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무슨 시츄에이션 | 조회수 : 12,585
작성일 : 2012-02-17 13:07:49

이게 기분나빠야 할 일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어제 제가 겪은 일입니다. 제가 예민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긴해요...

 

어제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지인에게 선물로 드릴 화장품을 구입했습니다~

 

요새 뜨는 나름 유명한 국산 화장품인데요~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너무 오랜만에 구입해서 1층을 몇번 돌다가

친구들한테 추천받은 매장에도 가보고,

결국 가격대 맞추고 선물받으실 분 나이 생각해서 그 매장에서 유명한 에센스 세트를 구입하기로 했어요~

 

사은품으로 팩이랑 샘플도 있더군요~

점원분이 어떻게 하겠냐고 묻길래, 선물이니까 박스포장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좀 귀찮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에센스 박스만 끈으로 묶어주고 나머지 사은품은 쇼핑백에 넣어가시면 어떠세요?라고 묻길래

선물이라서 박스에 넣어서 드리는 게 아무래도 낫겠지요~ 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했어요..

(귀찮은 것 같은데 미안하기도하고, 근데 다른 손님은 없었어요~)

 

그리고 회원가입을 권유하시길래,

아무생각 없이 앉아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제 개인신상도 적고, 주소, 나이 등등...

 

물건을 받으면서 혹시나 점원에게 물어봤지요~

선물 받으시는 분이 혹시 다른 걸로 바꾼다면 교환가능하나요? 교환증이 필요없나요?라고..

근데 점원이 곤란해하면서 얼굴이 변하더라구요..

옆에 다른 점원이 끼어들면서 "사용한 흔적이 있으면 안되구요!" 다른 사은품도 사용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라고 힘주어 크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는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저를 기본개념도 모르는 여자 취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당연히 선물이니까 사용안하시겠지요.. 가능하나요? 교환증 같은 건 필요없냐고 다시 물어보니

(전에 SK2 선물을 받았는데 그 안에 교환증이 들어있어서요)

 

아주 저를 내리까면서 아, 네네..가능합니다. 근데 본품 다 들고 오셔야해요.. 역시나 귀찮은듯 말하더군요~

저를 응대했던 점원은 그냥 옆에 서있구요..  인사도 없고 본인들 컴퓨터 보느라 바쁘더군요..

저는 알겠다고  와버렸습니다. 제 돈주고 물건 사면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게 무슨 상황일까요? 제가 바보일까요? 아니면 그럴 수도 있는걸까요?

적은돈도 아니고 제돈 주고 무시당한 것 같아 기분이 좀 나쁘네요~

어제 제 차림이 나쁜 것도 아니었고, 화장을 좀 안해서 그렇나? 라는 생각도 들고~(이런 적 처음이라서요)

제가 사는 동네가 별로여서 그런가.. 등등

 

오늘 만나기로 한 지인은 약속이 연기되어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화장품 확 환불해버리고, 주말에 다른 백화점에서 사은품 받고 다시 실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개인정보가 있어서 걱정도 됩니다.

 

의견들 부탁드릴게요~

 

 

 

IP : 118.38.xxx.82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7 1:13 PM (180.64.xxx.42)

    환불하세요. 개인 정보야 뭐 이미 깔릴대로 깔려서..
    저도 가끔 화장품 매장 가보면 기존 고객(우수 고객인지 몰라도)만 따라 다니며 설명하고
    처음 보는 저는 대충 대충 물건만 파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마트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저는 안사고 나와 버려요.

