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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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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공지영작가 트위터에보니 봉도사가 사과편지보냈다네요 ..

.. | 조회수 : 3,397
작성일 : 2012-02-08 16:46:15

봉도사님 많이 야위시고 추워서 수면양말로 목도리하고 계시답니다..ㅠㅠ

마음이 안좋네요

 

====================================================================================================

트위터 내용

공지영

정봉주전의원 삼국카페에 사과편지 보냈답니다당부하더군요
“F4는 하나니 내가 사과하면 모두사과한거다 사과란 잘못에대한 것도있지만 상대방들의 상처를 공감하는 대인의 풍모 ㅋ 를 보이는 거다 이게다 나꼼수의 지주인 내가 빠진탓이니 너그러이 봐주시라”ㅋㅋ
IP : 119.70.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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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로버
    '12.2.8 4:47 PM (121.129.xxx.210)

    씁쓸하네요 봉도사 대인이십니다 ㅠㅠ 어휴 진짜 앞으로 삼국까페 늬들 남자 연예인들 벗은몸으로 찧고 까불지 말아라 ~~~~~~

  • 2. 깔때기..
    '12.2.8 4:49 PM (211.48.xxx.72)

    나꼼수의 지주.....ㅋㅋㅋㅋ 여전히 깔때기를...
    그나저나 넘 안타깝네요. 야위시고, 춥고...어흑~
    저의 살을 떼 드리고 싶어요. ㅜ.ㅜ

  • 3. 결국이렇게결론나네요
    '12.2.8 4:49 PM (203.249.xxx.10)

    사과 요구하셨던 분들,
    이제 만족하시고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까지 온것에 대해
    나꼼수의 대처능력도 완벽하지 않았지만
    이에 대해 끝까지 사과운운하던 분들도 면책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앞으로가 중요할테니깐요.

  • 4. 헐.. 입니다.
    '12.2.8 4:50 PM (14.37.xxx.33)

    삼국까페가 대체 뭐하는것들인데..여성대표들인양..사과않한다고 ㅈㄹ 들인지..
    참나.. 기가막혀 말이 안나와요..
    정봉주의원 역시 대인배세요... 박수 보냅니다..
    에이..정말 기분 잡쳐요.. 공지영도 정말 싫으네요.

  • 5. 봉도사 마음이
    '12.2.8 4:51 PM (124.49.xxx.64)

    짠하네요....

  • 6. ..
    '12.2.8 4:52 PM (125.152.xxx.233)

    왜 삼국인지....자꾸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삼국지가 떠 올라요.

  • 7. 헐...
    '12.2.8 4:53 PM (183.100.xxx.68)

    그 사람들이 봉도사 사과편지로 만족하겠어요?
    봉도사가 왜 사과하냐고, 잘못?한 3인이 사과하라고 더 논란일걸요.

    공씨가 처음에 트윗으로 냅따 발끈 내지를때는 언제고... 저기 면회를 가서 사과편지쓰라고 들이밀다니....
    그 누구보다도 공씨가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대체 어쩌라고, 무엇을...

  • 8. 리아
    '12.2.8 4:55 PM (36.39.xxx.159)

    전 왠지.....공지영씨가 좀 그렇네요.

    이래저래 주인공 노릇하고 가볍게 트윗 날리는게....

    좀 그래요.

    더는 말 안하겠지만..

  • 9. 독곰
    '12.2.8 4:56 PM (61.102.xxx.161)

    안그래도 힘든 사람 목을 조이는군요..

    이미 꼼수 팀이 사과표명 한걸로 아는데

  • 10. noname
    '12.2.8 4:56 PM (14.35.xxx.225)

    정봉주도 사과했는데 너네는 왜 가만히 있냐! 나머지3인도 빨리 공식사과해라!
    ...라는 전개가 앞으로 펼쳐질듯. 뭐 이런...

  • 11. 이번에는
    '12.2.8 4:56 PM (211.208.xxx.132)

    정봉주도 사과했는데 너네는 왜 가만히 있냐! 나머지3인도 빨리 공식사과해라!
    ...라는 전개가 앞으로 펼쳐질듯. 뭐 이런...

