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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양 여자들은 어찌 그리 한손으로 그 큰 아이들을 번쩍번쩍 안을까요?

복송아 | 조회수 : 12,247
작성일 : 2012-03-01 15:54:22

거의 네다섯살 되보이는 아이나 안으면 다리가 엄마 무릎까지 오는 애들도 한손으로 번쩍번쩍...

 

골반에 앉히면 된다길래 골반으로 애 걸쳐 안아도 한손으론 도저히 무리던데.

 

그리고 별로 좋지 않은 자세라 아는 사람은 그리 안았다가 척추 휜 분도 계세요.

 

볼때마다 신기해요. 난 두손으로 안아도 너무 힘든데. 돌쟁이 조카 두 세시간 안고 있다가 삼일동안 팔 아파 죽을뻔했어요.

 

야리야리 해보이는 서양 배우들도 그렇게 안는거 보면 개네는 용가리 통뼈인가 싶기도 하고.

 

 

 

 

 

 

IP : 110.15.xxx.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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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 3:56 PM (175.213.xxx.61)

    골반뼈에 걸터앉히듯 하고 팔은 그냥 엉덩이쪽 받쳐주면 편하더라구요 ㅎㅎㅎ

  • 2. 아름드리어깨
    '12.3.1 3:58 PM (121.136.xxx.28)

    서양인과 동양인은 체형도 다르고 식성부터 다르니 그런것 같아요. 전에 일란성 여자 쌍둥이 하나가 미국에 입양된것 봤는데 입양된 아이는 완전 서구 스타일이 되었더라구요 키도 한국에서 자란 쌍둥이언니보다 10센치 이상 크고요. 체격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 3. ...
    '12.3.1 4:01 PM (175.214.xxx.3)

    그리고 서양 사람들 기본적으로 체력이 우리보다 좋아요
    우스개 소리로 백인 여자랑 한국 남자랑 수영시합하면 한국 남자가 못 이긴다고... 그런 얘기들도 하더라구요 그 정도는 아니겠지만요

  • 4. 미국여자들
    '12.3.1 4:08 PM (211.204.xxx.62)

    미국서 보니 큰애 한팔로 안고 둘째는 바구니채로 다른팔로 들고 그러더군요. '둘째 태어나면 바구니에 넣어서 다님 되겠군...' 했어요. 둘째를 낳기전 미리 준비... 아직 몇킬로 안되는 아긴데도 바구니에서 절대 한팔로 못들겠더라구요. 두팔로도 오래는 못들겠구요. 남편도 쩔쩔매고 ㅎㅎ 미국여자들 힘 정말 센거 느꼈네요.

  • 5. 인종차이
    '12.3.1 4:10 PM (211.217.xxx.19)

    백인은 근육량이 다를듯해요.
    그리고 백인여자랑 한국남자랑 힘이 비슷하답니다..

  • 6. ...
    '12.3.1 4:13 PM (110.13.xxx.156)

    아이 들고 다니는게 아니라 골반뼈에 걸쳐 않히기 때문이에요
    우리보다 약한 여자도 있고,,,체격 좋다고 그런것도 아니라
    골반뼈에 요령것 걸쳐 놔서 그렇다던데요.
    그리고 우리나라 여자들이 운동을 안하기는 하나봐요
    교포3세들 보면 애 낳아도 한국여자들 처럼 삼칠일간 몸조리 안해도
    미역국도 안먹고 애낳고 바로 샤워하고 콜라 햄버거가 병원식으로 나와도
    골골거리지 않는거 보면요

  • 7. 골반뼈.
    '12.3.1 4:14 PM (121.159.xxx.94)

    그거 흉내내다가 골반 뼈 바보되어요~
    하지 마세요~
    제가 골격이 좀 서구형이라 겁도 없이 애기 골반에 얹고 다녔는데,
    그러다 골병들어요~~~~
    저 지금 완전히 골골골거리잖아요 ㅎㅎ

    그들은 체력도 체격도 우리와 다르고 결정적으로 아기 머리도 우리보다 작아서 자연분만해도 골반뼈에 별 무리가 안가는듯합니다요~
    우리처럼 완벽하게 벌어진 골반뼈로 따라하다간 정말 골골골 ㅜㅜ

  • 8. 그래서
    '12.3.1 4:15 PM (27.115.xxx.121)

    그리고 서양 사람들 기본적으로 체력이 우리보다 좋아요
    우스개 소리로 백인 여자랑 한국 남자랑 수영시합하면 한국 남자가 못 이긴다고...

