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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 자식 통제 못하고 남에게 피해주고 사과도 안하고 도망

깜찍이 | 조회수 : 11,764
작성일 : 2012-02-24 22:46:44

오늘 패밀리레스토랑에 갔다가 차례를 기다리는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기다리면서 제가 쥬스를 컵에 따라서 제 발 안 쪽에 조심스럽게  두었거든요. 저는 의자에 앉아 있는 상태였고 쥬스컵 그냥 바닥에 두면 엎어질까봐 제 다리 안 쪽 그러니까 의자 안 쪽으로 둔 거죠. 그런데 다섯 살 되는 꼬마가 와서 그걸 일부러 발로 차버리는겁니다. 제가 중간중간에 마시는거 보았고 쥬스도 반 넘게 남았는데요. 꼬마가 발로 쥬스컵을 차자 쥬스가 바닥에 흐르고 여러 사람에게 튀었지요.

제가 그 아이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쥬스가 여러 사람에게 튀었으니 잘못했다고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아무말도 안 하더니 혀를 내밀어서 저를 놀리더군요. 그래서 부모님 어디 계시냐고 그랬더니 도망을 가는겁니다.

제 딴에는 여기저기 도망을 가는데 키가 큰 제 눈에는 다 보이더군요. 쪼르르 제엄마한테가서는 붙잡고 숨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 애 엄마한테 가서 아이 엄마냐고 물었더니 그 아이엄마가 왜 그러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아이가 쥬스를 엎질러서 그런다고 했더니 그 아이엄마가 왜 31개월 밖에 안된 애한테 그러느냐고

자기한테 이야기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이엄마한테 말하려고 왔다고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아이엄마 말이 31개월짜리 애가 그럴 수도 있지 뭘 그러느냐면서 저보고 애 안키워봤냐고 그러더라구요. 자꾸 31개월을 강조하면서요. 그래서 제가 그 아이엄마한테 애가 말 못 알아듣느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아이엄마한테 말하러 오지 않았느냐고 했더니 자기는 계산하느라 몰랐다네요. 여기까지도 미안하다는 말 없었음. 그래서 계산할 때 아이 손 붙잡고 있으면 되지 않느냐고 했더니 31개월짜리 애를 어떻게 통제하느냐고 자기는 계산하느라 그랬다고 반복.....그래서 제가 아이가 돌아다니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느냐고...애가 남에게 피해를 주었으면 사과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종업원한테 당신이 계산 늦게 해줘서 자기가 혼난다고 종업원한테 큰 소리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냥 엘리베이터 타고 가버렸습니다.

와...진짜..31개월짜리 애면 다섯 살인데 말 다 알아듣고 말도 하지 않나요? 자기가 일부러 쥬스컵을 엎어서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주었으면 잘못했다고 하고 혼나야 당연한거 아닌가요?설령 애가 그랬다하더라도 아이엄마가 피해입은 사람들한테 사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아이가 말 못 알아듣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랍니다. 자기자식에게 혼도 내지 않고 저한테 사과도 안 하더군요.

결론은 그거에요. 자기자식 통제 못해서 남에게 피해줬으면 사과라도 하던가 아니면 공공장소에 데리고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요새 그러는 엄마들 많이 보이네요.

IP : 118.176.xxx.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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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4 10:52 PM (211.108.xxx.43)

    죄송한데
    궁금해서요
    주스를 땅바닥에 놓아 두셨다는 말씀인가요?

  • 2. ..
    '12.2.24 10:55 PM (125.152.xxx.176)

    그러게요...저도 글 읽으면서 왜 마시는 쥬스를 따라서 발 옆에 뒀을까.....그게 궁금해지네요.

    그렇다면 원글님도 썩~ 잘 하셨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물론 그 아이 엄마도 아이통제 못 시킨 거 잘못은 있어요.

  • 3. 깜찍이
    '12.2.24 10:55 PM (118.176.xxx.33)

    네..대기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핸드폰문자메시지 보느라 제 발 사이에 둔건데 그 사이를 비집고 와서 차버렸음

  • 4. 음..
    '12.2.24 10:55 PM (121.147.xxx.197)

    일단.. 31개월이면 우리나이로 네살이구요..
    말씀하신대로 말은 잘 할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게도 사과해라 - 를 알아듣고 행할 나이는 아니에요.
    물론 그 아이 엄마 태도가 아주아주 잘못된 처사이기 했지만요.

    저도.. 윗분과 같이 궁금한게.. 주스컵을 바닥에 두신거에요?
    그렇다면 일부러가 아니더라도 발에 차여 엎어지기 쉽지 않은가욤...

  • 5. ㅋㅋ
    '12.2.24 10:56 PM (218.233.xxx.68)

    엄마들 참 웃기는게 아기 개월수를 따지는 거에요.
    몇개월인지 다른 사람은 아무 관심도 없는데 뭐 어쩌라구 그리 자세히 개월수를 따져서 말하는지 웃기는 엄마네요.

  • 6. ..
    '12.2.24 10:56 PM (222.121.xxx.183)

    우선 31개월이면 4살이구요.. 4살 중에서도 어린 4살입니다.
    그리고 31개월이면 말귀 다 알아듣고.. 엄마가 경우 없는 것도 알아서 아이도 똑같은 행동 한겁니다..
    보통의 아이들이면 혹시나 실수로 쥬스를 차서 넘어뜨리면 도망갈 수는 있으나 메롱 이런건 안하죠..
    당장 겁나니까 도망은 가되 자기가 잘못한건 알아요..

  • 7. 깜찍이
    '12.2.24 10:58 PM (118.176.xxx.33)

    네 저도 쥬스컵을 그냥 바닥에 두면 엎어질까봐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발 안 쪽 그러니까 의자 밑 안쪽에 둔거에요. 다른 사람이 실수로라도 못 차게요. 그런데 의자에 멀찍이 떨어져서 보던 아이가 일부러 의자 밑에 발 넣어서 찼어요.

  • 8. ..
    '12.2.24 10:59 PM (125.152.xxx.176)

    그랬군요....원글님 댓글 보니 그 아이가 참 맹랑하네요.

    모전자전.......

  • 9. ㅡㅡ
    '12.2.24 11:01 PM (125.143.xxx.74)

    그 부모 엄청 개념 없고 그 아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요..

    31개월이면 아기구요. 얘야 그러면 안돼!
    정도면 모를까..

    아기에게 사과하라고 하면 그럴수 있는 아기가 몇이나 되겠으며, 부모님 어디계시냐고...
    아기에게는 상당히 위협적으로 보였을것 같아요.

  • 10. 깜찍이
    '12.2.24 11:04 PM (118.176.xxx.33)

    네 저도 처음에는 얘 그러면 안 된다. 했어요. 그랬더니 메롱 하길래 그런 거에요.

  • 11. 깜찍이
    '12.2.24 11:05 PM (118.176.xxx.33)

    그 아이에게 그러면 안 된다..그러면 쥬스가 나하고 이 옆에 있는 누나한테 튀지 않았니. 그럼 안돼. 까지 했는데..

  • 12. ㅡㅡ
    '12.2.24 11:07 PM (125.143.xxx.74)

    참 이상한 부모 많아요... 에효..

  • 13. 비슷한일
    '12.2.24 11:08 PM (180.70.xxx.45)

    당한 적 있어요. 무개념 부모에 무개념 아이.. 무척 많아요. 아.. 정말 깝깝해요. 그런거 보면 저 승질 드러워서 돌아버릴 거 같아요. 그럴 때 전 아이들한테 얘기합니다. 저러니까 너희들이 어디가서 행동 잘 못하면 부모가 자동으로 욕먹는 거란다 하고.. 그런놈 엉덩이 좀 두들겨주면 안되는 건가요? 폭행인가요? 고소 당하려나요?

  • 14. ..........
    '12.2.24 11:09 PM (222.251.xxx.32)

    31개월이 사과할줄 모르는 나이라구요????
    사과하는걸 안가르친거죠..

  • 15. 캬바레
    '12.2.24 11:09 PM (110.10.xxx.197)

    짜증나는건이해하는데 31개월짜리애한테 사과를 요구한다는건 좀 무리가 있어요

  • 16. - - 님.. 저 말씀이신가요..?
    '12.2.24 11:09 PM (121.147.xxx.197)

    < 제가 그 아이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쥬스가 여러 사람에게 튀었으니 잘못했다고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

    원글님이 이렇게 쓰셨는데요. -_-

  • 17. 아마도
    '12.2.24 11:11 PM (220.93.xxx.95)

    그 엄마가 31개월 (4살)이라는 걸 강조한 건 아직 통제불가능한 개구쟁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을 거에요

    제가 생각했을 때 아이가 일부러 와서 찼다고해서 사과를 해라,엄마가 어디있냐, 그렇게
    초등학생 아이에게 하듯 따지는 건 조금...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엄마도 사과를 전혀 하고 싶지 않다는 아니었을 거에요

    일단 언성이 높아졌을 것이고 원글님께서도 좋게 발언하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엄마도 사과를 하고 싶지 않았겠죠

    기본적으로 예의있게 너무 말도 못하는 애 몰아세우지 않고 좋게 말하셨다면
    상황은 좋게 마무리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누가 더 옳다 말하기 애매한 상황인 것 같아요

  • 18. 깜찍이
    '12.2.24 11:12 PM (118.176.xxx.33)

    글세요 31개월짜리 애한테 쥬스가 튄 여러 사람에게 잘못했다고 하라는게 잘못된건가요? 그러는 어른한테 메롱하고 놀리고 달아나는 애 어머니한테 가서 당신 자식이 이러이러하게 잘못했다고 했더니 사과는 커녕 도망가는데 애는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잘못 가르치고 사과 안하는 엄마 잘못 아닌가요?

