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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뎅팬...욕나온다~ 하는 분들을 위한 초보 스뎅적응기~

| 조회수 : 13,673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02-17 09:43:10
언젠가 자게에서 스뎅팬때문에 불만을 아주 시원~스레 토로해주신 어떤 분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네...그심정...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저두 스뎅팬을 쓰다가 가만있는 뒤집개를 확 우그릴뻔~
ㅋㅋㅋㅋ



그래서 초보의 스뎅과 친해지기....
한번 올려봅니다...


(여기서 잠깐! 미즈빌에서 보신분들..
패쑤~~~~ ㅎㅎㅎ)




자자~~ 여기서
해품달, 개콘, 꼼수를 모르시는 분들은
별 재미없으실지도....ㅠㅠㅠㅠ 



시작할께요~


저는 머 이제는 달걀....은 쉽~게 할수 있는 
두부....도 미끄러지게 구을수 있는....

하지만 생선....껍질이 눌러붙는....이런 어정쩡한 실력입니다.




하지만....


초보가 알려주는 방법...
한번 따라해보실래요?

여러 고수님들께 배운걸 그대~로 해본거예요...


이 시점에서 수많은 고수님들...
감사드립니다...
저두 고수님들이 올려주시는 자세하고 친절하고 사실적인 후기때문에
스텐과 사랑에 빠졌답니다...
다시한번

땡큐베뤼감쏴~~~~






그럼 초보탈출하기....시작할께요~~



스텐....후라이팬도 볶음팬도
첫째도 예열 둘째도 예열이 중요하죠.



당췌 얼마나 오래 예열을 하란 말이냐?
(훤 즌하버전으로 읽으시오소소~~)



저의 경우....
일단 3중 혹은 5중팬을 사용했구요...
전기렌지를 쓸때는 5에 두고 예열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 이사온 집은 가스불이네요..
가스불을 중약에 두고 예열합니다.


둘다 예열시간은 대충 5-7분정도?



스텐을 제가 왜 쓰다가 확~ 집어던졌던가?


제가 은근 성질이 급합니다.
뭐든 미리미리 준비해두고
얼른얼른 하고 음식하면서 정리하고 설거지하고...
완전 초스피드~~
로 주방일을 하는데...(이러니 뭐 프로주부라고 자랑하는 재수탱이가 됬군효ㅠㅠㅠ)
근데 요 스텐팬은 참.....거시기 합디다~~



뭐 시간없는데 언제 예열하고 또 그러고도 기름두르고도 기다리고...

"안돼~~~" (이거슨 개콘 비상대책위버전으로 읽으셔야...ㅋㅋㅋ )


맞습니다....
제가 암것도 안하고 팬을 예열하면서 기다리는거....
그건 죽.어.도 못하는 참...나쁜성격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일단 주방에 들어가면 무조건 후라이팬을 가스불에 올려라~

불을 중약으로 켜고....
그냥 둬라~~

그리고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고
도마를 꺼내서 썰고....

이러다보면 


"엄마야? 후라이팬 어찌됬지? "

요렇게 되죠~~


근데 이 시점에서 후라이팬 올려둔거 까먹고 그냥 다른일하고 방에 들어가심
안되죠잉~~~~ㅋㅋㅋ



자자....다시...
후라이팬 생각이 나셨다면
싱크대 혹은 정수기에서 물을 묻혀서 후라이팬에 한방울 떨어뜨려줍니다~~


그 전에 뭔가 후라이팬에서 연기가 난다...그러면 너무 과열된거니까
일단 불을 꺼야 합니다.
끄고  감자하나 썬 다음...
다시 중약불로 켜고...
물을 뿌려보세요....



물방울이 똑 떨어지면서

치~~~ 하고 다 분산되면서 말라버리면...

"실패~~(요건 어준총수말투로...ㅋㅋㅋ)"


그럴경우 조금 더 기다리세요..
양파하나 더 썰고 하세요....



그럼 물방울을 떨어뜨렸는데...

오 마이 갓!!!

물방울이 옥구슬처럼 굴러가네?


요러면 오케이!!!
 



사진속 가운데 동그란 물방울 보이시죠?

네...성질급해 삼각대도 없이 찍어 영~ 못봐주겠다는거 다 알아요...ㅋㅋ

그래도 없는것보다 낫자나~
ㅋㅋㅋ



자....그럼 이 상태에서 기름을 두릅니다.

