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남편의 매형분이 위독하세요.다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에요.
만약 돌아 가시면 저랑 남편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요.
조카들은 20대 초반으로 결혼안했어요
이런 것도 모르냐고 꾸짖지마시고 좀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 때 어떻게 하나요?
누가 조회수 : 1,230
작성일 : 2012-02-26 17:54:00
IP : 175.223.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얼
'12.2.26 5:57 PM (14.52.xxx.45)상주노릇을 누가하느냐를 묻는 건지요?
그건 매형분 형제들이 계시면 알아서 하실거예요.
조카들도 상주노릇하는거죠.2. ..
'12.2.26 6:03 PM (110.14.xxx.164)님은 장례식장 가서 조문하고 가능하면 3일 동안 옆에서 도와주시면 되고요
장지에 같이 가주세요
매형쪽에 나이든 친척이 없으면 상주가 어려서 님 부부에게 많이 의지할거에요3. .....
'12.2.26 6:09 PM (72.213.xxx.130)대부분 병원 장례식장에서 3일장 치루고요, 생각보다 빨리 정신없이 진행되고 끝나게 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