  • 19. 깜찍이
    '12.2.24 11:13 PM (118.176.xxx.33)

    그리고 정말 이해가 안 되는데요...제가 보는 31개월짜리 애들 말 다 알아듣고요 자기가 잘못한거 지적해주면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해요. 실수를 했어도 미안하다고 하는걸요. 그런데 그 아이는 일부러 와서 그래놓고 메롱하고 달아난 거에요.

  • 20. 깜찍이
    '12.2.24 11:14 PM (118.176.xxx.33)

    저 언성 안 높였어요. 주위 사람들이 다들 그러더군요. 저는 화가 하나도 안 나고 조근조근 말하는데 그 아줌마 너무한다고요. 어이없다고요.

  • 21. 애기엄마
    '12.2.24 11:17 PM (211.207.xxx.83)

    딸애가 꽉찬 31개월이고 네살이에요.
    애들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솔직히 애기 친구들보면 머랄까 저런 비슷한 행동하는 애들 있어요. 말끼를 다 알아듣진 못하지만 어쨋든 혼내면 멀 잘못햇는지는 정확히 몰라도 잘못한 일이 있다는건 알 나이네요. 애 친구들도 머랄까 꼭 구석탱이에 숨겨둔거 일부러 끄집어 헤집고 장난감갖고놀듯 발로 차거나 손으로 치거나 그러는 경우가 않아요. 혼내면 눈 흘키거나 메롱 바보 이런 행동도 하곤 하고요.
    저도 애 버릇없이 구는거 시러하는 편인데 의외로 이런애들 많네요. 애가 나쁘다거나 엄마가 꼭 덜 교육시킨건 아닌듯한데.
    어쨋든 이건 애기엄마가 경우 없네요ㅡㅡ애가 잘못한 일엔 일단 사과와 애단속이 먼저죠. 기분상하셧겟어요.
    글구 컵 위치.. 전 그러다 제가 건드려서 엎은적 많아요^^담엔 더 안전한곳으로~~~

  • 22.
    '12.2.24 11:18 PM (220.93.xxx.95)

    잘못됐다기 보다 어떻게 보면 좋게 비춰지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혼 안한 분들은 어린 아기들이 통제가 안되는 걸 부모 탓으로 돌리는 일이 많지만
    사실 계속 아이에게 말을 하고 가르치지만 심지어는 화장실에서 훈계를 하기도 하지만,
    잠시 그때뿐이기도 하고, 계속 아이를 붙들고 있을 수는 없다는 것, 아마 결혼하시면
    100% 공감하실 거라 생각해요

    거기다 아직 정식 교육을 받는 나이가 아닌 31개월 (세상에 태어난지 2년 7개월이네요;;) 에게
    엄한 훈계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너무 이성적으로 아이와 엄마를 가르치려 하는 대처보다 다른 방법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 23. 아이고 참..
    '12.2.24 11:19 PM (121.147.xxx.197)

    개월수에 의미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31개월이면 네살이라니까요..

    물론 그 엄마가 잘못한거 맞지요.

  • 24. ......
    '12.2.24 11:20 PM (121.167.xxx.160)

    자기 아이가 잘못 한 것을
    어른에게 사과하면
    그게 아이 기 죽이는 것입니까?
    사과에 대해서 굉장히 예민하시네요.
    잘못한 것을 인정하는 것도 자라면서 배워야 하는 것 가운데 하나입니다.

    게다가 31개월이면 우리 나이로 다섯살
    유치원 다닙니다.
    친구와 싸우면 화해하고 실수를 해도 사과하는 것 배울 나이지요.

    게다가 원글님이 주스 잔을 어디에 두었냐가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일부러 와서 걷어찼다지 않아도
    실수로 지나다 부딛쳐도 사과하는 것 아닙니까
    가정교육 잘 시킵시다.

  • 25. 와~
    '12.2.24 11:20 PM (175.112.xxx.103)

    원글님 완전 짱이예요^^
    원글님은 분명 다른 사람 걸리적거리지 않게 안쪽으로 치워 놓으셨는데 그게 엎질러 졌다면 고의성이 짙죠..
    당연히 아이 엄마가 사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애엄마는 도대체 그런 상황에서 당신은 애 안키워 봤냐는 소리가 왜 나옵니까? 애 키운 사람 다그렇게 키우지 않는데...

  • 26. 깜찍이
    '12.2.24 11:22 PM (118.176.xxx.33)

    제가 왜 일부러 그 아이에게 잘못했다고 말하라고 하고 그 아이엄마에게 사과하라고 했냐면요. 우리 사회에서 자기아이가 잘못해도 그냥 넘어가달라는 엄마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기차를 타고 가는데 옆 자리아이가 신발신은 발로 제 무릎을 차서 제 옷을 더럽히길래 제 옷을 털면...그 아이 안고 있는 엄마가 그럽니다...지년은 자식 안 키우나..왜 자기아이가 남에게 피해를 주었는데 사과를 안하고 애를 가르치지 않냐는거에요. 저도 애니까 실수할 수도 있고 실수를 가지고 뭐라고 하진 않아요. 그런데 남에게 피해주는 자식을 혼내지 않고 사과도 안하는 부모때문에 일부러가서 말 하는거에요.

  • 27. ----
    '12.2.24 11:25 PM (211.108.xxx.43)

    제가 맨 위에서 쥬스를 땅바닥에 두셨냐고 물었는데요
    원글님이 쥬스를 땅바닥에 두신 것은 살짝 상식적이지 않지만
    아이나 아이 엄마도 상당한 수준인 것은 맞습니다
    애야 다니면서 무슨 짓을 할 지 잘 모르긴 하지만
    글 내용으로 보면 아이도 보통은 넘어보이고
    엄마의 대응도 상식적이진 않습니다
    어쨌든 원글님..
    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요

  • 28. ...
    '12.2.24 11:27 PM (220.93.xxx.95)

    원글님, 그 상황이 많이 속상하셨나봅니다.

    원글님을 이해해요.
    하지만, 누군가를 즉각적으로 가르치고 이해시키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용기있는 누군가가 상황을 100% 바꾸는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어떤 마음이신지 이해는 하지만 큰 피해를 입지 않은 이상, 그냥 넘어가주는 것도
    어떻게보면 더 좋은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상대가 더욱이 어린 아기니까요

  • 29. 깜찍이
    '12.2.24 11:27 PM (118.176.xxx.33)

    저도 애 키워봤습니다. 31개월 딱 고만한 아이네요. 얼마나 잘 돌아다니나요. 그래서 전 더 아이 어디 못 가게 꼭 붙잡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다가 다치거나 길이라도 잃으면 어떡하나요/ 제가 아이엄마한테 한 말 보면...아이엄마가 자기는 계산하느라 애를 돌아다니게 못 했다는거에요. 자기는 잘못이 없대요. 계산을 늦게 해준 종업원이 잘못이래요.

  • 30. 저도 고만고만한 아기들 키우는데
    '12.2.24 11:29 PM (219.241.xxx.63)

    이런 글 보면 참 속상해요.그런 개념없는 부모들밑에서 큰 개념없는 아이들과 내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야 하는게요.31개월이면 어린 아이이긴 하지만 잘못된 행동이 뭔지는 어느정도 알아요.그 아이는 평소에 부모로부터 교육을 못받은거에요.저런 상황이면 내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라도 부모가 먼저 사과하고 아이에게도 잘못한 걸 지적하고 사과하라고 가르쳐야죠.아이들이 저절로 알게되는게 아니에요.어릴때부터 가르치다보면 예의바르고 매너있는 사람으로 자라는거죠.어리다는 이유로 봐주다가 좀 커서 고쳐지지 않는 경우 봤네요.

  • 31. 우와
    '12.2.24 11:29 PM (211.234.xxx.48)

    원글님 짱~!!
    그애어머니 아마 좀 창피했을거에요
    님같이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말해줄수있는 사람이 많아야 개념없는 사람들이조금이라도 느낄수 있겠죠

  • 32. 애기엄마
    '12.2.24 11:30 PM (211.207.xxx.83)

    윗님 웃겨요.ㅋ. 미안해 됏냐ㅡㅡ
    저 딱 31개월 애엄마라 리플도 달고 또 들어왓는데요.
    저도 마트나 이런데서 본의아니게 앞분 또는 앞 청소년 발뒤꿈치를 친적 있는데요. 정말 반사적으로 아이쿠 죄송해요 부터 나가거든요. 실제로도 정말 죄송하고요. 애엄마들뿐 아니라 참 경우없는 사람들 많아요.