    => 그래서 전 진심 박태환이 운동선수들 중 제일 대단해보여요.
    수영처럼 힘과 체형이 결과에 큰 영향을 주는 운동이 또없는데
    난다긴다하는 양넘들 재끼고 금메달 따는거봐요... 진짜 그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미스테리 수준임.

  • 9. 저..
    '12.3.1 4:40 PM (222.121.xxx.183)

    저 그렇게 애 안아요.. 지금 16kg좀 넘은 5세 아이입니다..
    아직까지는 안을만한데요? 그렇다고 몇 시간 내리 안고 다니지는 않아요..

  • 10. 어려서부터
    '12.3.1 4:54 PM (183.99.xxx.163)

    제가 같이 살면서 느낀걸로는 어려서부터 많이 뛰어놓고

    청소년기에 운동을 많이 해서 그렇지않나 생각했습니다.

    같이 학교 다닌 저희 딸이 저보고

    엄마 걔들은 뛰고, 뛰고 또 뛰어. 그러더군요.

    자긴 도대체가 걔들 뛰는걸 따라잡을수가 없다고요.

  • 11. ..
    '12.3.1 5:23 PM (222.109.xxx.29)

    백인 여자들은 우리와 같은 종족도 아니예요. 그야말로 힘이 장사에 기본 체력 끝장입니다. 애 낳자마자 찬물로 시원하게 샤워하고 햄버거 먹는 애들이예요.

  • 12. 글게요
    '12.3.1 5:40 PM (118.46.xxx.27)

    애도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쉽게 낳는거 같고...
    체력 골격이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 13. 루비
    '12.3.1 5:52 PM (114.206.xxx.37)

    미국 중고등학교 커리컬륨이
    오전엔 공부 오후엔 거의 운동으로 짜여있다고 하더군요

  • 14. jk
    '12.3.1 6:15 PM (115.138.xxx.67)

    백인 라티노 흑인 남자들도 다 동양남자에 비해서는 체력이 아주 좋음...

    어떤 연구결과를 본적 있는데 동양남자들의 팔굵기(다리/엉덩이/허벅지와는 달리 팔에는 지방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굵기가 체력/운동과 비례함)가 모든 인종중에서 최악이라는 연구가 있죠...

    동양 여자도 비슷할것임...

    게다가 동양여자들은 정말 운동을 안하는것도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구요...
    너무 안하죠... 다이어트도 운동을 하면서 하는게 아니라 먹는걸로만 하려고 하고...

  • 15. 부자패밀리
    '12.3.1 6:34 PM (1.177.xxx.54)

    제가 여기다 어릴때부터 비실비실 약골이였고 근육도 너무 없어서 가방하나 드는것도 힘들었다고 여러번 적었던 사람인데요.
    본격적으로 근육키우면서..그게 한 2년쯤 후였나 암튼 제 기준으로 정수기중에 샘물 뒤집어서 올리는거 있죠?
    식당에 가면 있는거.
    그 물통 엄청 무겁거든요.그거 뒤집는거 상상해보세요.
    제가 그걸 해냈어요.근육운동 2년만에.
    ㅋㅋㅋ

    그런거보면 운동의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생각해요.
    양쪽에 무거운거 막 들어도 왠만하면 견디는 기초체력이란게 생기더라구요.

  • 16. ...
    '12.3.1 6:47 PM (80.203.xxx.183)

    골반뼈에 애들 앉히는거 동양인은 안되요
    웬만큼 골반 크다는 동양여자도 그건 힘들더라고요. 서양여자들은 그렇게 골반에 앉히고 잘 걸어다니는데 동양여자들은 골반이 원래부터 다르니까 골반에 어떻게 앉히더라도 걸을때 뒤뚱뒤뚱 걸을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서양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손발크기나 골격이 동양인과 틀려요. 동양애기 서양애기 같이 앉혀놓고 보면 진짜 틀려요. 힘도 틀리죠. 동양여자들은 정말 너무 비리비리함 ㅠㅠ

  • 17. samuel
    '12.3.1 9:36 PM (174.252.xxx.173)

    여긴 거의 다 운동 하나는 기본으로 합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mile달리기 정도는요. 왜냐면 공부도 체력이 되야 하는거니깐요~
    물론 태어날 때부터의 체격차이도 원인이 되겠지만요~

  • 18. 운동..
    '12.3.1 9:53 PM (218.234.xxx.27)

    걔네들은 여자들도 학교 다닐 때 운동 많이 하잖아요. 우리나라 여학교에서처럼 앉아만 있으면 거기선 찐따 취급받을지도..

