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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벽부대원 지지 성명서!

삼기리 조회수 : 47,505
작성일 : 2012-02-07 18:47:00
나는 자랑스러운 절벽부대원으로서
내 신체 중 일부가 완벽하게 절벽스러운
것을 제외하고는 어느하나 완벽하다
자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 대신 감옥 가주고 소송에 시달려주고
밥 그릇 짤림 당하고 찌라시에 쌍욕 날려주고
보수의 꼬깔콘을 백수로 환원시켜주고
나모씨 세숫대야가 1억짜리라는 것을 알려주고
입만 열면 열통 터지게 만드는 보수꼴통 김과장을
박원순 찍게 만들어 준 나꼼수에게 무한지지를 보낸다.
절벽적으로 완벽하지만 않았다면 비키니를 입었을텐데 소송들어올까 못입는다.
나꼼수에게 42먹은 아줌마가 졸라 한마디 한다.

쫄지마! 씨발!


IP : 118.34.xxx.230
9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uth2012
    '12.2.7 6:47 PM (152.149.xxx.115)

    나꼼수에게 무한지지를 보낸다

  • 2. 클로버
    '12.2.7 6:48 PM (121.129.xxx.210)

    진짜 쫄지마 시발 지지 성명서 내고 싶어요

  • 3. truth
    '12.2.7 6:49 PM (152.149.xxx.115)

    절벽부대원 지지성명은 정봉주도 반사한다는

  • 4. 삐끗
    '12.2.7 6:50 PM (59.18.xxx.1)

    절벽은 아니지만, 지지 !!

  • 5. 그래
    '12.2.7 6:50 PM (119.202.xxx.124)

    성명서라면 이정도는 되아야 성명서지~~~~~~!!!!

  • 6. 저도
    '12.2.7 6:51 PM (203.226.xxx.92)

    동참ㅎㅎ
    쫄지마 씨바

  • 7. 동병상련
    '12.2.7 6:51 PM (119.69.xxx.80)

    격하게 지지합니다!
    아줌마들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나꼼수를 응원합니다.
    나꼼수가 있어 섞을 말이 없어 어색했던 남편과도 즐거운 대화가 가능해져 부부사이가 돈독해졌습니다. 쫄지마~

  • 8. ㅎㅎㅎ
    '12.2.7 6:51 PM (119.193.xxx.154)

    저도 절벽은 아니지만 지지합니다!!!

  • 9. 나도
    '12.2.7 6:52 PM (211.246.xxx.14)

    격하게
    동참

  • 10. ^^
    '12.2.7 6:52 PM (175.117.xxx.117)

    절대 절벽은 될 수 없지만
    기타 부분은 격하게 동의합니다.

  • 11. 다들
    '12.2.7 6:53 PM (116.121.xxx.125)

    절벽은 아니라고 우기능거.... 못 믿지만 지지!!ㅋ
    나도 절벽아님!!!!

  • 12. 글래머지만
    '12.2.7 6:53 PM (125.177.xxx.83)

    지지합니다! 죄송^^

  • 13. 사월의눈동자
    '12.2.7 6:54 PM (221.149.xxx.134)

    님이 나꼼수 깔금하게 사과하란 글에 아까 쓴 댓글이예요.

    횐님
    '12.2.7 2:50 PM (121.128.xxx.141)
    여기 뭐가 문젠지 성명서도 제대로 안 읽고 예예예 거리며 비아냥 거리거나 대의를 위해 침묵하라는 70, 80년대 진보마초놈들 프레임을 부끄러움도 없이 생각없이 읊어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곳이랍니다. 상처받을 것도 없어요.

    님은 이곳을 줄기차게 비난하고 계시니 됐구요.
    이곳에서 본인의 도덕적 우월감을 확인받으셨으니 됐구요.
    우리는 무식한 마초놈들 프레임 받은 사람들이라고 규정하셨으니 됐구요. 그만 내려놓으세요.
    상처받을 것도 없다면서요.
    왜 시간낭비를 하고 그러세요.

  • 14. 풍성해 넘치지만
    '12.2.7 6:54 PM (175.117.xxx.86)

    김총수 봉도사 목아되 누나전문기자 지지합니다! 흔들리지 말고 기죽지도 말고 쫄지도 마세요!

  • 15. 내가 하고 싶은말입니다.
    '12.2.7 6:56 PM (116.122.xxx.29)

    절벽부대원의 지지성명을 지지합니다. 앗싸~
    내의사를 완벽하게 표현해주시고 감옥가시고 면회가시는 님들을 존경합니다.
    아프게 해서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실망한적 없습니다.

  • 16. ㅋㅋㅋㅋㅋ
    '12.2.7 6:56 PM (121.170.xxx.184)

    가슴이 있다면 투표해야 한다고 했던 주기자 말에 '절벽이라도 투표하겠어요~' 화답했던
    82님들다운 성명서에요~~

    닥치고 지지!!

  • 17. (안)절벽부대원^^
    '12.2.7 6:58 PM (124.5.xxx.16)

    절벽부대원의 지지성명을 지지합니다. 앗싸~ 22222222222

  • 18. 웃음조각*^^*
    '12.2.7 6:59 PM (125.252.xxx.136)

    나꼼수 열심히 듣는 청취자는 아니고 내켜야 슬렁슬렁 듣는 청취자지만.. 그들의 노고와 희생 인정합니다.
    그리고 비키니 응원한 두분과 누드시위한 한분도 이해합니다.

    이 성명 절벽은 아니지만 저도 지지합니다.

  • 19. ..
    '12.2.7 6:59 PM (119.202.xxx.124)

    난 절벽 아니지만 암튼 동참.

  • 20. ㅎㅎ
    '12.2.7 7:02 PM (211.208.xxx.246)

    완벽한 절벽부대원으로서 지지합니다~~~
    쫄지마 씨바!!!!!

  • 21. 머잖아 절벽
    '12.2.7 7:02 PM (112.184.xxx.38)

    조만간 나도 절벽부대원 될거임. ㅠㅠ
    그래도 무한지지.
    F4 영원하라!!!!

  • 22. 삼기리
    '12.2.7 7:02 PM (211.246.xxx.45)

    스마트폰에서는 수정이 안되네요.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23. 저도
    '12.2.7 7:03 PM (182.212.xxx.61)

    나꼼수의 멘트에 비판은 하였지만
    항상 나꼼수에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나꼼수 F4

  • 24. 하루정도만
    '12.2.7 7:06 PM (61.102.xxx.81)

    당연히 당연히 지지합니다 절벽은 아님

  • 25. 모주쟁이
    '12.2.7 7:09 PM (118.32.xxx.209)

    짝가슴ㅠㅠ부대원도 무한 지지!!!!!

  • 26. 외국사는 생물학적 완성도
    '12.2.7 7:09 PM (121.222.xxx.167)

    꽝인
    52세 아줌마가
    나꼼수 지지에 동참함

    김어준

    쫄지마 씨바

  • 27. 나나나
    '12.2.7 7:09 PM (217.165.xxx.134)

    나꼼수에게 무한지지를 보낸다 33333333333333333

  • 28. 저도
    '12.2.7 7:10 PM (211.181.xxx.145)

    절벽은 아니지만 지지합니다. 진짜라구요.

  • 29. 절벽부대
    '12.2.7 7:11 PM (121.162.xxx.111)

    절벽아니신 분들 대단히 위험한 부대입니다.
    철조망 통과시 상처날 수 있어요.

    그래도 함께하시겠다면.......뭐 어쩔 수 없죠.ㅎㅎㅎ

    이번 지지성명서는 확실히 조회수가 700,001명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 30. ..
    '12.2.7 7:12 PM (115.136.xxx.195)

    우리나라가 왜 이명박같은것이 대통령인지 이모양인지
    근래 더 깨닫습니다.
    수구꼴통에 놀아나는것인지..

    그문제가 그렇게 대단한 문제인지요.
    성명서도내고.. 어쩌고..

    나꼼수 지지합니다. 이번일로 쫄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조중동 수구꼴통이 쥐롤하는것보다 이런 것이 더 마음아프겠지만...

  • 31. 감사!
    '12.2.7 7:12 PM (116.38.xxx.72)

    그 누구보다 완벽한 절벽부대원인 제가 하고픈 말을 대신 해주신 님께 고마움을 표하면서...

    쫄지마 씨바! 닥치고 지지하겠음!

  • 32. 나꼼수
    '12.2.7 7:12 PM (1.224.xxx.192)

    쫄지마~
    나꼼수에게 무한한 지지 보낸다..

  • 33. 김어준만 보면 허균생각나
    '12.2.7 7:13 PM (211.234.xxx.129)

    쪽지 드려요~

  • 34. 커밍아웃
    '12.2.7 7:14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과감히 '뽕'을 버리고 지지합니다.
    나꼼수! 절대 쫄지마!!!!!!!!!

  • 35. ㅎㅎㅎ
    '12.2.7 7:15 PM (217.165.xxx.134)

    과감히 '뽕'을 버리고 지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6. 열매
    '12.2.7 7:16 PM (27.100.xxx.107)

    B컵, 배는 D컵 53세 아짐도 지지선언합니다.
    사과? 시끄럽다.
    쫄지마. ciba.

  • 37. 쓸개코
    '12.2.7 7:16 PM (122.36.xxx.111)

    저도 여전히 지지~

  • 38. 배고파4
    '12.2.7 7:17 PM (218.234.xxx.3)

    나꼼수 힘내요~~~

  • 39. 절벽아니고파
    '12.2.7 7:17 PM (112.154.xxx.251)

    까여도 지지!!

  • 40. 올리브♬
    '12.2.7 7:17 PM (180.66.xxx.58)

    자나깨나 지지~~

  • 41. 난절벽아님..
    '12.2.7 7:18 PM (175.253.xxx.181)

    난B컵소유자..그래도 지지함...F4 힘내삼....


    쫄지마!!!씨바!!!

  • 42. 글래머되고픈
    '12.2.7 7:19 PM (115.143.xxx.25)

    나도 무한 지지!!!!!!!!!!!!!!! 힘내라!!!!!!!!!!!!!!!

  • 43. 41세 절벽아짐도
    '12.2.7 7:19 PM (220.86.xxx.224)

    앉으나 서나 지지~~~~
    쫄지마~~나꼼수~~~

  • 44. 나꼼수 화이팅!
    '12.2.7 7:21 PM (116.44.xxx.11)

    절대로 쫄지 마세요!

    당신들의 진정성과 희생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 45. 지나
    '12.2.7 7:22 PM (211.196.xxx.198)

    명예절벽부대원도 성명에 동참합니다.
    ^^
    쫄지마 !!!

  • 46. 안절벽부대원^^
    '12.2.7 7:23 PM (124.49.xxx.222)

    저도 지지할랍니다~쫄지마요...나꼼수!!!!!

  • 47. mm
    '12.2.7 7:23 PM (219.251.xxx.5)

    김어준입장표명..이해합니다.

    엄숙한 나꼼수 실타~~
    b컵의 나꼼수 지지!!

  • 48. 나두 절벽~~
    '12.2.7 7:24 PM (121.153.xxx.180)

    차라리 절벽이라 행복하다~
    쫄지마 내사랑~~

  • 49. jsy
    '12.2.7 7:25 PM (121.167.xxx.243)

    100% 지지합니다....

  • 50. 털랭이
    '12.2.7 7:26 PM (211.173.xxx.144)

    삼기리님 따봉 !!

    지지합니다.나꼼수 쫄지마!!

  • 51. ㅎㅎㅎ
    '12.2.7 7:27 PM (217.165.xxx.134)

    지지도 좋지만 여그도 함 가보세요,,,,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859&PHPSESSID=7674c2d73f6...

  • 52. 미르
    '12.2.7 7:27 PM (121.162.xxx.111)

    G~G~G~G~ 꼼수꼼수꼼수~

    G~G~G~G~ 꼼수꼼수꼼수~

    절벽이라도~~ GG하지요~

    쫄지마 C ba ~aaa~~

  • 53.
    '12.2.7 7:27 PM (175.253.xxx.132) - 삭제된댓글

    격하게 지지합니다, 36세 아줌마 드림

  • 54. 강냉
    '12.2.7 7:28 PM (36.37.xxx.149)

    절벽 아니어도 격하게 동참 받아줍니까?

    나꼼수팀 쫄지마 ㅆㅂ!!!!!

  • 55. 쫄지마 ciba
    '12.2.7 7:29 PM (121.140.xxx.165)

    지지 동참
    나름 절벽 부대원

  • 56. 트리안
    '12.2.7 7:30 PM (124.51.xxx.51)

    나꼼수 무한지지!!

  • 57. ...
    '12.2.7 7:30 P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

    나도 여전히 지지한다. 나꼼수4인방
    쫄지마 씨바!!!

  • 58. 지지!
    '12.2.7 7:31 PM (183.100.xxx.68)

    어준 진우 용민 그리고 제일 아픈 손가락 봉주!
    격하게 사랑합니다!

  • 59. 에휴
    '12.2.7 7:32 PM (211.246.xxx.94)

    한심하네요. 숲을 보느냐. 나무를 보느냐의 문제인데.. ㅉㅉ
    같은 뿌리에서 서로 가지를 치네요

  • 60. ㅎㅎ
    '12.2.7 7:33 PM (124.199.xxx.10)

    지지동참..............쫄지마 씨바!!!!!!!!!!1

  • 61. 몸살나
    '12.2.7 7:34 PM (27.35.xxx.41)

    약먹고 누워있으면서도 지지합니다.

    무조건 무조건.

  • 62. Cba
    '12.2.7 7:34 PM (59.4.xxx.121)

    C컵이지만(진짜라구요)
    격하게 동감, 지지합니다.

    쫄지마!!

  • 63. ㅁㅁ
    '12.2.7 7:35 PM (114.205.xxx.254)

    나는 진보 좌파 정책을 지지하는게 아니고,상식을 논하고 진실을 말하며
    목숨걸고 우리를 대신해서 싸우며 거대한 불의의 권력에 맞서 "쫄지마" 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며 시대의 담론을 이끌어가는 나꼼수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현실감각이나 전략적 정치력은 전혀 없고,나의 끊임없는 욕망을 제한하는
    교조주의에 빠진듯한 허상의 입진보들은 수구꼴통들 보다 더욱 싫다.

    그냥 나꼼수의 가카 헌정방송 반mb가 세상을 바꾸어가고 있고
    "씨바"라는 저열한 추임새속에 진실을 향한 울부짖음에 함께 열광하며
    그렇게 우리를 하나로 만들며 거대한 벽과 맞서 단일대오를 형성해 왔다.

    우린 그들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오직 빚을 지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아직도 그들은 할일이 많다.

    언제 지지해달라고 사정이라도 한번 했단 말인가?
    그냥 싫으면 듣지마!!!

  • 64. 나도
    '12.2.7 7:36 PM (119.196.xxx.232)

    지지합니다~~

    쫄지마 씨바!!

  • 65. 눈팅 커밍아웃
    '12.2.7 7:36 PM (121.135.xxx.227)

    절벽부대가 아니라 절벽에 선 심정으로 지지합니다. 이런 일로 시간 뺏기지말고 분열하지 말고, 일단 목표를 이룬 후에..... 웃으며 다시 얘기합시다.

    지금은 너무 절박합니다

  • 66. 나도..
    '12.2.7 7:37 PM (116.120.xxx.108)

    뽕(!)이지만 나도 절대 지지

  • 67. 길을묻다
    '12.2.7 7:38 PM (58.230.xxx.214)

    끝까지 지지 합니다.
    지치지 말고... 쫄지말고...
    힘내세요 나꼼수, 김어준,주진우,김용민,정봉주

  • 68. ...
    '12.2.7 7:39 PM (125.137.xxx.55)

    끝까지 지지합니다 222222

  • 69. 나도
    '12.2.7 7:40 PM (211.59.xxx.4)

    격하게 지지한다!!
    쫄지마 시바~~~!!!!!!!!!!!!!!!!!!!!!!!!!!!

  • 70. 쵸코토끼
    '12.2.7 7:40 PM (122.40.xxx.20)

    왕뽕브라에 보조 뽕까지 넣어야 외출복입을 수 있는 이 절벽가슴으로
    그대들 완전 지지합니다

  • 71. 닥치고 지지
    '12.2.7 7:41 PM (14.45.xxx.44)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72. 눈누난나
    '12.2.7 7:43 PM (110.11.xxx.143)

    격하게 동감합니다! ㅆㅂ

  • 73. 씨바
    '12.2.7 7:43 PM (110.8.xxx.2)

    나도 격하게 지지한다.

    (난 욕 안하는 뇨잔데....)

  • 74. ..
    '12.2.7 7:45 PM (121.128.xxx.206)

    와우~~~ 멋쪄 멋쪄~~
    완전 동감!!!!입니다.

  • 75. ...
    '12.2.7 7:49 PM (14.33.xxx.5)

    끝까지 지지 합니다.

  • 76. 천사맘
    '12.2.7 7:49 PM (110.10.xxx.102)

    저도 격하게 지지 합니다

  • 77. 지지하려고 백만년만에 로긴
    '12.2.7 7:50 PM (116.45.xxx.53)

    처진 b컵이지만
    격하게 지지한다.

    안 쫄거지?
    나도
    안쫄아 씨바.^**^

  • 78. 그린빌
    '12.2.7 7:50 PM (175.211.xxx.15)

    끝까지 지지합니다. 쫄지 않아요!!

  • 79. js
    '12.2.7 7:51 PM (112.171.xxx.24)

    닥치고 지지!!!

    쫄지마!!!

  • 80. 제리
    '12.2.7 7:51 PM (125.176.xxx.20)

    수유때조차 a컵이 남아도는
    이 시대의 진정한 절벽대원으로서
    나꼼수 완전 지지한다.
    내 널널한 a컵이 전혀 쪽팔리지않고
    기능적으론 완벽하기까지(3명을 완벽모유수유했음,모유기부할 정도로 남아돌았음)해서
    자랑스러운데....
    Mbc기자님이 아파트 앞에서 인증인했음 내가 할랬더니....
    암튼 따라했단 소리 싫으니 수영복 응원은 됐고....
    생물학적으로 기능적으로 ...하지민 미학적으론 약간 섭한 본인
    이딴 시시껄렁한 사안에 분노할 시간없다
    무조건 가카에 집중!
    해도 시간이 모잘라 죽겠다

  • 81. ㅁㅁ
    '12.2.7 7:55 PM (211.246.xxx.149)

    절벽아니지만 무한지지합니다^^
    나꼼수 힘내요

  • 82. candle
    '12.2.7 7:57 PM (123.211.xxx.60)

    그럼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에 로긴했어요.
    여전히, 앞으로도 쭈~~~~~~~~~~~~~~우욱 지지할거라우 !!!!!!!!!

  • 83. 성지순례
    '12.2.7 7:57 PM (121.176.xxx.70)

    성지순례하러 왔습니당~~

  • 84. 화이팅
    '12.2.7 8:01 PM (14.37.xxx.205)

    절벽아니지만ㅋ

    일부러 로그인했슴다. 힘내세요, 화이팅

  • 85. zz
    '12.2.7 8:01 PM (121.150.xxx.66)

    나꼼수에 무한 까임 방지권 줘야합니다 !!
    격하게 지지합니다!
    쫄지마!!!

  • 86. 나꼼수 힘내요!
    '12.2.7 8:01 PM (61.4.xxx.254)

    저도 지지합니다~나꼼수 무한지지 흠 있다고 버리지 않을겁니다.

    그들이 가르키는 달을 볼겁니다.

    멋지네요 우리 82쿡 ~^^ 바람에 흔들리지않고 초지일관 쭉!!

  • 87. 분당 아줌마
    '12.2.7 8:02 PM (183.98.xxx.251)

    격하게 지지합니다.
    제발 달을 보지 달 가르키는 손가락이 비키니를 입건 홀딱 벗건 신경 쓰지 말자구요.

  • 88. 핫핫
    '12.2.7 8:02 PM (124.146.xxx.54)

    오동통 42아줌마..도
    닥치고 동참..~~!!! 합니다..

    나꼼수 눈물나게 지지하는 일인~~~

  • 89. 에잇!
    '12.2.7 8:04 PM (180.68.xxx.214)

    살빼자고 헬쓰하니..절벽은 더더욱 의연히 자리잡고...
    에잇! 나, 절벽소대장 시켜줘요~
    45세 아짐 ...지지..지지..쾅!!!!

  • 90. 아아,
    '12.2.7 8:06 PM (115.137.xxx.152)

    나꼼수 격하게 지지합니다.

    쫄지마!!!!

  • 91. ...
    '12.2.7 8:06 PM (110.70.xxx.40)

    격하게 지지합니다
    주기자눈에 눈물나면 누나가슴엔
    피눈물 흐른다오,눈물 뚝!

  • 92. !!!
    '12.2.7 8:08 PM (118.38.xxx.44)

    쫄면 실망할거야.

    쫄지마!

  • 93. 당근
    '12.2.7 8:09 PM (61.118.xxx.193)

    여행 왔다가 공항에서 간만에 소식듣고 열불났음. 꼼수 화이팅!!기운내라!

  • 94. 지못미
    '12.2.7 8:09 PM (180.230.xxx.241)

    82쿡 눈팅회원이지만 이번일 보면서 많이 답답했네요.
    보는 저도 이리 힘빠지는데 우리 f4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정말! 격하게!! 지지합니다!!!나꼼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담아~쫄지마! 나꼼수!

  • 95. 해피맘
    '12.2.7 8:15 PM (121.170.xxx.223)

    동감하고 지지합니다.

  • 96. 나절벽
    '12.2.7 8:15 PM (14.52.xxx.187) - 삭제된댓글

    쫄지마!!!!!!!!!!!!!!!!
    격하게 지지합니다!!!!!!!

  • 97. 저는
    '12.2.7 8:17 PM (175.200.xxx.166) - 삭제된댓글

    절벽이 아닙니다!! 남편과 애들은 제가 절벽부대에 속한다고 하겠지만.
    절벽이 아니지만 격렬히 지지합니다.

  • 98. 55
    '12.2.7 8:21 PM (175.192.xxx.73)

    저 부르셨나요 ? ㅋㅋㅋ
    저도 끝까지 지지합니다

  • 99. 50이다
    '12.2.7 8:22 PM (220.117.xxx.38)

    건포도가 지지 추가!!

  • 100. 쫄지마
    '12.2.7 8:22 PM (119.71.xxx.63)

    나 완벽한 절벽!!!!!!!!
    격하게 지지합니다!!!!!!!!!!!!!!!!!!!!

  • 101. 은현이
    '12.2.7 8:23 PM (124.54.xxx.12)

    쫄지마!!!!! 나꼼수
    항상 지지 합니다.

  • 102. 절벽부대원 ㅠㅠ
    '12.2.7 8:24 PM (124.53.xxx.156)

    aa도 남아도는 진정 절벽부대원
    격하게 공감하며 열렬히 지지합니다

    쫄지마 씨바!!

  • 103. 저도 지지합니다
    '12.2.7 8:25 PM (211.41.xxx.106)

    맹세코 절벽 아니지만(!) 결단코 지지합니다.
    나꼼수 당신들이 이미 해온 것에 대한 무한한 감사, 앞으로 해갈 것에 대한 무한한 기대, 그리고 당신들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따뜻한 신뢰... 이런 것들 가진 사람 많습니다. 그 성명서 한장에 기죽거나 슬프지 마시고 더 힘내서 가려던 길, 마저 꿋꿋이 내딛길 바랍니다.

  • 104. ...
    '12.2.7 8:27 PM (180.71.xxx.162)

    저도 닥치고 지지!!!

  • 105. 부끄럽지만
    '12.2.7 8:28 PM (116.39.xxx.164)

    저도 동참. 역시 누나들이 있어 든든.ㅋㅋ
    같은 여자로서 진빠진다는게 뭔지 알겠다는..

  • 106. ...
    '12.2.7 8:29 PM (221.139.xxx.145)

    격하게 지지!!!
    쫄지마~ 나꼼수!! 화이팅

  • 107. 힘내
    '12.2.7 8:30 PM (58.230.xxx.120)

    무한 지지!!! 무한 응원!!!

  • 108. 우쒸!!!
    '12.2.7 8:30 PM (1.225.xxx.30)

    격하게 지지합니다. 힘내고 쫄지마 !!!

  • 109. 나꼼수!
    '12.2.7 8:32 PM (211.234.xxx.218)

    나와 내아이들을 위해 격하게 지지합니다!
    쫄지마~~~~~~~~

  • 110. 냅둬!!!
    '12.2.7 8:33 PM (59.5.xxx.193)

    41살 깍아지르는 절벽아줌도
    격하게 지지합니다.

  • 111. 지지
    '12.2.7 8:35 PM (211.234.xxx.144)

    요새 관련글은 무서워서 혹은 갑갑해서 안읽어오다가 조마조마하며 읽었더니 원글과 댓글 모두 제마음입니다!

  • 112. 나도
    '12.2.7 8:37 PM (118.217.xxx.105)

    절벽과 코피의 상관관계를 입증할 수는 없지만

    격하게 지지합니다.

  • 113. ....
    '12.2.7 8:39 PM (121.170.xxx.184)

    이글 주기자랑 김용민교수가 좀 보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총수는 별로 걱정 안되는데, 두 사람이 이번일로 눈물도 보였다고 하니..
    이글 읽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 114. 무한
    '12.2.7 8:40 PM (122.35.xxx.107)

    지지합니다!!!

  • 115. 절벽이고싶은..
    '12.2.7 8:40 PM (219.240.xxx.80)

    진심 절벽이고싶은....
    진정한 가슴이 있어 지지합니다.....

  • 116. 눈물
    '12.2.7 8:41 PM (220.73.xxx.37)

    울지마,,나꼼수.

    사랑이란,,그사람편이 되어주는것,,,
    사랑해!!! 나꼼수

  • 117. 리아
    '12.2.7 8:42 PM (36.39.xxx.159)

    사랑해 ~나꼼수!!!!!!!!!!!!!!!!!!!!1

  • 118. 네오
    '12.2.7 8:42 PM (175.213.xxx.150)

    F4 절대 지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작태~~~완전 실패!!!

    진실을 호도하지마라~!!

    국민은 더이상 호구가 아니다~!!

  • 119. 저도
    '12.2.7 8:42 PM (119.70.xxx.20)

    지지합니다!!!!!

  • 120. 나도
    '12.2.7 8:44 PM (221.147.xxx.159)

    격하게 지지함!!!!!!
    절대로 쫄지말고 앞으로 나갑시다!

  • 121. 정말 이럴래
    '12.2.7 8:44 PM (211.173.xxx.96)

    맞아 쫄지마ㅆㅂ 가카임기346

  • 122. 저역시
    '12.2.7 8:45 PM (175.113.xxx.254)

    지지합니다.


    이런글 언제올라오나했네..

  • 123. 나꼼수 땜에
    '12.2.7 8:46 PM (88.2.xxx.204)

    몇 년만에, 까먹은 비밀번호 다시 찾아 로긴한

    43살 외국 사는 아줌마도

    큰소리로 지지합니다.

    신경 쓰지마~~!!!

  • 124.
    '12.2.7 8:47 PM (211.234.xxx.37)

    아흐 씨바 졸라 애잔해 수꼴들 달을봐 손꾸락을보지말구 힘내F4홧팅

  • 125. 나누나
    '12.2.7 8:50 PM (112.158.xxx.50)

    격하게 지지!
    완벽한 절벽부대원으로서...
    쫄지마 F-4.

  • 126. 나도
    '12.2.7 8:50 PM (211.246.xxx.107)

    미안하다 지지한다

  • 127. ..
    '12.2.7 8:50 PM (119.70.xxx.98)

    지지 합니다
    쫄지마시고, 힘내시면 좋겠어요.

  • 128. 한지
    '12.2.7 8:50 PM (58.102.xxx.202)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쫄지마 씨바!!!!!!!!!!!!!

  • 129. 야옹
    '12.2.7 8:51 PM (118.39.xxx.187)

    나꼼수~ 지지합니다.

    고양이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고양이를 좋아하개 된 아짐.

  • 130. 콩나물
    '12.2.7 8:52 PM (211.60.xxx.34)

    절벽은 아니지만

    저도 동감

  • 131. 흙금
    '12.2.7 8:52 PM (116.32.xxx.155)

    2008년 가입한 이래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로그인이네요.
    말 그대로 절벽부대원으로서의 완벽한 자격조건을 갖췄다 자부심 충만한 절벽아짐도 적극 지지합니다!

  • 132. 디컵이지만
    '12.2.7 8:53 PM (110.70.xxx.157)

    미니마이저 유저지만(절대
    자랑 아님)
    나꼼수 1000%지지합니다.
    F4고맙고
    미안합니다.원글님 고마워요~이렇게 지지할 기회를 주셔서!

  • 133. 해소
    '12.2.7 8:53 PM (221.141.xxx.133)

    쫄지마 씨바!!!
    진정 지지합니다 f4!!!!!!!

  • 134. 우리집
    '12.2.7 8:54 PM (121.162.xxx.111)

    식구도 절벽인데.....지지 할랑가?

  • 135. 나꼼수 쫄지마
    '12.2.7 8:55 PM (121.170.xxx.102)

    댓글달려구 정말 천만년만에 로그인했네요, 절벽아니지만 격하게 지지합니다. 4급보좌관 끝까지 파헤쳐주세요, 아무래도 윗선이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을것같아요~꼼수 화이팅!!!

  • 136. 오달
    '12.2.7 8:55 PM (219.249.xxx.52)

    내 절벽이 여기서 쓰일줄이야...ㅋㅋ 이런글 많이 기다렸습니다. 지지!!!

  • 137. 닥치고행복
    '12.2.7 8:55 PM (203.226.xxx.145)

    엄청난 댓글수가 증명하는 군요..ㅎ

    전 그들을 존.경.합니다..
    어려운 길 이런 힘으로 끝까지 갑시다!

  • 138. 미.고.사
    '12.2.7 8:56 PM (175.215.xxx.86)

    나꼼수!!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지지하기위해서 몇년만에 로그인합니다
    쫄지마 F3

  • 139. 저는
    '12.2.7 8:57 PM (175.200.xxx.166) - 삭제된댓글

    지지한다는 글 적는 것만으로는.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 적는 것 만으로는.
    부족한 듯한 마음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뉴욕타임스로 떡이라도 보내야 하나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ㅠㅠ.
    사과는 커녕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 눈물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

    쫄지마 ** 같이 욕은 차마 말하지 못하고 적지 못하지만.
    그래도 그들이 쫄지는 않겠지만 상처받지 않기를.
    절벽 아줌마들의 응원이 멀리서나마 들려 희미하게라도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40. 단풍별
    '12.2.7 8:57 PM (61.43.xxx.110)

    절대로 절벽아니지만 큰소라로 지지합니다 ㅎㅎ
    힘내라 나꼼수~~~!!
    사랑한다 나꼼수~~~!!
    쫄지마라 나꼼수~~~!!

  • 141. 끙차~
    '12.2.7 8:59 PM (119.194.xxx.63)

    댓글 보태자!

    원초적 글래머지만 절벽인 척~~~ 붙어서 지지합니다!

  • 142. ㅋㅋ
    '12.2.7 9:00 PM (59.19.xxx.237)

    뽕은 나의 자존심. 뽕만은 버릴 수 없어~~요. 그래도 지지합니다.ㅋㅋ

  • 143. 꼼수팬
    '12.2.7 9:01 PM (58.227.xxx.83)

    이런글 기다렸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끝까지 지지합니다.

  • 144. 남편보다 더 절벽입니다
    '12.2.7 9:01 PM (110.70.xxx.22)

    저도 지지해요!

  • 145. 40대...
    '12.2.7 9:04 PM (14.53.xxx.65)

    정말 쫄면 실망할거야..쫄지마!! 지금 그대로 카카의 퇴임 그날까지 쭈~욱 가는거야.

  • 146. 내가 지킨다
    '12.2.7 9:04 PM (118.222.xxx.175)

    내가 분통터질때 홀연히 나타나 쫄지마 시바를 외치며
    앞장섰던 나꼼수 수꼴이 돌던지면 내가 막는다
    닥치고 절대지지
    쫄지마 C ba

  • 147. 콩콩이큰언니
    '12.2.7 9:05 PM (219.255.xxx.208)

    동참하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저도 지지합니다!

  • 148. 한지
    '12.2.7 9:05 PM (58.102.xxx.202)

    우리도 성명서 냅시다!!!!!

  • 149. 동감
    '12.2.7 9:08 PM (218.101.xxx.204)

    얼마만의 로그인이지 모르겠네요.
    힘내라! 나꼼수!

  • 150. 앞뒤 완벽절벽
    '12.2.7 9:09 PM (114.205.xxx.254)

    사과는 개뿔..
    뭘 잘못한게 있어야 사과를 하지..
    끝까지 사과하지마. 씨바~

    내가 미안하다.나꼼수에 대신 사과한다.
    글구 사랑한다.
    쫄지마~

  • 151. 총수 덕분에
    '12.2.7 9:10 PM (121.135.xxx.15)

    절벽은 역쉬 생물학적 완성도의 문제임을 깨닫게 된 중년 아줌마

    지지합니다. X 4표 ( 우리 가족 네명 모두 지지합니다. 앗!! 근데 저 빼고 모두 남자임~괜찮지요??)

    총수가 뉴욕타임스에서 나꼼수를 고등학생도 듣냐고 했는데 당연히!!! 가족 중 고딩이 제일 열심히 들어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공부도 잘하고 특히 욕은 절~대 안하는 모범 덩어리랍니다.

  • 152. 나도 나도
    '12.2.7 9:10 PM (180.66.xxx.63)

    격하게 지지해요.
    쫄지마 !!!

  • 153. 징그럽다님.
    '12.2.7 9:11 PM (121.162.xxx.111)

    정말 징글징글~~하시네요.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 154. 멋진글 ! 감사합니다
    '12.2.7 9:11 PM (14.52.xxx.114)

    여전히 그리고 영원히 지지합니다. 박시장님을 주셔서 감사하고 무지한 뇌를 일깨원 준 은혜갚으려면 당당 멀었다오!!!!

  • 155. 손번쩍
    '12.2.7 9:11 PM (114.201.xxx.148)

    어쨌거나 닥치고 지지~~~!!!

  • 156. 날아라아줌마
    '12.2.7 9:12 PM (116.123.xxx.30)

    절벽 아니고, 이보경 기자님처럼 사진 올리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습니다. 네, 쫄았습니다.
    사과? 무엇에 대한 사과? 촌스럽게...
    쫄지말고 무시하고 패스~

  • 157. 봄가을봄가을
    '12.2.7 9:14 PM (39.115.xxx.26)

    눈물납니다. 당근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 158. F4는 82쿡이 지킨다.
    '12.2.7 9:15 PM (14.34.xxx.117)

    내 절벽이 여기서 쓰일줄이야...22222222222222

    F4는 82쿡이 지킨다.

    쫄지마 시바~~~

  • 159. 하늘사랑
    '12.2.7 9:17 PM (61.102.xxx.8)

    감사하다는 말도 마음이 아려와서 못 하지만....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험한 길을 묵묵히 가고있는
    f4!! 이시대 당신들이 진정 용자 랍니다.

  • 160. b컵
    '12.2.7 9:18 PM (125.136.xxx.69)

    닥치고 지지!!!!!
    쫄지마 !!!!!!!!!!!!

  • 161. 무한지지
    '12.2.7 9:19 PM (203.226.xxx.105)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준 나꼼수,
    쫄고있을때, 용기북돋아준 그들이 있었습니다. 닥치고 지지! 쫄지마 나꼼수!

  • 162. 이 쯤은 돼야
    '12.2.7 9:20 PM (121.162.xxx.111)

    절벽을 사랑한다 할 수 있겠죠!ㅎㅎㅎ

    http://cafe.daum.net/leesongsan/Qk5v/36?docid=1OykM|Qk5v|36|20120203082144&q=...

    지지한다. 씨바!!

  • 163. 쫄지마에 한표
    '12.2.7 9:20 PM (211.176.xxx.232)

    나꼼수 사인방이 터진 입으로 마음놓고 떠들게 하라.
    가카 때문에 소송 당할 까 조심하기에도 지친 입들이다.
    빌어먹을 자기검열 따위 하게 만들지 마라....!!!

  • 164. 닥치고 로긴
    '12.2.7 9:21 PM (61.43.xxx.195)

    B컵이어도ㅎㅎ 원글 지지!
    나꼼도 지지∞...
    봉주 어준 용민 진우,힘내!!!

  • 165. 나도
    '12.2.7 9:22 PM (112.158.xxx.111)

    지지합니다.

  • 166. 사과는자진의사다
    '12.2.7 9:22 PM (211.173.xxx.96)

    강압괴 사과는 다른의미므로분간합시다!

  • 167. 저도요
    '12.2.7 9:25 PM (211.234.xxx.34)

    지지합니다

  • 168. 완전
    '12.2.7 9:25 PM (203.100.xxx.70)

    지지합니다.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게 없지만
    중요한 순서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무조건 앞만 볼껍니다. 옆을 볼 새가 없어요

  • 169. 우리도
    '12.2.7 9:26 PM (175.193.xxx.115)

    성명서 냅시다2222222
    격하게 지지한다고

  • 170. 나꼼수 절대지지
    '12.2.7 9:26 PM (110.10.xxx.110) - 삭제된댓글

    나꼼수 절대지지 격하게지지
    떠들고 싶을때 어떤말이든 기죽지말고 마음껏!!

  • 171. 따불로
    '12.2.7 9:30 PM (121.147.xxx.151)

    절대 쫄지말고
    기죽지 말고
    그냥 이대로 쭉~~~~

  • 172. ..
    '12.2.7 9:33 PM (221.152.xxx.234)

    쫄지마~
    우리 아이 두명 합쳐서 절벽부대원 3명 격하게 지지~~~

  • 173. 배만 D컵-!
    '12.2.7 9:33 PM (175.203.xxx.37)

    지지한다. 씨바!!

  • 174. 산골에서
    '12.2.7 9:38 PM (61.43.xxx.125)

    쫄지마~~~

    씨바


    이런글 정말기다렸어요.
    역쉬 82쿡 최고

  • 175.
    '12.2.7 9:40 PM (114.206.xxx.243) - 삭제된댓글

    힘이 미약하여 비바람을 막아 줄 수가 없다면
    그들과 함께 서서 비를 맞아 줄 수는 있을 것...

    닭~치고 지지~~~

    그들을 건드리지 마라~~~~~~~~~~

  • 176. 수유중이라 D컵
    '12.2.7 9:40 PM (211.246.xxx.116)

    격하게 지지합니다.
    2011년을 그들과 함께 분노하며 웃으며 울며 보냈습니다.
    격하게 지지합니다.

  • 177. ㅣㅣ
    '12.2.7 9:40 PM (110.14.xxx.151)

    절벽부대원님들.. 그러면 비키니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버리고 갈건가요?
    차라리 제 의견은 나꼼수가 얼른 사과하고(잘못한 만큼만요)
    지은희 교수님 같은 훌륭하고 명망있는 분을 찾아가서
    한 30시간(?) 정도 여성학 강의 듣는 거 정도로 벌(?)을 받고
    얼른 모두 같이 손잡고 다시 갔으면 좋겠어요.

  • 178. 쫄지마
    '12.2.7 9:40 PM (193.84.xxx.7)

    I can't agree more!!!!!
    I am with you as I am one of most 절벽ist and support F4.
    Anyone can express there own Opinion which ever Method they chose.

  • 179. 감귤꽃
    '12.2.7 9:43 PM (119.149.xxx.21)

    C컵과 b컵을 넘나드는 사십대 아줌마. 찡하게 지지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180. ...
    '12.2.7 9:43 PM (211.176.xxx.232)

    윗분...문제 있다고 발언한 분들을 비난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쪽은 그쪽대로 입장이 있는 거고 나꼼수가 알아서 하겠지요.
    단지 이 글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농담을 농담으로 받을 뿐
    계속 지지하는 여성들도 있다는 입장을 알려주는 거구요.

  • 181. 위에?
    '12.2.7 9:45 PM (112.158.xxx.111)

    뭐? 나꼼수 보고 30시간 여성학강의를 들으라구요?

    미친거 아님? 진짜 별별 의견이 다 있구만 ㅋㅋㅋㅋㅋㅋ

  • 182. 리아
    '12.2.7 9:46 PM (36.39.xxx.159)

    110.14.xxx.151) 절벽부대원님들.. 그러면 비키니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버리고 갈건가요?
    차라리 제 의견은 나꼼수가 얼른 사과하고(잘못한 만큼만요)
    지은희 교수님 같은 훌륭하고 명망있는 분을 찾아가서
    한 30시간(?) 정도 여성학 강의 듣는 거 정도로 벌(?)을 받고
    얼른 모두 같이 손잡고 다시 갔으면 좋겠어요.



    와~~~~~진짜 놀라운 글.....
    벌이라니? 진짜 두손 들었다...