  • 33. 123
    '12.2.24 11:34 PM (218.53.xxx.80)

    어리다고 봐주다간 중딩되서도 애들패고 다닙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알려줘야지요. 그게 조기교육이지 딴게 조기교육인가요.

  • 34. ..
    '12.2.24 11:34 PM (211.234.xxx.177)

    그냥 미안하다고 하며 끝날일이었는데 기분 나쁘셨겠어요 생각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애가 십삼개월이든 삼십개월이든 사과하고 끝냈겠죠.
    그 부모가 그 자식을 만들죠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저 아는 언니가 동네사람 얘기해준게 있는데요
    그 동네사람은 아이가 길에서 과자먹고
    엄마, 어디다 쓰레기 버려

  • 35. ..
    '12.2.24 11:37 PM (211.234.xxx.177)

    아 짤렸다.ㅎ 암튼 쓰레기통이 주변에 없으면
    길거리 아무데나 버리라고 시킨데요
    그래서 쓰레기 길에 버리기 껌 아무데나 뱉는거 일상이됐다고..

  • 36. ..
    '12.2.24 11:41 PM (211.234.xxx.177)

    연구결과도 있지요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주지 않는 부모를 보면 아이는 불안감을 느낀데요 그게 모이고 모여 아이한테 영향을 끼치는거죠

  • 37. 메롱
    '12.2.24 11:42 PM (203.226.xxx.44)

    메롱에 좀 뒤집히신것같네요.
    어느정도의 사과를 원하신건지...?
    그엄마가 보는데서 그랬으면 사과했을거같아요. 근데 어떤 어른이 자기아기 혼낸후에도 메롱에 쫓아와서 엄마의사과까지요구하면 보통은 사과 못합니다.
    보통 그런상황닥치면 짜증나지만 원글님처럼 네살아이를 상대로본인과 주변인에게 사과하라고하지않아요.

    아기엄마가 31개월이란 말만 계속말했다는것은 원글님이 그만큼 계속해서 사과를 집요하게요구했다는거네요.

  • 38. 깜찍이
    '12.2.24 11:47 PM (118.176.xxx.33)

    아니에요. 아이가 잘못한 상황 말하고 그래서 아이엄마한테 말하러 왔다. 그랬더니 자기는 계산하는데 어떻게 애를 데리고 있냐는거에요. 저는 아이엄마한테 상황 말하러 왔다고 했더니 그 아이엄마가 오히려 더 왜 31개월밖에 안된 애를 혼내냐는거에요. 잘못한 아이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사과하라고 한게 잘못인가요? 저는 그 아이가 31개월인지 몰랐어요. 대여섯살 되어보이는 아이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자기가 잘못한걸 모르나보다 하고 아이한테 말할게 아니라 그 엄마한테 말해야되겠다고 생각하고 말한거에요. 왜 자기 자식이 일부러 남에게 피해를 주었는데 사과는 안 하고 자기는 잘못 없다고만 하나요?

  • 39. 아무래도
    '12.2.24 11:48 PM (218.53.xxx.80)

    그 엄마같이 행동할 사람 많은듯...

  • 40. ...
    '12.2.24 11:50 PM (119.201.xxx.193)

    원글님, 당해보셨으니까 나중에 아기키우면 똑바로 키우세요.
    보면 꼭 당해본 사람들이 더 하더라구요.

  • 41. 흠..
    '12.2.24 11:51 PM (119.70.xxx.19)

    살다보니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 싶어요
    오냐오냐 키우면 커서 호로자식 된다는 말,

  • 42. 깜찍이
    '12.2.24 11:51 PM (118.176.xxx.33)

    댓글 보니 제가 이런 글 쓴 의미가 있네요. 제가 댓글에도 썼지만 자기 자식이 남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어린 자식이 그랬다는거에요. 어른인자식이 일부러 그랬다면 저 그 부모 안 찾아갑니다. 성인이니 피해를 준 당사자하고 이야길 하겠죠. 그런데 부모가 무조건 자식을 감싸고 돌며 자기도 잘못이 없다고 하는거에요. 저위에 어떤 분이 댓글 달아주셨지만 애가 그거 보고 배웁니다. 그렇게 큰 애들이 나중엔 어찌될까요? 그러면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실수로라도 피해주고 사과하는 애들은 뭐가 되나요? 더불어..과연 사과 안하는거...잘못한 일이 아닌건가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 43. 깜찍이
    '12.2.24 11:52 PM (118.176.xxx.33)

    저는 31개월 아이에게 계속 사과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 아이 엄마에게 말한거지요.

  • 44. 깜찍이
    '12.2.24 11:55 PM (118.176.xxx.33)

    위에 점 세개님..저는 그렇게 가르칩니다. 당해보셨으니까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도 그래요. 보면 꼭 당해본 사람들이더 하더라구요...이 댓글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만. 이런 상황에서 피해입은 분께'죄송합니다'란 말이 먼저 나오는게 상식 아닌가요?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상식이 아닐까봐 정말 궁금합니다.

  • 45. 참..
    '12.2.24 11:56 PM (125.137.xxx.222)

    원글님 말 잘하셨어요.
    31개월 애가 뭐 모르니 부모한테 얘기하지요.
    웬만큼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에
    아,,죄송해요..제가 계산한다고 못 봤어요.옷 버려서 어째요.
    라고 사과를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요..

    그 엄마 집에 가서 오랫동안 창피할겁니다.

  • 46. 우와..
    '12.2.25 12:08 AM (58.125.xxx.11)

    제가 그 엄마 입장이라면

    무슨일이시죠?
    어머 정말요?
    너무 미안합니다.
    그리고 아이 타이르고 아이에게 잘못했다고 말씀드려.

    요렇게 나갈 것 같은데(말을 못하는 아이더라도..)

    저런분들은 꼭.
    어쩌라는거죠? 이런식이시더라고요..

    기분 좋게 끝낼 수 있는 일을 왜 배배 꼬는지 모르겠어요. 어휴..

  • 47. 저는
    '12.2.25 12:17 AM (222.109.xxx.29)

    딸 아이라 그런 일 없었지만, 남자아이들 같은 경우 31개월이면 그냥 강아지랑 똑같아요...- -
    짜증은 이해하지만, 31개월 애한테 사과는 무리라고 봐요. 저도.

  • 48. 오오
    '12.2.25 12:18 AM (222.239.xxx.216)

    쥬스컵을 바닥에 둔거부터가 이상 그이후에 벌어진 일은 난 모르겠고

  • 49. 대처는 훌륭
    '12.2.25 12:19 AM (110.14.xxx.215)

    우선 아이 엄마에게 말씀드린 것은 현명한 처사였습니다.
    자기 아이는 자기가 관리해야 하는 것이 맞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교육하는 것이 맞고 여의치 않게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아이가 보는 앞에서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죠.
    아이는 보고 배우니까요. 부모의 모델링이 그만큼 중요하지요. 말이 되는 아이라면
    컵을 쏟았고 메롱했냐고 물어보고 엄마가 사과해야 한다고 말해줘야하지요.

    다만 원글님이 컵을 조심해서 두셨지만 누군가의 발이 고의적이던 어쨌든 쏟을 수 있는 상황에 되게 한 것은 님의 관리소홀도 있는 것 같아요. 바닥은 쥬스컵을 두는 장소가 아니니까요.

  • 50. 깜찍이
    '12.2.25 12:19 AM (118.176.xxx.33)

    저는 강아지도 키워봤는데요...내 강아지가 남한테 실수했으면 사과 안 하고 그냥 넘어가나요?

  • 51. 우울한 육아
    '12.2.25 12:20 AM (112.214.xxx.247)

    그런데 31개월 보통에 남자아이들이 잘못하고 바로 사과도 할수있는 개월수인지 저는 좀 충격이네요..우리아이가 35개월 4살 개구장이 남자아이고 말귀는 어느정도 알아듣지만 항상외출하면 조마조마 사고도 많이 치는편이구요, 아무리 타이르고 교육시켜도 그상황에서 바로 사과할수있는 소양은 아직 안되있어요.아이가 산만해서 걱정이 넘많은데 이글보니 덜컹합니다.. 식당같은데서는 항상 무조건 돌아다니지못하게 아기의자에 앉혀서 먹습니다.. 만약에 저같은 경우였다면 역지사지로 쥬스엎지른 아기가 순간 짜증날순있겠지만 늦된 우리애생각해서 그냥 넘어갈 입장이구요.. 우리애가 실수해서 누가 아이사과시키라며 교육잘좀시켜달라고 정색하며 말하는분이계신다면 물론 머리숙이고 사과하겠지만 늦된아이키우는입장에서 정말 우울한하루가 될것같아요..저도 애를너무잡는다고 남편이 늘 뭐라고하는데도 아직까지 너무 힘들어요

  • 52. 제발
    '12.2.25 12:20 AM (121.131.xxx.116)

    읽기만 해도 화나네요. 역시 그 녀석이 꼭 자기 엄마를 닮았나보네요. 그래도 저 같았으면 31개월짜리 애 뺨을 있는 힘껏 때려버리겠어요. 트라우마를 평생 가지고 살아가게.