  • 2. 라플란드
    '12.2.17 1:14 PM (211.54.xxx.146)

    느끼기에 굉장히 불쾌했다면..
    저라면 당장가서 고대로 환불합니다..
    차분히 설명하겠어요...선물포장과 교환권요구는당연한건데 굉장히 불쾌했다고 말하시고
    회원가입서류도 도로 내어놓으시라하세요

  • 3. 저라도
    '12.2.17 1:15 PM (112.175.xxx.5)

    네, 저라도 환불 하겠어요. ;'(
    전 그래서 화장품은 인터넷에서 사요 ㅠ

  • 4. ///
    '12.2.17 1:17 PM (59.22.xxx.245)

    환불하고 사유 아주 깔끔하게 내가 여기 손님으로는 안맞아하는 태도 때문이다라고 하시구요
    회원가입서류도 달라고 하시구요

  • 5. 유랑
    '12.2.17 1:17 PM (175.116.xxx.75)

    덧글 썼다가 다시 원글 봤는데요.,
    글 내용이 딱히 그 직원이 뭘 잘못했는 책 잡힐 만한 내용은 없네요.

    그저 원글님이 느끼시기에 불친절하게 느껴졌다는 건데,
    표현하시기도 직원이 귀찮은 듯 말했다, 힘주어 말했다 이런 정도로는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만약, 고객으로서 불친절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끼셨다면,
    그 자리에서 표현을 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6. 빨강파랑
    '12.2.17 1:18 PM (210.104.xxx.130)

    환불하세요~!
    저는 사려고 마음 먹었다가도 직원들이 불친절하면 그냥 나와버립니다.

  • 7. ---
    '12.2.17 1:18 PM (119.192.xxx.98)

    환불하세요. 그리고, 이러이러해서 불쾌했다고 당당하게 말하시구요.
    회원가입도 취소해달라고 하세요.
    글구, 화장품은 온라인 백화점에서 사는것이 더 좋지 않나요. 사람떄문에 스트레스도 안받고
    가격도 좀 더 싸고..

  • 8. 환불하시고
    '12.2.17 1:27 PM (115.161.xxx.192)

    고객의 소리에 쓰세요. 어느매장, 어느직원이 어떻게했는데 불쾌했다. 이렇게요.
    개인정보는 별로 걱정안하셔도됩니다.

  • 9. ..
    '12.2.17 1:30 PM (110.35.xxx.232)

    글로만 읽은저도 불쾌하기 짝이없네요~

  • 10. 백화점 고객센터
    '12.2.17 1:32 PM (203.142.xxx.231)

    고객센터에 확 얘기해버려요!
    그럼 적절한 조치 떨어질 텐데...
    기분 상하셨다면 응당 ~

  • 11. ...
    '12.2.17 1:40 PM (58.232.xxx.93)

    기분 나쁜건 알겠는데 ...

    기분 나쁜것 중에서 교환시 안내멘트가 기분 나쁘신건가요?
    사용하면 안되고 샘플 전체 가져와야 하고 ...

    이건 이해해주세요.
    원글님처럼 기본을 이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그런 사람이 너무나 많으니까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하루에도 수십번 이야기 하니까 정말 무미건조하게 이야기 했을 수 있구요.

    저 백화점에서 일 안하지만
    친절, 그런거 기대 안해요
    친절하면 좋겠지만 월급을 수억받는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서 있고 사람 상대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원글님이 제 이야기에 반대하실 수 있지만
    교환 불가 안내 멘트한것은 저는 충분히 이해해요.
    사람마다 기대치가 다르니까요.

  • 12. 가끔
    '12.2.17 1:41 PM (122.34.xxx.11)

    그런 사람들 걸릴때가 있더라구요.백화점 매장 대부분 많이 친절한데 어쩌다 그렇더라구요.
    뭐가 그리 고자세인지.. 물어보면 그 말 끝나기도 전에 싹싹 건너가는 대답 하는 태도..정말 기분
    잡치게 하는 미꾸라지들 한마리씩 있어요.그게 자주 아니니 전 그런 사람 보면 집에 와서
    바로 고객센타 서비스담당인가?그 부서로 전화 해서 어느매장 누구누구 가서 직접 고객한테
    어떤 태도로 응대하는지 보라고 해요.물론 제가 불쾌했던 정황에 대해서도 상세히 이야기
    하구요.귀찮게 이거저거 따지고 묻는 고객도 아니고 기본적인 몇 마디 문의사항도 귀찮다는 듯
    또는 상대편이 뭔가 무시 당한다는 듯 한 느낌이 들 수밖에 없이 말 끝나기도 전에 싹싹 댓구
    하는 말투 등..건의 하면 수렴도 잘 하고 시정도 잘 되더군요.