  • 19. 이건
    '12.3.1 10:54 PM (175.125.xxx.54)

    기초체력 체격이런거 보단 마음가짐 + 생활습관이라고 봐요.
    북미에서 살 때는 혼자서 무거운거 드는거 궂은일 하는거 아무렇지 않게 하다가
    (쌀포대기 가구도 당연히 혼자 날랐어요)
    한국와서 불과 1,2년정도 살다보니까 캔따는 거, 가방에 책몇권 넣고 다니는 것도 힘들게 느껴지더라구요.
    마음가짐이 다른거죠. 저도 놀랐다는..

  • 20. 제가 글케해요
    '12.3.2 12:01 AM (116.38.xxx.136)

    저 보통 뚱뚱한(?) 체격 보통키 아가들 키우다보니 깡만 늘어가는 30대후반 아짐인데 15키로 17키로 넘는 아거 둘을 양골반에 하나씩 얹어서 다녀요 물론 몇시간 몇십분은 아니고 잠깐이지만 그래야 앉아줄수 있던대요? 생짜로 앉으믄 느무 힘들어서요 도합30키로 넘기전애는 그래도 꽤 오래 앉아줄 수 있던대요 참 저 운동과 그닥 거리가 가깝지 않고 조아하지도 않는 아짐이어요
    고로 저는 방법(?)과 필요의 문제라 생각됩니당

  • 21. 몸이달라요
    '12.3.2 7:24 AM (66.183.xxx.132)

    ㅎㅎ.. 타고난게 다른데 어쩔 수 없죠. 캐나다 사람들 출산하고 바로 병원에서 나오는거 보고 기함 했는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와 완전 무적이다. 했더니 헐... 아프리카에서 온 멋진 여성분께서 여기 캐나다 여자들은 너무 약골이고 엄살 장난 아니고 과잉보호라고 해서 더 허걱했던 기억이나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 같은 걸 보고 어쩜 생각이 정 반대인지. ㅎㅎ

  • 22. 저 부르셨쎄여?
    '12.3.2 7:50 AM (69.114.xxx.29)

    2살도 아닌, 15개월까지 그렇게 안고 다니다가 척추 휜 여잡니다.
    짧은 시간, 그것도 번갈아가며 폼나게 안고 다닐때는 좋아보일지 모르지만,
    너무 애용하면 저처럼 될듯.. 휴...

    담주부터 물리치료 들어갑니다.

    자매품으로 손목도 같이 나갔네요.

  • 23. 기본
    '12.3.2 9:32 AM (183.109.xxx.143)

    기본적으로 체형과 체력이 정말 차이 납니다
    그래서 산후조리도 없이 그냥 샤워해도 멀쩡하고 그런것 같아요
    게다가 신생아도 한국 아기들에 비해 작고 아기도 엄청 쉽게 낳는다고
    출산 교실 수간호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정말 헐리웃 여배우들 양팔에 아이하나씩 안고 사진찍은거보면
    아무리 잠깐이래도 저렇게 할수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하더라구요

  • 24. 111
    '12.3.2 9:37 AM (209.134.xxx.245)

    기본 체력도 우리보다 더 센거같고
    거기다 더하기 우리보다 운동도 더 많이 하는거 같아요.
    그러니 체력면에서 우리보다 얼마나 앞섰겠어요

  • 25. ....
    '12.3.2 9:38 AM (222.234.xxx.193)

    유전적으로 힘이 센것도 맞지만.... 근력운동을 통해서 후천적으로 강해지는거겠죠.

    그에 반해서 여자분들 팔굽혀펴기 제대로 하나 하시는분들도 별로 없을거에요.

    저는 후천적인 운동부족이 더 크다고 봐요.

    물론 서양사람들 중에도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도 많구요.

  • 26. 흠흠
    '12.3.2 10:45 AM (211.204.xxx.133)

    그래도 우리들은 서양인들이 못하는 거 하잖아요.

    쪼그려 앉기 - 이거 실생활에 못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힘든 일들이 많겠습니까?