  • 53. 어이구야
    '12.2.25 12:20 AM (36.38.xxx.37)

    댓글들보니 아무래도 그 엄마같이 행동할 사람 많은듯 222222

  • 54.
    '12.2.25 12:22 AM (114.206.xxx.46)

    울딸이 이제 30개월이거든요. 4살되었죠...
    근데 상황파악 다 하고... 모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다 알아요.

    아마 자기가 잘못한것도 그애는 알고 있을겁니다... 거기다..지엄마가 그런사람이라는것도 아주 잘 알겠죠.
    앞으로 그애는 쭈욱 그렇게 크겠죠..... 참 안타까운상황.... -_-

  • 55. 가난한마음
    '12.2.25 12:25 AM (125.187.xxx.170)

    이런...전 팔개월 아기엄마입니다만 ^^;;
    밖에서 우리아기가 실수라도 그러면 일단 제가 사과할거같습니다.
    아무리어려도 가르칠건 가르쳐야죠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는게 뭐 어려울까요. 그리고 나서 아이랑 저랑 따로 이야기하고 알아듣게 말해야죠.
    그리고....그리 통제 안되는 31개월짜릴 왜 데리고 다니시는지 그 엄마가 모순이네요. 에효
    용감한 시민상드리고싶습니다 원글님. 토닥토닥

  • 56. 미성년자
    '12.2.25 12:26 AM (125.137.xxx.222)

    그러니까 미성년자들이 왜 뭐든 부모 동의가 있어야겠어요.
    본인 아이가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니 부모가 가르치는 겁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당연 엄마가 그 자리에서 아이에게 사과를 하라고 가르쳐야죠.
    저런 정도의 장난을 치는 아이면 말귀도 알아 듣겠구만..

    근데 그 아이 메롱까지 하고 도망친거 보면 평소 엄마의 교육이 보입니다.
    뭐든 오냐오냐 하겠죠..

  • 57. 가난한마음
    '12.2.25 12:28 AM (125.187.xxx.170)

    그리고 윗윗님. 포인트가 빗겨나간 듯 합니다만.
    아기가 늦되거나 실수하거나 심지어 메롱한게 문제가 아니라. 어찌되었건 본인행동이 남에게 피해가 되었을경우 아이의 보호자가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가가 전 포인트라고 보여집니다만. 제 아가도 심히 산만할 듯한 남아입니다만

  • 58. 윗님
    '12.2.25 12:32 AM (203.152.xxx.189)

    쥬스컵을 앞에 테이블도 없는
    대기석 의자에세 잠깐내려 놔야된다면
    그럼 어디다 내려놔요
    팸레 안가보셨어요?
    그 쥬스를 다른사람에게
    피해될까봐 의자안쪽 깊이
    넣었다잖아요
    그걸 보고있던 저 악동이
    와서 고의로 발로차고
    그럼안된다하니
    메롱하고 도망간거고요
    쥬스컵 이후에 벌어진일이
    진상일인데 거참
    글좀 제대로 읽어보세요 쫌
    악동 엄마 납셨나!

  • 59. ----
    '12.2.25 12:32 AM (211.108.xxx.43)

    원글님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이상한 사람 많아요
    제 정신 가진 사람들이 더 정신 차리고 살아야죠 뭐
    아이들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어른들은 제대로 살아야 할텐데
    요즘 세상이 이상해서...
    푹 쉬시고
    잊으세요

  • 60. 음...
    '12.2.25 12:34 AM (121.167.xxx.222)

    댓글들 읽으면서 울아들이 몇개월인가 세어보니 34개월이네요. 근데 31개월 무렵에도 잘못한거 사과하라고 하면 잘 했던것 같은데...오히려 요즘 미운네살이 되서 말안듣고 청개구리짓 하네요...
    31개월이 그렇게 아기는 아니란게 일단 제 생각이고.
    그 엄마의 행동은 정말 이해안가는데...아직 살면서 그런 엄마들 안만나본것도 행운이지 싶네요...

  • 61. 원글님 잘하셨어요
    '12.2.25 12:38 AM (110.70.xxx.160)

    아이한테 사과 요구한 게 아니라 아이 엄마한테 그러셨다잖아요

    대신 미안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 62. .....
    '12.2.25 12:46 AM (203.248.xxx.65)

    대기의자면 사이드 테이블이 없으니 손 써야되는 상황에선 컵을 바닥에 놓을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럼 입에 물고 있습니까?
    그리고 31개월아기는 강아지라...
    첫째, 강아지도 공공장소에서는 목줄 매고 다녀야합니다.
    두번째, 강아지가 다른 사람 물컵 쏟으면 주인이 당연히 사과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한 건데 어쩌라고...하는 사람은 키울 자격이 없는거구요.

    댓글들보니 아무래도 그 엄마같이 행동할 사람 많은듯 33333333333333333333

  • 63. ..
    '12.2.25 12:50 AM (180.70.xxx.160)

    전 애들 낳기 전엔 미안하다 사과할일 전혀없이 당당하게 살아왔는데 쪼만한 애들 키우다보면 허구헌날 죄송하다, 고맙습니다 소리 달고 살게 되더라구요. 그게 싫다보니 애들한테 제재가 많이 가해지긴 하지만..
    쨌든 애가 31 개월이라 천지분간 안되면 나돌아 다니질 멀든가 애 옆에서 말착감시를 하든가 해야지 남한테 피해끼치고도 당당한 엄마들은 사회악인거 확실합니다.

  • 64. .....
    '12.2.25 12:55 AM (110.10.xxx.180)

    어이가 없음....원글님이 주스 쏟은거 그 엄마나 애더러 닦으라고 한것도 아니고 주스 다시 사내라는 것도 아니고 지는 장난인지 몰라도 어쨌든 해선 안되는 행동을 했으니 사과를 하라는 거잖아요. 백보 양보해서 애가 사과하는 건 어렵다 쳐도 아이엄마가 사과하면 끝인 건데 무슨 모가지에 기브스를 한 것도 아니고 뭔놈의 31개월이면 애가 강아지나 다름없으니 할수없네 소리까지 나오는지... 원글님이 무릎꿇고 사죄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머 죄송합니다 요놈아 얼릉 죄송합니다 해' 하면 되는 걸 그게 그렇게 어렵고 집에 가면 우울할 일이에요? 무슨 왕후장상의 핏줄입니까? 어유...정말 어이가 없어서...진상이 따로없어요 진상이.

  • 65. ..
    '12.2.25 12:55 AM (211.208.xxx.149)

    오늘 패밀리레스토랑을 딱 고만한 30개월정도의 남자아이와 한 4살 넘어보이는 그 누나와 또다른 아이 하나 셋이 소리를 지르면 음식있던 홀주변을 달리기 하는걸 본 저로서는

    엄마들 그러지 맙시다..
    고만한 녀석들이면 그런 식당 가서 당연히 식탁의자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뛰어 다녀도 그 엄마 와보지도 않더군요
    그러다 뜨거운거 들고가는 손님이랑 부딪히면 싸울 엄마들입니다
    바닥에 음식도 흘러서 미끄러운데
    놀이방도 있었는데 홀에서 ㅡㅡ

    오늘 노원 베니건스에서 전력질주하던 아들래미 두신 어머님 계시면
    식당에서 자식들 잘 간수하세요 ...
    다치면 내새끼가 다칩니다 ...

  • 66. 쌍둥맘
    '12.2.25 1:01 AM (211.234.xxx.113)

    아이엄마가 사과를 했어야하는게 맞죠.
    근데 저위에 댓글 중 31개월짜리 아이 뺨을
    때려서 평생 트라우마를 갖게하겠다는 분도 계시네요. 그런 일로 남의 어린아이 뺨을 때려버리겠다는 분

  • 67. 쌍둥맘
    '12.2.25 1:02 AM (211.234.xxx.113)

    많지 않겠죠? 고만한 아이 키우는 엄마는 살떨리네요~

  • 68. 정말 이럴래
    '12.2.25 1:04 AM (203.90.xxx.115)

    우와 그 애 영악하네요 우리애는 쥬스다 엎질러진더만 봐도 기겁햇을껄요...자기가 무슨짓을하고있는건지 인식시켜줄 필요는 잇는겁니다

  • 69.
    '12.2.25 1:06 AM (203.226.xxx.22)

    요즘 자게에 올라오는 글보면 한숨 나올때가 많아요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은 제가 볼때 이정도이니 교육많이 받고 경제부국되면 뭐합니까 무개념과 개인 이기주의만 팽배해져서...누구자식인지를 또 나이를 떠나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일단 사과해야지요 아이들이 커서 우리나라의 얼굴이 됩니다

  • 70. -_-??
    '12.2.25 1:12 AM (112.153.xxx.24)

    여기 댓글 단 엄마들 중에서 본인이 진상인 엄마들 꽤 계시는듯...