  • 13. 저도
    '12.2.17 1:52 PM (203.142.xxx.231)

    근데 특별하게 결정적으로 말실수를 했다면 모를까. 그냥 느낌이 그래서 기분나쁘다..
    물론 느낌이 중요하지만, 어떤땐 나의 주관적인 느낌으로 다른 사람을 코너에 몰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기계가 아닌 감정을 가진 사람이니까, 어떤땐 정말로 진심으로 친절하게 할수 있지만, 어떤땐 그렇지 못할때도 있을것 같아요. 기분나쁘면 항의할수도 있지만, 그것도 결정적인 실수를 했을때의 문제지. 내 기분이 그렇다..
    이건 아닌것 같아요.
    저라면 썩 좋진않아도 일일히 대응하다보면 왔다갔다 시간이며, 더 피곤할것 같아서 그냥 넘길수 있는건 넘기겠습니다.

  • 14. 이상하다
    '12.2.17 1:57 PM (223.33.xxx.253)

    전 댓글 읽으면서 그때 그상황이 완전 그려져서 이입되고 말았네요. 어느 매장 인가요??원래 백화점 1층 직원들이 목에 기브스한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진짜 원글님이 취하실수있는 모든 방법을 이용해서라도 그때 당한 불친절함을 꼭 알리셨으면 좋겠습니다.동네 화장품삽에서도 손님 나갈때 인사는 합니다.어딘지 몰라도 직원교육 형편없네요.

  • 15. ..
    '12.2.17 2:00 PM (112.149.xxx.11)

    원글님이 기분나쁘게 느끼셨다면 분명 기분 안좋게 점원이 굴었을거에요...
    사람 감정이 얼마나 예민한데...별로 모르겠다니요...
    가서 환불하시고 백화점측에도 크레임 거세요.

  • 16. 이상하다
    '12.2.17 2:00 PM (223.33.xxx.253)

    댓글->원글

  • 17. ??
    '12.2.17 2:03 PM (211.224.xxx.193)

    글쎄 백화점서 화장품사면서 불편한적 없었는데? 혹 설화수? 거긴 아주 친절하진 않아요. 아마 장사가 무진장 잘 되나보더라구요. 저도 어버이날 엄마 선물해주면서 느낀건데 외국화장품 매장마냥 아주 친절하진 않더라구요. 뭐 근데 불친절까진 아니었지만 별 말도 없고 할말만 딱 하고 말더라구요. 설화수가 백화점 화장품 매출 1위라고 알고 있는데. 설화순 샘플도 잘 안주더라구요. 그 상품자체에 샘플 6종이 이미 들어 있어서 그런건지. 딱 그것만 줘서 받아 온적이 잇었어요. 저도 좀 황당했어요

    2종세트 샀는데 그냥 곽에 담겨져 있고 그거 개네 종이백에 담아주는 정돌걸요. 그걸 혹 포장지로 포장해달라고 한건가요? 전 선물이라고 포장해준다고 해도 냅두라고 하는데?? 이미 그 꽉이 포장이고 그 회사 로고 달린 종이백 자체가 포장지 아닐까요? 다 쓰레기통 들어갈 쓰레기 되는건데 뭣하러 포장까지?

  • 18. 점원이 재수없는거 맞아요
    '12.2.17 2:05 PM (112.153.xxx.36)

    제가 간 매장은 사은품까지 선물할거라고 하니까 박스에 이쁘게 포장해 주던걸요.
    그리고 선물의 경우 말 안해도 교환권 주던데요. 기본인데 그거는...
    어느 백화점이예요, 고객센터 올라가셔서 크레임 걸어도 될 듯하네요.

