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도 누가 낚는 글에 낚여서 기분 상하고...
항상 자극적인 떡밥 던지는 저 분 글도 뵈기 싫고...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기분이 상하는 건지, 그런 글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쪼그라드는 건지.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기 밑에 이런 며느리~ 글 댓글 낚는 분 글이라 제 댓글 지워요.
나거티브 조회수 : 927
작성일 : 2012-02-20 11:25:41
며칠 동안 자게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
IP : 118.46.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2.20 11:26 AM (1.225.xxx.70)저도 지우러 갑니다.
2. ㅇㅇ
'12.2.20 11:27 AM (222.112.xxx.184)저도 지우고 왔어요.
요즘 왜이리 이상한 글들이 많나요.3. 저도
'12.2.20 11:30 AM (175.112.xxx.103)지웠네요.
이젠 글을 읽기전에 아이피부터 봐야하니...원~
그래도 아이피 기억했다 낚시라고 말해주는 분이 있어서 고마워요^^4. 정말 이럴래
'12.2.20 11:30 AM (203.90.xxx.115)저도지우로갈랍니다
5. 술래잡기
'12.2.20 11:30 AM (119.65.xxx.22) - 삭제된댓글낚시글인거 알지만 댓글에서 배우는게 있어서 그냥 둘거에요.
6. 나거티브
'12.2.20 11:32 AM (118.46.xxx.91)술래잡기님/ 그러게요. 글 자체도 딱히 나쁜 인상도 아니고 댓글들 좋았는데...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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