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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직구가 싸다지만 따지고 보면 돈이 더 많이 드는것 같아요.

해외구매 |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12-02-07 13:14:53

주변에 해외직구하는 엄마들이 참 많아요.

물론 폴로니 갭이니 짐보리등등 우리나라에서 사자면 너무 비싸니까

직구로 싸면 훨씬 싸긴하지만...

배송료에 또 한번 시킬때마다 100불은 기본으로 사더라구요.

사고싶은게 몇개라도 배송비 아까우니 그냥 이거저거 막 담고...

무슨 쿠폰 받았다고 결국은 돈맞춰서 다 사면 또 10만원 훌쩍넘고...

아는 엄마가 아이옷을 직구로만 사입히는데

정말 옷이 넘쳐나요...

물론 개당으로 보면 싸게 산것 같은데

한번씩 사대는 옷들보면 정말 많거든요...

그 엄마는 본인이 무척 싸게 잘사입힌다고 알뜰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저는 직구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냥 계절마다 한두벌 우리나라 메이커로 사거든요.

아님 무슨 까페니 싸이트 잘뒤져보면 싸게 나온곳도 많구요.

너무 직구만 하는 엄마들 본인은 알뜰하다고 보는데 전 그렇게 보이지 않아서요;;

IP : 59.25.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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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7 1:16 PM (203.244.xxx.254)

    직구를 필요한 것만 하는 사람은 알뜰한 거고, 말씀하신 그 분은 알뜰하다는 미명하에 과소비를 하고 계신 거네요.

  • 2. 원글
    '12.2.7 1:18 PM (59.25.xxx.132)

    네...만나면 이옷 몇불에 싸게 샀다고 자랑하는데
    늘 보면 사고 싶은옷은 몇가지인데 돈 맞추다보니 뭘 사야할지 고민하며
    막 이거저거 담더라구요. 그게 싸게 산건가 싶어요...

  • 3. oi
    '12.2.7 1:19 PM (211.234.xxx.26)

    맞아요 한꺼번에많이사는게문제예요 거기다배송대행료까지있으니 이왕사는김에사자해서 사니까요 저도직구몇번해봤지만 이젠 아이허브빼곤 아이옷은잘안하게돼요

  • 4.
    '12.2.7 1:20 PM (203.244.xxx.254)

    차라리 그런 분은 동네에 직구하는 다른 사람들이랑 공구로 해서 직구를 진행하는 게 쌀텐데,, 주변에 비슷한 쇼핑 패턴인 분이 없나보네요.

  • 5. ...
    '12.2.7 1:20 PM (218.38.xxx.15)

    갭,폴로 아동복 티셔츠 두개만 사도 한국에선 10만원 넘잖아요.

    그래서 100불씩 5~6개사도 남는거란 생각에 사는거 아닐까요?

    한국 아이들옷 막시장표 아닌바에 백화점 옷 너무너무 비싸고..

    저는 여아라 보세옷.. 엠버,아니카 이런거 많이 사는데.. 이런데도 너무 비싸요.

    3~4만원은 기본이니까요.

  • 6. 가격에 맞춰서
    '12.2.7 1:24 PM (221.133.xxx.133)

    이거저거 안살거까지 사는 엄마들 별로 없을걸요...
    사려고했던것들 모아서 사니까 싸다고하는거져

  • 7. 근데 미국에선
    '12.2.7 1:54 PM (112.154.xxx.153)

    갭 정말 싸구려 옷인데... 한국선 되게 비싸더군요.... 미국에선 신문에서 갭 바나나 리퍼블릭 같은 옷들 인기 떨어져서 문제 있다고 기사 몇번 나고 그랬었는데 그것도 벌써 몇년되었네요... 이젠 한국서 무지 비싸게 팔리던데 .. 사고 싶지가 않더군요... 너무 비싸서.. 티 한장에 3만원 가량... 어쩌다 할인매장서 사면 그가격에 딱 갭수준의 가격이라고 봅니다. 디자인도 너무 구리고 ... 갭 청바지 입으면 완전 몸매가 더 후져 보여요.

  • 8. ^^
    '12.2.7 1:57 PM (211.173.xxx.250)

    저 지난주 직구처음햇는데
    그냐 어쩌다 1년에 한두번에 100불이하면 살만한데,,
    이게 ,문제는 직구의 매력에 빠지면 ,,계속 사게 될꺼같다는거,,ㅎㅎ
    저두,,직구처음 성공해보고 계속,,뒤지고 잇네요,,
    당분간,,가을 겨울까지는 살계획이 없어여,,헤헤

  • 9. ..
    '12.2.7 2:07 PM (112.149.xxx.11)

    딴 애기지만 제가 뭘 보려고 컴을 켰는데 무의식적으로 82에 들어와 앉았거든요!
    그런데 님글 보고 생각났어요...아이허브에서 주문조회할려고 했다는것을....
    아 수애야 제발 내머리속에서 나가다오....조회하고 다시올께요..
    참 맞아요...배송료 아까워서 더 많이 시키는거.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막 담고 있고 저도 모르게 주문은 끝나고....헐

  • 10. ..
    '12.2.7 2:29 PM (125.128.xxx.1)

    직구 중독된 엄마들 사쟁이는거 보면 저도 그런 생각 들어요. 원글님 말이 맞아요. 싸다고 필요없는거 많이 사면 그게 더 낭비죠..저는 적절하게 직구, 국내소비 병행하는데 직구까페같은데서 보면 정말 사쟁이는 엄마들 좀 심하다 싶은 경우 많이 보이네요..

  • 11. ㅁㅁㅁ
    '12.2.7 2:58 PM (218.52.xxx.33)

    사려고 했던 옷들 사는거면
    같은 브랜드인데도 가격이 저렴하니까 직구도 좋아요.
    그런데 저는 그 브랜드 옷이 안예뻐보여서
    겨울 겉옷만 사고 안사요.
    동네 친구랑 모아서 사서 좀 저렴하게 샀고요.
    어떤 사람은 금액 맞춘다고 많이 샀다 한번도 못입었다고 동네카페에서 팔기도 하더라고요.
    직구도 구입방법중 하나일뿐인데,
    직구할줄 아는게 권력인양 잘난체 하는 사람도 꽤 있어서, 같은 부류로 보일까봐 직구 한다고 얘기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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