  • 12. ..
    '12.2.8 4:58 PM (112.222.xxx.229)

    면회간다는거 불안불안 하더니 결국 사과받으러가서 명문화된 사과 받아낸거네요
    뭐 위로하러 가는거일거라던 분들 이게 공지영씨의 현실입니다
    본인의 잘못( 김연아건이나 그외 다수) 는 절대 사과하지않으면서 자심이 느낀 불쾌함은 반드시 사과받아야만한다는 이중성..

  • 13. ㅇㅇ
    '12.2.8 4:58 PM (182.213.xxx.121)

    에휴..감옥에 들어간 사람한테 기어이 사과 받아내셨네요..
    그깟 사과 한마디 했으면 끝났을 것을..이라는 말이 그깟 사과 뭐그리 중요하다고 그리 모질게 구냐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 14. 사월의눈동자
    '12.2.8 4:59 PM (221.149.xxx.134)

    봉주5회에서 입장 밝히겠다고 헀는데, 공지영님 그 며칠 못 참아서 나머지 세분 안계신 자리에서
    바람빠지게 만드시나요.

    물론 빨리 이 상황을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에서 였겠지만, 더 찜찜하게 만들었네요.

    나머지 세분은 뭐가 됩니까

    끝까지 사과 안하고 정의원님 뒤로 숨을 꼴이 된거 아닙니까?

    그들이 스스로 결말 지을 능력을 가지지 못했다고 생각하신겁니까?

  • 15. 누가
    '12.2.8 5:00 PM (211.208.xxx.132)

    뭐라해도 이젠 무관심이 최곤거 같아요.
    공지영 얘기도 이제 그만...

  • 16. 이제
    '12.2.8 5:01 PM (114.206.xxx.77)

    한숨이 다 나오네요. 이게 무슨 짓인지.....공지영씨는 도대체 왜 저런답니까?..

  • 17. 들이민게 아니다 알겠습니다.
    '12.2.8 5:01 PM (183.100.xxx.68)

    댓글을 수정할 수 없으니, 들이밀지 않았다고 여기서 수정하겠습니다.

    내가 하고싶은말은 무슨 대단한 정신승리나 한 양
    의기양양 ㅋㅋ 거리면서 편지 보냈으니 삼국은 공개하라 이렇게 본인이 양측 대변인도 아니고 쿵짝거리는지
    일을 더 이상한 모양으로 키워놓아서, 보기가 괴롭네요.

  • 18. ㅋㅋ
    '12.2.8 5:03 PM (125.177.xxx.83)

    참여인원 3만도 안되는 것들이 60만 이름 팔아서 협박하더니..정말 정나미 뚝 떨어져요

  • 19. 여탐정
    '12.2.8 5:04 PM (58.78.xxx.4)

    결국 이지경까지..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그와중에 깔때기까지....ㅠㅠ

    백번 양보해서 이젠 되지 않았습니까? 주진우도 사과했고 봉도사도 이리 나오는데.. 이젠 좀 그만좀 합시다.

    정말 중요한게 뭔지.. 자신들은 잊지 않았다고 하지만 지금 현재 그 이슈에 다른 이슈가 휩쓸려 가는건 안보이나요? 이젠 스킵할렵니다. 정말 짜증스럽고 이 작가분도 싫습니다.

  • 20. 뜬금없지만..
    '12.2.8 5:04 PM (14.40.xxx.129)

    삼국카페 성명서 보고 여자대통령은 아직 멀었구나..라고 생각..
    우리 여자상사를 봐도 그렇고...

  • 21. ...
    '12.2.8 5:05 PM (220.77.xxx.34)

    정말 할 말을 잃었다.감옥있는 사람한테 사과편지 받아냈다고 좋다고 ㅋㅋ거리는거 보니.
    기가 찬다.전리품 얻어냈다고 자랑질하나.
    박시장님.하느님이 도우신줄 아세요.저런 여자가 대변인?
    경박해도 경박해도 어쩜 저지경인지.

  • 22. 왜이리
    '12.2.8 5:06 PM (219.251.xxx.5)

    흠...저는 제가 구두를 즐겨 신지 않아서 그런지....

