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Banner

제 목 : 아이방 정리

| 조회수 : 21,50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2-08 01:42:32

 제가 인테리어에는 관심이 별로 없어요. 집안을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이런 것보다는...

 (잘 하지는 못하지만)

정리 잘 되어 있어서 밖에 뭐 나와있는 게 싫은...

그러니깐 콘도 스타일 집을 선호해요. ^^



아이방은 특히 책과 장난감, 교구들이 많아서 완~~전 복잡해보이기 딱이잖아요~~~

짐이 많은데 작은 방에 넣으면 다 안들어가니깐

이 방 저 방에 아이들 물건이 있는 것이 싫어서 저희는 아이방을 안방으로 쓰고 있어요.  

 사진 보기에 앞서 일단 알고 계셔야 할 것이 있는데요~



1. 안방이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방이 크지 않아요.

광각렌즈로 찍었기 때문에 완~전 더 넓어보이는 거랍니다.



2. 평소엔 이렇게 깨끗하지 않아요. 오늘 삘 받은 날이라서 그래요~ ㅋㅋㅋ









아이방 문 앞입니다.

네. 깨끗해요. ^^













방 들어오는 정면은 심플하게 서랍장만 놓았어요. 















오른쪽으로 살~짝 틀면 책장이 보입니다.

그리고 책장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놓았어요.













그럼 아이들 짐은 어디있을까요?

문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에 책상과 높~은 책장을 두었어요.











이건 드레스룸 입구에서 찍은 모습.

깔끔합니다. ^^





 



알고보면 사각지대에 또 다른 키 높은 책장을 넣었구요~













주방놀이 뒷쪽으로 작은 공간을 두었어요.

아이들은 구석에서 노는 걸 또 좋아하잖아요. ^^













뒤로 들어가보면 잡다구리한 장난감들이 있어요.

오렌지색 박스에는 작은 자동차들 다 넣었구요.

커튼 뒤로는 작은 베란다가 있는데, 좀 더 큰 장난감, 안 쓰는 장난감은 그 곳에 정리했어요.













바로 위에 사진의 그 좁은 공간에서 바라보면...

네~ 알록달록~ ^^













교구같은 것은 드레스룸 쪽으로 뺐어요.

이게 또 워낙 알록달록 한 것이라... 이것까지 방에 있으면 정신없거든요~







 제 나름의 요령 감이 오시나요? ^^

키 높은 책장 같은 것은 양쪽 사이드... 방에 들어섰을 때 잘 안 보이는 곳으로 빼고,

심플한 것은 방 정면에 놓는 방식으로 배치했습니다.





잠은 가장 작은 방에... 이렇게 퀸 사이즈 침대와 싱글 침대 붙여놓고 잡니다.

이 방은 침대 두 개 들어가면 완전 꽉 차요.







 작은 것 하나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오늘 삘 받은 날이었어요. ㅋㅋㅋ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ue or 쑥
    '12.2.8 1:57 AM

    제가 첨이네요ㅎ
    전예전에 안방을 애봐주시는
    친정어머니께 드리고
    일이 좀 안풀렸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심플한 활용
    즐감했네요

    전 올봄엔 안방을 온가족
    침실방으로 꾸미고

    작은방 한갠 공부방,한갠
    옷방

  • LittleStar
    '12.2.8 4:20 PM

    항상 배운여자 배운여자 하는 소리가 82에서 먼저 나왔고, 촛불때나 광우병 때도 줄기차게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기치가 흐르는 82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게 구시대적인 담론에 의해, 광신적인 팬덤에 의해 몰려가는 곳인지 정말 실망 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성명서는 비키니 여성들을 겨냥한게 아닙니다. 그정도야 표현의 자유죠

    그러나 코피가 난다는둥 여성들에게 비키니 사진을 더 보내 보라는 둥 한 그들의 표현이 문제였던거죠
    그거 아세요? 이 사태에서 교묘하게 가장 침묵을 지키고 그나마 가장 상처를 덜 받은 사람이 김어준입니다.