  • 183. ㅎㅎㅎ
    '12.2.7 9:46 PM (217.165.xxx.134)

    이글 최단시간 대문 진입 기록이겠어요,

    쫄지마~~~~~~~~~~~~~~~~~~~~~~

  • 184. 제리
    '12.2.7 9:48 PM (125.176.xxx.20)

    또 댓글답니다
    꼼수멤버분들
    아픈 글만 보시느라 지치고 힘들었을거 같은데...
    이 글 읽고 힘내시길 바래요
    요즘들어
    봉도사 빈자리채우느라 더 애쓰고 오바하시느라 고생하신 김교수님
    제눈엔 김용민 교수님 진심이 아주 잘 보여요
    (앙마기자야 여성팬이 널렸으니 거기서 위로받으삼)
    요즘 맘고생으로 너무 마르신거 같아 맘이 찢어져요
    김교수님 여기글읽고 꼬리남기심 제가 분당에서 젤 좋은 부페에서밥 사드릴께요
    우린 스캔들하곤 안드로메다쯤 떨어진 외모이므로 걱정하지 마시구 안심하시구요
    (본인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안됨.딱 보면 도덕적으로 완벽해 보인다는 뜻임)
    김교수께 특히 더 용기를 주고 싶어서요
    왜.....같은 경기도민이라서요^^

  • 185. 대구 49 절벽 아짐
    '12.2.7 9:49 PM (183.106.xxx.79)

    닥치고 gg ~~~~

    쫄지마 c ba ~~~~

  • 186. 제리
    '12.2.7 9:50 PM (125.176.xxx.20)

    아이 참 아이패드로 쓰니까
    오타가 너무 많네 쩝!

  • 187. 생물학적 B. A컵
    '12.2.7 9:51 PM (211.246.xxx.94)

    살빠져서 B와 A사이, 완벽히 처진 B. A컵ㅠㅠ 지지!!
    꼼수 여러분 쫄지마 씨바!!
    닥치고 지지!!

  • 188. ^-^
    '12.2.7 9:51 PM (61.43.xxx.56)

    갑자기 절벽이고 싶다아~~~
    격하게 공감 백만번 찍고 갑니다
    나꼼수!!! 쫄지마!!!
    미안하고 고맙소!!!

  • 189. 레이첼
    '12.2.7 9:51 PM (218.152.xxx.116)

    눈팅만하는 나도 오늘은열받아 댓글남기네요.
    닥치고 나꼼수지지!!!!!!!!!쫄지마!!!!!

  • 190. 나꼼수는
    '12.2.7 9:51 PM (116.121.xxx.125)

    오프카페 언제 열건지 빨리 결정바람.
    아에리카노랑 비비케잌 먹으러 갈거임 ㅋ

  • 191. oo
    '12.2.7 9:52 PM (1.247.xxx.223)

    저도 지지 합니다

  • 192. 나도 나도
    '12.2.7 9:53 PM (110.10.xxx.180)

    걍 지지 절벽은 절대 아니지만 지지해요~ 나꼼수 대선 그날까지~ 아자~
    그 후엔 또 조금씩 조금씩 다시 지리리 볶으면써 싸워야죠!! 지금은 각성할 때!!
    mb를 법정에 세우는 그날까지!!

  • 193. 격하게
    '12.2.7 9:56 PM (183.108.xxx.18)

    지지합니다
    삼국카페 중 하나 거의 십년될 정도로 열성회원인데
    이번 성명서는 정말이지.참.................
    나꼼수팀 힘나게 우리나 다른 여성커뮤니티에서도 지지성명서라도 냈으면 좋겠습니다

  • 194. ^^;
    '12.2.7 9:56 PM (175.118.xxx.112) - 삭제된댓글

    쩌어어어어 위에 배는 D컵에서 쓰러져요..앟ㅎㅎㅎㅎ
    열렬히 지지..닥치고 지지..쓰바 .

  • 195. 나는 나
    '12.2.7 9:58 PM (203.226.xxx.17)

    나꼼수 쫄지마!

  • 196. 닥치고 지지!!
    '12.2.7 10:00 PM (122.35.xxx.72)

    82 너무 좋아~~~~^^
    우리 모두 쫄지마요~~^^

  • 197. ..
    '12.2.7 10:00 PM (125.152.xxx.33)

    truth2012..........새로운 사실....이 분도 나꼼수 지지 하시는 거예요???ㅎㅎㅎ

    정봉주 전 의원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 198. 나뽕
    '12.2.7 10:01 PM (125.178.xxx.161)

    절벽이 갑자기 자랑스러워진다능
    뽕브라의 커밍아웃도 가능케하는
    원글님 지지합니다욧

  • 199. pass
    '12.2.7 10:01 PM (119.71.xxx.50)

    나 무한 지지.. 진짜로... 지지.


    나는 이래서 82를 사랑해.

    42살 언니~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표현해 줘서.

    머릿속에서 빙빙돌던 말을 언니님이 해주셔서 나 완전 시원시원.


    그래, 이 정도는 되야 82.

  • 200. 나도 나도
    '12.2.7 10:04 PM (110.10.xxx.180)

    페미니스트들도 부르주아 페미가 있으니까, 김성주같은 잘 나가는 여자들도 있고요..
    그런데 정말 가난한 사람들 교육 못 받아서 완전 마초들도 많구요,
    농활기억이 딱!! 하지만 그 분들을 지지해요.
    농민회 아저씨들 가부장적사회에서 그렇게 키워졌으니까 소통하면서 알려주고 사회전체가
    달라져야줘 , 그게 그분들이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는 것..
    제일 힘든것은 경제적으로 가난한 여성들 이중고를 겪고 있는 분이죠.. 어째든 나꼼수가 반엠비전선이라고
    해도 한나라당 해결된다고 해도 확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고 해도, 나꼼수가 대안이 안된다고 해도,
    결국에는 조금씩 나아져야지 제일 밑에서 고통받는 여성들도 궁극적으로 나아진다는 믿음이 들어요!!
    나꼼수 고맙게 생각하며 지지합니다!! 나도 휴머니스트 궁극목표!!

  • 201. 30살
    '12.2.7 10:05 PM (112.158.xxx.111)

    절벽아닌 c컵의 미혼 싱글..절벽은 아니지만 살짝 처져서 뽕이 아닌 와이어로 페이크쓰며 가슴 당당피 피고 다니는
    처진가슴의, 처진부대도
    지지합니다 ㅋㅋ

    낱맡에 울그락 하지 않고, 행간에 불그락 하지 않는...
    줄거리 전체를 이해하는 청취자들 유권자들도 많다는 걸 알아주세요~

  • 202. 저도 지지해요
    '12.2.7 10:06 PM (183.102.xxx.250)

    G G G G G G ^^
    말씀마다 제 말이네요...
    저도 무한지지 입니다. 오늘 한겨레신문 봤더니, 뭐 사과해야된다는 의견이 42%??? 이론.... 쩝.
    42% 니들이 , 감옥 가주고 소송에 시달려주고 밥 그릇 짤림 당하고 찌라시에 쌍욕 날려주고 보수의 꼬깔콘을 백수로 환원시켜주고 나모씨 세숫대야가 1억짜리라는 것을 알려주고 입만 열면 열통 터지게 만드는 보수꼴통 김과장을 박원순 찍게 만들어 줘 봤나??? 어디서 사과하라 마라야~~~

  • 203. 제리
    '12.2.7 10:07 PM (125.176.xxx.20)

    ...님
    전 요즘 페미니스트가 싫어요
    특히 요며칠 여성을 언제부터 자기들이 대표했다고
    날뛰는 그런 페미니스트들요
    전 차별없이 인간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따뜻한 휴머니스트가 좋아요

    차별받을까봐 손해볼까봐
    성별로 이익보고 배려받을땐 입다물고 있다가....
    정말로 지협적인 문제로 물고 뜯는거 너무 싫어요

    그리고 공지영씨
    김총수 가슴통증으로 병원갔을때
    B컵좌파 어쩌구한것도 성희롱이예요
    수유때도 a컵 안되는 저 심하게 모욕감느꼈어요
    그래도 저는 우주와 같은 넓은 아량으로 사과 그딴거 받고 싶지않아요
    그런 의도를 갖지않았는데 모욕감을 느낀건 제 문제이니까요

  • 204. 모주쟁이
    '12.2.7 10:10 PM (118.32.xxx.209)

    최단시간 대문인가요~~ 와아아아아아아(나꼽살이 버젼으로)
    이글 불펜에도 최다추천 목록에 올라왔더라구요. 와아아아아아아아

    저도 이글 F4한테 알려주면 좋겠어요.

    우리는 함께 비를 맞고 같이 걸어갈껍니다.
    폭우속에도 우리만 우산쓰고 종종걸음으로 따라가는거 같아
    내내 미안하고 고마운데... 빗물이 살짝 튀겼다고 이제 구정물이니 똥물이니...에휴
    온몸으로 비를 맞고 있는 사람들한테.... 몇몇분들 그정도 난도질 했으면 그만 놓아주세요.

  • 205. ㅠ.ㅠ
    '12.2.7 10:11 PM (118.222.xxx.175)

    나꼼수
    쫄지말고 힘내라고 따뜻한 밥지어 먹이고 싶다

    난 페미니스트 보다 더 강한
    엄마다!!!

  • 206. mrsblack
    '12.2.7 10:12 PM (110.10.xxx.201)

    눈팅아짐 수면위로 떠오릅니다.
    닥치고 나꼼수 지지!!!!!!!
    나꼼수 항상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
    항상 주문하시듯 쫄지 않습니다.

  • 207. 우씨
    '12.2.7 10:13 PM (110.10.xxx.180)

    윗님 눈물나요~ 김어준씨 어무이 생각나요. 매일 퍼주기만 했다던 손크신 어무이
    요..

  • 208. 계피슈가
    '12.2.7 10:13 PM (75.195.xxx.125)

    나꼼수 쫄지마!!!!!!

  • 209. katie
    '12.2.7 10:14 PM (76.64.xxx.21)

    정말 좋은글 입니다 ^^ 나꼼수팀 주눅들지 말고 계속 하시던것처럼 해주시길 ^^

  • 210. 써니
    '12.2.7 10:15 PM (125.138.xxx.156)

    나꼼수 지지합니다.
    도대체 물고 늘어지는 인간들은 어떤 것들이야!!!!

  • 211. ..
    '12.2.7 10:16 PM (1.225.xxx.101)

    흔들림없이 지지하고 있습니다.^^

  • 212. 도무지
    '12.2.7 10:16 PM (210.94.xxx.89)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한지지 하겠다' 라는 공작가의 말에 심히 공감하고 있었는데,
    제가 모르는 사실들이 있는건가요?

    그들은 참 고마운 사람들이고, 멋진 사람들이고 우리가 지켜줘야할 사람들입니다.
    그것과 별개로 유감스러운 부분, 아쉬운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나꼼수 자체가 성역처럼, 어떤 일을 해도 어떤 말을 해도 어떤 행동을 해도
    무조건 지켜줘야하는 사람들이 되어버린 게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인정할 줄 모르고,
    오해다~ 그게 아니다~ 만 일삼으면서,
    입과 귀를 틀어막은 인간들에게 우리가 분노했던 거 아닌가요?


    참.. 할말 없네요.

  • 213. 처진 가슴
    '12.2.7 10:17 PM (112.187.xxx.125)

    절벽은 아니지만 약간 처진^^

    가슴시위녀가 나꼼수에 과잉반응했나부다,
    정봉주 김용민 넘 명랑반응한다싶었지만

    나꼼수 지지철회 운운하는 삼국카페들!!

    느그들 가수 비의 가슴팍에 울고불고 안 했냐?
    상상의 나래를 펴며 남자연옌들 안 갖고 놀았냐?
    사과요구할 거면 너희도 사과성명내고!!

    나꼼수 쫄 인간들도 아니지만 기운 빠지지는 마라!
    열대우림속에 길 헤매는 듯한 우리 대신, 앞서
    큰칼들고 수풀헤치고 나가느라 고생한다.

    나꼼수 지지한다! 무조건 듣는다!

  • 214. 퍼플
    '12.2.7 10:18 PM (116.37.xxx.39)

    지지합니다..

  • 215. 너무
    '12.2.7 10:20 PM (110.10.xxx.180)

    비난 했던 사람들 뭐라 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 중에는 이간질 시키는 알바도 있을 것이고,
    불편한 부분 이야기 할 수도 있는데 사람 미칠 때 까지
    몰아부쳐서 닥닥하면 질리죠. 아무리 미안해도 사과하기 어려운 거죠.
    아무튼 나꼼수 지지하고 얼른 방송하고요.. 글구 대선 이후로는 그냥
    공중파에서 시사개그쇼~ 하나 정규방송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아잉~

  • 216. 동참!!!
    '12.2.7 10:22 PM (112.172.xxx.197)

    무한 지지!! 살~짝 절벽에서 벗어난 듯 하지만^.^;; 다시 쪼그라들 때까지 닥치고 지지합니다!!
    이 땅의 정권 교체에 방해가 되는 짓거리를 하는 자들은 누구라도 멱살을 잡아버리겠음!!

  • 217. 마자요
    '12.2.7 10:24 PM (110.10.xxx.180)

    신문 광고 좀 페미니스트도 달랠 수 있고, 나꼼수의 진정성을 받아들인다.
    절대 영웅시 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모습을 약간 모자라고 논리적이지 못해도
    세상이 조금은 나아졌으면 하는, 없는 사람도 조금은 잘 살고, 약한사람도 조금은
    더 배려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가는데 나꼼수가 우리의 열망을 대변한다고 생각해서
    지지한다..뭐뭐.. 아무튼 자꾸 마음 아프네요.. 너무 감정이입이 되버리다니...아이 정말 부끄럽네요..

  • 218. 절벽부대1인
    '12.2.7 10:24 PM (119.207.xxx.131)

    으로써 격하게 지지합니다~~
    원글님 성명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닥치고 나꼼수 영원히 지지합니다!!

  • 219. 줌렌즈
    '12.2.7 10:29 PM (119.205.xxx.199)

    힘내라 나꼼수~~~~!!!!!!!!!!!!!!!!!!!!!!!!!!!!!!!!!!!!!!!

  • 220. 저도.....
    '12.2.7 10:30 PM (175.210.xxx.191)

    절벽부대는 아니지만 무한한 애정을 보내며 끝까지 파이팅~~~!!!!!!!!

  • 221. ^^
    '12.2.7 10:32 PM (110.15.xxx.214)

    저는 B컵 좌파 44세~~~

    나꼼수..
    열라, 졸라 지지합니다.

  • 222. 절벽부대가
    '12.2.7 10:33 PM (121.162.xxx.111)

    비키니를 덮치다.


    우 하하하하하하

  • 223. 바로누웠쓰!--;;
    '12.2.7 10:33 PM (61.43.xxx.233)

    왜 엎드려 자냐는 울남푠아~
    이젠 그말 들어도 안 토라질께.

    격하게 나꼼수 지지합니다!
    실망한적 없었소!
    82의 센스쟁이님들
    사랑합니다!!

  • 224. 쫄지마!!!
    '12.2.7 10:34 PM (125.143.xxx.163)

    나꼼수!!!

    53세 절벽 누나가 졸라 무한 지지한다. 씨바!!!
    비키니 당사자가 사과할 필요 없다는데 무슨 자격으로 남들이 사과를 요구하냐?
    그 정도의 발랄함도 용납 안되면...
    나는 나이에 관계없이 그냥 꼰대인가보다 하고 살면 된다.

    사랑한다. 고맙다. 나꼼수!!

    댓글입력 작성자 :

  • 225. 넵 절벽부대원!
    '12.2.7 10:35 PM (124.56.xxx.159)

    아기 재우고 달려왔습니다!
    우리 f4 눈물 우리가 닦아줄께요!
    정말 우리도 지지 성명서 내면 안되나요3333

    여튼간 우리의 멋진 친구들
    닥치고 지지!

  • 226. 우왕
    '12.2.7 10:37 PM (175.121.xxx.43)

    82쿡 ,멋지다.

    퇴근하고 들어오니
    82쿡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지금 혼자 신나하는 중입니다.

    나꼼수를, 지지합니다. ^^

  • 227. ..
    '12.2.7 10:38 PM (116.38.xxx.205)

    저도 정치에 관심가지게 해준
    나꼼수에게 무한한 지지와 변함없는 애정을 보냅니다.
    쫄지마..F4...N e v e r... e v e r!!!

    얼마전 어느 기사에서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이
    몇십년후엔 김어준이 이순신과 같은 자리에 올라있지 않을까라는 글을 보고
    심히 동감한 일인입니다..

  • 228. 나도
    '12.2.7 10:39 PM (180.67.xxx.11)

    열라 지지 보냄!!!
    나도 닥치고 지지!!!

  • 229. 옛날사람
    '12.2.7 10:42 PM (110.12.xxx.91)

    성개방 문제에 다소 보수적인 나인데도 도대체 왜 비키니 논란이 계속되는지 모르겠다.그들이 왜 사과해야할까 ? 왜 사과하란 성명서까지 내고 저러는지 이해안됨. 김용민씨 최근에 많이 불거진 욕설지적도 '저 양반이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시달림과 울분에 차있구나 ' 안쓰럽덴데 왜 먼저공격하고난리들인지

    제발 저들만큼만 한 뒤에 비난이라도 할려면 하던가!

    사십중반 절벽은 아니지만 원글님 의견에 절대동감 표함.!!!!

  • 230. 분당 아줌마
    '12.2.7 10:42 PM (183.98.xxx.251)

    더불어 참 할 일도 없는 경향.
    이 건으로 헤드를 두 번이나 싣고.

    이것들아 지금 세상에 헤드로 실을 일이 얼마나 많은데 오늘 아침에는 삼국 카페 성명서 어쩌구 하는 헤드까지.
    아니 대한민국 신문이 카페 회원 성명서까지 실어줄 정도로 태평성대인지...
    페미니스트보다 더 한심한 게 경향의 자세.

    그나마 너는 믿었는데 오늘 아침 출근해서 그 헤드 보고 직원들이 경향이 언제 이렇게 온라인 카페까지 챙겼냐고...
    정신차려라
    뭐가 먼저인고 나중인지 구별 좀 해라

  • 231. 난 AA
    '12.2.7 10:43 PM (110.70.xxx.224)

    F4 내가 백배 더 지지해줄게!!!

    성명서 냅시다 ㅜㅜ

  • 232. 딸랑셋맘
    '12.2.7 10:43 PM (211.176.xxx.102)

    가슴이 점점 쫄고있다 씨바!
    그래도 아직 절벽은 아니지만 절벽예약!

    닥치고 지지~~~~~~~~~~~~~

    달을 보라고 가리켰더니 보란 달은 안보고 손톱밑에 때꼈다고 GR

  • 233. ㅇㅇㅇㅇㅇㅇㅇㅇ
    '12.2.7 10:44 PM (123.254.xxx.78)

    지지합니다!!!!!!!!!!!!!
    얼척없는 비키니 사건
    분란질 하는 진중권. 진중권의 보아가슴 커진다 부터 사과하지
    누구한테 사과하라말라 요구질인지.

    사과하려면 백만 스물 두번째 하세요.
    일단 가카부터 하고..무슨 죽을죄를 졌길래..이 난리들이야!

  • 234. 무한지지
    '12.2.7 10:46 PM (112.172.xxx.197)

    저도 한마디 더~ 우리 82님들 정말이지..이 순간 나꼼수와 여러분들 때문에 가슴이 절벽이 되기도 전에 터져나갈 거 같아요! 사랑합니다.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이 글 올려주신 삼기리님께 찬사를!! 사랑하는 이들을 다시는 잃지 않을 거라고 보이지 않는 심장 속에 아로 새겨 넣었더랬죠. 사랑합니다 당신들 모두.

  • 235. 촛불하나
    '12.2.7 10:48 PM (1.226.xxx.42)

    가입해 놓고 안 들어와 보던 82쿡에 서명하려고 들어왔네요.. -_-
    저도 절벽은 아니지만(?) 조용히 서명해 봅니다.
    82쿡 회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꾸벅.. (미권스 회원)

  • 236. 완전..
    '12.2.7 10:50 PM (117.53.xxx.146)

    지금.. 사과를 해야할 사람들을 다~~놔두고..
    왜.. 뒷다리 잡고, 늘어지는지..

    나꼼수 4인방.. 지지합니다.. 사과 필요없다.. ^^
    꼼꼼함을 제발.. 다른데로 돌리시길.. 오늘 경함신문 성명서 보고 실망 실망.ㅠㅠ

  • 237. 내가 절벽인게 자랑스럽다
    '12.2.7 10:52 PM (1.245.xxx.212)

    당당하게 지지할 수 있으니까....
    흔들리지 않는, 쫄지않는 나꼼수! 화이팅!

  • 238. 산은산물은물
    '12.2.7 10:53 PM (211.204.xxx.71)

    닥치고 지지22222

  • 239. 진짜여자
    '12.2.7 10:53 PM (211.198.xxx.222)

    나... 남자 아니다.
    다만 두 아이 15개월 때까지 열과 성을 다해 완전수유한 죄로
    남(사내 남)부럽지 않은 절벽의 경지에 도달했으므로
    이 성명서에 당당히 지지를 표한다.

    나꼼수 F4! 너희 뒤엔 젖먹여 키운 엄마가 있다.
    쫄지마~~~ 짜식들아!!

  • 240. 힘내세요!
    '12.2.7 10:54 PM (125.186.xxx.223)

    저도 격하게 지지합니다.^^

  • 241. 일인추가요
    '12.2.7 10:55 PM (116.37.xxx.135) - 삭제된댓글

    붕대감아 절벽만들어서라도 지지합니다!

  • 242. 꿈꾸고있나요
    '12.2.7 10:56 PM (1.225.xxx.131)

    그 친구가 아이낳으면 그때...

  • 243. 저도~
    '12.2.7 10:57 PM (110.10.xxx.9)

    가입 후 첫 댓글! 82 사랑합니다.
    저도 무한 지지~~~~

  • 244. 이대로 마냥 좋아
    '12.2.7 11:02 PM (114.205.xxx.254)

    꼴페미,입진보들 너무 싫어!!!!!

    난 잡놈들이 좋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쭈~욱 고고~싱

  • 245. 동감
    '12.2.7 11:03 PM (125.187.xxx.175)

    그들의 모든 것을 걸고 싸우고 있는 분들입니다.
    나는 그러지 못하는 입장에서 마음으로부터 무한지지 보냅니다.

  • 246. 계속 밀어줄게!!!
    '12.2.7 11:05 PM (182.211.xxx.100)

    내 절벽은 나꼼수를 계속 민다.

    내 절벽은 세아이를 키워내고 얻은 자랑스런 훈장이다!!!

    나꼼수 쫄지마!!!
    어쩌면 지금사태는 지금까지 너무 잘 싸웠다는 반증!!!

  • 247. 망탱이쥔장
    '12.2.7 11:05 PM (218.147.xxx.149)

    애 셋 모유수유해서 자격 충만한 저도 무한지지합니다! 얼척없는 걸로 물고 늘어져 나꼼수 없애려는 그 검은 꼼수가 안보이는 줄 아나본데! 우리들 많이 똑똑하다고!!!!!!!!
    절대 쫄지마!!!!!!

  • 248. 아..
    '12.2.7 11:06 PM (220.73.xxx.165)

    저 엄청 글래머스리한데 --;
    그래도 동참하여 격하게 지지합니다 :)

  • 249. ...
    '12.2.7 11:07 PM (14.41.xxx.124)

    타이어도 지지합니다...*^^*

  • 250. 절벽이 이상형되는시대
    '12.2.7 11:08 PM (175.210.xxx.243)

    나꼼수 절대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김어준 홧팅!!

  • 251. 순수감자
    '12.2.7 11:08 PM (175.197.xxx.187)

    누가 나꼼수 이들에게 돌을 던집니까?!!!!

    비가 아니라 돌이라해도... 같이 맞아드릴게요!!
    쫄지마 씨발!! 하고싶은대로 해!!!!

  • 252. 절절히 공감하며
    '12.2.7 11:09 PM (183.98.xxx.123)

    격하게 지지합니다.

  • 253. ...
    '12.2.7 11:09 PM (58.233.xxx.100)

    격하게 지지합니다.!!!!!

  • 254.
    '12.2.7 11:10 PM (220.119.xxx.240)

    격하게 공감!!

  • 255. 절벽283
    '12.2.7 11:15 PM (112.168.xxx.112)

    격하게 공감!!!!!!

    나꼼수 82쿡 사랑해!!!!!!
    쫄지마 ㅆㅂ

  • 256. 절벽이 부럽긴 첨
    '12.2.7 11:18 PM (76.120.xxx.177)

    졸라 지지 !

  • 257. 지금
    '12.2.7 11:19 PM (121.162.xxx.111)

    아지메들이 집단 이지메를......이럴 이럴 럴수가!


    그래도 지지!!!!

  • 258. 나도
    '12.2.7 11:19 PM (182.212.xxx.101)

    절벽인고로 ... 여기에 동참!

    격하게 공감!!!

  • 259. 사마리아
    '12.2.7 11:20 PM (36.39.xxx.159)

    절대 쫄지마!
    어준, 진우, 용민, 그리고 봉도사~

    우리가 있어요.
    그대들 뒤에.

    쉰소리 하면

    밥풀 묻은 주걱으로 때려줄께요.
    뜨다 만 국자로 때려줄꺼에요.
    젖은 행주로
    더러운 걸레로

    쉰소리하면 우리가 대신 때려줄꺼에요.

    그대들 뒤에
    용기있는 우리가 있어요^^

  • 260. Ff
    '12.2.7 11:20 PM (118.222.xxx.175)

    지켜주지 못하고
    거목
    한분 잃은걸로도 넘치게 아프다

    다시는 다시는 지켜주지 못해
    평생 죄진 아픈마음으로 살지는 않겠다

    닥치고 지지!!!
    쫄지마 C baaaaaaaa

  • 261. 글라디올라스
    '12.2.7 11:20 PM (222.236.xxx.202)

    사방이 D컵입니다
    지지합니다

  • 262. 미국에서
    '12.2.7 11:21 PM (70.241.xxx.98)

    격하게 지지합니다. 사과 필요 없다.

  • 263. ...
    '12.2.7 11:24 PM (121.189.xxx.140)

    많은 분들의 지지에 감동하며
    함께 지지하는
    나 57.

  • 264. 푸아님
    '12.2.7 11:24 PM (175.193.xxx.115)

    우리 82쿡의 이름으로 성명서 냅시다
    아니 신문광고라도 냅시다
    도저히 열받아서 견딜수가 없네요
    봉도사님께 보냈다는 편지 생각하면
    우리 싸이트에서만 이러지말고 우리도 공식적으로 성명서 냅시다

  • 265. ..
    '12.2.7 11:27 PM (183.109.xxx.187)

    격하게 지지합니다.
    나꼼수 쫄지마 씨바.

  • 266. 속이 시원.
    '12.2.7 11:28 PM (121.157.xxx.242)

    추웠던날 여의도공원에 갔을 때 봉투를 준비하면서
    실은 다음과 같이 적고싶었습니다.
    '나꼼수 고맙습니다. 나중에 죽어서도 할 수만 있다면 네 분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건강하세요.'
    그러나 소심해서 짧은 감사의 글만 적어 아기들이 들고있는 상자에 넣었습니다.
    네 분께 말로 표현 불가능한 큰 빚을 지고 감사의 마음도 제대로 못전했는데
    낙심하고계신건 아닌 지 너무나 속상합니다.
    그대들이 목숨걸고 걸어온 길.
    이 아줌 죽어서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지합니다. 나꼼수..화이팅!

  • 267. 맞다게보린
    '12.2.7 11:31 PM (58.122.xxx.70)

    지지합니다..용병으로서...ㅋㅋ 전 절벽 아니예여...
    글구..이것두 해여쥐..나와라!!.........봉도사!!!!!!!

  • 268. 얼그레이
    '12.2.7 11:32 PM (124.111.xxx.9)

    저도 응원합니다.
    나꼼수 지금 고소고발에 시달리고 밥줄 끊기고 건강 나빠지고 게다가 한명은 교도소에 있다구요.
    거슬리면 일부러 찾아 안들으면 될 일을....팟캐스트에 별 요구를 다해요.
    절대 쫄거나 의기소침하지 마시고 봉주 5 회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 269. 나거티브
    '12.2.7 11:37 PM (118.46.xxx.91)

    절벽부대원 대집합의 날인가요?
    나꼼수 응원합니다.

    모든 논란들이 나꼼수에게도 삼국에게도 입에는 쓴 보약이 되길 바랍니다.

  • 270. 풍경
    '12.2.7 11:40 PM (112.150.xxx.142)

    전사한 주기자도 살려낼 성명에 동참!
    지지합니다~~

  • 271. gg
    '12.2.7 11:40 PM (116.41.xxx.5)

    쫄지마!!!!!

  • 272. 하항
    '12.2.7 11:41 PM (221.139.xxx.231)

    격하게 지지합니다!!!!!!!

  • 273. 홍콩영화
    '12.2.7 11:44 PM (59.20.xxx.165)

    옷안에 방탄조끼
    주기자 아직 전사 아님
    지지지지~~~~~
    동참#

  • 274. yawol
    '12.2.7 11:44 PM (110.70.xxx.245)

    울 마눌님도 절벽부대원 ㅠㅠ

    격하게 지지합니다.

    졸라~~ 씨바!!!

  • 275. honey
    '12.2.7 11:44 PM (76.111.xxx.138)

    저도 무한 지지!!!!!!!!!!!!!!!!!!!!!!!!!!!!!

    love 82cook!!!!!!!!!!!!!!!!!!!!!!!!!!!!!!

  • 276. 아이구
    '12.2.7 11:46 PM (116.120.xxx.133)

    닥치고 지지!!!!

  • 277. 애매한
    '12.2.7 11:48 PM (175.142.xxx.151)

    절벽대원도 지지!!!!!
    닥치고 지지!!!!

    진짜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우리도 성명서 내요!!!!!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 278. 원조 절벽부대원
    '12.2.7 11:49 PM (58.141.xxx.50)

    줄어드는 근육량에 비례해 점차 늘어나는 가심이 부끄러운 50대남성도 술푼눈으로 동참해 봅니다~

  • 279. 주진우는 살아나라!
    '12.2.7 11:49 PM (116.39.xxx.119)

    닥치고 지지
    무조건 지지
    무우한 지지
    너희들 지지

  • 280. 아라
    '12.2.7 11:51 PM (14.63.xxx.144)

    격하게 지지합니다!! 나꼼수 힘내세요!!

  • 281. 50대 중반...
    '12.2.7 11:52 PM (222.106.xxx.33)

    나꼼수 4인방 싸아랑합니다.

    모금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 282. 마덜
    '12.2.7 11:52 PM (211.207.xxx.88)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꼼수를 82에서 버렸나 걱정했는데
    알바의견이었네...
    감사합니다.

  • 283. 바니타스
    '12.2.7 11:54 PM (180.69.xxx.59)

    지켜주지 못하고
    거목
    한분 잃은걸로도 넘치게 아프다

    다시는 다시는 지켜주지 못해
    평생 죄진 아픈마음으로 살지는 않겠다

    닥치고 지지!!!
    쫄지마 C baaaaaaaa 222222222222222222

  • 284. 절벽부대
    '12.2.7 11:55 PM (183.106.xxx.125)

    쫄지맙시다!!!
    나꼼수...........지지합니다.

  • 285. 푸른달빛아래
    '12.2.7 11:57 PM (39.112.xxx.244)

    82cook
    비올때 우선 같이 맞아 주는 게 동지이지요!!
    당신들이 진정 동지이십니다.
    이 지지성명 보고 가입했습니다.

    쫄지마!! 시바

  • 286. ㅜ.ㅜ
    '12.2.7 11:57 PM (180.229.xxx.79)

    우리 대통령님 허망하게 떠나보내고 가슴으로 흘린 피눈물이 얼만큼인데.. 아직도 흐르는데..
    또다시 누군가 허망하게 보낼순 없습니다.

    지지합니다. 나꼼수 건들지마~~

  • 287. 남해안대표절벽
    '12.2.7 11:59 PM (125.182.xxx.131)

    나꼼수 사과 필요없다.
    무한 지지 보낸다.
    욕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

    쫄지마! 씨바!!

  • 288. 엘르
    '12.2.7 11:59 PM (71.197.xxx.199)

    큼큼... 일단 눈물부터 훔치고,

    쫄지마!!!!!!!!!!!!! 시바

  • 289. 스컬리
    '12.2.8 12:00 AM (222.238.xxx.239)

    절벽이고 똥배만 나온 42살 아줌마도 지지선언합니다.

  • 290. ㅗㅗ
    '12.2.8 12:00 AM (115.140.xxx.18)

    나도 !!
    씨바 ..
    집에 굴러 다니는 사과..밟아버리고 싶다

  • 291. 지지
    '12.2.8 12:01 AM (110.15.xxx.170)

    무한 지지 해명도 충분했음

  • 292. 절벽부대원
    '12.2.8 12:02 AM (125.187.xxx.170)

    부르셨습니까!
    모유수유 중에도 A컵인 절벽입니다. 그래도 모유 잘만 나옵니다.
    사랑합니다 82쿡!
    이런 성명서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지지합니다 나꼼수
    그대들이 어떤 말을 했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대들의 행동력!!!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을 골방에 모여앉아 떠들어주었던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지켜주고 싶습니다
    도둑적으로 완벽한 가카의 실상,bbk,그리고 박원순 시장당선...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일을 해내고도 감옥에 가있고
    밖에서도 이리 당하는 그대들
    지지합니다.

  • 293. 절벽아님, 갱년기로 살쪘음 ㅠㅠ
    '12.2.8 12:05 AM (125.177.xxx.79)

    1.솔직히...진중권은 진작부터 좀 까분다고 생각했음. 좀 사람이 가벼움..

    2.비키니 ..대충 하고 지나갔음 좋겠음.. 뭐 잘 모르지만..골치아파서..

    3.정봉주님이 여자였음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을 자주 함.
    그럼 비키니가 아니라 ...ㅋㅋㅋ 어떤 사진을 보았을까..생각이 나서 ㅋㅋㅋ

    4.나꼼수를 지지함...
    그러니 쫄지마시요...^^ㅎ

  • 294. 오글오글
    '12.2.8 12:08 AM (180.64.xxx.201)

    여기 절벽녀 하나더 추가요~무한지지합니다~

  • 295. 좋은사람
    '12.2.8 12:08 AM (183.101.xxx.188)

    속이 시원한 글 올려주신 원글님 감사합니다~~

    나꼼수를 건들지마라!! 격하게 지지합니다 ♧♧♧♧

  • 296. 나꼼수사과하면 미오할꼬야~~~
    '12.2.8 12:09 AM (58.141.xxx.159)

    사과하면 가 아니지!!!!!!!!!!!!!!!!!!!!!!!!!!!!!!!

  • 297. 진짜
    '12.2.8 12:11 AM (110.10.xxx.180)

    진중권 설대 안나왔으면 그렇게 까불지 못했을 거란 생각!!
    물론 덕분에 강용석과 더불어 설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듬
    옆에 진중권 같은 사람이 친구라고 하면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닌이상
    마음에 깊은 상처입고 상대 절대 안 할 것임... 정말 피곤한 사람 사람을
    달달달 볶는 스타일임.. 왜 그걸 나꼼수를 대상으로 하냔 말이지 세상에
    세고쎈 불합리한 일들이 많은데 말이지~

  • 298. 내가사는세상
    '12.2.8 12:12 AM (175.193.xxx.146)

    절벽에 가까와 지는게 늘 슬픈 44 여자였는데..
    지난번에 이어
    절벽인게 이렇게 당당할줄 몰랐네요...

    F4 여러분.. 싸랑합니다..

    전 가족분들도 많이 걱정되더라구요... 김교수님 지난번 82에 올리신 글 보고 아내분 부러웠었는데..

    김교수님 아내분.. 여기 계실 거라 믿고.. 82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지 하고 있습니다...

  • 299. 우리
    '12.2.8 12:12 AM (36.37.xxx.149)

    우리 진짜 모금해서 나꼼수 지지광고 내면 안되나요? 나꼼수팀 사과하지마!!!!

  • 300. 우언
    '12.2.8 12:13 AM (124.51.xxx.87)

    예전에 김**목사님께서 이 기도가 옳은지 옳지 않은지 생각하기보다 무엇이든 간~~절히 기도를 해보라고 하시대요. 간절히 기도하는 과정에서 내 생활도 더 들여다보게 되고 내 욕심도 보게 되고 그러다 하나님 원하시는 기도로 바뀌기도 하고요. 그렇게 성화가 일어난다고.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게 무엇인지 다 아시는 분이니 로봇처럼 중언부언 하실 필요는 없구요. 간절히 마음을 드려보세요. 저도 그러다보면 하나님게 떼쓰는 것에서-> 하나님과의 대화

  • 301. 나꼼수 절대 지지!!!!!!!
    '12.2.8 12:13 AM (124.57.xxx.39)

    당신들의 용기에 항상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 302. 젠장
    '12.2.8 12:13 AM (222.237.xxx.218)

    누가 누구한테 사과를 하래!!!!
    쳐진 B컵!! 지지합니다..
    쫄지마!! CB!!

  • 303. 저도저도!!!!!!!!
    '12.2.8 12:15 AM (121.136.xxx.115)

    스맛폰으로 82보다가 우선 290이라는 댓글 숫자에 놀라고
    귀찮지만 컴으로 로그인했어요!!
    어찌 이런 멋진 글에 댓글을 안보탤수가 있겠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나꼼수 4인방 격하게 사랑하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좋은글 올려주신 원글님..가슴 으스러지게 안아드리고 싶어요...ㅠㅠ

  • 304. 110.14씨
    '12.2.8 12:15 AM (125.177.xxx.83)

    지은희 교수님으로부터 여성학 강의 들은 사람입니다.
    여자들에게 강요되는 순결 이데올로기 당당하게 버린 여학생의 리포트 읽어주시며 멋있다고 하는 분인데,
    나꼼수 멤버들 발언 전혀 문제없다고 하실 듯. 오히려 스스로 가슴 옥죄며 수치를 느꼈다는 삼국여성들이야말로 피해의식에서 벗어나라고 회초리를 들면 드셨지~어디서 지은희 교수님을 들먹이시나....

  • 305. 무조건 지지!!!
    '12.2.8 12:17 AM (180.68.xxx.7)

    크기로선 생물학적 완성도가 높으나
    쳐짐으로 그 완성도를 깎아먹는 노처녀

    그래도 무조건 지지!!!!
    쫄지마 씨바!!!

  • 306. ..
    '12.2.8 12:17 AM (211.208.xxx.149)

    두 아이의 모슈수유로 인해
    유재석과 비슷한 가슴구조를 가진 아짐이지만
    저 역시 무한 애정하는
    나꼼수 지지합니다
    !!

  • 307. young
    '12.2.8 12:17 AM (121.128.xxx.85)

    35살 아줌마가 졸라 지지한다. 어린것들이 싸우다 감옥간 동료 면회 신청하면서 쓴 농담이 즐거워서 하는 말인줄 안다 ㅉㅉ 그 먼데까지 면회가면서 가슴이 얼마나 문들어질까. 누나...는 아니지만 여튼 내가 안아줄께 토닥토닥~ 쫄지마 ㅆㅂ

  • 308. 쫄라
    '12.2.8 12:18 AM (59.0.xxx.75)

    댓글들 읽으면서 감동....
    닥치고 지지합니다

  • 309. 규리석
    '12.2.8 12:18 AM (124.5.xxx.166)

    흔들림없는 콩크리트 지지자가 되어드리게쓰요!!!

  • 310. 지지
    '12.2.8 12:19 AM (122.36.xxx.48)

    무한지지 합니다.발언이 과하다 생각할순 있지만 이렇게까지 파로감을 느끼게 사건을 크게 만드는것이 과연 동지라고 했던 사람들의 행동인지?

    감옥에 있는 봉도사에게 까지 사과를 강요하는 그렇게 대단한일인가?생각하게 됩니다.

    지지합니다!!!힘내셔요~우리가 있습니다

  • 311. 앗싸~로긴됐다!
    '12.2.8 12:20 AM (24.15.xxx.235)

    오빠 둘과 동생 둘을 건들지 마라!!!!!!!!!!!!!!!!!!!!!!!!!!!!!!!!!!!!!!!!!!!!

  • 312. 가슴 쫄아들까 무서버
    '12.2.8 12:24 AM (211.246.xxx.140)

    다이어트 못하는 아줌마도 격하게 지지합니다

    쫄지마 시바
    함께 가자 우리

  • 313. 한가지더
    '12.2.8 12:25 AM (125.177.xxx.83)

    아직도 사과 운운하며 뒤끝쩌는 몇몇 분들요.
    확실한 거 알려줄까요? 님들은 진보의 치어리더가 되길 거부했다고 하는데,
    확실한 사실 하나는 '보수의 치어리더'는 된 것 같습니다. 과유불급이예요

  • 314. 마르가리타
    '12.2.8 12:28 AM (115.140.xxx.155)

    잠시 울컥 ㅠㅠ

    격하게 지지합니다.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그리고 멀리 있는 봉도사님, 절대 기운 잃지 마세요.