    아가씨들 구두굽 소리...경쾌하고 좋아요.

    어릴 때 일부러 엄마 구두 신고 그 소리 내고 그랬어요.

  • 23. 벌써 베스트글의 지지성명서에
    '12.2.8 5:07 PM (68.36.xxx.72)

    암말도 안하는 김총수가 싫어 죽겠다며 82회원들의 잘못된 팬심을 꾸짖는 사람이 분탕글 올리고 있네요. 그것도 줄줄이...
    혼자서 짝사랑해놓고 이혼하겠다고 만천하에 선호하는 모양이랄까...
    주진우는 울고 김용민도 욕먹었고 정봉주는 감옥갔는데 김어준만 잃은것이 없어서 분통이 터진답니다.
    아주 네명이 다 무릎꿇고 석고대죄라도 해야 할 판이예요. 그들에게는요.

  • 24. 아흑
    '12.2.8 5:09 PM (203.232.xxx.3)

    눈물나요.
    목도리 보내드리고 싶어요..전기 요 이런 거는 반입 안 되는 건가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 25. ㅇㅇ
    '12.2.8 5:10 PM (61.4.xxx.254)

    저 ㅋㅋ라는 걸 공지영이란 사람이 직접 붙였다면 정말.....말이 안나오네요.

    와....정말 화가나네요.

    어디서 보니 편지를 공개하라고 했다는데 무슨 전리품 자랑도 아니고..정말 같은 여자로서 이해안가는 사람들이네요.

  • 26. 짜증나네요
    '12.2.8 5:10 PM (119.193.xxx.154)

    일수업자가 은행원이라고 써도 되냐고 묻는글인줄 알았네요.

    개업의가 웬 자영업?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27. sook
    '12.2.8 5:11 PM (114.206.xxx.77)

    아 진짜..감옥있는 사람한테 사과 받은거 얘기하면서 ㅋㅋ를 붙이다니...철딱서니가 없다.

  • 28. .....
    '12.2.8 5:11 PM (58.141.xxx.145)

    ㅇㅇ 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젊으시군요.
    어쩌면 더 활기차게 생활할 수도 있겠네요.

  • 29. .....
    '12.2.8 5:16 PM (58.141.xxx.145)

    공작가님 어제 면회 간다고 트윗 올라왔을 때 아찔했어요

    사실 삼국까페가 저리 지지 철회하는데 자기 사과요구가 발화점인 면이 컸죠
    그런데 삼국까페 성명서다 뭐다 할 때

    공작가는 일이 커졌다고 당황했을거고

    오히려 삼국까페 성명서 발표 후 이게 왜 여성 대표냐,
    같은 여성들에게도 공감 못받는다, 뭐하는 짓이냐는 반대의견이 거세지자

    공작가는 더 당황했을겁니다
    삼국까페는 우리가 나서는데 공작가는 왜 우리 편 안드냐 이런 분위기겠죠

    그러다 택한게 자기가 중간자의 모든 걸
    내가 네들 사과 원하는거 받아다 줄께, 란 큰언니인 척 하며
    이리저리 수습하려 했는데

    이게 너무 가벼워보여요
    자기야말로 어느 여성에게도 욕먹고 싶어하지 않는 착한 언니 콤플렉스 쩌는 것 같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30. 오해하네요.
    '12.2.8 5:19 PM (219.251.xxx.5)

    공지영 트윗 빌어 봉도사가 전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한거잖아요..편지는 미리 보내고..
    거기에 ㅋㅋ은 그당시 분위기가 깔대기+무겁지 않았음을 나타낸거구요..
    그 와중에 깔대기의 풍모가 재밌긴 하잖아요.엄숙할 수 있는 걸 재치있게 받이들이는~
    (당시엔유쾌하게 헤어졌지만.. 그게 나중엔 너무 슬프다고 그랬잖아요.)
    너무들 오해하는 거 아닌가요??
    아휴..공작가 별로 안좋아하는데...진짜...

  • 31.
    '12.2.8 5:23 PM (112.170.xxx.28)

    이 여자 왜이리 가벼운건가요?
    이리 휩쓸 저리 휩쓸
    보고 있는 사람조차 불안하네요.