어떤분들은 미리 기름을 두르고 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그분들은 초짜아닌 고수님이실듯...ㅎㅎ
전 몰라요...기냥 기본으로 가자고요~~~~




기름두르고 다시 성질발동해서 재료를 땋~~


하면 또다시


"실패~~~"


기다려야 합니다.


훤세자가 연우를 기다리듯...
그렇게 기다려야 해요...(흑흑...나 정말 요즘 심하게  미친듯....ㅠㅠ)

그나저나 담주까지 어캐 기둘리지? 
ㅋㅋㅋ


아...다시....


그래서....

기름을 두르고 약 1분경과~~


 



자...무슨 기름들이 살짝 파벌을 조성하는지
지들끼리 길게 주름을 지으며 오글오글 주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그나저나 나의 얼굴에 깊게 패인 팔자주름은 어떡하지? ㅠㅠ)


앗 또 지송~~
아줌마들은 이런 심리,,혹은 이런 정신상태..이해합니다...그쵸?
ㅎㅎㅎ



참....이때 볶음이나 두꺼운 재료를 하실땐 옆면에도 기름을 좀 둘러주세요..


때가 왔어요~


저는 오늘 스텐팬에 달걀지단...은 아니고...
김밥을 하기 위해
달걀말이 비스무리한걸 할겁니다....
달걀지단,달걀후라이...참 난코스예요...초보한테는....


달걀말이...같은거 할때 타면 안되니까 불을 살짝 더 줄입니다.
그리고는
미리 풀어둔 달걀을 쏟아부어요...
다는 말고....일부만...아시죠? 달걀말이하는거...






지글지글하면서 달걀이 익습니다...

여기서 또 참을성이 필요합니다.
코팅팬처럼 바로 뒤집개를 갖다댔다간....


또 "실패~"


다시 팬을 쓰레기통에 쳐박게 될지도 모릅니다....

기다리셔요~~

쬐~~끔만....
(달걀 후라이를 하실땐 흰자가 80프로 정도 익었을때 뒤집기를 시도하세요...)


참...스텐팬쓸때요..
날렵한 뒤집개가 참 요긴해요.

왜냐면 주로 끝부분만 살짝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날렵한 뒤집개로 끝부분말 살짝 떼주면 잘 ~ 떨어지거든요.



날렵한....뒤집개를 사용해서
끝부분을 살짝살짝 미리 떼준다음(간보기죠...ㅎㅎ)
한번 접습니다....







요렇게요....


아하~~
깨끗하게 떨어졌네요...


그럼 이제 더 높은 수준으로 가보면...


흠....

연애를 할때....하다못해 결혼생활도
남편과 밀고 땡기기...가 필요하지요?


잡아놓은 물고기 밥 안주면
물고기에 날개를 달듯...한 뻥을 치시면 됩니다...

그럼 날아갈까봐 다시 열심히 밥을 주겠지요? ㅋㅋㅋ


이 달걀말이 할때도 마찬가지...(뭐가 비슷하단건지? ㅋㅋㅋ)

뒤집기만 하면 안되죠...옆에 있는 걸 끌고 당겨 넓은면으로 데리고 와서
또 뒤집고 끌고 뒤집고...요렇게 해야
골고루 널~직한 달걀말이.....가 되는거죠잉~~~






그래서 끌고왔습니다.
살살....

오호라~~~
끌어지는군요....


한번 밀고 땡기기가 되면...
그 다음부턴 쉽습니다~~



그러면 뭐 다된거죠...
밀고 땡기고 달걀 더 붓고....
이렇게 하다보면.....




요렇게 달걀말이....
저는 김밥용 달걀....이 완성되는거죠....


별로 안어렵죠?




그리고 스텐팬은 매일 씻어야 하냐?

매일 씻어도 괜찮으니 좋은거지만
그래도 또 우리도 인간이자나....
우리는 해품달도 봐야 하고.....
자게복습도 바쁜데....
매번 이 팬을 씻을순 없어....

그런 분들 계시죠?
ㅎㅎㅎ


코팅팬도 너무 자주 씻으면 안되다고...
이 스텐팬은 자주 씻어도 전~~혀문제가 없으나....

요런경우...
키친타올...로 닦아주고
옆면에 기름때도 뜨거운 팬을 키친타올에 물을 묻혀서 싹~닦으면
깨~~끗해집니다.