  • 27. 마자요.
    '12.3.2 11:15 AM (139.194.xxx.169)

    우린 그들이 못하는 다른 걸 잘하는 거에요 ㅋㅋㅋ

    근데 정말 인종간에 체력차이가 존재하긴 하나봐요.
    호주에 이민간 친구 얘기 들어보니 휘트니스 센터가도 서양여자들은 덤벨을 첨부터 5키로로 시작한데요.
    그래서 현지 트레이너가 동양여자들에게도 5키로 줬다가 힘들어 해서 요즘은 동양여자는 그냥 2킬로 짜리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 말에 의하면 말하자면 애초에 용량이 다른거 같다고 하요.
    자동차로 치자면 그들이 중형차 라면 우린 소형차라고 근본적인 체력차이가 난다고요.

    그런데 체격조건이나 유전적인 거야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후천적인 환경 차이도 큰 거 같아요.
    호주도 그렇고 저희도 아시아긴 하지만 서양식 학교 보내보니 어릴때 부터 확실히 운동을 많이 시킵니다.

    체육시간에 기본 트랙 두바퀴 돌고 시작하고 어릴때부터 윗몸 일으키기 푸쉬업도 하니깐 3학년 애들도 윗몸일으키기 50번 이상 푸쉬업도 수십번 거뜬히 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동양애들하고 서양애들하고 체력이 크게 차이 나지도 않아요. 오히려 동양애들이 근성이 있어서 더 잘 하는 거 같아요.

  • 28. ..
    '12.3.2 11:23 AM (147.46.xxx.47)

    영화 이너프 보셨나요?

    아이 가진 엄마는 거의 수퍼우먼에 가깝습니다.

  • 29. 수정이 안돼서
    '12.3.2 11:44 AM (125.135.xxx.119)

    국제 스포츠 경기 같은거 하면 동양 여자들이 우승 많이 하잖아요.
    전 동양 여자들이 힘이 더 쎈줄 알았어요.
    머리가 더 좋은가?

  • 30. ㅎㅎ
    '12.3.2 12:13 PM (222.121.xxx.183)

    아이 그렇게 안는다는 아줌마인데요..
    저는 쪼그려앉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는 서양체질인가봐용.. 토종 한국인인데.. 외국 나가면 혼혈인줄 알아요..
    대학생 때 택시 탔는데 택시 아저씨가 where to go? 해서 당황했었던 기억도 나지요.. 당시에는 뽀글이 파마(김희선 파마)에 노란머리였거든요..

  • 31. 글쎄요..
    '12.3.2 4:17 PM (27.35.xxx.249)

    전 오히려 동양여자들이 훨씬 악바리 같던데.. 중고등학생애들 늦게까지 자율학습에 그 먼거리 지하절 버스타고
    학교다니면서 또 학원에..게다가 여자애들 일할때 야근하는거 보면 ㅎㄷㄷ 하던데여. 게다가 아이키우랴, 집안일하랴, 맞벌이하랴, 일하면서도 남편 반찬때문에 새벽같이 밥하는거 등등 정말 백인여자라면 절대 하지 못할만큼의
    일들을 해내는게 한국여자인거 같은데여..?

    힘이 센건, 걔네가 덩치도 키도 크니까 그렇져.. 한국애들도 싸울때 덩치 작은애들이 밀리는거랑 마찬가지루..
    제가 본것충 최강은 6년전 백인여자애 둘이 싸우는데 둘다 한 덩치 하는애들이었는데요.. 갑자기 퍽퍽 소때려잡는(?)소리가 나서 보니까 정말 격투기하듯 싸우고 있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그중 한애가 길거리에 철로된 쓰레기통 있죠? 그걸 뽑더니 싸우던 애한테 던지더라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한국사람들한테 종종 얘기해줘요^^ 외국나오면 백인남자랑은 싸울지언정(백인 남자들은 99.9프로는 상대가 여자면 절대 손대지 않거든요) 백인여자랑은 붙지말라고..

  • 32. 운동
    '12.3.2 5:49 PM (175.209.xxx.180)

    서양애들 밤샘해도 끄떡없는걸 보고 우리랑 다른 인종인가 싶었는데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니까 체력이 더 강화되는 것 같아요. 웬만한 집에서는 여자애들도 초등학교 때부터 럭비나 필드하키, 축구 다 시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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