  • 19. ..
    '12.2.17 2:07 PM (210.109.xxx.251)

    화장품샵 직원이 좀 그런경향이 있는거 같음. 전에 샘플을 견본품으로 말했다가 그런말 첨 들어봤다고 비웃더군요. 그 직원이 아마 교환을 물어보니까 귀챦은 손님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짜증이 났고 그러니 말이 그렇게 나온것임. 그냥 조용히 계산하고 가줘야 자기가 편한데.. 좀 자기역할이 뭔지 알고 행동해야하는데 자기 위치도 잘 모르고 그런 기본이 지켜지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 편이죠.
    전에 뭐 좀 살려고 했더니 쳐다보지도 않고 계속 수다 비슷하게 이야기하길래 뭐라고 하고 옆매장가서 구입했던 적도 있구요.

  • 20. 그러니까
    '12.2.17 2:16 PM (112.153.xxx.36)

    아무튼 노련해보이는 손님에겐 함부로 못구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잘 몰라보이거나 너무 조심스럽게 묻거나 당연한건데도 어리숙하게 보이면 건방지게 나오는 진상들이 있어요. 아 이손님은 잘 아는구나 자주 이용해봐서 빠삭하겠구나 그러면 지들 기분대로 못대하죠.

  • 21. 아니
    '12.2.17 2:19 PM (223.33.xxx.253)

    선물용이고 포장하나 손님기호대로 해주는게 그리 무리한 요구인지...
    직원입장에서 그게 그렇게 기분나쁠일인지...

    논점 흐리는 댓글 있네요
    차라리 포장박스 주기 아깝다 대놓고 말하던가...

    길거리 자판,소상인이라면 이해하라 댓글 달겠지만...
    백화점이고 최고가 브렌드일거같은데...많이 아쉽네요
    그 직원분들의 태도가...

  • 22.
    '12.2.17 2:31 PM (118.43.xxx.4)

    직원이 뭔가 잘못.. 을 한 줄 알았는데 별로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요 ;;

    기분 나쁘다 - 라는 건 좀 주관적인 거라서... 글쎄요.

  • 23. ..
    '12.2.17 2:31 PM (210.109.xxx.248)

    그러니까 박스 포장부터가 귀챦았던거지요. 포장하기도 싫으면 서비스업종이 아니라 다른데 우아한데 가서 일하던지..서비스 업종에 있으면 월급받고 해야할 일을 하는건데 고압적으로 나오면 안되죠.

  • 24. ....
    '12.2.17 3:13 PM (121.169.xxx.129)

    기본이 안되어있는 직원이네요. 포장해달라는 것 까지 하기 싫으면 그럼 다른 일을 하지 왜 거기서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건지...
    원글님 기분 이해해요. 기분이 아직까지 나쁘다면 환불 하세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 있는 매장에서 오히려 환불하러 가서 더 기분나빠 올까 걱정되긴 하네요.

  • 25. 히호후
    '12.2.17 3:15 PM (121.174.xxx.12)

    백화점 그것도 화장품 코너는 서비스직인데 본인들이 고가화장품 파니깐 자기가 아주 고가인걱처럼 아는 분이 많더라구요. 저는 센텀레있는 오x매장에서 좀 불친절한게 거슬린다 이랬는데 며칠있다가 오휘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이용하시는 매장 어떠시냐고 묻길래 마음에 안든거 다 말했어요. 암튼 가끔씩 그런분들 있어요ㅡㅡ^

  • 26. ---
    '12.2.17 6:03 PM (188.99.xxx.199)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하는 일 솔직히 배울만큼 배우고 돈 벌만큼 버는 직업은 못되잖아요? 근데도 그렇게 빳빳하게 지가 명품인줄 착각하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웃기지도 않아요.


    환불하세요.