  • 315. 나나다다맘
    '12.2.8 12:28 AM (121.191.xxx.248)

    광우병 촛불 집회 후 첨으로 로그인해서 글 남겨요..애효...
    원래 아기 낳기 전에도 A컵도 커서 원조 절벽이라고 할 수 있는 제가 아이 둘을 낳고 모유수유 6년을 통해 절대 절벽 지존을 달성한 제가 절벽부대원 지지 성명서에 글을 안 남길 수가 없었어요..

    나꼼수 F4를 꽃으로라도 때리지 마라!!
    쫄지마 씨바!!

  • 316. 유지니맘
    '12.2.8 12:29 AM (203.226.xxx.10)

    의학의 힘을 빌린 친구가 할수만 있다면 실리콘이라도 빼고 지지 하겠다는....
    저 이런 친구둔 여자에요~~

    상중이라 조신해야할 시점이지만
    일단 닥치고 지지
    쫄지마 C바 !!!!!!

  • 317. 모두~
    '12.2.8 12:30 AM (112.186.xxx.104)

    원글님도, 댓글 다신 분들도, 모두 속이 시원해지고, 용기가 솟는 글들 멋지게 쓰시네요^^

  • 318. 82 수준!
    '12.2.8 12:33 AM (175.252.xxx.41)

    바닥이 보이네요. 나꼼수에 뭐라 함 보수라구요? 이게 바로 김어준의 폐해죠. 니편 내편! 지금은 싸울 때 아니다.
    한심한 건 성기중심적 남성연대에 덩달아 한 표 드리는 바보 여인네들... 몸을 통해 정치인의 사면을 외쳤건만 그걸 성적으로 소비한 것도 못알아먹는 한심한 여인들이여! 당신들때문에 여성해방은 울트라빅엿을 먹는구나.
    쫄아라 김어준! 닥쳐라 김용민 ㅉㅉㅉ

  • 319. 으악!
    '12.2.8 12:33 AM (180.70.xxx.162)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너무 좋아서용
    절벽부대원으로서 외칩니다!!!!!
    나꼼수 F4 쫄지마 절대 사과하지마!!!!
    닥치고 GGGGG!

  • 320. 지나
    '12.2.8 12:34 AM (211.196.xxx.198)

    댓글들 읽는데 왜 눈물이 저절로 나는지 모르겠음묘.
    목아돼 김 교수 부인님. 원글과 댓글들을 김 교수님께 꼬옥 전달해 주세요.
    영원히 지지 하고 은혜 잊지 않을께요.
    김 총수, 주 기자, 건강 잘 지키라고 하시고요.
    만약 건강 나빠지면 절벽부대원들이 몰려 가서 진심으로 야단 칠 거라고 전해 주세요.

  • 321. 지지
    '12.2.8 12:36 AM (218.156.xxx.208)

    닥치고 지지합니다

  • 322. 저도
    '12.2.8 12:37 AM (27.1.xxx.13)

    지지합니다.

    87년도 대학 입학해서 6 10항쟁때 열심히 백골부대 상대로 도망다니기도 했고 학교민주화 투쟁에서 총장실도 점검해봤고 촛불때도 예전의 운동권 늙은 선배들이랑 뛰어도 다녀보면서 항상 느껴왔던게 힘을 분산시키면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 323. ,,,,,
    '12.2.8 12:38 AM (211.40.xxx.138)

    나꼼수 지지하고.
    필요한 문제 제기 삼국도 힘내고.
    함께 가자!!!

  • 324. ..
    '12.2.8 12:39 AM (203.229.xxx.50)

    긴말 필요없이
    성명서 내용에 지지합니다!

  • 325. ..
    '12.2.8 12:42 AM (124.63.xxx.47)

    난 C컵인데, 나꼼수 안듣는데 지지한다!

  • 326. 폴라리스
    '12.2.8 12:45 AM (24.15.xxx.235)

    가카 퇴임 그날까지!!! 아자아자!!!

  • 327. 175.252.xxx.41
    '12.2.8 12:45 AM (125.177.xxx.83)

    오늘 참 희한하게 구글링에도 안 걸리는 하룻강아지 아이피들이 창궐하네요^^
    지지댓글 3백개 넘으니까 급박하게 회원가입하셨나봐요 ㅋㅋㅋ

  • 328. 만경대
    '12.2.8 12:46 AM (124.254.xxx.146)

    지지합니다.
    마구 마구~!!

  • 329. ...
    '12.2.8 12:48 AM (220.77.xxx.34)

    김용민 미래교수님 아내 되시는 분 보시면 꼭 프린아웃해서 목아돼님께 보여주시길.
    옹졸해빠져서리 여기까지와서 중간중간 똥싼 댓글들은 대신 치워주시구요.
    봉주1회부터 빈자리를 메우려는 3분의 안간힘이 늘 안쓰러웠습니다.
    사과따윈 상자채로 제가 다 먹어치울께요.
    원래 있는 그대로의 나꼼수를 지지합니다.

  • 330. 아랫배는 나도 F컵
    '12.2.8 12:50 AM (119.64.xxx.21)

    격하게 지지함.
    얼릉 사과했으면 실망했을것임.

    쥐잡겠다고 닥치고 지지했는데,
    쥐벼룩 튀었다고 죽는 시늉하는 것들은 콱~기냥...치아뿌린다~!!!

  • 331. 82 수준님
    '12.2.8 12:51 AM (27.1.xxx.13)

    그렇게 외쳐도 우린 안쫀단다..

  • 332. 생각 좀 하고 살자
    '12.2.8 12:51 AM (121.138.xxx.131) - 삭제된댓글

    소위 진보라는 스스로를 칭하는 작자들은
    작은 일을 큰 일로 만드는 재주 참 각양각색하구나 하고 애써 무시해보았지만
    오늘 아침 경향신문 1면 헤드라인을 보면서 육성으로 육두문자가 튀어나오고
    오늘 저녁 봉도사의 편지를 보면서 육성으로 씨바 라는 설움이 나왔네요.

    그깟 성명서 나도 낸다!
    우리 정말 앞뒤는 좀 분간 하며 같이 좀 살자!! 봉도사 힘내요!!

  • 333. 10년 뒤엔 절벽 장담
    '12.2.8 12:51 AM (68.36.xxx.72)

    저 대신 목숨 걸고 자식 걸고 생업 걸고 나가 싸우는 그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보물이 담긴 허름한 시꺼먼 비닐봉다리가 싸구려 같다고 실크 보자기로 바꿔달라고 고상한 척 떼쓰다가 보물을 놓치는 잘못은 저지르고 싶지 않습니다.

    김총수, 주기자, 목아돼, 봉주르....기운내라!!!
    쥐, 조중동, 새누리를 절벽에서 밀어버리듯이 당신들을 가슴으로 밀어줄께!!!

  • 334. 나꼼수
    '12.2.8 12:52 AM (76.2.xxx.204)

    나꼼수 쫄지마!!!!
    용기있는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 335. 잡초
    '12.2.8 12:54 AM (69.138.xxx.16)

    흔들리지마. 정신줄 꽉 잡고 쫄지마~

  • 336. 고미0374
    '12.2.8 12:54 AM (211.216.xxx.129)

    40대라 가슴쪽에 생물학적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완성도 높은 이성을 보면 감탄한다..ㅅ ㅂ 쫄지마!!

  • 337. .. .
    '12.2.8 12:55 AM (180.64.xxx.65)

    나 e컵임. 진짜임!
    내평생 소원은 절벽.
    살면서 지금까지 가슴보다 코피 터진 놈 본 적이 없음.
    그런건 드래곤볼 무천도사나 하는 짓.

    쫄지마 씨바.

  • 338. 나도 절벽
    '12.2.8 1:00 AM (108.83.xxx.167)

    쫄지마!!

    그리고....
    우리 오빠들 건들면 다 죽어!!!

  • 339. 온 마음을 다해서
    '12.2.8 1:01 AM (211.176.xxx.112)

    지지합니다.
    미안하고 고맙고 절박하게 지지합니다.
    꼭 힘내주시길 바래요.

  • 340. 동네아줌마2
    '12.2.8 1:02 AM (75.22.xxx.90)

    열라 지지!!

    격하게 동참!!!!!!!!!!!

  • 341. 나도한다
    '12.2.8 1:03 AM (119.64.xxx.120)

    나꼼수 그대들을 강력지지지합니다^^

  • 342. 양양이
    '12.2.8 1:05 AM (71.59.xxx.16)

    배하고 가슴하고 돌출이 같아 구분이 되진 않지만
    격하게 지지합니다. 절벽만 끼는 것은 아니겠죠?? 출렁...출렁...

  • 343. 저 역시
    '12.2.8 1:05 AM (59.5.xxx.130)

    지지합니다... 마음고생했을 것 생각하니 미안합니다..

  • 344. a컵 녀자
    '12.2.8 1:06 AM (203.239.xxx.87)

    절벽부대원으로써 졸라 지지...

    쫄지마 Cba

    안쫄아 Cba

  • 345. 차오
    '12.2.8 1:12 AM (72.230.xxx.106)

    아니 이런 코피터지는 게시묾을 이제서야!!!!!!!!!
    나도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완모수유한 a컵 가진 한아이의 엄마로서 격하게 지지한다! 지지한다!!!
    계속 달려라!!!

  • 346. 부자패밀리
    '12.2.8 1:13 AM (1.177.xxx.178)

    절벽부대 아니면 지지못하나요? ㅠㅠㅠ
    저는 초지일관 처음부터 지지해왔어요.
    힘내세요.태클거는건 인지도와 비례하는거니깐요.

  • 347. 판도라
    '12.2.8 1:17 AM (183.96.xxx.86)

    절대 "성적인 비하"는 아니었다.
    "성적인 농담" 속에 깔린 분노와 애잔함을 이해못하니...
    목표한 그날까지 나꼼수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 348. 지지
    '12.2.8 1:17 AM (211.246.xxx.150)

    합니다,,,!
    나꼼수 화이팅!

  • 349. 나 C컵
    '12.2.8 1:20 AM (119.67.xxx.171)

    뭐야,,걍 아쉽다 넘기면 될걸 삼국의 무쉰 성명서라니...

    아윽, 쫌 쫌 넓게 살자 응 응↗

    F4 남들 훌훌 털어버릴걸 믿습니다.



    Cba

  • 350. 즈비그뉴
    '12.2.8 1:24 AM (1.224.xxx.86)

    완전 지지합니다!

  • 351. 지지지지
    '12.2.8 1:27 AM (110.35.xxx.251)

    나꼼수 쫄지마. 씨바..

    사과 요구하는 무늬만 진보들,,, 꼴통보수들.. ....... 실패... 씨바..

    분열 조장하는 찌라시... 일부 진보 언론.. 실패 .. 씨바.

    세계적인 방송이 되어버린 나꼼수를 질투하고 시기하는 방송사들.. 실패. 씨바..

  • 352. 나는 약간 볼록한 절벽
    '12.2.8 1:28 AM (125.176.xxx.168)

    어둠의 시기에 그들이 보여준 무모할정도의 용기에 뜨거운 감사를 보내며 나는 끝까지 함께 간다.

    성장통을 앓은 진보의 성숙이 우리 민주주의 거름이 되어주길.

  • 353. 지지하려고 로그인
    '12.2.8 1:29 AM (203.161.xxx.57)

    간만에 알바들은 떡밥 하나 물어서 성공했다고 좋아라 하고 있겠지만
    니들 실패~!!!!
    댓글들 읽는데 눈물 나네요.. 언니들 사랑합니다 나꼼수도 사랑하구요

  • 354. 격하게
    '12.2.8 1:30 AM (114.248.xxx.125)

    쫄지마 씨바! 가카 지금 보고 있나!

  • 355. 하나곰
    '12.2.8 1:31 AM (211.202.xxx.242)

    7세면 유치원비 지원되는데..
    만5세, 그러니까 지금 7살인 아이들부터 지원되요. 약 20만원정도.
    보통 유치원비가 29만원이고 수혜성경비 하면 한달에 약 20만원 정도만 부담하시면 되는데 그것도 부담스러우면 병설유치원을 알아보세요.
    나라에서 지원된느 돈 혜택 안받으면 아깝다고 유치원보내자하세요..

  • 356. 눙물이
    '12.2.8 1:31 AM (75.206.xxx.111)

    으~~엉..감동이,,,
    솔직히 말하면 절벽은 아니고 늘어진(☞☜,,,) 돌돌 잘 말아 넣으면 씨컵??도 격하게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얼어죽을 사과 절대로 하지말고 더욱 당당하게 전진,쫄지마 씨~~b

  • 357. 스멜리캣
    '12.2.8 1:35 AM (120.142.xxx.199)

    아이쿱은 슬로건이 윤리적인 소비입니다. 즉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고 있지요.
    한살림은 생산자, 즉 유기적인 생산에 촛점을 맞춥니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보신으로서 유기농을 하는 게 아니라 지구와 환경, 그와 더불어 인간까지 모두를 위해서 유기농을 하는 거구요.
    거기서 시작된 차이점이 두 생협단체의 활동방향을 꽤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쿱쪽은 물품이 다양하지요. 말하자면 가공품도 많구요, 수입품도 취급합니다.
    한살림은 철저히 국산만 다룹니다.
    따라서 물품은 아이쿱만큼은 다양하지 않지만 대신 유기농, 무농약 비율이 월등히 높구요.

    유기농식을 왜 시작하려는지에 따라 이용할 업체가 달라지겠네요.
    아기를 위해 시작하신 건 좋은 의도인데 단순 유기보신주의로만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생협단체들을 이용하면서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을 넓히시면 좋겠어요.

  • 358. 소망이
    '12.2.8 1:38 AM (58.233.xxx.248)

    나꼼수 쫄지마. 씨바~
    무한 지지합니다

  • 359. 저도 동참
    '12.2.8 1:39 AM (218.238.xxx.188)

    절벽부대라고 할 순 없으나^^;; 저도 동참합니다!

  • 360. 사랑이
    '12.2.8 1:43 AM (112.151.xxx.112)

    주진우 기자가 울면 누나들 피눈물나
    쫄지마 씨발
    누나들이 지켜줄께

  • 361. 가슴이C컵
    '12.2.8 1:45 AM (182.209.xxx.135)

    이몬 모하냐
    배가 가슴을 능가하는 아줌마가
    처절하게 지지한다
    나꼼수 이글보고 힘내!!

  • 362. 쭌스
    '12.2.8 1:46 AM (203.226.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무한지지~^^
    나꼼수 화이팅!

  • 363. 지지합니다!
    '12.2.8 1:47 AM (222.106.xxx.201)

    F컵인 울언니도! A컵인 저도
    격하게 지지합니다!

    이걸로 괜히 트집잡는 니놈들! 실패!

  • 364. 목돌아간여자
    '12.2.8 1:48 AM (175.215.xxx.239)

    쫄지마 씨바!!!!!
    사과 하지마!!!!!!!!

  • 365. 지금은
    '12.2.8 1:55 AM (115.140.xxx.45)

    닥치고!!! 믿어!!!

  • 366. ..
    '12.2.8 1:58 AM (124.50.xxx.7)

    절벽은아니지만 무한지지합니다 ^^

  • 367. 제리
    '12.2.8 2:00 AM (61.77.xxx.189)

    뭘 잘못한 건지 아무리 짱구를 돌려봐도 이해 못하겠기에 무한지지는 계속됩니다!
    나꼼수 달려~~~

  • 368. 멋지다
    '12.2.8 2:01 AM (115.143.xxx.11)

    지지합니다~!!!!!

  • 369. 지지하려 회원가입
    '12.2.8 2:20 AM (180.227.xxx.42)

    뜨겁게 지지합니다~!!!

    전 절벽이 부러운 줌마입니다 ㅠ

    나꼼수에 늘 고맙고 미안한 맘 가지고있습니다

    나꼼수 헐뜯는 너희들 실패다 이새끼들아~~!!

  • 370. 애플파이132
    '12.2.8 2:22 AM (121.128.xxx.85)

    음...B컵이지만 성명 동참. 이것들이 웃으면서 싸우자 하니 진짜 우스워 이러는줄 안다. 봉도사 감옥가 정치생명 끊겼다고. 즐거워 보이드나? 그게 성희롱으로 들리드나? 성희롱할 힘이나 남아 있음 차라리 안심이다. 난 절박하게 들리든데. 아직 싸울 힘이 남아 있다는 허세같아서. 굳이 공개 안해도 되는 면회신청서까지 누구 보란듯이 센척하는 마초들 때문에 레알 눈물난다. 삼국인지 삼척인지 동지 드립만 안했어도 이렇게 가소롭진 않았을텐데. 드라마, 연예인들이나 까대시지. 성상품화,여성비하 장난 아닌데. 개콘수준만도 못한 것들이 진짜

  • 371. 당근지지!말하기도입아퍼
    '12.2.8 2:33 AM (99.2.xxx.180)

    진짜 이것들이 하도 말같잖아 암말않고 가만있으니까 가마니로 보나~~~~~
    고만하라고 진짜!
    니네들이 아무리 찧고 까불어도 눈하나 깜짜 안한다고! 나꼼수팀, 왜 눈물같은거 보이고 그래요, 속상하게!!!!
    괜찮다고요, 사랑한다고요, 한마음으로 변하지 않고 실망은 커녕 근처도 안 간 사람 많다고요! 그리고 정말 이따위 시시한 일 때문에 지지철회하겠단 사람들, 개의치 않으니 듣지말라구요!

  • 372. 절벽이기에
    '12.2.8 2:44 AM (221.139.xxx.8)

    동참합니다.

    당사자가 자기의사 똑부러지게 이야기할수있는 사람이던데 본인이 괜찮다고하는데 왜 넘들이 나서서 그 난리들인지?

    그리고 김어준의 말 하나도 틀린거 없습니다.
    전에 82에도 김어준의 회사로 스카웃될뻔했던 경험담 털어놓으신분 글 읽으신분들 계시지요?
    임신한 직원을 어떻게 배려할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하던 남자입니다.
    단어하나놓고 막 아래로 떨어트리려고하지마세요.

    이번일로 소심해진 김용민, 주진우 두분..그리고 감옥에서 오로지 즐거움이라고는 편지들에 일일히 답장하는것에만 집중하고있는 봉도사 앤드 영원한 총수..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 373. 쫄지마 씨바!!!
    '12.2.8 2:47 AM (24.62.xxx.242)

    절벽적으로 완벽해서 슬픈 1인, 지지 와 성원 을 보탭니다!!!

  • 374. 보리맘
    '12.2.8 2:54 AM (68.101.xxx.208)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절대 지지합니다 나꼼수F4도 열렬히 지지합니다!!!

  • 375. 저도 한마디
    '12.2.8 2:59 AM (119.196.xxx.107)

    지지합니다~~
    나꼼수 화이팅!!!!!!

  • 376. 다미마리
    '12.2.8 3:03 AM (96.250.xxx.52)

    지지합니다. 나꼼수 ~~ 정깔대기 ~~~ 화이팅!!!

  • 377. 안쫄아
    '12.2.8 3:12 AM (74.65.xxx.29)

    82 여러분들 싸랑해~~요.
    나꼼수! 사과 따위는 절대 불가하오. 사과는 니들이 해야 해. 시세에 편승해서 어떻게든 떠보려는 찌질한 당신들 말야. 지들은 한 일도 하나 없으면서 뒤에서 꼬투리 하나 잡아 개떼처럼 물고 늘어지는 후진 대통령의 후진국민인 당신들. 좀 변해. 바뀌라고.

  • 378. @@@
    '12.2.8 3:24 AM (71.119.xxx.123)

    생물학적으로 절벽을 언급할수 없는 성별이지만, 무한 지지합니다.

  • 379. 지지합니다.
    '12.2.8 3:43 AM (76.124.xxx.36)

    안그래도 힘든 사람들 우리가 지켜줍시다.

  • 380. 지지합니다
    '12.2.8 3:46 AM (175.116.xxx.86)

    없는 가슴도 만들어서 터지도록 지지합니다
    나꼼수 지지할려고 지금 막 가입했습니다
    비록 60만명의 그들이 보기에 우리가 소수일지라도 절벽을 부여잡고서라도
    지지하는 우리들도 있습니다

    지지합니다!!!

  • 381. ...
    '12.2.8 4:10 AM (121.170.xxx.184)

    야! 경향! 우리지지 성명서도 니네 1면에 실어줘!

  • 382. 난나야
    '12.2.8 4:21 AM (175.127.xxx.169)

    역시!!!! 이런 글이 올라왔어야 했어요!!!
    B컵이지만 몸매가 꽝이라 비키니는 못 입지만
    나꼼수 쫄지마 시바!!!!!!!!!!!

  • 383. 나도 중년 절벽 페미
    '12.2.8 5:30 AM (24.11.xxx.83)

    반갑소... 같은 완벽절벽에 같은 생각을 하고 계서서. 쫄지맙세. 씨바!

  • 384. 며칠동안
    '12.2.8 5:33 AM (58.102.xxx.202)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났는데..오늘은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납니다.. 모유수유를 한쪽만 많이 시켜서 한쪽은 B컵 한쪽은A컵이지만ㅋ 정의를 위해 싸워주시는 당신들을 무한 지지합니다..상처받지 마시고 언제까지나 건강해 두세요 ㅠㅠㅠㅠ

  • 385. 며칠동안
    '12.2.8 5:33 AM (58.102.xxx.202)

    건강해 주세요

  • 386. 닥치고지지2012
    '12.2.8 5:34 AM (165.124.xxx.125)

    눈물부터 훔치고...
    다들 어디있다 이제서야...
    멋진 "절벽부대원의 지지성명"을 닥치고지지합니다. ...
    살다가 절벽이 아니라 열받는 날도 오는구만.... 지방흡입해서 절벽만들어서라도 지지!!

    F4!!
    아프게 해서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2222
    실망한적 없습니다. 22222

  • 387. A안에너있다
    '12.2.8 5:37 AM (121.88.xxx.91)

    완죤 지지합니다!!!!

    절벽이라 쫄껏도 없어!!!!!!!!

    ㅆ ㅂ 눙물나ㅠㅠ

  • 388. roni23
    '12.2.8 5:46 AM (113.10.xxx.221)

    F4의 지지는변함이없구나!김미화의여러분(2/7) 들어보고 우리가
    위로받읍시다 우리가며칠맘고생이 넘심했어 우씨~!

  • 389.
    '12.2.8 5:54 AM (14.45.xxx.44)

    173.254 --> 쫄고있니?

  • 390. 깡깡
    '12.2.8 6:31 AM (211.246.xxx.150)

    저도 지지!

  • 391. 미루구름
    '12.2.8 6:41 AM (72.136.xxx.145)

    나꼼수 지지한다.

    완죤 지지한다.

    목 터지게 지지한다.

    갈길 아직 먼 것 안다.

    이짝 저짝 장애물 많아 험한 것도 안다.

    하지만

    쫄지말고 쭉~~ 가리라 믿는다.

    힘내라 F4!!

    누나들이 있다!!

  • 392. 맑은미소
    '12.2.8 6:49 AM (219.255.xxx.96)

    나꼼수 지지한다,,그들이 무엇을 하든 무한대로 무조건적으로 지지한다. 나도 누나다...

    모두들 다시한번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함께 비맞고 싶은 누나

  • 393. ㅠ.ㅠ
    '12.2.8 6:53 AM (118.218.xxx.92)

    가슴이 터지도록 나꼼수 무한지지~~~

    쫄지마 씨바!!!

  • 394. ㅜ.ㅜ
    '12.2.8 6:54 AM (218.54.xxx.199)

    무한지지!!!!

  • 395. 나꼼수 지지
    '12.2.8 6:56 AM (114.207.xxx.120)

    눈팅만하다가 로긴했음다...
    지지합니다...

    젊은 언니들...
    가슴 큰 언니들...
    똑똑한 페미언니들....
    니들은
    좋겠다..

    난 40대 아줌이다...
    니들은 "하여튼 아줌마가...."하는 말 한번도 안했겠지..

    나를 쫄게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김어준의 쫄지마는 치유였다...

    그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김어준은

  • 396. 와와!
    '12.2.8 6:58 AM (210.117.xxx.96)

    절벽!

    나도 함께 한다.

    무한 지지한닷!!!!!!

  • 397. 미니
    '12.2.8 7:41 AM (86.26.xxx.241)

    우리 같이 웃으면서 싸워요!
    삼국 카페 언니들도 같이요.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정치적 지향이 딴나라당처럼 아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우리 같이 웃으면서 싸워요!

  • 398. 경상도산다
    '12.2.8 7:46 AM (203.226.xxx.233)

    지지하러회원가입했는데
    암튼 나꼼수
    지지합니다! !

  • 399. 윤옥희
    '12.2.8 7:49 A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나꼼수팀을 힘들게 하면 안되지요... 무한사랑,,, ㅋㅋ

  • 400. +_+
    '12.2.8 7:52 AM (121.135.xxx.221)

    지지!!!!!지지!!!!!!
    지지미!!!!!

  • 401. 버섯
    '12.2.8 7:56 AM (211.109.xxx.163)

    ㅎㅎㅎㅎ
    난 이래서 82를 넘 사랑해~~~ ^^
    쫄지마.. 나꼼수...
    무한 지지~~~~

  • 402. phua
    '12.2.8 7:57 AM (1.241.xxx.82)

    아니 밤 사이 안뇽~~ 이라더니 이런 일이...

    이제는 뽕빨도 안 받쳐 주는
    50대 아줌마도 지지 !!!!!!

    F4 ~~~ 당신들 쫄면 다 주거쓰... ^^

  • 403. ..
    '12.2.8 7:59 AM (96.242.xxx.221)

    ㅋㅋㅋ
    나도 껴줘...찌찌..

  • 404. 허걱..
    '12.2.8 7:59 AM (210.101.xxx.100)

    아직안 늦었죠?? 대표적 가슴절벽..
    저도 지지합니당...꼼수 파이팅~!

  • 405. 참을 수 없어.
    '12.2.8 8:07 AM (125.130.xxx.208)

    아무리 추워도 쫄면은 실허
    냉면이 낫지.

    무한지지.
    50대 중

  • 406. 쫄지마
    '12.2.8 8:08 AM (68.227.xxx.176)

    첨 부터 쭈욱~~~지지였다
    비록 쳐졌지만.
    나꼼수 홧팅!

  • 407. 영스
    '12.2.8 8:15 AM (210.95.xxx.35)

    얕은 믿음은 필요없다~! 언제나 변치않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주진우기자님 더 더 화이팅!!

  • 408. 흠흠
    '12.2.8 8:19 AM (175.197.xxx.232)

    신혼 새각시에게 절벽이라 말해 제대로 가슴에 못 박은 신랑아~~
    봐라! 난 자랑스런 절벽부대원이다!

    평생 입 하나는 얌전하다 자랑스레 생각한 쉰둘 아짐,
    오늘 목청 가다듬고 외칩니다.

    쫄지마 씨바!!!!!

  • 409. 새콤달콤
    '12.2.8 8:22 AM (61.43.xxx.185)

    저도 무한지지!!!

    댓글달려고 백만년만에 로긴했어요^^

  • 410. 44세 절벽녀
    '12.2.8 8:28 AM (98.167.xxx.131)

    나꼼수 너무 사랑한다 !!
    당신들을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정치에 관심없던 아줌마를 완전히 돌변시켜 버린 그대들은 진정 위대하다.

  • 411. 나꼼감사
    '12.2.8 8:29 AM (116.41.xxx.61)

    완전 지지합니다!!

  • 412. 씨바 쫄지마!!!
    '12.2.8 8:33 AM (121.130.xxx.16)

    격하게 지지합니다~^^
    나꼼수 화이팅!!!!!!!!!!!

  • 413. 딜셧쿠커
    '12.2.8 8:33 AM (112.169.xxx.26)

    F컵이지만 절벽에 낑겨 지지 동참합니다

  • 414. 항상
    '12.2.8 8:34 AM (58.74.xxx.2)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나꼼수 화이팅!!!!

  • 415. 모서리
    '12.2.8 8:40 AM (180.229.xxx.133)

    씨바..나도 절벽이다 절대지지를 보낸다~~

  • 416. 수아리
    '12.2.8 8:45 AM (122.32.xxx.57)

    끝까지 지지.
    쫄지마!!!!!!!!

  • 417. ...
    '12.2.8 8:46 AM (210.124.xxx.125)

    아 눈물나.

    울지마! 쫄지마!!!!!!!!!!!!
    나꼼수 고마워!!!!!!!!!!

  • 418. 커밍아웃
    '12.2.8 8:49 AM (203.233.xxx.54)

    뽕빼고 절벽 커밍아웃..
    격하고 지지합니다.
    제발 가야할 길을 보자구요..
    발길에 치이는 돌맹이보고 자꾸 뭐라하지말고...

  • 419. ㅎㅎ
    '12.2.8 8:53 AM (184.144.xxx.171)

    절벽 아니지만 나도 오늘은 절벽으로 변신하고

    지지합니다

    랴뷰~ 어준 ~

  • 420. 절벽...
    '12.2.8 8:53 AM (110.9.xxx.43)

    에라 모르겠다 뽕도 뺀다는데

    나도 지지한다.

  • 421. 뜨거운뱃살
    '12.2.8 8:58 AM (211.210.xxx.62)

    절대절벽
    뜨거운 뱃살로 지지한다!!

  • 422. 퓨하하하
    '12.2.8 9:03 AM (116.41.xxx.41)

    쫄아 붙을 것두 없구만,,욕 나올만 하겠구먼,,ㅉㅉ

  • 423. 호수풍경
    '12.2.8 9:05 AM (115.90.xxx.43)

    나도 그 사진보고 침 질질 흘렸는데 (남자 아님...)

    우리 진우 충분히 이해함 ㅡ.,ㅡ

    쫄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 424. 더질더질
    '12.2.8 9:06 AM (14.45.xxx.198)

    앞도안보이는 캄캄한 밤에 밀림을 지나갈때..누군가 앞장서서 자신의몸은 생각않고 수풀을 헤치며 길을

    터주는데 뒤에 따라가는 사람들이 칡넝쿨 쪼가리,나뭇잎 조금 튀었다고 니 잘못이고 사과하라고 우기는

    꼬라지랑 똑 같은거 같아요..

    이것은 지각이 있는 인간 이라면 누구나 황당 하게 생각할 일인것을

    등짝 뒤에 착 붙어서 지 한몸 기분나쁘다고 그동안 나무에 부딪히고 가시덩쿨에

    긁혀가며 길만드는 사람한테 할소립니까?

    나꼼수 패거리들 쫄지마 씨바

    무한지지를 보내며 더도덜도말고 지금처럼만 해도 되니까 몸상하지말고 해주세요

    사랑한다 나꼼수!!

  • 425. 전사
    '12.2.8 9:07 AM (203.152.xxx.205)

    무적의 투표부대로서 비키니든 김제동츄리닝이든 암튼 투표할꺼고 안쫀다

  • 426. 둥이맘
    '12.2.8 9:08 AM (211.184.xxx.28)

    저도 절벽은 아니지만 --;
    지지 성명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나꼼수, 쫄지마~!!!
    우리가 함께 한다구~!!!

  • 427. kara7
    '12.2.8 9:09 AM (122.32.xxx.39)

    뜨겁게 사랑한다!!! 나꼼수!!!!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아줌마들은 니네편이다!!!
    쫄지말고 나가서 싸워!!! 우리가 너희의 뒷배가 되어줄께!!!

  • 428. 낙천아
    '12.2.8 9:09 AM (210.221.xxx.216)

    저도!!!!! 지지합니다. 나도 안쫀다!

  • 429. 닥치고지지
    '12.2.8 9:12 AM (114.129.xxx.56)

    침묵하는 다수가 무서운 줄 알길...
    아무리 여론몰이해도 다 지켜보고 있다. 이거뜨라.

    사과는 쥐뿔.

    잡놈들 싫음 패쓰하면 그만이지.
    한국에서 진성 진보가 어딨다고 지랄?

    나꼼수 4인방 늘 감사하고,
    쫄지마 씨바!

  • 430. dd
    '12.2.8 9:13 AM (211.40.xxx.139)

    기분나쁘면 말그대로, 각자 길을 가면되는것이지 사과하라고 생 난리...사과하라고 하는 것자체가 수동적 프레임에 갇힌거임

  • 431. 이면수
    '12.2.8 9:14 AM (182.209.xxx.94)

    지지성명 동참하려구 회원가입 했어요
    감격하며 지지합니다
    주진우 용민님 눈물을 삼키게 하지 맙시다

  • 432. 나는
    '12.2.8 9:15 AM (125.247.xxx.2)

    절벽은 아니고
    계란후라이는 되지만
    무한지지한다!!!

  • 433. 눙무리 ㅜ.ㅜ
    '12.2.8 9:16 AM (218.146.xxx.80)

    내 생활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나와 내아이의 미래를 위해 찾아왔던
    그 실천적 도구역할을 할만한 곳중에 하나...나꼼수!!!
    지지하고 또 지지합니다.
    우리 F4 절대로 쫄지마시오.
    당신들을 지킬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의리있게 쭉 같이 갈 것이오.
    감사하고 고맙단 말로도 부족한데 왜이리 말들이 많은지...ㅜ.ㅜ
    사과를 지긋지긋하고 요구하는 사람들아...제발 좃썬일보 방사장한테나 그리 집요하게 해줘!!!!

  • 434. 글래머새댁
    '12.2.8 9:18 AM (211.193.xxx.30)

    82쿡의 나꼼수 무한지지 성명에 절벽이든 글래머든
    머가 중요합니까~

    우리에겐 뜨거운 가슴이 있잖아요!!!!!

    당신들과 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에 행복합니다

    격하게 아끼고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절대 쫄지마세요!!

  • 435. 82쿡
    '12.2.8 9:20 AM (58.231.xxx.156)

    사모합니다.

    다들
    쫄지마 씨바!!!

  • 436. 나꼼수
    '12.2.8 9:21 AM (219.241.xxx.201)

    쫄지마!!!!!!

    절벽부대 화이팅!!!!!!

  • 437. 나꼼수짱
    '12.2.8 9:23 AM (210.205.xxx.249)

    끝까지 나꼼수(f4) 지지함!!!!!

  • 438. 나꼼수 팬
    '12.2.8 9:24 AM (175.196.xxx.104)

    닥치고 지지!!!
    쫄지마 !!!!!!!!!

  • 439. 절벽아님
    '12.2.8 9:25 AM (220.65.xxx.223)

    절벽은 절대 아닌 41살 주부도 나꼼수 지지합니다.
    쫄지마 ㅆ ㅂ!!

  • 440. 부산시민 76
    '12.2.8 9:28 AM (211.212.xxx.50)

    완전지지!! 쫄지마~~~~~
    아휴...내 투표근을 흥분시키는 요즘...
    선 투표제 없나요?
    왜이리 4월이 빨리 안와? 씨발ㅎㅎㅎ

  • 441. 쳐진아줌마.
    '12.2.8 9:31 AM (121.161.xxx.226)

    지지합니다.
    어쨋건 지지합니다.

    완벽하지 않아서 더욱 사랑합니다.

  • 442. 단풍별
    '12.2.8 9:34 AM (1.230.xxx.100)

    절벽부대님들 정말 대단하고 멋집니다..

    댓글 하나하나 어쩜이리 재치가 번뜩이시는지요..ㅎㅎ
    영하의 추운날씨지만 마음은 용강로입니다.

    주위에서 내는 개소리 잡소리 신경쓰지말고 우린 가는겁니다...
    가카의 꼼수가 만천하에 드러나는그날까지 ~~~~~~~~쭈욱

    같이가자 F4~~!!
    쫄지마 F4~~!!
    절벽부대가 함께 간다..

  • 443. 수수엄마
    '12.2.8 9:34 AM (125.186.xxx.165)

    아이둘 모유수유에 비컵...두주먹 가슴이 한주먹꺼리 되어 절벽에 가까워졌으니 저도 부대원이죠

    사과 할 일 없다
    일부의 의견이 칠십만 의견인듯 낸 같잖은 성명서에 쫄지마 ㅆㅂ

  • 444. 나꼼수 화이팅!!
    '12.2.8 9:37 AM (121.88.xxx.125)

    쫄지않아요~~

    같이 쫄지말아요~!!!

    나꼼수 화이팅~~~~

  • 445. 블루앤
    '12.2.8 9:40 AM (121.167.xxx.103)

    가슴은 D컵인데 가슴보다 배가 더 앞선자라 비키니는 못입지만 나꼼수 지지 합니다.여성운동 그리할일이 없으신지..여성 인권운동 비키니 사건아니라도 할일많습니다..쫄지마 씨바~~

  • 446. 나꼼수 감사합니다!!
    '12.2.8 9:41 AM (219.251.xxx.134)

    앞뒤가 똑같은 생물학적으로 균형잡힌(?) 절벽소유자로
    완벽한 지지를 보냅니다.

    정치적 문외한인 저를 한단계 이끌어준 f4 를 격정적으로 사랑합니다.

    쫄지마, 씨바!!
    나도 안쫄아 ,씨바!! (평소 욕 안하지만 씨바 하니까 왠지 쾌감이^^:;)

  • 447. 쫄지마!!!
    '12.2.8 9:42 AM (121.153.xxx.220)

    압박붕대로 쫄라매고 무한 지지!!!

  • 448. 낯선사람
    '12.2.8 9:43 AM (116.37.xxx.172)

    멋진 82 누이들 화팅!!
    나꼼수 화팅!!!

  • 449. 스크롤의 압박
    '12.2.8 9:46 AM (117.120.xxx.131)

    헥헥...댓글쓰기 힘드네요 ㅠ.ㅠ

    무조건 지지....
    피아구분도 안되는 머리나쁜 페미들땜에 도매급으로 넘어갈 수 없음

    잊지말자 정봉주
    지켜주자 F3

    절대 지지합니다!!!!!!!!

    안쫄아 Cba!

  • 450. 보라야
    '12.2.8 9:47 AM (118.217.xxx.226)

    와하하하 저 완전 절벽입니다!!!
    자랑스럽다구요!!!
    그러니 완전 지지합니다!!!
    나꼼수~ 쫄지마 씨바!!!!
    옥중에 정봉주 의원님, 힘내시고 어여 나오세요!!!

  • 451. 커피콘레체
    '12.2.8 9:49 AM (211.195.xxx.83)

    나꼼수팀은 닥치고 지지합니다.
    정말 쫄지마. 씨바 화이팅...

  • 452. 52아짐
    '12.2.8 9:49 AM (211.46.xxx.245)

    나꼼 지지합니다.

  • 453. 만플가잣!!!!
    '12.2.8 9:51 AM (58.231.xxx.63)

    닥치고 지지!
    쫄지마 나꼼수!!!

  • 454. 뽕뺐다!
    '12.2.8 9:51 AM (61.39.xxx.43) - 삭제된댓글

    뽕빼니 절벽이다! 그래도 지지!!

    앙마기자 주진우! 누나가 격하게 아낀다!
    달려달려 정봉주! 어서나와 달려야지!
    목아돼지 김용민! 울지마! 빵사주께!
    B컵가슴 김총수! 쫄지마!! 씨바! 사과하면 죽는다!

  • 455. 지지합니다 !
    '12.2.8 9:51 AM (115.136.xxx.238)

    나꼼수를 지지합니다.

    꾹찬 b컵이지만,여성인권 신장에 적극적인 여성이지만 나꼼수의 발언에 모욕감같은거 느껴지지 않아요.

  • 456. 김씨
    '12.2.8 9:51 AM (132.3.xxx.68)

    내 절벽부대 입대를 필사적으로 거부했지만 이건 지지할 수 밖에 없다 ㅜㅜ

    커밍아웃 후 지지합니다!

    MB가 무상급식 받는 그 날까지 F4 열열히 지지합니다!!!!

  • 457. 마당집
    '12.2.8 9:52 AM (211.252.xxx.13)

    닥치고 지지!
    쫄지마 나꼼수!!! 22222

  • 458. 저도
    '12.2.8 9:52 AM (118.47.xxx.74)

    지지합니다.
    나꼼수팀은 지금까지 처럼 즐겁고 유쾌하게 함께 합시다.

  • 459. 눈꽃
    '12.2.8 9:52 AM (183.99.xxx.195)

    사랑한데이 나꼼수 F4.
    김총수 사랑혀유. 쫄지마! 우리 아줌씨들이 있다.
    봉도사 석방 전선에 이상없다. 민주통합당 정봉주법 빨리 통과시켜라. 안 그럼 지지 철회한다.
    목아돼 밥 사주께.
    안쓰러운 주기자 울지마 쫄지마. 누나들이 안아줄께.
    절벽부대 지지 성명 내주신 절벽 언니 최고.
    아휴.. 지지 부대 오프라인 행동개시가 필요해요.
    나꼼수에 무한지지를 보내며...

  • 460. 밥좀먹자1
    '12.2.8 9:53 AM (124.185.xxx.156)

    역시 언니들은 멋져!!!!!