오전에 쓰고 오후에 쓰고...하실땐 요렇게 닦아뒀다가 쓰시면 되요...

그러면 이 팬에 어느정도 코팅이 된 상태라 그전보다는 조금 더 잘 되더군요.


참....눌러붙은거나 탄건 어떡하냐?

일단 물에 불리세요.
그리고 날렵한 뒤집개로 좀 떼 내시구요...

그리고 베이킹소다랑 큰 들통같은데다 넣고 끓이셔도 되지만...
저같이 들통이 없는 분들은
뜨거운 물을 받아서(싱크볼이나 아기욕조? 등등) 베이킹소다를 제법 많이 풀어서 담궈두시고
다음날 닦아보세요.


사실 쉬운건 Barkeepers Friends 라는 세제를 구하셔서
닦으시면 쉬워요...
한국에선 비싸거나 구하기 힘들지 모르니 베이킹소다랑 둘중 선택하셔서 사용하세요...



제가 이 사용기를 블로그랑 다른 사이트에 올린지 좀 되는데
후기가 제법 괜찮았어요.
그래서 82쿡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봅니다...


자....
스텐팬......


이제 다용도실에 쳐박아둔 스뎅 팬을 꺼내오세요~~~

ㅎㅎㅎㅎ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꿀단지
    '12.2.17 9:55 AM

    저도 워낙 급한 성격이다 보니 뭐 하나 하려면 철썩 달라붙어서 짜증이 확^^
    역시 가장 어려운건 달걀 후라이 예요
    달걀말이 이런건 대충해도(

  • J-mom
    '12.2.17 11:10 AM

    그냥 달걀 후라이도 흰자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을때 뒤집개로 끝만 살짝 긁어주면
    잘 뒤집어져요....ㅎㅎ
    저는 젤 문제가 생선껍질인데 생선은 조금 더 높은온도로 더 예열하면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생선을 안먹으니 이거 실습이 안되서리....ㅠㅠㅠㅠ

  • 2. 어쩌다
    '12.2.17 10:18 AM

    스텐팬 장점은 오래 오래 쓴다는 거
    스텐팬 사고 성질 급해서 코팅팬도 샀는데
    코팅팬 3번 바꿀 때 스텐팬을 그대로에요.

    가르쳐준 방법대로 해볼게요
    전 예열까진 잘 하는데 기름 두르고 바로 음식 넣어서 눌러 붙었나봐요.
    그래도 삼겹살 굽고
    볶음요리 할때 좋더라고요.
    설거지도 물로 불려서 수세미로 부드럽게 닦아도 되고

  • J-mom
    '12.2.17 11:12 AM

    스텐이 그게 좋지요?
    맘먹고 닦으면 완전 새것처럼 되고
    매일매일 팍팍 씻어도 부담없고...(코팅은 매일 씻으니 좀 부담스럽더라구요..ㅠㅠ)
    기름두르고 좀 기다렸다 한번 해보세요...
    매일 스텐팬에다 뭔가 볶거나 굽거나 하는데
    생선말곤 오케이~ 였어요....^^

  • 3. 빼꼼
    '12.2.17 12:21 PM

    ㅋㅋ그럼요. 자게 복습도 해야하고 해품달도 봐야하니..맨날 닦는건 못하고.
    저도 스텐팬 쓰는거 82 선배님께 쪽지로 여쭤보고
    무쇠팬 쓸때도 여쭤보고..그래서 지금은 아쉬운대로 씁니다.
    저도 후닥후닥 음식하면서 설겆이하고 음식차려내면 주방도 정리되야하는 과라서
    스텐과 친해지기 무척 어려웠어요. ㅋㅋ

  • J-mom
    '12.2.17 11:04 PM

    ㅎㅎㅎ 성격이 저랑 비슷하시군요..
    정말 성질급한사람한테 스텐은 짜증덩어리죠.
    조금만 서둘러도 바로 참혹한 결과물...ㅋㅋ
    이제 감이 잡히니까 진짜 코팅팬처럼 쉬워요...그죠? ㅎㅎㅎ

  • 4. 내이름은룰라
    '12.2.17 1:14 PM

    스텐 궁중팬 큰거 작은거 두개는 마르고 닳도록~~~ 잘 쓰고 있어요

    근데 스텡 후라이팬은 누룽지 만들때만 꺼내 씁니다

    ..