    주기자와 김용민은 멘탈박약, 여성 비하로 이미지가 생겨 버렸고
    탁현민은 똘아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정봉주는 각종 매체와 단체에서 이용 당하기만 하고 혼자 차가운 독방에 갖혀 있습니다


    김어준? 혼자만 잃은게 없어요.
    전 이상황이 너무 화가 납니다.

  • 2. Sue or 쑥
    '12.2.8 2:00 AM

    스마트폰으로 하다보니 걍
    올려졌네요

    저두 올봄 제나름 인테리어
    계획으로 설레요!

    잘보고 갑니다

  • 3. 제르주라
    '12.2.8 5:29 AM

    읔 우리집거실이랑 안방은지금 폭탄 ㅋ 맞은거같은데...
    지훈이랑 비슷한또래가 저희집에도 있답니다.
    심지어 이름도비슷..ㅋ사는곳도 가까워요..

    저도 오늘은 삘좀받아야할듯해요...ㅜ.-

  • LittleStar
    '12.2.8 4:21 PM

    저도 윗집이 어떤 이유로 꼴도 보기 싫은 집인데......아유....우리 때문에 따뜻하게 살겠네요.....
    저흰 항상 25도 유지합니다....

  • 4. 미모로 애국
    '12.2.8 5:53 AM

    아... 꼬물거리는 지훈이 기대하며 들어왔는데... 낚시였어!! ㅋㅋ

  • LittleStar
    '12.2.8 4:22 PM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이 낚시도 될 수 있군요!!!

  • 5. luckeater
    '12.2.8 7:38 AM

    핑크색 주방놀이 알록달록하지 않고 좋으네요...
    어디 제품인지 좀 알 수 있을까요? ^^

  • LittleStar
    '12.2.8 4:23 PM

    좋아요./그리고 생각보다 커요.

  • 6. 행복한생각
    '12.2.8 9:50 AM

    항상 키톡에서 요리만 보다가 여기 살돋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안그래도 항상 주방이 깨끗해서 아기방도 넘 궁금했어요..그런데.. 넘 깨끗해서 저가 부끄럽네요..

    이런거 보면 아기 어리다는 건 핑계같아요..


    진짜 집도 이쁘고.. 요리솜씨며 남편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

  • LittleStar
    '12.2.8 4:25 PM

    ^^ 살돋에 글 올리니 저도 은근 어색합니다. ^^;;
    어제 청소하고 정리하고 늦게 잤더니... 아침에 온 몸이 쑤시더군요.
    평소에는 안 그런 거 너무 티나죠? ㅋㅋㅋ
    수납함에 자잘한 것 싹~ 넣는 방식으로 정리하시면 어지러운 건 좀 덜하더라구요.
    저희 남편이 그런 걸 알런가 모르겠어요. ㅋㅋㅋ

  • 7. 수박나무
    '12.2.8 10:16 AM

    아,~~~~~~나도 삘 받고싶다.. ^^

  • LittleStar
    '12.2.8 4:26 PM

    ^^ 몇 분 더 올려주시면 삘이 확~~~ 오실지도 모르는데요~~ ㅎㅎ
    오늘 아침에 막 몸을 두들겨 맞은 듯이 아팠어요. 너~무 무리했나봐요. ^^;;

  • 8. 아이스라떼
    '12.2.8 10:18 AM

    아..
    큰 방을 활용도 높게 써야하는데
    고정관념상 안방은 안방! 해서 부부 잠만자는 방으로 쓰고 있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

  • LittleStar
    '12.2.8 4:27 PM

    아이디어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저희집은 안방에 넣을 가구가 침대밖에 없었거든요~
    작은방에서 자니깐 난방도 금방 올라가고 따뜻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 9. 삶의향기
    '12.2.8 10:28 AM

    큰방에 깔끔하게 정돈되어 너무 보기 좋아요. 우리 아이들도 아이공부방 얼른 만들어주고 싶네요~~

  • LittleStar
    '12.2.8 4:29 PM

    지금은 상태가 좋은데 곧... 한 시간 뒤에 지훈이 퇴근하면... ㅜㅜ
    가끔은 지훈이 누나가 공부하다가 지훈이 땜에 방해되니깐 그냥 나와서 식탁에서 할 때도 많아요.
    나이 차이가 좀 나니깐 그건 좀 안 좋더라구요.

