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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지대로 탄력함 받아바바~~ 달다구리 양갱이^^ 인증샷 나갑니닷!

| 조회수 : 5,378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02-17 10:00:23

오늘 아침 출근하고보뉘 홈쇼핑에서 문자메시지가 왔더만요

금일 주문한 전복이 안전하게 배송된다능,,,,^^

에~휴 그러고보뉘 이번 주말에도 할일이 많겠다능,,,

어제는 양갱이가 생각이 나서,,,

운동도 하지 않고,,주방으로 어슬렁 거렸다지용

아마 2년전에 만들어보고는 첨인지 싶지요 아마^^;;

다행히 양갱을 만들 수 있는 재료는 집에 있어서 망정이지...

재료준비 들어갑니닷 !!!

가루한천5g,물150g,설탕100g(조절가능),단팥앙금260g,물엿10g,소금아주 약간,밤조림 양껏,,,

밤통조림을 개봉하는 순간,,,

저 욕나올뻔

아주 이뿌게 생긴 밤조림을 생각했눈데,,,, 식빵에나 들어갈법한 아주 작은 조각들,,,

와~놔^^;;

인터넷으로 작은사쥬 주문했더만 이런 불상사가 생기더만요,,,

글도 어케하겠어요~ 강행

 

먼저 물에 가루한천이 불리도록 10분정도 방치?를,,,

젤먼저 준비한 사진이 빠지는 불상사가~

살짝 끓어오르면 설탕을 넣고 녹여주세요..

설탕이 녹고나면 팥앙금을 넣고 잘 풀어줘야해용^^

요때즈음 사진생각이 났다능,ㅋㅋ

당군,,, 소금도 넣어주셔야겠지요???

 찬찬히 끈기를 가지고,,,,자~알 풀어주시면 되어요^^

센불로 4~5분정도 끓고나면 불을 낮춘후, 윤기를 더해주기위해 올리고당을 넣어주었어요,,

양은 조절 가능하시답니다~~

요렇게 준비되는 동안에 굳혀줄 몰드를 준비하셔야해요..

몰드를 물에 씻어서 물기를 탈탈~ 털어내시면 끝!!

차암~ 쉽죠잉?

어머,,, 드뎌 편백나무로 만든 나무도마님이 등장하셨네요...

요게요게 아쭈~~~ ㅋㅋ

지난해 여름 부모님과 함께 장성에 있는 편백숲우드랜드에 다녀왔을때,,

엄마와 제거 스카프를 사주신다는 아버지의 말씀에~

스카프는 엄마와 한분 계시는 사돈어른께 선물하시라고 (뭐,,,거창한 고액의 스카프는 아뉘지만^^;;)

제눈에 띄인 요 도마 사달라고 했거등여,,,

이제야 제주방에 발도장을 찍으시네요

도마에서 풍기는 향이 아~~~~~~~~~~~주 쩌아

 

몰드에 1/3가량 반죽을 먼저 부어준후,,,

밤조림을 취향껏 넣어주시면 되어요~

요렇게 밤조림을 넣고나서,,,다시 반죽을 맞게 부어주면 된답니다...

거의 양이 모자라지 않게 싹싹 다 넣은듯해요...

점쟁이 빤쮸를 입었나???

 

살짝 보이는 기포들은 뾰족한 이쑤시개로 콕콕~~~

냉장고에 넣으면 물기가 생긴다는 소리를 어서 주워들은듯해요,,,

밖은 아직 시~원하뉘,,,, 베란다에 3시간정도 방치를 해뒀네요

 

7시에 만들기 시작해서 30분도 걸리지 않은듯합니다.

생각보다 그닥 어렵지 않더라구요^^

10시가 넘어서 위생팩하나 깔아두고 한녀석씩 몰드에서 분리작업을 합니다

하나씩 뾱~하고 나올때마다 탄성이 나오더만요

Olleh~~~~~

 

처음으로 분리해본 뇬석이랍니다.

예전에 밤조림을 2등분해서 넣었더만 가라앉아서 윗부분이 예쁘지 않아서 속상했던 기억이 ㅋㅋ

케이스에 종이한장 깔아주고 살포시 얹어주었어요^^

이뽀 보이시나용???

전문가가 아니뉘 요정도면 뭐,,,,(돌맞을짓,,)

포장하기전 접시에 한 번 담아보았어요...

케이스에 포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보기엔 이래뵈두 명색이 핸드메이드인뒤,,,표시는 해야하는거 아님???

요렇게 하나씩 배에 띠를 둘렀네용 ^-----------^

다른각도로,,,

포장은 역쉬 잼뱅이네요

지난밤에 만들어본 쿠키도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보관해두었던거 꺼내어 포장에 들어갑니다

요포장지는 열을 가해서 입구를 봉하는 스딸~~~이더만요,,,

다리미가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능,,,

실수몇번 하고,,ㅎㅎ

요것도 모냥이 빠지기는 마찬가지네용

아놔~ 이젠 포장도 어려버 ㅠ,ㅠ

케이스에 담아주면 되고, 다르게 포장한 쿠키와 함께....

 

11시가 넘은 시간이 되어서야 땃~땃한 방안에 궁딩짝을 붙일 수가 있었답니다^^

12시가 넘어서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기를 한참,,,

ㅎㅎ

글두, 숙제하나 끝내놓은 기분이 드니 맘은 편하네요..

 

오늘은 전복이 도착한다는데,,,

미역국이며 조림,전복장, 볶음,전복밥,전복죽등,,, 조리법은 많더만요 ㅎㅎ

손질할게 걱정이쥐만,,,

찬물 정말 셔~셔~^^;;

제가 일을 촘 만들어서 하는 타입이다보뉘,,,,

 

아침에 일어나 베란다로 나가보뉘 눈이 살포시 내렸더만요,,,

따끈한 유자차가 생각이 나게하는 아침이네요...

오늘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딩딩
    '12.2.17 10:46 AM

    와와 전 양갱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 예쁜 자태를 보니 한입 먹고 싶어져요^^

  • 2. J-mom
    '12.2.17 11:15 AM

    정성이 대단하세요....
    이뻐서 먹기도 아까운 양갱이네요....^^

  • 3. 진선미애
    '12.2.17 11:55 AM

    양갱 ..가루 한천 구입하려니 택비땜에 매번 주저앉고 만답니다

    대형마트에는 안보이더라구요

    셀라님
    이제 기분이 좀 나아지신듯 보여서 좋네요^^

  • 4. 셀라
    '12.2.17 1:11 PM

    딩딩님... 사진으로 보니 괴안아보이네용^^
    J-mom님... 저두 간만살짝,,,,맛도 못봤네요 ㅋㅋ
    진선미애님.. 기분은 아직인데요,,
    할게 많다보뉘,,,
    괴안아지겠지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5. 무명씨는밴여사
    '12.2.18 3:44 AM

    산 것 못지않네요. 예쁩니다.

  • 6. 라미오니
    '12.2.21 7:54 PM

    양갱은 다 만들어져 나왔을때의
    저 보들보들 말랑말랑한 엉덩이가 넘 이쁘지요^^
    하나 맛보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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