    그리고 요즘 코팅이 슬슬 다해갈려는 코팅팬을 바꾸어야할때인데..

    다시 스텡 후라이팬을 꺼내야 하나..

    고민합니다

  • J-mom
    '12.2.17 11:07 PM

    저두 몇번 실패하고 스텐팬을 버리기까지 했었답니다.
    근데 작정하고 해보니까 이제 코팅팬처럼 편하게 됬어요.
    덕분에 막 싸이즈별로 사고 싶은 문제점이....ㅋㅋ
    반짝반짝하게 쓰니까 요리할때마다 기분도 좋아요....^^

  • 5. 내이름은룰라
    '12.2.17 1:16 PM

    그러다가 무쇠팬을 기웃거리고 있는데

    다시 스텡 꺼내야 하나 봅니다



    오락가락 아줌으로 부터

  • J-mom
    '12.2.17 11:08 PM

    하하하 다 비슷하군요.
    저두 스뎅에 버림(?)받고 씩씩대다 무쇠팬을 쓰긴 했는데
    정말 무거워서 힘들긴 하더라구요.
    근데 스뎅이 이제 익숙해져서 무쇠가 어디론가 쳐박혀있어요...ㅋㅋ

  • 6. 수수꽃다리
    '12.2.17 5:25 PM

    예열은 물방울이 또로록 굴러가게 잘했는데요,
    이때 기름을 부으면 연기가 나서 이건 아닌데...싶어서 불을 끄고 그냥 코팅팬을 꺼내 쓰게되네요.
    예열후 바로 기름을 넣어도 연기가 안나시나요?
    아님 살짝 식은후 기름을 두르기나요?
    그게 궁금하네요.

  • J-mom
    '12.2.17 11:10 PM

    ㅎㅎㅎ 요 아래 한주님께서 잘 설명해주셨네요...예열할때 불이 좀 세서 그럴수도 있으니
    불을 좀 줄여보세요.
    그리고 몇번 하다보면 팬 위에 손바닥을 갖다댔을때 온도가 아..이제 됬구나..하는 온도가 있더라구요.
    참..그리고 혹 올리브유를 주로 사용하신다면 그게 원인일수도 있어요.
    그 경우 조금 더 낮은온도에서 조금 더 오래 예열하시는게 해결점이 될거 같아요....

  • 7. 한주
    '12.2.17 7:50 PM

    전 중약불에 하면 예열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냥 중불에 하고 잠시후에 식용유 두르고 식용유가 물결무늬가 되면 재료 투하합니다.

  • J-mom
    '12.2.17 11:10 PM

    한주님은 고수???
    ㅎㅎㅎ
    어느정도 감잡히니까 그리 불편하진 않아요 그죠? ㅎㅎㅎ

  • 8. 한주
    '12.2.17 7:53 PM

    기름을 부으면 연기가 나는건 예열이 너무 많이 되서인듯..전 잠시만 예열하고 기름 투하하고 물결무늬 나올때 재료 투하해요. 너무 많이 예열되어있으면..(이건 기름 두르기 전에도 감으로 알게됨)가스 불을 끄고 조금 있다 기름 두르고 가스불을 약하게 틉니다.

  • J-mom
    '12.2.17 11:11 PM

    친절한 답변...."대단히 감사합니다~"(고 김근태님 버전~ ㅎㅎ)

  • 9. 지키미
    '12.2.18 12:30 AM

    녹두전 부질때 가장자리가 막 튀자나요. 튀지않게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명절만되면 휴~~~

  • J-mom
    '12.2.19 12:53 AM

    녹두전에 물기가 좀 있으면 그렇던데요...찹쌀가루를 조금 섞어서 해보심 어떨까요?
    그리고 기름이 처음에 너무 많아서도 그럴수 있을꺼예요..
    기름을 첨부터 넘 많이 붓지 마시고..조금 익은다음 더 넣어서 구으면 좀 낫지 않을까요?

  • 10. 옹달샘
    '12.2.18 10:15 AM

    저도 코팅팬 1개, 스텐팬 소1,대1개 갖고있는데요

    거의 스텐만 쓰게돼요

    요령을 아니까 쓰면 쓸수록 재미?가 있던데요...

    근데 제 주위사람들은 후라이팬은 코팅만 있는 것으로 아시는듯..