  • 10. 름름
    '12.2.8 1:47 PM

    쓰러집니다.. 저희 집 생각에 우울해집니다

  • LittleStar
    '12.2.8 4:30 PM

    그래서 유의할 사항 1번, 2번... 적었잖아요~~ ^^;;;
    제가 봐도 좀 과장되게 나온 사진이예요. ㅎㅎㅎ

  • 11. 나무
    '12.2.8 4:02 PM

    살림도 잘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부럽습니다 ~

    작은 자동차 넣은 주황색 상자 어디서 사셨는지 알고 싶어요.. 저희 아이도 저런 상자 필요해요 ^^

  • LittleStar
    '12.2.8 4:31 PM

    아. 그거 마트에 많이 팔아요. 락앤락에서 나온 인플러스라는 거예요. 사이즈도 낮은 거 높은 거 있구요. 색깔도 여러가지예요. 사진 보시면 키 높은 책장 위에도 두 개 올라가있어요. 하나는 레고 넣고, 하나는 또 다른 장난감 넣구요. 자기들끼리 쌓아올릴 수도 있고, 괜찮아요. ^^

  • 12. marcellin
    '12.2.8 5:47 PM

    리틀스타님이시닷! ㅋㅋ 저도 그 인플러스 70리터 두개 사다 클스마스 트리도 다 때려놓고
    다섯살 형님 블럭도 모두 다 때려 넣으니 좋더라구요 그런데 다른것보다 좀 비싼거 같아요 그쵸?
    그러나 전 불투명 블랙박스에 꽂혀서리 담에 또 때려넣을거 생김 또살라구요 ㅋㅋ

  • LittleStar
    '12.2.8 11:24 PM

    오~ 70리터면 이것보다 하나 큰 사이즈인가요? 트리까지 들어가는군요~ 놀라워라. ^^
    네. 가격은 다른 것보다는 좀 그런데... 마감이라던가 색깔 재질... 이게 제일 낫더라구요. ^^
    불투명 블랙박스... 뭔지 알 것 같아요. ㅋㅋㅋㅋ

  • 13. clarissa
    '12.2.8 6:27 PM

    하얀 서랍장 지금 찾고 있던 중인데 어디것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너무 이뻐요. 알려주세요.
    저희도 저렇게 두개를 연이어서 놓으려고 하거든요.^^

  • LittleStar
    '12.2.8 11:24 PM

    스칸디아예요. ^^

  • 14. Sue or 쑥
    '12.2.9 12:59 AM

    사실 전 살림부끄럼쟁이,살림우울쟁이인데
    ㅠ 리틀스타님처럼 정리 해놓고 사는것은
    꿈의 일?ㅎ 아닐까요? 하하
    음식도ㅠ 에~~~효~~~~

    참 전 14살 남아와 15개월된 남아를 키우는,
    모진 세월을 보내는 맘이에요 하하

  • LittleStar
    '12.2.10 12:14 AM

    저도 뭐... 어질러지는 건 순식간이라... ㅜㅜ
    사실 알고보면 제가 어지르고 다녀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바로바로 정리 안 하고 한 번에 몰아서 정리하는 여자. 접니다. ㅜㅜ
    띠동갑 아들들 키우시는 Sue or 쑥님!!! 와~~~ 모진 세월... ^^;;;
    둘째가 복덩이 맞지요? ^_^

  • 15. 나무
    '12.2.9 8:02 AM

    완전 완전 필 받았어요 오늘도 필 받으려고 들어왔습니다~~~

  • LittleStar
    '12.2.10 12:14 AM

    하하 저도 가끔 보면서 스스로 필 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자극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 16. 서연맘
    '12.2.10 3:29 PM

    저도 같은 컨셉을 지향해요~ㅎㅎ 그런데 . . 안방 장농은 어디에 두시나요?

