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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주도 성산포 오조 해녀의집(10월의 마지막날에)

| 조회수 : 2,259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4-10-31 21:27:03
산굼부리에서 성산포구를 향해 차가 내달린다.



산림욕을 즐길수 있도록 큰가로수들이 길가로 뻣어 있었다.





성산포 오조리에는 유명한 전복죽 전문점이 있다고 해서 식사를 전북죽으로 하기로 했다.



전복회가 100g에 13,000원,,,전복죽이 1그릇에 10,500원 이였다.

우리는 일행 셋이서 1kg과 전복죽 3그릇을 주문했다.



전복회 옆에는 전복 내장이 같이 나왔다.

맛이 전복 그 자체보다 내장이 더 맛있는것 같았다.



와사비, 간장, 초고추장을 작은 종지에 같이 섞어서 전복을 찍어 먹었다.



전복이 한조각 남았을때 그 한조각을 먹는 사람이 오늘 음식값을 내기로 했다...^^;;



전복죽이 정말로 맛있었다..어쩌면 회보다도 죽이 끝내준다.



평가:  전복회 : 싱싱함 80점

          전복죽 ; 맛있슴 100점

          홀서비스 ; 산만한 분위기 40점



메인 음식인 주요리는 맛이 있었지만 밑반찬이 부실하고 직원들 목소리가 손님들 보다

커서 산만한 분위기 였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
    '04.10.31 9:48 PM

    저도 여기서 전복죽 먹었었는뎅....아흑.~넘 맛났어요.
    임신기간 내내도 여기 전복죽이 아른거렸더랬지요...잉...
    갈수도 없공~

  • 2. candy
    '04.10.31 9:56 PM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3. caruso
    '04.10.31 10:50 PM

    전복죽에 내장을 같이 넣어서 끓여서인지 죽 색깔이 녹색 입니다.

  • 4. 헤르미온느
    '04.11.1 12:38 AM

    남편 친한 친구집이 오조리라, 그 어머님이 해녀 짱! 을 지내셔서 ^^
    제주 갈때마다 꼭 들리는 곳이죠...^^
    오조리 전복죽 맛들이면 다른곳에선 못먹게 된다는...^^
    전복 회 전복 죽 먹고싶다...아흑...

  • 5. 코코샤넬
    '04.11.1 12:53 PM

    앙...넘 먹고싶어요.
    제주도에 가면 꼭 먹고오렵니다.

  • 6. 재은맘
    '04.11.1 2:20 PM

    또 먹고 싶어지네요...
    2주전에 제주도 놀러가서...오조해녀의집 다녀왔는데..
    전복죽이 너무 맛있더군요...여기서 먹고 난후 서울에서 전복죽 먹으니..뭔가 빠진듯한...맛이더군요..

  • 7. 바다농원
    '04.11.3 12:52 AM

    6년전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다녀왔습니다.
    아! 전복회도 먹고 싶고,
    그때가 그리워 지는군요!

    caruso님! 추억을 떠올리는 사진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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