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우리딸 사진을 올리네요^^
별명이 때순이에요.
하두 띵깡을 많이 써서 울 신랑은 아예
민지야~하지 않고 때순아~해야지 달려와서 안긴답니다.
세상 엄마들이 다 그렇겠지만
저한테는 세상에서 최고로 귀엽고 이쁜 딸내미지요.
아랫 그림은 엄마가 사진만 찍어댄다고
삐졌을때 모습이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때순이 민지에요^^
민지맘 |
조회수 : 2,346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5-03-11 1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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