  • 27. ㅠㅠ
    '12.2.17 10:28 PM (112.214.xxx.73)

    짜증나셨을석 같아요 전 화장품은 아니지만 다른 물품으로 기분이 상했어요 제가 교환 관련하여 다른 백화점 지점에서 동일 상품에 대해서 안내를 받으려 했더니 자기네 매장에서 판것이 아니어서인지 매니저부터 너무 성의 없이 대하더군요 그래서 원래 구입 매장에 연락해서 조목조목 이야기 했지요 그랬더니 사과하면서 그 매니저에게 주의 주겠다고 하더군요 이후 태도가 많이 다르기에 정중히 본인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너무 소리 높이실것도 없고요 가서 이야기 하세요 두말 없이 환불 해드릴꺼예요 그리고 본사에 이야기 하세요
    어떤 불만 사항을요 저도 서비스 강요는 싫지만 포장도 서비스에 포함되어있지요 어떤 직원들은 포장 않고 리본만 달아 주는데 포장 요구하면 해줍니다 가끔 핑계 대시는분들 있어요
    안그러면 뭐하러 이 추운날 교통비 들여서 매장에서 구입하나요 마음 푸시고요

  • 28. ..
    '12.2.17 10:28 PM (222.109.xxx.29)

    거기 혹시 C사 아닌가요? 저도 남편이 사다준거 맘에 안 들어서 갔더니 샘플 준거 있음 다 반품하라고 하던데 문제는 그렇게 많이 샀는데도 남자라고 샘플하나 안 줬으면서 불퉁명스럽게 그따위로 말하더군요.
    그 매장 갈때마다 불쾌해서 안가는데, 아마 백화점에서 큰 소리 좀 치며서 영업하는가봐요. 서비스가 그 모양인거 보니.

  • 29. ....너무
    '12.2.17 11:20 PM (121.165.xxx.139)

    딱히 말실수도 없고,,,그냥 원글님이 기분이 나쁘다는거 같은데,,
    고객을 위해 판매원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 30. 저두 설화수에서
    '12.2.17 11:39 PM (121.138.xxx.130)

    기분나빴던적 있어요
    어버이날에 선물세트 샀는데 정말 무성의에 샘플 원래 들어있는것밖에 없다며 눈도 안 마주치고 얘기해서...
    다시는 설화수 가지 말아야겠다 했어요

  • 31. 네.
    '12.2.17 11:45 PM (114.206.xxx.46)

    저도 고가의 물건 백화점에서 사면서 그런기분 느껴본적있었어요.,
    제가 애업고 ..화장도 제대로 안한 초최한 모습이었긴했지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 직원이 그 물건을 나한테 사주는것도 아닌데..손님을 그따위로 취급하니 열받더라구요...
    백화점 고객센터에 글올렸어요. 제가 알기론 고객센터로 글이 올라가는건 굉장히 안좋은거래요..
    그후에 당분간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다고 하드라구요...

  • 32. ....
    '12.2.18 12:32 AM (211.202.xxx.33)

    백화점의 화장품매장 특히 우리나라제품인 설화수 오휘 후 아모레퍼시픽등이 오히려 더 불친절하더군요 지금은 아이오페쓰는데 엘리자베스아덴쓸때보면 직원들 다 친절했어요 지금 가끔 가도 엄청 친절하구요(직원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요) 근데 울나라제품매장은 왜이렇게 뻣뻣한지.. 가만있어도 제품이 잘나가니깐 그런가봐요 개네들도 단골손님에게는 친절할수도있겠죠 근데 보통 선물용으로 한번사는 사람에게는 내고객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없는거죠 저는 마트에서 사서 마일리지쌓은걸로 백화점에서 사용해요 선물할때 그러면 얼마나 뻣뻣하던지... 백화점가서 화장품 사줄필요없어요 설화수같은경우 방판도 가격같고 오히려 샘플 더 많이주죠.

  • 33. 개인정보 걱정안하셔도 되요
    '12.2.18 12:48 AM (219.250.xxx.77)

    환불하세요. 무슨 그런 판매원이 다 있나요~~??
    그리고 개인정보 갖고 어떻게 할 일은 없어요. 그러면 그들에게 더 불리하다는 것을 알겁니다.
    판매원들이 친절해야하는데...

  • 34.
    '12.2.18 1:48 AM (222.117.xxx.39)

    환불하시고, 매장 매니저 불러서 불만 얘기하세요.