  • 32. 정말 이럴래
    '12.2.8 5:25 PM (211.201.xxx.18)

    공작가트윗한번가봐야겟네요

  • 33. ...
    '12.2.8 5:28 PM (117.120.xxx.134)

    공작가 필력에 비해 사려가 많이 부족한 사람 아닌가 싶네요
    무서운 필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으나 단문으로 가볍게 행동하는것 같아 보는 사람이 아찔아찔 할때가 많네요
    트윗할시간에 깊은 성찰을 더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네요
    이젠 공작가 트윗이란 제목만봐도 무슨 사고를 칠까 걱정이 됩니다.
    영어의 몸이 되어 세상과 단절된 사람에게 받아온 사과가 무슨 전리품같아 보이는군요
    보기 싫습니다.

  • 34. ...
    '12.2.8 5:29 PM (220.77.xxx.34)

    사과를 받아냈다고 오해해서 사람들이 그러는게 아닙니다.
    저 분이 트윗으로 얼마나 사람들한테 상처주고 다닌줄 아십니까.
    공작가한테 악플같은거 한 번도 단 적 없어요.
    그런데 지금 너무너무 화납니다.세상의 중심이 자기에고라는거,작가라는 직업상 그런거 당연하다쳐도
    최소한 자기 글 하나,말 하나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이란건 하고 트윗질을 하던지 해야될거 아닙니까.

  • 35. 어처구니
    '12.2.8 5:39 PM (183.99.xxx.173)

    공작가도 싫지만..
    이 상황까지 오게한 삼국분들에게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속시원하신가요..

    정의원님의 사과를 받고도 왜 3인은 사과 안하냐고 뭐라 하던데..정말 끝까지 가볼 심산인지..
    김총수가 머리숙여 사과하면 그제야 그만할건지...
    정말 너무들 합니다.

    이 추운날 감옥에서 떨고 계신 정의원님이 안타깝고 안쓰러워서 죽겠습니다....

  • 36. 감옥이란 곳
    '12.2.8 5:50 PM (183.100.xxx.68)

    감옥이 어떤 곳인지 알기나 알까.
    그곳에 대고 꿋꿋이 사과를 받아내는 자들..... 무섭다.

  • 37. ...
    '12.2.8 6:05 PM (180.64.xxx.65)

    공지영이 사과를 받아낸게 아니고
    정의원이 몇일전 삼국카페에 사과 편지를
    이런 내용으로 보냈다고 공지영에게 오늘 이야기했고
    그걸 삼국카페에서 받았음 공개하라고 트윗했어요.

    파카에서 빠지는 오리솜털보다 가벼운 여자.

  • 38. 형선찡
    '12.2.8 6:11 PM (211.182.xxx.205)

    예전에 삼국중 하나 가입해놓고 방금 보니 아직 가입이 되어있길래 정봉주 편지글 보니 김어준의 똥을 정봉주의원이 치운다고 무어라-이휴 과유불급인데 와저라는지... 똥개의 눈에는 똥만 보이나

  • 39. 형선찡
    '12.2.8 6:12 PM (211.182.xxx.205)

    덧 탈퇴했네요.

  • 40. 비1
    '12.2.8 6:20 PM (211.187.xxx.48)

    삼국......... 배운여자들이 아니라 지들 맘만 생각하는 아주 못되먹은 여자들로보이네요
    지들이 사과하라고 편지 줄기차게 보내놓고 정봉주 사과하니 가해자는가만있는데 정봉주가 사과하냐고 꼬장중이네요 진짜...그네들땜에 불쾌하기 짝이없네요 도대체 가해자가 누군데? 가해자는 삼국 니들이다

  • 41. ㅉㅉ
    '12.2.8 6:44 PM (122.38.xxx.4)

    2중대신병 가둬야겠다!

  • 42. 무관심
    '12.2.8 6:45 PM (122.35.xxx.107)

    고등학교은사 대학은사 대 제쳐두고 찾아왔을때는
    뭔가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거절하기도 그렇고,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주례란게 처음 할때는 얼마나 어색하겠어요.
    에궁......