    상식적으로 애엄마가 죄송하다란 말이 바로 튀어나와야 정상 아닌가요????

    애가 31개월이고 18개월이고 간에?

    미안한건 미안한거고 애가 어려서 그래요 양해를 구하는거지

    요즘 엄마들 왜 이런거에요??? 너무너무 당당해요 그러니까 벌써 애가 간을 보고 잘못했으면서도

    메롱거리고 다니는거 아닌가요...그렇게 잘들 길러 보세요 자식에게 된통 당하는 날 올테니

  • 71. -_-??
    '12.2.25 1:16 AM (112.153.xxx.24)

    그럼 아무것도 모르는 돌쟁이가 돌아다니다 잘못을 해도 부모로써 사과 할 필요도 없겠네요??

    아이고 죄송합니다....이거 못하나요?

    애가 어려서 그런거에요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나도 사과 할 필요도 없구요....

    뭐 이런 논리인가...

  • 72. 주관적관점
    '12.2.25 1:18 AM (112.214.xxx.247)

    솔직히 그엄마가 경우없는건 맞아요..하지만 댓글에서도 쓰셨지만 본인주위에 31개월 아기들이 다 잘못한점을 다 사과할줄 아는 아기였다고 말한점은 거슬립니다.. 만약 발달지연이 있는 아기엄마가 그댓글을 보면 속상할꺼같아서요.. 세상살다보면 자기가 옳다고 판단되었던것들이 무너지는 것도 느끼게 됩니다..

  • 73. 깜찍이
    '12.2.25 1:37 AM (118.176.xxx.33)

    혹시 아이가 발달지연일지도 몰라서 아이엄마한테 물어본거에요. 아이가 말을 못 알아듣느냐고요. 아이엄마 말이 아이가 말을 알아듣는대요. 그리고 몰라서 묻는건데요...발달지연인 아이들은 고의로 잘못해놓고 메롱하고 도망가나요?

  • 74. ..
    '12.2.25 2:16 AM (218.154.xxx.233)

    저 올해 5세아이 키우는데요
    그런상황이면 당연이 아이엄마가 사과를 해야지요
    그리고 컵의 위치도 원글님 실수가 아니예요
    원글님의 발 사이 의자밑에 두신거면 일부러 차지않고는 지나가는 행인이실수로 건드리는위치는아니잖아요
    그 엄마 정말 경우없고, 그아이도 심성이 고운 아이는 절대아닌듯..

  • 75. ㄷㄷ
    '12.2.25 2:39 AM (1.177.xxx.54)

    엄마가 사과해야하는 상황이지요.
    아이는 그나이에 잘잘못 모를수 있다고 쳐도 아이를 관리못한 부모는 사과해야죠
    그엄마가 개념없네요

  • 76. 말 참 많네요
    '12.2.25 2:40 AM (119.70.xxx.201)

    죄송합니다 하면 끝날일을........
    댓글 보니 비슷한 부류 많은가봐요

  • 77. 저기요
    '12.2.25 2:47 AM (175.116.xxx.107)

    발달지연 아이 키우는엄마예요.. 발달지연인아이들이 대부분 산만하기도하고 조절이 안되는부분이있어서 사고를치기도하지만 일부러 못된짓을하거나 메롱하고 도망가는 영악한짓은 못합니다. 몰라서하시는말이시겠지만 지연있는아이들한테 말귀는알아먹냐고 묻는말에 네 우리애 발달에 문제있어요라고 대답못합니다.

  • 78. ...
    '12.2.25 2:56 AM (115.136.xxx.216)

    테이블 없는 대기의자에서 쥬스를 바닥에 그것도 발안쪽에 놓을 수 있지 않나요?

    아! 정말 개념없는 엄마들 넘 많아서 다같이 욕먹는것도 싫을 것 같아요

    죄송하다고 한마디만 하면 될것을....31개월....흐음....

  • 79. 성실
    '12.2.25 3:32 AM (124.153.xxx.123)

    음.. 원글님 글에서 5살되는 꼬마라고 그래서 꽤 큰 아이인줄 알았네요.
    31개월이면 아직 말 잘 못할때예요. 주변 사람들에게 사과하라고 하셔도.. 제 생각에는 그러기엔 넘 어려요.
    물론 지가 한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고 지금 이 어른이 날 혼내고 있다는 건 알아도.. 훈육하기엔 좀 이른 개월수예요.
    저도 27개월짜리 아들 키우는데.. 아직 말 못합니다. 엄마, 아빠, 할머니, 이모 등 호칭만 하구요. 문장은 말 못해요.
    제 조카를 봐도 그렇고 대략 36개월은 지나야 겨우 문장으로 말 하던데.. 물론 빠른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세돌은 지나야 말을 좀 해요.
    원글님이 주변사람들에게 사과하란 말에 아이가 아무말도 없이 메롱하고 도망간건요.
    아마 꾸지람을 들었는데 아직 자기가 말을 못하니까 어떻게 대응할지를 몰라서 순간적으로 민망한 마음에 그런것 같네요.
    꼭 제가 아이 편 드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제가 이렇게 길게 적은건.. 원글님이 아직 아기의 발달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요.. ^^;;;


    물론 그 아이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 맞습니다. 맞고요~ 아이의 행동에 책임지지 않은 엄마가 많이 잘못했네요.
    다만 아이 개월수로 봐서 원글님이 원하는 반응(주변인에게 사과)을 이끌어내시기엔 힘든점이 있네요.

  • 80. 성실
    '12.2.25 3:36 AM (124.153.xxx.123)

    댓글 적고 나서야 원글님 댓글을 보니 아기를 키워보신 분이시네요.
    잘 모르신다고 댓글 단거 죄송요. ㅠ.ㅠ

  • 81. 진짜 웃긴게
    '12.2.25 3:39 AM (168.187.xxx.242)

    그 아이 엄마가 진짜 개념이 없는 건데.. 며칠전 자식를 낳고 키워야 성장하고 어른이 된다던 여러 엄마들은 다들 여기 안계신가봐요. 진짜 엄마가 되도 인간성이 성숙안되신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여기 임산부였을때 대접받으려고 진상부린 사람들 여기 댓글 많이 달았나봐요. 그 애 엄마도 마찬가지고.

  • 82. ㅇㅇ
    '12.2.25 4:40 AM (211.237.xxx.51)

    아이 키워보면 안다는둥 계속 어떻게 붙잡고 있냐는둥 하시는 분들
    계속 붙잡고 있을 자신 없으면 데리고 나오질 말아야 하고요.
    계속 붙잡고 있지 않으면 사고치는 아이라면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식 자기가 모르나요?
    세상에 어디 저런녀석이 있답니까? 일부러 발 안쪽에 놓아둔 주스를 발로차서 엎지르다니요..
    사내녀석이라서 장난끼에 그랬다고 하기엔 하는 행동이 아주 위악적이군요..
    그 엄마도 사과한마디 할줄 모르는 무식한 아줌마고요..

    31개월이고 뭐고 일부러 와서 찰줄 알고 메롱 할줄 알면 하지말라는 소리도 알아들을 나이에요..
    그리고애 엄마가 더 가관이구요.. 못알아듣는자식 내버려둬서 사고쳤으면
    당장 죄송하다고 할일이지 어디서;; 아 무개념..

    혹시 애엄마 아니라서 입찬소리 한다고 할까봐;;
    저는 애기 키워본 고딩 아이 엄마입니다...

  • 83. WW
    '12.2.25 5:14 AM (80.203.xxx.183)

    여기서 원글님이 쥬스를 발밑에 둬서 그게 잘못이라는둥 애한테 사과를 하라고 하면 알아듣냐는둥 하는 사람들이 바로 저 진상애기엄마같은사람들이죠. 애를 왜들 그렇게 키웁니까 애 낳아서 키워봐라 이해될꺼다, 이런말을 하면서 애낳아보지 않은사람한테는,혹은 다른누구에게든 애가 잘못해도 사과안해도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들 진짜 질려요.

