인데 수분과 유분 적당히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전 세안하고 스킨 바르고 이 수분크림 만 써요
    저녁엔 호호바 오일 눈가에만 발라주고요

    이젠 가습기 한 대만 틉니다.^^

  • 21. 화장품
    '12.5.23 2:15 AM (116.42.xxx.12)

    수분크림 검색하다가 좋은 화장품들을 알게 되었네요.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22. ...
    '12.11.20 5:23 PM (59.5.xxx.19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4008 도우미 아주머니가 치마를 망쳐놨어요 심미 11:50:19 14
1224007 우리나라 기레기패싱 너무 다행이예요. .. 11:49:01 40
1224006 타조알처럼 생긴 천연비누 비누 11:46:57 27
1224005 생일을 가족들이 모르고 지나갔네요 4 고민중 11:46:16 104
1224004 아이들끼리의 약속 함부로 깨는 친구애들에 대해 어떻게 말해줘야 .. 내참 11:44:47 59
1224003 北, 1만달러 요구 가짜뉴스로 드러나 3 라잖아요 11:44:22 106
1224002 시크릿마더에서 그 넙적한 엄마요.왜 한부모가족으로 살아요? 3 시크릿마더 11:41:39 131
1224001 저 지금 대진침대로 멘붕이요 2 도와주세요 11:40:45 330
1224000 외신기자단, 풍계리 취재차 北, 1만달러 요구 안해&qu.. 2 ... 11:38:45 213
1223999 고1 학원비 얼마나 쓰세요? 5 11:38:42 192
1223998 가슴은 유전인가..? 7 아닌가 11:38:13 188
1223997 LG vs 삼성 6 흠... 11:36:01 183
1223996 당뇨환자도 드실수 있는 빵과 오트밀 2 바비 11:33:31 155
1223995 이재명만 예외)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공천취소 3 죄명깜빵 11:29:58 181
1223994 앞에 스타킹에 핫팬츠 1 흉해요 11:29:57 218
1223993 남편이 애 같아요 7 ㅇㅇ 11:23:54 584
1223992 동창이나 친구 중에 엄청 찌질했는데 근사하게 변한 사람 봤나요... 10 .. 11:23:53 628
1223991 괜찮은 침구탈취제 알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종달새 11:23:08 42
1223990 메리야쓰 추천해주세요. 11:22:11 40
1223989 맛있는 녀석들 예전보다 6 ㅁㅇ 11:17:39 752
1223988 계란껍질 1 질문있어요 11:16:42 102
1223987 美, 北 종업원 송환요구에 모든 나라에 北난민 보호 촉구 3 ........ 11:16:03 417
1223986 나의 아저씨의 아이러니한 대반전 5 aa 11:12:25 927
1223985 아기기저귀를 속옷이랑 같이 빨았어요 ㅠ 5 .. 11:11:32 545
1223984 각자 몸에 특이한 부분 있으신가요? 5 으쌰쌰 11:04:02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