    스텐팬 쓰는 사람들을 답답하게 요리하는 사람으로 알더라구요 ㅜㅜ

    근데 j맘님 글보고 스텐 친구 만난듯 반갑네요^^;;

  • J-mom
    '12.2.19 12:54 AM

    맞아요..요령을 터득하니 스텐만큼 좋은게 없더군요.
    저두 예전에 그 요령 터득안될때는 고수들이 스텐팬도 코팅팬같이 편해요...하는소리를
    설마? 했답니다....ㅋㅋㅋ
    스텐사랑~~은 무한하여라...ㅋㅋㅋ

  • 11. 레이크 뷰
    '12.2.18 11:39 AM

    ㅎㅎㅎㅎㅎ
    패스 안하고 복습했어요.

  • J-mom
    '12.2.19 12:55 AM

    복습의 결과는? ㅎㅎㅎ

  • 12. 상큼마미
    '12.2.18 12:36 PM

    다용도실에 있는 스텐팬 저도 도전합니당~~~
    고마워요^^

  • J-mom
    '12.2.19 12:55 AM

    이번에 꼭~ 성공하셔서 스텐과 사랑에 빠지시길....ㅎㅎㅎ

  • 13. 사과공주
    '12.2.18 5:57 PM

    예열 필요 없어요~~ 들기름으로 하면 절대 붙지 않아요~~

  • J-mom
    '12.2.19 12:56 AM

    아..들기름은 예열없이도 잘 되나보군요...ㅎㅎ
    저는 들기름은 안써서.....ㅠㅠ

  • 14. Terry
    '12.2.20 6:41 PM

    그런 의미에서 버터를 써도 절대 안 달라붙지요. 발연점이 낮은 기름이 과열되는 것이
    눈에 보이기에 예열이 쉽나봐요.

    그나저나...저도 한동안 스텐팬 두 개 돌려가며 잘 쓰다가.. 그래도 가장자리 점점 갈색으로 변하면 또 박박 닦아주는 게 짜증나서 작은 코팅팬 두 개로 요즘 계란요리나 간단한 건 만들곤 하는데.. 고기랑 부침개는 무쇠 쓰구요.

    다시 스텐팬 꺼내줘야겠다는 생각이...ㅎㅎ

  • J-mom
    '12.2.21 11:03 AM

    어머...테리님 오랜만이세요...^^
    안그래도 유튜브보면 버터로 스크램블드 에그하는 서양아저씨들 동영상이 많더군요.

    요즘은 바키퍼스프랜드...있으니 세척걱정은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평소에는 소다랑 세제로...그리고 맘먹고 반짝하게 새것처럼 만들고 싶으면 바키퍼스프랜드...
    남편은 바키퍼스프랜드 성분이 의심스럽다며 은근 걱정의 눈길을 보내지만...ㅎㅎ
    한번 닦고 다시 세제로 닦고 깨끗이 씻으니까 완전 새걸로 변신하니 안쓸수 없더라구요.

    어서 스텐팬 꺼내오셔서 쓰세요...ㅎㅎㅎ

  • 15. 오늘
    '12.2.21 7:48 AM

    제이맘님 게시물은 언제나 정성이 듬뿍~~!!!
    감사하다 못해 황공해요.^^

    저도 요즘 스뎅에 자꾸 눈이가요.

    자꾸~~ 불을 지피시면 아니되옵니다아~~;;;ㅎ

  • J-mom
    '12.2.21 11:05 AM

    앗..그런가요?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ㅎ
    독일은 스텐팬...까이꺼~ 맘먹으면 싸게 사잖아요....ㅎㅎ
    하나 사다가 써보시면 결국 다 ~ 바꾸실껄요? ㅎㅎㅎ

  • 16. 노을이지면
    '12.2.21 9:53 AM

    가자미 구이 성공하는 방법이예여~~
    ======> http://cafe.naver.com/jaynjoy/62117

  • J-mom
    '12.2.21 11:09 AM

    '스사모' 인가요?
    초창기 82쿡에 "J"님께서 스텐의 선구자셨던거 기억해요....ㅎㅎ

  • 노을이지면
    '12.3.9 11:34 AM

    주소가 잘못됏네여...
    가자미구이, 계란후라이 쉽게성공하는 방법입니다
    ====> http://cafe.naver.com/jaynjoy/53634

  • 17. 닌토
    '12.2.21 3:27 PM

    아..저는 성질 급해서 도저히 못 쓰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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