    그리고.. 스칸디아 서랍장요~ 4층거는 8칸인가요?

    그거 구입처(온라인/오프라인?) 와 구입요령(가격...등) 알수 있을까요?

  • LittleStar
    '12.2.10 9:19 PM

    저희집엔 장농 없어요. 그냥 방방마다 있는 붙박이장으로 버티고 있답니다.
    네. 그 서랍장이 여덟칸은 맞는데...
    제일 윗칸은 높이가 좀 낮아서 속옷이나 소품 정도 넣기에 알맞아요.
    실질적으로 옷을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래 여섯 칸이라고 보시면 되요.
    저는 스칸디아 아울렛에서 창고개방 때 샀었는데... 그 때는 좀 구하기가 사실 쉽지 않고요.
    스칸디아 홈페이지 가보시면 매장 정보가 나와있을거예요.
    가격이 정가는 백만원 쪼금 넘었던 것 같아요. 저는 행사 때 구입해서 훨씬 저렴하게 구입했었구요.

  • 17. 렌탈
    '12.2.13 8:36 AM

    잘 보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283 에어프라이어 코팅벗겨졌을때 해결방법 대박 arbor 2017.12.11 272 0
17282 다이슨 청소기 구입계획 있으신 분들 확인하고 구입하셔요~ 10 투동스맘 2017.11.06 3,156 0
17281 무선청소기 6 옹기종기 2017.10.20 2,483 0
17280 면생리대 직접 만들어봤어요. 3 옷만드는들꽃 2017.09.13 2,923 0
17279 31평 싱크대 리모델 했어요... 20 적폐청산 2017.08.21 9,723 0
17278 커피메이커로 차 우리기~ 1 콩나물반찬 2017.06.25 5,253 0
17277 집안 미세먼지엔... (어저께 "생생정보통신".. 20 화안 2017.04.07 13,151 0
17276 묵은 김치냉장고 버리기 8 고고 2017.04.04 11,107 0
17275 초극세사 미용보습장갑 활용법 6 행복만땅 2017.03.01 6,629 1
17274 키친 리모델링 - 이사의 이유 109 개굴굴 2017.02.24 18,077 4
17273 초록색욕조ㅠㅠ 의 [화이트톤 욕조 변신] 욕실셀프페인팅 6 7tkdnsk22 2016.12.09 9,566 1
17272 보일러 필터 청소해봤어요.(난방비 절감 방안) 3 자바기 2016.11.01 7,745 0
17271 냉장고에 영수증 붙이기..ㅋ 21 흠흠 2016.10.10 22,218 0
17270 유성매직 지우는 생활의 노하우 4 지리맘 2016.09.19 8,161 0
17269 무료로 수질검사 받으세요 2 여치 2016.07.28 5,160 0
17268 환풍기 2 아줌마 2016.07.16 6,660 1
17267 설겆이 5 아줌마 2016.05.12 13,307 0
17266 어버이날 선물 어떤거 하시나요? 2 칠봉깨봉 2016.04.25 7,871 0
17265 친구따라 강남가기 1 까부리 2016.04.18 13,668 0
17264 냄새 연기 안나는 오븐 / 괜찮은 절전용 멀티탭 12 이희빈 2016.03.11 15,373 1
17263 내게강같은평화.jyp 2 괜찮은인생 2016.03.03 9,811 0
17262 북유럽식기 구매했어요.~~ 3 멋쨍이엄마 2016.02.28 17,255 0
17261 안보면후회하는 일상생활 유용한 꿀팁 48 로사 2015.12.14 44,004 4
17260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 5 로사 2015.12.11 18,942 1
17259 예쁜 그릇이 많은 서울대학교 도예전공 판매전에 놀러오세요^_^ 2 바쁜멍멍이 2015.11.17 15,665 0
17258 침대 매트리스 청소업체 말고 소금으로 한다네요 3 콩콩이마미 2015.11.06 13,546 1
17257 기저귀 정리함을 이용해서...식재료 수납했어요 (양파 등등)~ 7 하늘하늘 2015.10.30 17,428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