  • 84. 전요
    '12.2.25 7:15 AM (14.47.xxx.13)

    놀러가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데
    우리 애가 먼저 내리고 바로 제가 따라 내리는데
    한 6살쯤 되는 애가 내리는 제 아이 엉덩이에 똥침하는 흉내를 내고 그 아빠랑 형은 그 모습을 보과웃고 있는거에요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그 애를 봤는데
    그 애 표정이 아차 하는 표정이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나빠 그 아이한테 쓸데없는 장난 하지말라고 했더니
    그 아빠 기분나빠 허허 하며 어이없어 하는데
    정말 기분 나빴어요
    제가 보는 순간 자기아이한테 그런 장난 치지 말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자리에서 그냥 똑같이 해줘버릴껄 그랬나봐요
    옳고 그름을 가르쳐야지 마냥 귀엽게만 생각하는거 같아요

  • 85. 한마디
    '12.2.25 8:05 AM (110.9.xxx.79)

    댓글보니 더 놀랍네요. 아이교육을 제대로 못시키는 부모들이 정말 많은것같네요. 이런 부모밑에서 자라니 학교에서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되어도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죠.31개월이라도 충분히 고의성을 가졌고 타인들에게 피해를 줬으면 애나 어른이나 당연 사과를 해야죠.참...개탄스럽습니다.

  • 86. 언어22222222
    '12.2.25 9:33 AM (121.134.xxx.172)

    말 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르죠 몇단어 못 뱉는다고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 아이, 일부러 장난해놓고, 도망다니고(상황 완전히 이해 100%) 엄마 뒤에 숨는 것 보면 다 알고 한 것이죠 의사소통의 70%는 비언어적인 것입니다. 말 못해도 죄송하다는 사과의 몸짓도 할 수 있구요

    그 아기엄마가 그런 행동을 보이니 진상 부모+자식이 되는 것인가 봅니다. 2222222222

  • 87. ..
    '12.2.25 9:54 AM (211.234.xxx.177)

    이런 일부 무개념녀 사례로 아이 키우는 엄마들 일반화시키지는 마세요..유아부터 노인들까지 어딜가나 무개념 막장은 존재하거든요.. 아이 낳고 키우며 성장하는 개념찬 부모들까지 싸잡아 일반화 시키지는 맙시다.. 아이낳는다고 다 어른이 되지는 않아요
    나이먹었다고 다 성숙한 사람이 아니듯이요

  • 88. ..
    '12.2.25 10:03 AM (211.234.xxx.177)

    그 아이엄마 아이가 발달지연이든 어떻든 죄송합니다 사과만 하면 끝날일이었죠 그런데 원글님도 좀 뻣뻣하게 대처하신듯 보여요 아이가 말 잘 알아들어요? 이렇게 말씀하신 부분에서 좀 그래보이네요 글로만 봐서 상황 느낌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상황을 떠나 타인에게 불편함을 끼쳤다면 돌쟁이 아이라도 부모가 사과 하고 마무리 해야죠 우리애가 뭘 모르니 애탓도 아니고 내탓도 아니라고 뻐기는건 인성문제인듯..

  • 89. 지나다가..
    '12.2.25 10:52 AM (211.246.xxx.11)

    제게 똑 같은 상황이 있었으면 그 엄마한테 더 강하게 했을거 같은데...
    원글님 순하신분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글님의 잘못을 찾아내고 싶어하는 엄마들은 부처님 이든지 진상엄마타입.

  • 90. ...
    '12.2.25 10:55 AM (211.109.xxx.184)

    리플들 정말..어이업다...
    대기자에서 쥬스 마시다가 쏟을까바 의자 안쪽에 뒀다잖아요.,
    일부로 발로 차지 않는 이상 엎질러질수 없는위치요;;
    부모가 자기자식 컨트롤 못하면 누가하나요?
    31개월 31개월 하는데..그렇게 어리다는걸 알면 유모차나 업고 다니던가...

  • 91. 아이 엄마..
    '12.2.25 11:03 AM (115.23.xxx.134)

    그 엄마가 참 잘못 했네요..정신이 미숙한 아기가 저지른 일에 대해 당연히 사과했어야죠..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됐을 일을 참..

    그치만 원글님..31개월 아기면 아직 말도 못하는 아기들도 꽤 있어요..다섯살이이라고 하셨지만
    아직 태어난지 2년 하고도 7개월 밖에 안된 아기죠..말을 하면 알아듣기는 하지만 그때뿐이고 같은 일 계속 저지르는 아직 한참 아기에요..(보통 31개월이면 네살일 경우가 더많지 않나요? )
    발달 지연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저때에는 태어난지 1개월차이에도 엄청 차이가 많이 나요
    같은 개월수끼리도 편차가 무지 크답니다. 기질 차이도 크구요..

    저희 아이는 21개월인데 굉장히 순한 편이에요 그런데 비슷한 개월수의 친구 아들이
    그렇게 성격이 거칠고 질투심이 많아요...혼내도 그때 뿐이구요..
    아마 그런 애들 많겠죠..

    아기 키워보셨다니 아시겠지만 오죽하면 미운 네살 그런 말이 나왔겠어요 ..
    아기에 대해서는 그냥 너그럽게..이해해주세요..
    태어난지 2.7년이잖아요..

    엄마는 잘못한거 맞습니다 =_=

  • 92. 아이 엄마..
    '12.2.25 11:04 AM (115.23.xxx.134)

    그리고 충격적인 덧글이 있네요

    아이 뺨을 때려서 평생 트라우마를 갖게 하겠다는..
    부모가 잘못한 건 맞지만 그 덧글 다신 분은
    제 정신이 아니신것 같네요

  • 93. 그 애엄마
    '12.2.25 11:08 AM (115.136.xxx.86)

    그애 엄마가 개념 없네요.
    아이가 사과하게는 못하드라도 본인이라도 사과를 할 것이지.
    저도 애 엄마지만 저건 저엄마의 인성이...

    제발 우리나라가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길...

  • 94. 따르라
    '12.2.25 11:08 AM (121.143.xxx.126)

    엄마가 잘못한거 맞잖아요. 내용보면 아이는 어리고 그행동이 크게 잘못된거 모르고 한행동일지라도 쥬스를 엎어서 튀게 했으면 그 엄마가 사과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냇글보니 어이없는 사람 많네요.
    의자에 쥬스놓은게 잘못이다라니요. 참 너무 이기적이고, 개념없는 사람 너무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엄마 이러저러한 변명만 늘어놓기전에 죄송합니다 한마디 진심어린 사과면 간단하게 끝날일이 잖아요.
    아이교육 똑바로 시켜야 할 부모들이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한심스럽네요.

    원글님의 말한마디에 꼬투리 잡고, 쥬스위치에 꼬투리 잡고..이건 아닙니다.

  • 95.
    '12.2.25 11:09 AM (118.46.xxx.27)

    꼬맹이가 일부러와서 차고 매롱하고 갔다는데 싸고 도는 덧글들은 뭔가요.
    더 어린 아기들이 그랬어도 그 엄마가 사과해야할일이죠....이상한 덧글들 많네요

  • 96. 아들셋맘
    '12.2.25 11:27 AM (113.104.xxx.6)

    예전..불과 1,2년 전만 하더라더 이런 글 올라오면 진상엄마 성토하는 글이 대부분인데

    어찌된 일인지.. 요즘에 댓글을 보면 그런 진상인간편을 드는 진상인간들이 간혹이 아니라.. 꽤 보입니다.

    반반까지는 아니래도.. 반에 가깝게..

    예전에는 어쩌다 보일까 말까였는데..

    82물이 많이 흐려졌네요.

    전에는 주옥같고 댓글에서 감동하고 배워가는 일도 많았는데..


    저는 그게 더 충격입니다.

    챙피해서 못 쓸 글을 당당하게...

    진상도 당당하게...

    씁쓸한 오늘입니다.

  • 97. 원글님 잘못하신거 없어요
    '12.2.25 11:48 AM (112.153.xxx.36)

    그 애엄마가 가장 싸가지없고
    그런 싸가지 없는 엄마밑에서 보고배운게 그거뿐이라 애역시 그 모양인 것이고요.
    그 엄마가 제대로 된 사람이었다면
    일단 폐끼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아이가 어리다고 변명은 할 수 있겠지만
    그 자리에서 아무개야 그러면 안되는거야 이런 말 했어야죠 그게 정상이죠.

  • 98. ㅉㅉㅉ
    '12.2.25 11:54 AM (125.133.xxx.84)

    이래서 82도 한번 걸러야 할텐데....
    진상 답글들 정말 많군요.... 음료수컵 바닥에 놨다고 뭐라 하시는 엄마들!!!!
    정신 차리세요. 님이 키운 아이가 후에 어찌될지 심히 걱정 스럽습니다...ㅉㅉㅉ

  • 99. ....
    '12.2.25 12:02 PM (112.155.xxx.72)

    마트에서 엄청 위험한 짓 하는 아이를 (가지고 온 장난감 자동차를 무슨 자전거 처럼 타고 다니는 아이였어요 마트에서.)
    엄마한테 끌고 가서 얘 이렇게 하지 못하게 하라니까 자기 말은 안 듣든다는거에요.
    그래서 애한테 다시는 그러지 말하고 호되게 제가 야단쳤습니다.
    그러니까 그 엄마가 왜 내 자식한테 그러냐고 오히려 저한테 덤벼드는 거에요.
    그래서 당신이 관리 못 하는 아이 내가 챙겼으니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자기 아이 일이면 정신줄 놓는 아줌마 많아요.