    지지합니다!!!

  • 461. 난 손가락부대
    '12.2.8 9:56 AM (125.177.xxx.193)

    절벽부대는 아니지만(ㅋㅋ) 나꼼수 F4 강력 적극 엄청 지지합니다!!
    저 위에 링크 기사 좋은데 밀려서 못보신 분 계실까봐 제가 다시 링크겁니다.
    가슴이 벅차네요..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859&PHPSESSID=7674c2d73f6...

  • 462. 절벽은 아니라능
    '12.2.8 9:56 AM (118.36.xxx.242)

    그래도 지지함다~~!!

  • 463. 머핀
    '12.2.8 9:57 AM (121.160.xxx.234)

    지지합니다 !!
    외로워하지 말라. 우리가 있다.

  • 464. ㅇㅇ
    '12.2.8 9:57 AM (175.211.xxx.19)

    닥치고 지지함!!!!!!!
    열렬히 지지함!!!!!!!

  • 465. 퀼트쿠키
    '12.2.8 10:04 AM (122.32.xxx.137)

    닥치고 지지함!!!!
    화이팅!!!

  • 466. 글래머도 지지!
    '12.2.8 10:04 AM (221.158.xxx.109)

    글래머는 명예절벽부대원인가요?
    닥치고 지지합니다!

  • 467. 크크씨
    '12.2.8 10:06 AM (122.153.xxx.50)

    격하게 지지!!!
    절벽부대원 선언!

  • 468. 까껑따꿍
    '12.2.8 10:06 AM (222.113.xxx.232)

    진짜로 절벽이라 자격지심에 댓글만 읽고 뜨끔거리고 있었는데
    버틸수가 없다~!!!!!!!!!!!

    지지!!!!!!!!!

    끝.

  • 469. 언니들 멋져요
    '12.2.8 10:07 AM (175.115.xxx.226)

    저도 힘! 보태려고 왔습니다~ 난 사실 아니라 말하고 싶지만 절벽인것도 인정해요
    당신들 초특급 울트라 캡숑 힘내요!

  • 470. 김어준 총수 쵝오
    '12.2.8 10:07 AM (203.233.xxx.247)

    저도 지지합니다!! 나꼼수는 절대 기운빠지고 그러지마세요!!

  • 471. 82쿡...그리고 나꼼수화이팅
    '12.2.8 10:08 AM (121.170.xxx.102)

    자게는 82랑 엠팍밖에는 몰라요~
    여초대표 3국이라고 해서 깜놀.
    기막힌 성명서 보고 어이없고,
    그 성명서 퍼나르는 보수꼴통 신문에 분노하고,
    감옥에서 맘이 찢어지는 듯한 정봉주 편지에 격하게 울분을 토하다
    나의 든든한 82때문에 다시 미소를 지어봅니다.
    역쉬~내가 소속한 82는 틀림이 없군요.

    목소리 드높여라 김어준~!!!
    울지마 주진우~!!!
    살 좀 찌자 김용민~!!!
    나와라 정봉주~~!!!!

    발랄한 나꼼수는 나꼼수 답게 방송해주세요~82 누나들이 발랄하게 청취하고 응원합니다~

  • 472. ..
    '12.2.8 10:10 AM (175.207.xxx.175)

    ㅋㅋ
    아오~
    힘을 내서 지지합니다.
    조금 힘빠져 있었는데..
    이래서 82가 넘 좋아~~

  • 473.
    '12.2.8 10:13 AM (121.166.xxx.39)

    나같은 절벽부대원이 빠지면 안돼쥐....
    닥치고 지지.
    김어준 나꼼수교주님 찬양!!!!!!

  • 474. 나도나도
    '12.2.8 10:16 AM (112.119.xxx.28)

    이참에, 절벽부대원임을 커밍아웃합니다..^^
    멀리 외국에서도 지지합니다.
    이번에 총선, 대선 참여하려고 부재자투표 신고도 합니다!!

    쫄지마 Cba!!

  • 475. 쫄지마!!!
    '12.2.8 10:16 AM (183.101.xxx.104)

    우리에게 뜨거운 가슴이 있음을 일깨워 준 나꼼수를 격하게 지지한다!!!

    사랑한다, 쫄.지.마!!!

  • 476. ...
    '12.2.8 10:19 AM (211.234.xxx.92)

    난 완벽한 절벽부대원 이만하면 지지해도되지.....
    격하게 지지합니다.

  • 477. 저두요
    '12.2.8 10:19 AM (143.215.xxx.167)

    진짜 쫄지마시고 그냥 하시던대로 하셨으면 해요. 그리고 정봉주 전의원님도 힘내시구요!! 나꼼수 화팅!!

  • 478. 아휴!팔아퍼
    '12.2.8 10:20 AM (58.145.xxx.59)

    댓글달려고 격하게 클릭!
    나는 절벽은 아니지만
    격하게 열나게 지지 !!!
    나꼼수 격하게 사랑합니다 !!!
    우리가 있으니 쫄지마 !!!

  • 479. 저두요~
    '12.2.8 10:21 AM (180.231.xxx.91) - 삭제된댓글

    끼워주세요!!
    제 숨통을 틔워준 나꼼수, 무한지지합니다~

  • 480. 절벽시대
    '12.2.8 10:22 AM (121.88.xxx.162)

    GGGG~GGGG~GGGG

    힘내시오 나꼼수!

  • 481. 나두나두나두
    '12.2.8 10:22 AM (115.137.xxx.200)

    나꼼수의 F4,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쫄지마~

  • 482. 앗싸~~
    '12.2.8 10:23 AM (211.228.xxx.24)

    나도 동참이요..
    절벽은 아니지만,,, 열심히 지지 하옵니다..

  • 483. 쫄지마!!! 씨바!!!
    '12.2.8 10:25 AM (121.136.xxx.170)

    뽕브라 걷어내며 진심으로 지지합니다!!!
    왜 진보는 항상 완벽해야 하는지...
    민소희당은 점 찍고 나와도 목숨부지하며 살게 해주는 세상에서 왜 진보에게는 이리도 엄격한지....
    뭘좀 해보기도 전에 우리끼리 싸워서 터져버릴것 같은 불안감...
    그들이 우리에게 해준것을 생각하면 우리 너무 쉽게 판단하고 등돌리면 의리없는 겁니다
    나라도 엉덩이 무겁게 합리적으로 지적하며 감싸안으며 쭈~욱 가렵니다!!!
    쫄지마!!! 시바!!
    F4 4인방!!! 그리고 우리!!! 초심을 잃지 맙시다!!!

  • 484. 아메이
    '12.2.8 10:25 AM (14.47.xxx.155)

    저랑 나이가 같네요. 아니 나는 43인가??????????나이도 헤깔리..............암튼 격하게 공감

  • 485. 쑤우~
    '12.2.8 10:27 AM (211.186.xxx.103)

    나도 동참 졸라 지지~!!!

  • 486. ...
    '12.2.8 10:29 AM (221.144.xxx.153)

    나꼼수 덕에 기죽지 않고 큰소리로 외쳐봅니다.
    닥치고 지지

  • 487. 무한지지
    '12.2.8 10:30 AM (110.14.xxx.167)

    절벽은 아니지만 저도 지지합니다.
    나꼼수.....그동안 현실을 너무 몰랐었고, 그래서 무관심 했었는데..나꼼수를 알고.
    이제서야 현시점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무한지지!!!!!!!!!!!!! 흔들리지 마세요!!!!!!!!

  • 488. 안우습다
    '12.2.8 10:32 AM (182.213.xxx.121)

    저도 닥치고 지지합니다! 쾅쾅!

  • 489. 내 생애 첫댓글
    '12.2.8 10:36 AM (211.178.xxx.150)

    나꼼수 덕에 행복한 나날 보내고 있습니다.
    격하게 사랑해요~~^^

  • 490. 엠비다이
    '12.2.8 10:40 AM (220.94.xxx.253)

    모태절벽도 지지합니다!!

  • 491. 당당한 절벽
    '12.2.8 10:40 AM (221.138.xxx.34)

    아직은 나꼼수 당신들이 필요해요
    절대 흔들리면 안돼요

  • 492. 화가나서
    '12.2.8 10:40 AM (59.26.xxx.86)

    나 꼼수 지지!!

    그렇게 할 일이 없나.
    깔 걸 까야지.
    왜 나꼼수를 까!!
    아주 지랄이십니다.

    여자 망신 다 시키세요.
    성희롱이라 주장하시는 분들..
    아 씨바.

    성희롱 아니라는데 성희롱이래.
    사과만 하면 조용해 질거라고 살짝 사과만 하라고 말하는
    소위 같은 편이것들은 뭐야.
    안했는데 왜 자꾸 사과를 하래.

    나꼼수 하지마 사과하면 죽어.

  • 493. 한놈만패자!
    '12.2.8 10:45 AM (203.226.xxx.13)

    격하게지지합니다
    앞만보고달립시다

  • 494. 무조건
    '12.2.8 10:46 AM (118.216.xxx.236)

    무조건 지지~끝~

  • 495. 알바 상주 확실
    '12.2.8 10:49 AM (110.10.xxx.180)

    그새 지우는 구나..비키니를 가슴을 드러내니 어쩌니 그렇게 생각하다니..
    참내, 걸그룹보면서 자위할 사람일세~
    젖가슴이라고 쓰는 당신이 더 문제고
    음흉함.. 안 쫄아.. 그러면 쪼냐?

  • 496. 원글님께 감사
    '12.2.8 10:50 AM (121.146.xxx.157)

    이렇게까지 성명서내고 일면 머릿기사에 오르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는데,,,

    저도 지지합니다.

    깔꺼를 까야지....안그래요?

  • 497. 까꿍맘
    '12.2.8 10:52 AM (221.165.xxx.85)

    지지합니다. 아자아자!

  • 498. ....
    '12.2.8 10:55 AM (121.190.xxx.237)

    저도 격하게 지지! 존버~~~~

  • 499. 별사탕
    '12.2.8 10:55 AM (110.15.xxx.248)

    뒤늦게 격하게 지지합니다

  • 500. 하영이
    '12.2.8 10:55 AM (59.30.xxx.186)

    지지!!!

  • 501. 사과만...
    '12.2.8 10:58 AM (121.162.xxx.111)

    차~암 MB스럽네....

    ".....사과만 하면 된다고..........."

    사과할 일 읍써~~~

    싫다!


    디테일한 가카 찬양할 시간도 빡빡하다.

    달려라 나꼼수!!!

  • 502. 무명이
    '12.2.8 11:06 AM (203.248.xxx.230)

    무조건 지지합니다!1

  • 503. 노브라
    '12.2.8 11:11 AM (115.95.xxx.90)

    겨울내내 노브라로 댕기는 나도 닥치고 무조껀 지지합니다.

  • 504. 사랑이
    '12.2.8 11:11 AM (221.163.xxx.58)

    무족권지지 무족권지지 무족권 지지~

  • 505. 절벽지지
    '12.2.8 11:12 AM (211.177.xxx.161)

    쾌공감 절벽을 볼때마다 나이가 미웡용

    나꼼수 화이팅

  • 506. 윤쨩네
    '12.2.8 11:14 AM (14.32.xxx.207)

    오늘은 암벽등반하다가 절벽에 떨어진 사람 구조한 구조대 부대원을 지지한다는 글이 베스트에 올랐구나...
    했다가,

    꼼수님들 응원하고 가요! 화이팅!

  • 507. 초코레뚜
    '12.2.8 11:15 AM (175.211.xxx.9)

    동감합니다! 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 508. 닥치고 지지
    '12.2.8 11:16 AM (118.33.xxx.227)

    원글님 글에 완벽하게 동의합니다.
    우리도 성명서 낼까요?

    나꼼수에게 전달해줬으면 좋겠어요.

  • 509. 힘내라
    '12.2.8 11:17 AM (220.93.xxx.231)

    지지합니다 !!!

  • 510. 지녀니
    '12.2.8 11:23 AM (59.3.xxx.141)

    나두 지지합니다. 쫄지마 씨바!!!

  • 511. 그래그래
    '12.2.8 11:27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쫄지마...

  • 512. 가던 길 갑시다.
    '12.2.8 11:31 AM (112.144.xxx.59)

    토크 콘서트에 갔다왔었어요.
    깜도 안되는 걸로, 더이상 논란이 생기지 않기를 바래서 지금껏 입닫고 논란이 사그러들기만 바랬습니다.
    주진우 기자님, 김용민 교수 힘들어하는 모습에 진짜 맘 아팠어요.
    100분이 위로해줘도 한분의 매서운 글이 자꾸 맘에 들어온다는 말도 어찌나 안쓰러운지요.
    대신 나서서 앞장서 싸워준 사람들에게 이렇게 잔인하게 돌팔매 질 하는 사람들.
    참 무섭고 매서운 세상입니다.

    제 우울증을 치료해주시고, 숨통을 뜨이게 해주신 나꼼수 분들.
    감옥에서 추운 겨울 맞이하시는 정의원님.
    목이 쉬어가며 모든 일 접어가며, 신변에 위협느끼며 대신 알려주시는 분들

    정말 모두 감사합니다.

    고마운데 드릴말 없고, 외로워 하지 마시라는 말 꼭 하고 싶어요.

  • 513. 이미영
    '12.2.8 11:33 AM (112.149.xxx.53)

    격하게 쥐쥐합니다!

  • 514. 격하게 지지.
    '12.2.8 11:35 AM (221.160.xxx.71)

    자켓 안입어도 되게 하나요?

  • 515. 가로수
    '12.2.8 11:37 AM (221.148.xxx.250)

    손잡이 비닐은 손잡이 오염이나 이염, 사용여부를 확인하는 비닐이예요.
    아마 손잡이 비닐 제거하셨으면 사용한걸로 간주해서 반품 안될 수 있어요.
    가죽의 스크레치들도 사용후 생긴 스크레치라고 오해받기도 쉽구요.

    가방이나 지갑등 가죽 잡화의 경우에 지퍼나 손잡이에 있는 비닐도 택처럼 뜯으면 반품불가
    고수하는 매장도 있으니 안될 수 있다는 가능성 염두해두세요.

  • 516. 담쟁이
    '12.2.8 11:39 AM (211.218.xxx.130)

    가슴 뜨겁게 지지합니다.~~~~^^

  • 517. 나이스
    '12.2.8 11:43 AM (125.177.xxx.83)

    일단 삼국 모두에 회원으로 적을 두고 있는 저의 카운트에 따르면 화장발 34만 회원수에 성명서 조회 4천6백건, 소드 16만 회원에 성명서 조회 1만2천건, 쌍코 10만 회원에 성명서 조회 1만에 비하면 82 커뮤니티 단독으로 하룻밤 사이에 19600건(현재) 조회에 나꼼수 지지댓글 548개에 육박하는 현상은 압도적인데요~

  • 518. 12월
    '12.2.8 11:44 AM (110.169.xxx.23)

    얼마 안남았습니다.
    잘 버팁시다.

    첨에 방송중에 욕하고 너무 산만하고 그랬던거 거슬렸지만
    중요한건 내용이지 겉모습이 아니라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이제는 그 겉모습 조차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12월 얼마 안남았습니다.
    저것들 회를 쳐줍시다!!!
    (어느덧 제 말투도 이렇게 변했습니다.)

  • 519. 동감
    '12.2.8 11:46 AM (14.32.xxx.229)

    동감하고 역시 지지합니다.~~
    뒤늦게 로긴하고 댓글답니다.
    네분 모두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ㅜㅜ

  • 520. 절대 절벽 아님
    '12.2.8 11:51 AM (165.186.xxx.88)

    D 풀컵이지만 격렬하게 지지합니다~
    F4 포에버~

  • 521. ㅇㅇㅇㅇ
    '12.2.8 11:56 AM (118.220.xxx.113)

    이런 글이야 말로 가슴이 터지도록 만드는 따뜻한 글.

    F4 격하게 지지합니다!

  • 522. 호주에서
    '12.2.8 11:57 AM (124.177.xxx.112)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그리고 절벽은 아니지만
    당신들에게 무한 지지를 보냅니다.
    여기도 당신들의 펜카페가 있습니다.

  • 523. 돼지님짱
    '12.2.8 11:57 AM (218.232.xxx.248)

    저는 제가 작은 회사를 운영해요.직원은 많지 않지만 강의도 하구요.애가 방학하면 오전에 재택하면서 아이돌보며 시간 보내고 학원갈때 같이 출근해요.첨엔 힘들었지만 이제는 너무 좋아요.가끔 일이 겹치면 아이가 혼자서 챙겨먹고 학원 가는 때도 있지만 적당히 돌보기도 하고 제 일도 하고....대신 돈을 아주 많이 벌진 못하지만 양쪽집에 꼬박바꼬박 조금씩 드리죠.친정에서 아이가 아주 어렸을땐 조금 봐주기도 하셨지만 그래서 용돈도 더 많이 드리고요...일이 재미나서 그만 두고 싶지 않고 아이가 더 성장하면 본격적으로 일에 뛰어들 예정입니다지금도 살만하고 이렇게 일한다는 것이 감사해요.아이도 볼 수 있으니 더욱요.
    물론 몸이 힘든건 있어요..다 일장일단 있는 듯합니다..ㅎㅎ
    열심히 일하고 아이도 잘 키우고 싶고...다행히 아직까지는 잘하고 있어요...

  • 524. 낑깡족
    '12.2.8 11:58 AM (39.115.xxx.132)

    낭만적인 연애편지 써달라고 하세요.
    그거 꽤 시간 걸리고 힘들지만 쓰고 나면 스스로도 뿌듯해하더라구요.

  • 525. 뽕은 필요없다
    '12.2.8 11:59 AM (112.158.xxx.128)

    자연산 C컵~~

    사과따윈 필요없다

    쫄지마 씨바

    안쫄아 !!! 82 만세!!

  • 526. 모주쟁이
    '12.2.8 12:04 PM (118.32.xxx.209)

    흥겨워서 자꾸 보게되네ㅋㅋㅋ 1000플 가봅시다~~
    며칠 속상해서 술만 퍼마셨는데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82님들이 주셨음...정말 사랑하오

    그리고 기자들 82에서 맨날 눈팅하는거 잘 안다!!! 특히 보고 있나 경향!!!!

    생물학적으로 핫~~ 한 그녀들의 성명서만 1면 장식해주고

    생물학적으로 다소 올드하다고 우리는 무시하냐!!! 어서 기사내주라~~~~ c바!!!

  • 527. 마흔아홉 절벽녀
    '12.2.8 12:05 PM (210.178.xxx.200)

    활활 타오르는 마른 가슴을 부여안고

    이 연사~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 528. 꽈기
    '12.2.8 12:05 PM (222.120.xxx.163)

    삼국카페고 뭣이고 프락치,알바들이 조장하는 분란에 속고 선동되서 경솔하게 행동하는군요...

    절벽에 껌딱지!! 닥치고 지지합니다!

    쫄지마!! 씨바~~~~~~!!!!!!!

  • 529. ^^
    '12.2.8 12:10 PM (112.148.xxx.223)

    나꼼수 화이팅!!!
    흔들리지마세요!!!!

  • 530. 계속정주행
    '12.2.8 12:10 PM (220.80.xxx.137)

    뜨거운 아스팔트 위의 껌딱지로 모유수유 2명 성공한아줌마.

    격하게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 531. 쫄지마!!!
    '12.2.8 12:12 PM (112.148.xxx.35)

    뱃속 아가와 함께 지지합니다....
    우린 계속 가던길 갑시다...!!!

  • 532. 나름 글래머
    '12.2.8 12:15 PM (14.52.xxx.140)

    좋은 정장 사입으시고 나중에 뵈러 갈 때 입고 가셔서 보여드리세요.
    예전에 올케가 결혼예복을 사서 미리입고 와서는 그렇게 저희 친정부모님께 보여드렸는데,
    남동생이 한바퀴 돌아봐라,했드니 그렇게 하더랍니다.

    10년이 돼 가도록 저희 부모님이 그 얘기를 한번씩 하시면서 흐뭇해하셔요.

  • 533. ...
    '12.2.8 12:18 PM (115.137.xxx.49) - 삭제된댓글

    오해안해요 사과는 넣어둬요...
    격하게 지지합니다.

  • 534. ~~
    '12.2.8 12:20 PM (121.142.xxx.228)

    저도 지지합니다~ 사과는 무슨~
    절벽부대가 이리 많은지 새삼 놀랐네요. 소수인줄 알았더니!! 절벽각도 내가 1등!

  • 535. 아쉬움
    '12.2.8 12:20 PM (125.241.xxx.130)

    이 분란의 발단은 정의원님의 수감 아닌가요?
    어려운 상황을 가능한 유쾌하게 대응하고 안 힘든척하려다 일어난 일인데 이러한 상황이 정말 아쉽습니다.
    정위원님을 감옥에 가도록한 힘이 무엇인지 기억하면서 두 가지 아쉬움을 정리해봅니다.

    1. 공지영작가님은 친하니까 초기에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조언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트위터에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했던 것은 아직도 이해가 어렵습니다.)

    2. 삼국카페의 마음은 이해하나 성명서까지 발표할 상황이었나 생각합니다.
    ( 비키니사진 본인이 상황을 수습하려고 글을 올렸고 상황도 정리되는 지점에서 다시 점화하는 느낌?)
    논란이 일만큼 일고 나꼼수도 힘들만큼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동지의식을 내려놓는 입장정리를 하면 되었을텐데요
    그렇게 보수 언론에서 이용하리라는 것을 알면서 성명서까지 발표해야 했는지 아쉽습니다.

  • 536. 부대원 머릿수 보탭니다.
    '12.2.8 12:22 PM (61.73.xxx.224) - 삭제된댓글

    부끄럽구요.
    절벽 맞구요.
    그래도 나름 랜드마크 있어 등판과는 구별이 가능함(으쓱~)
    신랑에게 아스팔트 위로 낙하한 초코칩 쪼가리라 불리는...흐으음.
    이 정도면 절벽부대원 인증 확실하지요?

    전 지조있고 절개 드높은 고집쟁이라 한 번 물면 안 놔요~
    나꼼수맴버들은 내 생애 처음의 아이돌급 스타예요.
    총수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사과발언은 정말이지 오바넌센스.
    그 정도로 통찰력없고 직관력없는 성명서와 그것이 불러온 언론에 의한 똥칠갑 작태,
    동의할 수도, 용납할 수도, 좌시할 수도 없어 가슴 터지도록 답답했던 심정을 풀어헤칠 길이 없었는데...
    그런 전차로 이런 판 깔아준 원글님, 정말로 애정합니다.
    그대가 진정한 대한국민 대표여성임을
    이 폭발적인 열광과 유머를 잃지 않는 자학적 절벽 인증들이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군요.
    이토록이나 지혜롭고 현명한 82 여러분,
    그대들이 있어 한 시절 행복하고 따뜻하다오. 눈물나게 고맙숑~

  • 537. 지지합니다
    '12.2.8 12:22 PM (220.76.xxx.148)

    역시 우리 82님들^^
    나꼼수 F4 격하게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 538. 엉덩이를 토닥토닥
    '12.2.8 12:24 PM (175.113.xxx.111)

    살집 많아 밀어 넣으면 절벽적으로 완벽해 지지 않는 이 누나도 나꼼수 무한 지지!

  • 539. =_=
    '12.2.8 12:25 PM (175.198.xxx.150)

    나꼼수 느그들은 원래 b급이 컨셉이었다.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
    a 급인데 움츠리고 사느니 b급이어도 당당히 가슴펴고 사는 게 훨씬 멋져.
    갈길이 구만리이니 쫄 시간 같은 거 없다, 힘내!

  • 540. 비러머글행진
    '12.2.8 12:26 PM (121.92.xxx.51)

    내 아줌마임을 인정코싶지 않아 절대 가입안하려 했는데
    댓글로 지지하고싶어 관절 쑤시는 노구를 이끌고 가입혔습니다.

    감옥에 있던 봉도사가 놀라 뛰쳐나올만한 어떤 카페 성명같은거 구겨서 버려주십셔.

    나꼼수 여러분 사랑하구요!
    사과 같은 거 절대 필요없습당.

    격하게 지지합니닷!

  • 541. 절벽아님
    '12.2.8 12:26 PM (218.238.xxx.211)

    나를 쫄게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김어준의 쫄지마는 치유였다 2222

  • 542. 저도 동참
    '12.2.8 12:28 PM (125.129.xxx.203)

    F4 적극 지지합니다. 지금까지 앞에서 쫄지마를 외치다가 감옥까지 간 멤버와 건강이 걱정스러운 이 분들 보면서 내맘 깊숙히 미안함과 감사를 보냅니다.

  • 543. 하니만세
    '12.2.8 12:34 PM (220.85.xxx.14)

    82회원님들 나꼼수 모두 격하게 사랑합니다

    나꼼수 완전지지~!!

    쫄지마 cba

  • 544. 절대 지지
    '12.2.8 12:34 PM (220.85.xxx.221)

    앞에서 열심히 뛰는 사람들, 아 제발 발목 좀 잡지 말고 응원 쫌!
    이 추위에 감옥에 가 있는 정의원 님 힘내세요!

  • 545. 라벤다짱
    '12.2.8 12:35 PM (125.188.xxx.67)

    에고...50초반 아줌.
    매일 눈팅하다가 몇년만에 댓글달게하는 감동글.
    껌딱지라고 놀림 받는 나도 무한 지지
    삶의 활력소...나꼼수F4....
    쫄지마....눈물난다.에잇

  • 546. 완장질은 그만
    '12.2.8 12:35 PM (112.152.xxx.73)

    추천이 왜 없나요ㅠㅠ 저도 귀차니즘 극복하고 로그인해 지지하러 왔어요.
    대표성도 모호한데 60만이니 하면서 협박하는것 보다 이런 재치 있는 개인의 의견 독려하고 서로 지지하는 수평적인 관계가 믿음직 합니다. 단어하나하나 독심술로 남의 의중 재단이나 말고 우리 눈앞에 놓인 산더미같은 문제나 치웁시다. 한가하게 니편내편할때가 아닌데 왜들 그러나 몰라요.

    저도 추운데 고생하시는 봉도사님 너무 걱정되고 안스럽고 미안하고 약해지려는 마음 다잡고 더 센척하는것 같은 F3에게도 무한한 애정과 지지를 보내드립니다.

  • 547. 요래서
    '12.2.8 12:36 PM (180.68.xxx.156)

    82가 좋다니까용 진짜 왠만큼했으면 이제 고마 닥치라해주고싶은것들 너무 많아요

    수줍게 지지해봅니다

  • 548. 무조건 나꼼수
    '12.2.8 12:36 PM (112.154.xxx.82)

    아들 소리도 싫고 이름 끝자 부르는 것도 싫고, 뭐 그렇게 싫은게 많으신지..
    딸 소리는 괜찮으신가요?

  • 549. 뿌리는 백성이다
    '12.2.8 12:38 PM (124.199.xxx.39)

    나꼼수로 인해 눈은 번쩍! 정치신경은 아~~귀는 뻥~뚫려서 살게 된 절벽 아줌마도 동참합니당!!!!

  • 550. 마자요..
    '12.2.8 12:38 PM (110.10.xxx.180)

    adhd로 발달이 느린 아들이 친구한테 따돌림 당해오면, 저 이젠 아들아 쫄지마라는 이야기해요.
    나꼼수가 해법을 줬어요.. 당연히 부당하게 압박을 가해오고 괴롭히면 우리가 왜 쪼냐구요..
    쫄지마!! 아들!! 쫄지마 나꼼수

  • 551. 쫄지마 F4!!!
    '12.2.8 12:40 PM (58.127.xxx.202)

    눈물날라그래!!!
    이런글 올려주신 원글님....감사해요

    마음아파하지마요..목사아들..주기자

    흔들리지말고 끝까지 가요 어준총수

    말없이 있어도 많은 이들이 당신들을 지지하고 있다오

  • 552. 동참
    '12.2.8 12:48 PM (118.43.xxx.70)

    무한지지 표명~
    오빠들을 건들지마랏!!!

  • 553. 사랑한다! F4!!
    '12.2.8 12:54 PM (211.54.xxx.121)

    다 괜찮아질겁니다.
    그리고...아프게 해서....정말 미안합니다.
    힘내세요!! 늘 격하게 지지합니다!!

  • 554. 우연처럼
    '12.2.8 12:55 PM (27.1.xxx.201)

    잡놈의 힘을 보여줘!!
    이런걸로 쫄지 않을꺼죠??
    언제부터 그렇게 곱게 컸다고~~~

    허리둘레와 함께...
    같이 커지는 가슴을 가져....절벽은 아니지만...
    무한지지합니다.

    사랑해요~

  • 555. 삶의열정
    '12.2.8 12:58 PM (221.146.xxx.1)

    저도 절벽은 아니지만 나꼼수를 지지합니다.
    아, 자랑스럽게 지지합니다.

  • 556. 완모덕
    '12.2.8 1:01 PM (110.12.xxx.91)

    두 아이 완모 덕에 자연스럽게 절벽부대에 동참하게 된
    엄마로서
    본질보다 곁가지를 더 중시여기는 이번 사태에 대해
    서글픔을 느끼며
    나꼼수는 기죽지 말고 서글퍼하지도 말고
    아프고 비난하는 글에 속상할지언정 눈물 흘리지 말길!!!

  • 557. 무조건 지지
    '12.2.8 1:01 PM (124.63.xxx.7)

    82회원님들 저도 격하게 사랑합니다
    나꼼수팀도 새록새록 사랑합니다
    쫄지마 시바~~~~

  • 558. 나꼼수가 진리
    '12.2.8 1:03 PM (125.186.xxx.32)

    나꼼수 무한지지!!

    사랑해요. 82

  • 559. 부끄럽구요.
    '12.2.8 1:05 PM (118.46.xxx.23)

    82님들 사랑 해여~
    나꼼수 F4 쫄지마 ~~~

  • 560. 비트
    '12.2.8 1:05 PM (220.87.xxx.156)

    원래 사망하면 보상금 많지 않아요..중상이 많죠
    왜냐면 사망하면 고통이 없거등요..치료도 없고

  • 561. 55
    '12.2.8 1:05 PM (115.22.xxx.125)

    경상도 55 아줌
    주위에 컴안하는 친구들에게 무한 전파중
    정말 쫄지마시구여
    총수의 촉으로 10.26 부정선거 알게 되었잖아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그대 총수는 짱짱짱

  • 562. 뮤즈맘
    '12.2.8 1:06 PM (211.243.xxx.166)

    1.................

  • 563. 머할래
    '12.2.8 1:09 PM (121.170.xxx.91)

    아직...마눌한테도 말 안한거지만...
    마눌 니도 절벽이거든...팔이쿡 가입안하고...맨날 내가 가입해서 글 쓰고...하니...

    절벽 대타로...울마눌도 동참시킵니다. 뽕빼!!!!! ㅎㅎ

    f4 화이팅!!!!!!!!!!!!!!!!!!!!!!!!!!!!!!!!!!!!!!!!!!!!!!!!!!!!!!!!!!!!!!!!!!!!!

  • 564. 지지합니다
    '12.2.8 1:09 P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

    아직...마눌한테도 말 안한거지만...
    마눌 니도 절벽이거든...팔이쿡 가입안하고...맨날 내가 가입해서 글 쓰고...하니...

    절벽 대타로...울마눌도 동참시킵니다. 뽕빼!!!!! ㅎㅎ

    f4 화이팅!!!!!!!!!!!!!!!!!!!!!!!!!!!!!!!!!!!!!!!!!!!!!!!!!!!!!!!!!!!!!!!!!!!!!

  • 565. 순이
    '12.2.8 1:09 PM (121.136.xxx.66)

    완전지지합니다
    사랑해요!

  • 566. 82
    '12.2.8 1:16 PM (125.141.xxx.193)

    넌 내게 자부심을 줬어!!!
    절벽인게 이렇게 자랑스러운 날이 오다니 ㅎㅎ
    82쿡, 나꼼수 사랑해요~

  • 567. ...............
    '12.2.8 1:18 PM (112.148.xxx.242)

    절벽 아니라서 남다른 발육 부대 성명서 낼라 했는데... 이곳에 힘 보탭니다.
    격하게 지지하며
    쫄지마!!!!!!!!!!!!!! cba!!!!!!!!!!!!!!!!!

  • 568. 세인맘
    '12.2.8 1:19 PM (125.132.xxx.117)

    이하이에 한표 추가요.
    그 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좋은 기획사 가서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었으면 좋겠어요

  • 569. 나꼼수
    '12.2.8 1:19 PM (76.180.xxx.227)

    Moving Forward!

  • 570. ㅠㅠㅠ
    '12.2.8 1:20 PM (59.18.xxx.223)

    아 ~~~~~씨바~~~ 눈물나 ㅠㅠㅠㅠ
    저들의 이간질에 절대 넘어가지 않습니다.
    무한 사랑합니다. F4 !!!!!!
    절대 쫄지 마세요~~~~!!!

  • 571. 닥치고 지지
    '12.2.8 1:21 PM (211.253.xxx.104)

    아...눈물이....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을 F4....

    항상...언제나...늘.....

    절대 지지합니다~!!!

  • 572. gg
    '12.2.8 1:24 PM (112.214.xxx.61)

    알콜....물파스.....그너메 조카들 뗏찌 . 시키고싶네요.
    한손에 걸레 가지고 알콜이나 물파스 축인다음에 살살 문질러보세요.

    아이가 죽죽 그어놓은 볼펜자국도 금방 한건 잘 지워졌어요. 심지어 실크도아닌 종이벽지에도 살살 두들기니까 옅어졌네요.

  • 573. dlrwnsaka
    '12.2.8 1:26 PM (59.1.xxx.10)

    이십여년을 절벽으로 인하여 오욕의 세월을 보냈는디
    오늘 처음 절벽이 자랑스럽다.
    나꼼수 만세!! 절벽 만세!!!

  • 574. 쫄지마!!!
    '12.2.8 1:30 PM (180.224.xxx.200)

    댓글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다!

  • 575. 파란나무
    '12.2.8 1:30 PM (115.161.xxx.89)

    저도
    닥치고 지지!합니다.
    나꼼수 화이팅!

  • 576. 무슨 성명서가 이래?
    '12.2.8 1:32 PM (180.224.xxx.200)

    ...........................................왜 눙물이...나지? X바

  • 577. 이럴수가
    '12.2.8 1:33 PM (112.223.xxx.172)

    장점 - 작다, 음악기능 탁월(스피커도 그럭저럭 괜찮음), 카톡할 때 쿼티라 곰손에 화면 작아도 타이핑 괜찮음,
    단점 - 장점 외 거의 모든.

    저는 장점만 필요해서(인터넷 필요없고, 전화도 잘 오가지 않고 해서) 반 년째 서브로 잘 쓰고 있어요.
    주로 탭이나 팻을 써서 불편한 거 없어요.

  • 578. 절벽아닌 철벽지지~!!!!
    '12.2.8 1:34 PM (218.154.xxx.149)

    F4 힘내라~!!!!!!!!!!!!!!!!!!!!!!!!!!!!

  • 579. 신체적으로 완벽한
    '12.2.8 1:34 PM (175.119.xxx.140)

    나도 지지한다!!!!
    요즘은 쫄면도 안먹는다고!!!!!
    쫄면 안돼에에에에에!!!!!!

  • 580. 꼼수사랑
    '12.2.8 1:36 PM (125.246.xxx.2)

    절벽은 절대 아니지만~~~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는 바이다.
    닥치고 지지!!!!!!!!!!!!!!!

  • 581. 사다꼬
    '12.2.8 1:37 PM (112.216.xxx.114)

    이거 댓글 달라고 일부러 회원가입했쇼~ 나꼼수 애청자로서 완전동감입니다. 지지철회 이딴거 없습니다!! 41세 아짐마도 지지합니다!!!!!

  • 582. 사람사는 세상
    '12.2.8 1:38 PM (121.132.xxx.107)

    보면서 흐뭇해만 했는데 머릿수 보탤랍니다~
    나꼼수와 뉴욕타임스 듣고 보다보니 모든 TV프로가 시시하고 잼없어 졌어요
    이렇게 열받고 울컥하고 분할 일들을 이리도 즐겁게 알려주는 사람들..
    인간적으로 존경합니다.
    제대로좀 사람답게 살아보자구요~~

    아..성명서는 첨이라...

    지지~!!!! 성공~!!!

  • 583. 지지합니다.!!!
    '12.2.8 1:39 PM (114.205.xxx.181)

    가슴 속 깊이 마음의 소리로 외쳐봅니다.
    쫄지마 나꼼수!!!
    힘내세요. F4 화이팅!!

  • 584. 믿거나 말거나 D컵
    '12.2.8 1:39 PM (112.170.xxx.28)

    수많은 댓들에 뭐 나까지 보탤 필요 있나 생각하다가.

    조횟수와 댓글 카운트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급 로긴했어요.

    저~저~위에 성역 어쩌구 하신 님.

    가카는 뭐 대단한 성역이라 전과14범인데 대통령까지 해 먹고
    온갖비리 펼치고 있는 건가요?

    나꼼수가 뭐 대단한 성역이라고 비판도 안하고 넘어간다 생각하지 마세요.

    말 보태기 싫지만.
    쫄지마 F4!! 닥치고 지지!!

  • 585. 크리스탈
    '12.2.8 1:40 PM (182.213.xxx.34)

    음.... 이 불타는 전투력!!

    무조건 절대적 지지 지지 지지!!!!!!!

    쫄지마 씨바!!

    졸라~

  • 586. 절벽 ㅎ~
    '12.2.8 1:43 PM (222.236.xxx.254)

    비키니 시위를 왈가왈부하는건

    보라는 달은 안보고 손가락을 보는 격이다

    시위자의 본뜻을 존중하고

    모두들 입다물고 있을때 용감하게 나서 줬던

    F4에게 무한 감사와 지지를 보내드림

  • 587. 45세 C컵
    '12.2.8 1:44 PM (119.64.xxx.134)

    생물학적 조건때문에 자격을 고민하느라 지지서명이 늦어졌따!!!
    쫄지마!!! 한마디가 일으킨 지각변동 하나만으로도 그들은 지지받아 마땅하다.
    흙투성이가 되어 우리에게 새길을 열어주는 사람들 덕에 부츠신고 우아하게 따라가면서
    흙탕물 튀겼다고 사과하라는 맹한 사람들아, 부끄러운 줄 좀 알아라.

    본말과 경중, 선후를 구분하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이 꼭
    똥인지 된장인지를 찍어 먹어봐야 아는 법.

  • 588. 메롱이
    '12.2.8 1:46 PM (121.142.xxx.228)

    제가 B컵이었으면 여기 서명 안했을거에요.. 근데 절벽부대원 선언서가 있어서 다행히도 선언에 동참합니당~~ 요기 절벽도 아니믄서 서명하신 분들~ 방빼고 다른 선언서 마련하세욧!!!

  • 589. 닥치고지지
    '12.2.8 1:46 PM (121.146.xxx.216)

    쫄찌마!!!!!!!!

  • 590. 절벽이닷
    '12.2.8 1:47 PM (110.14.xxx.102)

    나꼼수와 F4 '더' 지지합니다!

    우리진영끼리 서로 치고박고 하며 담론을 쌓는것도 중요하지만
    나꼼수와 F4에 대한 지지를 내려놓는 일 따윈 없습니다.

    쫄지마.

  • 591. 나도 지지!!!
    '12.2.8 1:49 PM (121.174.xxx.72)

    우리 애도 내일 졸업식해요. 상도 안 받는데 꽃다발이 꼭 있어야 한대요.
    전교생이랑 돌아가면서 사진 찍어야 하니까 꼭 사오래요. 어으...

  • 592. 절벽 동참
    '12.2.8 1:49 PM (175.211.xxx.181)

    격하게 지지합니다

  • 593. 성지순례~~
    '12.2.8 1:49 PM (118.222.xxx.198)

    지지합니다!!

  • 594. 입막지마 !!!
    '12.2.8 1:49 PM (180.231.xxx.172)

    몸매도 안되고 절벽이라 비키니를 입고 나꼼수를 응원할 수 없음에 애통해 하는 한 아짐.
    b컵만 됏어도 ㅠㅠ...............
    우리에겐 눈,귀,입이 있다. 보고 듣고 말하게 냅둬라 이것들아 !!!

  • 595. 캡슐
    '12.2.8 1:50 PM (116.127.xxx.24)

    지금까지 쏟아온 무한한 애정과 지지를 여전히 보냅니다!!!
    절벽은 아니예요. 95 A 지만....... ^^;;

  • 596. 절벽부대원이
    '12.2.8 1:52 PM (14.33.xxx.82)

    소속이 아닌것이 오늘 하루 만큼은 서운 할 만큼 격하게 반가운 지지성명 입니다
    역시 이곳이 82!!!!!!

  • 597. 고미0374
    '12.2.8 1:55 PM (211.216.xxx.129)

    그대들이 성의 표현에 있어서 점잖지 못했다고 비판을 하면...수긍이 간다..

    하지만!! 점잖은 나꼼수는 재미가 없다!!!