  • 43. 괜찮아
    '12.2.8 6:53 PM (180.67.xxx.11)

    사과고 자시고 지겨운 그딴 거 상관없이 언제나 지지합니다~
    아.. 지겨운 사과 타령...
    암튼 맘 짠하네요.
    그리고 역시 유쾌한 봉도사의 저 글귀..ㅋㅋㅋ

  • 44. 결국
    '12.2.8 7:05 PM (211.41.xxx.106)

    공지영씨 내내 위태롭더니 결국은 결과적으로 사고를 친 거네요. 본인은 자기의 책임 부분을 인정 안 하겠죠.
    난 친한 사람이자 동지에게도 사과할 건 사과하라고 지적하는 쿨한 인간, 공사 구분이 뚜렷한 엘리트, 정치사회적인 역할도 하면서 심지어 여성의 정체성도 잊지 않는 유능한 여자라고 스스로 자위하겠지 싶군요.
    꿈깨쇼, 이 깃털만치 가벼운 사람아..라고 옆에서 어깨를 흔들어주고 싶네요.
    그렇게 자중했음 했건만, 그렇게 나꼼수와 거리를 두었음 했건만, 결국은 계륵이 되는구만요.
    정말 철학이나 지성이 그의 선의나 필력과 비례하지 않는군요. 모자람을 인정해야 채울 여지가 있을텐데, 전혀 그럴 의사도 의지도 없어보이니, 이런 사례를 또 맞닥뜨리지 않을까 이제 저 공지영씨의 칠랠래팔랠래가 겁납니다. 계륵조차도 아니게 되면서 또 무슨 폐를 끼칠까봐요.

  • 45. 괜찮아
    '12.2.8 7:10 PM (180.67.xxx.11)

    그리고 공작가 욕하는 분들이 있는데 간혹 마음에 안 들 때도 있지만 이분은 우리에게 필요한
    분이죠. 저도 트위터에 점 하나만 찍어도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렇듯
    쉽게 멘션을 날리는 건 참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진정 그들이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
    했더라도 그건 친분관계가 깊은 동지로서 당사자들에게 직접 전화하거나 만나서 설득하든 논의하든
    해야할 일이죠. 저렇게 글 몇줄로 동네방네 떠들 게 아니라요. 그리고 자신에게 사과 드립하는 사람들
    에겐 동지를 위해 쉴드를 쳐줬어야 옳다고 보고요. 그들이 명백한 대죄를 짓지 않은 이상.
    아무튼 뒤로는(공작가 개인적으로) 에프포에게 사과를 종용할 지라도 겉으로는 동지된 자로서 그들을
    옹호해줬어야 해요. 그러나 그렇지 못했던 건 다 이 사람의 깐깐한 성정 탓이겠지.
    하지만 말이죠, 지금의 나꼼수 멤버들을 위해선 공작가의 여성스런 세심함이 필요해요. 또 그 덕을
    보았고요. 많은 분들이 작금의 힘든 상황에서 나꼼수 멤버들의 건강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공작가가
    옆에서 그걸 직접 챙기는 역할을 했잖아요. 병원 예약 잡고 인맥 동원해 의사에게 보이고 검사 받게
    하고. 공작가 같은 측근 여성의 잔소리와 추진력이 아니었다면 실현되기 불가능했을 일이겠죠.
    저는 이것 때문이라도 나꼼수 멤버들에게 공작가 같은 사람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암튼 화이팅합시다.