  • 100. 참내님
    '12.2.25 12:03 PM (211.109.xxx.184)

    완전 공감,...
    어찌 그런 어이없는 말들을 하는지 ㅋㅋㅋ
    컵을 왜 거기에 둿냐느니 그런 이상한 핑계대는 사람들 다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101. 기막혀라
    '12.2.25 12:08 PM (222.116.xxx.226)

    저라면 죄송합니다 사과먼저 하고
    내 아이 행동 조심하겟어요
    미친인간들 많아요 글쎄
    어른한테 메롱이라..
    원글님이 바닥에 둔게 잘못이라구요?
    아니 일반적으로 아이가 어떤 물건이든 차라고 가르쳤는지
    부모가 진상 애도 진상 문제 많아요


    제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생각 안하고 사니 현상에 대해 올바른 해석 능력도 없군요
    내 소중한 아이 남에게 손가락질 받으면 대체 그게 사랑인건지
    사랑에 대한 개념 조차 없는 사람들 천지라니까요

  • 102. 하핫
    '12.2.25 12:12 PM (220.86.xxx.163)

    정말 원글읽고 열받다가... 댓글읽고 한번더 솟구치네요.
    민폐형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나요.
    일산 빕스에서 어머니랑 동생 이렇게 셋이서 밥먹으로 갔었는데, 옆테이블에 여자아이가 미친듯이 뛰어다니더군요.(정말.. 그렇게밖에 말을못하겠어요. 나무바닥에서 소리내는걸 즐기는듯이 일부러 쿵쾅쿵쾅 뛰더라구요.) 부모가 자제시킬줄 알았는데, 아빠가 더 하더라구요.
    아이가 뛰어오면 어흥하고 놀래켜서 다시 아이가 꺄악 소리지르면서 한바퀴 뛰어갔다와서
    다시 그게 계속 반복..
    어머니가 < 애기야 여기서 그렇게 시끄럽게 하면 안돼> 라고 말햇다가.,,
    그 애엄마 흐믓하게 지켜보고 있다가, 갑자기 옆테이블에 다 들리게, 애한테... 너때문에 밥도 못먹고 이게머야! 라며 우리들으라는 듯이
    소리질러서 결국 애가 울고 난리났네요.
    그럼 진작에 조용히 시키든가.
    엄청 불편하고, 그럴때 제지하는 말 하기도 쉽지않아요.
    원글님 속상했겠어요.

  • 103. ..
    '12.2.25 12:26 PM (175.113.xxx.17)

    여기 진상 애기 엄마들 많네요.
    원글님게 원인제공했다고 하는 말들이.... 참나...

    원글님 속션히 말잘하셨어요. 다른 사람것 건들이는 자체도 아주 나쁜 교육이죠.
    그러면서 무슨 부모자격이 있다고...

  • 104. 한심
    '12.2.25 12:30 PM (68.100.xxx.139)

    돌지나자 마자 영어 교육시킬땐 다 알아듣는 아이고,
    4살 가까이의 아이는 사과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게 당연한 둘 아는 이상한 아이 엄마들 많아요.

  • 105. ^**^
    '12.2.25 12:34 PM (218.232.xxx.212)

    그엄마 그아이군요.

    지나가다 실수로 그랬어도 사과 하는 법을 가르쳐야 되는데,
    일부러 와서 발로 차는 세살도 안된 아이,
    "아이"이니까로 변명하시는 님들,
    세살적 버릇 여든 간다는 말도 있어요.
    그아이의 미래도 보이는 듯 합니다.
    ㅉㅉㅉ

  • 106. 거참..
    '12.2.25 1:05 PM (211.246.xxx.186)

    황당하네요. 이런 애엄마를 옹호해주시는 분들이 이리도 많다는거에 놀랐습니다. 그 말은 이런 애엄마가 많다는 거겠죠.

  • 107. 토토
    '12.2.25 1:08 PM (220.86.xxx.40)

    이런 애엄마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지하철 막말녀를 옹호한 사람들도 있는거고
    결국엔 지난번에 일베 애들한테 털린거죠



    죄송합니다 애가 아직 어려서요. 라고 말하면 될껄가지고 이상한 애기 엄마네요.

  • 108. 이해불가
    '12.2.25 1:47 PM (122.128.xxx.157)

    31개월이든 3개월이든
    부모가 살피지 못한 잘못이고
    바로 사과드리고 조아려야 정상인이죠
    말 못하는 아이라도 느끼고 배우겠지요
    사과 못하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는
    핑게대고 남 탓하고 변명만 늘어놓는
    아이가 될 터인데 영어 수학보다 중요한게
    무엇인지 모르는 부모들이 너무많아요

  • 109. ..
    '12.2.25 1:54 PM (112.214.xxx.157)

    버릇없는 그아이아이뺨을때려서 평생트라우마를 남겨주고싶다고 댓글썻던분 정말 그러는거 아닙니다..자기가 뱉은말은 자신에게 언젠가는 돌아옵니다..원글보고 댓글단 몇몇분들도 대부분 경우없는 애기엄마에 대해서는 잘못이라고 다쓰셨잖아요.하지만 원글님이 분명 31개월짜리 자기주변모든아이들은 잘못을 바로 그자리서 사과할줄아는아는 나이아니냐고 하셔서 분명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정말 왜곡은 끝이 없군요..공개된 글을쓰면서 모든이들이 원치않는 답글을 달면 공격받아야 하나요..여러관점에서 쓸수있는 말들은 모두 쓰레기처리되어버리는곳이네요...

  • 110. 10년뒤
    '12.2.25 2:00 PM (180.230.xxx.181)

    아이가 하는 행동을 보니 엄마 행동이 답이 나오네여,,
    에효

  • 111. ...
    '12.2.25 2:31 PM (98.248.xxx.95)

    아이가 버르장머리 없고, 엄마도 진상이네요.

    근데, 원글님은 왜 주스를 손에 들지 않고 발아래 두었을까요? --> 원인제공

  • 112. 원인 제공 이라는
    '12.2.25 2:46 PM (222.116.xxx.226)

    분은 길가다가 보도블록 보고도 여기 이게 왜있지? 하고 차나요?
    그걸 왜 일러러 차나요? 아이들이 다 그런가요?
    제 아이가 그러면 대체 그걸 왜 발로 찻는지 야단치고 물어볼 것 같아요

  • 113. 아니,
    '12.2.25 3:08 PM (123.213.xxx.74)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뭐가 어려운건지... ㅠㅠ
    어쨋든 내 아이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면 부모가 미안하다 하면 될것을...

  • 114. 윗님에 이어서
    '12.2.25 3:10 PM (112.214.xxx.73)

    보통의 아이라면 다른 어른이 가지고 있는것을 만지지도 않을것 같은데요 원인제공자라고 하시는건 무리인것 같아요
    이 상황에서도 그 아이나 그 엄마보다 원글님을 질타하는분들은 이해 불가! 모든일에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 하는게 맞지만 일단 사과는 했어야 한다고 보기에 원글님의 말씀하셨는 톤에 대해서 말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그래도 이해 불가. 어쨌든 사과 했다면 또 달라질수 있지만 이 상황에서는 원글님 이해 갑니다

  • 115. yeni
    '12.2.25 3:25 PM (175.113.xxx.40)

    원글님 정말 화나실만합니다~
    31개월이라고 아이가 뭘아냐고 큰소리 치셨다지만 그아이에게 사과하는것 대신 영어단어나 가르치는건 아닐까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아이의 잘못을 모르는 그 무지함이 결국 엄마본인의 무지함이 되었네요
    사과하면 좋았을일을 왜 그리 무식하고 당당한 큰 소리를 내셨을지....
    영재아닌 제 아이도 30개월 넘었지만 잘못했으니 사과하라고하면 "미안해"소리 할줄 압니다 어려서 모른다고하기엔 말도안되는 말씀이네요.

  • 116. 무개념에 싸가지
    '12.2.25 3:41 PM (116.36.xxx.29)

    31개월에 통제 안되는 애를 혼자 굴러다니게 놔두면 그게 미친*이지요.
    지 입으로 통제가 안된다면서
    포대기에 업고 다녀야지.
    나이만 먹었지, 생각없는 애엄마들 있네요.
    설마 여기에 그렇게 까지 생각없는 여자들 들어오려구요~
    안그럴꺼에요.
    아이가 어리니, 남한테 폐를 끼칠수는 있지요, 그런데
    그 잘못에 대한 사과도 안할만큼 생각없는 여자들이 어디 82에 들어오겠어요?
    사람이니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지만, 그만큼 빨리 사과를 하는 기본예의는 지키고
    살았으면 해요.