    속이 풀릴 거에요--;;

  • 35.
    '12.2.18 3:30 AM (211.246.xxx.40)

    혹시 설화수 아닌가요? 저도얼떨결에 비슷한경험 한 적 있어요. 설 선물 사러 갔다가 원글님이랑 비슷한 경험... 뜨뜻미지근하고 석연치 않은 그 태도-_- 다른 매장에선 한 번도 안 겪었기에 더 기억이 나요.
    라인별로 가격 차이 많이 아는 고가 화장품이라 그런지, 자주 와서 40만원도 넘는 거 몇 개씩 사는 그런 단골만 친절히 해주나 보다 했어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한 2~3년 전에 똑같이 선물 샀을 땐 친절했던 가억이... 직원 나름인지 그 회사 방침이 바뀐 건지...
    아예 첨 표정부터 일반 백화점 직원처럼 스마일이 아니고 그냥 노골적으로 나피곤해~ 그런 얼굴로 대하더라고요.

  • 36.
    '12.2.18 3:34 AM (211.246.xxx.40)

    아모레퍼시픽은 친절하던데... 샘플도 많이 주고... 윗분 말씀대로 역시 선물용 사는 사람한테 그런건가요?

  • 37. 원글이
    '12.2.18 12:33 PM (118.38.xxx.82)

    와~ 하루만에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네요.. 정말 82님들 감사합니다. 물건은 요즘 발효로 좀 유명해진 국내 화장품이에요.. 포장은 박스 포장이고, 포장지로 싸달라거나 그런 포장이 아니었구요~ 용기내서 오늘 오후에 환불하고 불만사항 말하러 갈려구요!! 이제는 좀더 당당하게 얘기 하렵니다~ 복 많이들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6920 결혼 팔자라 하지만 ~ 3 ㅎㅎ 17:15:30 102
1126919 박완서 선생님 젊은 시절 참 고왔네요 1 겨울 17:15:22 87
1126918 오리털말고 세탁기에 막 돌릴수 있는 패딩있나요? 2 세탁기 17:11:25 33
1126917 하~ 수능성적에 충격받은 아들과 댓글 읽을게요 10 ㅡ ㅡ 17:08:41 526
1126916 고추장 흰 곰팡이 어떻게 하나요? 3 감사합니다 17:08:21 62
1126915 약사분들 혹시 인보사라는 약 아시나요? 인보사 17:06:37 57
1126914 식욕억제 성공할렴 휴 3 계속 16:59:26 325
1126913 34평살다 28평왔는데.. 5 dd 16:58:45 1,156
1126912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꾸 꿈에 나와요 1 보고싶다 16:56:50 142
1126911 아파트에서 개인과외 불법인가요? 7 ... 16:56:47 482
1126910 난데 없이 아토피 000 16:56:46 72
1126909 정치후원금 안찬 분 알려주세요 8 민주당 16:56:05 153
1126908 아파트 동대표는 이권이많은가요? 4 궁금 16:54:22 305
1126907 알바하는곳 회식 꼭가야하나요 8 원글이 16:49:43 349
1126906 셀린느 러기지백 1 가방추천 16:48:18 327
1126905 여자 서른 여섯결혼 흔한가요 3 d 16:47:26 411
1126904 얼마전에 책인지 시인지 추천한거 찾고 싶어요 질문 16:46:00 64
1126903 애기낳고 3달됐는데요 무릎이.. 3 클난네ㅠ 16:43:57 292
1126902 크리스마스 카드 우편으로 받으면 어때요? 1 크리스마스 16:43:53 99
1126901 이혼대비해서 골드바로 바꿀까하는데요 16 훗날 16:43:52 1,399
1126900 정시 여쭤봐요. 3 고3맘 16:43:01 308
1126899 아일랜드는 미남미녀가 많은가봐요 3 ㅇㅇ 16:41:22 313
1126898 자식 앞세운 부모 6 16:33:26 1,131
1126897 아이가 논술학원을 옮기는데요... 3 논술학원 16:33:00 355
1126896 꽃새우 드셔보신분 계세요? 3 84 16:31:35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