  • 46. 버럭 오마나
    '12.2.8 7:21 PM (78.192.xxx.147)

    저는 공지영씨 언팔했어요.
    모르는 사람들끼리도 아니고, 언제든 만날수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지가 듣기 싫은 이야기이면, 직접 전화해서 충고를 할것이지 어따대고 사과 운운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김용민씨가 정봉주의 X이 되고 싶다... 이런 이야기는 심하게 구역질 났지만, 이 사람들 농담 수준이 청소년 남자애들 수준인지라... 포기! 싫으면 안 들으면 되는거잖아요?
    자기만 너무 특별한 분이라 여기저기 쑤셔대고, 트위터에서 사과 운운하고, 조중동 좋아라 대서특필에... 대놓고 여기저기서 떼어다가 여론조작질... 거기에 넘어가 컬럼쓰는 인간들, 성명서 쓰는 인간들...
    날 만난것 같더군요. 그것도 일종의 묻어가기죠. 안 그런가요?
    공지영 작가 제발 .... 남의 팬덤에 묻어가지 마시고, 자중하세요.
    님이 지금 자꾸 더 문제를 생산하고 있잖아요?
    요즘 진 선생님과 공작가는 딱 일주일만 트위터 쉬었다 들어오라고 권하고 싶네요.

  • 47. 허허허
    '12.2.8 7:25 PM (220.86.xxx.224)

    진짜 감옥에 있는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하다니.....ㅠㅠㅠ

    그노무 카페에서는

    82에서 절벽부대선언에 대해서 절대적지지한다...이말에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지 지켜본다네요..
    뭘 지며본다는건지....
    속이 좁아도 너무 좁다는 생각이 들어서..원..

  • 48. ^^
    '12.2.8 8:32 PM (175.117.xxx.117)

    어처구니가 없네요.
    감옥에 있는 사람에게 사과 편지를 쓰게 하는 이 현실이...
    공지영씨도 제발 나꼼수팀 옆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이게 뭡니까?
    그동안 이래도 저래도 공지영씨 역성 들었었는데
    사과니 뭐니 하면서 나꼼수팀을 끌어 내리는 데 질렸네요.
    그리고 김어준씨한테도 B컵 좌파 운운과 관련하여 사과하십시요.
    제가 보기엔 그것도 성희롱이네요.

  • 49. 어이상실
    '12.2.8 8:58 PM (175.215.xxx.86)

    그러면 삼국카페는 성명서가 부족해서 감옥에 계신 봉도사님께까지 사과요구 운운했다는거잖아요
    어제 미권스에 갔더니 봉도사님 편지에 사과운운한 편지가 왔다고 힘들어하는 내용이 있어서
    어떤분이 삼국에서 보낸거 아니냐고 의심하니까 확인되지않는것 가지고 단정짓지말라고 누가 그러던데
    봉도사님이 사과편지를 삼국카페에 보냈다는걸 보면 삼국카페에서 사과요구 편지를 보낸게 확인된거네요
    삼국카페와 공작가의 나꼼수에 대한 애정이 운운하는게 듣기 불편하네요

  • 50. 미쳤구나...
    '12.2.9 12:23 AM (116.39.xxx.119)

    그동안 공작가 너무 심한욕 먹는듯해서 안스러운 마음에 그 가벼움에 지지를 보냈는데 ㅎㅎ 철회합니다.
    그리고 공작가는 사과해야겠네요. 불필요한 사과 요구로 82쿡 절벽언니들의 마음을 어지럽힌 죄에 대한 사과..
    감옥에 있는 사람한테 사과 받아 좋겠네요. 미친것..
    깨춤추고 있는 꼬라지를 보자니 역겨워서.....

    봉도사..밝은 마음 잃지 마시고 입에 안 맞아도 나오는 음식 다 드시고 체력관리 잘하시고 몸 따뜻히 감기 걸리지마시고 자꾸 가라앉는 마음 잘 추스르세요. 꽃피는 봄엔 꼭 뵙고싶네요

  • 51. 니미랄
    '12.2.9 12:27 AM (110.47.xxx.62)

    이제
    이게 다 3인 때문이다 할 것 같네요...

    결국 감옥에서 사과문을 쓰게 만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봉도사가 감옥을 왜 갔는지 조차도 그들은 잊어 버린것 같네요.

  • 52. ~~
    '12.2.9 7:24 AM (121.142.xxx.228)

    저는 공작가가 나름 역할을 잘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왜들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삼국애들이 기분나쁘대~ 하는것도 있을수 있는 일이고..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니까요. 괜히 누가 쳐다보기만 해도 기분나빠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걸 기사화하고 크게 사건으로 만들고 분열양상으로 만드는게 누군가의 분탕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벽팀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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