    페미스트들이여..

    피해의식 심어주기 전에 위대한 여성의 신체를 감탄하고 경배하도록 남성들을 교육시켜라..


    진보들이여..

    행동은 안하고 자꾸 도그마만 나불거릴꺼면 교회를 짓고 너네들끼리 경배를 하라!!!


    우리는 성농담과 성희롱을 충분히 구분할 수 있는 성인이다!

    40이 넘은 나도 생물학적 완성도가 넘치는 이성을 보면 군침나오거든!!

    왜 우리보고 목석이 되라고 하냐!!

  • 598. 여탐정
    '12.2.8 1:55 PM (58.78.xxx.4)

    차라리 절벽이고픈 통짜 드럼통인 저도 지지합니다.
    처음엔 그냥 웃고 넘겼던 일인데.. 나중엔 그들에 공감 못하는 제가 여자로서 사고에 문제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한때 제 자신도 페미니스트에 가까운 성향이었지만 그 우월주의적 성향에 신물이 납니다.
    전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서 바라볼수 있는 휴머니스트가 될래요.

  • 599. ㅎㅎㅎ
    '12.2.8 1:56 PM (217.165.xxx.134)

    다 읽어봐도,,

    방 모자랄 때는 남자,여자 로 나눠서 자는 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어쨌든,,
    시어머니,
    손위 시누이,
    남편,
    원글님과 아이,,

    이런 조합인데,,

    거실은 누구나 (밤중이든 새벽이든 상관없이) 드나드는 오픈 된 공간이라서,,
    웬만한 사람들은 여자들에게 거실에서 자라고는 안해요.

    솔직히 한 밤중에 화장실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여자들이 거실에서 자는데,,남자가 그 곳을 드나든다 생각해보면,,
    자는 여자 입장에선 아주 불편한 일이거든요.(저같으면 거실이라면,,차라리,,잠 안자고 말겠어요.)

    시어머니야 나이가 아주 많으니,,
    그런 생각없이,,거실에서 편하게 자겠지만,,
    아무리 나이 많아도,,미혼 시누이라면,,
    솔직히 오픈된 거실 공간에서 자는 게 기분 좋을 까요?
    당연히 방에서 자고 싶겠지요.

    그런 상황에선,,시누이와 원글님이 아기를 데리고 방에서 주무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보통의 경우는,,,시어머니 포함해서 여자들이 다 같이 방에서 자고,,
    원글님 남편만 거실에서 자면 되는 건데..
    시어머니는 거실에서 자겠다고 하고,
    남편은 거실에서 같이 자기 싫다고 하는 바람에 일이 꼬인거잖아요?

    시누이도 원글님 부부 사이에 끼어 자고 싶었던게 아니라,
    여자로서,,
    방에서 보호 받으며 자고 싶었던 걸 겁니다.당연히 남동생이 밖(거실)에서 잘거라고 할 줄 알구요.

  • 600. ...
    '12.2.8 1:58 PM (119.64.xxx.134)

    낡은 프레임 안에 갇힌 자신의 모습은 보지 못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바깥세상에 대고 손가락질이나 해대는 먹물진보와 여성주의자들에게,
    그대들의 시대 또한 저물고 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하는 바이다.

    뜨거운 진심 잃지말고 계속 전진하길 바란다, 나꼼수!

  • 601. 과객
    '12.2.8 2:03 PM (112.145.xxx.12)

    나꼼수 사랑합니다. 쫄지 마세요.

  • 602. 무한감동ㅠㅠ
    '12.2.8 2:04 PM (125.143.xxx.252)

    저도 격하게 지지합니다!!!!!!!!!!!!!!!!!!!!!!!!!!!!!!!!!!!!!!!!!!!!!!!!!!!!!!!!!!!!!!!!!!!!!!!!!!!!

    반대했던 분들, 나꼼수 입장 다 이해합니다
    신랑한테 페미니스트냐는 비아냥을 자주듣는 저이지만,
    비키니 시위는 인간으로써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한 용기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멋지고 재기있는 시위에 대한 칭찬을 하고자 했던 것이며,
    나꼼수가 사과를 한다면(잘못해서가 아니라 오해의 소지에 대해)
    그것은 1인시위를 한 분에게 오히려 누가 됨을 알기에 못할꺼란 생각을 합니다.

    이땅에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강한 여성들이, 사람들이 많아지는 모습에 대리만족을 느끼는
    소심쟁이가 그동안의 나꼼수에 대한 말로표현하기 힘든 고마움을 담아 열렬히 응원합니다.

  • 603. 사다꼬
    '12.2.8 2:11 PM (112.216.xxx.114)

    꼭 하고 싶었던말,...나꼼수 덕에 정치가 보이고 더이상 시사&정치에 무관심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빨리 투표하고 싶어졌습니다. 김어준총수덕에 엉뚱하겠지만 제 교육관이 달라졌습니다. 강용석, 진중권 보니 더더욱 그러합니다. 설대 나오면 뭐합니까?? 내 아들도 어준총수처럼 쫄지않고 당당하게 창조적이며, 통찰력있고, 멀리 보며, 유머러스하고, 모두가 비난해도 맞서줄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키우렵니다. 사랑해요~*^^*

  • 604. 무한지지
    '12.2.8 2:11 PM (175.214.xxx.212)

    어느 누가 꼼수를 부려도 나꼼수 F4들에게 절벽은 아니지만 무한지지를 보냅니다!!!!
    부디 그분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힘내시길...

  • 605. 무조건 ggggggggg
    '12.2.8 2:16 PM (180.66.xxx.9)

    나꼼수 안 듣습니다.
    그래도 지지 합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무슨 일인지 알기에,,,
    그들의 진심을 알기에
    넘 멋지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숨 걸고 하시는 일들........
    헛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쫄지마~~~~~~~~~c,,,,,,,,,,,,,,,,,,

  • 606. 부끄럽구요....
    '12.2.8 2:16 PM (115.136.xxx.133)

    절벽...에 아주 근접한 a컵 40대 아줌..

    이젠 당당히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 607. 상큼쟁이
    '12.2.8 2:16 PM (114.203.xxx.187)

    절벽은 아니지만 무한!!지지!!!합니다.

  • 608. 냐하
    '12.2.8 2:18 PM (222.232.xxx.154)

    성지순례 왔어요^^ 내가 바로 서울노원구공릉동 월계동을 지역기반으로하는 부대원.
    진심을 보자. 마음을 보자.

  • 609. 미안해요
    '12.2.8 2:19 PM (116.127.xxx.236)

    원글 님

    칼리아 솔레지아가 더 이쁘네요.
    아니면 1번 카키 색깔로요.

  • 610. 춤추는구름
    '12.2.8 2:19 PM (220.76.xxx.162)

    부인이 몇년만에던가 친구만나서 커피솦에서 친구들과 있고 남편은 멀찌감치 떨어져 죽상인 얼굴로 앉아있던데 웃기는게..이런경우 아이는 남편이 좀 봐줘야하는거 아닌가?????
    부인이 친구들과 있는데 애한테 신경쓰느라 제대로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던데..남편은..
    커피값아깝다고 인상쓰며 앉아있고..
    식당에서도그렇고 남편이 애한번 안아주거나 놀아주는거 못봤네요..

    정~~~말 철없는 남편인듯....

  • 611. 싱쯔
    '12.2.8 2:20 PM (210.124.xxx.2)

    쫄지말자구요! 당신들이 있어 너무 고마운 사람입니다.

  • 612. 마음
    '12.2.8 2:21 PM (119.71.xxx.197)

    82회원님들 정말 사랑해요.

    적극 지지합니다.

  • 613. ...
    '12.2.8 2:25 PM (119.64.xxx.134)

    나꼼수의 힘은 그들이 지닌 메시지에서 나온다.
    목내걸고 전해주는 정보들과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함, 그리고 뜨거운 진심.
    그들에게 진보니 도덕이니 레떼르를 붙여서 숟가락 얹으려 하지마라.

    그들이 진심을 잃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든든한 응원군으로 남을 것이다.
    그저 지금껏 해왔듯이 쫄지말고 전진하면 된다.기존의 진보도 언론도 쫄아서 못했던 일.
    나꼼수는 막혀있던 길만 틔워주면 된다. 그거면 된다!!

  • 614. 관찰자
    '12.2.8 2:26 PM (210.221.xxx.18)

    침묵한다고 나꼼수 사과 당위성에 동의하는거아닙니다
    다만 내가 조용히 기다려주는게 그들에게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하고 지켜봤습니다
    이제서야 목소리를 냅니다
    그 발언이 아주 조금(0.01미리정도?) 과한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나 당신들이 장자연사건에 분노하며 가슴아파한 진심을 너무도 잘 알기에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김교수, 주기자 울지마라!
    눈물은 그런때 흘리는거 아니다!
    당신들의 진심.....내가 알고, 당신들이 알고, 하늘이 알고, 누나들이 안다

  • 615. 미쓰트루먼
    '12.2.8 2:27 PM (59.10.xxx.249)

    저도 지지합니다!!!

  • 616. 까부리
    '12.2.8 2:28 PM (14.47.xxx.10)

    진효성=꿀벅지(표현 죄송;;)

    원글님취향=대벅지

    진효성양은 원글님의 취향과 거리가 멀어요^^

  • 617. a컵과 b컵을 넘나드는
    '12.2.8 2:29 PM (219.251.xxx.224)

    저도 지지 선언에 동참합니다.

    뇌가 섹시한 나꼼수 4인방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 618. 이어
    '12.2.8 2:29 PM (116.39.xxx.164)

    그동안 삼국카페가 보여준 행동에 응원해왔지만 이번일로 제대로 보수의 치어리더 역을 했다는 오명을 벗기는 힘들듯.
    페미고 진보고 우리를 생각하는척좀 하지말아라.
    우린 그냥 잡놈들이 좋다.

  • 619. AAA...ㅜㅜ
    '12.2.8 2:30 PM (14.49.xxx.151)

    이렇게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물어뜯기는 나꼼수님들께 참 죄송합니다...
    정치가 곧 삶이라고 하시며 정치에 대한 사고와 인식을 깨우쳐 주셨는데 저희는 행동만 기존 정치인들을 닮아가나봅니다...쫄지마!! 라고 다시 외쳐주시고 흔들림없이 나아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절!대!지!지!...

  • 620. 눈부신날싱아
    '12.2.8 2:31 PM (112.144.xxx.54)

    봉도사님!김총수님!주기자님!목아돼님!
    나꼼수를 시작하게 된, 그 마음들이 변치 않는 한
    저는 끝까지 지지합니다.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앞장서지는 못해도 졸졸 뒤따라 가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휘청거리시면, 잽싸게 뛰어 나가, 잡아 드릴께요.

  • 621. 절대
    '12.2.8 2:34 PM (118.40.xxx.102)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간질하는 모든 병맛들아 안녕~~~~
    우리..
    절대 쫄지말아요..
    아자 !!

  • 622. 적극지지!!!
    '12.2.8 2:35 PM (14.63.xxx.244)

    82회원님들 땜시 눈물나요. 자고로 사랑은 표현해야 제맛이니까 나꼼수 님들께 어떻게든 내 사랑을 전하고야 말꺼예요. 쉰 다 돼가는 서러운 아짐의 사랑을 받아주소.

  • 623. 논란의 진정한 종결자^^
    '12.2.8 2:37 PM (110.70.xxx.120)

    절대 지지합니다. 훌륭하세요. 사과 이야기는 이제 그만...

  • 624. ika0221
    '12.2.8 2:38 PM (122.153.xxx.139)

    그들을 향한 갖가지의 수많은 폭력!!
    조금씩 나눠 가졌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나꼼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지지합니다!!

  • 625. 댓글은 위에 달았고요~ "갱년기살찐여인"
    '12.2.8 2:39 PM (125.177.xxx.79)

    이 글...한겨레 신문에 광고글로 때리면 참 좋겠는데...그쵸?? 성금 걷어서..

  • 626. cpffl
    '12.2.8 2:41 PM (112.154.xxx.144)

    받는사람? 아니면 님이 하는 사람?
    하긴 받는 사람이 질문할리는 없겠구나.... 병원내에서 최소한달 길면 두달 걸려용....

    하는사람도 시간이 좀 많이 걸려용... 입원해야하는 방식이 있고 이건 뽑는데는 얼마 안걸리는데 뽑고나서 몸움직이는게 힘들어서 입원해야하구요

    입원안하고 통원하는 방식이 있는데 대신 이건 뽑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용...
    시술비는 모두 다 공짜....

    참고로 기증한다고 했다가 거부하면 다른 사람이 순위에 오르는데
    만일 순위에 오르는 사람이 없다면 외국으로 찾으러 가야하고 이 즉시 비용은 약 1천만원 이상 증가함...
    님이 해주시면 그쪽에서는 최소 1천만원 버는것임.

  • 627. ..
    '12.2.8 2:46 PM (119.67.xxx.63)

    B컵인게 자랑스러웠는데...
    이제 내려놓습니다..

    압박붕대로 꽁꽁감아서라도 함께 갈께요..

    지지 합니다. 가슴이 쫄리도록...

  • 628. 무조건 지지
    '12.2.8 2:53 PM (175.204.xxx.223)

    애인사이에 아무리 깊은 애정이 있다고 해도, 반드시 그에 비례해서 믿음도 있다고는 할 수없겠죠.
    믿음이라는 것이 한순간 생기는 것이라기 보다는, 함께 살아가면서, 희노애락 같이 겪고, 동지애도 생기고 그러면서 저절로 생기고 쌓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무의식중에 했던 언행들이 쌓여서 상대에게 신뢰를 주는 거고요, 한순간 눈가림으로 생기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만큼 더 가치있고, 중요한 것이 사람간의 믿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함께 이룬 사람이 참 손쉽게도 한순간 무너뜨리네요.
    왜그럴까요.... 자신의 복을 자신이 차버리네요. 너무 안락하게 살다보니 고난이 필요한 건지...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아서 가정을 유지하는 것과 신뢰 없이 가정이란 틀만 유지하는 것, 그냥 가정을 깨는 것...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원글님의 고통이 어서 빨리 잊혀지기를 바랍니다.

  • 629. 순이엄마
    '12.2.8 2:55 PM (112.164.xxx.46)

    저도 지지해요. 조심스럽게

  • 630. 살짝궁
    '12.2.8 2:55 PM (183.96.xxx.36)

    저도 닥치고 지지!
    늘 고맙고
    미안합니다. 힘내세요!!!!!

  • 631. young
    '12.2.8 2:59 PM (203.244.xxx.254)

    B,C가 느므 많아~B,C는 따로 성명서 내라~ 댓글 읽기 힘들다~ 김어준 헌정 의미로다가 남성 B컵 좌파들도 껴주고

  • 632. 외로웠는데
    '12.2.8 3:05 PM (183.104.xxx.94)

    이젠 외롭지 않아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확인했으니 이젠 걱정말고 지지만 하렵니다 눈물 나도록 지지합니다!!!!!!!!

  • 633. 절대 지지
    '12.2.8 3:06 PM (66.216.xxx.50)

    남편이랑 아들이 자기 것이라고 서로 싸워도, 줄 것 없어 미안하기만 한 이 아짐도 지지합니다.
    어떻게 돕지 못할까 고민스럽기만 한 그들에게 상처 주신 분들.. 미워욧!

  • 634. 애초에
    '12.2.8 3:09 PM (125.143.xxx.163)

    사과 따위와 무관한 사안이었다.
    농담과 성희롱을 구분 못하는 자들아!!
    사과따위 엉뚱한 요구하기전에 본인의 판단 능력부터 길러라..

    그리고 우리가 나꼼수를 사랑하는 건 바로 저런 발랄함 때문인거 몰랐냐?

  • 635. 시선
    '12.2.8 3:09 PM (220.93.xxx.197)

    지지 댓글 읽다보니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82쿡 언냐, 오빠들 모두 고맙습니다.
    무한 치치 보냅니다.

  • 636. 나도 지지!!
    '12.2.8 3:10 PM (116.33.xxx.149)

    혹시 아이가 성격이 예민하고 약하지 않나요. 체면을 무척 차리거나 하지는 않구요.
    둘째넘과 같은 나이라서 아무래도 그런거 같은데요.
    상황에 민감해서 왠지 거기서 하기엔 안좋거나, 기분에 하고싶지는 않고, 조금 참고 집에와서 눠야지...요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거 같은데요.

    울 넘은,,,왠지 바깥에서 응가하기엔 귀찮다. 요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넘이라서 한두번 응가좀 묻히고 집에 쭈삣쭈삣 왔습니다. 휴....
    혼내지는 않구요. 아이 씻겨주면서 조그맣게 지나가는소리로, 정히 급하면 학교 변기에 응가도 해야해....라고 말해쭸어요.

    그런이유로 병원에 들락이는 남아들 정말 많은데....어릴때는 시간이 좀 지나면 많이 괜찮아지고요.

    엄마가 잘 타일러야죠...머....이런상황일때는 귀찮더라도 다녀와야한다....좋은 소리로 노래부르듯이...잘 말하세요. 윽박지르면 더더덛 심해집니다. 배변은 심리와 맞닿아있어요.

  • 637. 결혼전에는
    '12.2.8 3:11 PM (121.173.xxx.179)

    나름 글래머였던...... 아줌마도 지지합니다.

  • 638. 싱아
    '12.2.8 3:13 PM (211.246.xxx.203)

    무한지지!!
    고맙고 미안한 F4!
    껌딱지처럼 붙어서 안떨어질꼬얏!

  • 639. 저도
    '12.2.8 3:13 PM (175.116.xxx.107)

    절벽이어도 행복해요 -.-

    나꼼수 완전지지!!!

    82쿡 부대원 모두 살앙해요~ ^^

  • 640. 이런
    '12.2.8 3:15 PM (211.41.xxx.106)

    절벽이 성골인 세상이 오다닛!ㅋㅋㅋ

    절벽인들 어떠하리 G컵인들 어떠하리
    포장지로 판단마라 사람보는 눈들있다
    포장지는 천하잡놈 알맹이는 알짜고갱
    이정도면 황감하지 신부스님 바랬더냐
    동냥푸짐 못주거든 쪽박일랑 깨지마라
    사람세상 고대하는 가슴가슴 무너진다

  • 641. 마-돈나
    '12.2.8 3:18 PM (222.107.xxx.92)

    지지합니다!!!!!

  • 642. 오세후니 절친
    '12.2.8 3:19 PM (125.178.xxx.132)

    김총수!!
    오세후니랑 절친 먹어준 것 만으로도
    까방권 획득.

    지지 합니다.

  • 643. 총수B컵
    '12.2.8 3:21 PM (112.223.xxx.52)

    지지합니다!!!!!!

    저의 코피를 부르는 김총수 B컵 가슴 지지합니다!!!!!!!!!!

  • 644. 저도
    '12.2.8 3:24 PM (114.201.xxx.177)

    지지합니다.

  • 645. 이겼다!!!
    '12.2.8 3:27 PM (121.132.xxx.100)

    당찬 원문에 홀~딱 넘어가고
    댓글보며 울고웃다가
    회원가입 안 할 수 없었던 또 한 명의 계란후라이녀입니다.
    댓글들이 이렇게 진지하고 알차고 영양가 있는 곳은 아마 여기 뿐일 듯.
    우쨌기나, 벌써 게임 끝났네요, 딱 보니까.
    우리가 이겼습니다!

  • 646. F컵 지향
    '12.2.8 3:27 PM (211.48.xxx.72)

    그러고보니 딴지일보를 처음 보게 된것이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깔 것 많고 분노할 것 많은 시대였어요
    그러다 DJ 노통 당선후 딴지와 김어준을 까맣게 잊고 있다고

    노통서거후 다시 김어준은 제 삶속으로 들어왔네요 좋은시대가 와서 김어준이 잊혀질때가 와야겠지만 조금 슬프기도 하네요

  • 647. ..
    '12.2.8 3:28 PM (50.135.xxx.55) - 삭제된댓글

    열정은 20대에 끝난 줄 알았었습니다.
    이 나이에 이런 가슴 벅찬 감동을 주는 F4 와 82 님들 감사합니다.
    격하게 지지합니다 !!!

  • 648. 난 타고난 절벽...
    '12.2.8 3:30 PM (115.137.xxx.107)

    나도 찌찌해요....지지해요....난 남자....ㅋ

  • 649. 추가
    '12.2.8 3:31 PM (211.232.xxx.1)

    말안하고 글안쓰고 가만히 있어도 마음속으로 언제나 당연히 나꼼수 열렬히 지지합니다.
    그래도 어느 분이 리플 천 개 찍자는 말씀에 옳다쿠나 싶어 동참하고자 남기고 가요~

  • 650. 에헤라디야~
    '12.2.8 3:32 PM (112.148.xxx.30)

    김용민 교수님! 보이시죠? 저희 이렇게 GG합니다~~
    여기 자주 들어오시는 거 같은데, 힘내세요!

    주 기자님~~~
    울지 마요. 뚝!
    당신의 진심을 모를 우리가 아니에요.
    장자연 문건 읽을때 한숨쉬면서 가슴아파하면서 읽어주던 거... 가식이 아닌 진심임을 이미 느꼈는데..

    김 총수님!
    암치도 않죠? 괜찮죠? ㅎㅎㅎ

    우리 봉도사님...
    신경쓰지 말고, 나라 걱정 국정운영 방안 계속 붙여놓고 계세요.
    봄 되기 전에 나오셨음 얼마나 좋을까나... 흑흑

    저도 C컵입니다마는(쿨럭!ㅋㅋ) 절벽님들 가는 길, 함께 갑니다.
    GG합니다^^

  • 651. 비타민
    '12.2.8 3:33 PM (124.54.xxx.48)

    56의 아짐임다. 나꼼수가 내 일상을 바꾸어 놓았어요.ㅠ
    같은 여자로써 비키니녀는 예쁘기만 하더구만...갸들은 그녀가 심히 부러웠던게야.
    아님 일단 튀고 싶었을까?
    하여튼 난 나꼼수가 좋기만 하다아~~~. 쫄지말고 GoGo!!!

  • 652. young
    '12.2.8 3:33 PM (203.244.xxx.254)

    남자건 여자건 절벽이기만 하면 자격충분 ㅋㅎㅎ 아 김총수 T_T

  • 653. 당근
    '12.2.8 3:35 PM (115.139.xxx.7)

    (저요) 자격요건 이 충분하네요...ㅋㅋ

  • 654. 무조건
    '12.2.8 3:35 PM (123.132.xxx.134)

    지지합니다.
    비판적지지라는 비겁한 말뒤에 숨어 살다 너무나 그립고 소중한 한분을 잃었습니다.
    다시는 그러한 아픔을 겪고 싶지않은 내 이기심일지라도 지금 이순간 우리를 대신해 싸워주고 있는 F4를 격하게 지지합니다.

  • 655. 나나나
    '12.2.8 3:37 PM (217.165.xxx.134)

    이것 82 기록아닐까요?

    조회 그리고 댓글 수............................

  • 656. 겨울엔 노브라...
    '12.2.8 3:43 PM (221.149.xxx.134)

    워낙 작아서 쳐질 일은 없는데

    내려다 보면 배가 더 볼록..

    힘내세요

  • 657. lean
    '12.2.8 3:43 PM (116.36.xxx.6)

    요즘 나꼼수 안쓰러워 어쩔줄 몰랐는데
    눈물 나는 성명서 입니다
    차라리 절벽이고 싶은 이 아줌마도 격하게 지지합니다
    김총수, 봉도사, 주기자,김교수님 절대 쫄지 않겠지만 화이팅~

  • 658. 저도요~
    '12.2.8 3:44 PM (58.230.xxx.151)

    나꼼수 힘내세요
    닥치고 지지합니다

  • 659. 36년째 70A컵
    '12.2.8 3:49 PM (180.224.xxx.200)

    인증 가능하다.

    언제든 연락하라.

    쫄지마. CB

  • 660. 비바람
    '12.2.8 3:52 PM (110.10.xxx.157)

    비바람에 흔들리지않는 나꼼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봉도사님 힘내시고
    F3 빨리 봉주5회에서 만나요.

  • 661. 무한지지
    '12.2.8 3:54 PM (210.104.xxx.130)

    힘내라.
    위축되지 마라.
    갈길을 가자.
    F4 사랑한다~~

  • 662. 새싹이
    '12.2.8 3:54 PM (175.117.xxx.73)

    공부많이 시키는 부모는...
    서현이 서울대 제일 많이 보냇다고....서현을 보냇더군요..
    특례로요~~

  • 663. 솔직히 전 절벽
    '12.2.8 4:00 PM (112.223.xxx.234)

    격하게 지지합니다!!!

  • 664. 허헐
    '12.2.8 4:02 PM (110.9.xxx.49)

    누가 좀 프린트해서 나꼼수한테 보내주세요. 이렇게 당신들 무조건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절대로. 쫄.지.마!! 라고요..

    닥치고 지지!!

  • 665. 아! 눈물나!
    '12.2.8 4:02 PM (211.57.xxx.108)

    나꼼수! 격하게 지지합니다!
    1년간 눈팅만 한 저를 회원가입하게 한 82님들! 격하게 사랑합니다!

    조중동 보고있냐?
    나꼼수! 절대 안쫄아!
    이번에도 실~패!

  • 666. ;;;;;
    '12.2.8 4:06 PM (203.232.xxx.3)

    아픈 둘째 때문에 첫째에게 지원을 못해주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첫째가 그 짐을 대신 지고 나가야하는 게
    가슴이 아프네요.

  • 667. 와락~~
    '12.2.8 4:10 PM (118.47.xxx.67) - 삭제된댓글

    눈물이...
    쫄지마 씨바...
    저한테 하는 말 입니다.
    며칠 걱정을 좀 했거든요.
    달 보라고 손가락을 올리니 손가락만 보는 것 같아서...
    이제 쫄지 않아, 이것들아!!!

  • 668. kaylin
    '12.2.8 4:15 PM (118.36.xxx.252)

    함부로 남이 이렇다 저렇다 할 문제는 아닌거 맞아요.
    애초에 원글님이 이게 잘못된건가요>? 라고 물으니
    다른분들이 대답한거에요.

  • 669. ..
    '12.2.8 4:19 PM (211.208.xxx.246)

    저도 팬티사진 봤는데 깨진 않았어요
    그냥 귀엽던데요 ㅎㅎ 왜 팬티사진이 욕먹는지도 모르겠다능~

  • 670. kaylin
    '12.2.8 4:20 PM (118.36.xxx.252)

    항상 배운여자 배운여자 하는 소리가 82에서 먼저 나왔고, 촛불때나 광우병 때도 줄기차게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기치가 흐르는 82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게 구시대적인 담론에 의해, 광신적인 팬덤에 의해 몰려가는 곳인지 정말 실망 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성명서는 비키니 여성들을 겨냥한게 아닙니다. 그정도야 표현의 자유죠

    그러나 코피가 난다는둥 여성들에게 비키니 사진을 더 보내 보라는 둥 한 그들의 표현이 문제였던거죠
    그거 아세요? 이 사태에서 교묘하게 가장 침묵을 지키고 그나마 가장 상처를 덜 받은 사람이 김어준입니다.

    주기자와 김용민은 멘탈박약, 여성 비하로 이미지가 생겨 버렸고
    탁현민은 똘아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정봉주는 각종 매체와 단체에서 이용 당하기만 하고 혼자 차가운 독방에 갖혀 있습니다


    김어준? 혼자만 잃은게 없어요.
    전 이상황이 너무 화가 납니다.

  • 671. kaylin
    '12.2.8 4:23 PM (118.36.xxx.252)

    넘, 넘 반가워요~~잘 지내셨나요??
    저도 셋째 낳고 걍 걍..지냈어요. 아시잖아요. 실미도 생활^^
    3월이면 탈출하려고 하는데 마음이 갈팡질팡 하네요.
    초코렛, 베이킹 정말 짱!짱!
    포근하고 아삭한 느낌이 있을 듯 한 생크림 먹고싶네요~~~너무나 멀어요ㅜㅜ

  • 672. 카일린님
    '12.2.8 4:25 PM (140.194.xxx.8)

    김어준한테 화나신다는 분이 육보시라는 저질단어까지 써가면서 질타하시네요. 지지성명이 님들 자유였던 것처럼 이분들도 이러고 싶어서 이런다니 비아냥대지 마시고요.

    나꼼수가 성역이냐 이러시는데 삼국카페는 뭐 성역인가요? 몇년을 했든 안했든 먹이거리 던져준 것도 과오라고 비판받을 수 있는 거예요. 삼국카페님들도 비판했으니 나꼼수 지지하는 사람들도 삼국 비판할 수 있죠, 안그래요?

    님들이 그렇게 꼿꼿하게 머리들고 가르치니 생각 다른 여자들 무식하게 몰고 간다는 거예요.

  • 673. kaylin
    '12.2.8 4:26 PM (118.36.xxx.252)

    제가 이야기한 주제들에 대해서는 하나도 이야기 안하시고 단어 선택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네요?


    그거 미권스에서 한 얘기라니까요? 그리고 전 삼국이 성역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여성적인 담론에 대해서 정작 여성들이 깨닫지 못하는게 갑갑할 뿐이에요.

    제발 오바마의 세련됨을 좀 배우시길.

  • 674. kaylin
    '12.2.8 4:27 PM (118.222.xxx.175)

    저도 원해요
    쪽지 주세요.

  • 675. 20년 주부
    '12.2.8 4:27 PM (125.241.xxx.130)

    알아요 압니다. 비키니 여성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요
    그 마음 다 알지만 이제 그~~만!!!

    총수가 왜 상처를 덜받았겠어요

    오히려 정의원, 주기자, 김용민에게 많이 미안하지만 그마저 무너지면 안되니 버티고 있는거지요~
    총수가 무너져야 화가 풀린다는 뜻인가요?
    이것으로 충분히 사과 이상의 상처를 받았을테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을테니 이제 그~만 하자는 것입니다.

    제~~발 부탁해요 kaylin님 이하 불쾌감을 느꼈던 많은 여러분 이제 그만 합시다.

  • 676. 카일린님
    '12.2.8 4:29 PM (140.194.xxx.8)

    아니 그러니까, 사과하라는 얘기에 동의 안하는 여자들도 있다고요. 근데 왜 그게 모든 여자들의 의도인양 성명서 씩이냐 내는지 그래서 기삿거리가 되는지 이해 못하는 여자들이 있다고요.

    논쟁을 하세요, 사과 받으니 뭐니 하지 말고요. 전 여자지만 차라리 논쟁은 이해가 가겠는데 사과받아야겠다는 얘긴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구시대적 담론이든 뭐든 님들이 아는 게 전부가 아니고 남들은 다 다른 생각 가지고 있는 거예요.

  • 677. 반지
    '12.2.8 4:31 PM (125.146.xxx.173)

    언제 지지해달라고 사정이라도 한번 했단 말인가?
    그냥 싫으면 듣지마!!! 2222222222222

  • 678. 여기서
    '12.2.8 4:31 PM (211.208.xxx.132)

    육보시, 남로당 얘기하며 불란 이르키려 해도 이젠 안돼지...
    알바 퇴출!!!

  • 679. 은혜받은가슴
    '12.2.8 4:33 PM (59.21.xxx.193)

    윗님// 그럼 ...지금 이상황에서 김어준까지 상처받아가며 함께 비난받아야할까요...
    교묘하게 침묵을 지키고있다는 표현도 좀 그러네요 지금 김어준이 무슨 말을 하던 시비의 중심에 서게되는
    상황이니 김어준은 나꼼수를 위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참아내고 있는 듯 한데요...

    쫄지마라 나꼼수 4인방 !!!

    쥐새끼잡고 정치권력이 국민의 손으로 돌아올때까지 무한 지지한다!!!

    밥 잘챙겨묵고 시사되지는 건강관리 더 세심히하시고 우리 끝까지 함께 가자!!!

  • 680. 오늘
    '12.2.8 4:33 PM (211.208.xxx.132)

    비키니 얘기 쏙 들어갔네요.
    알바들아 이제 더이상 얘기거리도 안됀다.

  • 681. kaylin
    '12.2.8 4:33 PM (118.36.xxx.252)

    따님들이 결국 진보의 세상에서 곁다리, 발랄한 분위기 돋굼의 도구가 되길 원하시진 않으시겠죠?

    대의를 위해서라면 작은 자갈 쯤이야 걷어 차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길 바랍니다.


    저는 가르치려 한것도 아니고 그저 마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전 이번 일로, 아직도 우리 세대가 80년대 운동권 시절때, 돌 던지는 남선배들의 마초이즘에 수긍하며 따라 다니는 여대생들의 담론이 살아 있다는걸 느낍니다.

    저로 인해 불쾌하셨으면 죄송합니다.

  • 682. 중국발
    '12.2.8 4:33 PM (220.120.xxx.212)

    말 그대로 각자의 생각을 표현하는 거에요
    저도 나꼼수와 김어준을 지지합니다

  • 683. 불티나
    '12.2.8 4:34 PM (124.199.xxx.10)

    위에 칼리아 쏠레지아는 8만원대로 다른 곳에서 봤어요.. 품번 검색해보세요~
    이게 아마 타임패딩 카피일거에요.. 제작년에 대박났다던..

    리스트 패딩도 괜춘하대요..다른 카페 후기보니까요.
    http://faplemini.co.kr/?action=Detail&GoodsCode=N000117060

  • 684. ㅇㅇ
    '12.2.8 4:35 PM (112.148.xxx.164)

    오늘만 절벽을 자랑스러워할래요..
    무한지지!!
    우리모두 지지치 말고 화이팅!!

  • 685. kaylin
    '12.2.8 4:35 PM (118.36.xxx.252)

    아, 그리고 논쟁을 원하는 사람들의 트윗에, 자꾸 비키니 여성들은 잘못한게 없다느니, 딴 소리만 하거나, 침묵하거나, 블락한것은 나꼼수가 먼저 였습니다. 전 직접 당한 사람이구요.


    그 소통하지 않는 태도에 더 절망감을 느낍니다.

  • 686. 피버피치
    '12.2.8 4:36 PM (58.141.xxx.145)

    1번서울역 출구 번호는 모르지만 중구쪽 정류장 가면 일산가는 버스가 많이 서요.기사분께 백석동가는거 확인하셔서 백석역이 아니라 백석동 정류장서 내려서 뚜레쥬르쪽으로 길을 건너서 쭉 끝까지 가시면 브라운스톤.

  • 687. 하아--
    '12.2.8 4:36 PM (164.125.xxx.182) - 삭제된댓글

    바쁜데 굳이 로그인해서 글쓰게 만드는 카일린인지 케일린인지.
    당신말 다 옳다치고 다 좋다치고..
    남들 눈물닦아가며 좋은 마음으로 댓글 적는 성명서에
    난생 처음 들어보는 이상스러운 단어 적어가며
    시비걸지 말고 그리 계몽하고 싶으면 따로 글 적으시오.

    하기야 이젠 아무도 상대해줄 것 같지 않으니 이 글에 적고 있겠지만서도.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징그럽다.
    너거들이 아무리 그래도 이 아짐들은 나꼼수를 지지하며
    그리 먹고 싶은 사과, 너거 돈으로 사먹어라..
    잘난척 논쟁하고 싶으면 따로 글 적으시오. 이 글에서 분탕질 하지 말고.
    그리고 제발 가르치려 들지 말고.. 너거만 잘난거 아니다. 여기 82에 너거보다 잘난 인간들
    쌔고 쌨으니.. 아 좋은 말이 안나옴.

  • 688. 무한 지지
    '12.2.8 4:37 PM (119.64.xxx.120)

    나꼼수는 하던대로 했을 뿐

  • 689. 은혜받은가슴
    '12.2.8 4:41 PM (59.21.xxx.193)

    쫄지마라 봉도사...민주당이 어떻게 나오던지 4월 선거치루고 우리는 당신을 데리려갈것이다

    그때까지 모발관리나 잘 하고 건강하게 있기를....

  • 690. ...
    '12.2.8 4:41 PM (118.222.xxx.175)

    대의를 위해서는 작은 자갈쯤을
    발로 힘껏 차버리자
    진보를 성직자로 만들어야 하는 우리들의 미련함 때문에
    노무현도 잃었다
    이제 더는 잃지 않는다
    그까짓 성적인 농담이 무에 그리 대단한것이라고
    힘든 싸움 하는 사람들에게
    그리 아프게 발길질을 해대는건지..

  • 691. 이봐요
    '12.2.8 4:41 PM (182.213.xxx.121)

    kaylin님아..님 뜻대로 삼국까페 성명서 냈잖아요..
    여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잖아요.

    님이 말씀하신, 다른 의견에 대한 그 다름도 좀 이해해주시죠?

    왜 동의하는 여러분들의 댓글에 지저분하게 딴지를 거냐구요.

    님의 그 의견, 이글에 동의 안하시는거 존중해 드릴께요.
    님께서 왜 화가 나시고, 어떤 의견이신지 충분히알겠어요. 개취존충해 드립니다.

    그러니,
    여기 절벽대원들의 의지도 좀 존중해주시죠.
    도대체가 답답하다 하면서 계속 본인 얘기만 되풀이 하지 마시구요.

  • 692. 궁뎅이절벽
    '12.2.8 4:42 PM (1.236.xxx.17)

    우야둥둥 자격은 있구먼요.ㅡ,ㅡ
    지지하고 말구요.
    순결한 아줌씨 마음을 다 해서 지지하지요.

  • 693. bbk...확
    '12.2.8 4:44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쥐가 박멸하는그날까지 지지...

  • 694. 의느님
    '12.2.8 4:47 PM (121.132.xxx.76)

    파우치에 하나,집에 하나,분실예비용하나. 저는 독특한가요?
    에스티..쓰는데 여러가지 발라보다가 하나에 올인합니다.

  • 695. ..
    '12.2.8 4:48 PM (124.63.xxx.47)

    카일린님/ 본인 이야기에서 단 어 하나만 이야기한다 불쾌해 하시면서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게 단어 하나에 사과를 요구하는 것 아닙니까? 육보시는 미권스에서 썼으니 괜찮다구요? 그럼 코피는 무천도사가 먼저 쓴거니 괜찮겠습니다.

    다들 자기 생각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떼를 쓰고 있는 거 아닙니까?
    전 나꼼수의 욕설이 불편해 1회만 듣고 접었습니다. 그래서 언니들이 애정하는 주기자가 왜 이렇게 팬덤이 생겼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저도 성희롱 당할만큼 당해봤던 여자지만(전 진짜 c컵입니다. 하도 변태를 많이 만나서 남친이 저 꽁꽁 싸매고 다닙니다 --;) 경망스럽다는 생각은 들지언정 사과해야할 일이라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이번 일에 내가 모르는 다른 전개가 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상관없다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 그들의 욕설에 느낀 감정과 이번 일이 뭐가 다르죠? 전 정말 이해가 안가요.
    김어준이 비키니 사진 계속 보내라 했다고요? 이보경 부장님 인터뷰로 보니 내용은 좀 다르던데요
    내가 온 마음으로 지지했으니 늬들은 뒤통수 친거다?
    아 나 기분 나빠 쟤네 천박해! 정도면 님들 의사 충분히 표현한겁니다.
    늬들의 천박함에 내가 기분 상했으니 사과받아야겠다는 말은 다분히 이기적이네요.
    대의를 위해서 참는게 아니라 화낼 이유가 없어 가만 있는 겁니다.

    나꼼수 듣지도 않는 제가 지지 댓글 남긴 이유는 저렇게까지 밟힐 사안이 아니기에 힘을 주고싶었을 뿐입니다.

  • 696. 댓글수
    '12.2.8 4:48 PM (124.49.xxx.64)

    750개에 댓글다는 소심한 사람이지만 지금이라도 동참합니다.
    한동안의 비키니 소동에 마음이 참 불편했는데
    이렇게라도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 697. kaylin씨
    '12.2.8 4:49 PM (118.222.xxx.175)

    사과 요구하셨던 분들,
    이제 만족하시고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까지 온것에 대해
    나꼼수의 대처능력도 완벽하지 않았지만
    이에 대해 끝까지 사과운운하던 분들도 면책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앞으로가 중요할테니깐요.

  • 698. Kaylin/
    '12.2.8 4:51 PM (68.36.xxx.72)

    나꼼수의 발언 하나를 붙잡고 이제껏 해오던 것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꼴마초라고 부르며 60만이라는 숫자를 앞세워 사과를 강요하더니만 정작 본인은 육보시라는 표현을 쓰고 ㅡ 그것도 남이 쓴 표현이니 자신은 그 천박함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강조하네요.
    그게 저질 단어라면 쓰지 말아야죠. 페미들은 흠이 있으면 안되잖아요.
    어쨌든 본인의 손가락으로, 본인의 선택으로 여기에 쓰셨으니 그 단어에 심히 불쾌함을 느낀 사람이 여기 있으니 한 사람이라도 불쾌하면 사과하라고 얼마든지 요구할 수 있는거죠?