  • 117. 제발
    '12.2.25 3:46 PM (121.131.xxx.116)

    31개월이니 뭐니 하면서 웃기지도 않은 온갖 변명으로 일관하는 몇몇 이들 눈쌀 찌푸려지네요.
    역시 공공장소에서 남들에게 민폐끼치는 일들이 요즘 많이 일어나는데
    그 이유를 여기에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118. ....
    '12.2.25 5:27 PM (218.209.xxx.28)

    돌 지나면 조기교육에 열 올리면서 31개월이 아직 어리다고 그러는건 뭐임????
    조기교육 목록에 인성교육도 공중 도덕도 좀 포함 시켜 주세요!!!!
    제~~~~~~~발!!!!!!!!!!!!!!!!!!111111

  • 119. 슬프네요
    '12.2.25 7:04 PM (125.143.xxx.252)

    82 안그랬는데..점점 이상해져가는거 맞는거 같아요ㅠㅠ
    제가 미처 모르던 예의도 배워가던 곳인데...
    세상살면서 말도안되는 상황을 겪어도 여기선 위로받고 했었는데..
    이렇게 생각도 바르고 점잖고 현명한 사람들도 많다고요..

    충분히 이해하루 있는 글인데, 주스위치, 대응방법 운운하며
    기본이 안되어있는-설사! 실수로!라도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 사과하는 것- 애기엄마 편드는건ㅠㅠㅠㅠㅠ

  • 120. 가정교육
    '12.2.25 7:30 PM (39.115.xxx.213)

    그런 무개념 부모밑에 무개념 아이들이 있는 겁니다.
    가정교육이 그래서 중요해요.
    엄마가 잘못을 인정안하고 남의 탓만 하고 있으니 아이가 크면 어떨지 다 보입니다.~

  • 121. 원래
    '12.2.25 7:46 PM (112.149.xxx.147)

    원래 사과 안하는 사람들 있어요.
    남의 실수엔 크게 화내 면서
    자기의 실수는 실수한건데 뭐?
    그러는 사람 있어요.
    아니 생각보다 많아서 사소한 일로 사는게 참 힘듭니다.

    그 엄마는 원래 사과는 안하는 막무가내 스타일 인듯 합니다.

    아 그럴땐 똑같은 일을 당하게 해주고 싶어요.
    정말

  • 122. 답답 나도 애엄마지만..
    '12.2.25 8:14 PM (116.36.xxx.237)

    포인트는 쥬스를 밑에 둔 게 아니고, 그걸 일부러 차서 메롱한 버릇없는 어린 아이를 두둔한 엄마의 행동 아닌가요?

  • 123. .....
    '12.2.25 8:30 PM (222.98.xxx.180)

    저 따위로 애들 키우고
    저런 애들 학교 들어와서 말썽 부리면
    모두 학교 탓 합니다.

    살아보니 옛날 말 틀린것 하나도 없고
    -세살 버릇 여든간다-는 말이 새록 새록 와 닿더군요.

  • 124. 말종
    '12.2.25 8:33 PM (125.135.xxx.83)

    냅두세요~
    사람 보는 눈은 비슷해요.
    그런 애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요.

  • 125. 쥬스컵
    '12.2.25 9:11 PM (223.33.xxx.232)

    쥬스컵 때문에 원글님은 이런말 할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컵을 왜 거기다 둬요. 귀찮더라도 일어나서 컵 두는곳에 놓구 와야지 님도 일어나기 귀찮아서 거기다 둔거잖아요. 미안타 안한 엄마도 참 개념 없지만 자기가 컵을 바닥에 둬서 쏟아졌는데 뭘 애탓을 하는지... 먹고난 컵은 제자리에 두는겁니다. 레스토랑 직원 입장에서는 원글님이 진상 손님일듯. 쏟아진 쥬스는 누가 닦았나요? 옆에 앉은 손님도 님이 거기 컵 않놨으면 신발 안젖었을껀데... 31개월 아기가 원망스러울까요 아님 원글님이 원망스러울까요. 물론 엄마도 잘못이지만 원글님 보통 아니예요. 애기탓하지 마시고 기본부터 지키세요.

  • 126. 쥬스컵을
    '12.2.25 9:15 PM (218.209.xxx.28)

    둔 장소가 원글님이 앉아 있던 의자 밑 아닌가요?
    사람이 지나 다니는 곳을 피해 원글님의 엉덩이 밑(의자 밑)에 뒀다는건데
    윗 댓글님은 글을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127. 더불어 살자
    '12.2.25 9:22 PM (125.137.xxx.185)

    레스토랑 안에서 쥬스를 밑에 뒀다는게 아니라 웨이팅중에 마셨대요..

    문제는 그게 아닌데 왜 자꾸 쥬스컵 위치를 물고 늘어지는지.

  • 128. ..
    '12.2.25 9:32 PM (39.115.xxx.213)

    주스컵 위치를 거론하며 아이엄마를 두둔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글을 읽고 핵심파악을 못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긴 글을 읽기 싫어 대충 읽어 내용파악이 안되는 것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혹시 아이엄마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

  • 129. 아롬이
    '12.2.25 9:58 PM (175.125.xxx.147)

    위 상황에서 엄마 혼자 사과하면 100점이고, 아이까지 사과하게 했다면 200점인데 말이죠...엄마가 참 예의가 없고 그걸 보고 자랄 아이는 뻔하겠지요..

  • 130. - -
    '12.2.25 10:33 PM (182.214.xxx.241)

    쥬스컵 위치 운운하는분들, 원글님이 원인제공자라는둥 하는분
    정말 댓글들 기함할 정도의 수준인것들이 너무 많아
    할말을 잃을 정도네요.
    같은 아줌마지만 진짜 아줌마들 욕먹을 짓은 저런여자들이
    다해서 그런갑다 싶습니다.
    원글 좀 제발 정독 좀 하세요.
    아이가 의자밑으로 일부러 발로 찼다잖아요.
    애가 혀내밀며 메롱하고 도망갔다잖아요.
    애엄마가 오히려 직원한테 화냈다잖아요.
    아무리 어려도 자기 발로 뛰어다니며 행동할줄 아는 아이는
    붙잡고 눈높이 맞춰가며 안되는건 안된다고 자꾸 반복적으로
    학습시키고 교육시켜야 하는게 옳바른겁니다.
    제발 좀 아줌마들 개념 좀 제발요.
    선거철이라 82에 알바들이 많아져서 저런 무개념 댓글이
    많아진거라고 애써 생각하고 있네요. 하...

  • 131. zz
    '12.2.25 10:48 PM (120.50.xxx.195)

    여기가 애낳고 정신나간 아줌마들이 그렇게 많다는 글인가요?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 132. 아오
    '12.2.25 10:51 PM (112.150.xxx.78)

    댓글보다가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이래서 가끔 보이는 예의바른 꼬맹이들 보면 너무너무너무 이뻐보여요.
    예의를 가르쳐야지 니 멋대로해라만 가르치고서
    뭐라 하는 사람들에게 너도 애 낳아봐 하는 엄마들.. 제발..

  • 133. 거참
    '12.2.25 10:55 PM (203.226.xxx.19)

    상황파악이 그렇게 안되나요? 나무만 보고 숲은 안보이는지 다른 글마다 큰소리 치시는분들이 여기서도 가르치시려 하는지 모른겠네요 왜 컵을 놓은 위치를 가지고 걸고 넘어지시는지...답이 없네요 무슨일이 생기면 주변탓이네요

  • 134. 깜찍이
    '12.2.25 11:14 PM (118.176.xxx.33)

    다시 들어와서 보니 참 가관이네요.쥬스컵을 컵 놓는 곳에 두지 않은 제가 기본이 안 되어있다고요? 저 대기용의자에 앉아서 쥬스 마시다가 핸드폰에 문자메시지 확인하느라 잠깐 의자 밑 제 발 안 쪽에 둔 겁니다. 일어나서 컵 두는 곳에 두고 오기 싫어서가 아니라 마시다가 잠깐 둔 거고 다시 마시려고 그랬습니다. 쥬스컵 일부러 발로 찬 아이는 제가 쥬스마실 때부터 제 앞에 서서 그 쥬스컵 계속 본 아이에요. 제가 문자메시지 확인하는 와중에 일부러 와서 발 집어 넣어 차고 갔어요.

  • 135. ...
    '12.2.26 1:07 AM (121.161.xxx.90)

    댓글들 분위기 좀 이상하네요. 아이 엄마가 당연히 사과해야 할 상황인데 뻣뻣하게 굴었잖아요.
    무례한 사람이죠. 아이도 31개월이라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덮어주기만 할 게 아니라 사과하는 법을 가르쳐줘야 할 상황이구요.

  • 136. ...
    '12.2.26 1:47 PM (112.214.xxx.252)

    참원글님도 자기글에 반박이라도 할라치면 끝까지 자기변명에 시간내서 댓글쓴사람 몰아세우고 가관이라고 하질않나..똑같네요..시간낭비한게 아까워요

  • 137. 112.214님
    '12.2.26 6:34 PM (211.234.xxx.115)

    그 애기엄마랑 비슷한부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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