    여태까지 여성인권을 위해 많은 행동을 했으니 단어 하나갖고 물고 늘어지지 말라고 하지 마시길.
    나꼼수 또한 목숨 걸고 좋은 일을 많이 했지만 코피 한 마디로 꼴마초가 되어버렸고 사과도 안 하는 소통불가의, 벌받아 마땅한 사람들로 만든 사람들이라면 말이죠.
    불쾌함을 느낀 것은 얼마든지 이해하고 공감하고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후에 너무 나갔습니다.
    그것이 과잉행동이었다고 생각하는 적지 않은 수의 비판도 달게 받으실 줄 알아야 페미니스트들도 발전하는 것 아닐까요.

  • 699. 지지
    '12.2.8 4:52 PM (61.4.xxx.254)

    지지를 내려놓는다고 거창하게 선언했으면서 굳이 지지한다는 사람들 글에까지와서 구구절절히 딴지거는 그 오만함. 어쩌라는건지... 남들이 자기처럼 생각치 않으니 화가나고 얼굴이 붉어지나.
    왜 이런글에까지 와서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댓글 분위기를 망치지.

    타인의 생각을 존중할줄 모르는 그 꽉막히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 불쌍하다.

  • 700. ...
    '12.2.8 4:54 PM (211.211.xxx.4)

    저도 동참합니다.

  • 701. kaylin이란 분
    '12.2.8 4:54 PM (125.143.xxx.252)

    도배하지 마이소~!
    긴 글은 이런 데 눈치없이 하는기 아이고 본문으로 올리이소~!!


    나꼼수, 82 언냐들 격하게 싸랑합니더 화이팅!!!!!!!!!!!!!!!!

  • 702. 보노노썬
    '12.2.8 4:55 PM (112.169.xxx.235)

    레시피만 보러 가입한 카페였는데...
    이 왠지 모를 뿌듯함은 뭘까요...
    소심하게 댓글 달아봅니다.
    힘내세요!!

  • 703. 초록의한숨
    '12.2.8 4:55 PM (210.106.xxx.165)

    본질을 희석시키는 편협함에 나꼼수를 가두지 마라!! 쫄지마!!F4~!!

  • 704. 위에 카일린님 썼던 사람인데
    '12.2.8 4:56 PM (140.194.xxx.8)

    저도 점두개님 말씀에 공감해요.

    저렇게 반박은 했지만 전 나꼼수 팬도 아니고 콘서트 장도 안가봤고 티셔츠 한장 안샀고

    심지어 그 가카 행적 듣는 것도 화딱지 나서 안들은지 좀 됐어요.

    그런데 그 사건에 대한 삼국카페 페미니스트 그것도 뭐 60만 전체 동의도 아니고 실제 각 카페당 만명 이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무슨 그게 여성 전체의 의도인양 일커지게 만들고 지지를 내려놓겠다느니 하는 데에 저는 동의하지 않아서 반박해드렸어요.

    내가 나꼼수를 듣지않아도 그들의 팬이 아니라도 저는

    그들을 이렇게 흔들고 싶지도 않고

    미권스 일부 저질 회원의 행태까지 니들 책임이니 사과하라며 흔드는 행태가 싫을 뿐입니다.

  • 705. 숙명이라도
    '12.2.8 4:56 PM (87.225.xxx.174)

    쪽지보고 답장드렸어요^^

  • 706. /카일린
    '12.2.8 4:59 PM (125.177.xxx.83)

    미권스에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기 마련이고 비상식적이고 저질스런 댓글 올라올 수 있습니다.
    왜 거기서 정리하고 못하고 질질 울며 삼국에 가서 쟤네좀 때려줘 징징대다 일을 이 지경으로 키웠어요?
    차라리 저질댓글은 상종할 필요가 없다고 싹 무시하거나, 아니면 속전속결로 정리하지...
    이 지경으로 일을 끌다 보수의 치어리더가 되고 수구세력에 맛난 먹이가 되어준 삼국여인네들, 참으로 어리석소이다.
    반성은 하지 못하고 봉도사한테 지지철회 편지를 보내지 않나, 봉도사가 하소연하는 편지 보내오니 일을 이렇게 만든 나꼼수가 원인이다...이젠 객관적인 트윗 올린 최재천 의원까지 씹질 않나..아주 가관으로 놀고 있더니 이젠 82 지지댓글 마당까지 들어와서 발악을 하는군요. 보면 볼수록 아주 애들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어~

  • 707. ㅎㅎㅎ
    '12.2.8 5:04 PM (217.165.xxx.134)

    알바 댓글 묻히도록 댓글을 많이 쓰자!!!!!!!!!!!!!!!!!!!!!

  • 708. 파리지앵
    '12.2.8 5:10 PM (182.214.xxx.134)

    나꼼수 그들의 가벼움을 몰랐나?

    원래 나꼼수의 4인방은 주류에서 밀려 변방으로 밀려난 떨거지들이다.

    성격도 괴팍하고, 혹은 집요하고, 혹은 경박하고

    빽도 없고,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그들이 독고다이로 국민대신 싸워주는데!




    나도 여자다. 비키니 발언 나도 불쾌하다만, 이만 하면 됐어

    얼마나 장기전으로 갈껀데?

    그리고! 삼국카페 소고기, FTA 때 시위 하던 모습 정말 눈물났어.. 절대 평가 절하하지않아!

    이건 나 말고 분노와 정의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공감할꺼야

    하지만 이렇게 문제를 키우고 시간을 끌다가 FTA 발효 시작하고,

    총선 개판나고, 대선 개박살나면 어떻게 할껀데?

    끝날때를 아는 자의 뒷모습은 아름다운거다

    이제 고만하자고




    지금은 이럴때가 아니라 다들 똘똘 뭉쳐서 그들의 작태를 감시하고, 분노해야 하는 시기인거다.

    제발 상황봐가면서 하자 우리....

  • 709. 분탕질치러
    '12.2.8 5:14 PM (119.193.xxx.154)

    혼자가도됩니다 주로 교육프로그램 소개해주는데 영어나 미술등 외부에서 오는 교사들이 자기네 회사 프로그램이 어떤식으로 교육하는지 소개해줘요

  • 710. 번지수 잘못 찾음
    '12.2.8 5:15 PM (118.33.xxx.227)

    카일린인지 케일린인지...
    이 여인네가 삼국 카페의 대표라도 되나요

    여긴 지지성명 하는 곳인데 왜 여기서 논쟁을 하려는건가?
    다른 의견 내고 싶으면 다른 게시글로 쓰시길.

    삼국카페 성명서도 웃겨요.
    거기 회원수가 60만이지
    지지철회 동의에 60만이 아니잖아요.
    그것 자체가 팩트가 아니잖아요.
    마치 60만을 대표하는양 하는 것이 웃깁니다.
    게다가 아무리 60만이라고 해도
    이 나라 여성들 대표인양 말하는 것도 더 웃기고요.

    여기 지지성명은 다른 생각도 있다는 걸 표현하는 거에요.
    제발 다른 의견이면 여기에 댓글 달지 마시길.

  • 711. ...
    '12.2.8 5:15 PM (114.203.xxx.89)

    82쿡 오랜 회원인 것이 자랑스럽고 이렇게 우리 뜻과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F4에게 한 치도 흔들림없는 지지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 712. ㅇㅇㅇㅇㅇㅇ
    '12.2.8 5:15 PM (14.40.xxx.129)

    군대 하나 잡았다고 드럽게 울거먹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현역 국회의원들 중 군대 갔다온 인간들이 얼마나 되며...
    그 자식들은 다 갔다왔냐??????????????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군대 안간걸로 까면...
    도덕성에 같이 떨어질 줄 알았어??????
    이제 안그래 ㅋㅋㅋㅋㅋㅋ 니들이나 잘하셔

  • 713. ..
    '12.2.8 5:15 PM (180.231.xxx.30)

    부정선거 비리, 친인척비리, bbk, 저축은행,한미FTA,,,,,,,,,,
    너무나 꼼꼼한 비리정권 파헤치기도 바쁜데,,,
    뭘 그리 하나하나 다 대응했어야 하는지.
    대응하면 말꼬리나 잡고 자기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과안했다고
    또 난리.......
    노대통령님 그렇게 보내고
    민주당 포함 그래도 아직까지 힘있는 사람 누구 하나
    나설수도 나서지도 못한 일들을 저 4명의 남자들이 하고 있습니다.
    분노하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내자신이 부끄럽기도 했고요.
    또 그들을 지지하면서 나도 이 구역질나는 정권... 퇴진시키는데
    무언가 할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하고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내가 저들에게 바라는 것은 오로지 MB정권퇴진과 교체에 힘쓰는 것뿐...
    애둘낳고 절벽에서 벗어났지만....
    닥치고 무조건 지지!!!!!!!!!!!!

  • 714. 지지
    '12.2.8 5:17 PM (180.33.xxx.50)

    저도 지지합니다

  • 715. kaylin 징글징글허다
    '12.2.8 5:17 PM (203.249.xxx.10)

    육보시란 말에 기분나쁜 회원들 많은데!!
    그것도 성희롱인데 그 단어 갖다쓴 본인은 사과안합니까???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다 틀린거고 꼭 지들만 옳대요.
    그런 당신은 뭘 잃었길래...김어준총수만 안잃었다고 분개하는지??
    이따우 생각한 kaylin은 차라리 알바라고 하는게 낫지, 아님 더 기분나쁨!!

  • 716. 알바는 가라
    '12.2.8 5:17 PM (118.222.xxx.175)

    사랑해 나꼼수!!!

    닥치고 지지!!!!

    쫄지마 C baaaaaaaaaaaaa!!!

  • 717. 알바는 가라
    '12.2.8 5:18 PM (118.222.xxx.175)

    남의 성명서에
    분탕질 하는
    개념없는것들은 가라...

    나꼼수 절대 지지!!

    사랑해 나꼼수!!!

  • 718. 세찌맘
    '12.2.8 5:19 PM (115.142.xxx.131)

    나꼼수 지지! 소심한 세찌맘 이렇게 댓글로만 외칩니다!!!

  • 719. 2중대신병
    '12.2.8 5:19 PM (146.185.xxx.179)

    예비군의 편지 by 강용석

    어느 예비군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며 어느덧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박원순, 곽노현의 병역비리를 꼭 밝혀내겠습니다...





    의원님..

    전 오늘 306보충대를 다녀왔습니다.
    몇 일 전 저에게 날라온 통지서에 제 소속 예비군 부대가 306보충대로 되어 있기에 감회가 각별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306 보충대를 찾았던 진짜 이유는 늦둥이 막내 동생이 입대를 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8살 터울의 '부모님 계획에 없던 막내'는 저희 가족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아기였습니다.
    장남인 제 눈에는 스물이 넘어서도 귀엽기만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 그런 대상이었지요.
    그런데 그런 막내가 군대에 입대하여 저흴 지켜주러 갔습니다.

    306 보충대에 도착한 이후로 전 소리내어 껄껄 웃기를 반복했습니다.
    오늘 부터 강추위가 찾아온다는데 엄동설한에 동생을 입대시키는 것이 마음이 편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입영하자 마자 밀려오던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떠올리니 괜시리 웃는 것으로 제 속내를 감추고 싶었습니다.

    보충대 안에서 환송의 순간을 마치고 진짜 입대 하는 순간 안타까운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뽀뽀를 해주려 했지만 역시 도망치듯 들어가 버렸습니다.
    하기사 배가 나와서는 큰 소리로 껄껄 웃던 형의 뽀뽀라니 저라도 난감했을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박원순씨나 곽노현씨의 아들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제 동생도 입대하면서 CD에 담긴 x-ray 촬영 결과를 들고 들어갔습니다.
    의사는 디스크라 했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군생활에 지장 없다며 담담히 입대를 했습니다.
    x-ray는 단지 자대 배치 받고 나서 지휘관에게 알려주기 위해 지참했을 뿐입니다.
    저와 아버지는 운동을 하면 그정도는 금방 좋아질 것이라며 동생을 독려했습니다.

    박주신씨는 자신은 원치 않았지만 부모가 군대를 가지 말라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지요?

    전 의무경찰로 24개월을 복무했습니다.
    겨울엔 전방이 아닌 서울이라지만 아무도 없는 새벽거리에 4시간을 서 있따 보면 뼛속 까지 시렸고...
    시위 현장 관리를 위해 출동을 하면 아주 험한 꼴을 당하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군생활 도중 저도 디스크가 발병했고 적어도 두 사람이 부축하지 않으면 일어설 수도 없었지만...
    전 방패를 들고 맨 앞줄에 서서 밀려드는 시위대를 막아 섰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제 병역 의무를 의심한 적이 없었고...
    제가 어떤 일을 겪어도 억울하다고 생각 한 적이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났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제 동생 역시 언젠가 입대 할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306 보충대에서 돌아와 들어선 집이 너무나 허전하고 쓸쓸해서 차라리 제가 군대 생활을 한 번 더 하는게 낫겠다 싶지만...
    그래도 동생의 군복무는 너무나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동생은 지금 이시간 난생 처음 불침번이라는 것을 서고 있겠군요.
    논산훈련소에서 처음 불침번을 서며 머리를 스쳤던 수많은 상념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그 때 참 마음 속이 복잡했었는데... 제 동생도 저와 같은 마음이겠지요?

    저희 집안 남자들은 이렇듯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를 당연히 여기는데...
    (저희 아버지께서는 파주의 기갑사단에서 근무하셨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 의무를 불법적으로 피하는 것을 오히려 당연히 여기는 듯 합니다.
    이런 이들이 이 사회를 좀먹는 것이지 달리 좀먹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병역회피자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세상 의원님께서 제발 꼭 바로잡아주십시오.
    아무도 말하지 않고 모른척 하는 이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오직 의원님께서 홀로 가리키며 외치고 계십니다.
    단 한분이라도 계신다는 것에 희망을 보았고 위안을 얻었습니다.

    머리 숙여 부탁드립니다. 부디 반드시 바로잡아주십시오.
    그 작자들 군대로 보내주십시오.

    어느 예비군 올림


    [출처] http://blog.naver.com/equity1/90135634493

  • 720. 댓글수
    '12.2.8 5:22 PM (118.222.xxx.175)

    1000개 가자!!
    쓰레기들 분탕질 하러오니
    투지가 불타오른다!!

    아자 나꼼수!!!

  • 721. 익삼마눌
    '12.2.8 5:23 PM (222.98.xxx.95)

    많이 기다렸어요
    좌충우돌맘님 글 보자마자 로긴!
    럭키도 잘있어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 722. 오죽
    '12.2.8 5:23 PM (118.222.xxx.175)

    오죽 못난것들이
    제글 하나 제이름으로 못올리고
    남의등에 업혀가려
    눈치만 보고있다
    잽싸게 싸질러 놓는 꼴이라니...

    하는짓들이 어쩜그리 똑같은지
    보수꼴통들!!!

    나꼼수
    우리 힘 합해
    저것들 털어내자!!!

  • 723. 알바들
    '12.2.8 5:25 PM (211.208.xxx.132)

    분탕질 그만해라...
    군대 문제는 비리가 있으면 고발하면 되는거다.
    자신 있으면 증거 가지고 고발해라 그럼 백프로 감방간다.

  • 724. 조회수3만
    '12.2.8 5:25 PM (125.177.xxx.83)

    공작가트윗한번가봐야겟네요

  • 725. ...
    '12.2.8 5:26 PM (118.222.xxx.175)

    입시컷은 전문대보다 높고 지방4년대보단 낮았어요.

    지금은 많이 떳죠. 직업이 우선이니까요.

  • 726. 주원맘04
    '12.2.8 5:27 PM (124.184.xxx.219)

    모델하우스에서 일하는거..그것도 한번해보세요.
    듣기로는 계약만 성사되면 수입이 괜찮은듯합니다.
    그리고 경험도 될거구요

  • 727. ..
    '12.2.8 5:28 PM (125.128.xxx.208)

    무한 지지
    쫄지마 ciba

  • 728. 수유실패c컵
    '12.2.8 5:28 PM (218.52.xxx.108)

    나는 C컵 가지고도 수유 실패!
    니넨 f4 뺏어가는거 실패!

    F4 무한지지! 사랑합니다

  • 729. 알바미워.
    '12.2.8 5:30 PM (61.109.xxx.231)

    알바들 아무리 글올려 봤자 안믿는다..

    나꼼수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 730. 지지성명!!
    '12.2.8 5:32 PM (183.99.xxx.173)

    지지합니다. 삼국중에 한곳에 적을 두고 있지만. 성명서 내는거 반대했었습니다.

    삼국내에서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성명서를 낸후의 후폭풍이 두려웠기 때문이죠.

    여기서는 자신있게 외칩니다.

    나꼼수 쫄지마!!!

  • 731. 무조건 지지
    '12.2.8 5:32 PM (59.5.xxx.130)

    분탕질 하러 오는 인간까지 다 걸러내는 82 회원분들은 높은 수준의 쎈스장이!!! ㅎㅎㅎ

  • 732. 수유실패c컵
    '12.2.8 5:32 PM (218.52.xxx.108)

    사실 제가 궁금한 건
    마흔 중반의 손윗 시누가 남동생 부부(결혼 2년된, 8개월 아가 있는)와 같이 자는 것이
    다른 집에서도 흔히 있는 일인가?

    에 대한 답을 원하시는 거죠?
    글쓴님의 시댁 시골집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전통적인 한국 사회에서는 흔합니다.

  • 733. ..
    '12.2.8 5:35 PM (180.231.xxx.30)

    같은 놈이 아이피 바꿔가며
    나- 알바다 광고하고 있구나!!!!!!!!
    멍청하긴......

  • 734. 저도!!
    '12.2.8 5:38 PM (123.215.xxx.237)

    원래 눈팅족인데 지지하러 로긴합니다.!!
    쫄지마!!

  • 735. 캥스터
    '12.2.8 5:40 PM (58.121.xxx.18)

    코피 부앙 -,.-ㅋ

    쫄지 말고 지지자들만이라도 뭉칩시다!

    지지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신 분들도 이제 이해하렵니다.

    듣고 말고는 자유~

  • 736. 2중대 신병/
    '12.2.8 5:40 PM (68.36.xxx.72)

    강용석이 지금 진중권에게 까이고 있단다.
    게다가 등급판정은 병무청의 CT만 있으면 되는 거고...
    본인은 군대 다녀오셨남? 궁금하면 병무청에 알아보던가. 강용석이 뭐라고 그말을 그대로 믿는건지...
    용석이가 고소/고발도 못하고 트윗/블로그에서만 떠드는 이유가 다 있는거거든.
    눈치 참 없네. 하긴 눈치가 있으면 여기에서 이루고 있지는 않았겠지.
    그런데 이중대ㅡ신병 거꾸로 읽으니 묘하네 ㅎ

    그건 그거고 흐름에 맞게 외칠건 외쳐야지.

    상식으로 돌아가는 세상을 보고싶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그걸 위해 나꼼수가 한 일을 나는 알고 있다.
    비가 와도 돌이 날아와도 같이 맞아줄께.
    절벽에 선 심정으로 지지할께.
    힘내라 나꼼수 !!!

  • 737. 랑랑
    '12.2.8 5:43 PM (125.142.xxx.186)

    dangam@nec.go.kr 부탁합니다

  • 738. siawase
    '12.2.8 5:43 PM (1.224.xxx.31)

    소송당해~목숨걸고도 방송해줘~
    졸라 암것도 안하고 까대기만 하는것들은 필요없어!
    나꼼수는 우리가 지킨다!
    쫄지마!!시바!!

  • 739. 미안해요!!
    '12.2.8 5:44 PM (182.209.xxx.241)

    잠시 흔들렸어요...ㅠㅠ
    그대들이 몇 날 며칠 잠도 못 자고 미국에서 고생할 때 같이 울었음서...잊고 있었어요..ㅠㅠ
    고마워요. 이제부턴 안 그럴게요.. 힘내요.
    진정 아름다운 남자들...당신들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절벽은 아님....)

  • 740. thym
    '12.2.8 5:48 PM (58.142.xxx.97)

    열 받아서 몇 글자 씁니다.

    카일린//

    당신들이 삼국까페인지 어딘지에서 나꼼수의 마초이즘에 대한 비판으로 성명서를 내고 지지철회를 했으면
    여기 이 많은 사람들이 나꼼수지지 하는 의견도 존중하는 것이 소통입니다.

    김어준의 소통부재를 보고 절망을 했다구요?
    당신의 행동도 당신이 비판하는 김어준과 다를 바 없습니다.

    내가 하는 것은 로맨스고 남이 하는 것은 불륜이라고,,
    육보시를 하라니..!!

    정말 어린아이 떼도 아니고, 마초이즘 운운하면서 꼴마초보다 더한 단어를 써서
    여러 사람에게 모욕감을 주는군요.

    오바마의 무엇을 보고 세련됐다고 여기는 지 모르겠지만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배울 사람은 바로 당신이에요.

  • 741. 나꼼수 어쨌든 지지합니다!!!
    '12.2.8 5:52 PM (1.226.xxx.6)

    그리고 82절벽부대 언냐들!!! 격하게 사랑합니데이~

  • 742. 형선찡
    '12.2.8 5:55 PM (211.182.xxx.205)

    아직결혼 안한 츠자도 되지라? 지지합니데이~
    알바 꼬죠!

  • 743. ^^
    '12.2.8 5:56 PM (114.205.xxx.199)

    나 이래서 82 느무 사랑한다는^^ 그쵸 그쵸 나꼼수를 우리 가열차게 지지하죠!!!이런 상황이 어이 없고 가슴아팠던 한사람으로 지지합니다.사랑합니다 82 사랑합니다 나꼼수 그리고 원글님!!!

  • 744. 부산사람
    '12.2.8 5:58 PM (121.146.xxx.222)

    82분들 사랑합니다!!
    더불어 나도 지지!!
    닥치고 지지함!
    항상 많이 배워요

  • 745. 44**
    '12.2.8 6:04 PM (124.63.xxx.7)

    44년만에 절벽이 첨으로 자랑스럽네요 ㅎㅎㅎ
    아무리 울 신랑이 절벽에 껌딱지라고 놀려도 고고씽~~~

    병역문제가 그리 궁금하면 여기서 분탕치지말고 병무청에 연락해라

    쫄지마 씨바!!!

  • 746. 알바들아...
    '12.2.8 6:05 PM (182.209.xxx.241)

    글 좀 짧게 써야 읽어보든 말든 할 거 아냐...
    애쓴다만 군대 안 간 놈들이 득시글한 새모이당이나 우선 훑어보고 와!!

  • 747. vitamin
    '12.2.8 6:12 PM (61.78.xxx.135)

    변함없이 지지합니다.

    그런데 지금 내 눈에 흐르는 건 절벽이라 흐르는 눈물은 아닐꺼야 T.T 씨바

    항상 감사해요. 이 글 올려주신 분도 너무 감사해요.

  • 748. ..
    '12.2.8 6:13 PM (121.184.xxx.167)

    저도 절벽은 절대(?-.-;;) 아니지만 격하게 지지합니다!!
    쫄지마 Cba!!

  • 749. 2중대신병
    '12.2.8 6:35 PM (178.217.xxx.147)

    스크롤이 많이 올라가서 다시 올림.



    박원순 아들 병역 문제점 총정리 by 강용석



    숲의 중간에 있을때는 숲이 오히려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그런 모양인데..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에 워낙 집중하다보니...

    큰 그림을 잘 파악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몇분께서 박원순 아들 문제를 좀 쉽고 간결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읽어보니 저보다 오히려 쉽게 정리하신 것 같아

    그대로 올립니다...




    첫번째는 서울 시장 선거 전 현역 공군으로 자원입대 한 박원순 아들이 훈련도 없는 4일만에

    훈련소에서 퇴소한 후,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당선되자 4급 공익으로 바뀐 점 입니다.

    이런 점은 일반인들이 충분히 병역비리가 있을 거라 의심할 수 있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두번째는 방배동의 자택에서 멀리 떨어진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혜민병원의 병역비리로 기소된

    전력이 있는 의사에게 진단서를 발급받았다는 점입니다.

    이는 명백한 병역법 위반으로 일반인에게 크게 어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현역에서 공익으로 바뀐 사람에게는 병역처분 위원회가 소집되어 논의해야 하는데,

    위원회를 소집하고 논의한 사실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 또한 징병검사규정 위반으로 일반인들에게 어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번째는 MRI를 찍은 병원과 진단 받은 병원이 다른점 등이

    모두 병역 브로커가 개입 했을때의 행태와 일치 한다는 점입니다.


    다섯번째는 4급 판정 전에도, 그 후에도 아무런 치료나 수술 기록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의원님께서 열심히 조사하신 자료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정황이 있으면 그 누구든지 병역비리를 의심할 것입니다




    무척 쉽고 간결하죠...

    또 한 분도 정리하셨는데요...

    조금 다른 면을 지적하셨는데 이 분도 핵심을 잘 짚으신 것 같습니다..




    진실이면서 핵심1.

    문제> 고위공직자가족이 병무비리 기소자에게 병사용진단서를 발급.

    방안> 병무청에서 병역비리 기소자에게 병사용진단서발급을 계속 허가해도 괜찮은지

    병무청 지정병원 담당자에 대한 확인 및 사유공개 요청



    진실이면서 핵심2.

    문제> 병무청지정병원도 아닌 자생한방병원에서 MRI 촬영하여 혜민병원에서 진단서발급

    방안> 누구것인지도 모르는 MRI를 가지고 CT(단층촬영)으로 진단서를 발급한 의사

    진단서를 발급한 의사의 월권행위, 혜민병원의 관리상 책임추궁




    진실이면서 핵심3.

    문제> 박시장"軍 입소후 강도 높은 훈련 등으로 허리 통증 악화"라는 거짓말

    거짓> 입영일인 8월29일부터 귀가일인 9월2일까지는 전형일기간(5일)으로 훈련없음

    공군입영준비물에 핸드폰정지하고 오라는 문구 있음 확인결과 정지한 이력없음

    2개월간 본인 스스로 치료위한 요청으로 귀가하였으나 병원에서 치료한 근거없고 대답없음




    조금 길지만 또 다른 글도 하나 소개합니다...




    강 의원님께 드리는 글 - 강 의원님, 홍보가 부족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의원님의 병역 의혹 제기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한 시민입니다. 이 점에 관심을 갖고 두고 있는 이유는 첫째로 제가 디스크 환자이면서 1급으로 군대에 다녀온 사람이기 때문이고,
    두 번째로, 박원순 시장에 과거에 했던 방식을 빌려 그대로 전달해주는 강 의원님의 운영 능력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번 병역 의혹을 보면서 무언가 아쉬운 점이 있기에 이렇게 부족한 글을 드려봅니다.

    박주신 군에 대한 강 의원님의 병역 의혹 제기로 난데없이 전국 디스크 환자들과 그 측근들이 겪은 직·간접 수기들이 마구잡이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의 반응은 이렇게 종합할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 환자는 몸도 못가누는 중증 환자인 줄 아냐. 정상 생활 할 것 다 하고, 운동도 한다.’
    ‘허리 디스크로 공익 판정을 주는 것은, 군대에서 수행하는 훈련으로 인해 허리 디스크 환자들이 장기적 퇴행을 겪을 우려가 있어서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디스크 환자를 지체부자유자로 다루듯 하지 마라. 엄연한 군역 방법 중 하나다.’

    이들의 의견은 일견 타당성이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 걸린 사람도 운동 잘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허리 디스크 환자이며 자존심 때문에 1급 판정을 억지로 받고 철원에서 근무한 사람입니다. 군 생활도 잘 해냈구요. 저는 몇 년째 헬스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지금은 저를 아무도 허리 디스크 환자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허리 디스크에 걸리면 허리를 90도로 못 숙이고, 계단을 자연스럽게 못 내려간다.’로 반드시 참인 명제는 될 수 없습니다. 고통의 정도는 객관화하기 힘들며,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사람은 세상의 일들을 판단할 때 각자의 주관을 개입하죠. 허리 디스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디스크 환자인데, 나는 운동 잘 하고 있다. 박주신도 마찬가지인데 강용석은 왜 쓸데없는 의혹을 만들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려 하느냐.’ 등의 의견이 나오는 것도 다 그런 이유인 듯 싶습니다.

    결국 강 의원님이 전격 공개했던 동영상은 위의 이유들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파괴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객관적인 증거들(이를테면, 규정위반)과 한번쯤 의심을 가져볼만한 정황들로 순조로이 작업해 오던 강 의원님이 왜 이런 반응을 얻었는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홍보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강화된 징병검사 규정으로 인해, 요즘은 허리 디스크로 4급 판정 받기 매우 힘들다.‘라는 점이 제대로 홍보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담을 기준으로 사건을 판단합니다. ‘나도 허리로 인해 4급이나 운동 잘 한다. 박주신도 운동 가능하다.’식의 판단을 하니, 동영상이 전혀 파괴력 있게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2차 정보생산자인 언론들에 의해 압축적으로 기사가 작성되어 송고되고 공개되므로, 강 의원님이 블로그에 아무리 찬찬히 설명해 놓아봤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사를 통해 강 의원님의 주장을 접하게 됩니다.
    고로, ‘현재 징병검사 기준으로는 4급 받기가 무척이나 힘들며, 디스크 중증 환자 수준이거나 수술을 받은 수준이어야 4급이 된다.’라는 정보는 자주 탈락되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제대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여전히 몇 년 전의 경험을 판단의 근거로 삼고, 이로 인해 기사를 읽는 독자들이 ‘요즘은 4급 받기 참 힘들다.’ 등의 정보를 간헐적으로 제공하는 실정입니다.

    고로 강 의원님이 주장하는 바를 압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단순 글이 아닌 시각적인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바뀐 징병검사 규정을 세세하게 공개한다. (곽영신 군 사례처럼)

    2. 근래 허리 디스크로 4급을 받은 디스크 중증 환자의 MRI 자료를 수집하여 의학적 설명을 덧붙여 공개한다. (시각 자료)

    3. 허리 디스크로 4급을 받으려 했으나 3급을 받은 사례 인터뷰를 수집한다.


    사건의 흐름 / 고등학교 때 축구를 하다 허리부상을 입고 통증을 느낌 / 여러 가지 이유로 세 차례 입대 연기 / 공군 자원 입대 후 4일 만에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귀가 / 석연찮은 루트로 만들어진 자료 제출 후 재검, 4급 판정 / 현재
    치료 기록 / 요통 진료 기록 없음 / 역시 요통 진료 기록 없음 / 역시 요통 진료 기록 없음 / 징병검사 규정 위반 / 어떠한 허리 디스크 진료도 받지 않고 있음
    판단 / 과거는 판단 불가 / 과거는 판단 불가 / 적어도 이 시기는 중증의 고통을 느끼고 있어야 하는데, 박주신은 정상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재활 의지도 보이고 있지 않은 듯. / 적어도 이 시기는 중증의 고통을 느끼고 있어야 하는데, 박주신은 정상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재활 의지도 보이고 있지 않은 듯. / 적어도 이 시기는 중증의 고통을 느끼고 있어야 하는데, 박주신은 정상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재활 의지도 보이고 있지 않은 듯.
    나이 / 17살 / 20살~27살 / 27살 9월 초 / 27살 12월 / 현재


    4. 박주신 군의 최근 10년을 한 장의 그림으로 도식화 한다. (시각 자료)


    5. 중증 디스크 발병 후 얼마의 기간이 지나야 신경 고통 없이 정상적으로 허리를 숙일 수 있는가에 대한 의학적 답변을 게재한다.

    자신들의 경험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몇 년 전 디스크로 4급 판정을 받은 경험을 근거로 이야기 하고 있으므로, 모 연예인 사건 이후로 적어도
    2011년 당시에는 허리 디스크로 4급 판정 받기가 상당히 어렵게 되었다는 부분을 강조해준다면, 자신들의 판단을 좀 더 심사숙고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8월 29일에 공군에 자원입대하여 9월 3일에 허벅지 통증을 느껴 자진 퇴소하였고, 12월 초에 재검을 통해 4급을 받을 정도면 적어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의 기간 동안에는 극심한 통증을 느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그 통증이 진행되었어야 합니다. 발병 초기 몇 달은 다리에 극심한 신경통증이 오기 때문에, 허리를 제대로 숙일 수 없고, 무언가 물건을 들어 올려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그러한 상황을 피하거나 혹은 허리를 곧게 세운 채 무릎만 굽혀서 물건을 들어 올립니다. 평소 고릴라들이 서 있는 자세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동영상 내의 박주신 군은 그렇지 않죠.

    또한, 4급을 받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면, 군대 문제를 떠나 20대 남자로서 굉장한 자괴감을 느꼈을 겁니다. 마치 하반신 마비에 걸린 사람같다고 할까요.
    독감 걸렸는데 약 안 먹고 버티는 사람에 세상에 몇 명이나 있을까요. 멀쩡하던 허리가 십년 전 부상이라는 본인 스스로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비정상이 되었다면,
    이는 정신건강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쳤을 것이고,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추나요법이든, 진통 주사든 어떠한 방법이든 치료를 받아 다시 정상생활로 돌아오고자 안간힘을 썼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건대, 앞으로의 공격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는 종래에 강 의원님이 하신대로, 절차적으로 문제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알리시는 것이고,
    두 번째는, 바뀐 징병검사 기준을 정확하게 고시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9월 3일 통증 이후 적어도 지금까지 강도에 상관없이 일련의 통증을 느끼고 있을 것인데, 아무런 후속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삶을 포기한 사람이 아니면 절대 그럴 수 없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만약 박주신 군이 지금 허리를 잘 쓸 수 있다면, 그건 정기적인 진통 주사 처방 혹은, 수술, 혹은 피나는 재활치료 덕분일 것입니다. 척추기립근의 근력을 강화해주는 운동이 필수로 따라야합니다.
    그런 조치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아마 몇 년 전에 디스크로 4급 받은 사람도 의아해 할 것입니다.
    비록 몇 년 전이지만 그들도 몇 개월간은 통증을 앓은 경험을 대부분 갖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련의 자료 정리 후 마지막으로 투명한 신검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남성들의 건강이 측정되고 그에 맞게 군역이 공평하게 부담되는 것이 곧 사회 정의를 향하는 것이라고 마무리 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방일보에 난 기사와 편지를 하나 첨부합니다...



    총 35만6000여명… 중졸미만도 입영 신장 196cm→204cm이상으로 조정

     징병검사 기준이 올해 더 까다롭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중학 중퇴 이하자에 대한 제2국민역 편입제도가 폐지되고, 신체 등위 4~7급자 중 병역면탈 행위가 의심되는 자에 대해서는 확인신체검사가 실시된다.

     병무청은 “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각 지방병무청별로 징병검사를 실시한다”며 “병역면탈 행위를 방지하고 예외 없는 병역의무 부과를 위해 징병검사 제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자는 19세가 되는 1993년도 출생자와 그 이전 출생자 중 징병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자 등 총 35만6000여 명이다.

     강화된 제도에 따르면 중학교 중퇴 이하인 사람에 대한 제2국민역 제도가 폐지된다. 다만 병무청은 시행 첫해라는 점을 고려해 신체등위 1~4급인 사람은 보충역(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 처분을 하기로 했다.

     징병검사 결과 신체등위 4~7급인 사람 중 병역면탈 행위가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서는 확인 신체검사를 실시한다.

     7급 재검 대상자의 경과 관찰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치유가 필요한 질환자에게 충분한 치료 기간을 주고, 병역면탈 범죄자가 수형사유로 병역감면 대상이 되는 모순을 없애기 위해 병역면탈 범죄자는 병역감면 대상에서 제외했다.

     신장 196㎝ 이상이면 4급 처분을 하던 기준을 204㎝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비만 치료 목적의 단순 위 부분절제술은 현역으로 판정하는 등 최신 수술기법 및 치료방법의 다양성도 반영했다.

     반면 만성 B형 간염 환자 중 치료를 했는데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신체등위 5급(제2국민역)으로 처분하도록 했다. 장기간(4년) 미 입영자에 대한 재징병검사도 시행된다.

     이와 함께 징병검사 대상자 전원에 대해 혈구검사 및 AIDS검사를 하는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MRI, CT촬영 등 정밀 신체검사를 실시해 국민 건강검진 차원의 신체검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제발 박주신이 이번년도에 다시 공개신검을 받아 확인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 3월에 부사관후보생으로 입교하는 사람입니다. 제발 제 밑으로만 빼주시면 제가 열심히 디스크 치료시키겠습니다. 전문작업병 시켜서...)

    수고 하십시오




    박원순 부자 병역비리 색출을 위해

    온 국민이 병역비리 수사관이 된 듯 합니다...


    박원순은 15살에 이미 호적쪼개기로 6방을 보장받아서 간과했겠지만...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병역법과 병무행정의 복잡한 절차를

    경험으로 체득하고 있어 그걸 파악하고 연구하는 것을 귀찮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병무브로커의 유혹을 한번 정도 안 받아 본 사람이 별로 없어

    박원순 부자 사안을 보면서 누구나 브로커가 개입했다는 강한 심증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고지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본인이 아시는 모든 카페와 블로그, 사이트에

    이 글을 퍼날라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작은 수고로 대한민국의 고위공직자들이 권력과 재력, 영향력을

    행사해서 자기 자식들 군대빼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equity1/90135634363

  • 750. 졸라춥다
    '12.2.8 6:37 PM (119.202.xxx.124)

    졸라 춥다 씨ba
    감옥은 얼마나 춥겠냐..........ㅠㅠ
    힘내라 봉도사~~~~~~

  • 751. 삼쿸과 팔이쿡
    '12.2.8 6:43 PM (72.230.xxx.106)

    삼쿡 성명서를 보면서 참...
    주걱들고 밥하는 아줌마(팔이쿡)들의 생각이 화장하고 성형하고 옷치장하는 소녀들보다
    개혁적일수 있구나 하고 느낀다면, 나는 또 이제 여자/남자도 모잘라, 소녀/아줌마 대결로 세상을 자꾸 나누는 불량한 사람인걸까. 이를테면 그릏다는거다.

    뽕빼고 격하게 지지한다는, 완모수유한 짝짝이 가슴으로 지지한다는 말이
    왜 내 가슴은 소중해요, 부끄러워요, 쳐다보지 마셔용하는 말보다 더 고상하게 들리나.
    온갖 수식어구로 엄격하고, 웅장하게, 무슨 독립선언문보다 숭고하게 써진 '소녀'들의 성명보다는,
    42세 먹은 아줌마의 쫄지마!!!!가 더 내나라말같을까.

    이제 동지애를 내려놓는다 하였던가.
    동지애는 애초부터 없었고, 알량한 자기애만 있었던 것 아니었니.
    진보의 치어리더냐는 선동적인 어구에 기분나뻤던게지.
    박수받는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그저 오빠들 놀음에 놀아난거냐는 글들에 마음이 상한거지.
    그래서 사과하라는데, 또 내앞에 납죽 엎드려 사과안하니 단단히 삐진거겠지.
    밥하는 여자들이 앞치마에 돌날르며 전투를 돕는데.
    앞치마에 돌날르기보다는 폼나는 주인공이고 싶은거겠지.

    야아. 니가슴 코피날정도로 멋진데~ 하면, 니좇도 만만찮게 단단하구나 하구 퉁치면 될일.
    비키니녀도 오히려 사과받는 것이, 내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이라며 절대 사과하지말라고 소리치는데.
    우리 고귀한 청순소녀들은
    자신의 몸으로부터도 해방된 고 은유를 이해하지 못해.
    그저 부끄럽고 부끄럽고 수치스럽기만 하네.
    2012년 2월 6일 발표했다는 성명서 밑에.
    온갖 연예인들 잡기 기사들이 나는 더 부끄러워.

    ----------------------------------------
    출처:missyusa

  • 752. 삼국아
    '12.2.8 6:44 PM (211.247.xxx.150) - 삭제된댓글

    2중대신병 가둬야겠다!

  • 753. 주니마미
    '12.2.8 6:45 PM (14.63.xxx.130)

    격하게 지지합니다!!

  • 754. missyusa댓글도
    '12.2.8 6:47 PM (125.177.xxx.83)

    멋지네요!!!!!!!
    어쩌겠어요 엎지러진 물~ 보수의 치어리더로 전락하고 감옥간 봉도사 쥐어흔들어 억지사과 받고...
    애당초 일을 이리 키운 공지영과 덩달아 깨춤춘 삼국녀들 반성 좀 했으면 합니다.

  • 755. 완전
    '12.2.8 6:48 PM (58.239.xxx.91)

    공감백배! 감사만땅!

  • 756. 나도나도
    '12.2.8 6:49 PM (211.202.xxx.9)

    원조 절벽도 가열차게 지지함!

  • 757. 싸우지들 말아영
    '12.2.8 6:49 PM (14.63.xxx.41)

    이게 다~ 가카 때문입니다.

  • 758. 무조건 지지 cb
    '12.2.8 6:53 PM (72.48.xxx.155)

    82쿡 가입하고 첨으로 올리는 글이 f4 지지글이네요.^^*
    무조건 지지 .. 절벽부대 아니지만 무조건 지지 cb

  • 759. playalone
    '12.2.8 6:57 PM (180.64.xxx.241)

    절벽이 이럴땐 자랑스럽네요!!!
    나꼼수, 쫄지마~

  • 760. 쓸개코
    '12.2.8 7:00 PM (122.36.xxx.111)

    저도 절벽부대원으로서 자랑스러운 맘에 또 들렀다 가요^^

  • 761. 패랭이꽃
    '12.2.8 7:02 PM (190.48.xxx.222)

    부끄러운 절벽녀로서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저도 보탭니다.
    쫄지마, 나꼼수!

  • 762. 절벽부대원
    '12.2.8 7:13 PM (121.162.xxx.111)

    들의 생물학적 완성도는 마이 낮지만

    자기가 세상의 주체임을 아는 철학적 자존감은 엄청 높으답니다.

  • 763. ,.
    '12.2.8 7:14 PM (125.176.xxx.155)

    구경꾼으로 있다가 불어나는 댓글에 천리플기원하며 지지댓글보탭니다^^

  • 764. 지지합니다
    '12.2.8 7:14 PM (180.70.xxx.34)

    지지서명할려구 백만년만에 로그인했습니다

  • 765. 알바가 방해해도
    '12.2.8 7:19 PM (58.145.xxx.179)

    나꼼수
    완전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 766. 열렬히~
    '12.2.8 7:19 PM (125.181.xxx.137)

    닥치고 무조건 지지합니다!!!!

  • 767. 스뎅
    '12.2.8 7:20 PM (112.144.xxx.68)

    닥치고 지지~~~~!!!!!

  • 768. 저도 동참!!
    '12.2.8 7:20 PM (110.9.xxx.164)

    유부 주먹밥에 와사비가 들어가나요??

  • 769. 절대로~
    '12.2.8 7:27 PM (112.140.xxx.4)

    절벽이 될 수 없는 몸매의 아짐 이지만
    격하게 지지 합니다~~!!

  • 770. 디지털 특공대 출현 그럴줄알았다
    '12.2.8 7:31 P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

    성지라고 소문나니 그새 개누리당 뒤지털 특공대 납셨네.

    나꼼수 F4님들 격하게 지지합니다
    추운날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하고 또 감사한 우리 에프포님들.

  • 771. 용석이는 가라~
    '12.2.8 7:34 PM (113.199.xxx.103)

    F4들이여~
    쫄지마라!!!

  • 772. Hao
    '12.2.8 7:35 PM (124.51.xxx.41)

    완전절벽은 아니지만 절대지지합니다!!!

  • 773. 쓸개코
    '12.2.8 7:38 PM (122.36.xxx.111)

    조회수가 30,000을 다해갑니다~~

  • 774. 원래 가슴은
    '12.2.8 7:43 PM (222.102.xxx.203)

    물론이죠,
    오프라인으로 열람 가능하죠, 대출은 안돼지만요
    e-book은 온라인으로 볼 수 있을걸요?

  • 775. ..
    '12.2.8 7:44 PM (125.176.xxx.55)

    까이꺼.. 지금까지 처럼 하자.

  • 776. D컵
    '12.2.8 7:45 PM (222.232.xxx.84)

    B컵인줄 알았는데 와코루에 가서 사이즈 재니까 D컵이라고 하네요
    오늘부터 왕가슴으로 지지합니닷!!!!!

  • 777. 세종이요
    '12.2.8 7:46 PM (124.46.xxx.88)

    기자들아 여기 기웃거리지 이정도다

    나꼼수 쫄지마 씨바
    절벽부대는 아니지만 격하게 지지합니다.

  • 778. 미르
    '12.2.8 7:48 PM (121.162.xxx.111)

    용석아 애쓴다. 그만하면 되얐어......애잔해서 맴이 안 좋아...

    스크롤 내리는 거 힘들게 해도 지지는 이어질 뿐이야!!

    절벽부대원들 특공대원들보다 한 수 위야 알아!

  • 779. 나이스!!
    '12.2.8 7:52 PM (125.177.xxx.83)

    3만플 넘고 지지댓글 8백개 넘었네요~브라보!!

  • 780. spring
    '12.2.8 7:54 PM (125.141.xxx.157)

    달려라 나꼼수, 날아라 나꼼수!!
    나 b컵이지만 무한지지를 날린다!!!

  • 781. 버럭 오마나
    '12.2.8 7:58 PM (78.192.xxx.147)

    나두 동참!

  • 782. ...
    '12.2.8 8:05 PM (124.51.xxx.4)

    나꼼수 멤버들!
    82쿡의 절벽부대가 지키고 있으니까
    절대 쫄지말고 그대들이 생각한 그대로 하라!

    우리는 당신들을 졸라 믿는다!

  • 783. 바람
    '12.2.8 8:07 PM (115.139.xxx.12)

    나꼼수 완전사랑합니다.

    격하게 무한 지지보냅니다.

  • 784. 쫄지마 f4
    '12.2.8 8:08 PM (183.106.xxx.79)

    누나들이 지킨다

  • 785. 에잇!
    '12.2.8 8:10 PM (175.116.xxx.20)

    절벽부대만 있는게 아니라니깐요!!
    E컵도 겁나 지지한다니까!!
    추우면 내품으로 오라니까 우리 정의의 독수리4형제 나꼼수!!!

  • 786. 쫄지마!!
    '12.2.8 8:12 PM (119.71.xxx.44)

    네..근처에 동물병원가면 사정말씀하시면 항생제처방해줄꺼예요.
    그거 먹이에 섞어 먹이면 금방 나을꺼예요.
    세균감염이 제일 걱정이니 그렇게 하심 될듯해요~

  • 787. 라일라
    '12.2.8 8:14 PM (211.192.xxx.10)

    꼼수는 가카만 공격하는데도 바쁜데 왜 본인들의 입맛에 안맞는다며 공격을 하는지....

    완전지지합니다.

  • 788. 동산부대원
    '12.2.8 8:15 PM (211.246.xxx.98)

    몇번들락거리며 댓글읽고 감격하면서도
    댓글안달았는데 쥐새끼 특공대새퀴들땜시 열받아
    노구이끌고 로긴하고 댓글다네요

    닥치고 지지합니다
    힘내시오 f4

  • 789. 두딸 엄마
    '12.2.8 8:16 PM (183.98.xxx.10)

    식도 조기암으로 오진 수술한 사람이 있었는데 나중에 그 부위가 벌어져
    고생고생하다 그 부위 봉합수술 그후 폐렴으로 가신분이 계세요.
    그 부위는 손대기 힘든 목부분이지요. 큰병원에서 제대로 된 전문가 찾아 의뢰하세요.
    그냥 지나가다 친척 생각나서 글쓰네요.

  • 790. F4
    '12.2.8 8:17 PM (14.39.xxx.178)

    이러니 내가 82를 떠날수가 없어 ㅎㅎㅎㅎ

    사.랑.해.요.나.꼼.수.
    우.윳.빛.깔.F.4.

  • 791. 레알B컵임
    '12.2.8 8:27 PM (110.47.xxx.62)

    저도 라떼만 먹는데요..
    네스프레소머신 과 네스프레소에서파는 에어치로노거품기사면 완벽한 라떼가되요..
    최고급은 아니지만 에지간한 카페보다는 훌륭합니다..

  • 792. C컵이다
    '12.2.8 8:28 PM (182.172.xxx.74)

    지지한다!!

  • 793. 독곰
    '12.2.8 8:30 PM (61.102.xxx.162)

    전 아몬드봉봉 레인보우샤베트 엄마는외계인 민트초코칩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애정합니다 ㅎㅎ

  • 794. 그까이꺼
    '12.2.8 8:30 PM (123.215.xxx.52)

    격하게 지지.. 쫄지마!!!!!!!!!!!!!!!

  • 795. 뽀로로32
    '12.2.8 8:35 PM (218.51.xxx.174)

    저도 절벽은 절대로 아니지만 격하게 지지합니다!!!

  • 796. ....
    '12.2.8 8:41 PM (112.155.xxx.72)

    이 정도는 되어야 나꼼수 수준에 어울리는 성명서지요.
    절대 지지!

  • 797. ㅎㅎㅎ
    '12.2.8 8:45 PM (175.200.xxx.166) - 삭제된댓글

    난 체면상 절벽이 아니라고 우기며 어젯밤 지지댓글 달았는데
    오늘 억지로 끼어드는 c, d, e들이 부러울 뿐이고.
    b도 부럽고..

    대신 나는 뇌가 생물학적으로 사회적으로 완벽하다고 주장할 뿐이고..

    글 서너줄 만들어 올릴 머리도 안돌아가는지 긴 글 복사해서 붙이는 2중대가 애잔할 뿐이고..
    너무 길어 읽을 엄두도 안나고 스크롤 하느라 짜증만 부추기는데
    오히려 화만 돋구는데 이따위 일을 기획하는 2중대 상사도 애잔할 뿐이고..

  • 798. 얌체의아빠
    '12.2.8 8:48 PM (124.216.xxx.12)

    울 사모님이 부엌에서 대신 지지한다고 말해달래요.

    (절벽인디 오늘 신났음 -_-;;)

  • 799. 머나먼 곳에서 .
    '12.2.8 8:55 PM (137.120.xxx.158)

    절대 F4 지지함 쫄지마 씨발 ...

    삼국카페가 뭔지 잘 모르지만 한마디만 한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향하며 다수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선거는 그래서 -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고 위해 하는 것이고.

    그 다수결의 원칙을 절대 신봉하는 민주주의의 근본원인 유럽에도 미국에서도 기본적으로 시키는 기준이 있다.

    Threshold (죄송 한국말 생각않남) 기본적으로 최소한의 수가 선거에 참가하여 그 의견을 결정해야 하는 수.
    정족수 인가? 하여간 이수가 않 맞으면 그 안건 자체는 무효가 되는 것이다.

    당신들 성명 - 어느 카페는 만명이상의 회원 중에 1프로가 찬성여부에 관해 투표했다고?

    세상의 어느 민주주의가 1프로의 의견을 등에 업고 이리 날뛰며 다수를 대신하는 듯한 행위를 꾸미는가?
    당신들이 먼데 그 소속의 의견을 등에 업고 성명서를 발표하는 만용을 저지르는가?

    1프로만을 위한 정치를 하는 현정부와 당신들의 행태가 다른 것이 과연 무었인가?

    단지 당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들고 일어서서 상태에 해를 가하는 당신들의 행위와 과거 독재자와 뭐가 다른가?

    민주주의에서 다수의 의견도 중요하고 소수의 의견도 무시하지 말라 하지만 당신들의 행태는 소수의 의견만으로 큰 권력 (카페들)을 등에 업고 힘을 휘두르는 과거의 독재자와 다를 바 없다.

    F4 절대 지지!

  • 800. 스크롤 내리게 만드는
    '12.2.8 9:02 PM (210.219.xxx.211)

    와..저 2중대..댓글 달기 힘들게 열리 긴글 갖다 붙이는 꼴 하고는..쯧쯔..

    이러니깐 사람들이 더 발끈해서 댓글달게 하는거라구!

    F4! 누나들 믿고 가열차게 달려가시죠!

  • 801. 하정댁
    '12.2.8 9:08 PM (115.69.xxx.198)

    아이고 글내리다지침.

    닥치고 동참

    이리긴댓글은첨일세

  • 802. 러블리은
    '12.2.8 9:12 PM (124.216.xxx.148)

    그동안 비겁하게 아무말 못한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ㅠㅠ 여전히 애정합니다
    닥치고 지지!!!!!!!

  • 803. 브라회사가 컵 사이즈를 키웠다
    '12.2.8 9:22 PM (115.64.xxx.244)

    분명히 A컵은 살짝 넘쳤다.. 요새 회사가 컵 사이즈를 키웠더라.

    삼국 동생들.. 성명서는 좀 보기 흉했지만 그 마음은 이해한다. 나도 새댁때까진 그랬다

    동생들도 애낳고 살다보면 기죽은거 티내기 싫어 더 내지르는 심정

    말로 안해도 이심전심으로 이해될 날 올거다 (그게 꼭 좋은건 아니다 ㅠ.ㅠ)



    ps 알바는 세줄로 요약해라

  • 804. 브라회사가 컵 사이즈를 키웠다
    '12.2.8 9:23 PM (115.64.xxx.244)

    네! 잘 다녀올게요...^^

  • 805. 줄리
    '12.2.8 9:25 PM (125.131.xxx.151)

    아~~ 바보같이 어제 안하고.. 벌써 800이 넘었는데ㅠㅠ
    근자에 폭풍 회사일에 치여 82, 트윗 다 소원하지만
    열일 제치고 오늘은 지지!!

  • 806. 벤자민
    '12.2.8 9:48 PM (122.34.xxx.223)

    언제나 항상 늘 지지 합니다~~~

  • 807. 약초사랑
    '12.2.8 9:49 PM (220.72.xxx.136)

    말도 안되는 시비는 대인답게 웃어 넘기는 나꼼수가 되길 바랍니다.

    물어 뜯을 건수 없나 하고 항시 노리는 그들의 꼼수에 질렸으니

    이땅의 깨어있는 여성들은 당신들의 꼼수만큼 속좁지 않소!!!

    나는 꼼수다 4인방 항시 응원합니다.

    정봉주 의원님 건강하세요 ~~~

  • 808. 열렬히 지지합니다!!
    '12.2.8 9:56 PM (116.127.xxx.24)

    F4 쫄지마!!!!!!!! 신.발~!!!


    *따랑해요~~ F4~ 우윳빛깔 F4~~~ *

    나.... 꼼수 빠예요. 그래서 뭐??

  • 809. 완전 지지
    '12.2.8 10:00 PM (175.116.xxx.216)

    나꼼수 완전 사랑해요~~~~~~~~~~~~~~~~~~~!!!!!!!!!!!!!!!나꼼수 완전 사랑해요~~~~~~~~~~~~~~~~~~~!!!!!!!!!!!!!!!나꼼수 완전나꼼수 완전 사랑해요~~~~~~~~~~~~~~~~~~~!!!!!!!!!!!!!!! 사랑해요~~~~~~~~~~~~~~~~~~~!!!!!!!!!!!!!!!나꼼수 완전 사랑해요~~~~~~~~~~~~~~~~~~~!!!!!!!!!!!!!!!나꼼수 완전 사랑해요~~~~~~~~~~~~~~~~~~~!!!!!!!!!!!!!!!나꼼수 완전 사랑해요~~~~~~~~~~~~~~~~~~~!!!!!!!!!!!!!!!

  • 810. 볼게 가슴밖에 없는녀
    '12.2.8 10:13 PM (61.102.xxx.159)

    쫄지마!! 씨바~

    가 입에 쫙쫙 붙어서

    머리에 뱅뱅 돌아서

    지지한다면 너무 옹색한가~

  • 811. 2중대신병
    '12.2.8 10:14 PM (96.44.xxx.75)

    스크롤이 많이 올라가서 다시 올림.



    박원순 아들 병역 문제점 총정리 by 강용석



    숲의 중간에 있을때는 숲이 오히려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그런 모양인데..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에 워낙 집중하다보니...

    큰 그림을 잘 파악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몇분께서 박원순 아들 문제를 좀 쉽고 간결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읽어보니 저보다 오히려 쉽게 정리하신 것 같아

    그대로 올립니다...




    첫번째는 서울 시장 선거 전 현역 공군으로 자원입대 한 박원순 아들이 훈련도 없는 4일만에

    훈련소에서 퇴소한 후,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당선되자 4급 공익으로 바뀐 점 입니다.

    이런 점은 일반인들이 충분히 병역비리가 있을 거라 의심할 수 있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두번째는 방배동의 자택에서 멀리 떨어진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혜민병원의 병역비리로 기소된

    전력이 있는 의사에게 진단서를 발급받았다는 점입니다.

    이는 명백한 병역법 위반으로 일반인에게 크게 어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현역에서 공익으로 바뀐 사람에게는 병역처분 위원회가 소집되어 논의해야 하는데,

    위원회를 소집하고 논의한 사실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 또한 징병검사규정 위반으로 일반인들에게 어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번째는 MRI를 찍은 병원과 진단 받은 병원이 다른점 등이

    모두 병역 브로커가 개입 했을때의 행태와 일치 한다는 점입니다.


    다섯번째는 4급 판정 전에도, 그 후에도 아무런 치료나 수술 기록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의원님께서 열심히 조사하신 자료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정황이 있으면 그 누구든지 병역비리를 의심할 것입니다




    무척 쉽고 간결하죠...

    또 한 분도 정리하셨는데요...

    조금 다른 면을 지적하셨는데 이 분도 핵심을 잘 짚으신 것 같습니다..




    진실이면서 핵심1.

    문제> 고위공직자가족이 병무비리 기소자에게 병사용진단서를 발급.

    방안> 병무청에서 병역비리 기소자에게 병사용진단서발급을 계속 허가해도 괜찮은지

    병무청 지정병원 담당자에 대한 확인 및 사유공개 요청



    진실이면서 핵심2.

    문제> 병무청지정병원도 아닌 자생한방병원에서 MRI 촬영하여 혜민병원에서 진단서발급

    방안> 누구것인지도 모르는 MRI를 가지고 CT(단층촬영)으로 진단서를 발급한 의사

    진단서를 발급한 의사의 월권행위, 혜민병원의 관리상 책임추궁




    진실이면서 핵심3.

    문제> 박시장"軍 입소후 강도 높은 훈련 등으로 허리 통증 악화"라는 거짓말

    거짓> 입영일인 8월29일부터 귀가일인 9월2일까지는 전형일기간(5일)으로 훈련없음

    공군입영준비물에 핸드폰정지하고 오라는 문구 있음 확인결과 정지한 이력없음

    2개월간 본인 스스로 치료위한 요청으로 귀가하였으나 병원에서 치료한 근거없고 대답없음




    조금 길지만 또 다른 글도 하나 소개합니다...




    강 의원님께 드리는 글 - 강 의원님, 홍보가 부족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의원님의 병역 의혹 제기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한 시민입니다. 이 점에 관심을 갖고 두고 있는 이유는 첫째로 제가 디스크 환자이면서 1급으로 군대에 다녀온 사람이기 때문이고,
    두 번째로, 박원순 시장에 과거에 했던 방식을 빌려 그대로 전달해주는 강 의원님의 운영 능력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번 병역 의혹을 보면서 무언가 아쉬운 점이 있기에 이렇게 부족한 글을 드려봅니다.

    박주신 군에 대한 강 의원님의 병역 의혹 제기로 난데없이 전국 디스크 환자들과 그 측근들이 겪은 직·간접 수기들이 마구잡이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의 반응은 이렇게 종합할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 환자는 몸도 못가누는 중증 환자인 줄 아냐. 정상 생활 할 것 다 하고, 운동도 한다.’
    ‘허리 디스크로 공익 판정을 주는 것은, 군대에서 수행하는 훈련으로 인해 허리 디스크 환자들이 장기적 퇴행을 겪을 우려가 있어서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디스크 환자를 지체부자유자로 다루듯 하지 마라. 엄연한 군역 방법 중 하나다.’

    이들의 의견은 일견 타당성이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 걸린 사람도 운동 잘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허리 디스크 환자이며 자존심 때문에 1급 판정을 억지로 받고 철원에서 근무한 사람입니다. 군 생활도 잘 해냈구요. 저는 몇 년째 헬스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지금은 저를 아무도 허리 디스크 환자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허리 디스크에 걸리면 허리를 90도로 못 숙이고, 계단을 자연스럽게 못 내려간다.’로 반드시 참인 명제는 될 수 없습니다. 고통의 정도는 객관화하기 힘들며,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사람은 세상의 일들을 판단할 때 각자의 주관을 개입하죠. 허리 디스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디스크 환자인데, 나는 운동 잘 하고 있다. 박주신도 마찬가지인데 강용석은 왜 쓸데없는 의혹을 만들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려 하느냐.’ 등의 의견이 나오는 것도 다 그런 이유인 듯 싶습니다.

    결국 강 의원님이 전격 공개했던 동영상은 위의 이유들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파괴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객관적인 증거들(이를테면, 규정위반)과 한번쯤 의심을 가져볼만한 정황들로 순조로이 작업해 오던 강 의원님이 왜 이런 반응을 얻었는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홍보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강화된 징병검사 규정으로 인해, 요즘은 허리 디스크로 4급 판정 받기 매우 힘들다.‘라는 점이 제대로 홍보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담을 기준으로 사건을 판단합니다. ‘나도 허리로 인해 4급이나 운동 잘 한다. 박주신도 운동 가능하다.’식의 판단을 하니, 동영상이 전혀 파괴력 있게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2차 정보생산자인 언론들에 의해 압축적으로 기사가 작성되어 송고되고 공개되므로, 강 의원님이 블로그에 아무리 찬찬히 설명해 놓아봤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사를 통해 강 의원님의 주장을 접하게 됩니다.
    고로, ‘현재 징병검사 기준으로는 4급 받기가 무척이나 힘들며, 디스크 중증 환자 수준이거나 수술을 받은 수준이어야 4급이 된다.’라는 정보는 자주 탈락되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제대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여전히 몇 년 전의 경험을 판단의 근거로 삼고, 이로 인해 기사를 읽는 독자들이 ‘요즘은 4급 받기 참 힘들다.’ 등의 정보를 간헐적으로 제공하는 실정입니다.

    고로 강 의원님이 주장하는 바를 압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단순 글이 아닌 시각적인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바뀐 징병검사 규정을 세세하게 공개한다. (곽영신 군 사례처럼)

    2. 근래 허리 디스크로 4급을 받은 디스크 중증 환자의 MRI 자료를 수집하여 의학적 설명을 덧붙여 공개한다. (시각 자료)

    3. 허리 디스크로 4급을 받으려 했으나 3급을 받은 사례 인터뷰를 수집한다.


    사건의 흐름 / 고등학교 때 축구를 하다 허리부상을 입고 통증을 느낌 / 여러 가지 이유로 세 차례 입대 연기 / 공군 자원 입대 후 4일 만에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귀가 / 석연찮은 루트로 만들어진 자료 제출 후 재검, 4급 판정 / 현재
    치료 기록 / 요통 진료 기록 없음 / 역시 요통 진료 기록 없음 / 역시 요통 진료 기록 없음 / 징병검사 규정 위반 / 어떠한 허리 디스크 진료도 받지 않고 있음
    판단 / 과거는 판단 불가 / 과거는 판단 불가 / 적어도 이 시기는 중증의 고통을 느끼고 있어야 하는데, 박주신은 정상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재활 의지도 보이고 있지 않은 듯. / 적어도 이 시기는 중증의 고통을 느끼고 있어야 하는데, 박주신은 정상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재활 의지도 보이고 있지 않은 듯. / 적어도 이 시기는 중증의 고통을 느끼고 있어야 하는데, 박주신은 정상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재활 의지도 보이고 있지 않은 듯.
    나이 / 17살 / 20살~27살 / 27살 9월 초 / 27살 12월 / 현재


    4. 박주신 군의 최근 10년을 한 장의 그림으로 도식화 한다. (시각 자료)


    5. 중증 디스크 발병 후 얼마의 기간이 지나야 신경 고통 없이 정상적으로 허리를 숙일 수 있는가에 대한 의학적 답변을 게재한다.

    자신들의 경험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몇 년 전 디스크로 4급 판정을 받은 경험을 근거로 이야기 하고 있으므로, 모 연예인 사건 이후로 적어도
    2011년 당시에는 허리 디스크로 4급 판정 받기가 상당히 어렵게 되었다는 부분을 강조해준다면, 자신들의 판단을 좀 더 심사숙고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8월 29일에 공군에 자원입대하여 9월 3일에 허벅지 통증을 느껴 자진 퇴소하였고, 12월 초에 재검을 통해 4급을 받을 정도면 적어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의 기간 동안에는 극심한 통증을 느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그 통증이 진행되었어야 합니다. 발병 초기 몇 달은 다리에 극심한 신경통증이 오기 때문에, 허리를 제대로 숙일 수 없고, 무언가 물건을 들어 올려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그러한 상황을 피하거나 혹은 허리를 곧게 세운 채 무릎만 굽혀서 물건을 들어 올립니다. 평소 고릴라들이 서 있는 자세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동영상 내의 박주신 군은 그렇지 않죠.

    또한, 4급을 받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면, 군대 문제를 떠나 20대 남자로서 굉장한 자괴감을 느꼈을 겁니다. 마치 하반신 마비에 걸린 사람같다고 할까요.
    독감 걸렸는데 약 안 먹고 버티는 사람에 세상에 몇 명이나 있을까요. 멀쩡하던 허리가 십년 전 부상이라는 본인 스스로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비정상이 되었다면,
    이는 정신건강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쳤을 것이고,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추나요법이든, 진통 주사든 어떠한 방법이든 치료를 받아 다시 정상생활로 돌아오고자 안간힘을 썼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건대, 앞으로의 공격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는 종래에 강 의원님이 하신대로, 절차적으로 문제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알리시는 것이고,
    두 번째는, 바뀐 징병검사 기준을 정확하게 고시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9월 3일 통증 이후 적어도 지금까지 강도에 상관없이 일련의 통증을 느끼고 있을 것인데, 아무런 후속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삶을 포기한 사람이 아니면 절대 그럴 수 없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만약 박주신 군이 지금 허리를 잘 쓸 수 있다면, 그건 정기적인 진통 주사 처방 혹은, 수술, 혹은 피나는 재활치료 덕분일 것입니다. 척추기립근의 근력을 강화해주는 운동이 필수로 따라야합니다.
    그런 조치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아마 몇 년 전에 디스크로 4급 받은 사람도 의아해 할 것입니다.
    비록 몇 년 전이지만 그들도 몇 개월간은 통증을 앓은 경험을 대부분 갖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련의 자료 정리 후 마지막으로 투명한 신검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남성들의 건강이 측정되고 그에 맞게 군역이 공평하게 부담되는 것이 곧 사회 정의를 향하는 것이라고 마무리 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방일보에 난 기사와 편지를 하나 첨부합니다...



    총 35만6000여명… 중졸미만도 입영 신장 196cm→204cm이상으로 조정

     징병검사 기준이 올해 더 까다롭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중학 중퇴 이하자에 대한 제2국민역 편입제도가 폐지되고, 신체 등위 4~7급자 중 병역면탈 행위가 의심되는 자에 대해서는 확인신체검사가 실시된다.

     병무청은 “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각 지방병무청별로 징병검사를 실시한다”며 “병역면탈 행위를 방지하고 예외 없는 병역의무 부과를 위해 징병검사 제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자는 19세가 되는 1993년도 출생자와 그 이전 출생자 중 징병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자 등 총 35만6000여 명이다.

     강화된 제도에 따르면 중학교 중퇴 이하인 사람에 대한 제2국민역 제도가 폐지된다. 다만 병무청은 시행 첫해라는 점을 고려해 신체등위 1~4급인 사람은 보충역(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 처분을 하기로 했다.

     징병검사 결과 신체등위 4~7급인 사람 중 병역면탈 행위가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서는 확인 신체검사를 실시한다.

     7급 재검 대상자의 경과 관찰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치유가 필요한 질환자에게 충분한 치료 기간을 주고, 병역면탈 범죄자가 수형사유로 병역감면 대상이 되는 모순을 없애기 위해 병역면탈 범죄자는 병역감면 대상에서 제외했다.

     신장 196㎝ 이상이면 4급 처분을 하던 기준을 204㎝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비만 치료 목적의 단순 위 부분절제술은 현역으로 판정하는 등 최신 수술기법 및 치료방법의 다양성도 반영했다.

     반면 만성 B형 간염 환자 중 치료를 했는데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신체등위 5급(제2국민역)으로 처분하도록 했다. 장기간(4년) 미 입영자에 대한 재징병검사도 시행된다.

     이와 함께 징병검사 대상자 전원에 대해 혈구검사 및 AIDS검사를 하는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MRI, CT촬영 등 정밀 신체검사를 실시해 국민 건강검진 차원의 신체검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제발 박주신이 이번년도에 다시 공개신검을 받아 확인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 3월에 부사관후보생으로 입교하는 사람입니다. 제발 제 밑으로만 빼주시면 제가 열심히 디스크 치료시키겠습니다. 전문작업병 시켜서...)

    수고 하십시오




    박원순 부자 병역비리 색출을 위해

    온 국민이 병역비리 수사관이 된 듯 합니다...


    박원순은 15살에 이미 호적쪼개기로 6방을 보장받아서 간과했겠지만...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병역법과 병무행정의 복잡한 절차를

    경험으로 체득하고 있어 그걸 파악하고 연구하는 것을 귀찮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병무브로커의 유혹을 한번 정도 안 받아 본 사람이 별로 없어

    박원순 부자 사안을 보면서 누구나 브로커가 개입했다는 강한 심증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고지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본인이 아시는 모든 카페와 블로그, 사이트에

    이 글을 퍼날라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작은 수고로 대한민국의 고위공직자들이 권력과 재력, 영향력을

    행사해서 자기 자식들 군대빼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equity1/90135634363

  • 812. 미안하고 고마워요, 나꼼수!!
    '12.2.8 10:29 PM (183.98.xxx.7)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길을 당당하게 가고 있는 f4!
    쫄지마, 시바라는 말로 답답하게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서민들에게 시원한 용기를 불어넣어 준 것, 항상 고마워요..
    또한 당신들이 피흘리며 싸울 때 손쉽게 나꼼수를 소비하기만 해서 미안해요

    진보는 흠결없는 성직자?
    웃기는 생각, 바로 이 바보같은 생각때문에 우리는 얼마나 더 많은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야 하나요?
    수구꼴통들에게 이들을 먹잇감으로 내어주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당신들을 격하게 지지합니다
    변합없이...

    절벽아짐

  • 813. 하염없이
    '12.2.8 10:39 PM (58.102.xxx.202)

    흐르는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14. beefcurry
    '12.2.8 10:44 PM (59.6.xxx.71)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힘을 보태고 싶어요. 정말 멋진 곳이군요. 이 곳은.

  • 815. 알바
    '12.2.8 10:49 PM (121.162.xxx.111)

    이제 해도해도 안되니까

    스크롤 압박작전으로 나오는 군.

    그래도 지지는 계속된다.!!! 이번에도 실패!

    나꼼수 힘내라!!!

  • 816. 토토
    '12.2.8 10:53 PM (110.12.xxx.90)

    지지합니다!!!

  • 817. f4사랑합니다.,
    '12.2.8 10:54 PM (1.240.xxx.165)

    이번일로 절대쫄지마시고 뒤에서 항상 응원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마지막네남자..너무 멋져부려~~~~

  • 818. ..
    '12.2.8 11:04 PM (115.140.xxx.18)

    저도 지지합니다
    쫄지마 씨바!!!
    4년 지내면서
    통쾌함을 준건 나꼼수가 첨이었어~
    난 그들의 진정성을 이해한다
    주진우 울지마.
    조만간 시사인도 쏠께~

  • 819. OS
    '12.2.8 11:04 PM (182.213.xxx.74)

    절벽(번데기?)남자입니다.ㅋㅋ
    성지순레왔다가 울아줌씨덜 글읽고 감동받아 저도 한줄 적고 갑니다.
    무한 지지합니다.!!!

  • 820. Femamist
    '12.2.8 11:07 PM (75.35.xxx.218)

    한때는 가슴꼴이 보일까 가리고 다녔으나 지금은 자랑스러운 모유완모르 쳐진 가슴이 나온배에 닿는게
    거추장스러워 브라를 하는 패미니스트다. 같이 방패가 되어주고 비를 같이 맞는 이런 모성애적인 동지의식이
    바로 진정한 여권이다. 우리 같이 그들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아이들을 지키듯이.

  • 821. 지지
    '12.2.8 11:16 PM (182.212.xxx.198)

    목에서 생리하냐는 진중권의 빈정거림을 기사를 통해 접하고,(나한테 그런것도 아닌데) 얼굴이 화끈거렸는데 그 일은 대상이 남자(유시민)라는 이유로 유야무야 지났네요.생리는 출산의 열쇠이지만 사회적으로는 금기시되는 키워드 중 하나인 이유를 패미니스트들은 더 파고 들어야 했던것은 아닌지...
    내가 자의로 비키니 입고 시위를 하거나,해변에 있다면 내 몸의 여성성으로 주의환기를 의도한 부분이 있으므로 생물학적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말이 그닥 고깝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그래도,사과하고 패미니스트들의 표를 안고 가는 것이 현실적이긴 하죠.대의를 위해선......

  • 822. 전사
    '12.2.8 11:26 PM (211.246.xxx.27)

    댓글 두번째 올려요..,.종일 다시봐도 나꼼수4인방에대한 82쿡 회원님들의 진심 과 열정적 사랑이 느껴져요 조금만 더 힘내라고 알았죠? 나꼼수는 가카퇴임그날까지 쭈욱 간다 쫄지않아

  • 823. 전사
    '12.2.8 11:29 PM (211.246.xxx.27)

    2중대 신병 꺼졌음 하네

  • 824. Diaspora
    '12.2.8 11:35 PM (211.246.xxx.121)

    동참하고자 화원가입!!!! 열라 지지해요 나꼼수!!! 이제 울지 마세요!!!!

  • 825. 치어리더
    '12.2.8 11:38 PM (110.47.xxx.62)

    진보의 치어리더로 여겼다고 까던데..
    진보의 치어리더가 되면 안됩니까?

    가카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치어리더가 되겠습니다.

  • 826. 행복해라
    '12.2.8 11:46 PM (124.53.xxx.111)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합니다.

  • 827. ...
    '12.2.8 11:57 PM (210.113.xxx.7)

    성명서.. 댓글 모두 폭풍감동에요..
    나꼼수.. F 4 ... 지켜두릴께요
    쫄지마세요

  • 828. 절벽이어야 한다면 절벽 하지요~
    '12.2.9 12:24 AM (121.174.xxx.30)

    한결같이, 굳세게 나아가 주십시오. 변함없이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졸라~!

  • 829. 오프에서는 잘 못하는 말인데..
    '12.2.9 12:31 AM (121.157.xxx.242)

    용기내어 고백합니다.
    82분들 사랑합니다.
    나꼼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사 사 사랑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 830. 언제나 지지
    '12.2.9 12:38 AM (211.228.xxx.20)

    이제서야 글읽고 감동받고 댓글에 공감하며
    나꼼수 지지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831. 해피송
    '12.2.9 1:05 AM (69.138.xxx.11)

    모유수유를 잘못해서 긍가 짝가심까지 된 절벽녀 여기 숟가락 얹습니다.

    그동안 마음아파서 댓글하나 안달고 시간이 가기만 기다렸는데 사태가 진정되질 않는군요.

    조중동의 분탕질에 놓쳐버린 노대통령을 생각하면서 다신 내가 지지하는 누군가를 그렇게 잃진 않겠다... 다짐했었습니다.

    마음고생 심하셨을 우리 나꼼수 네분께 따뜻한 위로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믿습니다.
    지지합니다.

    쫄지마!!!

  • 832. 토랑
    '12.2.9 1:09 AM (122.32.xxx.15)

    나 완전 절벽이지만 나꼼수 지지하는 내맘은 완전 풍선이다!

    사과 절대하지마! 쫄지마!

  • 833. 젊은바다
    '12.2.9 1:11 AM (116.126.xxx.210)

    같이 비맞고 있는 줄 알았는데... F4가 비바람, 눈보라를 온몸으로 치열하게 맞고 있을 때 우비입고, 우산까

    지 쳐 들고 그들 뒤에 있는 나를 봤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격하게 아낍니다. 털보! 깔때기! 누나기자!

    귀요미멧돼지! 당신들에게서 몇십년만에 맡아봅니다, 진정한 남자의 향기를... 댓글 달려고 회원가입한 일

    인임돠^..^

  • 834. 첫댓글
    '12.2.9 1:24 AM (98.109.xxx.112)

    저도 닥치고 지지합니다.
    82가입후 첫 댓글입니다. 절대 지지.

  • 835. young
    '12.2.9 1:47 AM (121.128.xxx.85)

    주진우 혼자 장자연 사건 파헤친거 생각하면 그가 성희롱이 아니라 더한것을 했대도 그따위로 마초운운은 못하지. 진보여성이라면 주진우 진짜 업고다녀야 한다. 삼국 이 어린것들아.

  • 836. tnwjd93
    '12.2.9 2:27 AM (118.91.xxx.22)

    이런 경쾌한 지지선언 졸라 좋고요...나꼼수도 졸라리 사랑합니다!!

  • 837. 쓸개코
    '12.2.9 2:31 AM (122.36.xxx.111)

    899~^^ 두둥~

  • 838. 성지순례
    '12.2.9 2:35 AM (121.162.xxx.111)

    900은 제가 찌찌 뽕!

  • 839. 모주쟁이
    '12.2.9 2:48 AM (118.32.xxx.209)

    앗싸~901

  • 840. 마지막로맨티스트
    '12.2.9 2:58 AM (180.66.xxx.191)

    말 한마디를 꼬투리잡고 늘어지는것은 대인배의 풍모가 아니죠~
    나꼼수의 모토에도 맞지않는듯하구요
    지금까지 해온 그 많은 노고를 이런 어이없는 상황으로 깡그리 없애지않았음 좋겠어요
    그런 에너지가 남으면 찾아갈 뉴스거리 차고 넘치드만....

    나꼼수 F4 믿고, 사랑하고, 보듬어주고싶어요
    지지합니다~

  • 841. 에잇
    '12.2.9 3:05 AM (112.152.xxx.146)

    안 달려고 했는데!

    입 거친 잡놈 마초 나꼼수 4인방 모두 사랑해!
    껍데기는 너저분하지만 그 안에 든 언어와 영혼은 모두 투명하게 빛나는 것을 믿거든!
    가식 없고 솔직한, 무학의 통찰과 생래적인 정의감이
    그 어떤 교양 있는 사탕발림보다 아름답고 청신하잖아.

    그래서 나도 그렇게 살 거야.
    사랑해.
    믿어.

    쫄지 말고 계속 달려!

  • 842. 903
    '12.2.9 3:14 AM (112.187.xxx.30)

    D컵이지만 지지!!!!!

  • 843. 쫄지마 F4
    '12.2.9 4:17 AM (94.195.xxx.131)

    D컵이지만 지지!! 2

  • 844. 홍로사과
    '12.2.9 4:19 AM (118.216.xxx.59)

    댓글 쓰려고 2년 눈팅이가 게으름을 무릅쓰고 결국 회원가입 했네요.

    닥치고 지지!

    이 한 마디가 그리도 하고 싶었답니다.

    쫄지마! c ba!

  • 845. 여자사람
    '12.2.9 4:57 AM (96.242.xxx.64)

    닥치고 지지...

    너무 소중한 f4...

    무한 사랑합니다...

    쫄지마!!

  • 846. 그레이스캘리
    '12.2.9 7:32 AM (66.234.xxx.74)

    저도 닥치고 무한지지 합니다. 입진보들은 도와주지 못할망정 태클이나 걸지마라.!!!

  • 847. 주원맘04
    '12.2.9 7:40 AM (121.218.xxx.38)

    정도사님 안스럽습니다. 옥중 편지 읽고 통곡 했다는....
    마음 여린 사람이 괜찮은 척 하기가 얼마나 힘들 까 생각 하면...
    면회도 가슴 아파 못하는 아빠가 딸 보고 싶다는 구절에서는 통곡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런 분을 옆에서 지켜보는 F3는 또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분들의 몸부림이 공지영과 삼국 여러분은 안 보이 셨나 봅니다.

    그들이 왜이렇게 까지 힘들게 버텨야 하는 지 한번 생각들 좀 해 주셨으면 일 이 이렇게 까지 되진 않았을 텐데....

    알고서도 그랬다면 개또라이 인증!

    아 말이 점점 드세지네 나도 (에궁).

    삼기리님과 지지하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나꼼수 고맙습니다. 미안 합니다.

  • 848. 하늘에서내리는
    '12.2.9 9:03 AM (122.34.xxx.100)

    고맙습니다.
    믿습니다.
    지지합니다.
    22222222222222

  • 849. 알바들 정화목적 재댓글
    '12.2.9 9:17 AM (125.143.xxx.252)

    나꼼수 고맙습니다.

    늘 조용히 있어 힘을 실어드리지 못하고 또 이렇게 상처받게 놔두었습니다.

    함께가는 님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 850. 지지합니다.
    '12.2.9 9:18 AM (210.178.xxx.200)

    나꼼수!!

  • 851. ..
    '12.2.9 9:31 AM (1.251.xxx.68)

    주진우!
    잘못한거 없다. 세상 몇 년이라도 더 산 누나 말 믿어라.
    대인의 풍모로 불쌍하게 여겨줘라. 철들면 지들도 알꺼다. Cba

  • 852. 눈팅하다가 회원가입
    '12.2.9 10:07 AM (112.216.xxx.114)

    당사자도 아닌 것들이 사과 운운하고 마치 모든 여성을 대표하는양 성명서 낸거 보고 너무너무 화가 났는데 이런 성명서가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11살 아들 키우는 41세 아짐마와 울 남편 모두 나꼼수 지지는 변함없습니다. 총선과 대선때 활약 기대할께요~~~

  • 853. 아몬드봉봉
    '12.2.9 10:10 AM (59.10.xxx.106)

    지지 서명하려고 가입~
    쫄지마~
    하던대로 해~

  • 854. 지원만세
    '12.2.9 10:19 AM (14.43.xxx.33)

    82눈팅 5년만에 첫 댓글!!!
    무한 지지합니다^^*
    흑흑(감격해서 눈물 찔끔)

  • 855. 천만년만에 로그인
    '12.2.9 10:40 AM (121.157.xxx.218)

    지지성명에 동참하려고 천만년만에 로그인합니다.

    나꼼수 무한 지지, 무조건 지지합니다.

    한때 절벽부대의 이름으로!!!!
    (하하하~~~ 모유수유끊고 절벽부대 되었다가,
    갑자기 10여kg찌면서 가슴과 배가 완벽하게 "D"라인을 이루며
    절벽부대에서 해방???????????? ㅠㅠ 된 41세 아이셋 아짐입니다.)

    쫄지마~~~~~~~~~~C~바, 나도 안 쫄껴!!!

  • 856. 패미보다 위
    '12.2.9 10:50 AM (118.222.xxx.175)

    패미보다 위인 휴머니스트다!!!

    나꼼수 4인방
    내사랑 잡놈들!!!

    어린애들 동지 운운 하다가
    갑자기 삐져서 돌팔매질 해대도

    쫄지마!!!

  • 857. 꿈과 일상사이
    '12.2.9 11:03 AM (118.36.xxx.243)

    닥치고 지지합니다~!!!

    FTA 발효도 코 앞이고 총선도 바로 코 앞인데

    이 따위 흔들기에 흔들릴 우리들이 아니란 말이지~

    쫄지마!!!!!!!

  • 858. 나꼼수 좋아
    '12.2.9 11:23 AM (122.153.xxx.194)

    고맙습니다.
    믿습니다.
    지지합니다.
    3333333333

    삼국님들도 10년후엔 포용력이 넓어지시리라 생각되네요.

  • 859. 이제서야보다니
    '12.2.9 11:40 AM (210.97.xxx.16)

    그동안 혼자서 말도못하고 속끓인거 생각하면...에고.
    뽕을 넣어도 남아도는 AA컵도 완전 지지합니다.
    이제 다들 눈물 훔치고 다시 달을 보자구요~

  • 860. ㅎㅎ
    '12.2.9 11:41 AM (118.221.xxx.212)

    정봉주님 얼른 나오세요. 힘내시구요!

  • 861. 아놔
    '12.2.9 11:42 AM (125.177.xxx.18)

    나꼼수 완전 화이팅!!!!!!!!!!!

    82쿡은 왜이리 멋진 뇨자들이 많은겨~
    삼국카페도 언니들보고 더 넓고 깊게 포용하는 법을 배워바바 .. 끝까지 함께.. 같이 가야징 ^^

  • 862. F4 홧팅!!
    '12.2.9 11:45 AM (222.119.xxx.134)

    저도 완전 공감, 완전 지지합니다!!!

    지지성명서 올려주신 삼기리님, 감사해요.

    전 이분들 그냥, 뭘해도, 막~~~ 신뢰가 가요.

    전 그래요.

  • 863. ^^
    '12.2.9 11:56 AM (218.145.xxx.51)

    절벽은 아니지만 ㅎㅎ... 지지한다!!

  • 864. 꽈기
    '12.2.9 11:58 AM (222.120.xxx.163)

    우리 F4가 알바들이 진화하고 있다고 한말....정말 실감합니다!

    위에 -카일린,이중대 신병- 무뇌들..늬들이 발악할수록 우리를 더 자극한다는 사실은 모르나?

    아무리 지능적으로 잔머리 굴려본들 정의를 이길순 없단다..ㅉㅉ

    기왕에 한세상 태어난거 찌질이 악당으로 살다 죽고 싶나?

    이런 쥐박이같은.....ㅉㅉㅉㅉ

    닥치고 !!!! 지지!!

    쫄지마!! 씨바!!!! 누나들이 있다!!!!

  • 865. 새로운추억
    '12.2.9 12:15 PM (59.6.xxx.200)

    저도.. 절벽은 아니지만 ㅋㅋ
    닥치고 지지합니다.

  • 866. 가필드7
    '12.2.9 12:31 PM (58.180.xxx.130)

    전 무엇으로보나 절벽 부대원 맞습니다!! 그리고 동의하고 동감하고 지지합니다!!! ^^

  • 867. 지지합니다!!!
    '12.2.9 1:44 PM (99.226.xxx.59)

    나꼼수 골수팬인 토론토 A컵 (좀 쳐진 ㅎㅎ) 아짐도 격하게 열렬히 지지 합니다. !!!
    정치에 관심갖게 해준 나꼼수 고맙고 완전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쫄지마!!! C-bar !!!

  • 868. 언제나그대로
    '12.2.9 2:04 PM (58.184.xxx.74)

    절벽임을 커밍아웃해야하는 것이 마음 아프지만,
    언제나,
    한결같이,
    지지합니다.

  • 869. 정현사랑
    '12.2.9 2:23 PM (222.111.xxx.214)

    에잇 할말은 많지만 닥치고 지지

  • 870. 상큼바다
    '12.2.9 2:25 PM (121.170.xxx.102)

    고마워요~용감한 김어준 총수
    사랑해요~누나전문 기자 주진우
    멋져요~목아돼 김용민
    빨리 나오세요~정봉주

  • 871. 나와라 정봉주
    '12.2.9 3:01 PM (58.102.xxx.202)

    닥치고 청취!!!!!

  • 872. mandy12
    '12.2.9 3:23 PM (210.182.xxx.44)

    제 트리플 A컵 가슴이 F컵이 되는 글 날까지 지지하렵니다!!!

    F4 격하게 지지합니다 ~!!

    쫄지마 !!!! 한 번 해 보자 어디!!

  • 873. 어준시대
    '12.2.9 3:28 PM (121.162.xxx.111)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쥐

  • 874. 김태진
    '12.2.9 3:42 PM (211.245.xxx.133)

    지지합니다
    쫄지말고 계속 가자

  • 875. santanatic
    '12.2.9 3:43 PM (58.229.xxx.4)

    저도 나꼼수 지지합니다!!

  • 876. 안쫄아
    '12.2.9 3:45 PM (112.172.xxx.197)

    안쫀다고!! 다 당신들 때문이잖아! 사랑해! 내 심장이 쪼그라들 때까지~~

  • 877. 무한
    '12.2.9 3:48 PM (211.230.xxx.201)

    지지합니다!!!!
    나꼼수 4인방 힘내세요^^

  • 878. ㅋㅋ
    '12.2.9 3:48 PM (180.66.xxx.63)

    일묘연님 넘 웃겨요^^
    "여기가 수꼴을 절벽에서 던져버린다는 그 부대"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지지 성명서랑 댓글들 봉도사님께 누가 전달해 주셨음 좋겠어요. 몇몇 알바들 특히 도배하고있는 2중대 신병 것 빼고. (프린트 잉크랑 종이가 아까워~)

    나와라 정봉주!
    우리의 가카 찬양은 계속된다.

  • 879. 납작공주
    '12.2.9 3:48 PM (220.85.xxx.175)

    아.. 눈물나요.
    F4 격하게 지지합니다용~~~

  • 880. 미네랄
    '12.2.9 3:54 PM (180.231.xxx.57)

    저두 무한 지지합니다.요~~~~!!!!!!

  • 881. 알바댓글 꺼져!!!!!!!!!!!!!!!!!!!!!!
    '12.2.9 3:59 PM (180.69.xxx.59)

    나꼼수의 업적은 훗날 역사가 평가한다!!!
    결코 흔들리지 말고 앞으로 나아 가라!!!
    잠실사는 중늙은이가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울지 마!!!!!!! 쫄지 마!!!!!!!!!!!!!!!!!
    봉주니 목소리가 듣고 싶다 .군대 간 아들 놈도 보고 싶다. 눙물 난다 Cba!!!

  • 882. 쫄지않아
    '12.2.9 4:04 PM (110.11.xxx.143)

    나꼼수 F4 지지합니다! 나와라 정봉주! 우리는 쫄지 않을 거야. 가카를 몰아내는 그날까지!!!

  • 883. 송이송이
    '12.2.9 4:15 PM (121.163.xxx.39)

    나꼼수 그대로 쭉 가라!!
    그 마음을 뉘가 모를쏘냐!!

  • 884. ....
    '12.2.9 4:29 PM (122.37.xxx.81)

    격하게 지지합니다
    쫄지마 !!!!나꼼수 화이팅!!!!

  • 885. ///
    '12.2.9 4:36 PM (119.64.xxx.134)

    봉도사 편지보고 눈물이 솟구쳐 다시 달려왔따!
    우리를 대신해 진실을 말해주다 죄없이 감옥간 사람한테
    기어코 사과편지 받아내서 기쁘신가?
    입안에 욕이 한 가득 차오르지만, 봉도사 말대로 꿀꺽 삼키고 외쳐본다.
    아무도 쫄지마, 기죽지마, 눈치보지마,
    혹시라도 자기검열같은 거도 하지마,
    나꼼수 있는 모습 그대로 계속 전진, 똥을 싸고 오줌을 갈겨도 나꼼수의 진정성을
    아무도 (극히 일부만 빼고) 의심하지 않음을 기억하라.

    p.s) 1000째 댓글에 경품 없나요?

  • 886. gamcho1
    '12.2.9 4:54 PM (220.74.xxx.162)

    댓글 처음인 할매
    소심하게 지지 표명합니다

  • 887. F4FOREVER
    '12.2.9 5:07 PM (1.246.xxx.160)

    전 대차게 지지합니다^^!!
    제가 천플 찍고 싶어요 ㅎㅎ

  • 888. 조미카엘
    '12.2.9 5:08 PM (119.199.xxx.130)

    아...지지 지지 적극 지지합니다
    82쿡을 더더 지지합니다

  • 889. ...
    '12.2.9 5:39 PM (220.85.xxx.177)

    F4 쫄지마!

  • 890. 사실은
    '12.2.9 5:41 PM (112.161.xxx.34)

    D컵이지만, 위장전입해서 적극 지지합니다!

  • 891. 마니또
    '12.2.9 5:45 PM (122.37.xxx.51)

    와우
    댓글다읽고 놀랬네요
    예쁜처자와 아줌씨의 사랑뜸뿍받는 나꼼수 부러워요

  • 892. 까미유
    '12.2.9 5:45 PM (115.138.xxx.13)

    나꼼수 무한지지합니다.

  • 893. 봉도사
    '12.2.9 5:50 PM (118.222.xxx.175)

    봉도사님
    곧 나오시게 될겁니다
    가카는 안무서운데
    자칭 진보들의 돌팔매는 많이 아프시죠?

    죄송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확실히 믿고 지지합니다
    절대로 이 동지의식 내려놓지도 않겠습니다
    어떤일을 해도 그 진정성을 알기에 믿고 함께 갑니다

    사랑합니다
    F4를 중심으로
    믿고 손 더 꼭부여잡은 우리 모두를....

  • 894. 나꼼수무한지지
    '12.2.9 5:50 PM (14.42.xxx.5)

    닥치고... 나꼼수!!!!!!! ㅋㅋㅋㅋㅋ

  • 895. 아자!!
    '12.2.9 5:52 PM (124.5.xxx.134)

    ㅆㅂ 어떤 경우에도 쫄지마!!

  • 896. 절벽은 아니지만
    '12.2.9 5:59 PM (119.202.xxx.124)

    절벽부대 옆 꼽사리 껴서
    열라 지지 Cba~~~~~~~
    나꼼수 계속 달려~~~~~~

  • 897. 어이구
    '12.2.9 5:59 PM (211.211.xxx.212)

    완전 지지...
    정말 지지...
    백번 지지...

  • 898. 나꼼수 지지합니다잉~~
    '12.2.9 6:01 PM (112.165.xxx.240)

    앉아있을땐 볼만한디 누우면 절벽되는 40 아짐도 열렬히 나꼼수 지지합니다잉~~멋져부러 F4~~~

  • 899. mb감옥
    '12.2.9 6:04 PM (220.78.xxx.88)

    완전 절벽.. 지지 동참합니다.

    나꼼수 힘내라!!!



    이쯤이면 1000플 일까?? ㅎㅎ

  • 900. 백 이십퍼
    '12.2.9 6:11 PM (211.196.xxx.222)

    지지!!!


    나꼼수
    완전 좋으다!
    대박 좋으다!
    짱!! 좋으다

  • 901. --;;
    '12.2.9 6:12 PM (116.43.xxx.100)

    절대 절벽부대일원으로서 무한지지를!!!!

    쫄지맛!!!

  • 902. marina0616
    '12.2.9 6:16 PM (121.139.xxx.33)

    고마운 오빠들!
    오빠들을 냅둬라!
    수꼴이든 쓰리 컨튜리든 꽁작가든간에!

  • 903. ^^
    '12.2.9 6:18 PM (14.52.xxx.173)

    쫄지마~~

    사진 찍은 사람도 말 한 사람도 별 의도 없었는데 괜히 다들 멀리 나간듯.
    결론

    실패

  • 904. 조국하나
    '12.2.9 6:23 PM (121.137.xxx.94)

    그딴거에 쫄정도면 시작도 안했겠지!쫄지마 씨

  • 905. 흥해라
    '12.2.9 6:26 PM (119.207.xxx.102)

    절대지지!!!
    끝까지 가보자!!!

  • 906. 참맛
    '12.2.9 6:30 PM (121.151.xxx.203)

    와~ 내 댓글은 보이지도 안겄네!

  • 907. 나 천플?
    '12.2.9 6:32 PM (121.124.xxx.222)

    정말 평소 로그인도 절대 안하는 눈팅족까지 나서서 아이폰으로 눈 빠지게 참여하게 하네
    절대 쫄지마라 나꼼수.. 비록 애 둘 모두 모유 수유에 실패한 아무짝에도 쓸 모 없는 a컵 이지만 나꼼수 덕에 뜨거워졌다.
    지지한다

  • 908. dnsh
    '12.2.9 6:37 PM (125.131.xxx.9)

    소신대로 쭉~욱 나가세요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끝업는 믿음으로 지켜보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 909. 수수깡
    '12.2.9 6:47 PM (183.101.xxx.91)

    절대동감 무한지지-------

  • 910. 2중대신병
    '12.2.9 6:52 PM (80.237.xxx.76)

    스크롤이 많이 올라가서 다시 올림.



    박원순 아들 병역 문제점 총정리 by 강용석



    숲의 중간에 있을때는 숲이 오히려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그런 모양인데..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에 워낙 집중하다보니...

    큰 그림을 잘 파악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몇분께서 박원순 아들 문제를 좀 쉽고 간결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읽어보니 저보다 오히려 쉽게 정리하신 것 같아

    그대로 올립니다...




    첫번째는 서울 시장 선거 전 현역 공군으로 자원입대 한 박원순 아들이 훈련도 없는 4일만에

    훈련소에서 퇴소한 후,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당선되자 4급 공익으로 바뀐 점 입니다.

    이런 점은 일반인들이 충분히 병역비리가 있을 거라 의심할 수 있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두번째는 방배동의 자택에서 멀리 떨어진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혜민병원의 병역비리로 기소된

    전력이 있는 의사에게 진단서를 발급받았다는 점입니다.

    이는 명백한 병역법 위반으로 일반인에게 크게 어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현역에서 공익으로 바뀐 사람에게는 병역처분 위원회가 소집되어 논의해야 하는데,

    위원회를 소집하고 논의한 사실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 또한 징병검사규정 위반으로 일반인들에게 어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번째는 MRI를 찍은 병원과 진단 받은 병원이 다른점 등이

    모두 병역 브로커가 개입 했을때의 행태와 일치 한다는 점입니다.


    다섯번째는 4급 판정 전에도, 그 후에도 아무런 치료나 수술 기록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의원님께서 열심히 조사하신 자료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정황이 있으면 그 누구든지 병역비리를 의심할 것입니다




    무척 쉽고 간결하죠...

    또 한 분도 정리하셨는데요...

    조금 다른 면을 지적하셨는데 이 분도 핵심을 잘 짚으신 것 같습니다..




    진실이면서 핵심1.

    문제> 고위공직자가족이 병무비리 기소자에게 병사용진단서를 발급.

    방안> 병무청에서 병역비리 기소자에게 병사용진단서발급을 계속 허가해도 괜찮은지

    병무청 지정병원 담당자에 대한 확인 및 사유공개 요청



    진실이면서 핵심2.

    문제> 병무청지정병원도 아닌 자생한방병원에서 MRI 촬영하여 혜민병원에서 진단서발급

    방안> 누구것인지도 모르는 MRI를 가지고 CT(단층촬영)으로 진단서를 발급한 의사

    진단서를 발급한 의사의 월권행위, 혜민병원의 관리상 책임추궁




    진실이면서 핵심3.

    문제> 박시장"軍 입소후 강도 높은 훈련 등으로 허리 통증 악화"라는 거짓말

    거짓> 입영일인 8월29일부터 귀가일인 9월2일까지는 전형일기간(5일)으로 훈련없음

    공군입영준비물에 핸드폰정지하고 오라는 문구 있음 확인결과 정지한 이력없음

    2개월간 본인 스스로 치료위한 요청으로 귀가하였으나 병원에서 치료한 근거없고 대답없음




    조금 길지만 또 다른 글도 하나 소개합니다...




    강 의원님께 드리는 글 - 강 의원님, 홍보가 부족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의원님의 병역 의혹 제기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한 시민입니다. 이 점에 관심을 갖고 두고 있는 이유는 첫째로 제가 디스크 환자이면서 1급으로 군대에 다녀온 사람이기 때문이고,
    두 번째로, 박원순 시장에 과거에 했던 방식을 빌려 그대로 전달해주는 강 의원님의 운영 능력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번 병역 의혹을 보면서 무언가 아쉬운 점이 있기에 이렇게 부족한 글을 드려봅니다.

    박주신 군에 대한 강 의원님의 병역 의혹 제기로 난데없이 전국 디스크 환자들과 그 측근들이 겪은 직·간접 수기들이 마구잡이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의 반응은 이렇게 종합할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 환자는 몸도 못가누는 중증 환자인 줄 아냐. 정상 생활 할 것 다 하고, 운동도 한다.’
    ‘허리 디스크로 공익 판정을 주는 것은, 군대에서 수행하는 훈련으로 인해 허리 디스크 환자들이 장기적 퇴행을 겪을 우려가 있어서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디스크 환자를 지체부자유자로 다루듯 하지 마라. 엄연한 군역 방법 중 하나다.’

    이들의 의견은 일견 타당성이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 걸린 사람도 운동 잘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허리 디스크 환자이며 자존심 때문에 1급 판정을 억지로 받고 철원에서 근무한 사람입니다. 군 생활도 잘 해냈구요. 저는 몇 년째 헬스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지금은 저를 아무도 허리 디스크 환자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허리 디스크에 걸리면 허리를 90도로 못 숙이고, 계단을 자연스럽게 못 내려간다.’로 반드시 참인 명제는 될 수 없습니다. 고통의 정도는 객관화하기 힘들며,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사람은 세상의 일들을 판단할 때 각자의 주관을 개입하죠. 허리 디스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디스크 환자인데, 나는 운동 잘 하고 있다. 박주신도 마찬가지인데 강용석은 왜 쓸데없는 의혹을 만들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려 하느냐.’ 등의 의견이 나오는 것도 다 그런 이유인 듯 싶습니다.

    결국 강 의원님이 전격 공개했던 동영상은 위의 이유들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파괴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객관적인 증거들(이를테면, 규정위반)과 한번쯤 의심을 가져볼만한 정황들로 순조로이 작업해 오던 강 의원님이 왜 이런 반응을 얻었는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홍보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강화된 징병검사 규정으로 인해, 요즘은 허리 디스크로 4급 판정 받기 매우 힘들다.‘라는 점이 제대로 홍보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담을 기준으로 사건을 판단합니다. ‘나도 허리로 인해 4급이나 운동 잘 한다. 박주신도 운동 가능하다.’식의 판단을 하니, 동영상이 전혀 파괴력 있게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2차 정보생산자인 언론들에 의해 압축적으로 기사가 작성되어 송고되고 공개되므로, 강 의원님이 블로그에 아무리 찬찬히 설명해 놓아봤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사를 통해 강 의원님의 주장을 접하게 됩니다.
    고로, ‘현재 징병검사 기준으로는 4급 받기가 무척이나 힘들며, 디스크 중증 환자 수준이거나 수술을 받은 수준이어야 4급이 된다.’라는 정보는 자주 탈락되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제대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여전히 몇 년 전의 경험을 판단의 근거로 삼고, 이로 인해 기사를 읽는 독자들이 ‘요즘은 4급 받기 참 힘들다.’ 등의 정보를 간헐적으로 제공하는 실정입니다.

    고로 강 의원님이 주장하는 바를 압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단순 글이 아닌 시각적인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바뀐 징병검사 규정을 세세하게 공개한다. (곽영신 군 사례처럼)

    2. 근래 허리 디스크로 4급을 받은 디스크 중증 환자의 MRI 자료를 수집하여 의학적 설명을 덧붙여 공개한다. (시각 자료)

    3. 허리 디스크로 4급을 받으려 했으나 3급을 받은 사례 인터뷰를 수집한다.


    사건의 흐름 / 고등학교 때 축구를 하다 허리부상을 입고 통증을 느낌 / 여러 가지 이유로 세 차례 입대 연기 / 공군 자원 입대 후 4일 만에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귀가 / 석연찮은 루트로 만들어진 자료 제출 후 재검, 4급 판정 / 현재
    치료 기록 / 요통 진료 기록 없음 / 역시 요통 진료 기록 없음 / 역시 요통 진료 기록 없음 / 징병검사 규정 위반 / 어떠한 허리 디스크 진료도 받지 않고 있음
    판단 / 과거는 판단 불가 / 과거는 판단 불가 / 적어도 이 시기는 중증의 고통을 느끼고 있어야 하는데, 박주신은 정상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재활 의지도 보이고 있지 않은 듯. / 적어도 이 시기는 중증의 고통을 느끼고 있어야 하는데, 박주신은 정상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재활 의지도 보이고 있지 않은 듯. / 적어도 이 시기는 중증의 고통을 느끼고 있어야 하는데, 박주신은 정상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재활 의지도 보이고 있지 않은 듯.
    나이 / 17살 / 20살~27살 / 27살 9월 초 / 27살 12월 / 현재


    4. 박주신 군의 최근 10년을 한 장의 그림으로 도식화 한다. (시각 자료)


    5. 중증 디스크 발병 후 얼마의 기간이 지나야 신경 고통 없이 정상적으로 허리를 숙일 수 있는가에 대한 의학적 답변을 게재한다.

    자신들의 경험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몇 년 전 디스크로 4급 판정을 받은 경험을 근거로 이야기 하고 있으므로, 모 연예인 사건 이후로 적어도
    2011년 당시에는 허리 디스크로 4급 판정 받기가 상당히 어렵게 되었다는 부분을 강조해준다면, 자신들의 판단을 좀 더 심사숙고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8월 29일에 공군에 자원입대하여 9월 3일에 허벅지 통증을 느껴 자진 퇴소하였고, 12월 초에 재검을 통해 4급을 받을 정도면 적어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의 기간 동안에는 극심한 통증을 느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그 통증이 진행되었어야 합니다. 발병 초기 몇 달은 다리에 극심한 신경통증이 오기 때문에, 허리를 제대로 숙일 수 없고, 무언가 물건을 들어 올려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그러한 상황을 피하거나 혹은 허리를 곧게 세운 채 무릎만 굽혀서 물건을 들어 올립니다. 평소 고릴라들이 서 있는 자세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동영상 내의 박주신 군은 그렇지 않죠.

    또한, 4급을 받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면, 군대 문제를 떠나 20대 남자로서 굉장한 자괴감을 느꼈을 겁니다. 마치 하반신 마비에 걸린 사람같다고 할까요.
    독감 걸렸는데 약 안 먹고 버티는 사람에 세상에 몇 명이나 있을까요. 멀쩡하던 허리가 십년 전 부상이라는 본인 스스로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비정상이 되었다면,
    이는 정신건강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쳤을 것이고,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추나요법이든, 진통 주사든 어떠한 방법이든 치료를 받아 다시 정상생활로 돌아오고자 안간힘을 썼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건대, 앞으로의 공격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는 종래에 강 의원님이 하신대로, 절차적으로 문제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알리시는 것이고,
    두 번째는, 바뀐 징병검사 기준을 정확하게 고시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9월 3일 통증 이후 적어도 지금까지 강도에 상관없이 일련의 통증을 느끼고 있을 것인데, 아무런 후속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은 삶을 포기한 사람이 아니면 절대 그럴 수 없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만약 박주신 군이 지금 허리를 잘 쓸 수 있다면, 그건 정기적인 진통 주사 처방 혹은, 수술, 혹은 피나는 재활치료 덕분일 것입니다. 척추기립근의 근력을 강화해주는 운동이 필수로 따라야합니다.
    그런 조치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아마 몇 년 전에 디스크로 4급 받은 사람도 의아해 할 것입니다.
    비록 몇 년 전이지만 그들도 몇 개월간은 통증을 앓은 경험을 대부분 갖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련의 자료 정리 후 마지막으로 투명한 신검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남성들의 건강이 측정되고 그에 맞게 군역이 공평하게 부담되는 것이 곧 사회 정의를 향하는 것이라고 마무리 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방일보에 난 기사와 편지를 하나 첨부합니다...



    총 35만6000여명… 중졸미만도 입영 신장 196cm→204cm이상으로 조정

     징병검사 기준이 올해 더 까다롭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중학 중퇴 이하자에 대한 제2국민역 편입제도가 폐지되고, 신체 등위 4~7급자 중 병역면탈 행위가 의심되는 자에 대해서는 확인신체검사가 실시된다.

     병무청은 “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각 지방병무청별로 징병검사를 실시한다”며 “병역면탈 행위를 방지하고 예외 없는 병역의무 부과를 위해 징병검사 제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자는 19세가 되는 1993년도 출생자와 그 이전 출생자 중 징병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자 등 총 35만6000여 명이다.

     강화된 제도에 따르면 중학교 중퇴 이하인 사람에 대한 제2국민역 제도가 폐지된다. 다만 병무청은 시행 첫해라는 점을 고려해 신체등위 1~4급인 사람은 보충역(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 처분을 하기로 했다.

     징병검사 결과 신체등위 4~7급인 사람 중 병역면탈 행위가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서는 확인 신체검사를 실시한다.

     7급 재검 대상자의 경과 관찰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치유가 필요한 질환자에게 충분한 치료 기간을 주고, 병역면탈 범죄자가 수형사유로 병역감면 대상이 되는 모순을 없애기 위해 병역면탈 범죄자는 병역감면 대상에서 제외했다.

     신장 196㎝ 이상이면 4급 처분을 하던 기준을 204㎝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비만 치료 목적의 단순 위 부분절제술은 현역으로 판정하는 등 최신 수술기법 및 치료방법의 다양성도 반영했다.

     반면 만성 B형 간염 환자 중 치료를 했는데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신체등위 5급(제2국민역)으로 처분하도록 했다. 장기간(4년) 미 입영자에 대한 재징병검사도 시행된다.

     이와 함께 징병검사 대상자 전원에 대해 혈구검사 및 AIDS검사를 하는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MRI, CT촬영 등 정밀 신체검사를 실시해 국민 건강검진 차원의 신체검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제발 박주신이 이번년도에 다시 공개신검을 받아 확인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 3월에 부사관후보생으로 입교하는 사람입니다. 제발 제 밑으로만 빼주시면 제가 열심히 디스크 치료시키겠습니다. 전문작업병 시켜서...)

    수고 하십시오




    박원순 부자 병역비리 색출을 위해

    온 국민이 병역비리 수사관이 된 듯 합니다...


    박원순은 15살에 이미 호적쪼개기로 6방을 보장받아서 간과했겠지만...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병역법과 병무행정의 복잡한 절차를

    경험으로 체득하고 있어 그걸 파악하고 연구하는 것을 귀찮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병무브로커의 유혹을 한번 정도 안 받아 본 사람이 별로 없어

    박원순 부자 사안을 보면서 누구나 브로커가 개입했다는 강한 심증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고지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본인이 아시는 모든 카페와 블로그, 사이트에

    이 글을 퍼날라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작은 수고로 대한민국의 고위공직자들이 권력과 재력, 영향력을

    행사해서 자기 자식들 군대빼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equity1/90135634363

  • 911. 지지합니다
    '12.2.9 6:54 PM (124.195.xxx.13)

    지지합니다.

    나꼼수에 대한 애정과 별도로
    인간이 인간의 몸에 대해 욕구를 갖는게
    여성에 한해 수치심을 느끼게 한다고 스스로를 옭아매는
    그 남성우월주의적인 한정적 페미니즘에 반대합니다.

  • 912. 유지니맘
    '12.2.9 7:02 PM (112.170.xxx.90)

    진짜 짜증나는 2중대 신병/

    신병이라 상황파악이 안되는건지
    내공있는 고참말을 들어야지 ..
    이러면 당신은 영원한 고문관이야 ..ㅠㅠ

  • 913. 절벽아줌마
    '12.2.9 7:02 PM (211.246.xxx.146)

    F4 격하게 애정합니다! 부디 변함없는 당신들의 모습 보여주세요! 쫄지마~

  • 914. F4짱1
    '12.2.9 7:07 PM (14.47.xxx.8)

    산적으로 해적으로 영원하라!

  • 915. 유명배우들이
    '12.2.9 7:09 PM (210.109.xxx.53)

    비싸고 이뿐 드레스로 가슴 아슬아슬 내보이며 뽐낼때 박수를 보내자나요
    본인의사진도 아닌 다른사람의 비키니사진가지고 이정도로 야단법석을 떠는 그녀들 어의상실입니다요

  • 916. 아직도
    '12.2.9 7:13 PM (118.217.xxx.105)

    뱃살의 힘을 빌어

    나꼼수 지지합니다. 봉도사 얼른 나와라.

  • 917. 저도 ...
    '12.2.9 7:17 PM (58.122.xxx.152)

    나꼼수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나꼼수!

  • 918. 준영모
    '12.2.9 7:22 PM (24.35.xxx.179)

    나꼼수 상처받지 마시고 지금 하시던대로 힘내세요.
    쫄지마~~~!!!

  • 919. 이중신병대
    '12.2.9 7:23 PM (124.195.xxx.13)

    낄자리 안 낄자리 못 가리는 종자들을
    우리는 한때 잡초라고 불렀다
    질긴 생명력을 칭송하는게 아니란다

    댓글 천개에 육박하는 중에
    이렇게 올리면 사람들이 읽을까 안 읽을까

    그걸 생각할만한 직업의식은 없지만
    한번 더 올릴까
    얼마나 진행되었을까 정도의 직업의식을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진심으로 충고한다면
    요런데 끼어들면
    사람들이
    아 놔 이 쉽새는 뭐야
    댓글들만 해도 스크롤 압박이 엄청난데
    아 짜증나
    이 쉐이 잡기만 해봐라
    할까 안할까

    이렇게 짜증나게 하면
    이 글을 올리는 저의에 대해서 부정적일까 긍정적일까

    돈 받았으면 돈 값을 해야지
    알바도 상도의가 있다는 점 꼭 명심하기 바란다.

  • 920. 나그네
    '12.2.9 7:36 PM (121.189.xxx.253)

    왜이리 눈물나나요... 나꼼수 열열히 지지합니다~

  • 921. ..
    '12.2.9 7:52 PM (14.55.xxx.168)

    격하게 사랑해요

  • 922. ..
    '12.2.9 8:10 PM (58.102.xxx.202)

    나꼼수 지지합니다!!!!!!!

  • 923. 오후 8:14
    '12.2.9 8:13 PM (125.141.xxx.83)

    처음 댓글 다네요.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 지지성명합니다.

  • 924. 마흔일곱 외국에 사는 아줌마마
    '12.2.9 8:30 PM (87.165.xxx.125)

    닥치고 지지~~~~~~~

    나의 그리고 우리의 사인방 격하게 싸랑해......
    쫄지마 씨바~~~~

  • 925. 미니116
    '12.2.9 8:54 PM (114.202.xxx.178)

    닥치고 지지합니다.

  • 926. 소년일까나
    '12.2.9 9:40 PM (59.20.xxx.157)

    남자지만 동참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나꼼수 지지합니다.

    지금 이 순간 어렵겠지만 쫄지마 씨바~~~!

  • 927. 지우고 다시 댓글
    '12.2.9 9:59 PM (61.74.xxx.219)

    이중대 신병!!! 우리아들 지금 육군 이등병 이닷!!! 신병들 추운날 고생하는데 따뜻한 방에서 손가락질 그만해!!!!

    음 나꼼수를 잘~ 듣고 있었고 어린것들이 기특하군 생각했지 (정위원님은 연배가 위니 제외~)

    믿었던 삼국 츠자들이 동지의식을 내려놓은다는데 할수 없군~에잇~ 이 큰 누나가 동지해줄게!!!

  • 928. 절벽바라기
    '12.2.9 10:07 PM (211.246.xxx.94)

    뽕가슴바라보며 뽕없이. 살아가며. 우쭐했는데 절벽이라 주장하고픈..
    완전 지지합니다. 4인방이있어. 쥐새끼있믄세상도. 살만한걸요

  • 929. 총선 승리
    '12.2.9 10:27 PM (110.11.xxx.196)

    가슴을 다해 지지 합니다

    총선 승리! 총선 승리!

  • 930. 정아왕비
    '12.2.9 10:29 PM (116.123.xxx.152)

    공지영 우리 연아까댈때부터 니심성 알아봤다 지가 뭐라고 온세상여자의 대변인인양 설쳐대냐 나 실리콘 2L이상 필요한 aa컵이라 격하게 지지한다 나꼼수! 김어준에게 돌던지는 아가씨들 너희는 언제 목이 쉬도록 나라의 아녕에대해 소리쳐 봤더냐 닥치고 듣기싫음 듣지마!

  • 931. ㅠ.ㅠ
    '12.2.9 11:03 PM (118.218.xxx.92)

    닥치고 지지!!
    쫄지마 씨바!!

  • 932. 큰언니야
    '12.2.10 12:13 AM (118.219.xxx.17)

    격하게 지지!!!!! 22222222

    우리의 f4를 존경합니다

  • 933. 22일 bbk정봉주
    '12.2.10 2:15 AM (122.47.xxx.14) - 삭제된댓글

    끝까지 ~~~~~~~~~~~지지합니다
    화이팅~~~~~~~~~~~

  • 934. 예비할모니
    '12.2.10 5:40 AM (118.42.xxx.135)

    뒤늦게~~지지~~F4 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

  • 935. 나와라 정봉주!!
    '12.2.10 8:52 AM (121.88.xxx.125)

    격하게 지지~~~~~

  • 936. 첫사랑님
    '12.2.10 9:36 AM (121.155.xxx.2)

    모유 수유로 가슴은 쫄았지만 ㅠㅠ 마음만은 절대 쫄디 않겠습니다. !!! G.G 합니다

  • 937. 지금
    '12.2.10 10:30 AM (1.36.xxx.144)

    우리 이럴때가 아니라고,, 가카가 아직 건재하잖아

    믿는다 4인방!!!!
    지지하는 사람들 생각해봐, 쫄지마 C Ba~

  • 938. 연두
    '12.2.10 11:13 AM (183.97.xxx.167)

    저 E컵입니다^^;;;
    사이즈에 맞는거 찾기 힘들어 살때마다 고생이지만 나꼼수!!!!!쫄지마!!시바!!!!!!!!

  • 939. 모유수유 중
    '12.2.10 12:06 PM (58.34.xxx.151) - 삭제된댓글

    9개월 아기 엄마 나꼼수 여러분들 지지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 꼭 김어준 총수처럼 키우고 싶어요.

  • 940. MrsLemon
    '12.2.10 4:06 PM (69.203.xxx.198)

    쫄지마! 지지합니다

  • 941. 지윤
    '12.2.10 7:31 PM (110.15.xxx.247)

    인터넷에 접속을 못했어서 늦게 참여합니다.
    나꼼수 지지합니다.
    살아있는 언론이 없는 현실에서 너무나 귀중한 존재입니다.
    고맙습니다. 나꼼수!!

  • 942. 경무연수맘
    '12.2.10 9:48 PM (219.241.xxx.189)

    저도 절벽은 아니지막 격하게 지지 합니다..

  • 943. 부추
    '12.2.10 9:56 PM (222.120.xxx.146)

    우리 F4 모두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944. 파랑새
    '12.2.11 1:48 AM (118.33.xxx.251)

    저 욕 안하는 사람이고 욕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나꼼수 지지합니다. 그런 사소한 문제때문에 정말 본질적이고 중요한 얘기 하는데 귀막고 외면할 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나 대신 여러가지 어려움 겪으며 싸워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일단은 닥치고 지지!

  • 945. 븅아리
    '12.2.11 2:50 AM (119.69.xxx.35)

    뱃살까지 끌어모으면 간신히 AA컵 안에 채우는 1인
    완전 지지합니다.

  • 946. 미르
    '12.2.11 3:41 AM (59.25.xxx.234)

    2중대신병/ 지울려면 다 지우지
    왜 똥을 딲다 말어...............................어휴......찝찝해.....->

  • 947. 당신들
    '12.2.11 5:21 AM (112.172.xxx.197)

    지지하는 거 잊지 말아요! 그것도 졸라 말이야!! 영원지지 나꼼수!!!

  • 948. 세별맘
    '12.2.11 10:35 AM (14.39.xxx.3)

    1000 리플을 향하여~!
    나꼼수 격하게 지지합니다~

  • 949. 전사
    '12.2.11 6:17 PM (116.41.xxx.132)

    강용석추종자 아직살았나? ....
    봉주5회 들으면서 맘이 아팠어요...인과관계 무시당하고고 진보언론한테 까이고 감옥간 정봉주, 경찰소환에 시달리는 주진우 우리가 지켜줄께요

  • 950. mousetrap
    '12.2.12 2:33 AM (121.185.xxx.19)

    여기 카페의 "절벽부대원 지지 성명서!"에 달린 댓글들을 읽으며, 가슴이 벅차오르고,
    목울대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결국 댓글 동참하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50대 후반의 '절벽' 아저씨입니다.

    나꼼수의 "쫄지마 Cba" 를 제 구호로 삼고 있습니다.
    모범생 컴플렉스에 갖혀 소모적인 자기검열로 스스로를 주눅들게 할 때마다
    제 마음속으로 되뇌이는 자기암시 구호로 정말 효과가 있습니다.

    나꼼수4인방의 활약은 역사가 평가할 겁니다.
    진정한 보수하고는 거리가 멀고, 오직 돈에만 미쳐있는 2MB의 꼼꼼함과
    그 언저리 당나라당 인사들의 몰염치를 낱낱이 밝혀내고,
    정치에 냉소적이었던 -- 그래서 간접적으로 수꼴들의 득세를 도왔던--젊은 세대들의
    가슴에 분노의 불을 지피고,
    투표할 날만을 기다리게 만든 F4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듯,

    F4의 무기였던, 작위적 가벼움과 입놀림을 비방하는 일은
    정말 본질을 보지 못하는 처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잠깐의 실수를 극복해내는 인터넷 공간의 집단지성의 힘에 감동받는다.

    김어준의 통찰력과 직관, 담대함에 많은 것을 배우는 요즈음이다.
    지금 "닥치고 정치"를 읽고 있는데 마음이 급하다. 3월5일 군에 입대하는 아들에게 꼭 읽히고 싶다.

    내 아들도 F4 처럼 쫄지 말고 세상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올 4월 총선과 연말의 대선이 무척 기다려진다.

    아름다운 영혼을 부엉이 바위에서 잃고 정말 힘들게 살아왔다.


    수 많은 소심한 영혼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 F4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맙다.......

  • 951. 우리에겐 F4가..
    '12.2.17 11:18 PM (116.41.xxx.132)

    시간이 흐를수록 그 진가를 알게될터
    쫄지마 ,,,,,,,,,,,,

  • 952. 세상에 조회수가..
    '12.2.29 10:05 PM (219.250.xxx.77)

    82회원으로 있으면서 이렇게 많은 조회수를 본 적이 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엄청나네요. 마치 민주화의 불길이 쏟아오르는 그런 기분을 느꼈어요~~

  • 953. 뒤늦게봤음
    '12.2.29 10:11 PM (112.158.xxx.184)

    격하게 지지합니다

  • 954. B컵
    '12.3.1 1:59 AM (50.64.xxx.206)

    뒤늦게 봤어요. 미안해요.

    B컵이라 정식 절벽부대원에 해당 되지는 못하지만 명예 절벽부대원 쯤은 되겠죠?
    무진장한 지지와 신뢰를 보냅니다. 아자 아자!!!!!!!!!!!!!!!!!!!

  • 955. wlwl
    '12.3.1 3:18 AM (211.201.xxx.137)

    정말로 절벽 아니지만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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